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고 서있고의 차이가 메타와 애플에 차이입니다. 애플이나 피코가 메타를 따라올 수 없는 큰 차이는 오랫동안 쌓아온 프로그램과 노하우죠. 애플은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컨트롤러가 없기 때문에 게임을 하더라도 게임패드로 앉아서 할 수밖에 없죠. 하지만 메타퀘스트3는 이제 외부의 사물을 이용한 AR기반의 게임들이 쏟아져나와 더욱 활동적이고 몰입감 강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겁니다. 이 차이가 궁금하시면 애플이 왜 1년전에 기기를 공개하고 피코4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는지를 생각해보면 금방 알수있습니다.
저커버그의 기술은 있지만 타겟이 달라서 안만든다는 건 구차한 변명이자 메타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죠. 모바일폰이라는 플랫폼에서 기생하는 메타에겐 애플의 hw/sw 생태계가 없기에 ㅋㅋㅋ. 그래서 플스나 엑박같은 웨어러블 게임기 수준밖에 못하는 겁니다. 메타가 애플과 경쟁하려면 차라리 삼성이나 중국폰회사 또는 구글과 같은 모바일과 그 외 생태계를 가진 업체와 협력해서 회사를 만드는게 차라리 나을 거라고 봅니다.
@@tjwogh6815기술이 안될거에요. 물론 억지로 애플처럼 만들순 있겠지만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개발해서 최적화하지 않는이상 비젼프로 정도로 가격 맞추기도 힘들고, 성능도 절대 못 따라올거라 봅니다. 이게 M2칩도 이미 성능이 컴퓨터인데 거기에 센서 사용에 있어서 지연속도 자체를 없애주는 R1칩까지 들어가서 가능한거죠. 메타가 아무리 스냅드래곤 두개 박는다고 가능할 수준이 아닙니다. 물론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을거라보지만 그걸 구현할 하드웨어를 갖추는건 또다른 문제이죠.
애플이 지향하는 것은 공간 컴퓨터이고 메타는 메타버스용 기기입니다. 애플의 기기는 현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app.이나 콘텐츠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더 확장된 경험을 줄 수 있고 또한 여기에 맞는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앱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연속적이며 범용성을 가지게 함으로써 비싼 기기이지만 장점 또한 크기 때문에 지불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구매하게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오큘러스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와 같이 한가지 영역에 특화된 기기로 남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정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게임기를 사지만 모두가 사려고 하지 않는 것처럼 메타의 기기도 비슷한 영역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밑에 어떤분이 언급하셨듯이... 다 있는 기술일지라도...그걸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영상 만드신 분의 안목은 명성보다는 영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무는 보는데...산은 못본달까... 그 시각으로 보면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는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기기였어요... 이미 다 있는 기술이고 선도하는 제품도 있는 상황에서 나온거니까...결과는 어땠나요...?...
오히려 주커버그 반응을 보고 메타의 한계를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음. 연결성이나 모두가 함께하는건 보급기가 출시되고 더 많이 보급이 되고 그에 따라 관련 컨텐츠가 확보되면 해결 될 일이고 무엇보다 애플이기에 이부분은 전혀 걱정이 안됨. 메타는 결국 스마트폰에서 삼성정도의 포지션이 맥시멀 포텐셜이라고 봄. 자체 os가 없다는게 분명 큰 한계가 될거임. 컨텐츠의 한계를 다른 기기와의 화환 및 연계성으로 아예 논점을 바꾸면서 게임 안하면 살 필요가 없다고 인식하던 일반 사용자의 인식을 본인들도 써보고 싶은, 본인들도 뭔가 할 수 있는게 더 많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충분. 게임을 앞세우지 않은건 현명했다고 봄. 이런 기술에 대한 접근방식과 이해와 해석의 차이가 결국 애플 삼성간의 차이처럼 애플 메타의 차이를 벌려놓을거임
당장은 OS가 아니죠.. 안드로이드 기반이 현명했습니다. 구글의 크롬캐스트라던지, 구글의 관련서브파티 기술등을 자연스레 제공받을수 있고 독자 운영체제를 구축한다면 매우 하이리스크에, 기기 금액또한 2~3배 이상 높아져, 시장선점효과를 누릴 수 없었을 겁니다. 매우 천문학적인 돈이 들었을태죠... 40만원대에 단독사용 가능한 VR기계를 판매한다는 것은 현재로선 메타가 기기를 팔면서 손해를 보면서도 그리고 있는 큰 그림입니다... 이에 따라 HTC 바이브나, 틱톡의 피코 등이 생태계를 확장할 수 없게 되었으니까요. 더불어 애초에 오큘러스가 이미 시장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었고, 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메타가 어렵지 않게 시장에서 알려지게 되었고, 기기도 싸게 내놓다 보니, 다른 경쟁업체들이 경쟁하기 어려워진 것입니다.. 다른 부분 다 동의하지만 향후엔 당장 OS보다는 AP성능이 메타에게 중요할 듯 합니다.. 퀄컴은 절대 애플의 실리콘 기반 칩셋을 이길 수 없죠.. 무엇보다 애플이 가진 생태계와 많은 유저들 때문에 애플은 WWDC 등에서 진행되는 개발자 회의에서 보다 적극적인 게임개발업체들의 러브콜을 받을 것이고, 아무리 현재 시장의 절대강자인 오큘러스라도, 무엇보다 arm 아키텍쳐 설계노하우가 월드클래스 수준인 애플의 그래픽 성능에 게임 또한 금방 풀을 뺏길 게 분명합니다.. 지금 메타는 만일 정말 본인들의 사명을 지키고 싶다면 이번 메타퀘스트3를 흥행 시키면서, 메타프로2가 나올 때 엄청난 수준의 진일보를 이뤄야 할 겁니다. 그래야 애플이 도전한 이 시장에서도 해볼만한 싸움이 되겠죠. OS를 자체 리눅스 기반 OS를 짜던, 독자 AP를 테슬라처럼 개발하던지,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만일 메타가 VR, AR등의 다른 단말장치등을(예를들면 자동차, 가정, 회사, 회의환경, 영상통화 등) 확장하여 시장에서 VR/AR 시스템의 독보적 존재가 되고싶지 않다면 자체OS와 AP를 만들 이유는 없을 테지만, 그러나 SNS로만 살아남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메타는 기업의 존폐가 VR/AR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반대로 모든 기술을 가진 메타는 왜 대중의 관심을 못 끈 것인가. 돈을 내더라도 사람들이 사는 애플과, 가격이 저렴해도 안 사는 메타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는가. 애플은 이 기계를 가지고 삶이 어떻게 개선되는지를 보여주었다면, 메타는 저급한 그래픽 픔질을 보여주는 게임 디바이스를 넘어서는 비전을 보여주지 못함. 솔직히 메타는 야동시청용으로 팔리는 매출이 반 이상이지 않는가. 솔직해지자 저커버그.
참으로 역설적이게도 창업 이래 애플은 언제나 과소평가에 시달려 온 기업이 아닐까 하는.. 그래도 돈의 흐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에 지금의 시대 사상최고의 기업가치를 가지는 기업이 되었지만 새로운 컴퓨팅 환경을 두고도 또 나오네 그놈의 다 있는 기술이 어쩌니 저쩌니 애플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조차 안되는 이들이 말만 많고 까내리고 있다는
아이폰을 시발점으로 스마트폰 혁명이 가능했던 건 정전식 터치스크린의 멀티터치 인터페이스와 앱스토어 생태계 덕분이었는데 압전식 터치스크린에 윈도우 OS 탑재한 옴니아가 아이폰 되는 거 다 됐다고??? 바퀴 네 개 달렸으니까 마차도 자동차에서 되는 거 다 된다고 하는 거랑 같은 수준임
참고로 메타 퀘스트 최근 업데이트 계속 되면서 애플이 얘기하던 기능 다 업데이트 함. 비전 프로 가격 10분의 1 가격의 기기에서 이미 다 되는 거라는 걸 보여줌. 그냥 해상도 높이고 사과 마크 붙여 팔면 세상 돌아가는 거 컴컴하고 조그만 세팅도 스스로 할 줄 모르는 앱등이들이 뒤늦게 달려들어 와 우리 애플이 또 신세계 열었구나 우와아아 할듯 ㅋㅋ
하드웨어는 개발력이 중요합니다. 이 관점에서 애플과 비교될만한 회사는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OS/Software의 중요성은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관점에서 메타는 보여준 것이 아직은 전혀 없습니다. 메타의 지향점은 좋습니다. 하지만 주커버그 위치에서 타사 지향점을 빼내고 카피하는 것은 일도 아닐 것입니다. 메타가 과연 언행일치가 될 회사인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 일것 같습니다.
애플이 신선한 자극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메타가 게임기에서 소셜미디아쪽으로만 집중했었기 때문에 실패했죠. 소셜미디아나 게임기는 현재 스마트 폰으로도 잘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애플에서 진정한 노트북 대체제로서 비젼 프로를 내놓는다면... 일반사람들의 AR인식도 장난감에서 생산성 소프트웨어의 플랫폼으로 인정하게 될것입니다. 문제는 AR로 얼마나 편하게 일할수 있느냐겠죠. 킬러 소프트웨어가 나오지 않는 한은... 인기는 반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성 업무는 현재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으로 잘 되는 것들입니다. 오히려 전문 기기들은 숙달이나 익숙해짐의 문제로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의 시장입니다. 게임은 현재 스마트폰으로도 잘 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오히려 VR의 몰입형 게임들은 기존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즐기는 게임이나 여타 평면 게임들과 차원이 다른 경험입니다. 그런게 대체불가능한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r1 역할을 하는 반도체는 이미 퀄컴에서 나온 XR2가 있습니다. m2 역할도 AMD에서 나온 피닉스 APU 제품이 전성비 및 성능을 얼추 비슷하게 따라잡았습니다. 오히려 m2는 애플 비전 프로의 디스플레이 스펙을 감안하면 한참 부족한 성능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m2로 각눈 4K 이상 해상도 구동에 있어서 무리가 있기에 아이패드 수준의 활용도밖에 제시를 못 하는겁니다.
적어도 기존 VR 써 본 사람은 비전 프로 안 산다. 왜냐하면 1시간도 하기 힘든걸 아니까. 기술력이 아니라 부피와 무게가 문제임. 안경 수준까지 경량화 되기 전까지는 대중화는 불가능. 더군다나 배터리 없어서 유선...🙄 판매량이 얘기해줄거다. 과연 실제로 몇 명이나 살까.
앉아있냐 서있냐가 핀트가 아닙니다. 비전프로의 프리젠테이션은 vr기기를 그냥 가상공간에 큰 화면을 띄우는 것으로 대부분 사용했습니다. 큰화면을 띄우는건 vr기기의 기능중 극히 일부이고 얼마든지 대체할 기기가 있죠(대형tv, 빔프로젝터, 멀티 모니터 등). Vr기기가 그 불편한 착용감을 감수하고서라도 사람들이 쓰는 이유는 다른 기기로 대체 불가능한 실제로 그 세상에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저커버그가 지적한건 이 지점입니다.
메타는 옴니아 수준이랑 비교가 안 됨;; 애초에 실리콘밸리에서 최고 수준 소프트웨어, AI 엔지니어들 빨아들이는 회사고, VR 하드웨어 같은 경우도 지금 거의 10년 정도 개발하고 생산해 와서 가장 선도 기업. VR 기술 관련 특허는 이미 대부분 메타 이름으로 되어있음.
오큘 퀘스트 가끔 쓰지만... 제발 얼큰이 동양인도 좀 고려해주라... 렌즈 다 커스텀하고 편한 폼 써도 근본적으로 빡셈... 진짜... 사람들이 3D안경쓰는 TV에서부터 VR기기까지 평범하게 얼굴에 뭘 걸치려 할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으면 싶다. 얼굴에는 안경이 한계일지도...
이시기 부터는 대기업이 할수있는영역은 가상현실 생태계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엄청나게 인기있는 컨텐츠가 나올수있게 분위기조성을 해주는 초입단계 입니다 개발자라면 누구든 도전해서 인기있는 글로벌컨텐츠로 신흥부자들이 탄생할수있도록 멍석을 깔아줘야 합니다 컨텐츠 장벽이 높아 대기업위주 그들만에 리그를 한 다면 결국 시장은 쉽게 뜨거워지지 않으면서 게임용 콘솔박스게임 정도에 시장형성에 머무를것입니다 인터넷 처럼 누구든 쉽게 가상현실 컨텐츠를 만들고 수익을 낼수있는 생태계를 대기업들은 만들어야 같이 커나가는 상생할수있습니다 분명히 되는 산업입니다
애플과 메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애플에게는 앱등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비싸게 출시해도 앱등이들이 완판 시켜주기 때문에 애플은 절대로 실패할 수가 없죠. 하지만 그런 팬층이 없는 메타로서는 가성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애플처럼 과감한 기술적용은 어렵습니다. 때문에 메타가 기술이 더 뛰어난다 하더라도 애플을 앞지를 수 없을 것이고 결국 뒤꽁무니만 쫓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애플이 출시해온 모든 제품들처럼 vr 시장도 애플이 리드하게 될 것입니다.
정확한 분석이네요. 기술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다만 가격정책에 따른 기기성능차이일뿐이죠. 방향성이 다르지만 오히려 이쪽시장이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이번 시연회를 보니 여전히 광대눌림현상을 해결하지 못하는 태생적 디자인의 한계가 명확하게 보였는데 서로의 경쟁속에서 이런 문제점들이 어서 빨리 개선되어나갔으면 하네요.
@@한승균-s1d 사실 퀘스트 프로도 XR2 Gen2 탑재하고 나와야 하는데, 퀄컴이 칩을 안내놓으니 그냥 마이너 클럭 체인지 버전인 XR2+ Gen1 달고 나왔죠. 메타는 3년이나 기다렸는데 퀄컴이 새 칩을 안 내주니까요. 결국 퀘스트 '프로' 면서 퀘스트3 대비 패스스루 화질도 떨어지고, 게임 성능도 한참 딸려서 몇개월만에 단종되었죠. 저도 오큘러스만 그동안 4개 샀는데, 퀄컴때문에 메타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퀄컴은 게다가 메타의 경쟁사인 삼성, 구글과도 협력을 발표한 입장이라 메타 입장에선 상황이 더 복잡해지겠죠.
아예 논점이 틀렸어요. 하드웨어 기술력은 누가 더 우월하든 상관없어요. 차이점은 애플은 개발자 입장에서 수익구조 탄탄한, 사용자가 전세계에 있는 앱스토어라는 플랫폼이 있고 메타는 없어요. vr기계는 콘텐츠가 가장 중요한데 애플은 이미 개발자한테 os소스 뿌렸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앱스토어 3박자가 다 갖춰진 개사기 생태계플랫폼임. 앱스토어에 있는 기존 앱 비전os용으로 만들기만 해도 메타가 평생 만들 콘텐츠보다 더 많을거임.
메타는 'VR 전용' 앱들을 판매하는 오큘러스 스토어가 이미 있고, 여기서 실제로 개발자들이 앱을 팔아서 생계가 유지 가능한 정도의 시장을 벌써 형성했습니다. 애플 비전프로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은 사실상 앱스토어에 있는 평면 아이패드 앱들을 허공에 띄워서 쓰는 사용례가 대부분입니다. 첫해에 40만대 판매가 예상되는 비전프로의 매일의 액티브 이용자층이 굉장히 높게 잡아서 100%라고 쳐도, 시장 형성에는 의문이 가는 숫자입니다. 개발자들은 사용자가 적은 플랫폼을 위해 전용 앱을 손해를 봐가면서 만드는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비전프로 이용자 대부분은 발매 초기에 대형화면으로 쓸 수 있는 아이패드 앱들 정도나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걸 'VR 콘텐츠'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죠. 오히려 메타 퀘스트도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개조 버전 OS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앱들을 증강현실 공간에서 허공에 띄워서 사용하는게 똑같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치면 메타는 기존의 평면 안드로이드 앱도 이미 전부 똑같이 사용이 가능하니, 애플 비전프로에 비해 'VR' 콘텐츠가 밀리는 것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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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LLM으로 어떻게 기존제품의 차별화를 만들까?
4강. LLM으로 뒤바뀐 테크회사들의 경쟁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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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거대언어모델 활용법
7강. 챗GPT가 제기하는 사회적 이슈(교육, 저작권, 가짜콘텐츠)
8강. 프롬프트 활용 실전 노하우
다시 한번 팬데믹이 발생한다면 세상을 바꾸겠지…근데 그땐 팬데믹의 원인이 어느 나라인지 넘 확실해 지는데…
피코 오큘같은 VR 라인이랑, 애플 비전 프로는 타켓층이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함 . 비전 프로는 제2의 새로운 기기(스마트폰+맥북)라고 생각듬. 취미용 게임용이랑은 다른 느낌이랄까
기자님이 메타의 vr기기를 사용해본 적 없다는게 바로 느껴진다...
❤ 항상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안경수준의 가벼운 착용편의성을 달성하지 못하면 애플이든 메타든 대중화되긴 어려움. 한번 뒤집어쓸 때마다 거추장수러운 장비때문에 안 쓰는거지 화질때문은 아님.
인정여 편의성 획기적으로 개선 못하면 대중화 힘들듯요 기업들도 당연히 알고있겠죠
7:48에 아이사이트 항목 부분은 메타와 애플 OX가 바뀐건가요? 메타가 아이사이트를 적용은 안했지만 기술은 보유하고 있는거죠?
노키아, 모토롤라, LG 등등이 다들 휴대폰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 망했나.
응, 비전 프로 가격이면 누구나 다 그정도 퀄리티로 만들 수 있음 ㅋ
@@leeck_anderson9492존나웃기넼ㅋㅋㅋㅋ 오랜만에 좀 웃었다
@@leeck_anderson9492 그 말은 삼성도 돈 쏟아부으면 OS 하고 칩셋 잘 만들수있다는 뜻이지 ?
다 필요없고 두 회사가 붙어서 경쟁이 붙어야 소비자 들에게도 좋습니다
결국 스마트폰처럼 자체 os가 있는 애플과 구글이 또 잡아먹을듯
애플은... 현실 공간에서 물리적인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보려하는 것 같고, 메타는 가상의 공간의 플랫폼을 선점하려는 것 같죠, 금융사업까지 시작한 애플은 어쩌면...
앉아 있고 서있고의 차이가 메타와 애플에 차이입니다. 애플이나 피코가 메타를 따라올 수 없는 큰 차이는 오랫동안 쌓아온 프로그램과 노하우죠. 애플은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컨트롤러가 없기 때문에 게임을 하더라도 게임패드로 앉아서 할 수밖에 없죠. 하지만 메타퀘스트3는 이제 외부의 사물을 이용한 AR기반의 게임들이 쏟아져나와 더욱 활동적이고 몰입감 강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겁니다. 이 차이가 궁금하시면 애플이 왜 1년전에 기기를 공개하고 피코4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는지를 생각해보면 금방 알수있습니다.
ㅇㅈ.. 기자님이 메타의 vr기기를 한번도 안 써보고 영상 제작했다는게 바로 느껴짐
@@ChickenManduIsGod 저는 비젼프로나오자마자 까는영상을 만들었는데 vr찍먹만하던 유튜버들이 다 빠는영상만드는거보면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VR을 안써본 사람들이 리뷰하고 관심을 갖는다는건 이제 마이너 유저 뿐만아니라 일반유저들까지 VR시장에 진입할거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제 VR로 더이상 마이너한 야동 , 게임에만 활용되는게 아니라 일상 , 생산성 , 산업적으로도 활용될거라는 신호탄인거죠.
@@kanginlee2065 좋은 현상이네요
@@samsunggemboyㅎㅎ 대박 야동이랑 대박 게임이 하나 터져야 해요. 그래야 급물살 타고 PC방 처럼 확 번지고, 그 다음에 가정으로 구매가 확산됩니다.
피씨방, 플스방, 비디오방 등을 생각해보면 매우 간단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내용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샤오미도 폴더블 폰 있습니다. 저커버그 말 처럼 ‘퀄리티’ 차이가 있을 뿐
가격이 7배 차이 나진않지 전혀 다름
저커버그의 기술은 있지만 타겟이 달라서 안만든다는 건 구차한 변명이자 메타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죠. 모바일폰이라는 플랫폼에서 기생하는 메타에겐 애플의 hw/sw 생태계가 없기에 ㅋㅋㅋ. 그래서 플스나 엑박같은 웨어러블 게임기 수준밖에 못하는 겁니다. 메타가 애플과 경쟁하려면 차라리 삼성이나 중국폰회사 또는 구글과 같은 모바일과 그 외 생태계를 가진 업체와 협력해서 회사를 만드는게 차라리 나을 거라고 봅니다.
그냥 직원들한테 애플로 이직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사정하는걸로 들려요 ㅋㅋㅋ 진짜 구차하다는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기술이 있는 것은 맞아요. 퀘스트 사용해 보셨나요?? 비전프로소개영상에서 보여준 기술들은 이미 퀘스트프로에서 꽤 높은 수준으로 구현되어있습니다..스펙과 가격을 올리면 애플만큼의 퀄리티도 충분히 구현가능하고요 메타의 생태계가 취약하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돈만 있다고 같은
퀄리티를 만들수 있다는 근거는 대체 뭔가요.
왜 맥북 퀄리티 같은 가격에 만들어 안파나요
핸드폰은 왜
헤드셋이라고 다를까요.
메타 퀘스트 프로 는 왜!
@@tjwogh6815기술이 안될거에요. 물론 억지로 애플처럼 만들순 있겠지만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개발해서 최적화하지 않는이상 비젼프로 정도로 가격 맞추기도 힘들고, 성능도 절대 못 따라올거라 봅니다.
이게 M2칩도 이미 성능이 컴퓨터인데 거기에 센서 사용에 있어서 지연속도 자체를 없애주는 R1칩까지 들어가서 가능한거죠.
메타가 아무리 스냅드래곤 두개 박는다고 가능할 수준이 아닙니다.
물론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을거라보지만 그걸 구현할 하드웨어를 갖추는건 또다른 문제이죠.
@@tjwogh6815써봤는데 멀미나고 화질도 더 좋지않습니다 두번쓰고 팔아버림
애플이 지향하는 것은 공간 컴퓨터이고 메타는 메타버스용 기기입니다. 애플의 기기는 현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app.이나 콘텐츠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더 확장된 경험을 줄 수 있고 또한 여기에 맞는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앱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연속적이며 범용성을 가지게 함으로써 비싼 기기이지만 장점 또한 크기 때문에 지불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구매하게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오큘러스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와 같이 한가지 영역에 특화된 기기로 남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정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게임기를 사지만 모두가 사려고 하지 않는 것처럼 메타의 기기도 비슷한 영역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밑에 어떤분이 언급하셨듯이...
다 있는 기술일지라도...그걸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영상 만드신 분의 안목은 명성보다는 영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무는 보는데...산은 못본달까...
그 시각으로 보면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는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기기였어요...
이미 다 있는 기술이고 선도하는 제품도 있는 상황에서 나온거니까...결과는 어땠나요...?...
애플이랑 메타가 과연 동긍한 선에서 시작했다고 볼수있을까 차라리 퀘스트랑 피코를 같은선에서 비교해서 가격이나 기능면 콘텐츠를 비교하는게 맞다고 생각이드네요
비전 프로를 보고 다른 XR 대가인 저커버그의 생각을 들으니 흥미롭네요 ㅎㅎ
오히려 주커버그 반응을 보고 메타의 한계를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음.
연결성이나 모두가 함께하는건 보급기가 출시되고 더 많이 보급이 되고 그에 따라 관련 컨텐츠가 확보되면 해결 될 일이고 무엇보다 애플이기에 이부분은 전혀 걱정이 안됨.
메타는 결국 스마트폰에서 삼성정도의 포지션이 맥시멀 포텐셜이라고 봄. 자체 os가 없다는게 분명 큰 한계가 될거임. 컨텐츠의 한계를 다른 기기와의 화환 및 연계성으로 아예 논점을 바꾸면서 게임 안하면 살 필요가 없다고 인식하던 일반 사용자의 인식을 본인들도 써보고 싶은, 본인들도 뭔가 할 수 있는게 더 많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충분. 게임을 앞세우지 않은건 현명했다고 봄. 이런 기술에 대한 접근방식과 이해와 해석의 차이가 결국 애플 삼성간의 차이처럼 애플 메타의 차이를 벌려놓을거임
이게 맞죠. MR 기기 생태계에서 돌아갈 어플리케이션들을 관리할 OS 플랫폼이 있냐 없냐가 핵심적인 차이임
게임을 빼놓은건 치명적인 오류라고 봅니다. 아이폰이 왜 안드로이드보다 잘팔리는줄 아시나요? 안정적이고 탁월한 게임 성능 때문이죠. 게임이 없는 XR은 산업용에 불과합니다 ㅋ
@@leeck_anderson9492 게임이 잘 돌아가서 아이폰이 많이 팔린다고 ? ㄷㄷ 상상력이 풍부하시군요 ...
@@kanginlee2065앱등이들은
그냥 무시
당장은 OS가 아니죠.. 안드로이드 기반이 현명했습니다. 구글의 크롬캐스트라던지, 구글의 관련서브파티 기술등을 자연스레 제공받을수 있고 독자 운영체제를 구축한다면 매우 하이리스크에, 기기 금액또한 2~3배 이상 높아져, 시장선점효과를 누릴 수 없었을 겁니다. 매우 천문학적인 돈이 들었을태죠... 40만원대에 단독사용 가능한 VR기계를 판매한다는 것은 현재로선 메타가 기기를 팔면서 손해를 보면서도 그리고 있는 큰 그림입니다... 이에 따라 HTC 바이브나, 틱톡의 피코 등이 생태계를 확장할 수 없게 되었으니까요. 더불어 애초에 오큘러스가 이미 시장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었고, 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메타가 어렵지 않게 시장에서 알려지게 되었고, 기기도 싸게 내놓다 보니, 다른 경쟁업체들이 경쟁하기 어려워진 것입니다.. 다른 부분 다 동의하지만 향후엔 당장 OS보다는 AP성능이 메타에게 중요할 듯 합니다.. 퀄컴은 절대 애플의 실리콘 기반 칩셋을 이길 수 없죠.. 무엇보다 애플이 가진 생태계와 많은 유저들 때문에 애플은 WWDC 등에서 진행되는 개발자 회의에서 보다 적극적인 게임개발업체들의 러브콜을 받을 것이고, 아무리 현재 시장의 절대강자인 오큘러스라도, 무엇보다 arm 아키텍쳐 설계노하우가 월드클래스 수준인 애플의 그래픽 성능에 게임 또한 금방 풀을 뺏길 게 분명합니다.. 지금 메타는 만일 정말 본인들의 사명을 지키고 싶다면 이번 메타퀘스트3를 흥행 시키면서, 메타프로2가 나올 때 엄청난 수준의 진일보를 이뤄야 할 겁니다. 그래야 애플이 도전한 이 시장에서도 해볼만한 싸움이 되겠죠. OS를 자체 리눅스 기반 OS를 짜던, 독자 AP를 테슬라처럼 개발하던지,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만일 메타가 VR, AR등의 다른 단말장치등을(예를들면 자동차, 가정, 회사, 회의환경, 영상통화 등) 확장하여 시장에서 VR/AR 시스템의 독보적 존재가 되고싶지 않다면 자체OS와 AP를 만들 이유는 없을 테지만, 그러나 SNS로만 살아남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메타는 기업의 존폐가 VR/AR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근데 맘아픈건
주커버그는 계속 애플을 언급하고
애플은 메타 언급 조차 안하네
진짜 맘아픈건 너는 주커버그를 비꼬지만
밀리어네어 주커버그는 너가 존재하는지도 모름
@@because9911
ㅋㅋㅋㅋㅋ당연히 모르겠지 ㅋㅋㅋㅋ
500억 가진 나도 모를텐데
너는 알겠냐? ㅋㅋㅋㅋㅋㅋ
@@주식회사반일드럼-r9f 프사는 거지인데 자산은 오백억ㅋㅋㅋㅋ
@@crazy2894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보여줄까? 니 신상 까면
보여줄게 ㅋㅌㅋㅋ
@@주식회사반일드럼-r9f 거울 보여주니 발작을 하네 ㅋㅋㅋ
반대로 모든 기술을 가진 메타는 왜 대중의 관심을 못 끈 것인가.
돈을 내더라도 사람들이 사는 애플과, 가격이 저렴해도 안 사는 메타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는가.
애플은 이 기계를 가지고 삶이 어떻게 개선되는지를 보여주었다면,
메타는 저급한 그래픽 픔질을 보여주는 게임 디바이스를 넘어서는 비전을 보여주지 못함.
솔직히 메타는 야동시청용으로 팔리는 매출이 반 이상이지 않는가.
솔직해지자 저커버그.
역사적으로 다른 회사들이 “된다”를 제품출시의 기준으로 잡을 때, 애플은 “쓸만하다”를 기준으로 잡았음. 애플이 하는 모든게 메타에서도 다 되긴하겠지만, 매력적인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냈냐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임. 옴니아도 아이폰에서 하는 거 다 되긴 됐다
옴니아랑 퀘스트를 비교한다는건 퀘스트를 안써봤다는 말밖에 안됩니다ㅋㅋㅋㅋ..... 왜 vr매니아층이 두터운지 모르시겠죠. 가상현실은 경험해본 사람과 상상만 해보는 사람과는 완전 차원이 다릅니다.
아이폰 처음나올때도 기술은 이미 다 있었죠, 문제는 바퀴를 처음부터 발명하라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이점이 바로 혁신가와 장사꾼의 차이점입니다.
500에 처파는 애플이야말로 장사꾼의 끝판왕이지 흑우들은 지네가 흑운지 모르지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소비자용 전자제품은 아이폰이 최초였음
@@이런-b8i그러니까 활용이 혁신이었지 없던 기술이 아니라는 점!
@@habitusb 아니 시장에 나온 적 없었던 기술이라니까? 뭔 소리임
애플이 장사꾼이라는거죠?
이게 생각보다 vr 의 컨트롤러 기술이 미묘하다. 애플은 아직 그런 기술력이 없음. 애플은 초고해상도 쓰는 모니터를 발매하는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가격이면 100만대 판매도 힘들거 같습니다. 퀘스트2는 이미 2000만대를 팔았죠.
누군가는 해야겠지만
가상이라는게 일상이 되기엔 일반인은 거부감이 있음
가상이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 아니라면...
일반시장이 열리지 않는다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음
기술은 서로 가지고 있는데 메타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이 없죠 ㅋㅋㅋ 애플은 메타에서 사람을 빼오면되는데 메타는 뭐를 빼올수 있을까요 ㅎㅎ 일단 머스크형에게 줘터져버그가 되면 메타가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요?
비전 프로 버전 말고 라이트나 se버전 같은 저렴한 버전도 나와줘야... 비전 프로에 필요없는 기능은 굳이... ㅜㅜ
문제는 메타가 5000개 특허도 없고 있다고해도 메타가 500만원에 팔면 누구도 안산다
그냥 Facebook 이나 열심히 해라
냐~ 현대가 우리도 포르쉐는 만들수있으나 비싸서 안만든다는 멍멍이 소리
내가 극I 성향인데, 애플의 지향점이 더 맘에 드네.. 다른 사람들과 연결성이라니 히익!
글쌔요...
애플을 실리콘 칩셋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메모리와 씨피유를 종합함으로 속도를 증진시키는 기술은 없다고 봅니다.
칩셋기술과 디스플레이기술, OS기술도 애플이 월등하죠.
DO IT AND TALK ABOUT IT
애플이랑 메타랑 비교해서보니 더 명확히 이해할수있어서 좋네요
참으로 역설적이게도 창업 이래 애플은 언제나 과소평가에 시달려 온 기업이 아닐까 하는..
그래도 돈의 흐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에 지금의 시대 사상최고의 기업가치를 가지는 기업이 되었지만
새로운 컴퓨팅 환경을 두고도 또 나오네 그놈의 다 있는 기술이 어쩌니 저쩌니
애플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조차 안되는 이들이 말만 많고 까내리고 있다는
애플이 무서운건 기술력을 최대로 활용할수있는 최고의 하드웨어를 최저가로 끌어올수 있다는게 무서운점임 최고의 성능을 내는 하드웨어설계를 애플밖에 못하거나 애플이 제일싸게 사거나 이럼
애플이 나오니까 3000ppi 디스플레이도 나오지 메타가 몇년을 했는데 디스플레이회사에서 고해상도가 안나온거 보면 메타가 의지가 없는거다
애플에는 디스플레이 전문가가 100명도 넘게 있음
비전 프로가 나와서 관심없던 메타퀘스트3를 구매했네요? ㅋㅋ
메타 퀘스트 연전연승 비전프로 10배 가격에 실용성 제로로 판명나는 분위기임
옴니아도 아이폰 되는거 다 됐었죠. 아니 더 우월했죠 (비교 표를 보면)
헤드셋
가격을 올린다고 메타가
저걸 만들어낼 수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기술의 유무가
문제면 누가 갤럭시ㅡ아이폰 쓰나요. 샤오미가 우주 최강이죠
심지어 당시 MS는
PDA와 모바일OS를 내놓은지 10년도 훨씬 넘었던 상태..
아이폰을 시발점으로 스마트폰 혁명이 가능했던 건 정전식 터치스크린의 멀티터치 인터페이스와 앱스토어 생태계 덕분이었는데 압전식 터치스크린에 윈도우 OS 탑재한 옴니아가 아이폰 되는 거 다 됐다고??? 바퀴 네 개 달렸으니까 마차도 자동차에서 되는 거 다 된다고 하는 거랑 같은 수준임
언제나 좋아요~
HTC 꺼도 좋아 보이던데요
역사적으로 바텀업이 성공한 사례보다는 탑다운이 성공한 사례가 많지. 더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쓰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망때문이기도 하고, 탑다운은 더 많은 영업이익을 남길 수 있기 때문. 비싼게 저렴해졌을때와 저렴했던게 비싸진건 소비자들이 받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메타 퀘스트 써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애플 비전프로 소식만 가지고 신세계 개벽 닥친 것처럼 호들갑 떰. 메티 퀘스트 지금도 계곡 펌업 되면서 애플이 얘기하는 기술 다 도입했음
ㄹㅇ
다 도입?ㅋㅋㅋㅋ 스펙 자체가 다른데 무슨ㅋㅋㅋㅋㅋ
이건 뭐 거의
우리 집에 금송아지 있다? 다만 니들이 모를뿐
수준이네
@@S.파이크 딱 이렇게 ㅋㅋ
참고로 메타 퀘스트 최근 업데이트 계속 되면서 애플이 얘기하던 기능 다 업데이트 함. 비전 프로 가격 10분의 1 가격의 기기에서 이미 다 되는 거라는 걸 보여줌. 그냥 해상도 높이고 사과 마크 붙여 팔면 세상 돌아가는 거 컴컴하고 조그만 세팅도 스스로 할 줄 모르는 앱등이들이 뒤늦게 달려들어 와 우리 애플이 또 신세계 열었구나 우와아아 할듯 ㅋㅋ
애플 홍보하는거 보면 뭔가 혁신이라는 느낌 때문인지 그런듯
죄송하지만 티타임즈 좋아하는데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입니까. 아무리 비전 프로가 가격이 높다지만 독보적인 기술인 건 인정해야죠. 메타라고 같은 가격에 비슷한 성능, 기능의 기기는 못만듭니다. 애플이 자체 실리콘을 만든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논쟁의 여지는 매우 적습니다.
패스쓰루용 칩 만든거 말고는 틀린거 없는데? 눈움직임이랑 목소리로 표정 에스티메이션하는것도 메타가 논문 훨씬 일찍냈음. 핸드 매쉬도 메타가 넘사임
헛소리하고 앉았다 메타가 저 돈이면 더 잘 만들면 만들지 메타가 현재 vr계 압도적 1위임
심형래의 D-War처럼 보기에 그럴듯한 용과 괴물들이 나온다고
쥬라기 공원이 되는건 아니다
하드웨어는 개발력이 중요합니다. 이 관점에서 애플과 비교될만한 회사는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OS/Software의 중요성은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관점에서 메타는 보여준 것이 아직은 전혀 없습니다. 메타의 지향점은 좋습니다. 하지만 주커버그 위치에서 타사 지향점을 빼내고 카피하는 것은 일도 아닐 것입니다. 메타가 과연 언행일치가 될 회사인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 일것 같습니다.
기술은 우리나라 용산에도 있죠 다만 안 쓸 뿐
애플이 신선한 자극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메타가 게임기에서 소셜미디아쪽으로만 집중했었기 때문에 실패했죠. 소셜미디아나 게임기는 현재 스마트 폰으로도 잘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애플에서 진정한 노트북 대체제로서 비젼 프로를 내놓는다면... 일반사람들의 AR인식도 장난감에서 생산성 소프트웨어의 플랫폼으로 인정하게 될것입니다.
문제는 AR로 얼마나 편하게 일할수 있느냐겠죠.
킬러 소프트웨어가 나오지 않는 한은... 인기는 반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전 프로가 노트북을 대체한다는건 100년 뒤에나 가능하거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비전 프로 끼고 몇시간 이상 개발이나 영상 작업을 한다? ㅋㅋㅋㅋㅋㅋ
생산성 업무는 현재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으로 잘 되는 것들입니다. 오히려 전문 기기들은 숙달이나 익숙해짐의 문제로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의 시장입니다.
게임은 현재 스마트폰으로도 잘 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오히려 VR의 몰입형 게임들은 기존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즐기는 게임이나 여타 평면 게임들과 차원이 다른 경험입니다.
그런게 대체불가능한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웃고 갑니다
안 쓸 것 같아 ㅋㅋㅋ
오큘러스 퀘스트4 기대해봄 ㅎㅎ 아직은 무게도 있고 화질도 안좋고 너무 불편함
아주 유익한 기사 너무 감사드립니다!
메타도 가지고 있죠 아니 애플도 가지고 있다가 맞겠죠. 투자금액, 투자기간만 봐도 메타 기술력이 더 뛰어날 것이지만 애플에 안되는 이유는 마케팅,감성,충성고객,기업이미지 때문이지요. 요리기술 좋고 음식만 맛있다고 장사 잘 되는건 아니거든요.
내가 아직 아무것도 안사는 이유….. 애플프로비젼을 사기 위해
메타는 못만듭니다 m2와 R1같은 반도체를 만들어야 되는데.. 타산성이 없어요.
애플이야 비전프로 아니라도 m2 쓸곳이 널렸잖아요.
r1 역할을 하는 반도체는 이미 퀄컴에서 나온 XR2가 있습니다.
m2 역할도 AMD에서 나온 피닉스 APU 제품이 전성비 및 성능을 얼추 비슷하게 따라잡았습니다.
오히려 m2는 애플 비전 프로의 디스플레이 스펙을 감안하면 한참 부족한 성능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m2로 각눈 4K 이상 해상도 구동에 있어서 무리가 있기에 아이패드 수준의 활용도밖에 제시를 못 하는겁니다.
근본없는 커뮤니티장사는 언제라도 훅갈수있다. 그래서 페북이 떡락왔었던것 기술로서도 그저그렇고 언제든지 재떡락가능.
왜 시리는 그냥 그 자리야? 시리 좀 어떻게 좀 해봐라, 팀 쿡.....
AI는 포기한 듯 싶은 애플...
저도 왜 시리가 더 발전하지 않는지 정말 궁금해요… 집에 있는 홈팟 영어로만쓰는데 음성 명령으로도 할 수 있는것도 답답해서 그냥 아이폰으로 조작해요 ㅋㅋㅋ
풋 😂 메타? 아직도 기술 타령하고있네 입도 아프다 뭐가 다른지 설명하는것도..
애플이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가격을 비싸게 유지하는거처럼 마케팅의 일환으로 절대 싸게 팔생각이 없을겁니다. 차라리 기대하는건 다른 기업들이 얼마나 밴치마킹해서 저렴하게 기술구현을 할지가 궁금하네요. QCY에서 얼마짜리가 나올까요 ㅋㅋ
애플의 칩성능 따라올 폰이 없죠 기본적으로 기술력 있는 브랜드에요 엘지에서도 전용 공장을 따로 만들어다고 할만큼 품질에도 진심입니다 결국 결과물이 잘 나오기 때문에 충성심이 있는거지 그 충성심 나오게하는거 아무나 못해요 고가만이 원인은 아닐겁니다
다른 회사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똑같이 기술구현을 할수있었으면 이미 OS와 하드웨어의 완성도를 따라왔겠죠 ㅋㅋㅋㅋㅋㅋ 너무 꿈속에 사시는듯
적어도 기존 VR 써 본 사람은 비전 프로 안 산다. 왜냐하면 1시간도 하기 힘든걸 아니까.
기술력이 아니라 부피와 무게가 문제임. 안경 수준까지 경량화 되기 전까지는 대중화는 불가능. 더군다나 배터리 없어서 유선...🙄
판매량이 얘기해줄거다. 과연 실제로 몇 명이나 살까.
더럽게 비싸고 쪼끔 더 좋은 뭐시기
앉아있냐 서있냐가 핀트가 아닙니다.
비전프로의 프리젠테이션은 vr기기를 그냥 가상공간에 큰 화면을 띄우는 것으로 대부분 사용했습니다. 큰화면을 띄우는건 vr기기의 기능중 극히 일부이고 얼마든지 대체할 기기가 있죠(대형tv, 빔프로젝터, 멀티 모니터 등). Vr기기가 그 불편한 착용감을 감수하고서라도 사람들이 쓰는 이유는 다른 기기로 대체 불가능한 실제로 그 세상에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저커버그가 지적한건 이 지점입니다.
옴니아 : 우리도 아이폰 기능 다된다!
오큘러스 점유율 좀 보고...
@@choseunghun4264 상대가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이해가 안 가시는... 점유율 뒤짚기 전문이 애플 아니었는지...
메타는 옴니아 수준이랑 비교가 안 됨;;
애초에 실리콘밸리에서 최고 수준 소프트웨어, AI 엔지니어들 빨아들이는 회사고,
VR 하드웨어 같은 경우도 지금 거의 10년 정도 개발하고 생산해 와서 가장 선도 기업.
VR 기술 관련 특허는 이미 대부분 메타 이름으로 되어있음.
@@aleksei5195 옴니아의 OS와 플랫폼을 만든
MS의 엔지니어 수급도 당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PDA와 모바일OS를 내놓은지도 10년이 훨씬 넘은 상태였고요
메타는 vr업계 현재 1위인데 언어영역 점수 안봐도 참담하겠네요
발음을 좀더 정확하게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천천히 말해주세요
오큘 퀘스트 가끔 쓰지만... 제발 얼큰이 동양인도 좀 고려해주라... 렌즈 다 커스텀하고 편한 폼 써도 근본적으로 빡셈...
진짜... 사람들이 3D안경쓰는 TV에서부터 VR기기까지 평범하게 얼굴에 뭘 걸치려 할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으면 싶다.
얼굴에는 안경이 한계일지도...
애플의 디스플레이를 기대…
VR 한두번 안해본 사람있나요? 디스플레이도 크게 기대하는게 모니터도 레티나 보고 다른 모니터 못쓰듯, 한번이라도 경험하게되면 다른건 따라오기전에는 쳐다도 안보게 될거라는
@@revive30 저도 가장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살 수는 없지만.. 체험해 보고 싶네요.
메타가 놀랄만한 기술혁신은 비젼프로에서 안보인다는 저커버그의 말은 과장이 아니라 맞는 말. 다만 메타와 다른건 전세계 절반의 it 생태계를 쥐고 있는게 애플이라는 것.
애플 점유율 안 높아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가 압도적인데 앱등이들은 애플이 다 해먹는 줄 알죠 ㅋ
퀘스트2 유저입니다. 비전프로의 사용성 만큼은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혁신적인 기술은 없지만 애플만의 최적화된 사용성과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물론 나와바야 알겠지만.. 퀘스트3 기다립니다
저도 퀘스트 유저였는데 비젼프로보고 드디어 갈아타고 싶어지더라고요. 퀘스트는 글자 읽기도 힘들고 그냥 모바일칩셋 들어간 모바일기기라..
감사합니다!!
애플이 라이센스를 언제부터 사들이고 확보하고 어떤 라이센스를 확보하고 있는지를 비교하면 답이 나옴 더군다나 애플에 무기는 늘 누구도 못따라가는 소프트웨어및 플랫폼임
이시기 부터는 대기업이 할수있는영역은 가상현실 생태계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엄청나게 인기있는 컨텐츠가 나올수있게 분위기조성을 해주는 초입단계 입니다 개발자라면 누구든 도전해서 인기있는 글로벌컨텐츠로 신흥부자들이 탄생할수있도록 멍석을 깔아줘야 합니다 컨텐츠 장벽이
높아 대기업위주 그들만에 리그를 한
다면 결국 시장은 쉽게 뜨거워지지 않으면서 게임용 콘솔박스게임 정도에 시장형성에 머무를것입니다 인터넷 처럼 누구든 쉽게 가상현실 컨텐츠를 만들고 수익을 낼수있는 생태계를 대기업들은 만들어야 같이 커나가는 상생할수있습니다 분명히 되는 산업입니다
애플과 메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애플에게는 앱등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비싸게 출시해도 앱등이들이 완판 시켜주기 때문에 애플은 절대로 실패할 수가 없죠. 하지만 그런 팬층이 없는 메타로서는 가성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애플처럼 과감한 기술적용은 어렵습니다. 때문에 메타가 기술이 더 뛰어난다 하더라도 애플을 앞지를 수 없을 것이고 결국 뒤꽁무니만 쫓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애플이 출시해온 모든 제품들처럼 vr 시장도 애플이 리드하게 될 것입니다.
애플비전프로를 봤을때 메타 퀘스트는 진작 능가했으요
애플이 하이엔드? 메타가 바라보는 비젼프로의 방향성이 약간 엇나간 것 같아 보이지만 두고볼 일이고..
싸워라! 늬들이 싸워야 우리한테 좋다 ㅋㅋㅋ
무게도 가격도 더 가벼워져야 싸우는 맛이 좀 날텐데 내후년은 되어야 알 수 있겠네요.
정확한 분석이네요. 기술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다만 가격정책에 따른 기기성능차이일뿐이죠. 방향성이 다르지만 오히려 이쪽시장이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이번 시연회를 보니 여전히 광대눌림현상을 해결하지 못하는 태생적 디자인의 한계가 명확하게 보였는데 서로의 경쟁속에서 이런 문제점들이 어서 빨리 개선되어나갔으면 하네요.
이분들 메타 주식 매도세력인가 ㅋㅋ
근데 애플 제품 출시가 늦어지는거 부터가 좀 불길함.
vr 안써보시거나 찍먹정도 해보신 것 같은 느낌이...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거지
애플처럼 고성능 칩셋이 없어서 메타는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듭니다.
퀄컴 스냅드래곤한테 메타가 고성능 칩셋 발주 넣고 2~3개 씩 박으면 해결되긴함
문제는 배터리 소모랑 발열 문제로 기기 단가가 올라가서 그렇지
@@한승균-s1d 퀄컴이 무슨 스펙대로 만들어달라고 주문 넣는다고 만들어주는 회사는 아니라서요. 자기들이 만든거 사가라고 하는데, 그 헤드셋용 칩셋 마저 2~3년에 하나 씩 내놓을 정도로 투자의지가 없죠
@@Johnassu 2019년 말부터 스냅드래곤이 XR 칩셋 제작에 돌입하고나서 벌써 XR2+ GEN2 까지 4개의 제품이 나왔는데 무슨...
그리고 칩셋은 원래 2~3년에 한번씩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당장 애플 M1 M2 M3 칩셋 출시 연도를 보세요
@@한승균-s1d 그 4개 중에 2개는 아키텍쳐 재탕인 마이너 클럭 체인지 버전이라서요.
사실상 2019년 말 부터 칩 2개 내놓은거죠. XR Gen1 2019년 말에 나왔고 XR Gen2는 2023년 말에 나왔으니 사실상 4년 가까이 걸린 샘이라고 봅니다.
@@한승균-s1d 사실 퀘스트 프로도 XR2 Gen2 탑재하고 나와야 하는데, 퀄컴이 칩을 안내놓으니 그냥 마이너 클럭 체인지 버전인 XR2+ Gen1 달고 나왔죠.
메타는 3년이나 기다렸는데 퀄컴이 새 칩을 안 내주니까요.
결국 퀘스트 '프로' 면서 퀘스트3 대비 패스스루 화질도 떨어지고, 게임 성능도 한참 딸려서 몇개월만에 단종되었죠.
저도 오큘러스만 그동안 4개 샀는데, 퀄컴때문에 메타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퀄컴은 게다가 메타의 경쟁사인 삼성, 구글과도 협력을 발표한 입장이라 메타 입장에선 상황이 더 복잡해지겠죠.
비전프로의 핵심 컨텐츠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비전프로 초기작에서 게임, 엔터테인먼트(콘서트, 영화, 스포츠 관람 등등) 부분에서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애플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메타는 기술은 있는데 비전이 없음.
MR 기기에서 돌아갈 애플리케이션들을 관리할 탄탄한 OS가 있냐 없냐라는 것은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제가 볼땐 애플 압승입니다
좀 비싸더라도 메타가 디스플레이 능력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현실과 어울러져야 xr이 아닐까
애플은 이미 생성형 AI를 문자입력 방식이 아니라 얼웨이즈 온 된 하드웨어로 이미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쟁자들에게 우리는 음성으로 가고 있다 라고 힌트를 안줄뿐 😊
애플은 자기들도 이젠 게임 된다 하면서 컨트롤러 비싸게 팔아 먹겠지 아마 가벼운 AR글래스 만들 기술력이 안되서 이렇게 내놓은 거겠지 카메라로 왜 바깥 세상을 찍어 그냥 보면 되는데
애초에 헤드셋을 써야하는 시점에서 비전프로는 혁신도 뭣도 아님. 퀘2도 사놓고 쳐박아 두거나 한두번 써보고 파는 사람들이 즐비한 마당에...
애플은 가능하고 메타는 못 하는 이유는 서울가젯 영상보면 이해가능 함.
비전 프로는 에어팟 맥스 같이 극소수만 찾는 괴상한 하드웨어가 되서 소리소문 없이 단종될듯 ㅋ
메타가 확 망했지...
vr도 야동친화적이어야 뜬다...
애플은 너무 비싸서 야동친화적이지 않음
애플비전이랑 메타랑 비교하는거 자체부터가 별로임..
그리고 애플 없는 사람들은 비전프로 꿈도 못꿈 ㅋㅋㅋ
VR 뉴비라면 피코나 오큘로 가는게 정답
개인적으로 가성비 + 착용감 넘사 + 압도적인 PCVR인 피코4 추천
메타망
풉
메타가 기기 값이 싸서 글치 같은 값으로 만들면 할 수 있다… 음.. 음… 중국 반도체도 비싸게 팔수만 있음 tsmc 삼성 다 잡죠…
메타가 돈을 쏟아부어서 비전 프로 퀄을 출시하는 가장 싼 방법은. 애플을 인수해서 로고를
바꾸는 겁니다
여기에 삼성이 들어올때 경쟁이 시작되겠네요. 배터리를 외부로 뺄수 있다면 삼성이 할수 있는것도 많을테고 글래스로 나올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삼성은 AR + VR 이 되겠네요
삼성은 개발 하고 있긴 함?
발음이 너무...
이거 맞말ㅋㅋㅋ 퀘스트2 쓰면서 대부분되던 기능인데 비전프로쓰면서 황홀하다는 말듣고 킥킥댔음ㅋㅋ
’되기만‘ 하는 기능들
애플이 돈을 버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는 기술이 아니라 앱등이지 ㅎㅎ. 애플이 똥을 내놔도 맛있게 먹어줄 핵심 지지층.
아예 논점이 틀렸어요. 하드웨어 기술력은 누가 더 우월하든 상관없어요. 차이점은 애플은 개발자 입장에서 수익구조 탄탄한, 사용자가 전세계에 있는 앱스토어라는 플랫폼이 있고 메타는 없어요. vr기계는 콘텐츠가 가장 중요한데 애플은 이미 개발자한테 os소스 뿌렸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앱스토어 3박자가 다 갖춰진 개사기 생태계플랫폼임. 앱스토어에 있는 기존 앱 비전os용으로 만들기만 해도 메타가 평생 만들 콘텐츠보다 더 많을거임.
이건 네이버tv 대 유튜브 급 싸움임. 플랫폼 체급부터 넘사임
메타는 'VR 전용' 앱들을 판매하는 오큘러스 스토어가 이미 있고, 여기서 실제로 개발자들이 앱을 팔아서 생계가 유지 가능한 정도의 시장을 벌써 형성했습니다.
애플 비전프로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은 사실상 앱스토어에 있는 평면 아이패드 앱들을 허공에 띄워서 쓰는 사용례가 대부분입니다.
첫해에 40만대 판매가 예상되는 비전프로의 매일의 액티브 이용자층이 굉장히 높게 잡아서 100%라고 쳐도, 시장 형성에는 의문이 가는 숫자입니다.
개발자들은 사용자가 적은 플랫폼을 위해 전용 앱을 손해를 봐가면서 만드는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비전프로 이용자 대부분은 발매 초기에 대형화면으로 쓸 수 있는 아이패드 앱들 정도나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걸 'VR 콘텐츠'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죠.
오히려 메타 퀘스트도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개조 버전 OS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앱들을 증강현실 공간에서 허공에 띄워서 사용하는게 똑같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치면 메타는 기존의 평면 안드로이드 앱도 이미 전부 똑같이 사용이 가능하니, 애플 비전프로에 비해 'VR' 콘텐츠가 밀리는 것도 아니네요.
비전프로 팔리긴 잘팔릴거같음 왜냐 애플이니까
1년만 지나면 답 나옴... 애플은 발전할 기술을 내놓은 적이 없음. 당장 팔릴 기술을 내놓지. 언제는 비싸다고 안 팔렸나? 1년 지나서 생각만큼 안 팔리면 망한 거지 뭐... 그 단순한 걸 뭐 하러 어렵게 분석해.
소비자도 메타의 퀘스트를 안다. 다만 안 쓸 뿐.
중요한건 애플마크가 달려있냐 아니냐임. 애플은 팀쿡의 똥을 시장에 내놓으면 그게 앱등이들의 된장찌개 재료로 쓰일정도임. 아 아이폰15프맥 언제 나오냐 현기증난다
메타가 어디서 애플에 대적함 생태계 부터 상대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