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세 장의 카드'를 사용한다 [

#프로 #리더십 #통찰력
프로 농구 선수들은 실력에 따라 A, B, C 세 개의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는 승패와 메달 색을 결정하는 중요 포인트가 된다. 비즈니스 리그에도 마찬가지로 하수, 중수, 고수가 있다. 그 차이는 작아 보이지만 그 작은 차이로 성과의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고수들은 일할 때 남들과 조금 다른 카드를 사용한다. 바로, ‘통찰’, ‘맥락’, ‘창의’이다. 특정 분야의 지식과 기술보다는 세상을 이해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통찰력과 창의력을 갖춘 사람이 프로가 될 수 있으며, 일의 맥락을 이해할 때 비로소 일의 길을 노련하게 운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로서 레벨 업을 하고 싶다면? 일의 고수들이 사용하는 이 세 장의 카드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부터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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