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생소한 노래네요. 큰키 멋진 외모의 윤수일씨는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등 주옥 같은 노래로 한시대를 풍미했었죠. 예전 터미널엔 추억이 참 많이 서려있지요.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있기에 숱한 스토리가 담겨있는 곳ᆢ 아직도 시골엔 그런 터미널들을 흔히 볼수 있는데, 가끔씩 옛추억들을 떠올려보는 낭만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노래는 묵직한 연륜깊은 안소정씨 음색에 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 잠시 동심과 어린시절 해맑은 미소를 떠올려보게 됩니다. 언제나 간직한 초심으로 노래하는 가수되시기 바랍니다.~^
터미널 음악을듣다보면. 옛날 학창시절 시골에서. 야간막차열차 타고. 경부선 비들기호 타고 서울 올라올떼 하얀 눈이 한업이 내리던 것이 생각나내요. 그뗀. 왜 그리눈도. 마니 오던지... 옛추억. 생각. 하면서.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나이. 어느. 사람이. 무척 보고싶고. 그립습나다. 인생 마지막. 만난. 어느사람 (사랑) 고맙 습나다 _()_. 드립니다
윤수일씨는 트로트로 데뷔했다가 윤수일 밴드를 조직해서 활동했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 숲 바다 섬 마을'이란 곡을 윤수일씨 곡 중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지금 '터미널'과 같이 수록된 '조인'이란 곡을 처음으로 듣고 있는데 트로트가 가미된 락 음악입니다. 그리고 같은 앨범에 수록된 "꿈을 꾸자'란 노래도 처음 듣고 있는데 신나는 락앤롤 음악입니다. 어제 나훈아님의 노래를 추천해 드리겠다고 했지요. '저가는 세월에', '무심세월', '행복찾기' 추천해 드립니다. ' 무심세월'은 '인생소풍' 과 같이 수록된 노래여서 소정님도 아마도 한 번 쯤 들어봤을지도 모르겠네요. '행복찾기'는 노래는 아름다운 발라드 곡인데 음원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오늘도 노래 잘 들었읍니다. 복면가왕 4연승 하셨읍니다.
어제 분명히 답글을 달았는데 지금 보니까 답글이 안 보이네요. 가끔씩 이런 경우가 있어서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숲 바다 섬 마을'이란 제목에서부터 느낌이 있는 노래 같습니다. '무심 세월'이란 곡명도 처음 들어봅니다. 숨겨진 명곡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되는대로 커버해보겠습니다.
오~ 진짜 노래가 깊이가 느껴지네요 소정님 코로나로 우리 가수님들 많이 힘드셨죠 저는 가수님들 몇 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 가수님 모두 행복하시고 전국에서 행사나 축제가 봇물처럼 터져서 가수님들 입가에 웃음꽃이 피어 나시는 희망의 원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소정님 실방하시면 놀러올께요 언제나 건승하시고 좋은꿈꾸세요.❤
1955년 미국인 조종사와 한국인 어머니사이에서 울산에서 태어난 윤수일씨 아버님이 먼저 귀국하여 바로 초청을 하기전 사고로 생을마감하여 어머님이 후에 윤씨남편과결혼 윤수일이되었다 74년 언더그라운드 록음악가수로 데뷔 신중현사단에 혼혈인그룹엑서 활동 77년 전국 그룹사운드 경연대회에 참가 그경연장에서 기획사에 발탁되어 사랑많은 안겠서요 1집앨범 발표 1981년 윤수일밴드를 결성하여 고독한 도시의 남자라는 타이틀의 1집발표 이후 윤수일 독자적으로 아파트 아름다워 토요일밤 나나 돌아와 도시의천사 황홀한고백 환상의섬 떠나지만 등히트시킵니다 오늘 소정님이 올리신 터미날은 2008년 발표한곡으로 아파트만큼 인기가 있어다고 하는데 저는처음듣은곡입니다 저에게는 윤수일씨의 숨은명곡이죠 소정님이 불러서 숨은명곡 이지만 저는 윤수일 노래중 떠나지마를 알리가 불후의명곡에서 부르는걸보고 제일 좋아합니다 윤수일씨가 2014년 부산여인 이란곡을 발표했는데 소정님도부산출신 이노래 오늘저녁애 들어보려고합니다 부산여인은 어떤 여자인지 여기는 겨울이라 추우데 비까지내려 더추위를 느끼는데 소정님 노래가 마음을 몸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윤수일님 부모님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 잘 들었습니다. 대표적인 히트곡 '아파트' 외에도 숱한 명곡들을 남긴 록트롯트 선구자라고 생각됩니다. 제 고향이 부산이어서 그런지 '부산 여인' 곡에 마음이 끌리네요. 들어보겠습니다. 호주는 지금 겨울이라 추운 날씨에 비까지 오면 날씨가 을씨년스러울 텐데 제 노래에 몸과 마음에 온기를 느끼신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소 생소한 노래네요.
큰키 멋진 외모의 윤수일씨는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등 주옥 같은 노래로 한시대를 풍미했었죠.
예전 터미널엔 추억이 참 많이 서려있지요.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있기에 숱한 스토리가 담겨있는 곳ᆢ
아직도 시골엔 그런 터미널들을 흔히 볼수 있는데, 가끔씩 옛추억들을 떠올려보는 낭만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노래는 묵직한 연륜깊은 안소정씨 음색에 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
잠시 동심과 어린시절 해맑은 미소를 떠올려보게 됩니다.
언제나 간직한 초심으로 노래하는 가수되시기 바랍니다.~^
노래를 듣는 순간 제 음색에 맞을 것 같아서 커버해봤습니다.
윤수일님이 시티 팝의 원조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도시를 주제로 한 곡들이 많은 것 같네요.
시골 터미널이란 단어가 정감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정말최고의창법리듬이조화된노래입니다화이팅
고맙습니다 찬형님!
🌹소정님펜님들 오늘은
여름의 문턱인 입하 라고
합니다 짧아서 더아쉬운
봄도 이제끝을 향하여가나
봅니다 산도들도 슬슬짙은
초록으로 물들어 가겠죠!
싱그럽게 예쁜 날들이 눈
깜짝활 새에 지나버리전에
즐거운 추억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시길🙏합니다 핫팅☘
날씨는 아직 쌀쌀한데
벌써 여름 문턱에 들어섰네요.
연석님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또안소정가수님 차아 터미널 듣게되니 반갑습니다 내가제일 좋아하는 애창곡 너무잘부르셧어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영란님!
터미널 음악을듣다보면. 옛날
학창시절 시골에서. 야간막차열차
타고. 경부선 비들기호 타고
서울 올라올떼 하얀 눈이 한업이
내리던 것이 생각나내요.
그뗀. 왜 그리눈도. 마니 오던지...
옛추억. 생각. 하면서.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나이. 어느. 사람이. 무척
보고싶고. 그립습나다. 인생
마지막. 만난. 어느사람 (사랑)
고맙 습나다 _()_. 드립니다
소정님안녕하세요..어제내린비.덕분에.공기가상당히.맑네요..그기다가.고운음성으로.소정님.노래까정.기분좋은.어린이날이.될꺼같읍니다..오늘날씨처럼.맑은.힐링시간되셔요.
비온 뒤라 모처럼만에 공기가 맑네요.
쾌청한 날씨처럼 유쾌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안소정가수님 🎵🎶
안녕하세요 😄😄😄
응원합니다 🌷🌷🌷
항상대박나세요 ❤❤❤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터미널 ♡#
♡ 안소정♡ 가수님 🌹
매력쏟아지는목소리에 푹빠져 흠벅젖어봅니다
가수님 창법 따라 흥얼 그려요 🚌 🚗 🏍 🛵 🚲 🏃♂️ 🏃♀️ 🕺 💃 👣 🐾 ☔️ ☂️ 🌧 🌂 🌦 🍒 💕 👍
감사합니다 경태님!^^
소정님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은주님!
유쾌한 휴일 되세요.^^
감사히 애청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몽님!
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정님!감사함다~건행!!♥♥
저도 감사합니다.^^
Wowwwwwww the Voice you Really beautiful 💜
Thanks again.
@@k-singer 💜Today Baekhyun from EXO went to enlistment. I'm really broken from the inside I can't control my tears💔
지금은 사랑을 컵라면 먹듯이 속전속결이다 기다림도 짧고 맛의 여운도 짧다 가마솥에 짓는 밥은 누룽지도 있었고 맛도있고 운치도 있었다 비교 할수 없는 옛날식 사랑이 그립다..터미널도 그렇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터미널' 노래가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안소정가수님 어디갔다가 이제서 나타나셨나요~~노래 노래 정말로 한마디로 죽여줍니다 안소정가수님 진정한 가수입니다 인정합니다
고맙습니다 명석님!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안소정가수님 최고 와 멋지게 잘부르십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영란님!
예쁜 하루 되세요.
윤수일씨는 트로트로 데뷔했다가 윤수일 밴드를 조직해서 활동했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 숲 바다 섬 마을'이란 곡을 윤수일씨 곡 중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지금 '터미널'과 같이 수록된 '조인'이란 곡을 처음으로 듣고 있는데 트로트가 가미된 락 음악입니다. 그리고 같은 앨범에 수록된 "꿈을 꾸자'란 노래도 처음 듣고 있는데 신나는 락앤롤 음악입니다. 어제 나훈아님의 노래를 추천해 드리겠다고 했지요. '저가는 세월에', '무심세월', '행복찾기' 추천해 드립니다. ' 무심세월'은 '인생소풍' 과 같이 수록된 노래여서 소정님도 아마도 한 번 쯤 들어봤을지도 모르겠네요. '행복찾기'는 노래는 아름다운 발라드 곡인데 음원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오늘도 노래 잘 들었읍니다. 복면가왕 4연승 하셨읍니다.
어제 분명히 답글을 달았는데 지금 보니까 답글이 안 보이네요. 가끔씩 이런 경우가 있어서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숲 바다 섬 마을'이란 제목에서부터 느낌이 있는 노래 같습니다. '무심 세월'이란 곡명도 처음 들어봅니다. 숨겨진 명곡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되는대로 커버해보겠습니다.
@@k-singer 괜찮습니다. 저도 몇 번 그런 일 겪었읍니다. ' 숲 바다 섬 마을'은 Hook 부분인데 이 소절이 몇 번 반복되는데 은근히 중독성 있읍니다. 이 곡은 락 음악입니다. 이 곡도 추천해 드립니다.
@@윤장원-y1j
네~ 감사합니다.
아는 언니가 종종 부르셔서 조금은 알고 있는데
처음에는 제가 젊을 때 알고 있는 윤수일님 맞나 했어요ㅎ
'아파트'나 '황혼한 고백'만 알고 있는지라요
원곡을 들어보고는 목소리가 그 분이구나 했네요^^
비가 좀 와선지 바람이 좀 차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아파트', '황홀한 고백'에 비해 '터미널' 노래가 덜 알려져서 그런 것 같네요. 지수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고속버스터이널 현장감있게 노래하는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가사와감정이 푹빠져들게하십니다
응원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시간 되세요.^^
중저음 옛날가수 강소희 다음으로 만나지못했는데 ~~안소정가수님 최고입니다~~가수닝 덕분에 매일매일 행복합니당^^❤🎉🎉
응원 감사합니다 차남님!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혜경님!^^
허스키한 목소리가 참 매력있네요! 앞으로도 멋진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Aligo님!
안소정 가수님
최고예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달구지꾼님!
변함없는 모습 최고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승국님!
❤🎉❤🎉 잘들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라 새로운 맛이 있네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억만님!
요즘 출,퇴근길에 안소정님의
노래만 들으며 지냅니다.
풍부한 감성과 매력적인 목소리에
홀딱 빠졌네요.
오래오래 좋은 모습으로
노래를 많이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원히 온 국민을 즐겁게
해주세요.
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귀영님!
좋은 모습으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목소리
노래 분위기
딱 맞네유~~
뭔가 노래도
목소리하고 궁합
맞아해유...
떠남의 아쉼윰..
그자체네유~~
고맙습니다 일석님!
오~ 진짜 노래가 깊이가 느껴지네요
소정님 코로나로 우리 가수님들
많이 힘드셨죠 저는 가수님들 몇 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 가수님
모두 행복하시고 전국에서 행사나
축제가 봇물처럼 터져서 가수님들
입가에 웃음꽃이 피어 나시는 희망의
원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소정님
실방하시면 놀러올께요 언제나
건승하시고 좋은꿈꾸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모습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평온한 시간 되세요.
@@k-singer
🤩💖💞 👍👍👍
터미널136좋아요
고마워요 정순님!^^
잘듣고 갑니다 ^^
멋져요 !!!
고맙습니다 준영님!
@@k-singer
열심히 소정님 노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안소정가수님멋저요
잘하십니다
❤❤❤
안녕하세요 수택님!
응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넘 잘하시네요~~
응원과 후원 고맙습니다 NARERO님!
좋다
노래
좋다
가수😊
안녕하세요 김대감님!
응원 감사합니다.
안소정님.최고
감사합니다 용철님!
노래 좋아요
고맙습니다 문선님!
잘하신다ㆍ가슴탁탁치네요
감사합니다 봉용님!
천재는 불우한 것이 맞군요
다재다능했던 그 시대의 천재를 추모합니다
감사합니다 까칠해리님!
안소정씨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관영
고맙습니다 관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부르십니다
감사합니다 정남님!
감정 처리가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두님!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하고종씨네요 노래 잘들었읍니다
그렇네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터미낱신이부루는그런느낌이드네요최고의창법매력이있는리듬저알최고의노래입니다
안녕하세요 찬형님!
응원 감사합니다.
1955년
미국인 조종사와
한국인 어머니사이에서
울산에서 태어난 윤수일씨
아버님이
먼저 귀국하여
바로 초청을 하기전
사고로 생을마감하여
어머님이
후에 윤씨남편과결혼
윤수일이되었다
74년 언더그라운드
록음악가수로 데뷔
신중현사단에
혼혈인그룹엑서 활동
77년
전국 그룹사운드 경연대회에 참가
그경연장에서
기획사에 발탁되어
사랑많은 안겠서요 1집앨범 발표
1981년
윤수일밴드를 결성하여
고독한 도시의 남자라는 타이틀의
1집발표
이후
윤수일 독자적으로
아파트
아름다워
토요일밤
나나
돌아와
도시의천사
황홀한고백
환상의섬
떠나지만 등히트시킵니다
오늘 소정님이 올리신
터미날은
2008년 발표한곡으로
아파트만큼
인기가 있어다고 하는데
저는처음듣은곡입니다
저에게는
윤수일씨의 숨은명곡이죠
소정님이 불러서
숨은명곡 이지만
저는 윤수일 노래중
떠나지마를
알리가
불후의명곡에서 부르는걸보고
제일 좋아합니다
윤수일씨가
2014년
부산여인
이란곡을 발표했는데
소정님도부산출신
이노래
오늘저녁애 들어보려고합니다
부산여인은 어떤 여자인지
여기는 겨울이라
추우데
비까지내려
더추위를 느끼는데
소정님 노래가
마음을
몸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윤수일님 부모님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 잘 들었습니다.
대표적인 히트곡 '아파트' 외에도 숱한 명곡들을 남긴 록트롯트 선구자라고 생각됩니다.
제 고향이 부산이어서 그런지 '부산 여인' 곡에 마음이 끌리네요. 들어보겠습니다.
호주는 지금 겨울이라 추운 날씨에 비까지 오면 날씨가 을씨년스러울 텐데
제 노래에 몸과 마음에 온기를 느끼신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와~ 전 아파트나 홤홀한 고백만 떠올렸는데
아름다워 나 토요일밤 환상의섬등도 있었지 싶네요~^^
사랑만은 않겠어요 는 부를 수 있는정도로 잘 아는데도 윤수일님 노래였나? 순간 가물가물 했어요ㅎ
어릴 적 멋지시네 했던 분 중 하나인지라 새롭녀요~
감사합니다^^
아파트 노래를 가지고 가사를 덧붙히며
재미있게? 개구지게? 불렀던 게 아직도 생각나요 ㅎ
MT등에서 동그랗게 모여 앉아 박수치면서요^^
@@김지수-o3m
가사가
너무궁금하네요
저는 군대있을때
졸병때
고참이 노래하라해서
무너진사랑탑 노래
가사가
반짝이는 별빚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순정
몾질게도 발봐놓고
지금은 어디에서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님아
무너진 사랑탑아를
반짝이는 별빚아래
생략생략
무너진사랑탑아 하고 부르니
다른 노래하라 해서
권성희씨의
나성의가면을
나성가면 편지를 보내세요
중간생략 중간생략
안녕 안녕 내사랑
이렇게 간단하게
개사해 불러다가
요령 핀다고 엄청
맞은 기억이 납니다
아파트 개사한
가사
기대합니다
@@김지수-o3m
지수님댓글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기쁘기도하고
웃음도나오면서
진실이 담겨 있으며
약간에 해학과 삶의진리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최고의매력은
댓글이 기다려 진다는 것이죠
혹시 제 전화번호 올린 댓글
보셔나요
전에 아버님이 가꾸시던 마당
사진으로 보내주고싶다는
댓글보고
제연락처 올려서
보내달라고 했는데
토론토 바닥에 500점 그림을 뿌리는것이 내목표 좋든 싫든 (품)질보다 (수)량으로 승부
꿈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그런대 엽에 잡상인들이 귀찬케 해요
~^^ 반갑습니다 근배님!
노래를 끊어서. 부르는 느낌
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