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아직도 힘드시죠 저는 37살 젊은 나이에 9년전 하늘 나라로 어머니가 떠나셔습니다 가시기 전 까지 저를 언 병아리 같튼 말하시면서 돌아가셔 습니다 10년이 되가는대도 아직도 가슴이 답답하고 누구 한태 말할사람도 없내요 처음 1년은 1시간 식 잠을 자내요 잠이 조금 들다보면 숨이 막켜서 자다가 미친 놈처럼 박으로 뛰처나가고 지금 생각 하면 눈물이 자구 나올려고 하내요 님도 이제 5년 째 되시겠내요 처음 보단 들하겠지만 그래도 가끔 답답 하실꺼라 생각이 드내요 힘내세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또 눈 물이 나내요 힘내세요
지난세월은 아름다워요.
하얀 눈만 쌓이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창밖에 흩날리는 눈을 보며 ..
옛생각에 많은것을 떠올리게 하는 오후네요 ~~
따뜻한 차 한 잔 하면서 모든분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
세월이 흘러 모두들떠나도 노래는 늙지도변하지도않고 마음을녹여주네요.🎵🎵🎵
옛날에 7080세대때 라디오듣고 자다 개그우먼 이원승씨가 눈이내라네~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서 듣는데 왜그렇게 슬픈지 20대 초반이였는데~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밖에는 정말 눈이 많이 내리고 있었어요 노래가 너무 슬퍼서 많이 울었어요ㅜㅜ😂
15년전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가 무척 보고
싶습니다
생전에 함박눈이 내리면
너무나 좋아하시던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노래를 들어니 온세상이
밝아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요산요수 이재석드림
옛날처럼 이런 함박눈을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노래만 감상해봅니다 감사해요~^^♡
세상 이런감성으로
곱게예쁘게살려고
하였지만
삶의노예가되고~~
옛날 젊은시절
너무도그립네
돌아가신 울엄마도
보고싶고~~^
멋집니다
이런.노래들으면.눈물이나는이유는.그만큼.나이가.들었단.애기.ㅜ.눈물난다.60을바라보는.나이..어린시절.동네오빠.나의.첫사랑오빠.건강하게.잘계시죠.ㅡ보고시퍼요.ㅡ경덕오빠.ㅜㅜ
그리움의 아름다운 세월입니다. 그리워하는 것은 행복감입니다.
그때 그시절 정말로 좋아고 그리워...특히 팦....70년대...들릴때마다 그리움 즐거운 행복이 가득 찮것같아요...좋은음악 감사하며....
일기예보에 오늘 눈이 온다네요
시간에 흐름에 가슴저.밑에 슬픔이 일렁이네요~
계절에 바뀜속에 생각이 많아지는 아침입니다
내마음속엔 이미 쌓인 눈들이
장벽이되어 눈물이 타고 넘나드네요
오늘도 눈물속에 핀 눈꽃이 화사하기를 갈망해 봅니다.
두달 전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아버지 만나서 잘 지내시죠. 두 분 모두 너무너무 보고 싶다.
부모님을 너무나사랑 하
셨나 봐요?.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어머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리는 마음은 참으로 아프답니다.슬픔을 잊으시고 좋은생각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자식만 죽으면 가슴에 묻는게 아니고 부모가 죽어도 가슴에 묻는거 같습니다 슬픔을 달래며 살아서가세요
왜? 나을 울리시나요.
님 아직도 힘드시죠 저는 37살 젊은 나이에 9년전 하늘 나라로 어머니가 떠나셔습니다 가시기 전 까지 저를 언 병아리 같튼 말하시면서 돌아가셔 습니다 10년이 되가는대도 아직도 가슴이 답답하고 누구 한태 말할사람도 없내요 처음 1년은 1시간 식 잠을 자내요 잠이 조금 들다보면 숨이 막켜서 자다가 미친 놈처럼 박으로 뛰처나가고
지금 생각 하면 눈물이 자구 나올려고 하내요 님도 이제 5년 째 되시겠내요 처음 보단 들하겠지만 그래도 가끔 답답 하실꺼라 생각이 드내요 힘내세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또 눈 물이 나내요 힘내세요
어무이 생각이 가슴저미도록난다~십리길 걸어서 학교서 돌아오면 꽁꽁언손을 화롯불에 만져가면 녹여주던..초가집오두막살이 그흙집이 너무 그립다..어무이 사랑해요~~
가슴이 저려오네요... ㅠ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에 어울리는 두곡 잘들었어요~
"눈이내리네" 어느분이 불러도, 연주곡으로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ㅌㄷ.66ㆍ드뛰ㆍ6ㄷㆍ
ㄷㆍ드둗ㅌ6ㆍ되ㅡㄸ66ㄷㄱ6ㅣㅌㄱ톼ㆍㄷㆍㅌㄱㅌ‥
ㄸㄱㅌㄱㅌ6ㆍ드드ㅡ드ㅡㅡ드ㅡㅡ드드ㅡㅡ드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드ㅡ드ㄷㆍ드ㅡ드ㅡㅡ드ㅡ드드ㅡㅡㅡㅡㅡ드ㅡㅡㅡ드ㅜㅡㅡ드ㅡㅡ드ㅡㅜ드ㅡㅡㅢㅜ드ㅜㅗㅟㅡㅠㅡㄴ느르드드ㅡㅡㅡㅡㅡㅡㅡㅡ뒤‥ㄷㆍ드드ㅡㅡ드ㅡㅡ디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ㅜㅠㄷ‥도ㅗㅡㅡㅡ드ㅡ듣ㆍ듀도드드ㅡ드두ㅡ드ㅡㅡㅡㅡ도드ㅡ도ㅡㅡㅡㅡㅡㅡ드드ㅡ드두ㅡ드드ㅡㅡㅡㅡㅡㅡ두ㅡ드ㅡㅡ드ㅡ드ㅡㅡㅡ드ㅗㅡㅡ드ㅡ드ㅡㅡ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드ㅡㅡ드ㅜㅡㅡㅡㅣㅣㅣㅡㅡㅡ드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ㅡ드ㅡㅡㅡ드ㅡ드ㅡ드ㅡ됴ㅡ드ㅡㅡ드드ㅡㅡ드ㅡ드ㅡㅡㅡ드ㅡㅡ드ㅡㅡㅜㄷㆍ드ㅡㅡㅜㅡㅡ드ㅡㅡ드ㅡㄷㆍㄷㆍㄷ두ㅡㅡㅡ드드ㅡ드ㅡㅡ듀ㅡ드드드드드ㅡㅡ두드ㅡㅡ드드ㅡ드ㅡㅡㅡㅡㅡㅡ듣ㅗ드드드ㅡ드ㅡㅡ드드ㅡ도드ㅡ드ㅡ드드ㅡ드
ㅡ두드ㅡㅡㅡㅢㅡㅡ드ㅡㅡㅜㅡㄷ‥ㄷㆍㄷ‥ㄷ도ㅡㅜㄷ‥도드ㅡㅡ드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드드둗ㆍ도ㅡ드드드ㅡㅡㅡㅡㅡㅡ디ㅡㅡㅡㅡㅡ드ㅡ드드드드ㅡ드ㅡ디ㅡ드ㅡㅜ듣두ㅡ드더ㅡㄷㅡㅡ듸ㅡ듸ㅡ듸ㅡ두ㅡ디ㅡ드드ㅢㅡㅡ드ㅢㅡㄷ‥ㄷㆍ돋‥드ㅡ드ㅡㅡㅡ드드드드드디ㅡ듸‥드ㅢㅡ드ㅡㄷ두디디디ㅣㄷ‥디ㅣ닫ㆍ디ㅢㅗ드드ㅡㅡ드ㅡㅡㅡㅢㅣㅠ도ㅡㅡㄴㆍㄴㆍ닽ㆍ드ㅢㅡ드드드드드듣ㆍ드ㅡㄷ드드ㅠㅢㅡㅡㅠㅜㅡㅡㅡ드ㅡㅡㅡㅡ느ㅡㅜ느디ㅡ투ㅡ트ㅠ디ㅡ드트트ㅡㅡㅡ드듸ㅡ도ㅡㅡ트ㅢ듸ㅡㅡ티ㅡ트ㅡㅡ트ㅢㅡㅡㅡ뜨ㅡㄷ드ㅡㅡㅡㅡ듸ㅔㅡㅗㅡㅡ트드ㅡㅌ디디ㅢㅣㅡㅗ더ㅡ드드튜ㅌ디드ㄷ듿ㆍ디ㅡ티ㅡㅡ디두ㅡ두듸ㅢㅡㅣㅢㅣㅡ디ㅢㅓ디ㅣㅣㅣㅣ드ㅢㅡ드틔ㅜㅡ듸ㅢㅢㅣㅡ드티티드ㅡㅌㅣㅡㅢ듸ㅡㅢㅡㅡ다디ㅡㅡ디ㅡ데ㅡㅡ트ㅢㅣㅡ티ㅡㅡㆍ디ㅡ드ㅡ드디ㅢㅢㅡㅡ듸ㅡ티ㅡㅡㅡ디ㅡㅜㅡ디ㅣㅣ디ㅡㅢㅡ듸ㅢㆍ드ㅡㅡ틔ㅡ디ㅣㅡㅢㅓㅡ디디드ㅡㅡㅡ뒤드디ㅢㅡㅡㅡ도ㅡㅡ드ㅡ드ㅡ디ㅡ듸ㅢㅣㆍㅡ드ㄷ디ㅡ두ㅡㅡ드디ㅡㅡㄷㆍ듸ㅜ디ㅣㅡ디ㅣㅣㅡㅜ디ㅢㅑ두ㅡ드드디ㅡ디ㅣㅡㅡ디디드ㅢㅓㅡ디ㅣㅡㅡ드듸드ㅡ드ㅡ트ㆍㄷㆍ드ㅡㅡㅢㅡ디ㅡ듸ㅡㄷㆍ드드디드ㅡㅡㅣㅡ드ㅡ디디ㅡ드ㄴㅡ느ㅢ느느느니ㅣㅡㅡㄴㆍ느누ㅡ트대ㆍ듸듸ㅢㅡ디디ㅣㅡ드드디티ㅡㄷ‥틔ㅣㅡㅡㅡ니ㅢㅡ느ㅢ니ㅡ니ㅢ늬ㅡㅢㅣ느느ㅡㅡㅢ드ㅜㅢㅡㅢㅢㅢ니ㄴㅗㅡ너ㅗㅢㅡㄷㅡ디ㅡㅣㅡ듸드디ㅡ디ㅣ드드듸ㅡ드드드듸ㅡ듸ㅜㅡㅡㆍㄴ‥니ㅜ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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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추억이 그립네요~~~
눈물이나네요^
맴 을 울리는 노래들 내 젊고 젊은 아름다운 시절은 누가 빼앗아 갔나?
아름다운추억을 떠올리게하는명곡
그겨울의 ~~~^^^^
샹송넘좋아합니다 사랑하고좋아하는친구들을 멀리하고 고향가까운곳에와서살으니 친구생각이더욱많이납니다
옛추억그립네요
언제들어도 가슴에 와닿는음악 ~~~~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노래가 가슴을 짓누르네ㆍ 추억이 그리운 쓸쓸한 밤이군요
이맘때면 항상찾게되는 마법같은노래 정말좋습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옛추억으로 달려갑니다.
SK-han,2020,1,13,
듣고 또 들어도 좋은노래 영상 올려주신 님 감사드려요 신 에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할께요
노래가 너무 좋은 나머지
너무 슬프고 마음아파
우울증 걸리겠어요.
옛날이 그리운 밤을 보내고 있는 시간입니다 추억속을 맴돌다 잠드려고합니다
아~좋아. 이젠 검은머리에 하얀눈이내렸네요. 마음은아직 어린시절로달려가구요. 먼 이국생활 40년 .. 겨울고향으로 마음은달려갑니다. 그리워라친구들...
안영.하세요.그대의 글을.읽고나니동감이오네요.!칠십대에.드러선저도.35년.세월이 흘러갔읍니다.눈내리면.허전한마음은.추억이.서글퍼요.첫사랑.ㅡ먼저간.아내.친구ㅡ사연속의.여인들이. 보고싶어요 어디에있는지...?건강하게.지내세요.
아~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 그대나의사랑아~~ 그리운노래잘들었습니다
눈오는 풍경 멋지네요 눈이 내리네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은거 같아요
벌써 25년이 훌쩍 가버렸지만
수원에서의 이십대
그시절 추억은 새록새록 하네요.
멋진 음악과 영상 감사합니다.
그 겨울의 찻집 옛날 젊은20대때 많이 들었고~~ 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면 옛 추억이 생각 납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세월이 어찌이리 빠른지 추억은 아름답다
요새는 눈도 자주 내리지 않는것 같네요, 눈은 자주 안 오지만 기다리는 마음은 여전하고 겨울마다 추억도 여전하고~^^
엄마 부르기도 너무아까운 내엄마 너무보고싶어요 흘러내리는 눈물도 슬픔을 달랠수없어요 죽도록 그립습니다
밖에는찬바람이불면서겨울을상진하네요!마음이쓸쓸하고허전하면부모생각이간절하지요!~~노래도쓸쓸~~~구독꾹♡♡♡
얼마나 보고싶으시겠어요ㅠㅠ. 보고싶다는것은 사랑이 크셨기에 더욱 그리움이 큰것이라. 사랑많이 받았으니 내 삶을 가치있게 사는것으로 어머니께 보답해드립시다
@@sonnylee5482 어머니에대한 그리움을 견딜수없습니다 제삶은 이미끝난것이고 모든것은 아무의미가없죠 감사합니다
y0ung su park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상황을 잘 모르나 어떤 극한 상황도 꼭 이겨내는 모습 보여주세요. 죽고자 하는 심정으로 나를 버리고 초월해서 나아갑시다
울컥 ㅠㅠ
좋은 노래 제공에
대단히감사드립니다
함박눈이 내리면
한층 마음이 열리고
힐링하고 즐겁습니다
건강하세요
상서중고등학교
이사장 孤雲 이재석배상
첮눈을 맏으면서 그걸었던 눈길을 생각이 나네요 커피숍에 앉아서 창밖에 눈이내리면서 듣던노래이기도 하네요
인생살이가 한편의 드라마같네 도화지위에 멋진그림을그려가야지 아름다운 그림을ㆍ
옛생각이 절로나네 아가씨 시절에 수원산성에 갔던생각이 억 그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중년을 넘어 이제는 옛추억으로 되어벘네요 기억을되삼아 다시한버ㆍ 그길을 가고싶네요 올한해도 며칠남지않았네요 남은시간 뜻깊게보내세요~/
참 좋습니다.
마음을 비울수있는 방송,! 정말 듣기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겨울철에
잘.어울리는
아름다운곡...
고맙습니다❤
왜이리 눈물이 날나고하지?
옛추억이 되살아나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별은 영원히 서러워...
보고싶은 사람들.
노래도 좋고, 어릴적 뛰어놀던 수원화성과 팔달산 모습에 가슴이 찡합니다.
팔딱산...😍😍😍
팔딸구...🥰🥰🥰
저의 외가도 수원에 있어서 남문, 팔달산...다 기억합니다
명곡이지요.
눈 내리는 풍경을보며
겨울을 기다립니다.
눈이내리네ᆞ~~
많은사연이숨어있는그노래
그옛날 함박눈을 맞어면서서있던 그사람
보고싶다 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추억은 그립고 안따깝고 미련이 남는일이다 보고싶다
눈이내리네~그겨울에찾집잘들었습니다
지나간 모든 것은 그립다. 세월에 흘러간 모든 것은 아쉽다.
언제들어도.잊혀지지않는추억들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들....
또
천지가 하얗게 덮힐테고
봄은 그 속에서....
너무너무좋아요
광화문의 지난 시간을 이제 먼 기억속으로 남기고 이제 그 자릴 수원 화성이 채워지고있네요 자랑스런 우리 문화유산 넘 운치 있어요
노래는 영혼을 깨우다^^
넘 좋은걸 ^^
첮눈~~첫눈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하지요
아~넘 감미로운 노래 잘들었어요~
많은 버전으로 들어 봐지만 또 다른 감정으로 들리네요
눈이내리네
눈이내리네
산과들
바다에도
슬픔과원망으로
가득한
하얀가슴속에도
눈이내려
나를울리네
이제 이런 노래가 귀에 들어오고 ᆢ 넘 좋다
넘 좋으네요ㆍ
눈까지 내려서 그런가 ㆍ
아련히젊은시절이생각나네요
첫눈은 모든이들의 심금에 있을 듯 합니다만, 가슴에 와 닿아 자주 찿게합니다
눈내리는풍경 멋지네요😅
요즘 음악에취해 잠못자서 약먹고
눈내리는 풍경보니 좋네요😀🍮
겨울철의 대표곡 "눈이내리네" (원곡 아다모)는 지금 젊은층들은 태무나 이선희 리메이크를 좋아하는층이 많고 중년들은 이숙의 끈적끈적한 허스키보이스 "눈이내리네"를 으뜸으로 꼽는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워낙에 원곡이좋다보니 국내 많은가수들이 리메이크를했지요 ^^^
감성.그리움.아직도.가슴이떨려요.주옥같은아름다운.노래에.상상.시인이되는거같아요
넘 ㅡ좋아요
어느날 밤에 종로에서 눈을 맞으며 홀로걷던 생각나네 그날은 왜혼자 걷게되었는지 생각이 안나네 그런데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너무조았어 그때가 20대였는데 또그렇게 성숙되었지
눈물. 흘러요. 우린. 언제나. 슬픈존재
여름의 절정에서 ^^
겨울풍경은 반전이네
여름에 눈이내리는 상상을 하면서
노래에 빠졌네요 😂
최고
눈이 오면 옛 추억 이 생각 납니다
먼저간 친구와 어리시절에 같이 듣던 노래인데~~넘 보고싶다 영순아~~~
언제 들어도 줗은 곡
언제 들봐도 좋은 곡
옛 생각 에,,,,,
노래 좋고요 잘 들었네요
눈이오는날에는 눈이나너네가넘좋아여 그대생각하면서
새하얀 눈이 내리면 눈을 맞으며 걷기를 좋아했던 그녀 영임....🎋
20대 그 시절....
내마음에 아름다운 추억....
어느 하늘아래 있는지 몸건강하길바래 영임🍒
마음이 너무 아리고
눈물만 하염없이 내립니다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 싶은데..영원히 볼수없기에
멋잇ㅎ
노래을 듣고잇자니 맘이 찡하네용 😓
휴.....
인생이란 그런거지요 사랑과아픔 그리고추억ᆢ
우리네인생이 저 흩나리는 한조각의
눈발과 같은데 어이 그리 집착하면서 어리석은 삶을 살앗을고,,,,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참노래가좋내요.
이번겨울 눈다운 눈이 안내려 몸은 편하나
마음은
3일전에 산행햇는데
하얀눈 첯눈이 내려
즐거웟는데 눈이내리네
노래를 감상하게되여
감사드립니다.
이숙씨의 소리... 캬~~~ 끝내주네...상념에 젖게 혀....
추억속에 빠지게 됩니다~
25년전에 레스토랑에서 늘상 틀었던 기억~^^손님들이 눈을 털면서 들오던 기억~어그제 같은데~^^
Murrciel Shalla 안녕하세요
내용만봐도 넘슬퍼요
어쩜이렇게 세월도 잘가는지
역사는돌고돈다혔지만전쟁나쁜생활습관구습은모두없어지게하여주세요
추워요ㅠㅠ 역시 이숙의 눈이내리네🖒
전 이숙, 태무 둘다 즐겁게 무드하게 자주 들어요
눈내리는 날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아 노래좋다 옛날생각 나네요
처음 듣는데 ..넘 좋은 노래 이내요..
하늘로간 우리오빠가 생각난다 좀더 살면 조을텐데 뭐가 그리급한지 ᆢ
서울 조카가 아이들이 아프단다 마음이 아프다 빨리 아프지 않았으면한다 사는게 한편의 드라마다 언제나 편하게 살는지
눈이내리네. 는 역시 태무씨가 최고예요. 물론 이숙씨도 좋고.
눈 오는날 아현동에서 장항 친구와 함께 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첫눈이 내려요.찬바람이 밉도록 불더니 까만 밤에 하얀 눈이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