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정신과 의사분들과 정신과 문제점이 뭐냐면 사람들이 가진 기질의 개성과 자아의 스펙트럼까지도 뭔가 병이 있는 것처럼 전지적참견 시점에서 과잉진단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죠 사람이 결함 없는 사람이 없는데 너무 과잉수정을 요구하는게 문제라는거에요 정신과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고 추상적인 부분이 많으니까 그냥 의사가 전문용어에 그럴듯한 구체적인 서술어만 붙여도 병명이 만들어질 수가 있죠 의사분들 자신조차도 인간으로써 부족한 점이 있고 고칠 수 없는 정신적 리스크가 크든 작든 있는걸 알면서도 그게 모든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이지 결함이 없을 수가 없는데 생각이상으로 많은 의사분들이 그런 모호함을 이용해서 돈벌이에 사람들을 이용해온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야해요 정신과 의사라고 사람들 안볼 때 비양심적인 행동안할까요? 그건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문제이며 제 지인이 간호사인데 거기 정신과 의사분이 나중에 지인들한테 숨기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듣고 아 그냥 의사도 연약한 한 사람에 불과함을 알게됬죠 그리고 처방하는 약도 워낙 종류가 많고 하니 실력있고 양심있는 의사분을 만나지 못하면 환자의 인생이 정말 잘못될 수도 있어요 예를들어서 어떤 환자는 플로작이라는 항우울제가 필요한 분인데 의사가 잘못 판단하여서 환자에게 맞지 않은 약을 지속적으로 처방해주는 것 때문에 상태가 호전될 수 있었던 환자인데도 장시간 복용으로 돌아올 수 없을정도로 나빠질 수도 있고요 정신과는 정말 신중하게 고려해야하며 의사분을 잘 만나야하고 병원환경도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정신병원 강제 입원 남용사례가 얼마나 심했고 몇년전까지 개정되기 전가지 수많은 정상인들도 가족들간에 불화라던가 재산상에 문제로 의사들과 가족들의 부도덕적인 거래로 피해를 봤는지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아니면 일부로 그러시는건지 ㅠㅠ 물론 알콜중독자 분들이라던지 정신분열로써 위험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초래하는 분들이라면 보호입원이 필요한거 백번동의해요 그러나 정신보건법 24조가 개정되기 전까지 보호자 2명만 있으면 강제입원이 가능해서 의사들은 돈벌어서 좋고 사이 안좋거나 이복 가족들은 자신의 욕망이나 금전적인 목적을 이루기위해 이법을 악용해왔었죠 대통령 후보였던 분도 전 시장시절에 무려 정신병원에 직권남용으로 25명이나 되는 사람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었죠 날보러와요라는 영화는 절대로 그냥 픽션이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며 오히려 정말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그 정상인들이 아니라 금전적으로 환자들을 돈벌이로 보고 비양심적으로 폐쇄 병동에 가둔 그 의사들과 보호사들이죠 간호사들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좋은 의사들과 간호사들도 있는거 감사해야하고 부정할 수 없으나 우리나라에 오히려 환자 이상으로 정신과 치료나 감옥에 가야할 정신과 의사들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많은거 잊지 마시길 바래요 이미 몇년전에 본인 동의 없는 무분별한 강제입원이 위헌으로 판결이 났으며 금전적인 목적으로 인권을 유린한 의사가 유죄판결을 받고 집행유예에 벌금형을 받기도 햇죠 폐쇄 병동안에서 이루어지는 인권 사각지대 이야기는 끝도없어요 ㅠㅠ 오히려 불법으로 감금된 사람들이 그 병원안에서 없던 정신병도 얻어가는 경우도 많았죠 보호 입원은 지금 이상으로 훨씬 더 신중해져야하며 감시가 필요하고 불법을 저지른 의사들과 의료인들 또는 종사자들은 일반 납치 감금 이상으로 몇배나 되는 처벌을 받는걸로 개정이되어야해요 차라리 감옥이 낫을 정도로 그들의 만행은 비교가 안되요 폐쇄 병동을 운영하는 의사분들 중에 소방법도 안지키고 인간의 가장 기본권인 구제신청이나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전화도 못쓰게 하며 심지어 성추행 또는 무차별적으로 CCTV 없는데서 폭행하는 의료인들이나 보호사들도 많아요 너무 많아서 뉴스에도 나왔었고요 그렇게 운영을 하는 도중에 꼬리가 밟혀서 요양병원으로 갈아탄 의사들도 있고요 오히려 배운게 많은 사람들이라 나쁜 사람들은 더 지능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하여 불법을 저지르는거 잊지마시길 바래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각자 가정이 있는 형제가 조현병을 35년간 앓고 있는 형제를 입원시킨다는게 너무 법이 까다롭게 바뀌어 정말 모든 형제들도 이러다 다들 미쳐버릴 정도로 힘듭니다 부모나 환자 자식이나 배우자는 환자가 동의하지 않아도 절차상 입원시키는게 가능하지만 환자 자식이 부모를 외면한 상태에서도 그 형제는 치료를 해주려해도 법의 규정때문에 입원이 정말 어려운 실정입니다 보호자입원도 자격요건이 현실성이없고 행정입원도 남을 가해하여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야 가능합니다 주민신고에의한 응급입원도 3일밖에 안돼죠 조현병은 자의 입원할 정도고 외래다니면서 약먹을 수준이면 강제입원을 말할필요도 없겠지요 그정도면 조현병이라고 하기엔 경미한 수준일겁니다 병원에서도 서류구비 완벽하지 않으면 이것때와라 저거해라하며 받아주질 않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까 노심초사하며가족들 삶까지 무너뜨립니다 원장님 말씀 하나하나 너무나 공감가고 현실에서 부딪히는 일입니다. 겨우 주민신고로 경찰출동하에 응급입원했지만 3일이면 나옵니다 또 자격요건 운운하며 병원에서 질차를 밟으라는데 참 괴롭습니다
저도 저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저는 2022년도에 어느 지역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영화나 드라마 같은 세계관이랑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저는 정말 필자로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쾌적한 환경에서,담당 선생님들과 담소도 나눌 수 있고, 공중 전화기까지 설치가 돼어 있어요 삼시세끼 꼬박 나오며 특히 저의 경우에 대학병원에서 입원생활을 하고 있을 때, 중식(점심)에는 삼계탕,구슬 아이스크림이 나올 정도로 환경이 클린했어요 마음이 아픈 사람들,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 소소한 대화이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이 한 줄기의 빛이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많이 낮설었지만, 의사 선생님들과 그리고 간호사 분들 저와 같이 있는 처지에 있는 사람들께서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 주었죠 영화나 대중매체를 너무 믿지는 마세요 허구된 사실들이 많습니다 예들 들면, 인터넷에서 옷을 보고 사다가,실제로 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죠 인터넷 상의 정신병에 대한 글만 읽고 보다가, 실제로 전문 대학 의학 교수님의 이야기를 접해 들으면, 실제로는 많이 편하다는 곳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입원생활 비용이 비싸죠 정신적으로 병이 있다는 것은 더 이상 창피하고 부끄러워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면, 감기약을 드시는 분들께서는 는 왜 드실까요? 몸이 아프니까 드시는 거지요😊 정신과 약을 드시는 분들께서는 왜 그 약을 드실까요? 몸과 마음이 아프시기에 드시는 거에요 여러분😊 저희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사회적 약자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이 가득한 나라가 돼었으면 합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편안히 마무리하세요 여러분😊
조현병이 있어 입원이 필요한데 환자 면담해야 가능하답니다 환자가 병원을 가는거 자체가 어려운데도 규정만 따집니다 가족들의 삶이 파과되는데도 입원이 쉽지않아요 겨우 입원이 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관리가 안되고 어러우니까 수면제만 처방한다고 합니다 절박하고 의료지식이 없어 최후의 수단으로 병원을 선택한 가족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병원의 처방만 바라볼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많은 죄책감 속에 또한번 괴롭기만 합니다
완전공감합니다 일부 극소수 나쁜사람들 때문에 대다수 심각한 환자들이 치료 받기가 너무힘듭니다 비현실적인생각과 망상에 있는사람을 설득도안되는사람을 설득한다고 환자병만더심각해지고 가족들이 더 위험에처합니다 환자는 자의적으로 절대정신병원에 입원 안합니다 이런법이 환들을치료받을 골든타임까지 놓치게만듭니다
죄송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서 글을 남겨요 우리나라 정신병원 강제 입원 남용사례가 얼마나 심했고 몇년전까지 개정되기 전가지 수많은 정상인들도 가족들간에 불화라던가 재산상에 문제로 의사들과 가족들의 부도덕적인 거래로 피해를 봤는지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물론 알콜중독자 분들이라던지 정신분열로써 위험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초래하는 분들이라면 보호입원이 필요한거 백번동의해요 그러나 정신보건법 24조가 개정되기 전까지 보호자 2명만 있으면 강제입원이 가능해서 의사들은 돈벌어서 좋고 사이 안좋거나 이복 가족들은 자신의 욕망이나 금전적인 목적을 이루기위해 이법을 악용해왔었죠 대통령 후보였던 분도 전 시장시절에 무려 정신병원에 직권남용으로 25명이나 되는 사람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었죠 날보러와요라는 영화는 절대로 그냥 픽션이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며 오히려 정말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그 정상인들이 아니라 금전적으로 환자들을 돈벌이로 보고 비양심적으로 폐쇄 병동에 가둔 그 의사들과 보호사들이죠 간호사들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좋은 의사들과 간호사들도 있는거 감사해야하고 부정할 수 없으나 우리나라에 오히려 환자 이상으로 정신과 치료나 감옥에 가야할 정신과 의사들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많은거 잊지 마시길 바래요 이미 몇년전에 본인 동의 없는 무분별한 강제입원이 위헌으로 판결이 났으며 금전적인 목적으로 인권을 유린한 의사가 유죄판결을 받고 집행유예에 벌금형을 받기도 햇죠 폐쇄 병동안에서 이루어지는 인권 사각지대 이야기는 끝도없어요 ㅠㅠ 오히려 불법으로 감금된 사람들이 그 병원안에서 없던 정신병도 얻어가는 경우도 많았죠 보호 입원은 지금 이상으로 훨씬 더 신중해져야하며 감시가 필요하고 불법을 저지른 의사들과 의료인들 또는 종사자들은 일반 납치 감금 이상으로 몇배나 되는 처벌을 받는걸로 개정이되어야해요 차라리 감옥이 낫을 정도로 그들의 만행은 비교가 안되요 폐쇄 병동을 운영하는 의사분들 중에 소방법도 안지키고 인간의 가장 기본권인 구제신청이나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전화도 못쓰게 하며 심지어 성추행 또는 무차별적으로 CCTV 없는데서 폭행하는 의료인들이나 보호사들도 많아요 너무 많아서 뉴스에도 나왔었고요 그렇게 운영을 하는 도중에 꼬리가 밟혀서 요양병원으로 갈아탄 의사들도 있고요 오히려 배운게 많은 사람들이라 나쁜 사람들은 더 지능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하여 불법을 저지르는거 잊지마시길 바래요
곽호순원장님 말씀 100% 동의합니다 제딸도 과거 두번이나 비자의 치료후 완쾌되어 정상적으로 생활했으나 법개정으로 비자의가 치료가 까다롭다는 얘기가 있어 걱정입니다 사실 또 우울증으로 인해 사회와 단절하고 방안에만 있어 치료가 시급한데 본인은 치료를 거부하니 말이지요 전문기관에 상의하니 법이 바뀌어 폐인이 되더라도 그데로 방치해야 된다고 하는데 있고 비자의 입원을 시키라는 데도 있어 걱정입니다 비자의 입원을 시킬려면 사설 구급대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것도 불법 이라고 하고 무엇이 맞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복지부 정책과에는 이틀동안 전화해도 담당자와 통화가 불가능 하니 이게 나라인가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서 글을 남겨요 우리나라 정신병원 강제 입원 남용사례가 얼마나 심했고 몇년전까지 개정되기 전가지 수많은 정상인들도 가족들간에 불화라던가 재산상에 문제로 의사들과 가족들의 부도덕적인 거래로 피해를 봤는지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물론 알콜중독자 분들이라던지 정신분열로써 위험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초래하는 분들이라면 보호입원이 필요한거 백번동의해요 그러나 정신보건법 24조가 개정되기 전까지 보호자 2명만 있으면 강제입원이 가능해서 의사들은 돈벌어서 좋고 사이 안좋거나 이복 가족들은 자신의 욕망이나 금전적인 목적을 이루기위해 이법을 악용해왔었죠 대통령 후보였던 분도 전 시장시절에 무려 정신병원에 직권남용으로 25명이나 되는 사람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었죠 날보러와요라는 영화는 절대로 그냥 픽션이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며 오히려 정말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그 정상인들이 아니라 금전적으로 환자들을 돈벌이로 보고 비양심적으로 폐쇄 병동에 가둔 그 의사들과 보호사들이죠 간호사들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좋은 의사들과 간호사들도 있는거 감사해야하고 부정할 수 없으나 우리나라에 오히려 환자 이상으로 정신과 치료나 감옥에 가야할 정신과 의사들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많은거 잊지 마시길 바래요 이미 몇년전에 본인 동의 없는 무분별한 강제입원이 위헌으로 판결이 났으며 금전적인 목적으로 인권을 유린한 의사가 유죄판결을 받고 집행유예에 벌금형을 받기도 햇죠 폐쇄 병동안에서 이루어지는 인권 사각지대 이야기는 끝도없어요 ㅠㅠ 오히려 불법으로 감금된 사람들이 그 병원안에서 없던 정신병도 얻어가는 경우도 많았죠 보호 입원은 지금 이상으로 훨씬 더 신중해져야하며 감시가 필요하고 불법을 저지른 의사들과 의료인들 또는 종사자들은 일반 납치 감금 이상으로 몇배나 되는 처벌을 받는걸로 개정이되어야해요 차라리 감옥이 낫을 정도로 그들의 만행은 비교가 안되요 폐쇄 병동을 운영하는 의사분들 중에 소방법도 안지키고 인간의 가장 기본권인 구제신청이나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전화도 못쓰게 하며 심지어 성추행 또는 무차별적으로 CCTV 없는데서 폭행하는 의료인들이나 보호사들도 많아요 너무 많아서 뉴스에도 나왔었고요 그렇게 운영을 하는 도중에 꼬리가 밟혀서 요양병원으로 갈아탄 의사들도 있고요 오히려 배운게 많은 사람들이라 나쁜 사람들은 더 지능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하여 불법을 저지르는거 잊지마시길 바래요
많은 정보와 편견 그리고 의사분들의 어려움에 대해 잘 알게 되어 감사드려요. 저는 호주의 정신건강시스템에서 공부를 했는데요.. 한국의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이 될지 잘 모르겠지만 호주의 경우는 강제입원의 경우 병원내에서 환자를 위해 사회복지사, 심리학자, 영양학자, 의사 및 전문간호사 등으로 이루어진 팀을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며 최선책을 찾아내는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최대한 인권을 보호하며 퇴원후 생활과의 연계와 안정적인 사회적지원을 해 주고 있어요.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시스템이 활발히 적용되고 있구요. 그리고 환자분의 정신증상이 줄어들고 비교적 안정적일때에 advanced statement(사전치료 동의서) 라는 제도를 통해서 미리 자신의 치료를위해 선호하는 치료법(약물, 전자파, 심리상담 등)과 그 효과에 대해 작성하고, 강제치료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합니다. 그래서 같은 증상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치료효과는 다르다는 것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치료법을 적용해요. 하지만 이 동의서는 선호도이기 때문에 의사에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어요. 만약 이에 대해 불만이 있거나 의사변경을 원하는 경우 지역마다 대표정신과의사가 있어서 그 곳에 감정요청을 해서 심사받을 수 있어요. 법적으로 인권이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주면서도 의사의 판단을 존중하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요. 한국의 정신건강시스템에도 하루빨리 이런 제도가 잘 정착되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더 많은 도움을 받고 건강해지시면 좋겠어요.. 가족들이 옹호자가 되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하네요.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직접 하기는 쉽지가 않죠. 그리고 커뮤니티멘탈헬스워커 (지역 정신건강 간병인)가 있어서 증상 조절방법이나 일상생활 기술, 필요한 도움과 서포트구하는 방법등을 함께 알아보며 일대일로 도움을 주고 있어요.
좋은 말씀 입니다. 정신장애인권 보호차원에서 국가나 사회 국민들 이 정신장애에 대해 좀더 명확히 알고 서로 돌봐 주는 지식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코로나.광고.이익성 으로 언론이 순식간에 국민들한테 인식 된 교육을 시켰는데.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정신장애.알콜 장애 도 사회적 언론 교육으로 전국민교육 을 순식간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쓸데 없이 정치 쌈 이나 자기들얼굴에 침을배는 어리석은 질량낮은 모습은 이제 그만 떠들었으면 합니다. 국민은 이제 사회에 어려움을 본 현실에 문제를 더 중요하다고 보고 느낍니다. 의사나 간호사도 인격적인 교육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도나.조직적인 생각보다. 의술이 인간의 존중 더 생각하는 의술보다 진정한 명인 이 되어 주시길 간곡히 기원합니다.
선생님 정신병 약도 먹고 상담도 하고 그러는데 왜 나갈려고 하고 그러는지요. 약물은 치료가 대부분인데 인지능력이 없는 분들 한테는. 약을 쓰지 않나요? 잠만자고 목소리도 정확하지 않고 병원 분위기가 홀로 자신에 의견과 자신에 생각을 표현 할 수 없어 주는대로 약을 처방 해서 먹이면 당사자는 점점 말을 않하고 자신을 포기하고 실망하는 당사자 도 있다는 거지요. 무서워서
외부인력이 나오는 교차심사 전에는 납치감금된 사람에게 약을 안먹인 상태로 원형 보존은 시켜둬야 어떻게든 심사를 받을 자격이 유지 되는거죠.ㅋ 인신구속 문제에 대해 형사처벌 할지언정 약물상해로 장애인 만드는 범죄수법은 안써야 되지 않을까요? 영구장애가 생기는데? 속임수로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교차의사 심사 서류에 싸인시키는것 보다 고소장을 바로 주는게 나은듯.ㅋ 그리고 보건복지부 건보공에서 환자도 쌍방으로 진료기록 적을수 있게 실시간 전산 감시시스템 만들어야 합니다. 약물로 이성기능을 차단시켜서 2-3초전 기억을 못하게 차단시키고 저능아처럼 지적장애로 만들고 눈 감기는 약들 써서 정신분열을 만들어두고 외부의사 부르면, 납치감금 피해자가 이전에 멀쩡했단걸 도대체 어느 의사가 보증해줍니까? 신들린 무당이 와도 억울함 못풀어주겠네요. 그리고 교차의사들이 심사한것도 따로 관리보관 하지 않고 불법병원에 보관토록 서류관리가 허술하게 되어있어서 증거마련도 힘들게 되어있던데요. 글고 불법병원은 서류 빼내는거든 조작이든 뭐든 법으로 다 막아놔도 되는법 연구해서 불법 다 함. 진료기록 전산망에 따로 락을 걸어놔도 원무과에서 다른쪽 우회 접근으로 어차피 잠금신청 해둔게 무색하게 쉽게 털리게 되어있더군요. 오진이 들킬수 있다면 병원간 서로 손발 맞춰지는게 여전히 가능함. 쌍방 진료기록 작성 전산시스템 마련과 피해자 의사에 따라 원스톱 고소가 되도록 하는게 해결책.
안녕하십니까 정신병원은 결코 좋은곳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려드립니다 우선은 정신병원보다는 가족의 사랑과 애정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진심으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신질환이 있으시다고 무조건 격리시키시면 안됩니다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저는 솔직히 정신병원 직계가족2명동의 하에 강제입원이라는 법이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성인들도 가족들관에 재산다툼문제로 병명없이 강제로 잡혀들어가기도 합니다 아 병명이 있긴하죠 반사회적 인격장애 또는 반사회적 부적응자라고 불리는 애매모호한 사회에 불만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람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집어넣어 인권유린을 하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변명으로 사회로 부터 격리시킵니다 물론 진짜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요 맞습니다 답변자님 말씀대로 24시간사설정신병원 진압요원들도 물론 다치시고 고생하시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압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정신질환이 있으시더라도 사람이신데 데부분의 정신병원 강제입원사례에서는 팔이 꺾이거나 쵸크등으로 기절을 당한채 끌려간다고 합니다 입원강제로 당하시는 분도 다치신다는 거죠 가족을 진짜 사랑으로 대하고 싶으시다면 인내하고 위로해주세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주변에 혹은 가족중에 정신질환을 가지고 계시거나 케어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정상적인 가족도 하루에 일상 생활을 1시간조차도 마음편이 있을 수 없는 상황을 경험해보셨나요? 감옥이요? 창살없는 감옥이.어떤건지 느껴보셨어요? 창살은 없는데 도망갈수도 없는 언제 끝이 날지모르는 삶 막막하고 길이없는 삶을 겪어보시면 사랑과 관심만으로 해결된다는 말 쉽게 안나옵니다.
동감 합니다.가족중에정신질환병 있는 자식.형제가 있으면 저런씩으로 말못하죠.정말 니가죽든지 내가 죽든지 하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얼마나 고통 받는지~~아주 가끔은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악마같은 마음 가질정도로 힘들정도 예요. 동생이 조을증인데 도리어 제가 불안장애 약을 먹을정도 예요.
90년도에는 정말 영화속에나오는 철창속 원숭이였습니다.지금은 법위에 인권입니다.휴대폰사용 .무고도 없는 인권위에전화하면 다 됩니다.정신과에서는 인권위를 제일 무서워 합니다. 일반인은 악 환자는 선 더이상더이하도 없이 판단합니다.돌발행동에의한 제압시 스쳐도 폭행입니다. 여자환자들은 남자직원 엉덩이를 움켜쥐고 팔짱을끼고 해도 방어할수있다는 이유로 죄를 못 묻습니다.남자환자가 여자직원에게 했다간 구속이죠.요즘은 그냥 퇴원시켜주지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한다 무고를 해도 잘못은 오로시 병원이 가해자!라고 정해놓고 시작합니다.이게 대한민국 현재 인권입니다.
![[홍혜걸의 인사이트 인터뷰] #12 조현병과 강박증에 대한 통찰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 & 의학전문기자 홍혜걸)](http://i.ytimg.com/vi/i9peTnVxMeg/mqdefault.jpg)
![[홍혜걸의 인사이트 인터뷰] #12 조현병과 강박증에 대한 통찰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 & 의학전문기자 홍혜걸)](/img/tr.png)
편한 시청을 위한 타임라인입니다 :)
01:02 Q. 정신병원 입원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은?
05:47 Q. 입원을 유독 회피하는 질환이 있다면?
09:11 Q. 입원이 유독 필요한 질환은?
10:25 Q. 비자의 입원이 이뤄지는 과정은?
12:13 Q. 비자의 입원이 필요한 구체적 사례는?
18:44 Q. 강제입원이라는 표현이 틀린 까닭은?
19:27 Q. 정신건강복지법의 한계는?
29:24 Q. 탈출 시도하는 입원 환자도 있나?
32:16 Q. 실제로 팔다리가 묶이기도 하나?
33:42 Q. 비자의 입원 환자는 주로 어떤 병?
35:07 Q. 입원병동 환자의 생활 패턴은?
37:51 Q. 입원 권장받았지만 꺼리는 사람 위한 조언이 있다면?
40:40 Q. 자의 입원이 많은 게 놀라운데…
41:45 Q.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전후 비자의 입원 비율 변화는?
감사합니다
많은 정신과 의사분들과 정신과 문제점이 뭐냐면 사람들이 가진 기질의 개성과 자아의 스펙트럼까지도 뭔가 병이 있는 것처럼 전지적참견 시점에서 과잉진단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죠 사람이 결함 없는 사람이 없는데 너무 과잉수정을 요구하는게 문제라는거에요
정신과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고 추상적인 부분이 많으니까 그냥 의사가 전문용어에 그럴듯한 구체적인 서술어만 붙여도 병명이 만들어질 수가 있죠 의사분들 자신조차도 인간으로써 부족한 점이 있고 고칠 수 없는 정신적 리스크가 크든 작든 있는걸 알면서도 그게 모든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이지 결함이 없을 수가 없는데 생각이상으로 많은 의사분들이 그런 모호함을 이용해서 돈벌이에 사람들을 이용해온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야해요
정신과 의사라고 사람들 안볼 때 비양심적인 행동안할까요? 그건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문제이며 제 지인이 간호사인데 거기 정신과 의사분이 나중에 지인들한테 숨기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듣고 아 그냥 의사도 연약한 한 사람에 불과함을 알게됬죠
그리고 처방하는 약도 워낙 종류가 많고 하니 실력있고 양심있는 의사분을 만나지 못하면 환자의 인생이 정말 잘못될 수도 있어요 예를들어서 어떤 환자는 플로작이라는 항우울제가 필요한 분인데 의사가 잘못 판단하여서 환자에게 맞지 않은 약을 지속적으로 처방해주는 것 때문에 상태가 호전될 수 있었던 환자인데도 장시간 복용으로 돌아올 수 없을정도로 나빠질 수도 있고요
정신과는 정말 신중하게 고려해야하며 의사분을 잘 만나야하고 병원환경도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정신병원 강제 입원 남용사례가 얼마나 심했고 몇년전까지 개정되기 전가지 수많은 정상인들도 가족들간에 불화라던가 재산상에 문제로 의사들과 가족들의 부도덕적인 거래로 피해를 봤는지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아니면 일부로 그러시는건지 ㅠㅠ
물론 알콜중독자 분들이라던지 정신분열로써 위험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초래하는 분들이라면 보호입원이 필요한거 백번동의해요 그러나 정신보건법 24조가 개정되기 전까지 보호자 2명만 있으면 강제입원이 가능해서 의사들은 돈벌어서 좋고 사이 안좋거나 이복 가족들은 자신의 욕망이나 금전적인 목적을 이루기위해 이법을 악용해왔었죠
대통령 후보였던 분도 전 시장시절에 무려 정신병원에 직권남용으로 25명이나 되는 사람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었죠 날보러와요라는 영화는 절대로 그냥 픽션이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며 오히려 정말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그 정상인들이 아니라 금전적으로 환자들을 돈벌이로 보고 비양심적으로 폐쇄 병동에 가둔 그 의사들과 보호사들이죠 간호사들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좋은 의사들과 간호사들도 있는거 감사해야하고 부정할 수 없으나 우리나라에 오히려 환자 이상으로 정신과 치료나 감옥에 가야할 정신과 의사들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많은거 잊지 마시길 바래요
이미 몇년전에 본인 동의 없는 무분별한 강제입원이 위헌으로 판결이 났으며 금전적인 목적으로 인권을 유린한 의사가 유죄판결을 받고 집행유예에 벌금형을 받기도 햇죠 폐쇄 병동안에서 이루어지는 인권 사각지대 이야기는 끝도없어요 ㅠㅠ 오히려 불법으로 감금된 사람들이 그 병원안에서 없던 정신병도 얻어가는 경우도 많았죠
보호 입원은 지금 이상으로 훨씬 더 신중해져야하며 감시가 필요하고 불법을 저지른 의사들과 의료인들 또는 종사자들은 일반 납치 감금 이상으로 몇배나 되는 처벌을 받는걸로 개정이되어야해요 차라리 감옥이 낫을 정도로 그들의 만행은 비교가 안되요
폐쇄 병동을 운영하는 의사분들 중에 소방법도 안지키고 인간의 가장 기본권인 구제신청이나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전화도 못쓰게 하며 심지어 성추행 또는 무차별적으로 CCTV 없는데서 폭행하는 의료인들이나 보호사들도 많아요 너무 많아서 뉴스에도 나왔었고요
그렇게 운영을 하는 도중에 꼬리가 밟혀서 요양병원으로 갈아탄 의사들도 있고요
오히려 배운게 많은 사람들이라 나쁜 사람들은 더 지능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하여 불법을 저지르는거 잊지마시길 바래요
정상인사람이 가끔한번씩오셔서 망가지는 모습과 그곳의 열악한 모습에 환자인 나도 미안할때가 있어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요
저도 힘들지만 더 않좋아져가는분도 계시는것 보았어요
대부분은 다 잘나아서가지만
사회에 적응못하는모습에 내자신도 내려놓게 만들지요
아까운 세월이십년이지만
참 못된사람들은 이시간동안 많은걸 걌더라구요
좋은분들이 정신병원에 입퇴원했던기록으로 사회서 직업을 잃는거 보니 맘이 많이 아퍘답니다
정신병원도 이익만 챙기지말고 다른병원과 달리 생각좀 환자를 생각했음 하네용
저또한 환우라 목욕시간 낮에 시간세시간정해서 물나오는것도 안좋고
매점도 먹고싶은것 스스로 못사먹는것도 안좋아요
마약우유주사 첫날와서 독방에 가두어놓고 문잠가 화장실도 못가는것도 안좋아요
퇴원할때쯤 사회부적응으로 더안좋아지는게요
제가 궁금햇던 부분이 참많네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각자 가정이 있는 형제가 조현병을 35년간 앓고 있는 형제를 입원시킨다는게
너무 법이 까다롭게 바뀌어 정말 모든 형제들도 이러다 다들 미쳐버릴 정도로 힘듭니다
부모나 환자 자식이나 배우자는 환자가 동의하지 않아도 절차상 입원시키는게 가능하지만 환자 자식이 부모를 외면한 상태에서도 그 형제는 치료를 해주려해도 법의 규정때문에 입원이 정말 어려운 실정입니다
보호자입원도 자격요건이 현실성이없고 행정입원도 남을 가해하여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야 가능합니다
주민신고에의한 응급입원도 3일밖에 안돼죠
조현병은 자의 입원할 정도고 외래다니면서 약먹을 수준이면 강제입원을 말할필요도 없겠지요
그정도면 조현병이라고 하기엔 경미한 수준일겁니다
병원에서도 서류구비 완벽하지 않으면 이것때와라 저거해라하며 받아주질 않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까 노심초사하며가족들 삶까지 무너뜨립니다
원장님 말씀 하나하나 너무나 공감가고 현실에서 부딪히는 일입니다.
겨우 주민신고로 경찰출동하에 응급입원했지만
3일이면 나옵니다
또 자격요건 운운하며 병원에서 질차를 밟으라는데 참 괴롭습니다
자타해위험이 있다 판단되면 의사나 정신보건요원들이 진단보호신청 후 행정입원으로 가능합니다. 경찰의 개입이 없어도 가능 합니다.지역 정신보건센터에 도움을 받으시면됩니다.인권이 법위에 굴림 하기에 그렇습니다
청소년들 중에는 병원에 계속 입원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입원하려고 노력하고
평생 그곳에서 지내고 싶다고 합니다 너무 좋은 곳인가봐요
자극 없는곳
저도 저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저는 2022년도에 어느 지역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영화나 드라마 같은 세계관이랑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저는 정말 필자로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쾌적한 환경에서,담당 선생님들과 담소도 나눌 수 있고,
공중 전화기까지 설치가 돼어 있어요
삼시세끼 꼬박 나오며
특히 저의 경우에 대학병원에서 입원생활을 하고 있을 때,
중식(점심)에는 삼계탕,구슬 아이스크림이 나올 정도로 환경이 클린했어요
마음이 아픈 사람들,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
소소한 대화이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이 한 줄기의 빛이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많이 낮설었지만,
의사 선생님들과 그리고 간호사 분들
저와 같이 있는 처지에 있는 사람들께서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 주었죠
영화나 대중매체를 너무 믿지는 마세요
허구된 사실들이 많습니다
예들 들면, 인터넷에서 옷을 보고 사다가,실제로 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죠
인터넷 상의 정신병에 대한 글만 읽고 보다가,
실제로 전문 대학 의학 교수님의 이야기를 접해 들으면,
실제로는 많이 편하다는 곳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입원생활 비용이 비싸죠
정신적으로 병이 있다는 것은 더 이상 창피하고 부끄러워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면, 감기약을 드시는 분들께서는
는 왜 드실까요?
몸이 아프니까 드시는 거지요😊
정신과 약을 드시는 분들께서는 왜 그 약을 드실까요?
몸과 마음이 아프시기에 드시는 거에요 여러분😊
저희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사회적 약자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이 가득한 나라가 돼었으면 합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편안히 마무리하세요 여러분😊
혹시 입원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user-lx6np5jl9r 제가 입원했을 때 당시에는 200만원 가까이 나왔었어요
그만큼 환경과 대우가 좋았다는 뜻이죠😊
@@오진원-p1g 입원기간은요? 오래 있을수록 비용 많이 늘어나죠?
@@user-lx6np5jl9r 네네 맞아요 입원하는 기간이 길수록 비용은 늘어나요
제가 입원했던 기간은 약 2주였어요
저의 아빠도 전두엽약화로 망상에의한 폭력으로 14년동안 입퇴원반복하고 있는데 이제 알츠하이머까지오셔서 케어가 쉽지않네요.좋은정보잘봤습니다.
다행이 좋은 전문의샘을 만나서 96세까지 7년동안 집에서 모시고있어요.정신적인아픔이계셔서 다시월요일 입원하셔야될듯하네요.방송잘보고갑니다.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나요?
@@연두-t3v 수원에 있는 아주다남병원 김흥모원장님이십니다^^ 97세이신 아빠는 더 좋아지셨어요♡
강제입원이 있다는것자체가 무섭다 범죄에 많이 이용할듯
길기다 도로쪽으로 쇠창살차운 3개 나 있는 정신과 병원 봤는데. 지하이고 깜깜하고 공기도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쇠창살 문 3개중 한 곳은 문이 조금 열려 있던데. 너무 깜깜하던데. 동굴처럼.
영화에 일어나는 이야기가 2024년 영천동승병원에서 일어나고 있다
진짜 치료를 해야할사람이있는데 매일 욕하고 소리지르고 진짜 미친사람이있어요 불도 다 꺼버리고요 입원시키고 싶어요 진짜 미친 정신병자에요
저는해당안돼네요 호텔사우나다오픈하면치료돠는데 다시오픈불기능상황ㆍ
조현병이 있어 입원이 필요한데 환자 면담해야 가능하답니다 환자가 병원을 가는거 자체가 어려운데도 규정만 따집니다 가족들의 삶이 파과되는데도 입원이 쉽지않아요 겨우 입원이 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관리가 안되고 어러우니까 수면제만 처방한다고 합니다
절박하고 의료지식이 없어 최후의 수단으로 병원을 선택한 가족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병원의 처방만 바라볼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많은 죄책감 속에 또한번 괴롭기만 합니다
사설구급대에 연락하셔도 됩니다.비용이 발생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보호자가 기운내셔야해요
완전공감합니다 일부 극소수 나쁜사람들 때문에 대다수 심각한 환자들이 치료 받기가 너무힘듭니다 비현실적인생각과 망상에 있는사람을 설득도안되는사람을 설득한다고 환자병만더심각해지고 가족들이 더 위험에처합니다 환자는 자의적으로 절대정신병원에 입원 안합니다 이런법이 환들을치료받을 골든타임까지 놓치게만듭니다
법이 누구를위한법인지 일부 극소수 몰지각한사람들을위한법인가요 환자를 살려야 됩니다 거의 심각한환자들은 비현실적인사람들이라 자의입원 힘듭니다
죄송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서 글을 남겨요 우리나라 정신병원 강제 입원 남용사례가 얼마나 심했고 몇년전까지 개정되기 전가지 수많은 정상인들도 가족들간에 불화라던가 재산상에 문제로 의사들과 가족들의 부도덕적인 거래로 피해를 봤는지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물론 알콜중독자 분들이라던지 정신분열로써 위험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초래하는 분들이라면 보호입원이 필요한거 백번동의해요 그러나 정신보건법 24조가 개정되기 전까지 보호자 2명만 있으면 강제입원이 가능해서 의사들은 돈벌어서 좋고 사이 안좋거나 이복 가족들은 자신의 욕망이나 금전적인 목적을 이루기위해 이법을 악용해왔었죠
대통령 후보였던 분도 전 시장시절에 무려 정신병원에 직권남용으로 25명이나 되는 사람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었죠 날보러와요라는 영화는 절대로 그냥 픽션이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며 오히려 정말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그 정상인들이 아니라 금전적으로 환자들을 돈벌이로 보고 비양심적으로 폐쇄 병동에 가둔 그 의사들과 보호사들이죠 간호사들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좋은 의사들과 간호사들도 있는거 감사해야하고 부정할 수 없으나 우리나라에 오히려 환자 이상으로 정신과 치료나 감옥에 가야할 정신과 의사들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많은거 잊지 마시길 바래요
이미 몇년전에 본인 동의 없는 무분별한 강제입원이 위헌으로 판결이 났으며 금전적인 목적으로 인권을 유린한 의사가 유죄판결을 받고 집행유예에 벌금형을 받기도 햇죠 폐쇄 병동안에서 이루어지는 인권 사각지대 이야기는 끝도없어요 ㅠㅠ 오히려 불법으로 감금된 사람들이 그 병원안에서 없던 정신병도 얻어가는 경우도 많았죠
보호 입원은 지금 이상으로 훨씬 더 신중해져야하며 감시가 필요하고 불법을 저지른 의사들과 의료인들 또는 종사자들은 일반 납치 감금 이상으로 몇배나 되는 처벌을 받는걸로 개정이되어야해요 차라리 감옥이 낫을 정도로 그들의 만행은 비교가 안되요
폐쇄 병동을 운영하는 의사분들 중에 소방법도 안지키고 인간의 가장 기본권인 구제신청이나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전화도 못쓰게 하며 심지어 성추행 또는 무차별적으로 CCTV 없는데서 폭행하는 의료인들이나 보호사들도 많아요 너무 많아서 뉴스에도 나왔었고요
그렇게 운영을 하는 도중에 꼬리가 밟혀서 요양병원으로 갈아탄 의사들도 있고요
오히려 배운게 많은 사람들이라 나쁜 사람들은 더 지능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하여 불법을 저지르는거 잊지마시길 바래요
곽호순원장님 말씀 100% 동의합니다 제딸도 과거 두번이나 비자의 치료후 완쾌되어 정상적으로 생활했으나 법개정으로 비자의가 치료가 까다롭다는 얘기가 있어 걱정입니다 사실 또 우울증으로 인해 사회와 단절하고 방안에만 있어 치료가 시급한데 본인은 치료를 거부하니 말이지요 전문기관에 상의하니 법이 바뀌어 폐인이 되더라도 그데로 방치해야 된다고 하는데 있고 비자의 입원을 시키라는 데도 있어 걱정입니다 비자의 입원을 시킬려면 사설 구급대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것도 불법 이라고 하고 무엇이 맞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복지부 정책과에는 이틀동안 전화해도 담당자와 통화가 불가능 하니 이게 나라인가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서 글을 남겨요 우리나라 정신병원 강제 입원 남용사례가 얼마나 심했고 몇년전까지 개정되기 전가지 수많은 정상인들도 가족들간에 불화라던가 재산상에 문제로 의사들과 가족들의 부도덕적인 거래로 피해를 봤는지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물론 알콜중독자 분들이라던지 정신분열로써 위험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초래하는 분들이라면 보호입원이 필요한거 백번동의해요 그러나 정신보건법 24조가 개정되기 전까지 보호자 2명만 있으면 강제입원이 가능해서 의사들은 돈벌어서 좋고 사이 안좋거나 이복 가족들은 자신의 욕망이나 금전적인 목적을 이루기위해 이법을 악용해왔었죠
대통령 후보였던 분도 전 시장시절에 무려 정신병원에 직권남용으로 25명이나 되는 사람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었죠 날보러와요라는 영화는 절대로 그냥 픽션이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며 오히려 정말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그 정상인들이 아니라 금전적으로 환자들을 돈벌이로 보고 비양심적으로 폐쇄 병동에 가둔 그 의사들과 보호사들이죠 간호사들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좋은 의사들과 간호사들도 있는거 감사해야하고 부정할 수 없으나 우리나라에 오히려 환자 이상으로 정신과 치료나 감옥에 가야할 정신과 의사들이나 관련 종사자들이 많은거 잊지 마시길 바래요
이미 몇년전에 본인 동의 없는 무분별한 강제입원이 위헌으로 판결이 났으며 금전적인 목적으로 인권을 유린한 의사가 유죄판결을 받고 집행유예에 벌금형을 받기도 햇죠 폐쇄 병동안에서 이루어지는 인권 사각지대 이야기는 끝도없어요 ㅠㅠ 오히려 불법으로 감금된 사람들이 그 병원안에서 없던 정신병도 얻어가는 경우도 많았죠
보호 입원은 지금 이상으로 훨씬 더 신중해져야하며 감시가 필요하고 불법을 저지른 의사들과 의료인들 또는 종사자들은 일반 납치 감금 이상으로 몇배나 되는 처벌을 받는걸로 개정이되어야해요 차라리 감옥이 낫을 정도로 그들의 만행은 비교가 안되요
폐쇄 병동을 운영하는 의사분들 중에 소방법도 안지키고 인간의 가장 기본권인 구제신청이나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전화도 못쓰게 하며 심지어 성추행 또는 무차별적으로 CCTV 없는데서 폭행하는 의료인들이나 보호사들도 많아요 너무 많아서 뉴스에도 나왔었고요
그렇게 운영을 하는 도중에 꼬리가 밟혀서 요양병원으로 갈아탄 의사들도 있고요
오히려 배운게 많은 사람들이라 나쁜 사람들은 더 지능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하여 불법을 저지르는거 잊지마시길 바래요
다믿으면 곤란하죠
많은 정보와 편견 그리고 의사분들의 어려움에 대해 잘 알게 되어 감사드려요.
저는 호주의 정신건강시스템에서 공부를 했는데요..
한국의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이 될지 잘 모르겠지만 호주의 경우는 강제입원의 경우 병원내에서 환자를 위해 사회복지사, 심리학자, 영양학자, 의사 및 전문간호사 등으로 이루어진 팀을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며 최선책을 찾아내는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최대한 인권을 보호하며 퇴원후 생활과의 연계와 안정적인 사회적지원을 해 주고 있어요.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시스템이 활발히 적용되고 있구요.
그리고 환자분의 정신증상이 줄어들고 비교적 안정적일때에 advanced statement(사전치료 동의서) 라는 제도를 통해서 미리 자신의 치료를위해 선호하는 치료법(약물, 전자파, 심리상담 등)과 그 효과에 대해 작성하고, 강제치료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합니다. 그래서 같은 증상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치료효과는 다르다는 것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치료법을 적용해요. 하지만 이 동의서는 선호도이기 때문에 의사에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어요.
만약 이에 대해 불만이 있거나 의사변경을 원하는 경우 지역마다 대표정신과의사가 있어서 그 곳에 감정요청을 해서 심사받을 수 있어요. 법적으로 인권이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주면서도 의사의 판단을 존중하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요.
한국의 정신건강시스템에도 하루빨리 이런 제도가 잘 정착되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더 많은 도움을 받고 건강해지시면 좋겠어요.. 가족들이 옹호자가 되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하네요.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직접 하기는 쉽지가 않죠.
그리고 커뮤니티멘탈헬스워커 (지역 정신건강 간병인)가 있어서 증상 조절방법이나 일상생활 기술, 필요한 도움과 서포트구하는 방법등을 함께 알아보며 일대일로 도움을 주고 있어요.
긴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입니다.
정신장애인권 보호차원에서
국가나 사회 국민들
이 정신장애에 대해
좀더 명확히 알고
서로 돌봐 주는
지식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코로나.광고.이익성
으로 언론이 순식간에
국민들한테 인식 된
교육을 시켰는데.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정신장애.알콜
장애 도 사회적 언론
교육으로 전국민교육
을 순식간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쓸데 없이 정치 쌈
이나 자기들얼굴에
침을배는 어리석은
질량낮은 모습은
이제 그만 떠들었으면
합니다.
국민은 이제 사회에
어려움을 본 현실에
문제를 더 중요하다고
보고 느낍니다.
의사나 간호사도
인격적인 교육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도나.조직적인
생각보다.
의술이 인간의 존중
더 생각하는
의술보다 진정한 명인
이 되어 주시길
간곡히 기원합니다.
혹시 독방 CR 실 들어가면 여성환자를 옷을 싹뱃기고 귀저기 채우나요?
인권침해나 인권유린 같은게 아직도 있나요?
그리고 핸드폰 소지가 안되나요?
정말인지궁금하네요 의사는퇴근하니까 밤에무슨인일이있는지 강제입원은완전감옥 그리고자유입원또한같은병동있다면 산책갈수있다는것밖에 별차이없음 완전 무서운곳이든데요 갈곳못됨
이글을 보신다면 살려주세요
너무힘듭니다
나에게 내일이 올지
아이쿠 끝까지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조현병 환자가 본인은
인정 하지않고 치료를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면되나요
요즘은정신병원은옛날
정신병원이아니라구해요
저희 오빠가 지적장애인데 피해망상과 조현증이 있어서 가족들이랑 입원 고민중에 관련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리비아월세-y6f 실화인가요?
@@user-FoizentLleyd완전 실화입니다
저는대구이고요 월요일날 성서경찰서 갑니다
저는단순 우울증으로 입원했고 평소 두통이 심해 엄마가 보낸약있는데 두통약 달라고 했다가 약주면될것가지고 나때문에 일을못한 다는둥..헛소리하질않나..
@@user-FoizentLleyd 엄마께서 충전기를 보내지않아서 보호사라는 사람한테 폰충전좀 요청했었는데 그분은 일하는게아닌 한번씩 지나다니며봐도 계속 폰으로 게임중..지금쯤 어느정도 됐겠지싶어 충전기찾으러감 몇프로 됐어요?90프로 이전에한번충전했는데 그때보다 훨씬일찍왔는데 그땐52프로였는데 90이라니까 놀라서90프로요?하며 이전에 충전한 52프로를 얘기함..그러고주세요 하려는데 니들어와라봐라 언성을 소리소리 지르며멱살을잡음 다른환자들도있는데 뭘 어쩌겠어란생각으로 왜그러세요했지만 계속들어오라고 멱살을잡아당겨서 억지로 간호사실안으로들어감 나도당황스럽고 화가나 들어왔어 어쩔건데요 라고말하자마자 간호사실안쪽에 작은문이있는데 순식간에 그안으로 나를끌고가 엎어치기 바닥에 내리꼿아서 참고로7월달 디스크수술한사람임
누워있는나에게 무릎으로 목을눌러30초가량 목을조였고 숨을쉴수없었음 뗐다가 놀라서 기침하며울자 두손으로 목을조름 그러던중 남자보호사새끼 두명이 갑자기나타남 내가아닌 날목조른 남자한테 안다쳤냐고물음
앞뒤사정도 모르고 기침하며 너무놀라 울면서 소리지르는 나에서 발로차며 인나라~ 뭐이런게 다있노하며 이거뭔데하며 비웃는소리가들림..몸이 이상해진건지 안움직여지자 덩치큰 한남자가 누워있는내게 즉각 한쪽무릅을굽혀 목을압박 조르기시작..
아...난여기서 죽는구나..하나님..엄..마...
마음속으로 한참 외치고있을쯤 잠시 실신했는데 여자간호사가 들어와 나에게 주사를맞힘..눈물이나고 서럽고 뭔가잘못됬고
꼬장부리거나 대든적도없는데 사람을 이렇게만들어놓고 그것도모잘라 스스로 일어나게 한다음 구타당하고 저항도못하고 주사맞아서 다리힘도풀려 벽잡고 방에들어가 나를온종일 묶어놓았습니다..
@@user-FoizentLleyd 핸드폰은 결국 퇴원날낮에 받아서 줄이풀리는대로 병원에 말걸어준 여자동생폰으로 구타당한흔적이 심해 사진찍어 엄마번호로보내고 금욜응급입원 해서 토요일날그지경을 당하고 월요일날 보호자요청의의해 강제퇴원과 동시에 병원에 진단서땜..다음날 형사고발함 근데퇴원한다고 문을열고 나왔을때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소름돋는게 병원원장이랑 경찰이랑 계단에서 웃으면서 내려오고있는거임 눈이 나랑 마주쳤는데 너구나~하는표정~엄마만난 기쁨도잠시 경찰 그니까근처 파출소불러논 상태에서 원무과 총괄하는분이랑 이사태를 대화중이었음 얼굴체격을 상세히말하니 폰으로이사람이냐 묻길래 통화하는데 물론 그사람은앞사정 모르고 내가누워 울며소리친거때문에 그랬다는식..3사람이 누군지 전화로 말은함
근데내가피해자인데 누군지 절대말안해줌
ㅆㅂㅅㄲ 간호사실이아닌 그안쪽작은창고 같은곳 거기에서 사람한두번 팬게아닌거 같은데 씨씨티비 없으면 그것도신고할거임
cctv확인한다고 기다렸다가 들은말은 내가 내스스로 간호사실을가서 그안에까지들어가 대자로누워서 있었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시바..개웃기네...마스크는쳐끼고 진지한 눈으로 그렇게말하냐..미친새키야...코믹으로 나갈꺼면 시나리오 재대로쓰던가..그럼 목에 멍자국 목조른손자국은 어떻게설명할래?
그리고 파출소에서 나온놈중 25살쯤되보이는 젊은놈 대체얼마받고 일하는지 모르겠는데 이정도사건에 저렇게나오면 흥분할만하지..
나야너무아파서 많이못나선거지..엄마가욕을 한것도아니고 잘못된걸 잘못됐다고하는건데 젊은새끼가 지부모뻘되는 어른손목을꽉잡고 눈부릅뜨면서 할말다하고 안놔?? 니도 돈쳐먹 었냐
남편이. 넘 심각한 의처증으로 입원중인데 3개월뿐 안된다고하니 퇴원후 보복 행동이 두렵습니다 장기 입원은 안되나요
늘 긍금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짓말좀 하지 말아 돈되면 다 하잔아 저사람 말하는거 99.9 거짓말이다
집에서 허리다쳐서 갑자기 병원생활시작됬고 병원있다 요양병원갔다하면서 생긴 설사는 회복되지않고 병원에 폭언에 우울증 온나로서는 정신병원 치료받고싶어서 내발로갔다가 후회된다
보건복지부지정병원의실체을알고 말하세요.
선생님 말씀 잘듣고 꾸욱함서 잘듣고 갑니다
다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정신과 이미지 때문에 정신과가 안 좋은 이미지를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실제 정신과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거랑은 다릅니다. 그러니 부담가지지마시고 심리적상담을 원하신다면 근처 정신과를 찾아주세요
선생님 정신병 약도
먹고 상담도 하고
그러는데 왜 나갈려고
하고 그러는지요.
약물은 치료가
대부분인데 인지능력이
없는 분들 한테는.
약을 쓰지 않나요?
잠만자고 목소리도
정확하지 않고 병원
분위기가 홀로 자신에
의견과 자신에 생각을
표현 할 수 없어 주는대로 약을 처방 해서 먹이면 당사자는
점점 말을 않하고
자신을 포기하고
실망하는 당사자
도 있다는 거지요.
무서워서
치료가 필요하면 입원..ㅋㅋ
자발적, 비자발적 입원으로 나눌 게 아니라 강제적, 자발적 입원으로 설명을 하셔야죠.. 정신병원 입원 환자 70% 이랑이 강제입원을 하는데 아저씨😅
외부인력이 나오는 교차심사 전에는 납치감금된 사람에게 약을 안먹인 상태로 원형 보존은 시켜둬야 어떻게든 심사를 받을 자격이 유지 되는거죠.ㅋ
인신구속 문제에 대해 형사처벌 할지언정 약물상해로 장애인 만드는 범죄수법은 안써야 되지 않을까요? 영구장애가 생기는데?
속임수로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교차의사 심사 서류에 싸인시키는것 보다 고소장을 바로 주는게 나은듯.ㅋ
그리고 보건복지부 건보공에서 환자도 쌍방으로 진료기록 적을수 있게 실시간 전산 감시시스템 만들어야 합니다.
약물로 이성기능을 차단시켜서 2-3초전 기억을 못하게 차단시키고 저능아처럼 지적장애로 만들고 눈 감기는 약들 써서 정신분열을 만들어두고 외부의사 부르면, 납치감금 피해자가 이전에 멀쩡했단걸 도대체 어느 의사가 보증해줍니까?
신들린 무당이 와도 억울함 못풀어주겠네요.
그리고 교차의사들이 심사한것도 따로 관리보관 하지 않고 불법병원에 보관토록 서류관리가 허술하게 되어있어서 증거마련도 힘들게 되어있던데요.
글고 불법병원은 서류 빼내는거든 조작이든 뭐든 법으로 다 막아놔도 되는법 연구해서 불법 다 함.
진료기록 전산망에 따로 락을 걸어놔도 원무과에서 다른쪽 우회 접근으로 어차피 잠금신청 해둔게 무색하게 쉽게 털리게 되어있더군요.
오진이 들킬수 있다면 병원간 서로 손발 맞춰지는게 여전히 가능함.
쌍방 진료기록 작성 전산시스템 마련과 피해자 의사에 따라 원스톱 고소가 되도록 하는게 해결책.
자위입원은 자기스스로 입원하는거니 넘 좋아요
영상 보고갔다가 실망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실망 하셨어요?
보호가 필요를 느끼면 서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신과에 가야하지만 사정이 있어 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구독을 누를 수 밖에 없군요 ㅎㅎ
안녕하세요.
우울증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입원치료 해야하나요?
그건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셔야 알 것 같습니다~
선생님말씀감사함니다우리딸이입원치로를하여야하는대병원에않갈려고해요어저면해요
안녕하십니까 정신병원은 결코 좋은곳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려드립니다
우선은 정신병원보다는 가족의 사랑과 애정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진심으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신질환이 있으시다고 무조건 격리시키시면 안됩니다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저는 솔직히 정신병원 직계가족2명동의 하에 강제입원이라는 법이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성인들도 가족들관에 재산다툼문제로 병명없이 강제로 잡혀들어가기도 합니다 아 병명이 있긴하죠 반사회적 인격장애 또는 반사회적 부적응자라고 불리는
애매모호한 사회에 불만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람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집어넣어 인권유린을 하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변명으로 사회로 부터 격리시킵니다 물론 진짜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요
맞습니다 답변자님 말씀대로 24시간사설정신병원 진압요원들도 물론 다치시고 고생하시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압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정신질환이 있으시더라도 사람이신데 데부분의 정신병원 강제입원사례에서는 팔이 꺾이거나 쵸크등으로 기절을 당한채 끌려간다고 합니다 입원강제로 당하시는 분도 다치신다는 거죠 가족을 진짜 사랑으로 대하고 싶으시다면 인내하고 위로해주세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주변에 혹은 가족중에 정신질환을 가지고 계시거나 케어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정상적인 가족도 하루에 일상 생활을 1시간조차도 마음편이 있을 수 없는 상황을 경험해보셨나요? 감옥이요? 창살없는 감옥이.어떤건지 느껴보셨어요? 창살은 없는데 도망갈수도 없는 언제 끝이 날지모르는 삶 막막하고 길이없는 삶을 겪어보시면 사랑과 관심만으로 해결된다는 말 쉽게 안나옵니다.
동감 합니다.가족중에정신질환병 있는 자식.형제가 있으면 저런씩으로 말못하죠.정말 니가죽든지 내가 죽든지 하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얼마나 고통 받는지~~아주 가끔은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악마같은 마음 가질정도로 힘들정도 예요. 동생이 조을증인데 도리어 제가 불안장애 약을 먹을정도 예요.
의사 선생님이 정말 명료하게 잘 설명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 동영상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leehaena.p
제가 중독맞아요유ㅠ
마ㅡ약 중독요 아는동생이 말했는데 십년후 맞는거 같아요ㅠㅠ
입원을 수십번해보니 철창과 마약우유주사강제로 맞고
매점에 혼자 못가서 안좋아요
하지만 통근치료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함당 하지만 강제입원은 끌려가서 흰가운손못쓰게 하는 즉 경찰이나 119에 끌려가는건 너무 싫더라구요
우리동네,참 좋은인상아저씨가 119에 강제로 끌려가면서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그러니 119아저씨가 끌고가면서 쟤는 저거집에서 정신병원에 의뢰안했다하더라구요
제가 옛날에 끌려갈때처럼요
강제입원은 없어졌음 좋겠네요
찬희여요
정신을입원시켜야하는거아닌가요??;;표현하자면 --;;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90년도에 급성 불안으로 병원의 권유로 입원했는데 철창속에 여성환자를 성희롱하고 직원의 폭력으로 불안해서 가족이 와서 겨우 하루만에 퇴원했습니다.
90년도에는 정말 영화속에나오는 철창속 원숭이였습니다.지금은 법위에 인권입니다.휴대폰사용 .무고도 없는 인권위에전화하면 다 됩니다.정신과에서는 인권위를 제일 무서워 합니다. 일반인은 악 환자는 선 더이상더이하도 없이 판단합니다.돌발행동에의한 제압시 스쳐도 폭행입니다. 여자환자들은 남자직원 엉덩이를 움켜쥐고 팔짱을끼고 해도 방어할수있다는 이유로 죄를 못 묻습니다.남자환자가 여자직원에게 했다간 구속이죠.요즘은 그냥 퇴원시켜주지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한다 무고를 해도 잘못은 오로시 병원이 가해자!라고 정해놓고 시작합니다.이게 대한민국 현재 인권입니다.
정신병잇는사람을 사랑과 관심으로 나아질까요?그런사람이 자살하거나 사회에 분란을 조장하면 그책임은 누가지나요? 저도 정신병원 안좋게봤는데 생각이 사꼈음
길가다 쇠창살문
병원좀 알려주세요
대구에 있는 곽호순 병원입니다 :)
서울에 있는저는 ㅠ
무슨 개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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