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년 만에 복원 '화성 행궁' 관광객 이어져 [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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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앵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은 정조대왕 때 축조한 것인데요.
    정조가 머물던 화성 행궁이 일제강점기에 파괴된 지 119년 만에 완전 복원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되찾은 세계 유산의 진면목을, 정혜윤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김소현-i4l
    @김소현-i4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또 반일감정이 샘솟네요
    복원노력이 헛되지않게 관리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cp6pf5gv6r
    @user-cp6pf5gv6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옛모습을 되찾은 유서깊은 화성행궁 그모습을 이젠 두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것이 너무 좋고 앞으로도 이런역사 유적은 복원을 꾸준히 이어갔으면 하고, 경주의 옛 신라왕궁과 황룡사 9층탑등 모습도 직접 현실감있게 체감하고 볼 수 있게 되는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Cjh-x8m
    @Cjh-x8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조형물들은 외관을 해치는듯 하네요 궁궐이 태마파크 같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