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는 성령도 강력하게 체험하고 방언받으면서 거듭남을 느끼고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전 삶과 똑같이 세상적으로 되어가는 저를 보며 구원의 확신이 들지 않아 두렵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교회에서는 믿음이 없다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겸손한듯 하나 겸손하지 못하고 믿음이 있는 듯 하나 누구보다 불신이 가득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말에 굉장히 혼동스러웠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것은 내가 가져야 한다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내가 구원받았다 구원받았다. 인정하고 확신을 가진다 하면 구원 받는거잖아요..
그부분이 가장 인정이 안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도 단지 내가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면 구원 받은거잖아요.. 참으로 어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심판관이 나인가요??????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건데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진다고 구원을 받는다면 내가 구원자가 되는건가요? 내 확신에 따라서 구원을 받고 안받고 하는거잖아요..
확신을 가지는 순간 구원을 받는거고 확신을 가지지 않는 순간 구원을 받지 못하는건가요?
그런데 만일 그렇게 철썩같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가 만약에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면요??? 그럴땐 뭐가 되는거죠??????? 그렇다면 성경전체에 수도 없이 회개하라 경건하라 그말이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어이 없었습니다. 그냥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이렇게 나와있어야겠죠...
성경에서는 오히려 믿음에서 파선한 후메네오와 알렉산더도 나오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도 있다는 경고까지 나옵니다. 그렇다면 제가 알고 있는것이 잘못된것인가요?
만약에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가지지 않는것으로 구원을 받는다면 구원파랑 다를께 무엇인가요??? 저는 그냥 좁은 길을 가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원은 이것입니다.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세주로 믿고 따르며 여기서 믿는다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 믿음을 확증하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가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진리 가운데 거하는것 그것이 바로 구원을 받는것임을 깨닫습니다.
여기는 전부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이 있는곳으로 이런글 쓰면 수도 없이 공격을 당하겠네요...
저는 그냥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라는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믿겠습니다. 살아 생전에 주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으며 매 순간순간 진리의 말씀안에 거하고 있는지 거하고 있지 않는 지를 점검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겠다는 그것을 따르겠습니다.
성경에는 좁은길로 가라.. 그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이렇게 나와 있으니깐요.
만약에 구원의 확신을 갖는것으로 이미 구원이 확정되었고 천국이 확정되었다면 좁은길로 걸을 필요도 없고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자기부인을 하며 나를 따르라는 그 말씀도 전혀 따를 필요가 없겠네요.. 구원의 확신만 가지면 이미 구원확정 천국 확정이니깐요..
이 글을 쓰면서 구원의 확신만 가지면 천국확정이라는 분들한테 수도 없이 공격을 당하겠지요.. 하지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격보다 하나님의 심판이 더 두렵고 떨리거든요... 아무리 내편이 없고 외롭더라도 저는 진리만을 따라갈 것입니다. 진리의 좁고 협착한 길을 걸을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세상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 아니란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의 풍조 세상의 가치관 그런 정신적인 면이란것을 깨달았습니다.
심판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그리고 믿음이란 내가 믿음 좋다고 해서 믿는자가 아니며 오직 내 믿음의 평가는 오직 하나님 한분 그분이 평가를 하신다는 사실이요...
일단 이것은 저의 견해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신 분은 그 믿음 대로 굳건하게 신앙생활 하시면 되실꺼고요.. 저같은 경우는 이렇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말에 굉장히 혼란스러웠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것은 내가 가져야 한다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내가 구원받았다 구원받았다. 인정하고 확신을 가진다 하면 구원 받는거잖아요.. 그부분이 가장 인정이 안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도 단지 내가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면 구원 받은거잖아요.. 참으로 어이 없었습니다. 만약에 어떠한 목사님이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다. 하면 천국확정 구원확정이고 믿음이 좋은건가요? 다른사람들이 그 자매님은 구원받았어 천국 확정이야 믿음이 참 좋아 이러면 그 자매님은 구원받은거고 천국확정이고 믿음이 좋은건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왜 필요한건가요? 하지만 양심은 계속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심판관이 나인가요?????? 아니면 목사님인가요? 아니면 주변인들인가요?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건데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진다고 구원을 받는다면 내가 구원자가 되는건가요? 목사님이신가요? 주변인들이신가요? 내 확신에 따라서 구원을 받고 안받고 하는건가요? 확신을 가지는 순간 구원을 받는거고 확신을 가지지 않는 순간 구원을 받지 못하는건가요? 그런데 만일 그렇게 철썩같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가 만약에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면요??? 그럴땐 뭐가 되는거죠??????? 그렇다면 성경전체에 수도 없이 회개하라 경건하라 그말이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어이 없었습니다. 그냥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이렇게 나와있어야겠죠... 성경에서는 오히려 믿음에서 파선한 후메네오와 알렉산더도 나오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도 있다는 경고까지 나옵니다. 그렇다면 제가 알고 있는것이 잘못된것인가요? 만약에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가지지 않는것으로 구원을 받는다면 구원파랑 다를께 무엇인가요??? 저는 그냥 좁은 길을 가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원은 이것입니다.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세주로 믿고 따르며 여기서 믿는다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 믿음을 확증하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가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진리 가운데 거하는것 그것이 바로 구원을 받는것임을 깨닫습니다. 여기는 전부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이 있는곳으로 이런글 쓰면 수도 없이 공격을 당하겠네요... 저는 그냥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라는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믿겠습니다. 살아 생전에 주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으며 매 순간순간 진리의 말씀안에 거하고 있는지 거하고 있지 않는 지를 점검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겠다는 그것을 따르겠습니다. 성경에는 좁은길로 가라.. 그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이렇게 나와 있으니깐요. 심지어 생명책에서 지워 지는 일까지 경고 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번 구원은 영원한건가요? 자기 자신이 구원의 확신을 가진다고 구원 받는건가요? 그렇다면 성경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어가라 이 말은 잘 못된것인가요? 만약에 구원의 확신을 갖는것으로 이미 구원이 확정되었고 천국이 확정되었다면 좁은길로 걸을 필요도 없고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자기부인을 하며 나를 따르라는 그 말씀도 전혀 따를 필요가 없겠네요.. 구원의 확신만 가지면 이미 구원확정 천국 확정이니깐요..그냥 잊어버리지 않도록 계속 나 구원 받았어 구원의 확신이 있어 이렇게만 하면 구원은 따놓은 당상이겠네요. 이 글을 쓰면서 구원의 확신만 가지면 천국확정이라는 분들한테 수도 없이 공격을 당하겠지요.. 하지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격보다 하나님의 심판이 더 두렵고 떨리거든요... 아무리 내편이 없고 외롭더라도 저는 진리만을 따라갈 것입니다. 진리의 좁고 협착한 길을 걸을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세상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 아니란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의 풍조 세상의 가치관 그런 정신적인 면이란것을 깨달았습니다. 심판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그리고 믿음이란 내가 믿음 좋다고 해서 믿는자가 아니며 오직 내 믿음의 평가는 오직 하나님 한분 그분이 평가를 하신다는 사실이요... 저는 사람을 보지 않고 세상을 따르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목숨다해 따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믿음에 대한 것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믿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란 반드시 자기의 삶을 통해 드러나게 돼있으며 믿음이란 삶을 위협할만큼의 결정적인 순간에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안한 가운데는 너도 나도 믿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순교를 각오해야할만큼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그 믿음은 반드시 진짜인지 가짜인지가 드러나게 돼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에는 다 믿는자처럼 보이나 주님이 알곡과 가라지를 분리하는 순간에 믿는자인가 믿지 않는자가 드러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다고 그가 믿음이 좋은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 믿음은 반드시 절체절명의 순간에 드러나게 돼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제 믿음이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확신하지 않습니다. 믿음이란것은 내가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드러나는 순간에 결정되는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입술로만 믿는다고 주여 주여 하는 이것이 믿음이 아니라. 자기 자아가 완전히 십자가에 죽은자로서 더이상 자기는 없는 자가 되는것 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즉 자아를 십자가에 완전히 못박고 사형당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자가 되어 더이상 자기는 없고 오직 자신한테서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자 이것이 바로 믿음이라 봅니다. 매 순간순간 믿음이냐? 세상이냐? 선택의 기로에서 믿음을 선택하는것... 삶과 죽음의 위협의 순간에도 내 목숨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것 이것이 믿음이지 입술로만 믿습니다. 이것만 믿음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진정한 믿음이란 육체의 생명이 끊어질 위협에 처했을때 드러나게 돼있는것이라 봅니다. 진리 안에 숨쉬고 살아가려할때 하나님의 자녀이며 진리를 목숨다해 따라갈때 진리를 끝까지 붙잡을때 진리를 나의 삶으로 확증할때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그것이 진짜 믿음이라 봅니다.
@@SECRETER 첨언해서 올렸습니다. 정말 주님의 심판대는 두렵고 떨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지 않고 여전히 자기가 주인되어서 사는 사람은 두렵고 떨리는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다리가 후들거리며 공포에 떨면서 두려운 하나님을 마주하게 될것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의 면만을 강조하는데 구약에서 보면 하나님은 죄를 끔찍하게 싫어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금은 십자가에 달리신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잠시 멈춰 있는 상태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며 여전히 자기의를 내 세우며 방자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두렵고 떨리는 공의의 하나님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란 자기 삶의 주인이 바뀌는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란 일부분의 잘못을 가지고 잘못했어요 이게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란 자기는 절대 의를 행할 수 없는 악한 존재인것을 처절하게 깨닫고 자기를 미워하며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는 완전히 죽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인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회개이지 일주일에 딱 한번 교회에가서 울면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이게 아닙니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우리에게 치명적인 죄라는 것이 들어와서 우리의 육체는 죄로 오염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죄의 삯으로 우리는 사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의를 행하시고 완벽하게 율법을 준수하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대로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기부인을 하면서 진리의 좁고 협착한 길을 걸어서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자들 그자들이 최종적으로 구원을 받는 자들인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처음으로 유튜브 자체 자막으로 제작했는데, 걱정이 조금 됩니다.
이 영상 처음 열었을 때, 다들 자동으로 한글 자막이 뜨셨을까요?
아닌 경우가 있으신 분 혹시 있으면 이 댓글에 답변 주시면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
자막 잘 나오는데요♡♡♡♡
자막을 누르면 자막이나옵니다^^
아.. 원래 자동으로 자막 나오게 설정을 했는데, 안되는 경우도 있나보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ㅠ
태그에 yt:cc=on 넣으면 자동으로 자막 나온다고 어디서 봤거든요.
혹시 이 분야에 대해서 아시는 능력자 있으시다면 조언바랍니다.^^
이 전 영상들은 자막이 자동 나왔는데ㅎ이건 안나와요
@@닥터벤데타S2사망여우 아.. 이 영상부터 유튜브 자막을 쓰기 시작했거든요.. 스마트폰으로 보시나요? 자동으로 안뜨시면 cc버튼을 눌러주실래요? ㅠ
허를 찌릅니다.. 사람의 가슴이 이렇게 아프고 먹먹한데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실지 생각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영상이네요..
깊은 고민과 지혜가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 🙏 🙏
귀있는 자들에게
들리기를 소망하옵니다.❤
일부라는 교회들의 부패에 마음이 아픕니다 개혁될수 있을까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지만 요즘엔 욕하는 사람들에게 동조하게됩니다
구원의 확신은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요!!
성경 어디 몇장 몇절에 나와 있는지 알려주실래요?
있지도 않은 하나라는 숫자 신이 어떻게 말하나요?
내가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이르노니 내말을듣고또나보내신이를믿으면영생을얻었고 또사망에서생명으로옮겨쓰니라 요5장24절
내가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말을듣고또나보내신이를믿는자는영생을얻었고심판에이르지아니하나니니사망에서생명으로옮겼느니라 요5장24절말씀
처음으로 성경 1독 할 때 은혜 엄청 받았습니다
맞아요
저는 성령도 강력하게 체험하고 방언받으면서 거듭남을 느끼고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전 삶과 똑같이 세상적으로 되어가는 저를 보며 구원의 확신이 들지 않아 두렵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교회에서는 믿음이 없다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겸손한듯 하나 겸손하지 못하고 믿음이 있는 듯 하나 누구보다 불신이 가득합니다
신앙에 있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매번 영상을 듣고 감동 합니다~
뜻도 모르고 하던 신앙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많이 생각할수있는 말씀 입니다
성경을 바로 알고 신앙을 해야겠습니다
감동을 줄 수 있다니 저도 감동입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끝을 알 수 없는 기독교의 부패...
가슴이 아프네요..
탈북자나, 철새가 떠나는 이유는 양식을 찾아 살기 위해 떠나듯,
양식을 주는 구원의 처소가 어딘지를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영적 저울에 다시한번 더 제 자신을 달아보며 회개하겠습니다 ㅠ ㅠ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집사님한분이 천국에 꼭 가게 된다는 분들에게 바로 전하겠습니다!
한글 자막도 잘나오며 말씀도 잘알아 들을수 있어서 은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7:9
영상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부패를 몸소 체험한 피해자였기에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이 모든 부패를 끝장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렵니다
영상이 끝나고 광고가 나오니 좋네요 처음시작할때 중간에 광고가 나오면 본 영상 보려고 광고를 빨리멈춰버리는데 끝에 나오니 본영상의 소름돋는 여운으로 광고를 중단할 힘조차 없네요 두번 세번 네번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과 감사와 깨우침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시작할 때 광고는 나올 수 있어요^^;
대신 중간광고는 시청에 지장이 되서 다 안나오게 했어요~
뜻ㅡ약속 ㅡ예언ㅡ
을 모르니
외식을 안 할수가 없으며
성경에 기록된대로
만국(천주교ㅡ개신교ㅡ기독교) 이
미혹 되여서 외식을
할수 밖에 없는데
예언과 약속이 성취된 곳에서는 뜻 대로
할수 있겠습니다
강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감사합니다.
장로님 고혜성사가 제 얘기네요..저도 모태신앙이고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모든 예배와 헌금, 학생부교사와 성가를 하면서도 말씀을 모르고 구원의 확신이 없는데 말도 못하고 그저 열심으로 목숨걸었던...지금 생각해도 가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네..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말씀 설교가 좋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바람이 몇시간째 무서울정도로 부네요 마치 폭풍전야처럼 오늘밤에는 더 심하게 불거 같습니다 무섭네요 구원받지 못하면 어쩌나 너무 두렵습니다
늘 궁금 했던것들 풀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개신교의 추락
한국교회 신뢰도 1년 만에 32%→21% ‘급락’… ‘비개신교인’ 9%만 신뢰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역지사지 사필귀정 인과응보
다른 누굴 판단하기 이전에 신앙인이라면 자신 스스로를 하나님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용 좋네요
감사합니다. ^^
어찌이렇게꼭꼬집어서
평가해주시나요
조금도하나도틀린말씀이없네요
앞으로도훌륭한말씀주세요
구원의 확신?
그건 본인의 생각일뿐..
신이 구원해 주겠다고 한적없다.
시간나서영상듣습니다.
구원이라~~~,먼저된자
나중되고나중된자먼저된
다고하였기에항시노력해
야하지않을지요.
아멘~~
🤔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말에 굉장히 혼동스러웠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것은 내가 가져야 한다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내가 구원받았다 구원받았다. 인정하고 확신을 가진다 하면 구원 받는거잖아요..
그부분이 가장 인정이 안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도 단지 내가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면 구원 받은거잖아요.. 참으로 어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심판관이 나인가요??????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건데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진다고 구원을 받는다면 내가 구원자가 되는건가요? 내 확신에 따라서 구원을 받고 안받고 하는거잖아요..
확신을 가지는 순간 구원을 받는거고 확신을 가지지 않는 순간 구원을 받지 못하는건가요?
그런데 만일 그렇게 철썩같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가 만약에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면요??? 그럴땐 뭐가 되는거죠??????? 그렇다면 성경전체에 수도 없이 회개하라 경건하라 그말이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어이 없었습니다. 그냥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이렇게 나와있어야겠죠...
성경에서는 오히려 믿음에서 파선한 후메네오와 알렉산더도 나오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도 있다는 경고까지 나옵니다. 그렇다면 제가 알고 있는것이 잘못된것인가요?
만약에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가지지 않는것으로 구원을 받는다면 구원파랑 다를께 무엇인가요??? 저는 그냥 좁은 길을 가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원은 이것입니다.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세주로 믿고 따르며 여기서 믿는다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 믿음을 확증하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가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진리 가운데 거하는것 그것이 바로 구원을 받는것임을 깨닫습니다.
여기는 전부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이 있는곳으로 이런글 쓰면 수도 없이 공격을 당하겠네요...
저는 그냥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라는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믿겠습니다. 살아 생전에 주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으며 매 순간순간 진리의 말씀안에 거하고 있는지 거하고 있지 않는 지를 점검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겠다는 그것을 따르겠습니다.
성경에는 좁은길로 가라.. 그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이렇게 나와 있으니깐요.
만약에 구원의 확신을 갖는것으로 이미 구원이 확정되었고 천국이 확정되었다면 좁은길로 걸을 필요도 없고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자기부인을 하며 나를 따르라는 그 말씀도 전혀 따를 필요가 없겠네요.. 구원의 확신만 가지면 이미 구원확정 천국 확정이니깐요..
이 글을 쓰면서 구원의 확신만 가지면 천국확정이라는 분들한테 수도 없이 공격을 당하겠지요.. 하지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격보다 하나님의 심판이 더 두렵고 떨리거든요... 아무리 내편이 없고 외롭더라도 저는 진리만을 따라갈 것입니다. 진리의 좁고 협착한 길을 걸을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세상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 아니란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의 풍조 세상의 가치관 그런 정신적인 면이란것을 깨달았습니다.
심판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그리고 믿음이란 내가 믿음 좋다고 해서 믿는자가 아니며 오직 내 믿음의 평가는 오직 하나님 한분 그분이 평가를 하신다는 사실이요...
저는 사람을 보지 않고 세상을 따르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목숨다해 따라갈 것입니다.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신앙의 길을 찾으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SECRETER 십자가의 두강도에 대한것도 꼭 한번 다루어 주시기바랍니다.
일단 이것은 저의 견해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신 분은 그 믿음 대로 굳건하게 신앙생활 하시면 되실꺼고요..
저같은 경우는 이렇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말에 굉장히 혼란스러웠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것은 내가 가져야 한다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내가 구원받았다 구원받았다. 인정하고 확신을 가진다 하면 구원 받는거잖아요..
그부분이 가장 인정이 안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도 단지 내가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면 구원 받은거잖아요.. 참으로 어이 없었습니다. 만약에 어떠한 목사님이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다. 하면 천국확정 구원확정이고 믿음이 좋은건가요? 다른사람들이 그 자매님은 구원받았어 천국 확정이야 믿음이 참 좋아 이러면 그 자매님은 구원받은거고 천국확정이고 믿음이 좋은건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왜 필요한건가요? 하지만 양심은 계속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심판관이 나인가요?????? 아니면 목사님인가요? 아니면 주변인들인가요?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건데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진다고 구원을 받는다면 내가 구원자가 되는건가요? 목사님이신가요? 주변인들이신가요?
내 확신에 따라서 구원을 받고 안받고 하는건가요?
확신을 가지는 순간 구원을 받는거고 확신을 가지지 않는 순간 구원을 받지 못하는건가요?
그런데 만일 그렇게 철썩같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가 만약에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면요??? 그럴땐 뭐가 되는거죠??????? 그렇다면 성경전체에 수도 없이 회개하라 경건하라 그말이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어이 없었습니다. 그냥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이렇게 나와있어야겠죠...
성경에서는 오히려 믿음에서 파선한 후메네오와 알렉산더도 나오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도 있다는 경고까지 나옵니다. 그렇다면 제가 알고 있는것이 잘못된것인가요?
만약에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가지지 않는것으로 구원을 받는다면 구원파랑 다를께 무엇인가요??? 저는 그냥 좁은 길을 가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원은 이것입니다.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세주로 믿고 따르며 여기서 믿는다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 믿음을 확증하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가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진리 가운데 거하는것 그것이 바로 구원을 받는것임을 깨닫습니다.
여기는 전부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이 있는곳으로 이런글 쓰면 수도 없이 공격을 당하겠네요...
저는 그냥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라는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믿겠습니다. 살아 생전에 주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으며 매 순간순간 진리의 말씀안에 거하고 있는지 거하고 있지 않는 지를 점검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겠다는 그것을 따르겠습니다.
성경에는 좁은길로 가라.. 그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이렇게 나와 있으니깐요. 심지어 생명책에서 지워 지는 일까지 경고 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번 구원은 영원한건가요? 자기 자신이 구원의 확신을 가진다고 구원 받는건가요? 그렇다면 성경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어가라 이 말은 잘 못된것인가요?
만약에 구원의 확신을 갖는것으로 이미 구원이 확정되었고 천국이 확정되었다면 좁은길로 걸을 필요도 없고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자기부인을 하며 나를 따르라는 그 말씀도 전혀 따를 필요가 없겠네요.. 구원의 확신만 가지면 이미 구원확정 천국 확정이니깐요..그냥 잊어버리지 않도록 계속 나 구원 받았어 구원의 확신이 있어 이렇게만 하면 구원은 따놓은 당상이겠네요.
이 글을 쓰면서 구원의 확신만 가지면 천국확정이라는 분들한테 수도 없이 공격을 당하겠지요.. 하지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격보다 하나님의 심판이 더 두렵고 떨리거든요... 아무리 내편이 없고 외롭더라도 저는 진리만을 따라갈 것입니다. 진리의 좁고 협착한 길을 걸을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세상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 아니란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의 풍조 세상의 가치관 그런 정신적인 면이란것을 깨달았습니다.
심판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그리고 믿음이란 내가 믿음 좋다고 해서 믿는자가 아니며 오직 내 믿음의 평가는 오직 하나님 한분 그분이 평가를 하신다는 사실이요...
저는 사람을 보지 않고 세상을 따르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목숨다해 따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믿음에 대한 것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믿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란 반드시 자기의 삶을 통해 드러나게 돼있으며 믿음이란 삶을 위협할만큼의 결정적인 순간에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안한 가운데는 너도 나도 믿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순교를 각오해야할만큼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그 믿음은 반드시 진짜인지 가짜인지가 드러나게 돼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에는 다 믿는자처럼 보이나
주님이 알곡과 가라지를 분리하는 순간에 믿는자인가 믿지 않는자가 드러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다고 그가 믿음이 좋은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 믿음은
반드시 절체절명의 순간에 드러나게 돼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제 믿음이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확신하지 않습니다. 믿음이란것은 내가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드러나는 순간에 결정되는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입술로만 믿는다고 주여 주여 하는 이것이 믿음이 아니라. 자기 자아가 완전히 십자가에 죽은자로서 더이상 자기는 없는 자가 되는것 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즉 자아를 십자가에 완전히 못박고 사형당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자가 되어 더이상 자기는 없고 오직 자신한테서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자 이것이 바로 믿음이라 봅니다.
매 순간순간 믿음이냐? 세상이냐? 선택의 기로에서 믿음을 선택하는것... 삶과 죽음의 위협의 순간에도 내 목숨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것 이것이 믿음이지 입술로만 믿습니다. 이것만 믿음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진정한 믿음이란 육체의 생명이 끊어질 위협에 처했을때 드러나게 돼있는것이라 봅니다.
진리 안에 숨쉬고 살아가려할때 하나님의 자녀이며 진리를 목숨다해 따라갈때 진리를 끝까지 붙잡을때 진리를 나의 삶으로 확증할때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그것이 진짜 믿음이라 봅니다.
@@SECRETER 첨언해서 올렸습니다. 정말 주님의 심판대는 두렵고 떨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지 않고 여전히 자기가 주인되어서 사는 사람은 두렵고 떨리는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다리가 후들거리며 공포에 떨면서 두려운 하나님을 마주하게 될것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의 면만을 강조하는데 구약에서 보면 하나님은 죄를 끔찍하게 싫어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금은 십자가에 달리신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잠시 멈춰 있는 상태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며 여전히 자기의를 내 세우며 방자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두렵고 떨리는 공의의 하나님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란 자기 삶의 주인이 바뀌는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란 일부분의 잘못을 가지고 잘못했어요 이게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란 자기는 절대 의를 행할 수 없는 악한 존재인것을 처절하게 깨닫고 자기를 미워하며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는 완전히 죽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인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회개이지 일주일에 딱 한번 교회에가서 울면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이게 아닙니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우리에게 치명적인 죄라는 것이 들어와서 우리의 육체는 죄로 오염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죄의 삯으로 우리는 사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의를 행하시고 완벽하게 율법을 준수하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대로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기부인을 하면서 진리의 좁고 협착한 길을 걸어서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자들 그자들이 최종적으로 구원을 받는 자들인것입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가요? 아니면 타락할 수도 있나요?
타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늘 조심해야 할것을 말씀하셔요..
질문이요✋편집시 자막 타자로 치지않아도 유튜브자체자막처리되는거에요~?
영상 올리고 시간 좀 지나면 자동자막도 생기는데요. 실제 말과 잘 맞지 않아서, 자막을 일일이 넣고있어요 ㅠ
활자가 틀리고 소리나는데로 나와서 불편 하던데요
예전에 실수로 유튜브 자동자막과 제가 제작한 자막이 겹쳐서 등록된 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잘 나오실거에요 ㅠ
사람들이 진짜 떠나게 하는것은?
강요입니다.
교회안나가면 전화하고
우리를 구속합니다.
이게 교회입니다.
th-cam.com/video/MrrljpnKpNs/w-d-xo.html
강요에 대한 주제도 있으니 한번 시청 부탁합니다 ^^
헌금 뜯어내려면 교회오게 만들어야죠.
허걱,한숨이나오고
답답하네요.예수님께서
(계3장)의라오디게아교회
의사자에게말씀하신것처럼
영어 자막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 톱니바퀴 모양, 세팅을 누르셔서 언어를 영어로 바꾸셔야 될거에요~
7죄 교만은 역시 엄청난 죄악이군요, 7대 주선 겸손 앞으로도 영원히 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전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인들은 외식들이 대부분입니다. 목사도 외식,장로도 외식,집사도 외식 이나라의 전부 외식입니다.😊
교회 안에서의 외식도 문제가 많긴 합니다..
아니지~~ 말씀이 없지~~ 말씀이 없다는것은 하나님, 예수님이 안계시는 거고 그러니 맨날 거짓교리만 얘기하지
교회 안다니기로 했습니다 교회밖에 예수가있었습니다
교회안에 질투 자랑
잘난척 목사의 돈밝힘
아닌척 쇼하고 가면 쓴 모습
선을 넘는 정치간섭에 왜 미국 쇠고기나 조국 촛불이 아닌 정당한 집회 사진을 쓰는거냐
교회가 정치에 지나치게 개입한다는 것으로 집회사진을 가져다 쓴겁니다.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