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항 주민입니다..열차도 자주 못보는데 비행기는 자주 볼 수 있겠네요...고맙습니다..제 교향에 인제 비행기 타고 집에 갈수 있겠어요...화이팅.. 옛날 헬기 취항식때 아픈 일들이 있어 울릉도는 그 이후로는 하늘로 뜨는 건 응급환자와 고위 관료직 오실때만 이용 되었지만 인제는 비행장까지 생기니 일반인들도 안전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은데 폭풍 주의보 일때도 안전하게 이 착륙이 되어야 되겠지요,,,만약 하나라도 잘 못 되면 여기선 즉사입니다..조심 조심...
… 폭풍 주의보일때는 아마도 결항될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그렇습니다. KAI가 C-130과 비슷한 크기의, 여객기로 개조하면 100인승 정도 되는 수송기를 개발하고 싶다고 하던데요… 개발하는 김에 악천후에서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하면 울릉도 노선이든 (인천/김포)-제주 노선이든 결항일을 크게 줄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존 단거리 이착륙 항공기 기술에 B-52에도 적용된 랜딩기어 좌우각도를 돌리는 기술까지 적용하면 그럴싸한게 나올것 같습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외교가 중요하죠. 일본도 누가봐도 경항모급의 항모들을 상륙지원함?같은 명칭으로 돌려서 말하듯이... 의외로 국제사회에선 명칭이나 명분이 중요합니다. 독도에 우리나라 군대가 아닌 경찰이 상주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성격이죠. 처음엔 민간공항이라고 하고 사용하고, 나중에 안전상의 이유나 관광객 증가로 인한 확장 등을 이유로 유사시 군사용에 맞게 서서히 늘려가면 됩니다. 평상시엔 대놓고 테스트하기 힘들면, 태풍 오기 전이나 그럴때 민간지원의 명목으로 군용기도 몇차례 이착륙하면서 테스트해보면 좋을 거고요. 또 국가예산지원도 처음부터 군사용까지 가능한 대형의 공사보다는 조금씩 늘려가는게 국회에서의 통과도 유리해지는 거고요. 우리도 좀더 영악해져야 합니다. 아무튼 굉장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2km까지 연장해버리면 사동항 운영이 지장을 받기 때문에 어려울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항구 입구 반대편 해저지형은 말그대로 낭떠러지라서 연장할 수 없고, 항구 입구 방향으로 연장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공항 활주로 연장선이 해안선과 만나는 상황이라 무작정 연장하면, 3km쯤 연장하는 시점에서 사동항 입구가 아예 막힙니다. 활주로 기준 1500m에서, 정말 작정하고 늘리더라도 1800m가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사동항 출입수로가 일정 폭 이하로 좁아질 경우 큰 여객선이 드나들때 자력 항행이 안되고 예인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울릉도 뱃길은 날씨때문에 결항되는 날을 줄이기 위해 큰 여객선이 필수이구요.
컴퓨터를 켜고 들어오게되면 저는 제일 먼저 찾게 되는 것이 울릉공항 건설소식임니다,,,,!! 육지에서 멀리 멀리 떨어져 생각도 못했던 비행장 활주로가 생겨~~~비행기를 타고 섬에 가게 된 것이 꿈만 같슴니다... 무사히 아무 탈 없이 공기안에 잘 끝내기를 바랄 뿐임니다....~~!!!
울릉공항에 대형 전투기 착륙시키는 방법은 대형 낙하산을 후방에서 펼쳐서 공기저항으로 착륙거리를 감소시키는 방법과 항공모함 항재기처럼 와이어 후크 장치를 지상에 설치하여 강제 착륙시키는 방법을 미리 시설하고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미리 항모 착함훈련을 울릉도 공항에서 훈련하는 육상 착함훈련 비행장으로 쓰면 적당할 것입니다. 울릉공항이 붐비는 공항도 아닐 것이고 울릉도가 동해안 한 가운데 있으므로 공역도 넓으므로 필치 울릉공항에 항모 착함용 지상 착함 훈련시설인 강제 와이어 착륙장치를 시설하기를 바란다.
시뮬레이션 상에서는 착륙보조장비인 드래그 슈트란 녀석을 이용하지 않은 상태이구요. 강제 이착륙 방식(어레스팅 와이어, 나일론 네트)의 운용은 고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유럽 국가들은 착륙할 때 감속용 드래그 슈트를 상시 운용중입니다. 즉 절차가 조금 번거롭겠지만 현 활주로 길이로도 충분히 운용 가능합니다. 영국중형항모에서 팬텀 운용하던 방식대로 노즈기어를 좀 길게 개조해서 받음각 큰상태로 달리면 보다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 가능하다고 합니다.
fa50정도면 충분히 가능함. 그리고 독도상공에서 벌어지는 근접공중전이라면 fa50 기반 기종도 충분히 전력이 됨. 블록20정도면 근접공중전에서 충분히 승산있슴. 원주기지에서 출발하는 제8 전투비행단이 울릉공항을 통해 계속해서 투입가능하게 되면 부족한 공군전력을 뒤집을수 있슴. 설사 적들이 승기 잡고 독도를 장악해봤자 결국 한국공군이 제공권 장악하고 적들 격퇴하는데 무리 없을 듯. 독도야 우리가 얼마든지 탈환할 수 있고 결국 영토 침공당한 우리에게 일본 영토에 대한 공격빌미만 만들어주는 꼴임.
매해마다 이 지역에서 내리는 눈, 비 태풍만 잘 버티고 치울수있는 조건만 잘 가추면 울릉공항은 절대 망할 이유가없는 프로젝트가 되겠지요. 올해 늦어도 내년 부터는 위그선까지 운항을 할 곳인데.. 북적북적 거릴 뜻.! 아마도 쓰임세가 원래 목적보다 500%는 더 많아질겁니다. 이 시뮬보다 더 커지고 말이지요.
건설사 영상타고 왔어요! 엄청 꼼꼼하게 조사하셔서 만드시나봐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영상 보다가 성인지예산 관련 자막(9:12) 보고 댓글남겨요 😊 성인지 예산은 다른 예산처럼 따로 돈을 마련해서 쓰는 개념이 아니고, 정부의 모든 부처에서 집행한 예산중에 '이건 성인지 예산에 해당하겠는데?' 하면 그 예산에 "성인지 예산"이라는 태그 달아주는 개념이에요. (태그 달아두는건 분석하기위함) 요약: 성인지 예산은 실제로 편성된 돈이 아니라서, 울릉공항에 더 쓸 수 없는 셈입니당 😉 영상미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 엄청 성장하실 것 같네용! 화이팅💪
감사합니다. 이렇게 미리 우리 모두 울릉도 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을 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울릉도 출신이라서 더욱 감동이 옵니다. 신비의 섬이자 우리의 자랑인 울릉도와 독도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되는 첫 관문이라서 더욱 실감납니다. 온 국민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게 공항 건설하는 분들과 울릉군의 모든 공무원들이 철저하게 공사를 감독하여 개항 이후 모두가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영상을 만들어 주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울릉도 화이팅 ... JJ 플라이트 화이팅 그런데 군용 항공기 내리고 뜨는 영상에서 왜 눈물이 날까요?
물론 군사용도로 전용 가능합니다. 무리를 한다면 KF-21 보라매도 간신히 이착륙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전혀 현실적인 방안은 아닙니다. 전투기로는 KF-16 이하의 항공기들과 C-130 수송기 헬기등의 이착륙은 무리가 없습니다. 군용으로 이용한다 해도 상설 기지는 아니고 독도사태등 유사시 전대급 정도를 일시 전개하는 용도의 임시 전진기지 역할일 겁니다. 보급및 정비 시설까지 갖추려면 좁은 섬의 특성 상 협소하고 적대 세력의 공격에 취약해서 상주 기지로는 맞지가 않습니다. 일본 항공 자위대의 경우를 보더라도 독도에서 가장 가까운 오키섬의 비행장이 민군 겸용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자위대의 전투기들이 가끔 전개할뿐 상설로 운용되는 군용 기지는 아닙니다, 이유는 역시 섬이라 보급및 정비등이 어렵고 공격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 오키섬이 울릉도 보다는 4배이상크고 지형도 유리 하며 메인 활주로의 길이도 2Km가 넘는등 훨씬 유리한 조건 입니다.
활주로 길이는 1.6km 로, 활주로 폭도 좀 더 넓혀, 민간 공항, 공군 공항 시설 확실히 구분 하자. 일본 쪽에서 볼 땐 가려진 북서쪽 산비탈을 이용하여 공군 지하 전투기 벙커, 지하 공군 사무실, 정비 시설, 공항 시설 방호 부대의 시설 물을 요새처럼 건설하자. 산을 깎아낸 흙으로 활주로 길이와 폭 연장을 위한 매립 작업에 활용하면 시맨트 케이슨 수량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울릉도 공항 생기면 관광객이 크게 늘테니까 그 전에 한번 더 가 봐야겠네요. 그런데 F35B는 이착륙 기능 때문에 너무 비싸고 성능도 제한적이라 도입 안 하는 게 좋겠습니다. 활주로를 늘리면 섬에서 멀 수록 더 깊은 바다를 매워야 되니까 공사비용이 누적상승곡선을 그릴 듯. 지금도 유사시에는 군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라는 게 군의 입장이라 들었네요.
영상이 너무 멋있습니다....... 울릉공항이 개항을 하면 독도상공을 경유해서 공항에 착륙하는지 궁금해 지네요. 울릉도와 독도 방어를 위해 근무하시는 군경분들은 무료탑승으로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는데 문득 버드스트라이크 대책은 마련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예전부터 궁금한데요. 울릉도에 유류운반선이 운행을 할지 아니면 내륙 공항에서 출발시 돌아올 유류까지 넣고 가는지 궁금하네요. 유류운반선이 운행한다면 해군이 그 역활을 할지 궁금하네요......
울륭 공항 활주로는 주선으로 하고 앞,뒤로 200M씩 인천공항 육교처럼 철판으로 보조 활주로를 만들어 붙치면 1,6키로 중형 활주로가 됩니다.비행기가 착륙할 때 보면 활주로 시작점에서 수 백미터를 지나서 비행기 착륙 용 타이어가 지면에 닿기때문에 항공모함 갑판처럼 철판으로 앞뒤로 활주로를 연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alsid_ 공중급유기가 장거리를 날아오면 물론 안될거야 없긴 한데 그래도 중간에 거점이 있으면 신속성이나 조종사의 피로도면에서 많이 달라지죠 미공군 입장에서도 쉬지않고 태평양을 날아서 까다로운 공중급유까지 받아가면서 동아시아까지 오는거보단 울릉도가 거점이 되서 급유도하고 쉬어갈 수 있으면 좋구요
@@tidore8729 … 폭격기 종류는 울릉도에서 이륙했다간 작전고도까지 올라가기도 전에 작전지에 도착합니다. 어짜피 수백 킬로미터를 하나의 단위처럼 이동하는 기체들이라, 기착지가 오산기지가 되든 큐슈쪽이든 홋카이도쪽이든 오키나와든 신경 안쓸겁니다. 폭격기 기준이라면 괌이나 알래스카에서 한반도까지 한번에 와서 한반도 인근에서 공중급유 한번 받고 작전한 다음 바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MSFS2020 ✈ F-16 전투기로 평양을 몇분만에 타격이 가능할까? [JJ플라이트 실험실]](http://i.ytimg.com/vi/QqoFjFv4wKk/mqdefault.jpg)
사동항 주민입니다..열차도 자주 못보는데 비행기는 자주 볼 수 있겠네요...고맙습니다..제 교향에 인제 비행기 타고 집에 갈수 있겠어요...화이팅..
옛날 헬기 취항식때 아픈 일들이 있어 울릉도는 그 이후로는 하늘로 뜨는 건 응급환자와 고위 관료직 오실때만 이용 되었지만 인제는 비행장까지 생기니 일반인들도 안전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은데 폭풍 주의보 일때도 안전하게 이 착륙이 되어야 되겠지요,,,만약 하나라도 잘 못 되면 여기선 즉사입니다..조심 조심...
… 폭풍 주의보일때는 아마도 결항될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그렇습니다.
KAI가 C-130과 비슷한 크기의, 여객기로 개조하면 100인승 정도 되는 수송기를 개발하고 싶다고 하던데요… 개발하는 김에 악천후에서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하면 울릉도 노선이든 (인천/김포)-제주 노선이든 결항일을 크게 줄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존 단거리 이착륙 항공기 기술에 B-52에도 적용된 랜딩기어 좌우각도를 돌리는 기술까지 적용하면 그럴싸한게 나올것 같습니다.)
대형선이 취항할거라 이제 기상영향을 덜 받고 소형여객선 시절보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테니 날씨가 안 좋을땐 배를 이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alsid_ 안전하게 이착륙하는 기술이 전문가적인 방법이 있네요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지식은 많이 없는지라
노파심에 여러 말을 했네요
기술의 발전에 놀랄 뿐입니다
울릉도 상인들의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은 제발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다른곳 예산보다 울릉공항 예산이 많이 소요되더라도 공군도 주둔할수있도록 더 크게 건설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토목기술도 최고인데 마음만 먹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1200m에서는 비즈니스 제외하고 FA50,
Q300,ATR42,SAAB 340, 엠브라에르 EJ
R 145 까지는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70인
미만 가능할듯 지형이 좋은섬은 아니라서,,
이미 1,200m로 확정됐고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문재인정권때 빨리승인한게 다행 윤석열정권이였으면 5년 또 허비했을듯 일본의반대때문에
아무리 뭐라고 해도 외교가 중요하죠. 일본도 누가봐도 경항모급의 항모들을 상륙지원함?같은 명칭으로 돌려서 말하듯이... 의외로 국제사회에선 명칭이나 명분이 중요합니다. 독도에 우리나라 군대가 아닌 경찰이 상주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성격이죠. 처음엔 민간공항이라고 하고 사용하고, 나중에 안전상의 이유나 관광객 증가로 인한 확장 등을 이유로 유사시 군사용에 맞게 서서히 늘려가면 됩니다. 평상시엔 대놓고 테스트하기 힘들면, 태풍 오기 전이나 그럴때 민간지원의 명목으로 군용기도 몇차례 이착륙하면서 테스트해보면 좋을 거고요. 또 국가예산지원도 처음부터 군사용까지 가능한 대형의 공사보다는 조금씩 늘려가는게 국회에서의 통과도 유리해지는 거고요. 우리도 좀더 영악해져야 합니다.
아무튼 굉장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도 울릉도 갖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야죠
딴건 몰라도 대구전투비행단에 있는 F15K 가 자유롭게 이착륙만 할수
있어도 큰 메리트가 있죠
눈치를 왜보나
독도야 그렇다치지만 울릉도에
와 일본 눈치를 봅니까??
@@김홍기-c2i 제주도 공군해군기지세울때 반발있어어요
이런것도 만들수있다니 참 대단합니다.... 이건 가상이아니고 실제와같은 느낌이네...
대박너무 정교하게 잘 맹글어 졌네요. 군사용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2km까지 확장 건설되었으면 하는 맘 간절하네요.
하지만 정말로 2km까지 연장해버리면 사동항 운영이 지장을 받기 때문에 어려울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항구 입구 반대편 해저지형은 말그대로 낭떠러지라서 연장할 수 없고, 항구 입구 방향으로 연장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공항 활주로 연장선이 해안선과 만나는 상황이라 무작정 연장하면, 3km쯤 연장하는 시점에서 사동항 입구가 아예 막힙니다.
활주로 기준 1500m에서, 정말 작정하고 늘리더라도 1800m가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사동항 출입수로가 일정 폭 이하로 좁아질 경우 큰 여객선이 드나들때 자력 항행이 안되고 예인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울릉도 뱃길은 날씨때문에 결항되는 날을 줄이기 위해 큰 여객선이 필수이구요.
야야야...니도 허경영대통령💐찍고 1억받그래이... 할부갚고 대출갚고
👍쵝오 허경영대통령
이죄명이 윤도리찍어봐야 개뿔딱지여...
@@alsid_ 8⁷n
@@what_should_i_eat_today 무슨 제한?? 애초에 울릉도 공항 주목적 자체가, 군사기지 확보인데,
@@Wstrader_ 아 그런가요? 군인이세요?
울릉공항 완공을 가장 기다리는 게 하이에어가 아닐까 합니다..^^ 비행기 타고 울릉도 갈 날이 얼른 오면 좋겠네요!
퀄리티 죽이네요 늘 보고있습니다 🇹🇼🇰🇷
대만만세.
@@jjflight (^^)/
타이완 넘버원
와 대단 합니다. 어떻 게 이렇게 정교하게 제작 할수 있을 까요, 이런 실력이면 ........
우리나라의 건설기술이 최고 수준으로 차후에 공항 활주로를 플로팅도크 방식으로 확장하여 어떠한 항공기도 이 착륙이 가는한 비행장으로 확장하여 군사공항으로도 사용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지금은 군사시설을 염두해두고 건설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켜고 들어오게되면 저는 제일 먼저 찾게 되는 것이 울릉공항 건설소식임니다,,,,!!
육지에서 멀리 멀리 떨어져 생각도 못했던 비행장 활주로가 생겨~~~비행기를 타고 섬에 가게 된 것이 꿈만 같슴니다...
무사히 아무 탈 없이 공기안에 잘 끝내기를 바랄 뿐임니다....~~!!!
울릉공항에 대형 전투기 착륙시키는 방법은 대형 낙하산을 후방에서 펼쳐서 공기저항으로 착륙거리를 감소시키는 방법과
항공모함 항재기처럼 와이어 후크 장치를 지상에 설치하여 강제 착륙시키는 방법을 미리 시설하고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미리 항모 착함훈련을 울릉도 공항에서 훈련하는 육상 착함훈련 비행장으로 쓰면 적당할 것입니다. 울릉공항이
붐비는 공항도 아닐 것이고 울릉도가 동해안 한 가운데 있으므로 공역도 넓으므로 필치 울릉공항에 항모 착함용 지상 착함 훈련시설인
강제 와이어 착륙장치를 시설하기를 바란다.
넘 실감나고, 흥미롭습니다.
반드시
KF-21등 군 공항 용도로도 사용해야 합니다.
기왕에 만드는거 조금 어려움이 있더라도 들어간돈이 좀더 효율있게 사용되도록 군사용까지 대응할수 있도록 만들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군사공항으로 만든다고 하면 주변국들이 지랄 하니깐 민간공항으로 만든다고 하고 천천히 시설을 확장하는거에요
군사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2km 활주로의 길이와 그 외의 벙커시설 등도 요새화가 필요하다면 추가로 공사를 했
으면 좋겠군요 가상적국들이 비
웃지 못할 정도로~
시뮬레이션 상에서는 착륙보조장비인 드래그 슈트란 녀석을 이용하지 않은 상태이구요.
강제 이착륙 방식(어레스팅 와이어, 나일론 네트)의 운용은 고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유럽 국가들은 착륙할 때 감속용 드래그 슈트를 상시 운용중입니다.
즉 절차가 조금 번거롭겠지만 현 활주로 길이로도
충분히 운용 가능합니다.
영국중형항모에서 팬텀 운용하던 방식대로
노즈기어를 좀 길게 개조해서 받음각 큰상태로 달리면
보다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 가능하다고 합니다.
울릉공항은 대한민국 국민이 울릉도를 방문하는데
불편을 겪었던 애로사항을 풀어주는 공항이다.
울릉공항이 완성되면 나도 울릉도나 한번 놀러가야겠다.
잘만드셨네요.......울릉도 일주도로 하고 터널이 보이질않아서......거시기 합니다.
활주로를 더 길게해서 만들어 모든 군용기나 민간여객기가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소한 방파제꺄지 연장했었으면하는 .......
운전하기엔 아직 도로사정이 안 좋죠
도로공사를 쉴새없이 진행중이긴 한데 아직은 시골길이라..
활주로가 최소 1.5km는되야한다. 군사,민간공용으로 꼭 건설해야한다.
울릉도는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아냐?
친일파들이 할까요?
사비좀 털어 울릉공항 공사에 헌납좀 하세요
헛된 꿈은 버리세요. 미니공항입니다.
울릉공항은 누가 뭐래도 독도에서 분쟁발생시 대구에서 출발하는 F15K 가 작전반경 걱정 안하고 재급유 뱓을수있게 할수 있게끔 확장해야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사시를 대비해서 천궁 천궁2같은 방공포대도 설치하고 ㅎㅎ 그건 그렇고 CG 라 그런지 주변풍경이 너무나 멋지네요
fa50정도면 충분히 가능함. 그리고 독도상공에서 벌어지는 근접공중전이라면 fa50 기반 기종도 충분히 전력이 됨. 블록20정도면 근접공중전에서 충분히 승산있슴. 원주기지에서 출발하는 제8 전투비행단이 울릉공항을 통해 계속해서 투입가능하게 되면 부족한 공군전력을 뒤집을수 있슴. 설사 적들이 승기 잡고 독도를 장악해봤자 결국 한국공군이 제공권 장악하고 적들 격퇴하는데 무리 없을 듯. 독도야 우리가 얼마든지 탈환할 수 있고 결국 영토 침공당한 우리에게 일본 영토에 대한 공격빌미만 만들어주는 꼴임.
C130을 공증 급유기로 사용해도 될듯 차라리 해상용 리퍼를 가져다 동해를 24시간 정찰해도 좋을듯 해요
좁은섬에 자산을 밀어넣으면 다 죽습니다. 독도 분쟁이 일어날수도 없지만 일어나도 좁디좁은 울릉도에 갖다놓은 군사 자산은 순식간에 망실될수밖에 없어요
@@gamdong8 뭔가 착각하신 듯. 울릉도에 활주로가 있어야 무리없이 독도 상공 작전이 가능해지죠. 릴레이로 급유받고 출격해야 제공권 장악이 가능한 것. 역량이 되고 독도가 우리 영토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영토수호의지를 보여야죠.
@@올인-f3b 착각은 그쪽이 단단히 하고 계시네요. 제대로 된 이착륙도 힘들어서 소티 망할게 뻔한데, 공중급유기 잘 사놓고 제대로 무장도 못시키고 이륙시키게요? 최전방에서?
저 위치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건 확장성 점수가 가장 높았기 때문이죠. 300미터 정도는 연장 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FA-50이나 KF-16, F-35B 같은 기종들 역시 테일 후크나 드래그 슈트 장착되어 있어 더 짧은 거리도 착륙 가능하리라 봅니다.
KF-16은 드래그 슈트 없음 운용불가능임
적어도 항모에 이착륙 하는거에 비하면 쉽겠죠
공군 고정익기의 테일후크는 그야말로 비상용이라 처음부터 강건하게 만들어지고 그만큼 짧은 수명을 감내하는 함재기와 다름. 랜딩기어 부터 훨씬 약하고
이 채널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제가 더 행복하네요 ㅜㅜ
@@jjflight 저도 행복하네요💰💰🍮
오랜만에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당~^^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ㅋㅋㅋㅋㅋ
그림이 아주 훌륭하고 아름답네요! 기왕 건설하는것 완전한 군활주로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매해마다 이 지역에서 내리는 눈, 비 태풍만 잘 버티고 치울수있는 조건만 잘 가추면 울릉공항은 절대 망할 이유가없는 프로젝트가 되겠지요.
올해 늦어도 내년 부터는 위그선까지 운항을 할 곳인데.. 북적북적 거릴 뜻.!
아마도 쓰임세가 원래 목적보다 500%는 더 많아질겁니다. 이 시뮬보다 더 커지고 말이지요.
가상영상이지만, 실감나게 잘 보았습니다. 어서, 울릉공항의 완공
으로 울릉도 여행을 다녀오고 싶군요.
건설사 영상타고 왔어요!
엄청 꼼꼼하게 조사하셔서 만드시나봐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영상 보다가 성인지예산 관련 자막(9:12) 보고 댓글남겨요 😊
성인지 예산은 다른 예산처럼 따로 돈을 마련해서 쓰는 개념이 아니고,
정부의 모든 부처에서 집행한 예산중에 '이건 성인지 예산에 해당하겠는데?' 하면 그 예산에 "성인지 예산"이라는 태그 달아주는 개념이에요. (태그 달아두는건 분석하기위함)
요약: 성인지 예산은 실제로 편성된 돈이 아니라서, 울릉공항에 더 쓸 수 없는 셈입니당 😉
영상미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 엄청 성장하실 것 같네용!
화이팅💪
진짜 잘만드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미리 우리 모두 울릉도 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을 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울릉도 출신이라서 더욱 감동이 옵니다. 신비의 섬이자 우리의 자랑인 울릉도와 독도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되는 첫 관문이라서 더욱 실감납니다. 온 국민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게 공항 건설하는 분들과 울릉군의 모든 공무원들이 철저하게 공사를 감독하여 개항 이후 모두가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영상을 만들어 주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울릉도 화이팅 ... JJ 플라이트 화이팅 그런데 군용 항공기 내리고 뜨는 영상에서 왜 눈물이 날까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만들려면 확실한 기능을 할수있도록 부탁합니다 중요 전투지역이요 국제항공기의 기착지도 될수있는데
시설과 안전장치 보안장치등 손색없는 방공시설로 기능에 문제가 없도록 합시다 대한민국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물론 군사용도로 전용 가능합니다. 무리를 한다면 KF-21 보라매도 간신히 이착륙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전혀 현실적인 방안은 아닙니다. 전투기로는 KF-16 이하의 항공기들과 C-130 수송기 헬기등의 이착륙은 무리가 없습니다. 군용으로 이용한다 해도 상설 기지는 아니고 독도사태등 유사시 전대급 정도를 일시 전개하는 용도의 임시 전진기지 역할일 겁니다. 보급및 정비 시설까지 갖추려면 좁은 섬의 특성 상 협소하고 적대 세력의 공격에 취약해서 상주 기지로는 맞지가 않습니다. 일본 항공 자위대의 경우를 보더라도 독도에서 가장 가까운 오키섬의 비행장이 민군 겸용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자위대의 전투기들이 가끔 전개할뿐 상설로 운용되는 군용 기지는 아닙니다, 이유는 역시 섬이라 보급및 정비등이 어렵고 공격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 오키섬이 울릉도 보다는 4배이상크고 지형도 유리 하며 메인 활주로의 길이도 2Km가 넘는등 훨씬 유리한 조건 입니다.
역시 전문가
활주로 길이는 1.6km
로, 활주로 폭도 좀 더 넓혀, 민간 공항, 공군 공항 시설 확실히 구분
하자.
일본 쪽에서 볼 땐 가려진 북서쪽 산비탈을 이용하여 공군 지하 전투기 벙커, 지하 공군 사무실, 정비 시설, 공항 시설 방호 부대의 시설
물을 요새처럼 건설하자.
산을 깎아낸 흙으로 활주로 길이와 폭 연장을 위한 매립 작업에 활용하면 시맨트 케이슨
수량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진짜 잘 만들었네요. 드릴 것은 없고 구독만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잘되시길 빕니다.
멋진 시뮬레이션 보여주셨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
시너리 공개는 안하시나요?
사용된 3d 모델들이 흩어져있어서 모으는 방법을 모릅니다 ㅜㅜ 시너리 배포해도 다른사람들은 맨땅만 나올듯해요
@@jjflight 너무 아쉽네요
대단합니다!
노력의 가치를 받을수 있기를~
실제 공항보다도 더 멋지네요. 기왕에 만드는거 조금 길게 만들어 많은 항공기가 이찯\ㄱ륙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여성부 년예산 울릉공항에 투입된다면 활주로 5KM하고도 넘친다.
@@코리아사랑-v3n 국제공항도가능
울릉공항이 종종 강풍의 영향을 크게 받을 걸 감안하면 급한대로 항공기 피신시켜 놓을 만한 쉘터 1~2개 정도는 울릉공항에 설치해둘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럴만한 여유공간이 있을지...
플라이트님 혹시 2년전 러시아 독도 도발사건을 재현해주실수있나요..?
오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만, 수호이나 러시아 군용기가 플심에 아직없어요 ㅜㅜ
그때가 벌써 2년전인가요 엊그제 같은데...러시아가 한국한테만
사과하고 일본은 개무시한 ㅋㅋ 그래서
독도가 한국땅임을 인정한 사건으로 기억납니다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해서 짓는다 하지 않았나요?
배타고 갈 엄두가 안나서 못갔는데 공항 생기면 가보고싶네요 ㅎ
제대로 쓸만하게 만들자 대한민국🇰🇷자주국방은 우리가
활주로가 조금더 확장될거라는 기사가 있던데 그것도 포함해서 수정해서 해보시죠
아주 잘 만들었네요.
전투기도 이착륙이 가능하게 만들어야지요.
나중에 추가공사 하지 말고,
처음부터 넉넉히 만들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cg 잘 만들었네요^^ 근데 좀 짧은 듯!
활주로 포장면이 시멘트가아닐까요??
군공황기준에 맞추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방향이 맞나?
또 누가 활주로옆에 저렇게높은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나요.
또 활주로 동쪽끝단 시멘트 벽은뭐죠, 바람바뀌면 착륙때 위험합니다.
엉터리.
군사용으로 KF15 이착륙 시뮬레이션 영상도 궁금합니다.
항모를 만약에 도입한다면 아예 해군공항으로 만들어서 평시 F35B 이착함 훈련도 겸하는 말그대로 불침항모 역할이 가능하겠네요.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3만명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구독 했어여 ^'^
너무 감사하고 잘 봤습니다. 06방향으로 어프로치 하고 착륙시 나중에 주기장으로 어떻게 돌릴까요?
끝부분에 유턴돌리는 구역이 있습니더 ㅎㅎ
문제는 전투기최소이자륙은
되야되는데말입니다
유사시 독도를사수하기위해서
말입니다
공항보니까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았으련만 생각들었네요 ㅎㅎㅎ 현무미사일이나 보라매 f-15k도 갖다놓구요.
현무는 주변국들 자극하는거라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ㅎ
천궁겉은 지대공 미사일은 가능할거 같습니다 방어용이니..
저기다 공군전투비행단을 만들자 하는것도 전시때는
제1순위 공격대상이라 비추입니다 그냥 대구에서
출발하는 F15K 재급유 할수만 있어도 전략적으로 큰이득입니다
@@vivalavida497 이젠 상황이 바뀌어서 배치할겁니다. 우크라이나보니까 생각이 바뀌네요
울릉도 공항 생기면 관광객이 크게 늘테니까 그 전에 한번 더 가 봐야겠네요. 그런데 F35B는 이착륙 기능 때문에 너무 비싸고 성능도 제한적이라 도입 안 하는 게 좋겠습니다. 활주로를 늘리면 섬에서 멀 수록 더 깊은 바다를 매워야 되니까 공사비용이 누적상승곡선을 그릴 듯. 지금도 유사시에는 군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라는 게 군의 입장이라 들었네요.
플로팅도크 방식의 활주로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포브스에서 선정한 이마트 브금이 잘 어울리는 영상 1위
전투기 착륙시 제동낙하산을 추가하고..
사전에 조종사들이 시뮬레이션 연습을 충분히 하면 큰애로없이 가능합니다.
항공모함도.. 육지공항에서 엄청나게 연습을 하여야 착륙이 가능하죠..
우와~ 대단하십니다. 실물 보는 중인 줄...^^
영상이 너무 멋있습니다.......
울릉공항이 개항을 하면 독도상공을 경유해서 공항에 착륙하는지 궁금해 지네요.
울릉도와 독도 방어를 위해 근무하시는 군경분들은 무료탑승으로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는데 문득 버드스트라이크 대책은 마련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예전부터 궁금한데요. 울릉도에 유류운반선이 운행을 할지 아니면 내륙 공항에서 출발시 돌아올 유류까지 넣고 가는지 궁금하네요. 유류운반선이 운행한다면 해군이 그 역활을 할지 궁금하네요......
항공기가 돌아올 때의 연료까지 탑재하는 경우, 지나치게 무거워져서 착륙이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비행시뮬로는 MSFS를 2004 시절 몇 번 해 본 게 전부라서, 초반엔 본 영상이 게임 시뮬 영상이 아니라 실사 영상인 줄 알고 넋을 잃고 봤네요 ㅎㅎ 요새 MSFS는 이토록 정밀한가 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광광지가 될듯합니다. 나도 가봐야 할텐데........................근데 이런 영상 만드시는 분 대단하다고 밖에 더 할 말이 없네요... 잘 봤습니다.................
ILS 생길거에요. 그리고 터치다운을 너무 앞에서 하긴 하네요. 무서워보여요 ㅎㅎ
제트기보단 프로펠러형 항공기가 위주가 되겠군요. 조금 아쉽습니다. FA-50(블록 20화 된)도 20여대. 곧 나올 KF-21도 착류 가능하면 동해 상공에서 영공도 지킬수 있을텐데요.
C-130은 모르겠지만, CN-235는 확실히 가능할 수도.
CN-235는 유사시 육항 공항에도 착륙이 가능할정도로 활주거리제한이 적어서…
C-130 이착륙 가능합니다.
C-130은 강제착함장치도 없고, 사출기도 쓸 수 없음에도 항공모함에 착함했다가 발함한 기록이 있습니다.
짐을 최대로 싣는다면 안될수도 있지만, 적당히 실으면 여유롭게 울릉공항에 이착륙 할 수 있죠.
영상이 신기하네요. 진짜같아요.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런 영상기술이...???
경량항공기 조종사 입니다~ 이제 울릉도에 비행기 몰고 다녀올 수 있게되네요~ 아마도 전국 경량항공기들의 성지가 될듯 합니다~
다~바꿔야합니다!
울릉도 곳곳에 미사일기지 설치할것과~
공항은 모든 전투기 운영 가능토록 확장할것~
동해안에서 러시아까지 들여다볼수있는
레이다기지 설치는 당연~
따라서 잠수함기지도 동시에 갗춰져야 합니다!
그야말로 불침 항모가 되어야합니다!
잘몰라서 그런데 작은사이즈의 항공기도 불가인가요? 프로펠러 있는 소형비행기만 가능한가요? 아주 좋은 퀄리티영상 잘보고 깁니다
제원상으로는 16까지는 빡쎄게 가능하고 FA50정도는 충분히 가능함 다만 그이상급인 KF21이나 F15는 불가능
F18과 동일엔진이여서 F18정도 착륙거리생각하면 편할듯
어레어링 후크를 매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user-id3xr7lv2b 육상기가 후크를 쓴다는거 자체가 비상상황이며 활주로 자체를 비워놔야된다는 소리입니다
@@뿌에엥-i4d 근데 군 관계자들이 말씀하시길
1200미터는 짧긴 하지만 베테랑조종사들이 조종하면 가능하며 만약 안된다면 어레어링 후크를 사용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어요
@@user-id3xr7lv2b 후크쓰면 수명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그래서 골조가 함재기가 육상기보다 튼튼하게 설계되는 이유가 그이유입니다
@@뿌에엥-i4d 하… 활주로 1500미터로 하지 왜 1200미터로 할까요ㅠㅠ
브금이 이마트인것으로보아..
엄청난 노가다로 시뮬레이터를 구현하셨군요 ㄷㄷ
알아봐주시는군요 ㅎㅎ
울릉도 트위스트에 나오던 기차보다 좋은 비행기는 실컷 보고 살아요라는 가사가 도대체 몇십년만에 이루어진 것이냐...
도용신고
th-cam.com/video/SjR5OqIifd4/w-d-xo.html
10:00
감사합니다 형님!!
우리 땅에 건설하는 울릉도 공항의 폭과 길이를
2 배로 확장하여 동해도 확실하게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11:43 울룽도를 군공항으로 사용하면 동해상에 떠있는 사실상 불침항공모함 ㅎㄷㄷㄷ
야~ 난 처음 진짠 줄 알았네요 !!!
실력이 대단 하십니다 !!!!!!!!!!!!!!!!!!!!!!!
지금 설계보다 좀 더 크게 변경하여 각종 비행기가 이착륙이 가능하게 해야한다.
CG 와 그래픽영상이훌륭합니다
말씀대로 다용성이 돼길요.
멋진영상물 기대하며 구독하고
갑니다.
울륭 공항 활주로는 주선으로 하고 앞,뒤로 200M씩 인천공항 육교처럼 철판으로 보조 활주로를 만들어 붙치면
1,6키로 중형 활주로가 됩니다.비행기가 착륙할 때 보면 활주로 시작점에서 수 백미터를 지나서 비행기 착륙 용 타이어가
지면에 닿기때문에 항공모함 갑판처럼 철판으로 앞뒤로 활주로를 연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FA-50 순환배치만 가능해지면 베스트
비행기의 칼라와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저런 항공사 생기면 대박 날듯...!!!
하이에어는 실제 있는 항공사입니다 ㅎㅎ
@@jjflight ㅠㅠ
활주로가 정말 짧긴 짧네요
중형급 이하의 프롭기나 제트기는 초경량 기체들만 이착륙이 가능할 듯
시뮬레이션이래도 멋있당 와웅👍👍👍
정말~딴세상 같네요..ㅋㅋ..놀랍습니다..굿👍👍👍
작년에 울릉도 주민이 살짝히 알려 주시던데..2키 러 라고 하더라구여~~ ㅋ;;
울릉공항은 부서지먼 복구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공항입니다 육지공항과 다른 불침공항이 아님니다 항모가 훨씬 났지요
멋지고 아름답네요~~ 활주로를 좀 더 길게 하여 전투기도 이착륙 되도록 합시다.
풍차는 전혀 안보이는 곳에 설치해야 할 듯...
화면 잘 만들었네요, 관련한 영상중 최곱니다.글고.....우리나라 행정은 대부분이 근시안적이라 ...활주로 1,2가 뭡니까, 참...안타까울 따름,
착륙시 어레스팅 와이어로 항모처럼 착륙하면 짧은 착륙거리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기상청 킹에어는 프로라인21 인데 여기
등장하는 기체는 프로라인 퓨전 이군요☺️ 브금 드라마 파일럿ost 피아노 연주곡 너무 이쁘네요
사동항 근처에서 숙박했었던지라 만드는거 대략 봤긴 봤었는뎅...
영상보니깐 울릉도 다시 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다~~^^ 궁금한점 있는데요. 울릉도공항 그리고 하이에어기체. 리버리까지 직접 제작하신건가요? 맞다면 👍
아니 F-16급은 착륙하게 활주로 길이 늘려야하는거 아닌가요 ㅜㅜ 조금 슬프네요
군용으로 전용하려면 사출기에 어레스팅기어 착륙장치 달아야할듯. 공군기체는 기골 문제로 못쓰고 해군기체나 강화된 신규기체나 쓸수있을듯
영상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륙은 문제없기에 사출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착륙이 문제죠.
그리고… 울릉공항을 군용으로 이용하기위해 필요한 비용보다는 공중급유기를 추가로 운용하는 비용이 한참 더 낮습니다.
울릉도 공항은 대외적으로 국력을 보여줄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솔직히 군용기 이착륙만 되도 중일러는 엄청 긴장할 위치인것이다.
미국전폭격기만 내릴수 있다면 어마어마한 상황이 벌어질수 있다.
미군 폭격기는 어짜피 공중급유 받으면 되기에 굳이 한국에 있는 공항에서 뜰 필요 없습니다.
@@alsid_ 공중급유기가 장거리를 날아오면 물론 안될거야 없긴 한데 그래도 중간에 거점이 있으면 신속성이나 조종사의 피로도면에서 많이 달라지죠
미공군 입장에서도 쉬지않고 태평양을 날아서 까다로운 공중급유까지 받아가면서 동아시아까지 오는거보단 울릉도가 거점이 되서 급유도하고 쉬어갈 수 있으면 좋구요
@@tidore8729 … 폭격기 종류는 울릉도에서 이륙했다간 작전고도까지 올라가기도 전에 작전지에 도착합니다.
어짜피 수백 킬로미터를 하나의 단위처럼 이동하는 기체들이라, 기착지가 오산기지가 되든 큐슈쪽이든 홋카이도쪽이든 오키나와든 신경 안쓸겁니다.
폭격기 기준이라면 괌이나 알래스카에서 한반도까지 한번에 와서 한반도 인근에서 공중급유 한번 받고 작전한 다음 바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울릉도 바닷바람의 영향을 시뮬레이션에 포함했으면 더 좋았을 듯 싶네요
이 수많은 댓글중 유일하게 현명한분.
@@hahahaskj 바다 바람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으로 따로 구현도 불가할 뿐더러 이미 Live weather 기능으로 거의 실사와 같은 바람, 날씨등을 제공하는데요...?
좀 알아보고 질문합시다...
실감나게 잘 만들었네요. 여기에 KF21 전투기가 주둔하고 현무미사일부대가 배치되면 최적의 독도수호.
국책사업으로 2027년 개항 예정인 인천시 옹진군 백령공항도 시뮬레이션
부탁합니다.
7:39 파도막는 구조물 = 테트라포트
쇼바댐퍼는 움직이는데 바퀴는?..
ㅎㅎ 고생하셨네요. 잘봤습니다
정말 멋집니다....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