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제일 비싼 대저택!

[@임페리어무궁화]

60억? 허허~. 최고급 호텔 1박 에 1천만원 시 600일을 .... 보호수나무와 땅은 자기 소유라고 할 수도 없다.

[@SK-uw6uo]

앞에 공항 활주로 생기면 비행기 뜨고, 하강할때 소음은 락카페 또는 나이트클럽의 음악이라 생각하고,
높은 언덕위에 집이 있어 겨울에 시베리아의 눈보라와 시원한 칼바람과 함께 할수있어 좋고,
주위에 나무와 풀들이 있어 많은 곤충과 날파리, 간혹 뱀들도 나올듯. 자연속의 많은 친구들과 함ㄲㅔ할수있어 좋을듯.
더 이상 바랄게 없는 환상속의 천국의 집.
적극 추천합니다.

[@파라다이스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파트필름]

ㅋㅋ 끔찍한 활주로 뷰~~
좋은뷰에서 그냥사셔야 할듯 ㅋㅋ

[@user-portgasdace777]

비행기 소음 겪어보면 저기 못살음
진짜 돈준다해도 못살집이지

[@chonglee9414]

와우~~~
하긴 파는사람 마음대로지뭐

[@madang365]

울릉도 가격이 완죤~~배 탔어~~ㅋㅋ

[@동성로아재]

대한민국 기후가 아열대로 바뀌었습니다. 강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서 태풍시즌에 발 발생하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를 조심해야 합니다.
산 중턱에 있는 전원주택은 반드시 튼튼한 옹벽으로 보호가 되는지 잘 알아보고 사야됩니다.

[@JinhoChoi2011]

60억? 평당 1000만원?

[@비리공무원총살]

완전 미친가격이군요

[@koreakickboxer]

욕심을 너무내는듯..상업지역도 아니고 주거지역이라 용도도 제한되는데..

[@Sik-u8h]

ㅎㅎㅋㅋ 금액ᆢ

[@상태이-i1i]

이런집은 패스

[@김익수-j9x]

니가 사면 되지

[@블루아이스-m4m]

ㅂㅅ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