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 좀 오세요!" 친정엄마가 못들어오게 집 비밀번호를 바꿔버린 딸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사는 이야기 | 노년의삶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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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본 채널의 모든 영상은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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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집에 가지마세요
싫다는데 왜 가요
나같으면 더러워 안간다
그니까요 부모자식 이어도 서로 불편하다면 안만나고 살면되요
맞소 이런집은 더러워서 안가는게맞죠 그런인간들이 자식은 어찌키울라나 그아이들도 버려놓겠네
빙고
제발 좀 집착하지 말고 각자 살아라
성장해서 독립해 사는딸 뭐하려고 자주가시는지요 저는 오라해도 시간이 없다고 피하고 있습니다 남처럼대하는게 편하며 좋습니다
우리자식들은 즈이들 집엔 오라고안하고 우리집엔 너무자주와서 힘들어 미치겠다요 ㅠ
이번주에도 우리집으로 다 몰려온답니다 14명이 몰려옵니다
거의 주말마다( 나름효도한다생각)
각자잘살아야행복해요
나는 시어머니 인데 며느리가 오라해도 안갑니다. 내집이 최고죠 간섭도 하지말고 각자인생사는게 최고예요
엄마가 간섭이 많으신거같네요
결혼했으면 마음으로 독립시켜야합니다
저도 딸이 3명이나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영상에보면 어머님이 간섭이 심하내요 그저. 두고보심 좋을듯요 자식도 품안에 있을때 자식 이란걸쫌 아셨음 좋겠내요
저는 딸만 둘인데..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 싫어하는건 안하는게 좋을듯해요..
엄마가 딸 한테 간섭하지
마세요 품안에 자식입니다
어머님들 제발 아들딸사는 방법 참견하지마세요저도74인데젋은 새대와 안맞어요 그냥두세요 좋은게 좋은거예요
딸이고 며느리고 지살림인데 뭘 간섭하시나요 반찬도 하기전 먹을건가 물어보고 해서주고 싫다하면 내것만하고 이것도 지들좋아하는거 할때 말이예요 내취미생활 찿아서 즐겁게 여행도가고 운동도하고 살아요 뭐하러 쫓아다니며 잔소릴해요 지들 필요할때만 가서 도와주고 가끔은 내가필요할때 도움도 청하고 적당한거리가 좋을것 같아요
반찬은 아들이든 딸이든 안해주는게 답입니다
이런 인간 상실한것들한테는 가지도말고 차라리 남을 도와주는게났죠ㅡ
이글쓴자도 싸가지네 잘났소이다
기대를내려놓야모두잘살아요저도처음엔기대하다상처받았어요이젠기대를내려놓았어요
오지말라 하면 좋지 뭘 그렇게 가나요
친구들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혼자라도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여유롭게 한간롭게 즐기고 삽시다
아마도 살아온 세월이 자식들을위해서만 살아서 즐기며 놀아본적이 없어서 힘들겁니다~ 자식이 삶의 모든것 이었으니까요
도와달라할때매 도와줍시다ㅠ
이게 정답요
요즘은 딸들도 엄마가오는거 싫어함 뭐하러 가는거야?? 가끔밖에서 보는게좋아
제일 자식들이 싫어하는 말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입니다 내가 낳았으니 사랑하니까 키우고 사랑하는거지 보상받을 생각은 마세요 부모의 책임으로 키운겁니다 다 내려 놓으세요
아니 딸집좀 오지말고 딸도 엄마집 전화옶이오지마 밖에서만만나 딱2ㅡ3시간 각자도생 안만나면 더좋고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아요
결혼하면 남의 집이예요
냉장고가 어떤건지 알잖아요
살림의 핵심입니다
건강하고 할 일 잆으니 자식집에 가서 손주도 보고 청소도 도와주고 또 눈으로 보니 말이 나오는건데 특별한 일이나 도움 청하지않으면 가지마세요
반찬도 해주지마세요
둘이 맞벌이하며 얼마나 먹을까요?
안줘두 되는데 못먹는건 버리고 있는데 갖다주니 받는검니다
말도 못하고~~!
손주가 있어도 참으시고 가지마세요
요샌 집앞까지 배달해주는 반찬집들이 많습니다
보통부터 고급까지 금액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필요하면 그들이 알아서 할검니다
손주도 남이에요
노인네 징글징글하게행동하네
저정도 의 행동 은 나이가 90 이상된분 같아요 젊은 엄마들 은 안저래요 싫다는데 왜 참견인지 친구들 만나세요
자식은 결혼과 동시에 간섭하지말고 적절한 만남도 맛집에서 해결하고 내집으로와서는 차와 과일을먹으면서 손자손녀 용돈나누어주면 분위기도좋고 아이들도 친해지는것 같아요 아들 딸네 집은 갈필요가없었어요 무슨날면 모두 우리 집으로 모이다보니 현관비밀번호는 커녕 아들 땔네집 찾아갈수있을지도 ~랍니다 근데 덕당히 거리두고사니까 아주좋네요
넘자주보면 의상합니다
원할때 가서도와주셔요
살림 육아 절대 관여하믄
안됩니다
다큰자식은 독립시키고
내생활 하시는게
여러가지로 좋을듯싶어요
저는 잘 가지도 안지만 딸이라도 내살림이 아니라서 냉장고 한번도 열어본적이 없네요 각자 살림이니까 자기들 나름대로 잘 하고 살더라고요 뒤에서 지켜봐 주세요
옳은 행동 이시네요 지인도 딸네집에 애들 바주러 가는데 딸집 음식 안건드린 다고 해요 자기거는 본인이 먹고싶은 음식 을 싸가지고 간다고 해요 뭘그렇게 까지 하냐고 하니까 음식 이 조금 남았는데 먹고 없어지면 좀 않조을것 같아서 그런데요 이해가 가네요
친정 엄마는성격한번 별리다
그리도 살어하는 딸집에 왜
방문하면서 가진잔소리 다
하고 딸년도 지도자식키면서
둘다똑같고 한싱하다 참으로
독독한 모년간이 둘둘인연끈어라
왜 이렇게 딸에게 집착을 하나요?딸이 잘해먹던 맛없이 먹던 쓸데 없는 간섭은 금물입니다 자존심도 없나요?딸도 자기 사생활도 있는데~답답하네요 엄마가.
저도경로입니다
딸이 잘하는편인데요
어머님이 간섭심하군요
누가딸이에 챙견을 심합니다
자제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잘됫내요
서로 이해하셧서요
딸에게 구박 받을만 하네요 간섭좀 그만 하시고
죽이되든 밥이 되든 신경 끄시고 혼자 노세요
지들이 아쉬우면 도움 요청하겠죠
아니면 말고요
딸은 부모의 집은 자주가도 되지만 부모는 자녀의집에 자주못간다
오고싶음오고 가고싶음가고 부모는 눈치보고 에고
딸이 오라하면 가야지요
참 어이가 없네요ㆍ각자도생. 딸도ㆍ엄마집 못오게 해야지ㆍ뭘다주지못해서ㆍ저런꼴 당하나ㆍ참 별스런 세대다ㆍ
딸이라도 마음대로하지마세요
딸이진짜 못됬네 낳아준엄마인데 저렇게냉정하냐
어머님 딸이라도 자주만나지마세요 손주라도신경쓰지말고 자주오지마세요
엄마들아 딸집좀가지마라 왜가주면서그랴 겷혼한 남의집부인이여
딸들아 결혼했으면 친정에도 자주 오지 말고 손주들도 너희들 알아서 키우고 제발 엄마에게 이부탁 저부탁 좀 하지마라.
왜 너희들은 되고 부모는 안되니?
@@망고-l9g비빌 언덕 보고 다리 뻗는다고 들어주니까 그러는 거예요 막 싫어하는 티내면 함부로 못함
친정엄마가 시어머니보다 더 독한 말을해대니 싫어하지요 말투가 정말 아니네요
딸도 남인데~그걸 모르셨군요
급하니까 엄마 찾네
도와주시지 말아요
제발요
그니까요 지네 필요할때는
반찬해달라 아이봐달라
하면서 냉장고가 뭐라고~
그럴꺼면 부모에게 바라지나
말던가
저러니 딸이 화가날수밖에
사람이란 각기 생활이다르것만
쟈기방식대로 고집하려하는 노인네
딸네집이든 아들네 집이든 가지 마세요 자기들끼리 잘 살면 되지 머하러 찿인가서 참견하세요 오라고 해도 안갑니다 내집이 젤 좋은데 지들이 찿아오면 보고 안오면 말고 하면 됩니다
저도요 안가요
공감합니다
피들 나눈 자시ㅣ집 오고갈수잇지
삭막하게 각자알아서살면
정도없고 말세지요
적당히 한달에 한번 두달 한번정도는 어떤가요
부모는자식도움주지 잘못되게하지않습니다
딸이 예민해
엄마는 그만 하세요
딸이 싫어하는데 왜 자꾸
신경 쓰는지 답답 하네요
끝짱을 내세요
내리사랑은 있고..치사랑은 없다는거 맞는거 같아요?
내품에있을때 내딸이고아들입니다
결혼하면 놓아주는게 서로편합니다 첨엔 황당하고 섭섭하고 많이 울었읍니다
서로 각자생활을 인정하고 옆에서 지켜보는겁니다
각자 생활하다 무슨날 밖에서 만나 밥먹고 헤어지면 최고인데
아들이고 딸이고 아무 소용 없어요 우선 내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되요 결혼한지 한달 정도된 딸도 전화한통 없어요 서운해 하지도 신경써지도 마세요
정신적 독립이 답이다
결혼한 딸집 살림살이를 왜 관섭하시는걸까ᆢ품안의 자식일때나 내딸 내아들이지 결혼하면 며느리 사위집이기도 한데 허락도없이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고 냉장고 열어보는거 민폐입니다
제발 자식을 독립시켰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각자 알아서 살게 내버려두세요ᆢ
자식은 부모님 보러가는게 귀찮은데
부모는 자식이 오면 설레인다네요
내리사랑 이니
시댁이고 친정이고
간섭받기싫으니
냉장고가 뭐라고 열지도 못하게 하나 금덩어리 숨겨 놓았나
뭐가 아니라도 집주인이 싫어하면 하지마세요
집 주인이 남입니까
어머니인생 사세요
할일없고 한가하니 딸집에가서 간섭하고 취미생활하면서 바쁘게 사셔야죠~
왜 딸의 집을가나? 그것도 딸 허락도 없이~ 딸도 결혼하면 남이다
저같음 더러워서 안가겠구만 저같은 경우는 애기하원시킬려고 일주일에3번가는데 냉장고든 모든거 저한테 맡기는편 그게 넘편하고 좋데요
친정 어머님 딸집에 가지마세요
내려놓우세요
참..엄마가 딸..아들.. 지나친
부모님을 문제입니다
저도 경로입니다
옛날 우리시어머님은 거실과
안방도 쳣다도 안보고.. 작은방에서
그냥 큰후라이판에 찬밥볶아오라고
며누리 편하라고
지금생각하보면 며누리 편하라구요
딸이 싫어 하는데 왜 자꾸 가나요?
엄마도 자기 생활하고 살지
아이구.#참 딱하네
난 딸이 셋인데 오라해도 안갑니다
자주 보면 안됩니다
요즘 애들은 간섭으로 받아들여 화를 내더라구요
지혜의 방법을 연구 합시다
딸 아들 집은 안가는게 좋아요
자기들이 찾아오니 좋아요
내려놓아요
자기들이 알아서 잘 살게 지켜보는게 좋아요
이야기 꾸민 설정같은데요 예를들어서 올린글같아요 그치만 저절로알게돼요 나도 딸이 가까이살고 손주들이 굴뚝같이보고싶지만 절대안가요 딸이 궁금해서 잘있냐고 전화오면받고 어쩌다 만나자고 먼저하면 만나고 그럽니다 아니면말고요 눈치것삽니다 그러니 편해요 그래도살도보면 만날일이있잖아요 그럴때나만나고요 절대안가요
엄마 인생사세요.
여행도다니시구 친구들도만나고 재미있게 사세요.
저도 딸을 결혼시켰는데요 딸네집 거의 잘앗가요 그리고김치만맛있게 담가서 택배로 부쳐주기만 합니다 속편하고 좋아요 너무 딸자식네 자주가도 부딪 치는일 많아요 서운해도 자주가지않기를 바랍니다
딸은 딸의 생활이 있고 엄마는 엄마의 생활이 있는거지 왜 참견해 참견 안하면 얼마나 편한데
그 아줌마 되게 힘들게 사네~~~!!
성장하면 자식도 독립체다 !!
제발 시엄니, 장모님 홀로서기 좀 하자 !!!!!
내 손 안에 있을때 내 맘데로 휘둘렀지 맘에서 독립시켜 보내라 !!
사연 모녀는 엄마가 자주가서? 참견해서?의 문제로 딸이 날카롭게 반응하는건 아닐듯하네요
이 모녀는 성장과정의 관계를 잘못 맺은듯~~~
그할매 진짜 스트레스 받게하내
딸 나무라지 모하겟내
엄마가 너무 젊으시네요. 에너지가 넘치는데 신경 쓸 일이 없으니 자꾸 딸 집에 가서 살림에 간섭을 하는 것입니다. 나이 들면 이제 자기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식도 부모도 서로 독립이 되어야 합니다
가지 마세요 딸도 어른되면 간섭하는거 영 싫어해요 한두번 느꼤으면 가지 말지 왜 속이 없네요 품안에 자식 몰라요
가지마세요
딸두어려워요
9년만에한번물
열어줘갔지요
뭐가 그래 보고싶나 참나
모든걸떠나서 요즈음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생들입니다 심판대앞에섯을때 그죄를 어찌감당할까?!
모든자식들은결혼식장비용까지만ㅡ주고식모취급.ㅡ애봐주고.병들지마시고.노년에.ㅡ쓰고편하게사는게ㅡ최고입니다
자식들이 나의 부속물 아닙니다 부모라는 권위 내려놓으세요 그게 편합니다
엄마가 자꾸 간섭하면 싫지요. 나도 엄마지만 그냥 놔둬요 딸방식으로하게
# 딸과 사위 그리고 며느리와 손주들 보고 싶음은 어디에 비할까 그 모든것을 참고 인내하며 살아온 20여년 힘들지만.. 외로움과 벗이되여 취미를 즐기네여 허허 허허
ㅡ사변둥이 할배가 ㅡ
저는. 아들집. 현관밖에놓고. 전화해요
ㅇ아들이지만. 일억도더썼어요
자기를.낳아준엄마.못들어.오개.비밀번호.바꾼건
엄마.오지마라는건대
뭐하러가남.딸이나.엄마나.똑.갇은것갇내.나갇으면.안가겟는대..엄마가
넘참견하니까.실타는건대.집착하지말고.혼자
즐기는.방법을찻길
간섭하지마라
엄마가 잘못
할머니가 구분좀 하세요. 그렇게 시간많고 심심해서 문제인것같네요. 취미를 가지시는게 낳겠네요.
부탁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리 딸집에 드나드는지 ..
딸이지만 어머니 딸사랑하는맘은 충분히이해하지만 어머니 이제그만 딸집에 자주가지않았으면 좋죠 딸도 딸의생활방식대로살아야하니 이게 좀그렇네요 어머니 이젠 그만딸집에 안가는게 좋지않나싶네요
딸이 엄마를 싫어하면 사위도 장모대접안한다 속차리고 딸에게서 독립하세요 어떻게 키웟는데 이런말하지마시고 따로사시고 취미 생활하시고 친구들과 여행다니시고 재미있게사세요
서운하겠지요 상처도 받고
딸년은 내집에 살때 냉장고 마음대로 벌컥벌컥 열고 마음대로 했으면서...저딸은 좀 싸가지가 없긴없네요
그치만 어머님? 딸이 싫다는데 자꾸 가지마시고 어머니인생 즐기면서 사세요~^ 간섭하지마시고
가지마세요 어찌살던 간섭도 하지말고 뭐하러 가나요 안보면 편해요
찐정엄마가 더웃겨요
뭐하러딸집을갑니까
엄마 입장에서는 자식도 키워보고 살림도 오래 했으니 다 서툴러 보이겠지만 자신도 첨엔 그랬다는 것을 잊어버림 알아서 다 하게 돼있는데 ㅉ
왜 간섭하실까 가지도말고 그냥 혼자 편하게 사시지 제발 그만 하세요 자기 방식데로 산다는데 엄마도 근일이네
뮐 그렇게 딸이 싷다는데 굳이 가서 참 견을 하냐? 참 노인 네 왜 ? 그러고 사냐?😂
나같어면. 않가요. 가는게 웁습네요
나도 취미생활하고 여행도가고 얼마나좋아
아들이던딸이던자유롭게살도록 버려두고
이할메는 손주 딸들 다 먼저보네고 저승 갈건가요. 딸도 조금은 예민하구요
저딸 참못된 딸이다 저런 딸이 한국에 또있을까
그러게요
순간! 배경이 외국 사례 일거란 생각이드네요
얼마전에 울딸이 독립했는데, 전화하는것도 싫어해서, 연락안해요~ 그냥 오는 연락만받으니 편합니다~
그냥 엄마한테 다맡기세요 도와주고 싶다는데~딸의 성격이 만만치 않네요 냉장고도 열받네 엄마 가지마세요 참고 있어보세요
딸ㆍ며느리 집
찿아가지도 말고 ㆍ
기대도 하지말고 ㆍ살아야
합니다 ㆍ
딸이 원하지 않은일 하면 안되죠
저 눈치없는 친정 엄마..
찌지든지 볶든지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싫다는데ᆢ
친정어머니 본인할일찾아서하세요
할일없다고 남의집에가서 간섭하지말고 참이상하네
딸집에가지에
가지마셔요.
너무안타깝네요
엄마가문제구나반성해요
딸도 저리 싫어하는데 며느리 입장인데 시어머니가 저랬으면 이혼하자하겠네
딸이오는거싫다는데뭐하러가고뭐하러청소해주나딸이싫다소리하는데자존심도없나난더러워절때안가고딸도내집에못오게하고안본다갖자살아요없는딸로생각하고아무것도주지말고혼자재미있게살면되지싫다는데왜관섭해딸이고손주고안보면되지저어마도이상하네
왜 들러붙어 사서 고생을 하나요?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물어올 때 조언해주면 되요~~
남이요 시집가면 으이구
우리딸 시어머니는 갖다줄거 있으면 공동현관에서 만나서 주고 바로 가버리고 저는 문앞에 두고 문자만 보냅니다. 이래야 부부끼리 스트레스 안받고 잘살아요. 양가부모님께 늘 고마워하도 하구요
사연자님 딸아이한데 넘 집착이 심하세요 그리고 딸집에 가지마세요 딸이싫어 하잖아요
엄마가.관섭 이 너무 심했어요 가지마세요 부모로서 도와주실것 있으면 힘이 닿는 것만 도와주세요 너무 잔소리가 심하시네요 저도 나이 75살이지만 엄마에 문제네요 딸도 좀 차갑지만 당신 이낳은 자식이니까 부모가 이해하셔야겠어요
안 되지. 자식도 부모집에 막 가는 거 아니고 부모도 영역을 존중해줘야지.
정말이지"요새애들한테뭐이런저런말필요없습디다
씨도않먹히고"아들이나"딸이나똑같아요"내가건강하고돈있어야"첫째건강해야되고"뭐하러반찬해다줘요
결혼시켰으면고만하세요
당당하게사세요
🎉갈 때가 그리도 없나?
안가는게 상책이다.
그렇게 딸도 컸다네ㅡㅡ엄마집에 살때 냉장고 열때 허락받았니?ㅡ엄마는 그래도 되남?
나도 딸입장인데 맘이 안좋아도 참아야지 ㅡ부모고 딸인데ㅡ싫던좋던ㅡ볼날이 짧다네
후회는 본인꼬ㅡ얌
딸집에 자주 들락거리며.?딸이 중재안하면 사위인데 딸 이혼 당합니다 우리친정엄마는 내집에 년중 360일 정도 옵니다 지긋지긋 했습니다 나는 내딸이 결혼 십년차인데 1번 잠깐 장봐서 주고왔습니다
저사연이 이해가 가는게 친정엄마가 지방이니까 서울에 오면 기본이 한달이에요 1 주일은 괞찮은데 그담서부터는 슬슬 다투기 시작이에요 아들집은 어려워하면서 딸집은 자기맘대 로에요 살림살이 다참견하고 주말에 늦잠 자는 식구들 다깨우고 tv 밤새키고 자고 기본이 6 개월을 있다가요
딸이 결혼 한후 허전한 마음 ㆍ딸을 결혼 시켜본자만 알지 ᆢ힘들어보이니 청소해주고 싶고 설겆이 손주 봐주고 싶고 부모마음은 다그래 간섭같지만 그게 사랑이고 가르쳐주고 싶고 ᆢ부모마음을 어찌알겠어 ㆍ하지만 난 애둘낳고 집은 거지집 냉장고도 쓰레기통 처럼 더러운데 가서 말없이 정리해주고 사위오기전에 돌아오면 그것이 너무기쁘고 행복 ᆢ힘든것도 모르고 뿌듯하고 손주사랑 딸사랑ᆢ그러나 자주오는건 누구나 싫어하지요 ᆢ눈치보니까요 우리딸도 말없이 청소해주고 잔소리 한마디도 안해요 애둘키우는게 기특하고 살림하는게 기특해서 ᆢ그러나 딸도 잔소리 안해도 눈치보이는지 ㆍ언제가부터 엄마온다해서 청호좀한건데 이소리를 하길래 ᆢ거지같이 살아도 잘살더라 ᆢ그러고 안가고 엄마집으로 오라고 하지요 사는게 내맘같지 않아요 섭섭이를 풀고 살아가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