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 Nam-Kyu 유남규, 1986 Asian Games Table Tennis Men's Single Champion Highlight

[@shmin8207293]

유남규 최고.
역대최고

[@렐삼농]

이 당시 역대 스포츠 중 통틀어 기적였슴.
구기 종목중에서 탁구만큼 심리작용이 큰 종목은 드물고,
축구 야구 농구도 심리전만큼은 탁구보다
덜하죠.
그만큼 막판 멘탈 매취 포인터에서 이기고 있더라 순식간에 지는 스포츠가 탁구죠.
저 당시 전부다 장쟈량이 이겼다고 한 사람들이 거의 100프로 완전 기적이였었죠.

[@김강윤-v4i]

유남규 감독님....

[@h0033465]

Thanks your upload, the men table tennis in 1986 Asian game was very excited. Do you have the games between Jiang vs Yoo and men team final?

[@rabbitman7861]

1986 아시안게임 최우수 선수가 유남규가 되었죠.

[@태정수-y7f]

유남규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은 모두 홈이점으로 금메달. 지금 세대에 홈이점으로 중국 꺾을수는 없을것.

[@프로박-y6w]

야생마 같은 남규아재~~아시안금 올림픽금 할만큼 하셨네요.

[@somebose7395]

Some magic that korea have at home here and olympics.. but away they have never won much

[@김강윤-v4i]

예린이 아빠!!

[@somebose7395]

Hui jun. Poor version of Johnny Huang

[@korea214]

뭔소리심? 86년 아시아게임때는 장자량선수랑 결승에서 맞붙었는데... 영상에선 후이준이라고 하네염?
장난하심?
86년때 결승에선 장자량하고...
88때는 김기택선수랑 결승에서 맞붙었었음... 어째 1996년 대회 같은데....

[@ysk8227]

유남규 선수가 단식 16강인가 8강에서 장자량을 3대2로 극적인 역전승을 하였습니다. 후이준은 준결승에서 김완 선수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gamdong8]

화면에서 후이준이라고 나오는데 뭐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