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에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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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0

  • @지식의취향
    @지식의취향  2 ปีที่แล้ว +16

    📌타임스탬프
    00:00 '나'를 버리는 것이 깨달음에 이르는 길
    02:39 집착, 애착의 무게가 인생의 고통이다
    03:05 착하지 않으면 슬픔은 없다
    03:46 물질과 욕망은 본래 존재하지 않는다.
    04:33 방황하는 마음이 집착으로 변해 자신을 속박한다
    05:27 자신이 여기에 존재한다는 인식이야말로 환상
    06:26 자신을 단정히 하라
    06:57 지혜로운 노인으로 늙는 법
    07:27 목표가 손에 닿을 때까지 노력하라
    08:03 마음의 노예가 되지 마라
    08:26 그 사람의 행실을 보라
    08:58 논쟁에서 이긴 자 칭찬은 받아도 평안을 잃을지니 논쟁하지 마라.
    09:33 반야심경
    📚 도서정보
    책제목 초역 철학자의 말
    지은이 시라토리 하루히코
    옮긴이 한성례
    펴낸곳 이너북
    📚 도서 구매하기
    bit.ly/3Ic3c8m

  • @이세이-e2i
    @이세이-e2i 2 ปีที่แล้ว +11

    올해 48살 노총각입니다 매일듣고있으나 완전하진못하네요 더이상 착하진못합니다 알코올중독자입니다

  • @user-eb6ts3oe2q
    @user-eb6ts3oe2q 2 ปีที่แล้ว +1

    나만 깨달았다 생각하는게 깨닫지 못한건데 좋아요 박히는거보면
    참 든든하다 니네가 깔아줘서
    삶이 두렵지가 않다

  • @klkim4164
    @klkim4164 2 ปีที่แล้ว +51

    올해 서른살입니다. 그저 내가 있는 공간에 존재하는 것, 집착을 버리는 것,,, 최근에서야 조금씩 희미한 화두를 얻어가고 있었는데,,, 이걸 유튜브로 그것도 집착의 무게를 비워야겠다고 깨달은 일주일 뒤 23년을 바로 앞두고 영상이 올라오는게 마치 신의 계시처럼 여겨집니다. 앞으로 남은 일생 집착이 아니라 나에게서 눈을 떼고 주변을 둘러보면서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oetmk2348
      @poetmk2348 2 ปีที่แล้ว +5

      마음을 내려 놓고 주변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그 모든 것이 외부가 아닌 내부로 연결되어 있고 스스로를 괴롭히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면 원망과 증오도 조금 사그라들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미 흘러간 과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후회와 불안과 두려움을 갖지 마시고 오로지 지금(현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모든 흘러간 것은 지금의 결과였고 지금의 잘못된 선택도 불안한 미래를 불러오게 됩니다.
      타인이 아닌 오로지 자신을 믿고 의지하며 지금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그러면 타인들이 참 예쁘고 귀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결국 너는 나였고 나는 너였으니까요.
      님의 평안함을 지금 이 순간, 빌겠습니다.

    • @user-vg9uk3fh9y
      @user-vg9uk3fh9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고봤더니 님이 집착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하기 까지의 과정이 그전에 봤던 여러 영상의 알고리즘으로 인한 결과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SH-ff6op
    @SH-ff6op 2 ปีที่แล้ว +44

    불교에서는 ‘나’에 대한 의식을 “아만심”이라고 합니다. 깨달음에 있어서 가장 버리기 어려운 것 중 하나라고 합니다.

  • @FirstLast-nf2vy
    @FirstLast-nf2vy ปีที่แล้ว +2

    나라는 무한한 존재를 충분히 바라보고 이해해야 비로소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건강할 수 있고, 지혜로운 삶의 중요한 요소 같은데요.. 당연한 인간성을 외면하는 말 같아요

  • @영업왕-w2c
    @영업왕-w2c 2 ปีที่แล้ว +3

    나만 초월하고 주변이 저급하면 상황이 나아지진 않는다 초월한 레벨들과 가까이 하라

  • @Digital_Nomad_1004
    @Digital_Nomad_1004 2 ปีที่แล้ว +21

    _2023년에는 '나' 를 빼고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살 수 있기를 바래봄돠.!_ _2023년 새해에는_ _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 2023년에도 지식의 취향은 내취향 ♡ 포 ♡ 에 ♡ 버 💕💯👍😻_

  • @냥냥바나
    @냥냥바나 2 ปีที่แล้ว +3

    비워야 새로운것이 들어올텐데요 제겐 아직 벅찬 내용이네요 비우고 다시 오겠습니다

  • @꼬리표-c3m
    @꼬리표-c3m 2 ปีที่แล้ว +6

    생각을 멈추고 있으라는 그 생각은 누가 한것인가?당신의 생각이 아닌가
    당신은 무엇이기에 생각을 멈추지 않는가

  • @gong000
    @gong000 ปีที่แล้ว +1

    2:36 모든 것이 하나인 상태, 이것이 깨달음에 도달한 상태이다.

  • @prometheus4458
    @prometheus4458 ปีที่แล้ว +1

    관찰을하되 시비하지 않는다 . . 다만 인과를 바라본다 내감각기관에 의한 까르마에 매몰되지 않고 바라보면 원수도 한낯 인과의 불쌍한 중생일뿐 하여 내가 화가 나면 인과를 못본 내어리석음을 자각해야한다

  • @Digital_Nomad_1004
    @Digital_Nomad_1004 2 ปีที่แล้ว +23

    _삶에서 멀어질수록 진리는 가까이 있음..!_ _💤💬⬇️_

  • @Isomer-z8s
    @Isomer-z8s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늘구름-b2i
    @하늘구름-b2i 2 ปีที่แล้ว +6

    우리는 욕망으로 인해 태어나 욕망하고자 살아간다. 그에 따른 책임은 모든 존재의 숙명이다. 만약 끊임없이 반복되는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결국 존재를 벗어나는 수 밖에 없다. 존재를 벗어나는 방법은 나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집착과 의도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이다.

  • @patricknamkoong
    @patricknamkoong 2 ปีที่แล้ว +6

    결국 인생은 깨닫기 위해 사는거로구나

  • @투투l-vd5zn
    @투투l-vd5z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이들수록(여러 경험이 쌓이며) 이러저거 생각하게 되는 게 이치이거늘 그걸 어찌 거스르나

  • @AJS-lv9jt
    @AJS-lv9jt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나눔서재
    @나눔서재 2 ปีที่แล้ว +8

    오직 지금, 현재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고자 합니다!! 좋은 이야기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 @improving1142
    @improving1142 2 ปีที่แล้ว +4

    신이 되고나서 깨달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 @그주먹
    @그주먹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theknifemartialarts.9053
    @theknifemartialarts.9053 2 ปีที่แล้ว +5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yohk8158
    @yohk8158 2 ปีที่แล้ว +1

    즐거운 인생들 사시길 바랍니다

  • @gong000
    @gong000 ปีที่แล้ว

    3:42 비난받거나 이해받지 못함이 두려울 때 내가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 나라는 자아상 또한 내가 만든 나이며 내가 가졌다고 착각하는, 집착하는 그 어떤 것인 것 같다. '옳은 나, 바른 나, 정당한 나' 를 버릴 수 있다면 그 어떤 타인의 평가와 비난에도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TV-yp6uu
    @TV-yp6uu 2 ปีที่แล้ว +2

    너무 잘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훗빠방이
    @훗빠방이 2 ปีที่แล้ว +2

    정말 감사합니다~

  • @SAPPORO-v2f
    @SAPPORO-v2f ปีที่แล้ว +1

    1:35

  • @김김-d8l
    @김김-d8l 2 ปีที่แล้ว +5

    가슴이 웅장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 @평화지왕
      @평화지왕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DW-i6x
      @KDW-i6x 2 ปีที่แล้ว

      왜 웃니?

  • @Aura7846
    @Aura7846 2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지금 제 상황에 꼭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

  • @ItjamTV
    @ItjamTV 2 ปีที่แล้ว +1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밍오밍이
    @밍오밍이 2 ปีที่แล้ว +1

    돌아오셧네요 지식의취향님

  • @genie_us2395
    @genie_us2395 2 ปีที่แล้ว +5

    상황마다 매 순간마다 변하니… 나는 무엇일까…

  • @아잇맨-n1q
    @아잇맨-n1q 2 ปีที่แล้ว +3

    고통

  • @ワカキノコ
    @ワカキノコ 2 ปีที่แล้ว +21

    어제 sekai no owari가 habit이라는 노래로 올해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했다길래 한번 들어보니 가사에 '우리는 금방 구별짓고 분류하고 싶어한다'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새벽녘에 여기 채널에 올라온 붓다의 가르침을 찾으러 왔는데 마침 딱 새 영상을 올리셨네요. 탐진치가 생각나는 가사였습니다. "집착, 애착의 무게가 인생의 고통이다"

  • @shbd9528
    @shbd9528 ปีที่แล้ว

    목소리 좋네요 ㅠ 어떤 Ai 프로그램이에요??

  • @4004JINA
    @4004JINA 2 ปีที่แล้ว +1

    👍🏻

  • @climbjun
    @climbjun 2 ปีที่แล้ว +6

    배움을 멈추지 않겠다.

  • @bluesky0531
    @bluesky0531 2 ปีที่แล้ว

    크리슈나무르티 말이 떠오르네요.

  • @지금이순간-s9l
    @지금이순간-s9l 2 ปีที่แล้ว +16

    나를 버리는 것이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다
    나에서 시작하지 마라
    자기중심적인 판단은 금물이다
    목적을 위해 스스로를 어딘가로 끌고 가서 깨달음을 얻고자
    무언가를 했다 하여도 그래서는 깨달음의 길에 이르지 못한다
    그저 여전히 이리저리 방황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데 그칠 뿐이다
    왜냐하면 무엇을 하든 그 끝에 자기 자신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요컨데 나라는 존재는 타산으로 얼룩진 짐승이라서
    어떤 특별한 방법에 의해 어느 날 갑자기
    변신하리라 기대하는 미천한 자아에 불과하다
    따라서 자기 눈으로 보고 자기 귀로 듣고 자기 머리로
    생각해 스스로 판단하는 모든 행위를 단호히 버려라
    무엇을 하든 거기에 나가 존재하는 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스스로 보고 듣고 있다고 생각하는 대상은
    사실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자신만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대체 무엇이 보이겠는가
    무엇이 들리고 무엇을 알겠는가
    나란 무엇인가
    결국은 욕심으로 가득한 영혼이지 않은가
    시종 저것이 갖고 싶다, 이것이 갖고 싶다 외쳐대는 무리가 아닌가
    그 갖가지 욕심이 네 눈과 귀와 생각을 흐리게 하고
    너와의 거리와 관계, 네 취향과 감정, 이해타산에 의해서만
    매사를 판단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가
    제발 이것저것 생각하지 마라
    깨달음에 대해서도 머리를 비워라
    모든 생각을 무시해라
    그리하며 그저 그곳에 있어라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호흡하고 있을 뿐인 존재가 되어라
    덥든 춥든 개의치 말고 그저 존재해라
    그때 너는 퍼뜩 깨달을 것이다
    풀숲에서 우는 벌레가 나로구나
    휘황하게 빛나는 달이 나로구나
    날아오르는 오리와 함께 너도 날아올라
    네 윤곽이 사라지고 이 세상 만물이 곧 너이며
    그 모두에 녹아드는 너 자신을 분명하게 알아차릴 것이다
    나라는 사람을 버린 덕분이다
    바로 그때, 모든 것이 비로소 완전해진다
    태초부터 그러했던, 모든 것이 하나인 상태
    이것이 깨달음에 도달한 상태이다
    -도겐

  • @배움의길을걷다
    @배움의길을걷다 2 ปีที่แล้ว +177

    나만 깨닳으면 백날 뭐하나

    • @긍파민주니
      @긍파민주니 2 ปีที่แล้ว +55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 @개미불-w9i
      @개미불-w9i 2 ปีที่แล้ว +8

      ㅋㅋ 그래서 깨달으셧나요?

    • @socksonthefloor_
      @socksonthefloor_ 2 ปีที่แล้ว +6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papc5195
      @cpapc5195 2 ปีที่แล้ว +18

      그런걸 초월하는게 깨닫는게 아닐지..

    • @handleshit
      @handleshit 2 ปีที่แล้ว +12

      나부터 깨달아야 좀 더 나은 인간이 되지

  • @왕행복
    @왕행복 2 ปีที่แล้ว +6

    무식한 나를 버리고
    독서로서 바른가치관을
    가져야 깨달음이 빠르다
    잘못받아들이면
    이상한곳으로 간다
    사이비종교나 기독교

  • @이세월이가면
    @이세월이가면 2 ปีที่แล้ว

    가장쓸데없는 소리

  • @creativeguru5717
    @creativeguru5717 2 ปีที่แล้ว +1

    명상같은 지식과 무관한 책소개는 하지맙시다. 시간낭비

  • @dodo-nb8mf
    @dodo-nb8mf ปีที่แล้ว

    유투브를 꺼라

  • @햇섬-e6r
    @햇섬-e6r ปีที่แล้ว

    뭘 깨달을려고 할까. 머하러~.

    • @2023af1k
      @2023af1k ปีที่แล้ว

      걱정과 근심이 없고 고통이 올지라도 초연하게 대할 수 있는 사고관에 도달하여 정신적 휴식이라도 취하고자 함이지 뭐.
      근데 뭐 세계에 대한 진리나 통찰력이라는 것도 도덕적인 측면에서 그에 맞는 성품과 성격상의 특징을 갖춘 사람들만이 얻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지 너처럼 뭐 개나 소나 원한다고 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님. 명심해라

  • @air5210
    @air5210 2 ปีที่แล้ว +1

    남의 생각을 좌지우지하려들지마라

  • @가래뜨억
    @가래뜨억 2 ปีที่แล้ว +1

    내가 깨닫는건 생각보다 어렵지않음.
    하지만 남을 깨닫게하는건 몇십배는 어려움

  • @8080-m4i
    @8080-m4i ปีที่แล้ว +1

    첫번째 글은 암만 생각해도 쓰레기말임
    난 언제나 말을 들을때나 무언가를 느낄때 이성적으로 한번 생각해보고 받아들임 근데 첫번째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논리적으로 감정적으로 설득이 안됨 근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이해는 하겠음. 숲보다 나무를 보고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MBTI에 비유 하자면 s나 f같은 유형의 사람들이 사람관계나 세상에 힘이 드니까 마음에 평화를 찾기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깨닫고 싶어 몸부림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겠지 일부를 보지말고 전체를 보라고 근데 말 자체가 너무 모순임 감정도 가지지말고 스스로 대해 생각하지 말라니 니체는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말했고 노자도 나 자신을 알기위해 태어났다고 말했음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는 전 세계가 한번은 보고 들은 명언까지 있음 그리고 많은 현자들이 나 자신이 먼저라는 말도 많이함 우린 결국 근본적으로 우주와 세상의 일부로써 생각하고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본능적인 동물인데 생각하지말고 감정도 느끼지 말라는건 그냥 ㅂ245872쉰처럼 살라는 말이랑 다른게 뭐임 저 말에 대해 생각을 했는데 저 말은 내가 여태까지 보고 들은 현자와 부처등등 말에 반하는 말이고 말 자체에도 논리적으로 감정적으로 설득력이 없음 그리고 쓰잘떼기 없이 말이 김 2분이나 됨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좋은말일수록 짧으면 더 좋아지고 나쁜말도 짧게하면 더 안나빠진다 했음 명언집에 실린 글은 모두 짧고 지식이 응축 되었고 좋은말인것 같지만 장황하게 길면 알맹이가 없는 말이라고 했음 난 알맹이가 없는말인것 같음 이것저것 생각하지마라 저 말 자체가 지가 생각하고 한말일텐데 2분이 넘는 말자체 이미 시작부터 모순으로 시작하고 모순으로 끝남
    만약 내 말이 틀렸다면 날 한번 설득시켜보셈

    • @다자이오사무-h4v
      @다자이오사무-h4v ปีที่แล้ว +2

      이해 못하는걸 변명하듯이 주저리주저리 써놨네. 그럴땐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해주실분? 이라 쓰는게 맞음.
      니가 이성적으로 한번 생각해본단 것도 남이 볼때는 하나도 안이성적일 수 있음.
      자연, 사물, 사람 등을 마주할때 누구나 자기식대로 보고 편협한 판단을 하는 함정에 빠지니 자신을 내려놓아야 진실에 가까운 인식을 할 수 있다는 말임.
      니체, 노자, 소크라테스도 보통사람의 편협함에서 벗어나라는 첫번째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은데 예시도 잘못됨.
      서양의 실존주의나 불교적 사유에 대한 지식이 없고 겉의 말만 따지고 들면 님처럼 이해못하는것도 이해가 가긴함.

    • @gong000
      @gong000 ปีที่แล้ว

      '나'는 경험들과 보고 들은 타인의 말과 생각들, 모든 감각에 대한 반응들의 집합인데 그 자동적인 반응을 없앨 때 비로소 '나'와 세상의 경계가 사라지고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요

  • @DADA-et8yq
    @DADA-et8yq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