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자하는 말을 질질 끌지않고 스피디했으면서 실험내용도 좋았고 직접 쓰지않았음에도 각각의 니퍼로 힘을 어느정도 주었는지도 눈으로 파악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내가 직접 실험하는 기분도 들고 이럴땐 이걸로 저럴땐 저걸로 해야겠다는 판단도 잘듭니다 아 물론 평생 펜치 쓸 일은 없을듯해요 그래서 제 점수는요
실제로는 각 공구는 규격에 의하여 사용하는게 맞을 겁니다.. 니퍼의 용도는 못이나 나사를 자르는 용도가 아닙니다.. 또한 전선 절단도 규격에 맞게 절단할수 있는 종류가 존재합니다.. 결론은 해당 니퍼들은 어느 정해진 규격내의 와이어를 절단할수 있게 끔 만들어졌다는 얘기입니다.. 결론은 공구는 각 규격에 맞게 사용해야합니다.. 특히 영상에 보시는것처럼 두손을 이용하여 힘을 꾹꾹 주면서 사용하는 공구라면 더욱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합니다.. 못이나 나사 스크류를 절단할 때 절단기 하나도 힘안들이고 안전하게 절단 할것을 괜히 니퍼의 실제 용도에 맞지않는 두꺼운 거 정단하다 잘못하가간 손가락이나 절단하는 순간 잘리는 파편이 작업환경에 따라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 눈이 다칠수 있고 어렸을 때 연필심 부러뜨리기 싸움하다 부러진 연필심이 날아가 주위 다른 아이한테 상처주는 일도 격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공구라든지 그의 기준이 되는 용도에 맞게 골라 안전하게 사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ryeong.p 근데 이미 영상에도 오버스펙이라고 나와 있어요~ 아무도 저 테스트에 부러졌다고 별로라고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무지는 내용을 제대로 안 보고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하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저건 실험이다보니까 오버스펙까지 한거지 일반적으로는 저렇게 안쓰죠.
@@youtube-dev 같은 조건이 절대 절대 아니라 생각듭니다. 쿠로킨 - 일반적인 강선니퍼 타입 크니펙스 - 본사에서는 강선니퍼 보다 50프로의 힘을 더 낸다는 특수 구조의 특허받은 트윈포스 특수 니퍼 이하 - 마찬가지로 특수 구조의 강선니퍼 애초에 초등학생 1명과 성인 2명 앉혀두고 싸움 붙여둔거로밖에 안 보이는데요 ㅎㅎ
저 셋 중에 사야 한다면 쿠로킨 쓰겠네요. 애초에 뺀찌 절단기나를 쓰지 니퍼로 두꺼운 강선을 자를 일이 있을까 싶네요. 니퍼의 가장 중요한 점은 날이 생명이죠. 이 벌어짐이 가장 뛰어나고 그립감도 쿠로킨 완승으로 봅니다. 일 잘 하는 사람들은 다양하고 좋은 공구를 쓰죠. 일의 반은 기계나 공구가 함.
쿠로킨 부러진 것만 보고 크니펙스가 최고다 하는데 제가 봐도 실사용은 쿠로킨이 좋은 것 같네요 한계 넘어선 것을 자를 일도 실사용에서는 거의 없을 뿐더러 날이 나가지 않고 틈이 벌어지지 않는 것이 날 내구성이 우수해보입니다 제품들간의 뽑기 문제일 수도 있고요 애초에 스펙을 넘어선 것을 자르는 거면 또 한번 더 실험해보면 크니펙스가 부러질 수도 있는 거니까요
제가 쿠로킨을 가지고 있는데요 음..., 손이 작은 편이라 그립감은 열외이고, 사실 쿠로킨이 좋은 성적을 냈으면 했는데 아쉽지만 쿠로킨 구입한 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자동차 자가정비를 취미로 하고 있는데 주로 일제를 많이 사는 편입니다. 독일제는 너무 비싸고 또 아마추어가 욕심 낼 공구는 아닌 것 같구요, 서양은 독일제 동양은 일제가 갑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평해봅니다. 쿠로킨 펜치인가도 하나 있는데 ㅎㅎㅎ
우리나라 공구 품질이 대만보다도 못한 시대죠. 대만은 중소기업들이 꾸준하게 공구를 만들어내고, 기술도 갈아넣고, 진짜 7~80년대에는 대만 공구는 그냥 싸구려 우리나라 수공구 대안품 정도 였는데, 지금의 대만 공구들 수준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중국제 공구 비하 하는데, 중국제 공구도 품질 좋은 제품은 국산 공구보다 나은 제품들 많아요. 수입 업자들이 초저가만 수입해서 팔아쳐먹으니 문제... 우리나라 전통 세신공구의 경우도 이제는 중국이나 대만산 수입해서 파는 중개상 역할일 뿐... 경쟁을 안하고 편하게 장사 하니까 망합니다.
여성들이 사용할수있는 니퍼를 찾다가 대결이 잼있어서 시청하였네요^^ 이렇게 좋은 니퍼들이 있다는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지금 사용하는니퍼를 구입한지 4~5년 된것같네요 제가 뭘 만드는걸 워낙 좋아해서 집에 공구들이 꽤 많아요 드릴,톱,드라이버,벤치,니퍼등등 니퍼를 새로 구입해야하는데 2개중 어떤것을 선택해야할지......고민중 아참~! 케이블티비(SK,KT)를 시청할때 기사분들이 전봇대에서 집으로 끌고오는 전선 이름이 알고 싶어요 제가 구입을 해야하는데 이름,몇mm 인지 좀 알려주세요 꼭 사용해야 할일이 있어서요 부탁드려요~~!
각 테스트마다 가해지는 악력을 수치로 보여줄 수 있는 기기는 여러 종류의 기기가 있었을 것이고 나타난 숫자를 그대로 촬영 했다면 국가/언어를 넘어 좀 더 많은 시청이 이루어졌을 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래와 같이 각 용어별로 절단에 필요한 상대 악력을 표현 하신 거라 생각은 되나 객관적 지표가 없어 가늠이 안됩니다. '대 반전' = '날이 완전히 부서짐' < 안잘림' < '세번만에 잘림'
역시 크니펙스! 사람들이 많이쓰는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지요~~~ 열처리를 비롯해 정밀함까지 역시 양보다 질을 우선시 하는 장인의 나라 독일! 여담으로 2차대전 티거를 비롯한 판처까지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전차를 생산한 나라답네요ㅎㅎ 굳이 셋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크니펙스에 한표입니다!^^
![3,000원(다이소) vs 40,000원(펠로) 최고의 가성비 니퍼는!? 예상 밖 결과.. / [daiso vs felo] 591 020 40](http://i.ytimg.com/vi/QDozHz9eGos/mqdefault.jpg)
아...꿀잼이네요..ㅎㅎ마지막까지 대반전. 성능은 다 좋은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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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느라 손 아팠겠는데 실험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산업현장에서 보면 플라이어나 니퍼 등 절삭공구는 확실히 크니펙스를 많이 씁니다. 이하는 스크류쪽 특화된듯 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니퍼 살생각도 없었고 앞으로도 살면서 쓸일이 없는데 영상보고 크니펙스 니퍼 사러갑니다...
ㅋㅋㅋㅋㅋ
ㅋㅋ
저도 사로갑니다
엄청난 살인적 대결~~~ 실제 작업자분들 께는 많은 도움 되겠네요~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역시 크니펙스
많이 개선되었지만 한번 쓰고 버릴 것은 중국제.
오래동안 한 번씩 쓸 물건은 국산이나 대만제 혹은 일본제.
들고 다니면서 자주 쓸 물건은 독일제 입니다.
여기서 주의사항은 독일제 쓰다가 중국제 쓰지 마시길~
성질 나빠집니다.
일본제에 무슨 한국제나 대만제 따위를 비빕니까 ㅋㅋ
@@팩트폭격기-d5j그러게말임
??? 저 영상보긴한건가 일본제 독일제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데 여기에 뜬금 한국산이 왜나와요
@@페페-e1g 갖히다가 어느 나라 말이냐..
일뽕 환자들 대거 출똥 🤢
최고의 실험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걸 왜 다 보고 있었을까..멋진 니퍼
잡는 부분을 맨 밑으로 잡을 수 있게 손잡이가 길고 얇은 제품이 절삭력의 힘을 받는 부분에서 더 유리하겠죠 그런데 저런 제품들은 제품 길이가 길어서 불편하겠네요
공구쓸일도 없는데 걍 리뷰 자체가 재밌네요 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니펙스 정말 좋아보이네요...현장일을 하고있는데...확 땡기는....니퍼를 보자마자 영상을 확인하니....후
니가 노가다라 확땡기는거지 ㅋㅋㅋ
@@영어-h3q 인성도 지능이다.. 인성교육 절실하다 무식하게 살지말자..
@@영어-h3q 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이렇게 사냐? 부모랑 지인들이 불쌍하다 ㄹㅇ
@@영어-h3q 뭐 이런 병신새기가 다있지 ㅋㅋㅋ
@@영어-h3q 현실에선 입도 뻥끗 못하는 애들이 이런데서 스트레스 푸는거지 ㅋ
주요 원리 지렛대 원리는 크니펙스가 비율이 젤 높음. 그냥 손잡이 길이보다 중심축에서 잘리는 부분의 거리와 중심축에서 손잡이 거리의 비율 입니다. 다른부분에서도 앞섰겠지만요.
엄청 도움되고 잘보고갑니다.한가지 아쉬운점은 절단면도 보여주셨으면 더좋왔을것겉습니다.절단시 소제의 변형도도 같이보았으면 엄청 좋왔을것같습니다.항상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프라스틱을 자르면 소재 변형도를 쉽게 알수있을것같습니다.^^
몇개월에 한번씩 고가의 니퍼를 교체해서 사용하는 사람으로 굉장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건뭐;;;전선만 자르면 평생 쓰겠네요
하고자하는 말을 질질 끌지않고 스피디했으면서 실험내용도 좋았고 직접 쓰지않았음에도 각각의 니퍼로 힘을 어느정도 주었는지도 눈으로 파악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내가 직접 실험하는 기분도 들고
이럴땐 이걸로 저럴땐 저걸로 해야겠다는 판단도 잘듭니다
아 물론 평생 펜치 쓸 일은 없을듯해요 그래서 제 점수는요
ㅈ노잼
실용적 사용상 성능은 크니펙스가 최고네요..리뷰 잘 봤습니다.^^
인터넷 기사인데 크니팩스로 세탁소 옷걸이 자주 자르지만 날소모 거의 없이 몇년째 잘 쓰고 있네요ㅎ
크니펙스 제품은 살 때 잘 생각해보고 사야함. 왜냐면 한 번 사면 고장이 나질 않아서 죽을때까지 그것만 써야됨
ㅎㅎㅎ맞습니다
그 식당은 맛 있어 아주 좋은데, 한 가지 큰 결점이 있다.
다른 식당에서는 못 먹는 것. ㅎㅎ.
분실하면 해결됨
악력이 약한편은 이하.. 보통이상 남자분은 크니펙스
크니펙스 트윈포스 얇은 와이어 자르는 용도로는 별로입니다 1미리 와이어 작업할때는 일반 니퍼 쓰시고 조금 두께감 있는 모제 자를때는 갑인거 같습니다
예전에 테스트 해봤는데 반생 잘린단면 확인해 보시면 쿠로킨은 절삭면이고, 이하와 크니펙스는 끊고들어가는 형태일겁니다.
재밌네요. 일상생활에 크니팩스로 충분하겠네요. 잘봤습니다
일상생활은 마트표 공구세트도 충분합니다
@@baggomAll so. .
실질적으로 절삭력과 날손상에서 쿠로킨이 앞도적 특히나 날이 거진 안상할 정도로 날 유지력은 으뜸
단지 가격이 니퍼 하나 사서 쓰기에는 부담되긴 해도 날이 쉽게 마모 되지는 안아서 한번 구입해서 오래 쓰면 돈값은 하지 싶네요.
이거 뭔데 흥미 진진하죠 ㅋㅋㅋㅋ
올림픽경기 중계해주는거같아요
실제로는 각 공구는 규격에 의하여 사용하는게 맞을 겁니다.. 니퍼의 용도는 못이나 나사를 자르는 용도가 아닙니다.. 또한 전선 절단도 규격에 맞게 절단할수 있는 종류가 존재합니다.. 결론은 해당 니퍼들은 어느 정해진 규격내의 와이어를 절단할수 있게 끔 만들어졌다는 얘기입니다.. 결론은 공구는 각 규격에 맞게 사용해야합니다.. 특히 영상에 보시는것처럼 두손을 이용하여 힘을 꾹꾹 주면서 사용하는 공구라면 더욱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합니다.. 못이나 나사 스크류를 절단할 때 절단기 하나도 힘안들이고 안전하게 절단 할것을 괜히 니퍼의 실제 용도에 맞지않는 두꺼운 거 정단하다 잘못하가간 손가락이나 절단하는 순간 잘리는 파편이 작업환경에 따라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 눈이 다칠수 있고 어렸을 때 연필심 부러뜨리기 싸움하다 부러진 연필심이 날아가 주위 다른 아이한테 상처주는 일도 격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공구라든지 그의 기준이 되는 용도에 맞게 골라 안전하게 사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크니펙스는 태생 자체가 이하의 부스터 모드를 아예 기본장착해서 설계된 것 같네요.. 갖고 싶다 크니팩스 너란 놈...
ㅎㅎㅎ....그러게요
동감합니다
이하 부스터와 일반모드 그 어느경계가 아닐까싶네요
200프로 모드시 그립 이동거리가 2배가 되는 단점이 있죠
와우 비교영상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진짜 니퍼로 피스까지 자를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비싼데는 이유가 있네용 ㄷㄷ;
스냅링 플라이어 써보면 크니펙스가 내구성 최강입니다.
일제 스냅링 플라이어는 끝이 무뎌지는데 크니펙스는 아무리 오래써도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적당히 약한거 많이 자를땐 쿠로킨
빡신거 자르면 크니펙스
자전거 훔칠려면 이하...인건가요?
근데 약한거 자르려면 그냥 2천원짜리 중국제도 충분하지
니퍼마다 자를수있는 선의 굵기가 표기되어 있어요. 제품의 불량이 아니라 한참 넘어선 스펙을 자르다 부러진것입니당
맞긴 한데 다른 애들도 같은 조건 아닌가요? (스팩은 잘 모름;;)
이게맞죠 스펙시트에 나온대로 써야죠
오버되는거 못자른다고 별로네 하면
무지를 드러내는것 밖에 안됩니다.
@@ryeong.p 근데 이미 영상에도 오버스펙이라고 나와 있어요~ 아무도 저 테스트에 부러졌다고 별로라고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무지는 내용을 제대로 안 보고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하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저건 실험이다보니까 오버스펙까지 한거지 일반적으로는 저렇게 안쓰죠.
@@youtube-dev 넵
@@youtube-dev 같은 조건이 절대 절대 아니라 생각듭니다.
쿠로킨 - 일반적인 강선니퍼 타입
크니펙스 - 본사에서는 강선니퍼 보다 50프로의 힘을 더 낸다는 특수 구조의 특허받은 트윈포스 특수 니퍼
이하 - 마찬가지로 특수 구조의 강선니퍼
애초에 초등학생 1명과 성인 2명 앉혀두고 싸움 붙여둔거로밖에 안 보이는데요 ㅎㅎ
내가 쓰고있는 크니펙스 나오니까 반갑누 ㅎㅎ
장비쓰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일은 장비가 하는거지 사람이 하는게 아님 ㅎㅎ 장비 돈 들이면 들일수록 돈값합니다 ㅎㅎ
아 그리고 다른 브랜드는 안써봤지만 크니펙스 뺀찌도 가볍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벼워서 너무 좋아요 허리도 안아프고
맞습니다..ㅎㅎ 참 좋은 제품이죠
아주 깔끔한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두손으로 쓸바엔 걍 두손 니퍼 구매할듯 ㅋㅋ
얼마전 크니펙스 사서 아직 실사용전인데 잘 샀다 생각드는 영상이네요 ^^
역시 두꺼운 강선이나 볼트는 볼트커터로 쓸랍니다.테스트는 참고만~~^^
B라는 회사에서 비행기 조립하는 일을 하는데. 크니펙스를 많이 선호해요. 모든 공구가 크니펙스는 아니지만 짬이 되는 분들은 크니펙스로 도배를... 솔직히 크니펙스 좋다라고만 들었고 그렇게 쓰는데 뭔가 차이를 못느꼈는데... 좋군요.
크니펙스 하이레버리지 9년째 잘 쓰는중..
플라이어스 날은 약해서 잘 부러지니 전선말고 다른건 자르지 마세요. ⚠️
와 이런 고가 니퍼 살 경우는 없겠지만 실험테스트 정리 진짜 잘 하셨네요
크니펙스가 쓰기 좋아보이네요 구미가 떙기네
크니펙스 볼트커터 71 12 200 보다 크니펙스 니퍼가 더 강한지 궁금하네요 답변 가능할런지... 그리고 볼트커터랑 니퍼랑 차이점 답변 해 주실수 있을가요??? 볼트커터 샀는데 니퍼까지 또 사야 하나 궁금해서요. 답변 기다려 볼께요 ^^
볼트커터가 조금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볼트커터는 와이어로프를 자르는데는 비추천합니다. 강성의 모재는 볼트커터가 더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니퍼는 용도가 훨씬 다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zamtool_official 니퍼도 따로 구매해야 겠군요 물론 크니펙스로요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크니펙스로 사야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혹 건담 프라모델용 니퍼들도 해주실수있나요? 비싼애들부터 싼애들까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nipex 크니펙스...? 호주에선 니펙스라고 하길래 앞에 K가 묵음인 줄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선 다르게 부르고 있었군요. 여기선 니펙스외엔 들어보지도 못했고 니펙스 니퍼는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면 니펙스, 나이펙스가 잘못된 발음이긴 합니다 독일 원어 발음으로도 크니펙스가 맞습니다
크니펙스 소개된 것보다 작은거 가지고 있는데 자를 일이 많은건 케이블 타이입니다. 케이블 타이 자르는데는 스프링이 있는 알리제 천원짜리가 더 편해요. 한번 못 자를 일이 있긴 했는데 망가질까봐 못 씁니다. ㅋㅋㅋ.
니퍼로 재밌는실험을해주시다니 잘보고갑니다
재미있네요. 일본에서 현장에 가게 되면 작업자들 공구를 용도별로, 작업별로 각각 맞추어서 쓰는 경향이 강해서 벨트가방에 매번 공구를 그때그때 갖추고 작업하더라구요. 일본에서 나온 제품이라면 아마 스펙안에서 사용하는게 기본전제이겠네요.
걔네들은 부럽네요 자국껄 사용해도 최상의 제품들로 사용할수있으니, 미국만가도 공구전용 상가가있어서 다양한 브랜드가 많던데 우리나라 철물점은 그냥 답이안나옴
그냥 니퍼사용하는게 이렇게 재밌다니~ 니퍼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크니펙스 니퍼를 갖고 싶네요 ^^
현직 인터넷기사라 저셋중에서 효율적으로 가장땡기는제품은 쿠로킨인거같네요 그립감부터 날유지력 생각해보면 가장괜찬아보임
쿠로킨 좋죠^^
소형 중형 커팅기 있는데...
걍 살짝만 눌러도 어지간한건 싹둑..
크니펙스 예뻐서 좋아했는데 성능도 죽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독일, 일본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기술력 있는 나라.
국산 성능좋은 니퍼, 펜티, 롱로우즈는 없나요?
쿠로킨은 이미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펙 밖의 문제라면 사실 억지로 생긴 문제 이긴 할듯. ㅋㅋㅋ 경도는 충분히 높은거 같으니 결국 가격만 따져서 살만한 차이...
저 셋 중에 사야 한다면 쿠로킨 쓰겠네요. 애초에 뺀찌 절단기나를 쓰지 니퍼로 두꺼운 강선을 자를 일이 있을까 싶네요.
니퍼의 가장 중요한 점은 날이 생명이죠. 이 벌어짐이 가장 뛰어나고 그립감도 쿠로킨 완승으로 봅니다.
일 잘 하는 사람들은 다양하고 좋은 공구를 쓰죠. 일의 반은 기계나 공구가 함.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저건 한계치 테스트고 사람 악력으로 쿠로낀 죽었다 깨어나도 못 부수겠죠. 니퍼는 작은 선재에 잘 잘리고 날 강한게 장땡인거 같아요
셋다 잘 잘리는건 동일합니다. 기계로 눌러서 한계치 이상 쓸 이유도 없고, 중요한건 날이 얼마만큼 유지되느냐죠. 손으로 잘리는 두꺼운 철선 몇번 자르고 틈이 벌어지면 나중에 얇은 전선이나 기타 다른 선들 자를때 한번에 안잘리게 됩니다.
이게 맞지 가장많이 쓰이는 얇은 전선이나 철선을 저 벌어짐 때문에 도리어 여러번 아구질 해야하는 상황이 생김.
갑자기 니퍼 사고 싶네. 잘 잡아주는 롱 노우즈도 추천좀~~
니퍼에도 저런 등급이 있었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세종류 다 하나씩 사서 잘갈아 드라이버로 써봐야겠어요.
네??
미국에서 크니팩스 제품 사용하는데 진심 좋습니다.
테스트 비교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못 90mm 짜르기 전부터 탄성이 나옴 ㅋ
자르시는 분이 열일 하셨네요^^
좋은 영상 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테스트 강도 쩌네요. 손만으로는 니퍼가 부러질정도로는 힘을 쓸수가 없을거같아요.
쿠로킨 부러진 것만 보고 크니펙스가 최고다 하는데 제가 봐도 실사용은 쿠로킨이 좋은 것 같네요 한계 넘어선 것을 자를 일도 실사용에서는 거의 없을 뿐더러 날이 나가지 않고 틈이 벌어지지 않는 것이 날 내구성이 우수해보입니다 제품들간의 뽑기 문제일 수도 있고요 애초에 스펙을 넘어선 것을 자르는 거면 또 한번 더 실험해보면 크니펙스가 부러질 수도 있는 거니까요
영상 감사드림니다
크니펙스가 부드러운것 같네요
아..저희 매장에서 크니펙스 파는데 왜케 비싸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이렇게 상품 줄세우는것 제조회사들이 엄청 안좋아하는데 이런것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구로킨 니퍼 구입했는데 두꺼운 철사 자르려했더니(매트리스 스프링 코일) 안잘리고 니퍼에 이빨만 나감. 몇천원짜리 니퍼와 다를바 없음. 아니 영상에는 이 안나가고 티도 안나더니 솔직히 신뢰가 안가네요. 영상이. 두번 시도하니까 날에 데미지 입어 다물면 구멍이 2개 생겨버렸는데 내구성도 약하고 그냥 알리산 미니절단기 5천원짜리 10개 사는게 이득일듯 또한번 당해서 써봄
크니펙스... 크니펙스 한 이유가 있긴 하네요 ㅎㅎ
쿠로킨도 이름 값은 하네요
저런 걸 자를 일이 가정엔 없으니...
부스터는 안누를 상황이있나요?
단조를 오지게 때리면 날이 강한 대신 스펙을 넘어서면 부러지지요 쿠로킨 짱
실험영상 좋네요... 크니펙스가 좋긴 좋군요...
궁금한게 어차피 이가나간다는 가정하에 쓴다해도
메이커쓰는게 가성비가 좋을까요??
대단합니다.
셋 모두 가지고 싶습니다. ^^
공구에 뻑 갑니다. ㅎㅎ
용도안에서 사용하는건 쿠로킨이 가장 좋아보임 경도도 제일 높아보이고 니퍼 표면을 봐도 단조 오지게 때린 흔적이 있음
ㅋㅋㅋ단도 오지게...ㅋㅋ
제가 쿠로킨을 가지고 있는데요 음..., 손이 작은 편이라 그립감은 열외이고, 사실 쿠로킨이 좋은 성적을 냈으면 했는데 아쉽지만 쿠로킨 구입한 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자동차 자가정비를 취미로 하고 있는데 주로 일제를 많이 사는 편입니다. 독일제는 너무 비싸고 또 아마추어가 욕심 낼 공구는 아닌 것 같구요, 서양은 독일제 동양은 일제가 갑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평해봅니다. 쿠로킨 펜치인가도 하나 있는데 ㅎㅎㅎ
와 고급니퍼 사는이유를 알았네요^^구독
니퍼 좋은것 하나 장만 하려 했는데 확실히 감잡았네요
오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쿠로킨이 좀 아쉽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굳이 펜치도 아니고 니퍼로 저런걸 잘라야 하나 싶긴하지만 성능 비교는 좋네요
어느게 더 좋냐 라기보단 어느게 더 대단하냐 테스트 같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하나 구매 해야겠네용
3개중에서 쿠로킨이 제일비싼데 오버스펙 실험에서 바로 사망하다니.. 그래도 쿠로킨 권장사양인 강선2.5mm 자를때는 정말 날도 안상하고 튼튼하긴한것같네요. 저는 3가지중 크니펙스가 좋아보이긴하네요..
전기 소방설비 들은 공구 가 비싼거 가리지 않습니다! 작업의 절반은 전동장비와 공구가 일 을 다 해주거든요!^^
철물점 공구 그냥저냥 쓰다가 고급수공구 하나씩 취미삼아 사는데 너무 행복함 ㅋㅋ
좋은 내용이네요. 한가지 궁금한것은 우리나라는 저런 공구를 만들기는 하는데 성능이 일제보다 떨어지나요? 이런것을 만드는데 우주공학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왜 못만드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우리나라 공구 품질이 대만보다도 못한 시대죠. 대만은 중소기업들이 꾸준하게 공구를 만들어내고, 기술도 갈아넣고, 진짜 7~80년대에는 대만 공구는 그냥 싸구려 우리나라 수공구 대안품 정도
였는데, 지금의 대만 공구들 수준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중국제 공구 비하 하는데, 중국제 공구도 품질 좋은 제품은 국산 공구보다 나은 제품들 많아요. 수입 업자들이 초저가만 수입해서 팔아쳐먹으니 문제...
우리나라 전통 세신공구의 경우도 이제는 중국이나 대만산 수입해서 파는 중개상 역할일 뿐...
경쟁을 안하고 편하게 장사 하니까 망합니다.
@@jong-minkim8801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세 제품을 고르신 만큼 성능이 어마무시합니다
저 중에 하나라도 업무 볼 때 써보고 싶네요
사
크니펙스만한게 없어요 대용품이 없어용ㅋㅋ
ㅎㅎㅎㅎ많은 제품이 그렇죠..^^
역시는 역시!!
와 진짜 조심해서 써야겠네요. 손가락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게 날라가겠네 ;
크니펙스 73 72 180F 트윈포스 니퍼, 크니펙스 73 72 180BK 트윈포스 니퍼는 다른 제품인가요?
같은제품입니다 ^^
크니펙스...수공구의 나이키로 개인적 느낌 있는데...이걸 보니 에르메스?
^^;; 감사합니다
원래 예전부터 수공구 제품 튼튼한 품질하면 유럽제지 .일본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면 몰라도 너무 과하게 뽕 차오른거
공돌이 출신들은 다 안다. 소모품 공구 부품들도 그렇고
톱날만 하더라고 유럽제 톱날 하나 작살 날 동안 일본제 톱날은 서너개씩 작살 유연함도 떨어지고.
여성들이 사용할수있는 니퍼를 찾다가 대결이 잼있어서 시청하였네요^^
이렇게 좋은 니퍼들이 있다는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지금 사용하는니퍼를 구입한지 4~5년 된것같네요
제가 뭘 만드는걸 워낙 좋아해서 집에 공구들이 꽤 많아요 드릴,톱,드라이버,벤치,니퍼등등
니퍼를 새로 구입해야하는데 2개중 어떤것을 선택해야할지......고민중
아참~!
케이블티비(SK,KT)를 시청할때 기사분들이 전봇대에서 집으로 끌고오는 전선 이름이 알고 싶어요
제가 구입을 해야하는데 이름,몇mm 인지 좀 알려주세요
꼭 사용해야 할일이 있어서요 부탁드려요~~!
날이 닳았다기 보다 안쪽으로 힘줘 잘라서 벌어진거 같네요
눈을 안깜박거려서 조금 무섭습니다...그래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각 테스트마다 가해지는 악력을 수치로 보여줄 수 있는 기기는 여러 종류의 기기가 있었을 것이고 나타난 숫자를 그대로 촬영 했다면 국가/언어를 넘어 좀 더 많은 시청이 이루어졌을 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래와 같이 각 용어별로 절단에 필요한 상대 악력을 표현 하신 거라 생각은 되나 객관적 지표가 없어 가늠이 안됩니다.
'대 반전' = '날이 완전히 부서짐' < 안잘림' < '세번만에 잘림'
날은 쿠로킨이 제일 강하고 좋군요. 절단기도 아니고 어차피 니퍼로 사용하기에는 날좋고 가는 선재에 강한 쿠로킨이 좋은거 같네요.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크니펙스!
사람들이 많이쓰는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지요~~~
열처리를 비롯해 정밀함까지 역시 양보다 질을 우선시 하는 장인의 나라 독일!
여담으로 2차대전 티거를 비롯한 판처까지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전차를 생산한 나라답네요ㅎㅎ
굳이 셋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크니펙스에 한표입니다!^^
이하도 독일브랜드 아닌가요
@@LY2N 이하도 독일 브랜드 맞네요~~~~
대중적이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여서 크니팩스에 대해 서술했네요
알려주신점 감사드려요!!^^
컷팅의 경우 지랫대 비율에 대한 해석이 필요할거 같아요
SUS나 황동 자를때도 잘 잘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