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100년만에 공개된 경복궁 월대와 현판 restored platform in front of Gyeongbokgung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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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Gyeongbokgung #경복궁 #월대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이 100년만에 원래 모습으로 복원되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월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는데요, 월대란 왕실의 주요 의례나 각종 행사가 펼쳐지는 무대 기능을 하던 곳으로 왕이 백성들을 마주하기도 했던 공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제 시대에 전차 철로가 설치되면서 훼손이 되었었는데 100년만에 복원된 것입니다.
또한 광화문위에 있는 현판도 기존에 하얀색 글씨에서 검은색 바탕에 황금색 글씨의 현판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또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생전 소장했던 '서수상(상상 속 상서로운 동물상)' 2개를 유족으로부터 기증 받아 월대 양쪽 난간 앞쪽에 원래대로 위치시켰습니다.
그것들을 구경하기 위해 온 시민들과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방문한 외국인이 어울려 경복궁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였는데요
A grand platform, called "woldae," in front of Gwanghwamun, the main gate of Gyeongbokgung in Seoul, opened to the public Sunday with a series of events, marking the restoration of the space that had been covered over to form a major traffic artery for about a century.
Gyeongbokgung station (Orange line number 3, Exit 5)
2 pm. 16th Oc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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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제시대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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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www.google.com...
english.cha.go...
Gyeongbokgung Palace. (경복궁)
"Gung" means a palace.
Seoul's largest royal palace is an icon of the city and attracts the lion's share of visitors. The grand buildings once housed scholars, eunuches, concubines, soldiers and servants.
Today the museums and dramatic changing-of-the-guard ceremony make for an absorbing afternoon or ful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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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왔는데 광화문광장-월대-광화문-흥례문-근정전까지 일직선으로 다시 연결시켜서 경복궁이 이렇게 멋진곳이였나 싶을 정도였음. 전정부 초기에 건축학자들이 모여서 저렇게 고쳐야된다고 토론하던거 본기억이 있었는데 진짜 저렇게 해놓으니..최고... 근정전에 가서 뒤를 돌아 보세요 여태 보지 못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저렇게 하기위해 광화문위치도 다시 제자리찾고월대만들고광화문광장도 섬처럼 되어있던거 고치고 진짜 수년의 노력이 들어간 결과물. 정말 꼭 가서 월대서부터 걸어서 근정전까지 올라가서 뒤를 보시는거 강추입니다. 김영삼 대통령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총독부 건물을 박살 낸거 그건 정말 속시원하고 아마도 이런 복원의 시작이지 않았을까도 생각됨
이제는 건춘문과 영추문의 축선을 제대로 맞추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콘크리트 영추문을 헐어야함.. 그리고 동•서십자각도 궁장을 잇고 복원해야 완벽한 경복궁이 됨!!!
YS가 조선총독부 건물을 해체한 게 복원 작업의 일환 맞았습니다. 수십년 단위로 계획된 복원 사업이고 현재진행형이에요.
도시 한복판에 있는 근대의 궁전이라... 너무 매력적이다...
정말 정말 감동이네요. 월대를 찾아내서 복원하는 이런 수고가 또다른 멋진 경복궁을 보게됩니다. 화면만 봐도 정말 세계적인 경복궁과 서울 시티가 되었군요. 다음에는 또 어떤 곳을 복원할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복원팀 수고에 감사를..
Wow korea is sooo beautiful❤❤❤
사계절 모든 풍경에 소박하게 다 잘 어울리는 경복궁.
이번 복원된 월대 모습까지 예쁘네요.
광화문 현판이 옛날에는 백색 바탕에 검정 글씨 였으나, 검정바탕에 금색 글씨가 맞다하여 고쳤다고, 전해지며 위치가잘 복원시 콘크리트 건물로 복원되어 아예 쓰러뜨리고, 위치도 맞지 않앗지만, 원래의 터를 찾아내어서 지금의 자리에 목재 건물로 새로 단장 돼었다고 하네요.
우리의 혼과 자부심 그리고 역사가
깃든 우리 민족의 유적지 입니다.
참 아름답네요... 영상시작 부분 배경음악 듣는데. 왜 눈물이 나려하는지;;;
아무래도 목조건물이라 곳곳에 소화전이 보여야할텐데 또 혹시나 화재나서 다 태워먹어봐야 정신차릴련지... 좀 눈에 보이는데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초기진압 할 수 있게 해야할것같은데
경복궁 3번정도 갔는데 소화기 있던데
휘발유 넓게 뿌리고 불 지르면 소화기 두세개로는 택도 없음.
사람들이 불을 무서워해서 화점 멀리서 뿌리며 소화액 다 낭비함 🤣
복사열을 조금 견디며 가까이 접근해서 뿌려야하는데 소화기 사용법을 잘 몰라
왜요? 님이 가서 불이라도 지르게요?
궁안 보안과 건물 지킴이들좀 많이 채용해서 곳곳에 둡시다. 많은 관광객들 손에 목조라 훼손될게 걱정이네요. 사람이란게 이상한 사람도 많으니..
임진왜란때 경복궁이 다 불태워지고 고종이 중건하였는데 일제때 다시 90%를 다 부수고 다시 하나하나 복원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왜군이 태운게 아니라 선조가 야반도주하니까 한양에 살던 사람들이
외적을 물리쳐야 할 왕이 백성을 버리고 도망쳤다며 분노해서 불태워버린거임
경복궁을 불태운건 왜군이 그랬는지 왕이 도망가고 무정부상태가 된체 혼란에 빠진 조선백성들이 약탈하면서 불질렀는지 알수 없습니다.
최근에 밝혀진 연구결과로는 왜군은 궁의 규모와 자태에 감탄해 보존 하려하였고 또한 속전속결전이었기에 빠르게 행군을 해야해서 궁을 불태울만한 여지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선조의 몽진에 분노한 조선백성들이 궁을 불태웠다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user-nu5ue2hc7v어쨋든 근본 원인은 일본이쥬?ㅋㅋ
Lol, infact Japan saved Korea and help rebuild many Korean buildings. You say thank you Japan.
어릴 떄 가서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진짜 너무 예쁘다..
한번 가봐야겠네
잘 봤습니다 ^^
왕을 위한 길에서 국민들을 위한 길로. 이것이 역사의 바른 길이다.
광화문 현판이 본래의 색깔 검은바탕 황금색이라 더 웅장해보인다.
2:10 드라마 주인공같다 ㅎㅎ😊
경복궁뿐만 아니라 한옥이 아름다운 곳에는 저렇게 빛깔 좋은 한복 입고 전문 사진사를 고용해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4k4walk 한류에 사극팬도 많아서 분위기 내니는 최고죠 ㅎㅎ 월대광장도 넓어져서 정말 좋아보입니다.
영상 속 사용된 음악은 무엇인가요? 너무 좋네요
요즘 시내나가 보면 한류로 인해서인지 코로나전 에는 아시아 관광객이 주류였는데 지금은 서양 관관객이 정말 많아진듯! 아쉬운건 너무 많은 시위로 인해 관광객들도 불편을 크게 감수해야 한다는것!
시위를 안 할 수는 없지만 그게 참 아쉬워요 ㅠㅠ 궁 안에서만큼은 조용하게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데 확성기 크게 틀어놓고 시위하면 참... 촬영나갔다가 시위때문에 촬영을 포기하고 돌아온 적도 많습니다 ㅠㅠ
대깨문들 ㅜㅜ 시위 좀 그만
태극기 부대들 ㅉㅉ
현 위정자들이 정치를 잘 하면 그 많은 시위가 있을까? 시위를 줄이는 방법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떤 정부가 들어 섰느냐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시위를 할 수 있다는 건 아직 이나라에 민주주위가 조금은 남아 있다는 것이겠지요.
실제의 월대와는 차이가 있긴하지만... 경회루도 그렇고.. 청기와도 그렇고ㅜㅜ아쉬운 경복궁이긴함..
문화가 힘이다
경복궁앞 도로는 지하화 해야겠네.....
관리자도 한명도 안보이고 불안하다 시시티비도 있겠지만 그래도 관리자가있으면 관광객도더안전하게 관람할수있는데 전부허술 해보인다
관리자가 왜없음 저기 수문장들 안보임? 저 사람들 괜히 서있는게 아님
세종때는 없었는데 고종때 만들어서 저게 제대로 된 복원인지 의심스럽다
월대 하부에 고종 이전에도 월대 받치는 시설물이 있었다고 하더이다
@@user-oz5bp1np1p 흥선대원군 때 궁을 증축하면서 월대를 세웠고, 고종에 이르러 흥선대원군 때 세운 월대를 증축한 겁니다. 사실상 조선 왕조 역사상 월대가 존재한 건 수십 년에 불과합니다.
중국단체 관광객 마주치자마자 런하시는 ㅋㅋㅋㅋㅋ
광화문 현판은 한글로 했으면 합니다. 바로 앞에 세종대왕님 동상도 있는데 광화문 현판이라도 한글로. 옛날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쓴 광화문 한글 현판을 색깔로 저렇게 바꿔서 다는 게 어떨까요?
그래도 광화문 현판은 고증에 따른것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인간적으로 이순신동상은 한자말고 한글로 써줬음 좋겠음ㅋㅋ
복원을 해야지 무슨 헛소리를 ㅋㅋㅋㅋㅋ 박정희때 날림으로 복원해놓은거 아직도 고치는중인데 ㅋ
조선이 중국 문화 속국이니 한자 써야지.
한글 만들어놓고 수백년간 안쓴거 봐라
@@내가니형이다 안쓰긴 뭘 안써ㅋㅋㅋ 정조대왕도 한글로 쓴 글이 남아있는데ㅋㅋㅋㅋ
@@내가니형이다그게 아니라 과거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문화권은 한자문화권이었다. 그럼 일본은 한자를 왜 쓰는데? 일본도 중국속국이어서 한자 쓰는거임?
월대 복원은 역사의 정체성을 되살린다는 의미에서 좋은 일이지만 광화문 일대의 교통체증은 피할 수 없는 서울시민들이 떠안고 가야할 문제이겠네요.
어떤 미췬넘이 휘발유뿌리고 불지리기 딱 좋겠노
월대는 왕이 출입하는 곳입니다. 관광온 사람들은 월대를 밟지 않는것이 예의 입니다. 어도를 밟지 말라고 역사학자, 풍수전문가, 관광가이드가 권유하고 있습니다.
왕이 사는 곳에 함부로 들어가는것도 예의는 아니겠지요?
민주국가에서는 국민이 왕인데 뭔상관 ㅋㅋㅋㅋㅋㅋ
이 나라에 왕이 있었나?
정신과나 가봐
@@nalong731 그래 고마워...
한국이 아니라 서울이지.. 한국여행이 아니라 서울여행..
조선 왕조도 부활시키시져? 북한은 아직도 조선이라던데..이러믄 국가명도 조선으로 바꾸는거 아닐지 걱정되네요. 조선은 태어나지 말아야할 귀태인것을..
영원한 나라도 없고, 부흥도 하고 망하기도 하는게 당연함. 그리고 원래 어느 나라건 마지막은 비참한 법이고요. 조선이 기록이 많이 남아있어 욕도 먹고 하지만 장점도 충분히 있는 나라임.
이견은 있겠지만 어리석은 김영삼이 중앙청을 반일감정으로 폭파시킨건 안타까움. 조선총독부 역사이기도 하지만 6.25 서울수복의 역사이기도 함. 역사는 지운다고 사라지는게 아님.
그건 깨부신게 잘한거죠.
어느 누가 궁 앞에 그딴 건물을 둘까.
그게 아직 남아있었으면 혐한 일본인들 관광명소에요ㅋㅋㅋ 총독부 건물은 사진으로나 감상하시길 추천드림. 경복궁은 원래대로 복원해서 후손들한테 물려주고 역사를 만들어가는게 더 중요함. 적어도 한국인이라면요.
나라 말아먹은 흥선이가 세운 월대. 역사도 명분도없는 희한한 월대. 왕의길 중국 사신의길 인데 뭐가 좋다고 저 사람들은 낄낄... 광화문이 점점 조선시대 유물로 가득차는구나. 정말 심란하다. 대한민국이 조선민국이 돼가고있어.
월대에서 민초들이 함께 하는 행사들도 많이 했다 하더이다
죽은 나무들은 정리좀 해야 할듯
관리자가 넘없네 입구에 표받는 사람 빼고는 넘 부실 대구지하철 화재나 남대문 화재 같은 일이 벌어져도 무방비 일듯 넘 허술 관리부실
일제보다 더 기분나쁘고 더럽고 민족반역 죄선의 잔재
통일되면 모조리 불지르고 갈아서 흔적조차 없앨 것이다
한국인척 숨어서 이간질하는
일뽕 대만늠들이 문제입니다...
중국이냐 여기가?ㅋㅋㅋㅋ
600년동안 동고동락한 조상을 욕보여도 유분수지...겨우 35년간 식민지 당했다고 일제를 찬양하고 앉아 있는거 보니....일본군소위 박정희 살리기에 혈안이 돼있는 일부 우파유튜버에 세뇌된듯
북빨갱아 입을 좀 다물자😂😂
밥은먹고다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