국제식품 추억이네요. 제가 중학생 시절때만해도 제가 살던 지역서한창 이었었던 곳입니다. 원래 싸구려 사탕이나 과자등을 만들던 업체인데 저기에 제 중학교때 절친의 삼촌이 다녔었는데 저 식완 개발 담당자 였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모르고 일본에서 사온 울트라맨 소프비에 들어가 있던 울트라맨 데이터 카드를 가지고 학교에 갔는데 제 절친 (당시엔 처음이라 서먹서먹할 시기)이 그걸 보더만 자기 삼촌이 국제식품에 다니는데 식완 담당이고 이런 완구 제품 개발 담당이라서 자기도 완구를 좋아하고 자기 삼촌도 일본에 자주간다고 해서 말을 텄습니다. 그후 서로 완구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친해 졌었습니다. 그친구 말로는 그 삼촌이란분이 일본에서 저런 제품의 원형 (카바야 제품) 사러 찾아 다니고 샘플을 사가지고 들어오면 그걸 부산시 사하구에 있던 업체들에게 제조의뢰(카피의뢰죠)를 해서 제조 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장림쪽에 완구 업체들이 IMF전부터 슬슬 어려워져서 카바야의 판매 전략에 힌트를 얻어서 나름 상부상조 한다고? 이 프로젝트를 진행 한거로 기억을 합니다만..그 친구말이니 진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국제식품 약과도 만들고 싸구려? 인식이 있지만 나름 지역에선 유통망이 세서 틈새시장을 쥐고 있어서 약과도 만들고 제 주위친구들 가족이나 친척들이 거기 다녔었습니다. 별 식완을 다 얻어서 조립 해서 모았었는데..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아무런 정보도 없고 지금은 거의 찿기도 어려워진 슈퍼나 구멍가게를 기웃거려야 발견할수 있었네요.나름 단조로우면서도 변형도 되고 저렴한 가격에 알게모르게 구입한 어린이들이 많았을것 같습니다. 뭐 다른 제품 나온거 없나 하고 슈퍼를 기웃기웃 거리던 시절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식완 너무너무 좋아했었죠. 저렴한 가격에 포장지 옆면의 그림처럼 어떤 퀼리티의 장난감이 들어있을지 뜯기전까지 설레였었죠. 포장지 겉에 항상 써 있던 문구... '모두 모아보세요.'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로봇말고 조립식 우주선, 자동차등이 들어있던 거랑 카라멜 위에 별도 작은 박스포장으로 들어있던 곰, 동물 인형 시리즈가 기억나네요. 정식 라이센스였는지 모르겠던 실바니안 종이 집, 인형 시리즈도 기억나요. 그 종이 집 만들어서 티비 옆에 두고 보면서 잠들었던 꼬마 시절이 기억나네요.
참ㅠㅠ… 어렸을때 하루용돈이 500원 이었는데 매일 하나씩 샀던 기억이 나네요. 용자 시리즈는 특히 인기가 너무 많아서 다 모으지 못했었습니다ㅋㅋㅋㅠㅠ 팔다리가 하나씩 없어서 합체를 못하는ㅋㅋㅋ 나중에 20대가 되어서 손오공 Dx 용자시리즈로 그 한을 풀었습니다. (근데 그 용자시리즈도 지금은 하늘에 별따기만큼 구하기가 어려워졌네요ㅠㅠ) 리버스님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밤입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무척 보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용자물 보면서 소방관의 꿈을 꿨었는데 ㅠㅠ이제 올해로 30이 되고 결혼도 했는데 아직도 찾아보게되요 ㅠㅠ 문구점이나 슈퍼가서 500원주고 만들던 추억이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이 하늘색으로 변하는듯해요 이제는 구하고 싶어도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니 영상으로만으로 행복합니다!!ㅎㅎㅎ
리버스님.. 오랜 구독자입니다. 제가 용자 식완에 대한 정말 추억이 많아서 그런데 혹시 20:50 에 나오는 골디마그 식완 판매는 어려우실 까요..? 블랙랏을 통해서 구매도 좋고 하비클래식 ‘와룡봉추’로 회원 활동도 하고 있사오니.. 조심스럽지만 간절하여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절대 저렴하게 얻을 생각없구 식완 제품 콜렉팅을 95%는 완료하였기 때문에 가치에 대해서는 빠삭합니다..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트랜스포머 빅토리의 스타세이버, 빅토리레오 도 100원짜리 식완이 있었는데.. 해당제품을 보고싶습니다.. 제 국딩시절 완소 로봇이라 고이 모셔두었는데, 이사가면서 잃어버렸어요ㅠ 지금은 마스터피스로 다 갖고있으나, 그시절 100원짜리 식완이 너무 그립습니다. 볼 수있는 게시물이나 영상 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완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행복한 영상이네요😊🎶 조그만 로봇이 변형된다는게 참 놀라웠어요 하지만 내구성이 약해서 그땐 식완 로봇들이 성한게 없었던것 같아요🤣 슈퍼조인트 우주카가 곤충레슬러도 그때 당시엔 참 흔한 식완들이었었죠 힘들었던 시절이었지만 식완,캡슐뽑기,가게오락실,문방구 덕분에 힘든만큼 행복했던 시절이었지요🎶
![SUPER MINIPLA KING OF THE BRAVES GAOGAIGO [REVIEW]](http://i.ytimg.com/vi/n-LUU6JYfU4/mqdefault.jpg)
![SUPER MINIPLA KING OF THE BRAVES GAOGAIGO [REVIEW]](/img/tr.png)
![30여 년 전에 이런 디자인이!?? 문방구 천원짜리 프라모델의 대변신! 몽키삼총사~[레트로완구]](http://i.ytimg.com/vi/xes17iPCvk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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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품 추억이네요. 제가 중학생 시절때만해도 제가 살던 지역서한창 이었었던 곳입니다. 원래 싸구려 사탕이나 과자등을 만들던 업체인데 저기에 제 중학교때 절친의 삼촌이 다녔었는데 저 식완 개발 담당자 였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모르고 일본에서 사온 울트라맨 소프비에 들어가 있던 울트라맨 데이터 카드를 가지고 학교에 갔는데 제 절친 (당시엔 처음이라 서먹서먹할 시기)이 그걸 보더만 자기 삼촌이 국제식품에 다니는데 식완 담당이고 이런 완구 제품 개발 담당이라서 자기도 완구를 좋아하고 자기 삼촌도 일본에 자주간다고 해서 말을 텄습니다. 그후 서로 완구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친해 졌었습니다. 그친구 말로는 그 삼촌이란분이 일본에서 저런 제품의 원형 (카바야 제품) 사러 찾아 다니고 샘플을 사가지고 들어오면 그걸 부산시 사하구에 있던 업체들에게 제조의뢰(카피의뢰죠)를 해서 제조 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장림쪽에 완구 업체들이 IMF전부터 슬슬 어려워져서 카바야의 판매 전략에 힌트를 얻어서 나름 상부상조 한다고? 이 프로젝트를 진행 한거로 기억을 합니다만..그 친구말이니 진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국제식품 약과도 만들고 싸구려? 인식이 있지만 나름 지역에선 유통망이 세서 틈새시장을 쥐고 있어서 약과도 만들고 제 주위친구들 가족이나 친척들이 거기 다녔었습니다. 별 식완을 다 얻어서 조립 해서 모았었는데..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아무런 정보도 없고 지금은 거의 찿기도 어려워진 슈퍼나 구멍가게를 기웃거려야 발견할수 있었네요.나름 단조로우면서도 변형도 되고 저렴한 가격에 알게모르게 구입한 어린이들이 많았을것 같습니다.
뭐 다른 제품 나온거 없나 하고 슈퍼를 기웃기웃 거리던 시절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절친의 삼촌한테 당장 다시 만들어달라고 해주세요!!ㅋㅋㅋ
추억돋네요❤
제나이30비록 다른분들비하면 어릴수 있지만...어릴때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특히 영상에선 저도 만들어본것도 있어서 그립네용
초딩시절 맨날 문방구에서 구멍뚫린 박스안에 숫자 몇번이 적혀있는지 뒤적이던 추억이 있슴다. 벌써 20년도 더됬네요 ㅎㅎ
찾았다 내 추억들ㅠㅠ
이런 소소한 추억들이 참 많았네요.
감사합니다.^^
음악까지 차분하고 추억 회생하기 좋은 분위기..
고맙습니다.
썸네일에 식완 선가드 06년도에 만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혹시 손오공제 프라랑 변형구조가 같나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와 사고싶다 ㅜㅜ
동내 슈퍼에서 쉽게 구할수 있었는 데요.^^
와 추억이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니까 어릴적에 야광로봇이 기억이 나네요
롯데에서 출시했던거 같은데 형광등에 비춘다음 불을 끄면 밝게 빛났던 어린시절엔 참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식완치고는 안에 들어있던 비스켓도 참 맛있었습니다
저도 그제품을 좋아 했습니다. 합체로봇 같은 형태도 있었고 동그란 천장등을 열어서 넣어놓고
잠들기전 불끄고 감상하곤 했었네요.^^
국제 식완 가오가이거가 진짜 대단히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립습니다ㅠㅠ
국제에서 신기한 제품들을 많이 발매 해줬죠.
문방구에서 파는 제품과는 다른 느낌 이어서 종종 구매하곤 했습니다.
가오가이가는 정말 다양하게 발매 되어서 모으는 맛이 있었 습니다.^^
데커드가 아니라 킹스톤
진짜 엄청 많았엇는데 ㅠㅠ중학교들어 가면서 불태웠는데 아쉽네ㅠ
많은 장난감 이나 책들이 이사 하면서 또는 쓰레기로 사라져 버렸네요^^;; 그때는 언제나 가까이 있을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그 당시 로봇장난감 살 돈이 없어서 500원 만으로 해결이 가능했던 갓성비의 희망
와 제가 젤 좋아하는 제품들이였는데요 이쁘죠 이뻐요
100원 짜리 식완 기억납니다 😊
양이냐 질이냐 장난감이냐를 선택해야 했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다 추억이다.... 어린시절에 친구들 다 불량식품 먹을때 나는 항상 식완 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
와 저 상어 초등학생때 가지고 놀던건데.. 나이 먹고 보니 엄청 정겹네요 하나 사고싶다..
초등시절 만든 제품이 기억에 오래 남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어릴때 식완 많이샀었는데 어떤 문구점은 식완박스에 번호 볼 수 있는 구멍을 막아놓은 부분이 원래 손으로 누르면 빠지도록 되어있는데 그거 자꾸 누른다고 나가서 다신 오지말라고 하던 ㅋㅋㅋ
구멍가게 마다 친절한 아주머니 무서운 아주머니 다양했던것 같습니다.^^ 정말 잘되는 곳은 친절하시고 아이들 취향을 금방 반영해 주는곳 같았던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악어 머리에 늑대 꼬리가있습니다.ㅋ
감사합니다. 날이 쌀쌀해 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와~어릴때는 그렇게 멋지더니 ㅋㅋ 지금 보니 참... 그래도 소장하고 싶어여ㅎㅎ
옛날에 유치원 끝나고 엄마심부름하고 받은 500원가지고
맨날 친구랑사서 집에서 조립해서 갖고놀던 기억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물론 불법판이긴하지만
꽤나 정밀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조립 문제없고 합체잘되고
저도 초1때 식완만 모아서는데요 참으로 기분좋네요 그때추억 이긴한데 개인적으로 철없을때라 어머니가 모은 동전 몰래가져가서 산기억도 있네요 그때 혼나고나서 어머니 물건 손 안되겠다고 다짐 하면서 커네요 ㅋㅋ 추억이네요 추억
아 여기 그 비스트워즈 공룡 메가트론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오네....
다른 옛날 문방구 식완은 본적도 없는것들 뿐이라 아쉬웠는데 딱 제가 가지고 놀던 걸 찾은 영상이어서 반가웠어요!!
동내 슈퍼나 작은 문방구 가면 심심찮게 보이던 제품들 이네요 그래서 더 정이 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맨날사서 조립함 ㅋㅋ
식완 많이 올려주세요. ㅋㅋ 90년대 초반에 나왔던 트포계열 식완이 그립네요. 그시절에 돈이 좀 많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긴, 그시절에 돈이 많았다면 식완보단 문방구를 털었겠죠 ㅋㅋ 잘봤습니다.
이런건 어디서 구하셨나요?
저도 식완 너무너무 좋아했었죠. 저렴한 가격에 포장지 옆면의 그림처럼 어떤 퀼리티의 장난감이 들어있을지 뜯기전까지 설레였었죠. 포장지 겉에 항상 써 있던 문구... '모두 모아보세요.'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로봇말고 조립식 우주선, 자동차등이 들어있던 거랑 카라멜 위에 별도 작은 박스포장으로 들어있던 곰, 동물 인형 시리즈가 기억나네요. 정식 라이센스였는지 모르겠던 실바니안 종이 집, 인형 시리즈도 기억나요. 그 종이 집 만들어서 티비 옆에 두고 보면서 잠들었던 꼬마 시절이 기억나네요.
와.. 진짜 추억이네요.ㅠㅠ 엄마랑 구멍가게 가면은 하나씩 삿서는데. 꼭 필요한 번호에 제품이 없서서 맨날 합체는 못해봐는데 그래서 용돈 생겨서 들어오는날 가면은 꼭 다른 제품으로 나오고 저는 식완 제품을 문방구가 아니라 구멍가게에서 많이 산거 같아요
와... 정말 옛생각압니다. 저는 제작년에 어릴적 생각나서 기바야 식완 구매해서 만들어봤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참ㅠㅠ… 어렸을때 하루용돈이 500원 이었는데 매일 하나씩 샀던 기억이 나네요. 용자 시리즈는 특히 인기가 너무 많아서 다 모으지 못했었습니다ㅋㅋㅋㅠㅠ 팔다리가 하나씩 없어서 합체를 못하는ㅋㅋㅋ 나중에 20대가 되어서 손오공 Dx 용자시리즈로 그 한을 풀었습니다. (근데 그 용자시리즈도 지금은 하늘에 별따기만큼 구하기가 어려워졌네요ㅠㅠ)
리버스님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밤입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무척 보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대박?!
추억의 조립장난감 슈퍼나 문방구에서
사달라고 할때 생각나네요 ㅎㅎㅎ
우앙 식완 정말오랜만에 보내요 굿굿 이내요 👍🏻👍🏻👍🏻 일본식완 모으는 중이내요 😄😄
구매출처좀
어렸을때 용자물 보면서 소방관의 꿈을 꿨었는데 ㅠㅠ이제 올해로 30이 되고 결혼도 했는데 아직도 찾아보게되요 ㅠㅠ 문구점이나 슈퍼가서 500원주고 만들던 추억이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이 하늘색으로 변하는듯해요 이제는 구하고 싶어도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니 영상으로만으로 행복합니다!!ㅎㅎㅎ
가끔 어릴적 추억들로 기분전환 되는 때가 있는것 같아요^^이제는 편의점 으로 거의 대체 되었지만 슈퍼.구멍가게 들도 추억 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오는것들보다 좀 더 오래된것들이지만 식완에 대해서도 진짜 추억이 많지요^^
슈퍼조인트 다시 갖고놀고싶은 밤이에요~~
퀄리티진짜 좋았는데 말이에요~
내가 여기 있는 로보트 거의 다 안다는게 레전드다
어릴때 친구들이랑 동네슈퍼에서 용자로봇,구슬동자 카피식완 조립을해서 가지고 놀았습니다.ㅎㅎ
리버스님 추억의식완 리뷰 잘보고갑니다^^
리버스님.. 오랜 구독자입니다. 제가 용자 식완에 대한 정말 추억이 많아서 그런데 혹시 20:50 에 나오는 골디마그 식완 판매는 어려우실 까요..? 블랙랏을 통해서 구매도 좋고 하비클래식 ‘와룡봉추’로 회원 활동도 하고 있사오니.. 조심스럽지만 간절하여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절대 저렴하게 얻을 생각없구 식완 제품 콜렉팅을 95%는 완료하였기 때문에 가치에 대해서는 빠삭합니다..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와 개추억이다..초딩때 500원주고 골드런이랑 캡틴샤크 만들었던게 떠오른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500원 프라모델에서 유일하게 빡신게
섀도우다그온 ㅜㅜ 가드울프 다리 넣는데 부러진게 ㅜㅜ
다시 이러한 식완 제품들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ㅎ 가오가이거는 작은 크기임에도 저렇게 변신한다는게 놀랍네요 ~^^
이거 만화 티비어서 할때 중고등학교다녀서 만화는 가끔봤는데 이런게 있는줄 몰랐네요
식완 너무 좋습니다 ㅎㅎ
어릴 적 엄마가 하루하루 주는 용돈이나
학용품비로 야금 야금 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어렸을적 식완 하루에 하나씩 사며 식완에는 구멍이 다 뚫려있었지ㅋㅋ
몇호기인지 볼라고 추억이다 라땐 하나 500원에 사탕 한봉지 들어있었던...가오가이거.썬가드.k캅스.골드런 등
너무 구하고싶어요 ㅠㅠ네이버에도 팔까요
저도 요즘에도 구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와 이게 아직도 있네요? 저도 어렸을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500짜리 하나씩 사 모았던 기억이 납니다
90년대 문방구에서 .. 킹오브파터 카드
도 팔았는데 카드 뒷면에 🎰 슬롯머신
그림잇고 777 스리세븐 나오면 머당첨 돼는거임 ❓❓
저기 영상엔 없지만
제타건담.마크2 같은 애들도 있었죠.
식완으로~^^
사이즈는 220분에 1사이즈 정도.
그립네요.
진짜 과자박스에 있었죠.
그게 86년인가 그랬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가오가이가 애들도 그립네요.
전 하나도 못구했던 애들이라서.ㅜㅜ
와 예전에 거의 다 갖고 있던건데 ㄷㄷ
진심 리얼 추억돋는다.
감사합니다. 힘찬 월요일 시작 되세요.^^
부러진 부분 3D 펜으로 복구하면 될듯요ㅎ
22:06 저건 얼핏 세븐체인지 같은데요.
트랜스포머 빅토리의 스타세이버, 빅토리레오 도 100원짜리 식완이 있었는데.. 해당제품을 보고싶습니다.. 제 국딩시절 완소 로봇이라 고이 모셔두었는데, 이사가면서 잃어버렸어요ㅠ
지금은 마스터피스로 다 갖고있으나, 그시절 100원짜리 식완이 너무 그립습니다. 볼 수있는 게시물이나 영상 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제품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저도 식완 무척 좋아 했었네요 혹시라도 발견하게 되면 답글 남겨 놓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생각난다..
어디서 사나요,ㅠ.ㅠ
요즘은 구경 하기가 쉽질 않네요^^;;
감사합니다.
식완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행복한 영상이네요😊🎶 조그만 로봇이 변형된다는게 참 놀라웠어요 하지만 내구성이 약해서 그땐 식완 로봇들이 성한게 없었던것 같아요🤣 슈퍼조인트 우주카가 곤충레슬러도 그때 당시엔 참 흔한 식완들이었었죠 힘들었던 시절이었지만 식완,캡슐뽑기,가게오락실,문방구 덕분에 힘든만큼 행복했던 시절이었지요🎶
올웨이즈로봇짱!!!!!!!!!! 저거 알아요!!! 와아 저박스 안에 이상한거 그림이랑다른거있었던거같은데
식완 특유의 질감과 색깔이 있었죠
감사합니다.^^
영상에 100원짜리 변형되는거 데커드라고 하셨는데요 황금 용자 골드런의 드란입니다
어디서 났어요?
식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