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깻잎이고 뭐고 떠나서 걍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다음부터 안하면 됨 그럼 서로 피곤하게 싸울 일도 없음😤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에서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 만나면서 감정소모 하지말자구욥 글구 선생님들 말씀처럼 연인 사이에 의문점이 생긴다면 대화로 푸는 게 제일 좋은 방식인 것 같아요!
여사친이든 아는 여동생이든, 아는 누나든 여직장 동료든 그들의 SNS를 자주 확인하고 뭐하고 다니는지 속속들이 아는 남친은 일종의 팬관리, 어장관리 하는거에요. 누군가 늘 자신을 좋아해주고 관심가져주고 지지해주는 여자 사람이 필요한 것. 팬관리도 자기 사생활이니까 터치하지 말라는 남자들이 있어요. 그렇게 이여자 저여자 관심갖고 팬관리하는 남자들은 반대로 자신처럼 이남자 저남자 팬관리하는 여자들을 만나길 바랄 뿐이에요..
양브로님들 말씀처럼 관계는 자극에서 안정으로 가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람이 단조롭고 재미없게 느껴지니까(권태기도 그런 이유로 생기는 것이고) 좀더 자극적인 여사친의 sns에 그렇게 반응을 보였을 겁니다 남친도 깨달을거예요 안정적인 여자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헤어진후라는게 함정) 그리고 그게 기분 나쁘시면 내가 더 에너지 넘치게 자극적인 사람이 되어서 남사친들의 반응을 끌어내면 되지만 그런 성격이 아니라면 굳이 남친바라기 할 필요없죠 존심 상하잖아요ㅎㅎ 인생은 나랑 결이 비슷한 사람을 찾기 위해 혼자 하는 여행같아요 그런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구요
근데 솔직히 이성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남친,남편이기 이전에 엄연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인데 상대에 대해 배려 차원에서 할수 있는것을 너무 남녀감정으로만 해석하려 하는것이 깻잎논쟁의 오류 아닐까 싶어요.내남자가 내 깻잎만 잡아주는구나~하면 기분 좋을수 있지만 사회생활 측면에서는 좀 띠어줄수 있는걸 가만히 있으면 기분 나쁠듯.그 여친까지 싫어질꺼 같아요.사귀는 사이나 부부는 한셋트로 생각하기 마련이니까요.
왜 양브로님들 깻잎논쟁 스타일은 안알려주세여~~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한뎅! 저는 평소에 신뢰가 깊고 사랑받는 마음이 충분히 느껴지는 남자한테는 다른 여사친 깻잎 도와줘도 상관 없다 주의긴 해요. 오히려 그 여사친이 순간 당황하고 부담스러 할까봐 제가 괜히 눈치보일듯요😒 워낙 시대가 코로나다 보니ㅠㅠㅋㅋ
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 남편이나 딸이 종종 우기기를 합니다. 저랑 성격이 많이 다른데요. 남편이나 딸이 좋은 성격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잘못말했는데 애매할때 우깁니다. 물론 본인이 뭘잘못말한지도 모르고 그래서 알려주면 그래도 인정하는데 오래걸립니다.그래서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빠른저는 이런부분이 힘듭니다. 저는 친정집도 이러한 성향이 있어 어릴땐 따지고 논리적인 생각을 충분히 할수없어 제잘못인줄알고 커왔는데 아니더라구요. 자상한 제남편과 딸이 우길때가 종종있는데 저는 이해하기어렵습니다.이해하고 싶기도 한데 이럴땐 타인처럼 정떨어져서 이런상황이 힘듭니다. 저도 차라리 비슷했으면 이렇게 힘들지않을텐데 라고 생각도 합니다. 어떻게 이해해야될까요?
우연히 양재웅 선생님 강의듣다가 너무 좋아서 찾아들어왔는데 두분이 상담해주시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구독해서 이것저것 보고있어요. 근데 두 분다 거의 포커페이스로 말씀하시고 마지막에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꾹~~~"을 무표정으로 하시는게 너무 웃겨요.ㅋㅋ혼자 피식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
정신병자가 아닌사람들이 본인 기준의 비이상적인 상대의 행동들을 보고 정신병자라고 하시는 ㄱ. 분들에 대한 심리가 궁금합니다.. 자신에 대한 무의식적 어떤 잘못에 대해서 느끼는 자괴감에 남들을 향한 비판이 향해서 사용되는 단어가 '정신병자' 를 사용 하는 것이 자기위로 같은건가요? 아니라면, 자신을 잘 알고있어서... 본인을 소개하는 걸까요?
그나이에도 질투심이 생기다니 ㅋ 노사연 부부가 부럽네요 근데 깻잎논쟁때 함께 식사 했던 상대편이 자주 어울렸던...친분이 있었던 사이 였다고 하던데...그정도 호의는 보여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ㅋ 한창 피 끓던 20대도 아니고 그 정도 호의에도 가시 세울 필요가 있나? 그럴거면 아예 모든 친분 다 끊고 맨날 부부 두사람만 밥 먹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ㅋㅋ 호의로 물잔에 물 채워줘도 ,무심코 내앞에 있던 양념통 건네줘도 예민하게 바라보기로 작정하면 다 가시세울 명분이 돼니까요 넘 피곤하게 사는거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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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한/영/일 자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NG/JPN sub)
(*English / Japanese subtitles are available)
어휴 깻잎이고 뭐고 떠나서 걍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다음부터 안하면 됨 그럼 서로 피곤하게 싸울 일도 없음😤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에서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 만나면서 감정소모 하지말자구욥 글구 선생님들 말씀처럼 연인 사이에 의문점이 생긴다면 대화로 푸는 게 제일 좋은 방식인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싫다싫다 백번 천번얘기해도 못알아처먹음
그냥 생각이맞는사람끼리 만나면 됨
여사친이든 아는 여동생이든, 아는 누나든 여직장 동료든 그들의 SNS를 자주 확인하고 뭐하고 다니는지 속속들이 아는 남친은 일종의 팬관리, 어장관리 하는거에요. 누군가 늘 자신을 좋아해주고 관심가져주고 지지해주는 여자 사람이 필요한 것. 팬관리도 자기 사생활이니까 터치하지 말라는 남자들이 있어요. 그렇게 이여자 저여자 관심갖고 팬관리하는 남자들은 반대로 자신처럼 이남자 저남자 팬관리하는 여자들을 만나길 바랄 뿐이에요..
사이다🎉
문제는 내 깻잎은 안잡아주는데 친구깻잎은 잡아주는 배려를 하니 화를 냈겠죠.
맞아요 이거임!ㅋㅋㅋㅋㅋ 깻잎논쟁이 겉으로는 깻잎을 단순히 잡아주냐 마냐인 것 같지만 본질은 원래 내 남친,여친이 센스가 좋아서 평소에 나한테도 저런 매너있는 행동을 했냐 안했냐가 기준이 되는 거!
내깻잎은 안잡아주면서 친구 깻잎 잡아 주는 남자를 왜만나요? ㅋㅋㅋ
그놈의 깻잎 제엔장
본인을 잘 알아야 한다. 계속 뜨거워야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좋은 말씀이네요.
권태기와 편해진 것의 차이 팩폭....생각하게 되는 말들이었어요👍
양브로님들 말씀처럼 관계는 자극에서 안정으로 가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람이 단조롭고 재미없게 느껴지니까(권태기도 그런 이유로 생기는 것이고) 좀더 자극적인 여사친의 sns에 그렇게 반응을 보였을 겁니다 남친도 깨달을거예요 안정적인 여자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헤어진후라는게 함정)
그리고 그게 기분 나쁘시면 내가 더 에너지 넘치게 자극적인 사람이 되어서 남사친들의 반응을 끌어내면 되지만 그런 성격이 아니라면 굳이 남친바라기 할 필요없죠 존심 상하잖아요ㅎㅎ 인생은 나랑 결이 비슷한 사람을 찾기 위해 혼자 하는 여행같아요 그런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구요
여사친의 sns를 자극적으로 느낄수가 있나요?
그건 여사친이아니라 짝사랑 아닌가 하는데...
권태기가 오면 아 이게 권태기구나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냥 상대방 존재 자체가 짜증나더라고요
제 남친은 제 권태기를 말없이 기다려줬어요
그게 지금도 너무 미안하고 많이 고맙고 그래요
암튼 권태기 잘 극복하면 한층 성숙되고 믿음이 가는 사이가 되는 건 확실
혹시.. 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
저도 남자친구한테 권태기가 온것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도궁금해요~~
내 남친은 기다려주기 힘들 것 같다고 그러는데…하 헤어질까
맞아요...가까운 사이일수록 너무 많이 알려고 하면 다치는거같아요ㅋㅋㅋ피곤쓰로부터 멀어지기😆
아침부터 맞춰야 하는군요 ㅋ 수면패턴이 뒤죽박죽이었는데ㅡ 명쾌한 대답에 뒤통수 한대 맞고 갑니다.
권태기와 편안함의 차이 얘기 되게 신선하네요 나를 알아볼게요
맞아요…배우자나..남친여친은 맞팔 끊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ㅎㅎ 권태기는 그냥 편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요즘 불면증이 심한데 선생님 말씀대로 낼 오전 요가부터 다녀오려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대학졸업하고 취업이안되서 알바할때인데
시간이 들쑥날쑥해서 잠을못자죽을거 같아서
그땐수면제처방받았는데 그때의사쌤이 이건 수면리듬이 깨졌을때 맞추려고 도움받는거지 의존은절대안된다 하시면서 진짜두분말씀처럼 가르쳐주시더라구요 물론 수면제먹고나서 그느낌이 이상해서 근처도안가지만요ㅋㅋ
깻잎논쟁은 최근 유퀴즈에서 뇌과학교수님이 정리해주셨던 ㅋㅋㅋ
근데 솔직히 이성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남친,남편이기 이전에 엄연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인데 상대에 대해 배려 차원에서 할수 있는것을 너무 남녀감정으로만 해석하려 하는것이 깻잎논쟁의 오류 아닐까 싶어요.내남자가 내 깻잎만 잡아주는구나~하면 기분 좋을수 있지만 사회생활 측면에서는 좀 띠어줄수 있는걸 가만히 있으면 기분 나쁠듯.그 여친까지 싫어질꺼 같아요.사귀는 사이나 부부는 한셋트로 생각하기 마련이니까요.
저도 공감합니다.. 각자의 생각이 너무 다르다는것을 깻잎논쟁으로 알았네요 ㅋ
깻잎 논쟁 이후로 식당가의 깻잎이 모두 사라졌다고 합니다...또르르...
깻잎논쟁에 대해 피곤함을 느끼는 양브로~~ㅋㅋㅋ
냉철한 듯 한 양재진님 그래도 촌철살인이 항상 멋집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입장 바꿔생각해보면 이해가 갈텐데...남자든여자든 사귀는 사람에게겐 내가 최고였음 좋겠는건 다 똑같을거고. 쓸데없는 오지랍은 결혼하면 상대가 피곤해짐니다
여자가 똑같이 남자친구친구에게 했다면
뭐라할까요?
깻잎을 뭐하러 눌러주나요
딸려오는깻잎까지 드시게 놔두세요
왜 양브로님들 깻잎논쟁 스타일은 안알려주세여~~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한뎅! 저는 평소에 신뢰가 깊고 사랑받는 마음이 충분히 느껴지는 남자한테는 다른 여사친 깻잎 도와줘도 상관 없다 주의긴 해요. 오히려 그 여사친이 순간 당황하고 부담스러 할까봐 제가 괜히 눈치보일듯요😒 워낙 시대가 코로나다 보니ㅠㅠㅋㅋ
20대때는 막 타오르는것만 사랑인것같고 편해지면 권태기인거같고 그랬는데 30대되니까 타오르고 또타오르고 ㅋㅋㅋ 하는게 피곤하고 지치더라구요 ㅎㅎ 안정된상황이 더편해지고 그것도사랑이라는걸 알게되고 상대방도 그런 사람을 만나게되면 그때쯤 결혼을 생각하는게 맞는거같아요~
@@bethebestversionofme 여혐 스탑 ^^
@@bethebestversionofme 헐 말을 어떻게 그렇게 꼬아서 해석하시나요? 헐… 대충격… 님은 지금 안정된사랑을 해본적 없다고 티내는 중입니다
@@bethebestversionofme 나이에 따라 느끼는 감정의 온도나 결이 다르다는 의미를 그렇게 곡해하시나여? 님이 쓰신 댓글은 불특정 여성들을 향한 공격으로 들립니다.
@@bethebestversionofme 잘사랑중이라는 의미는 뭔가요..? 안정된 사랑의 의미를 모르시는거같은데🤔
@@sorryknockdown 걍 무시하셈.. 이해시키는건 불가능임
재웅샘이 환자입장에서 안정감있고 편하게 느껴져요 볼때마다 기분 조아여!
출근중에듣는 보약!!!
두분 감사합니다.
마침 얼마전 방송에 출연하신 여 에스더 선생님께서 이런 상황을 두고 명언을 하나 말씀하셨습니다. 우호적 무관심이라고요.. 그 표현 참 절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양브로님 둘, 양떼님들, 스태프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오늘이 가장 젊은날!!!!가장 어여쁜날!!!!!"...오늘은 응원 댓글 달고 싶은날!
알아서해라. 모든 걸 관리 해야 하고 거리를 재야 하는 거 힘들다. 속이려 하면 속아 넘어가게 돼 있다. 내가 뭘 원하는지 잘 살피고 남탓 할 일 안만들고 살려 할 뿐.
좋은말씀 많이 해주신다며
우리 아그들 공감 많이 하고
엄마에게도 일단 보시라고
권하네요…👍😷😊😘🙏
마자 ㅋㅋㅋㅋㅋㅋ 일어나는 시간을 고정해야지 아무리 저녁에 잘려고 ASMR 듣고 이런거 아무소용없음...
양재진선생님, 머리스탈 좋은데요! 어려보여요^^
첫번째 사연에 대한 조언을 머리로는 알지만.....!!!그...그치만!!!마음이 서운한 걸 어떡해요....!!!!!!!!!!🥺🥺🥺🥺
깻잎떼주는거까지 의미부여.. 피곤할거같아요 제가 상대방이라면; 어차피 깻잎안떼줘도 바람필사람은 다 핍니다 …
아직도 사랑하고 누구보다 편하지만 스킨십이 자극적이지 않은게 당황스럽기도해요. 계속 이렇게 지속되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양재진의사님
양재웅의사님
항상 꽃길만 걸어요
좋아요 좋아요
저는 깻잎논쟁과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신랑에게 당신친구 도와주라고 알려주고 시킨 적이 있어요. 아마 깻잎이였으면 신랑에게 친구 깻잎 떼어주라고 일러줬겠죠. 아니면 제가 잡아드릴까요? 하고 의사를 물어봤다던지 했을거 같아요.
아이고.. 너무 피곤해보이네요, 양재진님..
22222 목소리도 뭔가 피곤하신듯해요~잠 푹 주무셔야될듯 합니당~
오래 사귀다 어차피 올 권태기라면 그냥 한 달에 두세번만 만나 나처럼 ㅋㅋ 그런데도 바람 피거나 딴 짓 하면 버려버령~
맨날 을 연애만 해서 남자를 만나기가 싫은거 같아요 감정 다치기 싫고 무서워요.
그런데 코로나블루때문에 누구한테 안기고 싶네요.
선생님들처럼 품위 있는 중년이 되고 싶어요
아침에 일정하게 일어나는걸 도전해봤는데 어느정도 되면 커피 잘못 마셔서 새벽 3~4시에 자게 되도 그 일정한 아침시간 주변으로 일어나집니다!! 신기해요 몸이 ㅋㅋㅋ
정말 이 두분은 뭐랄까 살짝 그 시원스쿨 광고마냥 맥아리 없이 툭툭 던지는 듯한 완벽한 제 3자적인 무심한 말투가 아주 매력인거같아요. 대놓고 선을 긋지만 합의 된 선 같고 묘해묘해.. 쇼츠보고 따라 들어와 여러개를 보기시작햇는데 묘한 매력이에요
싸이클은 뒤로밀린다는거에 완전공감합니다 ㅠㅠ기를쓰고일어나볼게요 ㅠㅠ
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 남편이나 딸이 종종 우기기를 합니다. 저랑 성격이 많이 다른데요. 남편이나 딸이 좋은 성격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잘못말했는데 애매할때 우깁니다. 물론 본인이 뭘잘못말한지도 모르고 그래서 알려주면 그래도 인정하는데 오래걸립니다.그래서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빠른저는 이런부분이 힘듭니다.
저는 친정집도 이러한 성향이 있어 어릴땐 따지고 논리적인 생각을 충분히 할수없어 제잘못인줄알고 커왔는데 아니더라구요.
자상한 제남편과 딸이 우길때가 종종있는데
저는 이해하기어렵습니다.이해하고 싶기도 한데 이럴땐 타인처럼 정떨어져서 이런상황이 힘듭니다. 저도 차라리 비슷했으면 이렇게 힘들지않을텐데 라고 생각도 합니다.
어떻게 이해해야될까요?
연애 의 장점도 알려주세요
저는 지체장애안에 뇌병변장애 있는데
음 고민이되요 극복스토리말고 영웅시되는 아픈자들 장애인 도
평범한 사회인인데말이죠
첫번째 케이스처럼 저런 남친이랑 여사친 신겅쓰였는데 결국 둘이 바람나서 사귀더라구요^^ 의심하는 저를 그렇게 이상한 사람 만들더니ㅎ
으~읽기만해도 싫네요!
힘들어요....
난 불꽃이네 5:18
수세기….
피해준거 없는데역으로 우리가족이 기타등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어 올립니다
배포용 방어용 바로잡기용… .
th-cam.com/video/FRnkaeDeifw/w-d-xo.html
우연히 양재웅 선생님 강의듣다가 너무 좋아서 찾아들어왔는데 두분이 상담해주시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구독해서 이것저것 보고있어요. 근데 두 분다 거의 포커페이스로 말씀하시고 마지막에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꾹~~~"을 무표정으로 하시는게 너무 웃겨요.ㅋㅋ혼자 피식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
깻잎은 먹지마요,
혼자 먹어요.
대박입니다 ㅋㅋㅋ
결혼해서 시댁과 가족 채팅방 있는거 이해안갔음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서로 불편하게
가족간에도 인스타 SNS는 하지 않았으면
남친이 다른여자 깻잎 떼주기전에 제가먼저 낼름 떼주기때문에 저는 이런걸로 안싸웁니다 죤나부지런해랴되요
그런걸로 피곤하게 하는 거 딱 싫음… 떼주면 떼주는 가보다… 이런 일로도 신뢰를 주지 못하는 연애는.. 쩝쩝…
자기무시하는느낌들수도있음 ㅋㅋㅋ
저는 남편만보면 불안한것 왜그럴까요
술마시고 그래서 무서워요
두 쌤들 유난히 지치고 피곤해보이시는데.. 괜찮으신거죠? 재웅쌤 : 그 놈이 그 놈이야~~~ 재진쌤 : 깻잎을 먹지 마라.
하루를 웃고 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
정신병자가 아닌사람들이 본인 기준의 비이상적인 상대의 행동들을 보고 정신병자라고 하시는 ㄱ. 분들에 대한 심리가 궁금합니다.. 자신에 대한 무의식적 어떤 잘못에 대해서 느끼는 자괴감에 남들을 향한 비판이 향해서 사용되는 단어가 '정신병자' 를 사용 하는 것이 자기위로 같은건가요? 아니라면, 자신을 잘 알고있어서... 본인을 소개하는 걸까요?
ㅋㅋㅋㅋ 깻잎은 먹지마요 ㅋㅋㅋ
9년찬데 권태기 갺은작없음 그게 뭔지 왜 일어나느건지 모르겟음
둘이 친형제임?
6:00
손 없는지
그나이에도 질투심이 생기다니 ㅋ 노사연 부부가 부럽네요 근데 깻잎논쟁때 함께 식사 했던 상대편이 자주 어울렸던...친분이 있었던 사이 였다고 하던데...그정도 호의는 보여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ㅋ 한창 피 끓던 20대도 아니고 그 정도 호의에도 가시 세울 필요가 있나? 그럴거면 아예 모든 친분 다 끊고 맨날 부부 두사람만 밥 먹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ㅋㅋ 호의로 물잔에 물 채워줘도 ,무심코 내앞에 있던 양념통 건네줘도 예민하게 바라보기로 작정하면 다 가시세울 명분이 돼니까요 넘 피곤하게 사는거잖아요 ㅋㅋ
깻잎 가지고 논란이 되는 게 그저 신기할 뿐ㅋㅋㅋㅋㅋㅋ그거 떼주는 게 뭐 그리 어려운거라고 그걸로 기분까지 나쁜건지
깻잎은 무슨죄야 가만히 있기만 했는데
침이 묻고 안 묻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성하고 젓가락 맞춰가며 도와줘가며 수상한 짓 한다? 100일 곡기 끊게 하는 벌을 내려야 함. 젓가락질 할 힘 소거. ^^; (한마디로 밥 먹을 때든 아무 때든 남의 이성한테 신경 꺼!)
안녕하세요 CNC코퍼레이션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유튜브 협업건 관련 이메일 보내드렸었는데 확인하셨는지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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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사건 첨 듣는데
저도 싫을것같네요
노사연님 이해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