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나는 마름모 11개라 하고 도면이라 하길래 11면체를 도면에 펼쳐서 보여줬나? 하고 11면체 1개를 직육면체에서 깍아서 만들어줘야되나? 그게 가능한가? 크기가 같은 마름모라고 했으니 모양이 같을필요는 없으니까 되긴 되나? 근데 버리지 말라고하네? 했는데 저렇게 문제 보는거 ㄹㅇ 발상의 전환 미쳤네ㅋㅋㅋㅋ
저는 이장원이 처음 나눈거 생각하고 다른방식으로 접근해봤는데 오른쪽조각이 높이(t)와 같을수 밖에없으니 제외하고 오른쪽조각을 8등분 왼쪽 조각을 3등분하면 완전 같은 크기를 11등분할수있겠구나 생각했고 그럼 그 길이와 폭의 최소는 정수로 몇일까 생각해보니 3×8해서 길이 24에 폭 11 이면 왼쪽조각이 3 오른쪽조각이 8 11의 폭을 나누고 24길이의 오른쪽은 3의 길이로 8등분 왼쪽조각은 8의 길이로 3등분 해서 11조각을 내봤어요 어떤가요???
내가 생각했던건 다른데 2차원인 마름모 11개니깐 그 도형을 한 곳에서 바라봤을때 보이는 모습이 크기가 같은 마름모면 되는거잖아요 그러니깐 옆으로 놓고 파를 썰듯이 어슷썰기로 11개가 나오게 자르면 각각 조각의 입체적인 모양은 다르지만 각각의 도형의 면 하나씩은 모두 마름모에 크기가 같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모양을 ///이렇게 썰고 가장 끝에 써는 부분은 꼭짓점에 맞닿게 자르고 각 단면을 보면 마름모에 크기가 같을거같은데...)
처음에 입체를 가지고 평면 도형인 마름모라고 했을 때 도면 그림에 마름모가 11개가 있었나? 하고 생각했지만, 이 문제에 오점이 많아 생각이 이어지지가 않음 치수가 없는 상태에서 크기가 같은 마름모 모양이 11개라고 한 시점 부터 문제가 틀렸음.;;; 치수가 없는 상태에서 두께쪽 그림을 반으로 잘랐을 때 그게 마름모인지 아닌지 어떻게 암? 그리고 이 문제의 조건이 맞으려면 위쪽에서 봤을 때 목재의 가로 세로 길이 비가 정확이 2:3이여야 함. 그래야 같은 크기의 마름모가 나올 수 있음. 그냥 사각형 11개가 있었어요면 이해를 하겠는데 크기가 같은 마름모 11개라고하면 치수가 없는 상태에서 같은 마름모라는 확증이 없으니 생각을 이어서 할 수가 없지. 문제는 무슨 길이와 상관없이 제도로 같은 크기의 마름모(정사각형)모양을 만들어야 할 것 처럼 말하고는 정작 답은 윗면은 2:3 옆면은 1:2의 비율이 정확해야지만 나오는 답을 말하니 어이가 없다.;; 이럴거면 길이를 주던지 아니면 크기가 같은 마름모라는 조건을 빼던지 아님 그냥 사각형이라 하던지. 문제적 남자에 나온 문제들을 많이 보다보면 문제 자체가 오류 투성인 경우가 너무 많음. 제작진이 검토를 하긴 하나? 이 문제도 오류가 있고 이를 고치기 위해 문제를 다시 만들 필요도 없고 제시 조건을 바꾸던지 아님 문제 단어만 바꿔도 되는데.. 이걸 그냥 낸다고? 정말이지 넌센스 문제면 이해라도 하지.. 이건 넌센스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문제 자체가 오류다.;
덕분에 제가 단 댓글에서의 논쟁이 무쓸모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해당문제가 억지라고 생각되는게 문제의 전제조건인 [크기가 같은 마름모 11개]라는 부분이 전 부정되어서군요. 등각투상도로 봤을 앞면, 윗면, 옆면 이 3면에서 잘라진 부분들의 크기가 앞면끼리, 윗면끼리, 옆면끼리는 동일 하겠지만 3면끼리 비교하면 장담할수 없으니까요. 직육면체니까 당연히 마름모도 아니구요. 참 기존댓글은 인생 최대 업적이 남한테 시비거는게 전부인 폐기물들이 자꾸 시비걸어대서 지웠어요.
타일러가 말했던 꼬마유령이 말하는 마름모는 평면도형인데 이걸 어떻게 3차원으로 자르라고 했는지 이상하다고 한게 접근이 맞았던거네
아인슈타일 싱크보소 ㅋㅋㅋ 부활한줄
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
ㅇㄴ 부활 ㅁㅊ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
아인슈타일러
진짜 옆모습은 완전 똑같아여ㅋㅋ귀여워타일러
부활이존나웃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건 진짜 대박이다 문제자차에 함정이 있네
타일러가 처음에 좀만 다르게 생각했으면 풀었을지도 2차인데 3차원이다라는 말에서 좀만
ㅠㅠㅠㅇㅈㅇㅈ
정답: 애새끼한테 집에 다시 갔다오라 한다
이거다ㅋㅋㅋㅋㅋㅋ
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빡쳤어
그냥.. 도면을 가져오라그래.. 엄마가 도면을 줬는데 그걸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이제 반 봤는데 보자마자 이 생각함..
마름모들 크기 다른건 문제가 잘못된게 아니라 문제를 애매하게 푼거에요. 직육면체를 좀 더 돌려서 그리면 한쪽 각은 60도 한쪽 각은 120도인 동일한 마름모 11개를 그릴 수 있습니다
맞아요 영상에 나온 건 사투상도 비슷하게 그린거구요 ㅋㅋㅋㅋ
근데 정확히는 직육면체가 아니라 정육면체여야 하는거아닌가요??
@@주도독 크기가 정해지지 않는 목판을 6조각으로 자르는거니 정육면체말고 직육면체도 나올 수 있습니다
@임동혁
잘못 이해한 거 같은데 윗분은 자른 조각이 직육면체라는게 아니라 자를 조각이 정육면체가 아니라 직육면체여도 된다고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이거 그릴순 없음? 수학적으로 유도하고싶은데
등각투상법으로 하니까 바로 나오네 굳
9:13 정답 풀이과정 설명
👍
아니이 지금 미니언즈 옷 입은 거에요?ㅠㅠ 너무 귀엽짜너🙈😆
? : 도면 다시받아와 ^^ㅣ발
학생이 도면 그렸나..?? 떼잉
문제에 숨은 의미를 찾는게 관건이네
2:58 돈이 없니? 그냥 한조각 남겨줘 돈도 까먹었니?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일러는 ㄹㅇ 한국사람처럼 한국어를 하는거같다..
ㅋㅋㅋㅋㅋ 나는 마름모 11개라 하고 도면이라 하길래 11면체를 도면에 펼쳐서 보여줬나?
하고 11면체 1개를 직육면체에서 깍아서 만들어줘야되나? 그게 가능한가? 크기가 같은 마름모라고 했으니 모양이 같을필요는 없으니까 되긴 되나? 근데 버리지 말라고하네?
했는데 저렇게 문제 보는거 ㄹㅇ 발상의 전환 미쳤네ㅋㅋㅋㅋ
이번 문제는 진짜 미쳤닼ㅋㅋㅋㅋㅋㅋ
와시발... 하석진 존나멋있네
오 문제 너무 잘만든거같아
전현무도 진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주인공 같긴 하네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중간에 가스통 어딨어 ㅋㅋㅋㅋㅋ
롤러코스터의 비행기 안의 의사선생님 아니었나요?
@@sklee6158 이거지ㅋㅋㅋㅋ
아니 전현무님 얼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집중이안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일러 캐릭터뭐야 ㅋㅋ 싱크오져
와 진짜 이건 소름돋는다 대박
마름모의 정의를 바로 말하는 사람은 멋있구나~~!!
목재 치수에 따라 크기가 같은 이나 마름모 조건을 만족 못할 수도 있는데 문제가 억지인듯
저럴거면 애초에 치수 조건이 있어야지
정육면체 6개면 만족하지않음?
기타 정육면체 6개가 정확하게 나올 치수인지 조건이 없잖아요
@@한재민-b3c 대체 뭔소리에요
ㅋㅋㅋㅋㅋ 하석진 역시 기계과 도면쫌 봤네ㅋㅋㅋㅋ
장워언즈 너무 커여워... 의상 찰떡...
전제조건 높이:너비:길이=1:2:3 이 붙어야만 가능한 답 아닌가유? 길이 원근법이네 투상법이네 뭐네 따져봐야 필요없고 높이:너비 비율이 1:2 아니면 애초에 정사각형이 나올 수가 없어서 마름모가 안되는디유
그 전제조건이 없어도 11조각 마름모가 나오는게 저거 한 경우 뿐이라면 비가 2:3:1일 수 밖에 없다는게 되니까 조건이 필요 없는거 같아아요
앜ㅋㅋㅋㅋㅋ타일러 아인슈타인 코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여~~~~ㅋㅋㅋㅋㅋ
경오빠 진짜 귀엽다 ㅜㅜ 안경 개잘어울려 ㅜㅜ
천재 인정......
왜인지를 계속 고민한 하석진씨!!!
32초부터 38초에 타일러 넘 귀여우세요~
하지만 문제에 목재 위에서 본거랑 옆에서 본거랑 길이의 비도 안나오는디 저렇게 나눴다고 네변의 길이가 같은 마름모로 보는건 약간의 오류가 있는거 같네요
등각투상법이였나? 그걸로 그린 도면을 봤는듯
꼬마 유령이라 그냥 마름몬줄 알았던거임
저게 길이가 다 같으려면 2:3 직육면체이면 되죠. 그걸 굳이 안말해도 앞에 두개가 보이고 옆이 세개니까 그걸 그냥 보여준거라 더 이상의 증명이 필요 없는거에요
아 타일러 아인슈타인 분장한거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답대로 접근했는데 옆에서 보는 동생놈이 죽어도 아니라고 쌍욕을 박고 나가니까 멘탈이 나감 ㅠ
오오 아름다운 문제다
와... 순간 소름 쫙끼치면서.... 미쳤다 ㄹㅇ....
미니언즈 진짜 너무귀엽고 탐나고 바나나 중간에 먹는것도 역할에 충실한건가 너무 구ㅏ엽다
꼬마유령 되게 독특하네...나는 상자같은 네모난거 6개 있었어요!!라고 할텐데
와 진짜 발상의 전환이다..
하석진 정답 확신하고 나가는거 개섹시하네
진짜 하파고...미쳤다...
문남 영상 3개봐서 드디어 하나 맞췄네 딱 영상에서 답 나올때쯤 맞춤 ㅋㅋ
와 하석진 개멋있다.....
와 문제이해력 쩐다...
극한직업 목수편
전현무 문제푸는데 자꾸 아이컨텍하는거 부담스럽네 ㅋㅋㅋㅋ
와 진짜 대단하다....
저는 이장원이 처음 나눈거 생각하고 다른방식으로 접근해봤는데 오른쪽조각이 높이(t)와 같을수 밖에없으니 제외하고 오른쪽조각을 8등분 왼쪽 조각을 3등분하면 완전 같은 크기를 11등분할수있겠구나 생각했고 그럼 그 길이와 폭의 최소는 정수로 몇일까 생각해보니 3×8해서 길이 24에 폭 11 이면 왼쪽조각이 3 오른쪽조각이 8 11의 폭을 나누고 24길이의 오른쪽은 3의 길이로 8등분 왼쪽조각은 8의 길이로 3등분 해서 11조각을 내봤어요 어떤가요???
타일러 왜이렇게 이뻐
내가 생각했던건 다른데 2차원인 마름모 11개니깐 그 도형을 한 곳에서 바라봤을때 보이는 모습이 크기가 같은 마름모면 되는거잖아요
그러니깐 옆으로 놓고 파를 썰듯이 어슷썰기로 11개가 나오게 자르면 각각 조각의 입체적인 모양은 다르지만 각각의 도형의 면 하나씩은 모두 마름모에 크기가 같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모양을 ///이렇게 썰고 가장 끝에 써는 부분은 꼭짓점에 맞닿게 자르고 각 단면을 보면 마름모에 크기가 같을거같은데...)
타일러 너무 귀엽다ㅜㅜㅜㅜㅜ
제작진이 마름모 크기가 같아야 된다고 했는데 저게 어딜봐서 마름모 크기가 같은건지.....조각 크기가 같은거지.....
그림 좀 더 제대로 그리면 똑같이 만들수잇음. 하석진은 그냥 대충 그린거고
120도 투시도로 그리면 됩니다
@@데롯-k6o 그것도 치수가 2:3:1이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오늘내일-m8o 그러니까 2:3;1 이라는걸 찾는거 자체도 답 찾는거에 포함되어 있는거에요 :)
0:18 화면 꺼지자마자 개놀럇네
와 하석진..ㅠ 난 전두엽 문제만 나오면 문제가 안풀렼ㅋㅋㅋㅋ 어렵다
5:14 분장을 너무 잘해서그런지 대사가 소름돋아....
타일러 아인슈타인 찰떡이네..
와 풀었당~
0:29 타일슈타인
0:17 문제 유심히보다 깜놀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근데 반으로잘랐다고 목재두께의 높이랑 정확히 같은건 모르지않나?
마름모로 "보였다"...
ㅇㅈ 타일러한텐 임의의 치수에 대해서도 적용되야한다해놓고 정답도 결국 1대2대3비율일경우 한정...
@@김종현-z9m 사실 치수를 전제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음 치수를 안 알려준 거는 문제지만..
@@빠잉-z8z ㅋㅋㅋㅋㅋ 그니까요
그니까. 다 같은 마름모라고 안하고 그냥 마름모라고 했으면 안됐나?
처음에 남자 보고 어.. 누구지 아 전현무구나 하다가 타일러보고 뿜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일슈타인
아 잘생긴형이 문제까지 잘푸니까 개섹시하네ㅅㅂ
편향된 사고를 문제의 오류로 치부하려고 하지말고 이 문제를 이렇게 풀 수도 있구나 하고 배워가면 좋을텐데..
@@한재민-b3c 니같은애들한테 하는 말임 ㅋㅋ
문제의 오류를 무시하는게 오히려 편향된 사고 아닌가?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을 해보니까 문제의 오류가 보이는거지
@@한재민-b3c ㅇㅇ공감합니다. 애초에 목재 자체가 직육면체 모양이라는 얘기도 없음 ㅋㅋㅋㅋ 옆에서 바라보면 구멍 뚫려 있을수도 있는거고 ㅋㅋㅋ 창의적인 정답을 요구하는데 정작 그 창의적인 정답을 생각해내려면 출제자의 의도에 맞는 편협한 생각을 해야함.
처음에 입체를 가지고 평면 도형인 마름모라고 했을 때 도면 그림에 마름모가 11개가 있었나? 하고 생각했지만,
이 문제에 오점이 많아 생각이 이어지지가 않음
치수가 없는 상태에서 크기가 같은 마름모 모양이 11개라고 한 시점 부터 문제가 틀렸음.;;;
치수가 없는 상태에서 두께쪽 그림을 반으로 잘랐을 때 그게 마름모인지 아닌지 어떻게 암? 그리고 이 문제의 조건이 맞으려면 위쪽에서 봤을 때 목재의 가로 세로 길이 비가 정확이 2:3이여야 함.
그래야 같은 크기의 마름모가 나올 수 있음.
그냥 사각형 11개가 있었어요면 이해를 하겠는데 크기가 같은 마름모 11개라고하면 치수가 없는 상태에서 같은 마름모라는 확증이 없으니 생각을 이어서 할 수가 없지.
문제는 무슨 길이와 상관없이 제도로 같은 크기의 마름모(정사각형)모양을 만들어야 할 것 처럼 말하고는
정작 답은 윗면은 2:3 옆면은 1:2의 비율이 정확해야지만 나오는 답을 말하니 어이가 없다.;;
이럴거면 길이를 주던지 아니면 크기가 같은 마름모라는 조건을 빼던지 아님 그냥 사각형이라 하던지.
문제적 남자에 나온 문제들을 많이 보다보면 문제 자체가 오류 투성인 경우가 너무 많음.
제작진이 검토를 하긴 하나?
이 문제도 오류가 있고 이를 고치기 위해 문제를 다시 만들 필요도 없고 제시 조건을 바꾸던지 아님 문제 단어만 바꿔도 되는데.. 이걸 그냥 낸다고?
정말이지 넌센스 문제면 이해라도 하지.. 이건 넌센스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문제 자체가 오류다.;
나무도막을 압방체로 보여주지 않았던 이유가 있구나
타일러보고 진짜 아인슈타인이 부활한줄 ㄷㄷ
하석진 천재다
도면을 주고 잘라오라고 했으니까 받은 도면을 보여달라고 하면 되겠네....
와 대박이네 ㅋㅋㅋ
대박이네 문제
와 미쳤어
문과 만렙 타일러가 아인슈타인 코스프레 했는데 은근히 잘 어울리노 ㅋㅋㅋㅋㅋ
전현무 머리보고 개놀랐네 ㅌㅌㅋㅋ
11개로 나누라는게 아니라 도면에 마름모가 11개 있었다 ㅠㅠ 전현무방식도 11개로 나눌수 있고, 대각선으로 세로빗변 길이 같게 11번 자르고 반쪽 2개 이어붙여도 마름모면체(?)로 나눌수 있긴 한테 오답이랬던 점에서 고민했는데 허탈함
타일러는 도대체 외국인이 마름모라는 말도 알고 대단하다
그냥 목판을 가로로 11등분해서 직육면체 11개를 만든 다음에 그 각각 나눈 것들을 분쇄해서 마름모 모양의 파티클 보드 11개를 만들면 안될까요ㅋㅋ목판의 원성분을 유지하라는 말은 없으니
기존에 어거지 같은 문제도 많았는데,
이 문제는 좀 잘 만든 듯. 작가 칭찬함~
아까 마름모로 잘라서 2배 해서 그랬던 데 굳이 그렇게 안 하고 반으로 자르고 붙여서 나누면 되는 거 아닌 ㄱr 근데 문제 대박이다
타일러 아인슈타인 개찰떡이네
아니 엄마가 도면을 주며 잘라오라고 했다며..;; ‘도안을 주며’ 그 도안을 목수 유령한테 주면 되지..
오 대박
오다가 잃어보렸젆어
진짜 가똑똑하다.. 목판이라서 얇게만 생각했는데
타일러 머리 풍성하니까 잘생김
와 완벽하다 문제 ㅋㅋㅋ
확실히 타일러가 찐융합적인재네ㅋㅋㅋㅋ결국 타일러 말이 맞았던거잖아
대박이다
그런데 정답처럼 나오면 윗면과 측면은 마름모가 되지만, 앞면 두 정사각형은 다른 마름모들하고 생긴 게 다를텐데? 아 크기만 같으면 되서 그런가.
Young Min Kim 정육면체6개로 자른다잔아요. 그럼 모든 사각형은 정사각형입니다
SG Lee 그게 아니라 처음에 꼬마유령이 자기가 본 게 똑같은 크기의 마름모 11개라고 그래서 한 말이에요.
이거 6개 정육면체로 자르는거 맞죠? 평행 투영도 도면으로 나타내면 될것같은데
그냥 폼보드?(나무 톱밥으로 만든 목판인데 이름을 제대로 모름)로 만들어서 잘라주자
타일러 아인슈타인 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저렇게 잘 어울릴 일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타일러😘
타박사님 설명할 때, 오디오 볼륨 요동치는거 불편..
10:35
유령 바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현무 그거 한거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인가 그 영화 공기총 살인마? ㅋㅋㅋ
타일러 머리카락잇으니 개잘생겻내
2:23 이때 타일러가 말한거에서 해답을 알았다.
정육면체를 겨냥도로 그리면 마름모꼴 3개가 나오지 하면서 덧붙였다.
그래서 바로 뒷부분으로 점프했다.
와 맞네... 마름모는 평면에서의 모양이었지~
와 나 첨으로 맞췄다 문제적 남자 보면서 ㅋㅋㅋㅋ 개감격
타일러 진짜 아인슈타인인줄
난 문제이해를 아직도 못함
WA! 존나.. 똑똑하다... ㄹㅇ
생각도 못함..
마름모 11개가 포함된 N면체의 도형을 만드는건가..
10:35 유령 바보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하석진씨는 '정'육면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직'육면체라고 했어요.
덕분에 제가 단 댓글에서의 논쟁이 무쓸모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해당문제가 억지라고 생각되는게
문제의 전제조건인 [크기가 같은 마름모 11개]라는 부분이 전 부정되어서군요.
등각투상도로 봤을 앞면, 윗면, 옆면 이 3면에서 잘라진 부분들의 크기가
앞면끼리, 윗면끼리, 옆면끼리는 동일 하겠지만 3면끼리 비교하면 장담할수 없으니까요.
직육면체니까 당연히 마름모도 아니구요.
참 기존댓글은 인생 최대 업적이 남한테 시비거는게 전부인 폐기물들이 자꾸 시비걸어대서 지웠어요.
@@즐겨찾기-b8u 꼬마 유령이 보고 한 말이라는게 핵심인듯 그냥 어린이 입장에선 같아 보였다고 생각하면 될듯 싶음
@@sankwon6488 근데 사실 그렇게 치면 뭘 해도 정답이 돼버려서...
@@lisola765 주어진 조건만으로는 나무토막을 남김없이 6개의 정육면체를 만드는 것에 논리적 허점이 있어요. 그래서 하석진씨도 정육면체가 아닌, 직육면체라 이야기 한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