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BELLA MELODIA EXTRAORDINARIA UNA VERDADERA JOYA MUSICAL LA MÚSICA QUE LLEGÓ PARA QUEDARSE EN NUESTROS CORAZONES PEARL SISTERS LA CANTA CON MUCHA TERNURA MELODIA DEL GRAN MAESTRO ALAIN BARRIERE EL POETA SALUDOS DESDE MÉXICO CON AMOR 🙋♀️🌷👍😊
Like anybody else. (or whoever it may be same that...) It is originally a French song translated into Korean, Unpoete by Alain Barrière. Here are excerpts of the English translation from the Korean lyrics for you. Like anybody else, I get to think it when I walk on the street Your faces I used to whisper in close come to my mind like opening flowers. After sending so many precious days as I do with casual rain drops Looking back those times beyond tears, in the feeling that I miss so many things, Ah~~~~~~~~~
평생 들어도 너무나 감상적이다 펄 씨스터즈. 평생광팬입니다
난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배인숙이 부른 노래가
더 맘에든다. 몽환적 이면서도 쓸쓸한 느낌....
이 곡 에서아련함을 표현하는 방식. 기억속의 일부가 스쳐가듯 가볍게 회상하는것 마냥.. 그렇지만 생각할수록 깊어져만 가는것 같은 노래의 음색과 세기
참 좋은 노래네요
언제 들어도 마음을 울여요
배인숙 님! 천재가수 이십니다
세월이 흐르는게 아쉽습니다.
배인숙씨는 참 아름답습니다.
공감합니다^^
😢
아름다운 모습 감미로운 목소리
30년전 고등학교때 TV에서 본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나보다 10년 연상이지만 배인숙씨
꿈으로나마 애인이었습니다
장범석
비슷한 또래.
같이늙어가지만
저는 지금이라도
만나보고싶어요
더 늙기전에...
아니 늙었으면 어때요
나도 늙어가는 걸요.
I miss you all...
@@thomasjeffer2994 정신차려라
이젠 뜰 시간이당
아~! 좋습니다.
건강
그거 중요해요ㆍ
인간아 인간아 남 기죽이거나 주룩들게하지마라ㆍ
배인숙 배인숙 노래 들으니까 너무너무 좋습니다ㆍ배인숙 노래는 겨울에 들어야ㆍㆍ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하드시
QUE BELLA MELODIA EXTRAORDINARIA
UNA VERDADERA JOYA MUSICAL
LA MÚSICA QUE LLEGÓ PARA QUEDARSE EN NUESTROS CORAZONES
PEARL SISTERS LA CANTA CON MUCHA TERNURA
MELODIA DEL GRAN MAESTRO
ALAIN BARRIERE
EL POETA
SALUDOS DESDE MÉXICO CON AMOR 🙋♀️🌷👍😊
이 노래도
번안곡 이네요
원곡 들어봤는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가 더 좋네요 🎉
몽환적이고 깨끗한 음색 최고의 가수
분위기 있는 얼굴 ,
분위기 있는 노래
공감합니다^^최고예요❤
배인숙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목소리 편안한 모습에 좋아했던 소년입니다.
행복하세요~~~
ㅋ녀석
내나이 21 이노래에 취한다
당시에 "사랑스런 그대"라는 곡도 배인숙씨가 불렀던거 같은데 그영상은 찾을수가 없어 아쉬워요 ^^^^^^
유튜브에 있어요 1979 년도로 돼있어요
우리나라 최고의 여가수 목소리가 싫증이 안나네요
지금은 보고싶네요
아~~~펄~~~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곡도 좋지만 가사가 예술이네.
참 잘썼다.
번안가요지요, 가사가 시적 감동을주네요 .
잘 살게
@@김철준-b2n 원곡 제목이 (시인)일세
제가 구독했는데 13000!!!!
7080 노래 유행할땐 하나같이 촌스럽고 싫더니..나 요즘 그때시절 노래에 푸~~욱 빠졌네요..ㅜㅜ 흐미, 늠나 좋은긔...
사랑스러운 소녀 ~♡
배인숙씨가 지금 70세 가까이 됬을껄요 ㅋㅋ
Title in english please..i love this song in korean
Like anybody else. (or whoever it may be same that...) It is originally a French song translated into Korean, Unpoete by Alain Barrière. Here are excerpts of the English translation from the Korean lyrics for you.
Like anybody else, I get to think it when I walk on the street
Your faces I used to whisper in close come to my mind like opening flowers.
After sending so many precious days as I do with casual rain drops
Looking back those times beyond tears, in the feeling that I miss so many things,
Ah~~~~~~~~~
거의 40여년 전의 영상,~~
이때가 솔로가수로서
배인숙의 절정의 시기엿지요,
오랜 세월이.흐른뒤
가요무대에.언니 배인순이랑 나왓을때
절망햇어요,
ㅋㅋㅋ
봉팔아 임 색히 자중안할끼가
단언컨데 이 노래는 리메이크 가수가 도저히 원곡가수의 감성을 따라가기는 커녕 비슷하게도표현 불가능한 몇 곡 중 하나라고 생각 함.
그건니생각이고새끼야
우리나라 엄청난가싀들이많어
원곡이 샹송인데 배인숙씨의 번안곡이
훨씬 좋은것 같네요
🤩
당시에도 뮤비가...
댓글 다 광고인건가 미쳤네
프라스에 이브 몽땅의 고옆이 있다면
우리나라엔 국보급 배인숙이 있네요
고상하고 기품있는 얼굴과 목소리
저렇게.얄상한얼굴이.지금은.확바뀌었네요..세월이ㅡㅡㅡ그래도우리나라의.레젼드이지요.
누구라도 글ᆢ하듯이
미국여성 갔어요ㆍ
또
내가 여기에 들어온 이유는
안갈켜줭ㆍㆍ
계은숙과 헷갈림. 비슷한 외모느낌.
잃어버리고?잊어버리고 아닌가
친 구 ㄱ
아직도 파.워.볼 앙.앙 검색안해본 호9있음?ㅋㅋㅋㅋ 트위터녀임 ㄹㅇ 유명함
시간만 많으면 1~2만원으로 어지간한 알바안해도 되겠는데..? 파,워볼 앙앙 바로나오네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