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3 , 8703 (180) 가지고 있지만 지금 보여주는 플라이어 렌찌는 너무 작다 최소한 7인찌 정도는 되어야 함 그리고 단점은 렌찌의 기장은 대단히 짧은 반면에 "조"의 두깨기 미니 사이즈에 걸맞지 않게 두꺼워 7 인치와 별반 차이가 없어보여 미니 싸이즈 라는 장점이 반감 된다는 점이다 작은 싸이즈는 7인치 큰 싸이즈는 10인치 렌찌면 왠만한 작업은 다 할수있다 미니 플라이어 랜찌는 작아도 너무작아 공구로의 가치가 없는 장난감 일뿐이다 매력없음
저같이 정밀 가공 하는 사람에겐 이보다 훌륭한 제품은 또 없더군요. 손가락만한거 손으로 잡고 사상해야 할때, 손꾸락은 아파죽겠고 잡을려니 안찝히고.. 바이스 물리자니 자세가 안나오고 약하기 쪼으면 제품이 움직이고 .. 이거사서, 손 아픈거 다 사라지고, 완벽하게 잡고 사상하고 그라인더 아래 같은 미니 사이즈 너트를 간단하게 풀고 조이고 ㅎㅎ... 300mm 짜리도 샀는데, 큰 너트는 솔직히 스패너가 답. 쩔어붙어서 파이프 꽂아다가 쪼으고 풀고 해야 하는데, 크니펙스 쓰기엔 너무 아까움.. 핸들 길이도 충분치 않아서 스패너 보다 최대토크를 더 주기도 힘들죠.ㅎㅎ
크니펙스 이런류 제품 처음에 꽂혀서 샀다가 다 돈낭비입니다ㅜ 몽키스패너 하나만 못해요 왜냐하면 한손조작이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한손조작 예 할수있슴니다 근데 너트 사이즈에 맞게 고정하려면 두손 무조건 필요합니다. 몽키는 한손으로 돌려 조으면 되는데, 이제품은 머리 넙적하게 무는 부분을 너트 평평한면에 맞추며 조절해야해서 무조건 두손 필요하고 좁은부위에는 두손도 안들어가고 조절해서 겨우겨우 맞췃다 치자. 라쳇기능때문에 입이 자꾸 벌어져서 손만들어가고 눈에 안보이는 부분에서 계속 입벌어진것때문에 너트에 다시 맞춰야하소 시간 갠새이 입니다 그냥 광폭미니스패너가 실제 현장 작업자한테는 최곱니다. 집에서 테이블에서 작업하시는 분만 크니펙스 사시길 ㅜ
말씀주신 내용도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 다만 플라이어렌치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꽤나 높은 편이어서 지금 글 써주신 분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다른 사용자분들은 또 다른 공간에서, 그리고 다른 업계에서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으시다는 내용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ㅎ
일부러 손조절하면서 하려면 두 손으로 풀었다 조였다 해야겠죠ㅎㅎ 래칫은 뜻은 한가지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래칫 렌치 ratchet wrench 한쪽 방향으로만 회전하여 볼트, 너트, 나사 따위를 죄거나 푸는 렌치. ↑↑↑ 해당 내용의 기능으로 보시면 됩니다. 역방향 작동시 손에 힘을 가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벌어지는 기능을 보여드린겁니다. 궂이 제가 이런걸로 시청하시는분들 기만한다면 잃는게 더 많지 않을까요?ㅎㅎㅎ 저는 영상으로 인해 시청자분들의 신뢰를 얻고싶은 사람입니다. 이정도 말씀드리면 답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zamtool_official 답글보고 여러가지 찾아봤습니다. Knipex홈피가서 기술문서도 찾아보고, 영상들도 몇개 찾아보니 Plier(첼라)를 영상에서 보여드린 방식으로 쓰는게 ratchet이랑 사실상 동일한 개념으로 쓰는거군요. ; 딴지걸려고 쓴글은 아닌데 뉘앙스가 그렇게 흐른거같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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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제품 잘 쓰겠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요즘 여유가 없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정보 감사합니다 채널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유익한 정보 감사 감사요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국내 들어오면 리뷰 부탁드렸던 제품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크펙은 역시 어마어마하다... 이쁘고 능력좋고 가격높고 .... 아 이건 내꺼 아니야 내꺼아니야 욕심내지마.....
ㅋㅋㅋㅋ욕심내지마 욕심내지마...ㅋㅋ
기다리던 제품이 드디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갖고싶은 제품이네요
최실장님 리뷰는 언제나 짱입니다예~
^^ 채실장 입니다만...ㅋㅋ감사합니다~!
처음 공개 됐을 때 커터칼이랑 같이 제일 땡겼던 제품 ㅎㅎ
오 그렇군요 ㅋㅋ
작은 물고기 같이 생긴 녀석이 힘도 좋네요~~영상 잘봤어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미니 코브라 쓰는데 플라이어렌치가 또 있었군요
훌륭하네요~
^^ 감사합니다~!
또 왔군요 ㅋㅋ 크니펙스타임
제가 매일같이 크니팩스 코브라를 쓰는데.. 이거 다음 사이즈 5인치 짜리가 정말 굉장합니다!!
좋은 호두까기 공구네요
그렇죠ㅎ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6 04 100 플라이어렌치랑 미니 코브라 두 제품 차이가 뭘까요? 저는 초보라 그런지 비슷하게 생긴 것 처럼 느껴지네요 ㅠ
가장 큰 차이점은 이빨이 있는냐 없느냐 이며, 미니코브라의 작업범위가 더 넓습니다.
미니플라이어렌치는 무는 힘이 강해서 고토크 작업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좋네~
ㅋㅋ감사합니다
그냥 지렸다.
ㅎㅎㅎ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제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크니펙스는 공구계의 에르메스...
잼툴님 안녕하세요 이번방송보고 예약도하고 코브라xs도 구입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코브라xs은 배송이왔을때부터 녹이 약간 보이더라구요! Wd뿌려서 닦아주긴했는데 도금이 안되있어서 다시올라오긴하겠죠... 녹방지에 좋은방법이 있으시면 하나만 알려주세요^^
그러셨군요..ㅠ
WD 같은경우에는 세척으로 녹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알고있습니다!
사용하신 방법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정답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라면 구리스를 관절부위에 살짝 묻혀줄 것 같아요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이이이일
미니플라이어 렌치
미니 코브라
두 제품중 코브라만있으면 다될것같은데 미니플라이어렌치의 용도와 많이 다른가요?
육각볼트는 이빨자국이 남겠죠 아님 뭉개지던지
코브라는 원형을 잡고 돌리는 용도
렌치는 각이 있고 평평한 물건을 잡고 돌리는 용도
가격은 비싸지만 그 가치를 다 하겠죠
정말 탐나는 녀석이네요
이거 하나면 공구통이 확 줄겠네요
항상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미니 제품이 쓸만한가요? 미니 펜치 미니 니퍼 미니 롱노우즈 이런거 많지만 쓰는 사람은 없잖아요. 크니펙스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ㅎㅎㅎ모든 부분에서 좋다 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적재 적소에서 사용한다면 장점이 훨씬 많은 제품입니다 ^^
아… 진짜
감질나게 한개한개 가져올겁니까?!
왕창씩좀 가져오시라고요~~
저도 엄청 그러고 싶어요....ㅠㅠ
ㅋㅋㅋ
넘 귀엽네요.
좋은 정보~ 감사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
사고싶다 갖고싶다 ㅠ
이거만 구매하면 신제품 다가지고 있네요 ㅋㅋ
조만간 데려가겠습니다 ㅎㅎ
어머 이것도 사야해!!
미니 플라이어 렌치 예약 구매는 했지만 11월에 출시 된다기에 아직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예약이나 된건가? 싶어
다시 댓글 달아봅니다.~
되셨을 거에요~^^곧 출고 될겁니다~!! 자세한 문의는 유선으로 부탁드립니다 041 533 4488
작은 사이즈라 가정에서 가볍게 쓰기도 편할거 같고 무엇보다 보관에 유리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미니코브라하고 셋트 구성으로 판매되도 좋을거 같습니다..~.~
셋트->세트
되도->돼도
@@d2341a 영어라 세트도 맞고, 셋트도 맞습니다. 셋트는 비표준어일뿐이지 틀린 표현이 아닙니다
@@superduke1290RR 외래어 표기법은 맞춤법의 일부고 장식이 아님~
미니플라이어 렌츠
미니 코부라
구매하고 싶습니다
작고 귀여운것이 독보적이긴한데
일단 입벌림이 적은것이 단점이네요
플라이어렌치는 못해도 150mm는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충분히edc로 가지고 다닐만하며
왠만한 너트는 충분히 풀립니다 단 큰토크 가하긴 어쩔수 없네요 ㅠㅠ
왠->웬
포켓용~너무귀엽다^^
그러게요 귀여워요..ㅠㅠ
It is very expensive nutcracker. Despite this, every EDC maniac will want it, and Knipex knows that... Fact, Fun Fact!
YES.. ITS FACT :)
스프링달린건없나요?
공구에서 quality 하면 아직도 독일제 .
그쵸...퀄리티는 독일이죠..^^
@@zamtool_official Knipex 말고도 Wera, Wiha 등 공구 잘만드는 다른 독일 회사들이 있지요.
어머 이건 사야해..
헛...ㅋㅋㅋ
어느순간 결제..-0-
헉.....감사합니다ㅠ
쬐만한게 강하네요.
그쵸ㅎㅎ 꽤 쓸만 합니다ㅎㅎ
라쳇기능이 없는데, 있다고 하는건 뭐지?
1분 24초, 3분 57초
3~4만원쯤 하나했드만 5만원대 후반이라니..가격이 창렬스럽네요
싫어요 누르는 사람은 모지? 좋기만한데 ㅋㅋ 안녕하세요 채실장님
오늘도 시청해 주셨네요~반갑습니다 😁
@@zamtool_official 나눔도 신청했습니다 ㅋㅋ
헐 가격이 깡패다
맞습니다ㅠ
8603 , 8703 (180) 가지고 있지만
지금 보여주는 플라이어 렌찌는 너무 작다
최소한 7인찌 정도는 되어야 함
그리고 단점은 렌찌의 기장은 대단히 짧은 반면에 "조"의 두깨기 미니 사이즈에 걸맞지 않게 두꺼워
7 인치와 별반 차이가 없어보여 미니 싸이즈 라는 장점이 반감 된다는 점이다
작은 싸이즈는 7인치 큰 싸이즈는 10인치 렌찌면 왠만한 작업은 다 할수있다
미니 플라이어 랜찌는 작아도 너무작아 공구로의 가치가 없는 장난감 일뿐이다
매력없음
저같이 정밀 가공 하는 사람에겐 이보다 훌륭한 제품은 또 없더군요. 손가락만한거 손으로 잡고 사상해야 할때, 손꾸락은 아파죽겠고 잡을려니 안찝히고.. 바이스 물리자니 자세가 안나오고 약하기 쪼으면 제품이 움직이고 .. 이거사서, 손 아픈거 다 사라지고, 완벽하게 잡고 사상하고 그라인더 아래 같은 미니 사이즈 너트를 간단하게 풀고 조이고 ㅎㅎ... 300mm 짜리도 샀는데, 큰 너트는 솔직히 스패너가 답. 쩔어붙어서 파이프 꽂아다가 쪼으고 풀고 해야 하는데, 크니펙스 쓰기엔 너무 아까움.. 핸들 길이도 충분치 않아서 스패너 보다 최대토크를 더 주기도 힘들죠.ㅎㅎ
크니펙스 이런류 제품 처음에 꽂혀서 샀다가 다 돈낭비입니다ㅜ 몽키스패너 하나만 못해요 왜냐하면 한손조작이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한손조작 예 할수있슴니다 근데 너트 사이즈에 맞게 고정하려면 두손 무조건 필요합니다. 몽키는 한손으로 돌려 조으면 되는데, 이제품은 머리 넙적하게 무는 부분을 너트 평평한면에 맞추며 조절해야해서 무조건 두손 필요하고 좁은부위에는 두손도 안들어가고 조절해서 겨우겨우 맞췃다 치자. 라쳇기능때문에 입이 자꾸 벌어져서 손만들어가고 눈에 안보이는 부분에서 계속 입벌어진것때문에 너트에 다시 맞춰야하소 시간 갠새이 입니다 그냥 광폭미니스패너가 실제 현장 작업자한테는 최곱니다. 집에서 테이블에서 작업하시는 분만 크니펙스 사시길 ㅜ
말씀주신 내용도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
다만 플라이어렌치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꽤나 높은 편이어서
지금 글 써주신 분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다른 사용자분들은 또 다른 공간에서, 그리고 다른 업계에서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으시다는 내용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ㅎ
두개다 사용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스킬 차이 입니다 전 오히려 플라이어 렌치가 숙련되면 몽키보다 편합니다
전 수도 하는데..
환경에따라...
몽키는 몽키스패너대로...첼라는 첼라대로 사용하는거든요.
둘 중 하나가 없으면 힘들정도....
그래서 Eun....님의 말은 동의가 어렵네요
가격은 에러 존나 비쌈
소개할때 가격도 같이 알려줘요 !
가격은 항상 고정댓글, 더보기란 링크에 있습니다 ^^
라쳇(Ratchet) 기능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ratchet'
n. 래칫(한쪽 방향으로만 회전하게 되어 있는 톱니바퀴)
영상보면 실제로 라쳇기능이 있는게 아니라 채실장님이 손을 조절하면서 라쳇기능이 있는것처럼 보이게 하네요.
일부러 손조절하면서 하려면 두 손으로 풀었다 조였다 해야겠죠ㅎㅎ
래칫은 뜻은 한가지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래칫 렌치 ratchet wrench
한쪽 방향으로만 회전하여 볼트, 너트, 나사 따위를 죄거나 푸는 렌치.
↑↑↑ 해당 내용의 기능으로 보시면 됩니다.
역방향 작동시 손에 힘을 가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벌어지는 기능을 보여드린겁니다.
궂이 제가 이런걸로 시청하시는분들 기만한다면 잃는게 더 많지 않을까요?ㅎㅎㅎ
저는 영상으로 인해 시청자분들의 신뢰를 얻고싶은 사람입니다.
이정도 말씀드리면 답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zamtool_official 답글보고 여러가지 찾아봤습니다. Knipex홈피가서 기술문서도 찾아보고, 영상들도 몇개 찾아보니 Plier(첼라)를 영상에서 보여드린 방식으로 쓰는게 ratchet이랑 사실상 동일한 개념으로 쓰는거군요. ;
딴지걸려고 쓴글은 아닌데 뉘앙스가 그렇게 흐른거같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