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끝나다뇨 ㅠㅠ 꼭 시골이 아니어도 작은 마당이나 베란다에 너무너무 예쁘게 꾸미고 사는 분도 많던 걸요😅 일본 유명한 인플루언서 중에 집 둘레 폭이 1미터도 안되는 공간에 너무 예쁘게 꾸민 집이 있거든요 저도 만약 그럴 공간이 있었으면 시골 오고픈 열망이 그리 크진 않았을 것 같아요 ㅎㅎ
금손 무쿠님의 일상 자체가 작품인 이유는 금새 작은 집 공방 겸 카페가 뚝딱 앉은뱅이 상이 맞춤헝 테이블로 뚝딱 ㅎㅎ 드뎌 완성도 높은 덧칠한 작업대 뚝딱(전 프로방스 스탈의 연녹두색이 더 이쁘기도 함 순전히 갠적인 취향임) 알콩달콩 남푠님의 일하시는 스탈 맞취주는 무쿠님 짱 ㅋㅋ 깨알 같은 천장 아래 나무 못 인테리어도 완죤 저의 취향이어서 심쿵하며 과몰입 중입니다. 동중정의 일상을 지극히 사랑한답니다. 오늘도 내일을 기대하며, 여여한 일상과 함께 담 주를 기다리렵니다. ⚗️🌷🪟⚘️🧺
이번주엔 원래 하려던 걸 못해 칠만 하다 끝났는데 😅 그저 다 좋게만 봐주시는 백아님 😆 연녹두색이 더 좋으셨군요 😅 페인트가 모자라 원하던 색보다 연해진 건데 카메라로 찍으니 더 하얗게 보여서 ㅋㅋㅋ 볼 때마다 이게 아닌데 하게 되더라고요 흐흐 담주엔 다른 걸 해보여드리고 싶네요 ㅎㅎ 동중정 여여한 일상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용🥰🌸🌺
@@mukuchigura 무쿠님의 생각은 언제나 옳은 것 같은 마법이 있음에 이견이 없을 듯 하답니다. ㅎㅎ 마치 저의 공방을 꾸미는 듯 차츰 차츰 완성으로 향하는 손길이 친근하게 다가옴도 부인할 수 없음에랴... 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한 재충전하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 무쿠님❤️🙏❤️
@@mukuchigura 무튼 또 어찌 변신을 하게 될까 둑흔 둑흔 언제나 설렘을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그나 저나 여긴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늦더위가 ㅠ 곧 추석도 다가옴에 음식 보관이 벌써부터 걱정이로군요. 명절은 왜 있는건 쥐....흐흐 주부의 애환은 커져만 가공 ㅋㅋ 무쿠님네의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이르지만 인사 드려 보아용🥦🍱🌶🍰🥕🍱🌽
@@백아-m1s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ㅠㅠ 여긴 올해 작년보다 꽤 선선했는데 올해 한국은 유독 덥고 비가 많이 왔네요 가까운데도 이리 다르다니… 일본은 명절이라도 명절같지 않고 다들 여행가고 놀러가고 😅도시에 살 땐 더 그랬다보니 저도 딱히 뭘 하지 않고 보내게 되네요 동네 축제를 올해는 크게 한다길래 그거 준비나 도울 것 같아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설렁설렁 편안한 명절되셨으면 좋겠네요 🍂🌾🍄🟫
이궁...뜨게 자수 다이가구...다 만들기잖아요 흐흐... 다른 건 다 못하거든요 손으로 뭐 만드는 것만 참 좋아합니다 무인도에 가둬놓아도 뭐 만들 것만 있으면 혼자 잘 살 것 같아요 ㅎㅎㅎㅎ 밉상이 밉상으로 안보이셨나보네요 흐흐 여기도 며칠 비가 와서 찔끔찔끔 꽃들도 이동시켰어요 아침저녁 쌀쌀해졌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종희님 댁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
완성 되어 지는 카페 가구 하나하나 빈티지한 감성이 제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손 많이가시는 밉상 남편님 그래도 해달라 주문드리는건 다 해주시니요~~ㅎ 김장배추 심어놓고 매일 아침 물시중 들다가 오늘은 너무 피곤했는지 늦잠을 자버렸네요 가을장미에 영양제도 줘야하고 약도 뿌려야하는데 하루하루 미루고있는 게으른 일상입니다 무쿠님의 바지런한 기운받아 내일 부터 저도 부지런해지겠읍니다 아~비 좀내려주셨으면...😂
제가 그럴라고 그러는 건 아닌데 어느 순간 보면 해주고 갖다주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왜 그러고 있나 싶은 ㅎㅎㅎ 김장배추 심으셨군요! 아직 모종판에 저는 키우는 중인데...싹이 쑥쑥 자라질 않네요 ㅠㅠ 키워 먹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근데.....절대 제가 더 부지런하진 않을 겁니다 ㅠㅠ 설렁설렁 하세용 저도 영상 올리고 낮잠 자다 왔어요 ㅎㅎ
요즘 특히 밉상이에요 ㅎㅎㅎ 이궁 좋게 봐주셔서 그렇지요 😅 다른 집 정원에 저 두가지 보라꽃이 같이 심어진 모습을 보고 너무 분위기가 좋아 저도 따라해 봤어요 장미끼리도 피는 시기나 색조합을 잘 맞추기가 쉽지 않은 거 같더라고요 어서어서 쑥쑥 자라 그 모습 보여드렸으면 좋겠네요
아 우선! 작업대 컬러! 성공하셨습니다. 마르면 달라지고, 빛에따라 달라져보이고, 영상속에서 또 달라보여서 놓을위치까지 확인하신뒤, 완성하신 작업대! 베스킨라빈스 그린티 를 여기서 만나다니🎉 저는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늘 봐도 운치있는 격자들창 은 소녀라는 단어와 詩를 느끼게합니다. 그리고 카페의 등장인물 아메리카등나무~~ 꽃이 피는 즐거운 상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작은창 아래의 빈티지 보라색장미 꽃이며 벌써 카페의 모습을 즐거운상상으로 유도하게됩니다. 얼마나 사람의 손! 특히 재주많으신 분의 손이 위대한가말이지요 벌써 이리 변했으니 ㅎ 내츄럴가든카페 보다는 동화속 흑은 엽서에 보이는 아름다운 카페가 될듯합니다. 햇살에 비치는 그린티작업대 👍 👍 재주많으신 부모님을 둔 따님은 얼마나 재주가 많을까 ...? 궁금해하며 오늘도 신통방통한 영상 잘봤습니다.
베스킨라빈스 그린티 그린티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리 안되는 걸 계속 섞고 바르고 한 건지...ㅎㅎ 야자님이 표현해주시는 詩같은 문장 그대로 그런 풍경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꽃이 자라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마음처럼 빨리 그 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진 않지만 상상력덕분에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보이는 사람 눈에만 보이는 풍경 ㅎㅎㅎ 그걸 더 멋지게 표현해주시는 야자님☺
카페가 점점 완성되어가는군요 흰색 아니면 빨강레이스커텐만 달면 예쁜방이 되지않을까? 나만의 스타일로 맘대로 생각중입니다만, 뭐든지 맘만 먹으면 해내고야마는 장인무쿠님 정말 존경합니다. 남편님 께서는 벌써 겨울준비돌입 하셨네요, 장작을 또 얼마나 쟁여놓으실까요? 제가 왜 흡족할까요? 장작더미가. 예쁜개구리와 저희집달팽이 식구들. 참! 달팽이가 알을 무지하게 많이 낳았어요, 그래서 두집이 생겼답니다. 보라색꽃을 기대하며 오늘도 가구와 꽃 감상 잘하고갑니다, 🎶
요즘 좀 밉상이라...ㅎㅎ 시키지도 않은 예초기 돌리다가 꽃 3뿌리 잘라버리더니 엇그제 또 제가 수국 삽목 쭈루룩 심어둔 걸 싹 날려버렸더라고요 ㅎㅎ 다른 집 남자들도 다들 그렇다길래 그러려니... ㅠㅠ 하면서 그냥 다 밉상으로 보이네요 😅 같이 일하려면 왜 제가 더 힘든 건지 몰라도 저보다 더 빠른 속도로 해버리긴 합니다 ㅎㅎ
Herşey çok güzel elinize sağlık Günaydınlar Ben Türkiye den Gülseren Nasılsınız iyisinizdir inşallah rabbim sana iyilik versin Herşey çok güzel fakat her yer kapalı fakat alt taraf ve çatıda yukarıdan açık var Oradan hayvan girdbilir Altan fare girebilir kapatmaya cakmisimiz
Teşekkürler Harika bir yerdesin. Doğru, zemini kapatmamız gerekiyor. Hayvanlar girebilir ama burası yoğun kar yağışı olan bir bölge, dolayısıyla kışın kar 1 metreden fazla birikiyor. Eğer durdurmazsan kar yere kadar inecek haha.
선풍기아저씨~~~ 무쿠님이~~ 밉상이라고 그랬어요~~~ 빨리 번역기 돌려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예뻐서 입이 떡 벌어지네요 ㅋㅋ 공간이 꾸미기 전보다 훨씬 넓어보여요 ~~ 뚝딱DIY 의 끝판왕~~~ 보이는 데만 칠하기 ㅋㅋㅋㅋㅋ 예전 꽃속의 개구리가 제일 첫 손님으로 방문했네요 ^^ 그런데 이 와중에 궁금증~ (궁금한거 못참는 스타일 ㅋㅋ) 벽에 눈 드리친다고 마감하고 나무벽 하셨잖아요~ 그런데 겨울에는 위에 뚫린곳이랑 옆에 뚫린곳은 어찌할 계획이실까요? 미리 알려주시어요 ㅋㅋㅋ
최애 채널🫧🤍
에공! 너무 감사한 말씀! 😆🥰🌸🌺
퇴사후 친한동생과 전국일주를 다녀왔네요 역시 촌이 좋아요 별도 하늘도 숲도 들판도^^도시로 돌아와 무쿠님영상보니 또좋아요 뭐맨날 부럽지만...부럽습니다ㅎㅎ
와…멋진 여행이네요
좋으셨겠다….저도 부러운데요 ㅎㅎ
이미 촌에 있긴하지만 ㅎㅎ 맘 맞는 사람과 여행도 참 좋잖아요 🥰
무쿠님의 카페가 이제 서서히 완성되가는듯 보이네요 넘 이쁘네요 무쿠님 카페에 가려면 나가노 한번 진짜 가야되겠어요 ㅎㅎ 담주에는 더 이쁘고 완성된 모습 보게되길 기다리고 있을께요 건강 조심하시고 손 안다치게 조심히 하세
감사합니다! 😆
이뻐보이신다니 다행이에용
집안에 안들어가고 계속 카페에 앉아 뭘 어찌할까 궁리하게 되네요 ㅎㅎ
담주엔 더 이뻐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용 ㅎㅎ 🥰
걱정 감사해요 조심조심 하겠습니다😊
어머나😂 제가 마지막에 요자를 빼먹었어요ㅠㅜ 무쿠님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ㅠㅜ
저도 오타 많고 글자 빼먹기 잘 해서 ㅎ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용😊🌼🌸🌺
살면서 저도 이렇게 멋지게 해놓고 싶어요 이생에는 끝났고ㅠ
볼때 마다
부럽소이다 솜씨가 ~~~
이궁 끝나다뇨 ㅠㅠ
꼭 시골이 아니어도 작은 마당이나 베란다에 너무너무 예쁘게 꾸미고 사는 분도 많던 걸요😅
일본 유명한 인플루언서 중에 집 둘레 폭이 1미터도 안되는 공간에 너무 예쁘게 꾸민 집이 있거든요
저도 만약 그럴 공간이 있었으면 시골 오고픈 열망이 그리 크진 않았을 것 같아요 ㅎㅎ
30대까지만해도 일이 안무섭더니 점점 몸이 무거워지고 50대가 되니 보기만 해도 몸살 안나는지 걱정이 되네요
무쿠님 몸 아껴가며 살살 하세요
걱정 감사합니다🥰
영상이라 그렇지 사실은 제가 부지런하진 않아서 설렁설렁 하고있어요 😅
느긋히 지내고 싶어 온 거라 더 의식적으로 게으르려 하기도 합니다 ㅎㅎ
파쵸님도 사부작사부작 쉬엄쉬엄 여여한 일상 되세용🥰🌼🌺
오늘도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엔 뚝딱거리는 모습만 있는데 아름답다 느끼셨다니 그랬나? 다시 살펴 봐야겠습니다 ㅎㅎ
금손 무쿠님의 일상 자체가 작품인 이유는 금새 작은 집 공방 겸 카페가 뚝딱 앉은뱅이 상이 맞춤헝 테이블로 뚝딱 ㅎㅎ 드뎌 완성도 높은 덧칠한 작업대 뚝딱(전 프로방스 스탈의 연녹두색이 더 이쁘기도 함 순전히 갠적인 취향임) 알콩달콩 남푠님의 일하시는 스탈 맞취주는 무쿠님 짱 ㅋㅋ 깨알 같은 천장 아래 나무 못 인테리어도 완죤 저의 취향이어서 심쿵하며 과몰입 중입니다. 동중정의 일상을 지극히 사랑한답니다. 오늘도 내일을 기대하며, 여여한 일상과 함께 담 주를 기다리렵니다. ⚗️🌷🪟⚘️🧺
이번주엔 원래 하려던 걸 못해 칠만 하다 끝났는데 😅 그저 다 좋게만 봐주시는 백아님 😆
연녹두색이 더 좋으셨군요 😅
페인트가 모자라 원하던 색보다 연해진 건데 카메라로 찍으니 더 하얗게 보여서 ㅋㅋㅋ
볼 때마다 이게 아닌데 하게 되더라고요 흐흐
담주엔 다른 걸 해보여드리고 싶네요 ㅎㅎ
동중정 여여한 일상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용🥰🌸🌺
@@mukuchigura 무쿠님의 생각은 언제나 옳은 것 같은 마법이 있음에 이견이 없을 듯 하답니다. ㅎㅎ 마치 저의 공방을 꾸미는 듯 차츰 차츰 완성으로 향하는 손길이 친근하게 다가옴도 부인할 수 없음에랴... 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한 재충전하게 해 주셔서 고마워요. 무쿠님❤️🙏❤️
흐흐! 그런 마법이 😆
볼 때마다 맘에 들어 기분이 좋아져야 더이상 손을 안대는 것 같아요 ㅎㅎ
그러다 질리면 또 바꾸고😁
재충전 하시게 해드릴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제가 더 감사한데!🥰
@@mukuchigura 무튼 또 어찌 변신을 하게 될까 둑흔 둑흔 언제나 설렘을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그나 저나 여긴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늦더위가 ㅠ 곧 추석도 다가옴에 음식 보관이 벌써부터 걱정이로군요. 명절은 왜 있는건 쥐....흐흐 주부의 애환은 커져만 가공 ㅋㅋ 무쿠님네의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이르지만 인사 드려 보아용🥦🍱🌶🍰🥕🍱🌽
@@백아-m1s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ㅠㅠ
여긴 올해 작년보다 꽤 선선했는데 올해 한국은 유독 덥고 비가 많이 왔네요
가까운데도 이리 다르다니…
일본은 명절이라도 명절같지 않고 다들 여행가고 놀러가고 😅도시에 살 땐 더 그랬다보니 저도 딱히 뭘 하지 않고 보내게 되네요
동네 축제를 올해는 크게 한다길래 그거 준비나 도울 것 같아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설렁설렁 편안한 명절되셨으면 좋겠네요 🍂🌾🍄🟫
헌가구 나만의 빈티지 새가구 되는거 보니 멋지네요. 지구를 위해서 무쿠님 같은 분이 많아져야합니다.😊
허걱 ㅎㅎ 그리 말씀하시니 민망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 남편 국룰인듯 ㅎㅎㅎㅎㅎㅎㅎ 순간 짜증나고 웃었어요. 공감되서
힐링이 아니라 짜증유발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 요즘 특별히 밉상이라 😤
남편들 다 비슷한 것 같아 그러려니 하면서도 밉상인 건 어쩔 수가 없네용 ㅋㅋ
장미와 등나무가 어우러진 카페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청개구리도 앞으로 생길 카페가 좋은지 떠나질 않네요
흔들리는 나뭇잎 그림자 보며 저도 차 한잔 했으면 좋겠어요
고생의 끝이 보이는듯 합니다
덕분에 저는 눈호강하구요 ^^
감사합니다☺
딱 저 장미와 등나무가 같이 심어진 정원을 본 적이 있거든요 흐흐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따라 심었답니다
불멍 물멍....멍 참 많던데 흔들리는 나뭇잎 그림자는 주목을 못받네요
저만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무쿠님은 재능이 몇개예요
가드닝 주부 다이가구제작
뜨게 자수 요리도 뚝딱
무쿠님 손만가면 뚝딱뚝딱
요술손인가봐요
오늘은 남푠님과 같이
알콩달콩 일하시는데
보기좋아요~
여긴 비오다가 그첬어요
편안한저녁 되세요
이궁...뜨게 자수 다이가구...다 만들기잖아요 흐흐...
다른 건 다 못하거든요
손으로 뭐 만드는 것만 참 좋아합니다
무인도에 가둬놓아도 뭐 만들 것만 있으면 혼자 잘 살 것 같아요 ㅎㅎㅎㅎ
밉상이 밉상으로 안보이셨나보네요 흐흐
여기도 며칠 비가 와서 찔끔찔끔 꽃들도 이동시켰어요
아침저녁 쌀쌀해졌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종희님 댁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
아름다운 마을, 정갈하고 예쁜 집, 꽃과 연못이 있는 정원.
그보다도 무쿠님의 영상구도가 넘 좋아요.
늘 흐뭇하게 보고있습니다.
하나하나 흐뭇하게 봐주시고 좋다해주시니 안심이 되면서…영상구도…부족한 점 분명 있을텐데 😅 감사합니다!🥰
남편= 갑자기 일하는 스타일+일하면서 시키는 스타일=>>밉상...ㅋㅋㅋ😍
제가 종종 그럽니다
공부를 잘해 외과의사가 되지 그랬냐
매스! 하면 간호사가 손에 척척 건네주고...
어느 순간 보면 제가 그러고 있어요 ㅠㅠ
@@mukuchigura 그래도 호흡이 잘 맞으시니...아니...맞춰주시는 건가요?? 명절 어찌 준비하시나요?
🤣😂😖😁🤣@@mukuchigura
글쎄요😳
하다보면 저도 제가 왜 그러고 있나 싶어요 ㅋㅋㅋㅋ
명절…딱히 명절기분이 안드는 도시에서 살다보니 추석도 그냥 평소처럼 지내와서…
올해 동네 마츠리를 크게 한다던데 그거 도우러 가야할 것 같아요 ㅎㅎ
오래된 목재가구의 리폼을 보면서
쓰임새에 따라 참 친환경적이라는 생각에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집 리폼은 돈 안들이기가 모토라서...제가 낡은 나무를 참 좋아하고 이 집엔 재료가 많다보니 정말 목재를 전혀 안사고 하고 있더라고요
@@mukuchigura
네~
감사해요~^^
근데 무거운거 책상 이런거 막 들지 마세요ㅜㅜ
나중에 허리아파요
내몸은 내가 챙겨야되는데
무쿠님도 남시키는 스탈도 아니고 내가 해줄수도없고
ㅜㅜ
흐흐 성격이 급해선 후딱후딱 하다보니 😅
조심해 하겠습니당
운동도 꾸준히 하고 곤약할머니처럼 허리 꼿꼿한 할머니 될라고요 ㅎㅎ
@@mukuchigura
네
그래주면 더 고맙구요
잘자요 {편안밤}~^♡^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종희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나만의 까페'
참 좋다!
감사합니다! 느긋히 앉아 꽃구경하며 차마실 생각만 해도 좋네요
지금은 앉아 뭘 어찌할까 생각만 가득가득 ㅎㅎ
아름다운 보라꽃으로 꾸며질 카페앞이 벌써 기대되네요.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그림이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까...쑥쑥 자라 내년엔 조금이라도 타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시골살려면 목공을 잘다뤄야 편리하겠더라고요
외국처럼 중고과정에 목공시간을 넣어야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두분은 시골살이 마춤형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죠😆
그냥 저런 걸 워낙 좋아해서...나무로 만든 것들을 유심히 보게 되고 참고해서 만들게 되더라고요
중고과정에 목공! 너무 좋은 생각이세요!👍
차곡차곡 일하면서 성취해가는 모습을보니 다음엔또 뭘만들까 기대하게되네요 잘보고갑니다
이것저것 수납할 곳을 만들고 장식도 달고
흙벽이랑 외벽을 어찌할지 고민 중이에요 😊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성 되어 지는 카페 가구 하나하나 빈티지한 감성이 제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손 많이가시는 밉상 남편님 그래도 해달라 주문드리는건 다 해주시니요~~ㅎ
김장배추 심어놓고 매일 아침 물시중 들다가 오늘은 너무 피곤했는지 늦잠을 자버렸네요 가을장미에 영양제도 줘야하고 약도 뿌려야하는데 하루하루 미루고있는 게으른 일상입니다
무쿠님의 바지런한 기운받아 내일 부터 저도 부지런해지겠읍니다
아~비 좀내려주셨으면...😂
제가 그럴라고 그러는 건 아닌데 어느 순간 보면 해주고 갖다주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왜 그러고 있나 싶은 ㅎㅎㅎ
김장배추 심으셨군요! 아직 모종판에 저는 키우는 중인데...싹이 쑥쑥 자라질 않네요 ㅠㅠ
키워 먹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근데.....절대 제가 더 부지런하진 않을 겁니다 ㅠㅠ
설렁설렁 하세용
저도 영상 올리고 낮잠 자다 왔어요 ㅎㅎ
영상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어요~
밉상~ 공감가네요^^
시처럼 수채화처럼 보라꽃이랑 장미가 드리워질 카페를 저도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부지런하시고 페인트칠도 잘하시고 톱질도 잘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필기체도 잘 쓰시던데~😊
요즘 특히 밉상이에요 ㅎㅎㅎ
이궁 좋게 봐주셔서 그렇지요 😅
다른 집 정원에 저 두가지 보라꽃이 같이 심어진 모습을 보고 너무 분위기가 좋아 저도 따라해 봤어요
장미끼리도 피는 시기나 색조합을 잘 맞추기가 쉽지 않은 거 같더라고요
어서어서 쑥쑥 자라 그 모습 보여드렸으면 좋겠네요
뚝딱 뚝딱 훌륭한 금손 이십니다 부러워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 꼼꼼한 솜씨는 아니라서 막상 하시면 다들 하실거에요 😅
저희 집 옆집이면 좋겠어요 ㅎㅎ. 페이트색에서 완벽주의 성격이 보이십니다.^^ 금손 무쿠님 ❤
감사합니다😆
허헉...살면서 완벽주의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ㅎㅎㅠㅠ
제가 허술한 구석이 많아서...😅
그냥 마음에 들어야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것 같아서...초록색이 좀 어려웠을 뿐이에용 ㅋㅋ
아
우선! 작업대 컬러!
성공하셨습니다.
마르면 달라지고,
빛에따라 달라져보이고,
영상속에서 또 달라보여서
놓을위치까지 확인하신뒤, 완성하신 작업대!
베스킨라빈스 그린티 를 여기서 만나다니🎉
저는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늘 봐도 운치있는
격자들창 은 소녀라는 단어와 詩를 느끼게합니다.
그리고
카페의 등장인물
아메리카등나무~~
꽃이 피는 즐거운 상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작은창 아래의 빈티지
보라색장미 꽃이며
벌써 카페의 모습을
즐거운상상으로 유도하게됩니다.
얼마나 사람의 손!
특히 재주많으신 분의
손이 위대한가말이지요
벌써 이리 변했으니 ㅎ
내츄럴가든카페 보다는
동화속 흑은 엽서에 보이는 아름다운 카페가 될듯합니다.
햇살에 비치는
그린티작업대 👍 👍
재주많으신 부모님을 둔 따님은 얼마나
재주가 많을까 ...? 궁금해하며
오늘도 신통방통한 영상 잘봤습니다.
베스킨라빈스 그린티
그린티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리 안되는 걸 계속 섞고 바르고 한 건지...ㅎㅎ
야자님이 표현해주시는 詩같은 문장 그대로
그런 풍경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꽃이 자라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마음처럼 빨리 그 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진 않지만
상상력덕분에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보이는 사람 눈에만 보이는 풍경 ㅎㅎㅎ
그걸 더 멋지게 표현해주시는 야자님☺
카페가 점점 완성되어가는군요 흰색 아니면 빨강레이스커텐만 달면 예쁜방이 되지않을까? 나만의 스타일로 맘대로 생각중입니다만, 뭐든지 맘만 먹으면 해내고야마는 장인무쿠님 정말 존경합니다. 남편님 께서는 벌써 겨울준비돌입 하셨네요, 장작을 또 얼마나 쟁여놓으실까요? 제가 왜 흡족할까요? 장작더미가. 예쁜개구리와 저희집달팽이 식구들. 참! 달팽이가 알을 무지하게 많이 낳았어요, 그래서 두집이 생겼답니다. 보라색꽃을 기대하며 오늘도 가구와 꽃 감상 잘하고갑니다, 🎶
커텐을 달아도 예쁘겠네요! 뚫린 공간도 그렇고 구석구석 어찌할까 이리저리 생각이 바뀝니다 ㅎㅎ
남편이 낮잠 자고있으면 동네분이 오셔서 자? 하고 물어본다고 저길 가려야겠다고 ㅎㅎㅎ
슬슬 장작 주문....ㅠㅠ 계절이 변하는 것이 좋은데 아쉽고 그러네요
근데 달팽이 아파트라도 지으셔야하는 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그러게요, 바깥의 고양이도 저희부부를 저희부부만 바라보고 있고 때 되면 깡통사료 안상하게 시간맞춰 줘야되겠고, 저희부부는 요게 바쁜일상 입니당❤
ㅋㅋ 두분이 같이 하시면
고양이 야기 달팽이 이야기 그런 소소한 대화도 나누실듯 😆
😊
진녹색❤
감사합니다
어려워서 이미 만들어진 걸 살까도 생각했는데 원하는 색은 없고 몇번을 칠하는 건지 ㅋㅋ
@@mukuchigura 솜씨 짱이셔요
크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금손님은 뚝딱만드셨네요 처음에는 남편이 만드시는줄알았어요 계속보다보니 무쿠님솜씨네요. 못하시는건 뭔가요?
감사합니다☺
보여드린 거 외엔 다 못합니다 ㅎㅎㅎ
만들기를 뭐든 다 좋아해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
남편 분이 밉상이라고 하시지만 일을 하실 줄 아는 게 어딘데요?! 제 남편은 청소도 다시 하고 싶게 만듦요. ^^;
완성된 작업실(=까페), 넘넘 훌륭해요. 👍
요즘 좀 밉상이라...ㅎㅎ
시키지도 않은 예초기 돌리다가 꽃 3뿌리 잘라버리더니 엇그제 또 제가 수국 삽목 쭈루룩 심어둔 걸 싹 날려버렸더라고요 ㅎㅎ
다른 집 남자들도 다들 그렇다길래 그러려니... ㅠㅠ 하면서 그냥 다 밉상으로 보이네요 😅
같이 일하려면 왜 제가 더 힘든 건지 몰라도 저보다 더 빠른 속도로 해버리긴 합니다 ㅎㅎ
@@mukuchigura ㅋㅋㅋㅋ 그런 사정을 알고나니 밉상이 맞네요. 꽃 싹뚝했을 땐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ㅠㅠ;
그쳐?!! 밉상 ㅠㅠ 수국이 줄기만 뽈록 남았어요 헐헐…
아우~~~
예초기만 돌리면 꽃을 잘라선 못하게 하는데 ㅠㅠ
Herşey çok güzel elinize sağlık
Günaydınlar
Ben Türkiye den Gülseren
Nasılsınız iyisinizdir inşallah rabbim sana iyilik versin
Herşey çok güzel fakat her yer kapalı fakat alt taraf ve çatıda yukarıdan açık var
Oradan hayvan girdbilir
Altan fare girebilir kapatmaya cakmisimiz
Teşekkürler
Harika bir yerdesin.
Doğru, zemini kapatmamız gerekiyor.
Hayvanlar girebilir ama burası yoğun kar yağışı olan bir bölge, dolayısıyla kışın kar 1 metreden fazla birikiyor.
Eğer durdurmazsan kar yere kadar inecek haha.
선풍기아저씨~~~ 무쿠님이~~ 밉상이라고 그랬어요~~~ 빨리 번역기 돌려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예뻐서 입이 떡 벌어지네요 ㅋㅋ 공간이 꾸미기 전보다 훨씬 넓어보여요 ~~
뚝딱DIY 의 끝판왕~~~ 보이는 데만 칠하기 ㅋㅋㅋㅋㅋ
예전 꽃속의 개구리가 제일 첫 손님으로 방문했네요 ^^
그런데 이 와중에 궁금증~ (궁금한거 못참는 스타일 ㅋㅋ)
벽에 눈 드리친다고 마감하고 나무벽 하셨잖아요~ 그런데 겨울에는 위에 뚫린곳이랑 옆에 뚫린곳은 어찌할 계획이실까요?
미리 알려주시어요 ㅋㅋㅋ
선풍기 아저씨라고 전해줘야겠어요 ㅋㅋ
그느무 선풍기 소리도 영상에서 소음이라 확 벗겨버리고싶습니다 ㅠㅠ
밉상은 흐흐
그래서 일본어도 밉상 빼고 입력해놨지용😁
보이는 데만…🤪 외벽에 페인트를 칠할까 말까 생각 중이라 모자랄까봐…ㅋㅋㅋ
아랫쪽은 돌멩이 쌓을라구용
돌산이라 마당에도 돌이 넘쳐나서 ㅋㅋ
천장쪽 뚫린 곳은 바람 통하게 놔뒀다가
겨울에만 반투명 판넬…이름이 뭔지 까먹 ㅠㅠ 붙였다 뗏다 하려고요
유리를 넣기엔 크기도 하고 기둥을 한번 건드려놔서 눈이 올라타면 좀더 가라앉을 것 같아요
창문 옆 뻥 뚤린 곳은 꼈다 뺏다 하는 눈 보호대를 설치할까 하다가…덧창을 붙일까 하다가…그냥 나무로 판넬을 만들어 붙였다 뗏다 할까…계속 생각 중이에요 ㅎㅎ
👍👍👍
🍉🍉🍉
🍨🍨🍨
🌼🌻🌸
☺😁😊
🍃🍀🌿
감사합니다!
개구리손님 아직 오픈 전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센스쟁이세요! 😆
그리고
리폼되는 과정보면서
예전
동네 전봇대 에 버려져있었던, 귀퉁이 부서진 둥근나무밥상 이 왜 아쉬움으로 소환되는지 ㅎㅎ
ㅎㅎ 저 어릴 때부터 그런 거 잘 주워왔어요 ㅠㅠ
이런 보물을 왜 버렸대?!! 하면서 ㅎㅎㅎ
어릴적 나무한쪽이 떨어져 나간 밥상에서 밥먹던 생각이 납니다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남동생들은 아랫목 네모밥상에서~
엄마랑 딸들은 윗목 나무한짝 떨어진 둥근 밥상에서 밥먹었습니다ㅎㅎㅎ
@@mukuchigura
세상에나 ~~ 주워오셨다니
역시, 다르셨구나
👍 그저 아깝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무쿠님 리폼하시는거 보면서, 만일 버려진 밥상있음 나도 따라해볼까 ... ㅎ
백년가까이 된 물건들이 쓰임새 있는 엔틱가구로 변하는것이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아우…오래 전 드라마 아들과 딸?
그런 느낌이네요
그런 풍경도 반감이나 낮설음 없이 익숙한 우리들 ㅠㅠ
ㅋㅋ 왜 그런 걸 보면 저걸 어떻게 바꿀지 생각하게 되는지 ㅎㅎ
저는 모던하고 뻥뻥 시원하게 인테리어 된 집 가면 뭔가 안정감이 없고 낡은 나무 좁은 공간
애기들한테 집 그려보라면 그리는 그런 집이 편안하더라고요 ㅎㅎ
밉상❤님이🤣계셔~
때론,
살짝오른혈압을 동력으로!
작업에 능률이 더오르는때도
더러 있지않나요~~~😂
저도 손 참 빠른데 엄청 빨라요 ㅠㅠ
같이 하면 제가 더 일 많이 하는 느낌? 🤪
뭐 한다 그럼 바로 쪼차나가지 않음 이미 다 끝나 촬영도 못해요 ㅎ
남편이 저 하는 거 도와줄까 물으면 돼써 당신이랑 하면 정신없어! 해요
정말 급히 끝내고 싶을 때만 써먹어요 ㅋㅋㅋ
@@mukuchigura 우리집만
그런줄.....😁더러 계시군요!!
그 댁도?
의료드라마 보면 수술 집도의가 매스! 하면 손에 척척 쥐어주는 장면
저 종종 제가 그 간호사 된 기분 ㅋ
그 생각 들면 전 갑자기 에잇! 안해! ㅋㅋㅋ
@@mukuchigura 음...
헤어샾에 보조스텝?!..🤣
@@mukuchigura 타국이지만
한가위🌕명절 잘 지내시어요!
미리 인사합니다. 아름답고
힐링되는 좋은영상🏕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