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국민학교 (초등학교) & 중학교 입학식 | 고전영상 옛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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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입학식이 처음으로 시행된 날짜와 장소는 문헌에 정확하게 제시되어 있지 않지만, 구한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입학의 즐거움은 학생들의 가슴 벅찬 기쁨이자 감격이었고, 부모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어우러져 영원한 추억의 장이었다.
    출처: 한국세시풍속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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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K

  • @yeongin561
    @yeongin561 3 ปีที่แล้ว +304

    선생님이 왕이던 시절

    • @너굴맨-g6s
      @너굴맨-g6s 3 ปีที่แล้ว +6

      ​@@김동현-j3q2f 맞기는 너나 처맞어라 진짜 ㅋㅋㅋ 틀딱들은 대한민국 헌법부터 좀 공부시켜라
      지들 신체의 자유는 있고 애들 신체의 자유는 없는줄 아나 ㅋㅋㅋㅋㅋ

    • @나세희-r9m
      @나세희-r9m 3 ปีที่แล้ว +2

      @@김동현-j3q2f 저는 버릇없이 구는거 아니면 꾸미는것은 자유라고 봐요

    • @user-tb1cn1in2d
      @user-tb1cn1in2d 3 ปีที่แล้ว

      @@김동현-j3q2f 학생이 뭘모르는게 아니라 님이 학생한테 무례하게 말하시는것 같은데요 ㅇㅇ

    • @user-tb1cn1in2d
      @user-tb1cn1in2d 3 ปีที่แล้ว

      @UCxsezSrlU7Na6V6b1wSw7Ig 어떤곳에서는 교사인권이 문제고 어떤곳에서는 학생인권이 문제인것은 케바케죠 그런데 그렇다고 자기보다 어린사람을 깔보면 선을 넘는거죠

    • @너굴맨-g6s
      @너굴맨-g6s 3 ปีที่แล้ว +4

      @@김동현-j3q2f 꼰대특 : 나이가 인생 최대 업적

  • @jppark7874
    @jppark7874 3 ปีที่แล้ว +186

    80년생인데 펑펑 울면서 봤네요....뒤에 서계신 엄마들 모습이 왜이렇게 눈물이 나며 급하지 않은 저 시대가 바이러스 시대인 지금 보니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 @아냐응-n5c
      @아냐응-n5c 2 ปีที่แล้ว +14

      80년대생도 80년대 살지도 않았지만 그마음 뭔줄 알꺼 같아요 어린시절 생각하면 어찌 그렇게 편안하고 행복한 것들만 떠오르는지 다시 돌아갈수 없으니 더 그리운거 겠죠 저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젊은 부모님도 뵙고 넒은 운동장과 나무로된 교실 복도도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 @jonghyukpark6528
      @jonghyukpark6528 2 ปีที่แล้ว +2

      @@cari_ari 너무 나쁜 기억만 있군요.

    • @user-mh3br3rb9i
      @user-mh3br3rb9i 2 ปีที่แล้ว +5

      79년생입니다ㅜㅜ저도ㅜㅜㅜ

    • @cristinashin2501
      @cristinashin2501 2 ปีที่แล้ว +4

      ㅎㅎㅎㅎㅎ
      76년생이요^^ 정말 생각나요
      12월25일생이라서 77년생이랑 학교다녔어요 1학년 5반
      정은주 선생님^^♡♡♡♡♡♡
      이수민 보고싶어!!!!!!!!!!

    • @僕が先に好きだったのに
      @僕が先に好きだったのに ปีที่แล้ว +1

      갱년기라서 그런거임 ㅇㅇ

  • @koreanvincemcmahon
    @koreanvincemcmahon 3 ปีที่แล้ว +71

    1:01 최소 엄마 육성회장

    • @strawberry_star3
      @strawberry_star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희 아버지 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gy4333
      @ygy4333 22 วันที่ผ่านมา

      하얀색 수트? 턱시도 입은 아이 아 웃겨죽겠네요 ㅋㅋ

    • @ygy4333
      @ygy4333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위에 진짜 인가요? ㅋㅋ

  • @volatilemessage7025
    @volatilemessage7025 2 ปีที่แล้ว +37

    난 89년도에 서울에서 국민학교 입학했지만 저 영상 속 86년도에는 강릉에서 살고 있었지. 저런 영상들 보면 기분이 참 반갑기도 하면서 묘하게 울컥한다. 저 시절의 우리 엄마는 30대였는데....지금은 70대가 되셔서 쇠약해진 모습을 보면 저 시절이 서럽게 그립다. 젊고 건강한 엄마가 계시던 시절이니까.

    • @toystory79
      @toystory79 ปีที่แล้ว +1

      공감!

    • @user-Griezman
      @user-Griezman ปีที่แล้ว +1

      네 저때 엄청 튼튼했던 슈퍼맨 어머니들이 이젠 허리통증에 백내장 임플란드 코로나에 고생하죠

    • @미정김-k6r
      @미정김-k6r ปีที่แล้ว

      저두 눈물납니다 ~공감하구여

  • @서정-e6v
    @서정-e6v 3 ปีที่แล้ว +491

    저때 선생들 돈밝히고 애들 싸다구 날리고 ... 아직도 생생하다

    • @matcha-creampuff1234
      @matcha-creampuff1234 3 ปีที่แล้ว +32

      맞아요.. 딱 저때 저희 아빠가 초등학교 계실 때 였는데 저희 친할머니가 돈 안보냈다고 저희 아빠 2학년때 싸다구 날렸다네요..

    • @DavidLee-zv5sp
      @DavidLee-zv5sp 3 ปีที่แล้ว +12

      우리 또래들~~ 난 1985 입학

    • @밤하늘-c5d
      @밤하늘-c5d 3 ปีที่แล้ว +22

      저 초1 조회 때 옆 친구랑 킥킥댔다구 싸다구 맞은 기억이 나네요^^ 옆 칭구랑 같이 소곤소곤 킥킥 댔는데 나만 싸다구 맞은 이유? 엄마가 촌지를 안 줘서ㅋㅋ 쌤이 이유없이 계속 부르셨는데 박카스만 눈치없이 사갔더라는 엄마의 전언

    • @YU-mg8ld
      @YU-mg8ld 3 ปีที่แล้ว +15

      와.. 제얘기하시는줄.. 그때생각하면진짜 피가거꾸로솟아요 지금도

    • @성장하는엄마의3분
      @성장하는엄마의3분 3 ปีที่แล้ว +22

      1학년 입학식날 줄 제대로 안선다고 부모님들 다 계시는데 줄 전체를 지나가며 한쪽손으로 볼 당기고 다른손으로 뺨때리먀 2초 간격으로 지나가더라구요 ... 줄줄이
      정둘자 샘 ----- 마산 무학초

  • @허지혜-x8z
    @허지혜-x8z 3 ปีที่แล้ว +89

    저땐 수준 이하 선생들도 많았고 나도 몇번 걸린 적이 있음.

    • @yoonsukyeol10bird
      @yoonsukyeol10bird 3 ปีที่แล้ว +7

      나쁜짓은 저때 선생들이 다하고 책임은 전혀 안지고
      지금 고시같은 임용시험 뚫은 젊고 능력있는 선생들이 업보 고스란히 물려받고 고통받는중

    • @rilke1117
      @rilke1117 3 ปีที่แล้ว +2

      그때도 모든 영역에 사람이 부족했던 시기..또 처우도 나빴다..
      2년제 나온 선생님도 많았는데...인성은 지금보다 훨 나았음...안좋은 선생님이 주로 기억나는거지..
      요즘 애들이 학교에서 뭘 배우나...별기대도 안하더만..지금 선생님들이야 그나마 대우가 낫지

  • @hyup719
    @hyup719 ปีที่แล้ว +8

    81년생 입니다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내가 저랬나 싶네요. ㅋㅋㅋ 훈훈하고 포근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 @루나리나-j8b
    @루나리나-j8b 3 ปีที่แล้ว +897

    저시절 좋은선생도 있었지만 폭력배 선생님들 천지였죠...ㅎㅎ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77

      저 국1때 담임샘 있잖아요. 남자분이신데요.
      제가 너무 답답하다고 저를 정신차리게 해준다고
      저를 학교변소까지 들고 가가지고 변소칸의 문을 하나
      열고 "빠뜨릴까? 말까?"하시면서 겁준적도 있었어요.

    • @배때리까
      @배때리까 3 ปีที่แล้ว +98

      저시절 샘들 참 무식하고 폭력적이였죠 운동회때 말안듣 아이 그많은 학부형 아이들 앞에서 싸다구 때리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 @루나리나-j8b
      @루나리나-j8b 3 ปีที่แล้ว +39

      @@배때리까 맞아요 당시 그런선생님 많았어요

    • @루나리나-j8b
      @루나리나-j8b 3 ปีที่แล้ว +48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그시절 진짜 폭력선생 정말 많았었죠.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21

      @@배때리까 폭력교사의 기준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더라고요.

  • @yoon6421
    @yoon6421 3 ปีที่แล้ว +43

    초2 때 5학년 수업중인 복도에서 친구 이름 크게 불렀다고 어떤 남자 선생님한테 뒷덜미 잡혀서 양쪽 싸대기랑 뒤통수 맞았는데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순간 눈 앞이 깜깜할 정도였음. 3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그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 지금 나는 교직에 있는데도 그 선생님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9살짜리가 뭘 안다고.. 복도에선 조용히 하는 거라고 주의를 주면 되잖아.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4

      저는 국3때인가 국5때인가 친구둘이랑 복도에서 말뚝박기 하다가 지나가던 교감샘이 봐가지고
      쉴새없는 손찌검을 당하고나서 복도에 손들고 서 있었어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3

      저는 그리고, 제가 그렇게 한거 아버지,어머니한테 바로 정보 전달되었어요. 왜냐면 우리 부모님도 국딩교사셨거든요.

    • @추격자-b4u
      @추격자-b4u 3 ปีที่แล้ว +4

      그때는 재미로 때리던 시절이었어요.청소시간에 아무 잘못도 없는데 괜히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마대자루로 패던 시절이었으니까요.그냥 때리는걸 즐겨했던거 같애요,그러니까 깡패새끼들이죠.디지게 팰 정도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이죠.

    • @빌클린턴-n3u
      @빌클린턴-n3u 2 ปีที่แล้ว +3

      옛날 학교나 옛날 군대나 선생님들 선임들의 폭력은 상상을초월하네요

    • @들국화-e8z
      @들국화-e8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국민학교 6학년때 교감선생님이 복도에 지나가시길래 인사했는데 갑자기 제가슴을 꼬집는거예요..
      그땐 너무 창피해서 누구에게도 말못했었는데
      어른이되서 생각해보니 그나쁜놈 감옥에 쳐넣었어야했다.

  • @희동오빠
    @희동오빠 4 ปีที่แล้ว +28

    80세대인 저도 추억이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왜이리 세월이 빨리 갈까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1

      어른이 되면 감당할 것들은 많은데 감당할 시간은 적으니까요..
      우리 조카가 부러워요. 글 읽기와 셈 하기만 잘하면 되니까...

    • @불곰-f7p
      @불곰-f7p ปีที่แล้ว

      요즘은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아이들은 맘편히 학교 다니고 그리고 선생님들은 아이들 수준에 맞쳐서 재밌게 놀아줍니다ㅎㅎㅎ

  • @czt5610
    @czt5610 3 ปีที่แล้ว +78

    저시절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일부 선생놈들은 애들을 발로 밟고 뒤돌려차리로 때리고 지금은 정말 상상도 못할거다.. 인격적으로도 개무시에 있는집 애들과는 친하고 없는집 자식들에겐 경멸의 눈으로 쳐다보고...그놈들이 지금 70대전후 일거다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11

      저 국1때 담임샘요. 저 산수 못한다고 저한테 귀싸대기를 몇번이나 휘갈리시는지
      제가 정신없이 눈앞에 별을 본것이 한 5분 10분일 거예요.

    • @지남철-z6z
      @지남철-z6z 3 ปีที่แล้ว +4

      이게 다 보면 모든 사람
      을 뒤섞어 똑똑한 사람
      만 교육자로 뽑다 보니
      많은 교육자 후보중 깡
      패나 건달 양아치 같은
      사람이 교육자로 뽑힐
      수 있어요 이런 사람이
      가르치는건 다른 교육자
      같은데 아이가 잘못 하면
      욱 하는 성질에 개패듯 두
      들겨 패는게 문제죠

    • @지남철-z6z
      @지남철-z6z 3 ปีที่แล้ว +4

      저도 공감 합니다 특히 젊은 선생들 그런 선생
      한두명정도는 있었어요

    • @지남철-z6z
      @지남철-z6z 3 ปีที่แล้ว +2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만약 군대를 특수 부대나
      유디티 출신의 사람이 선
      생으로 들어 왔다 생각 해
      보세요 어린 아이들 태권
      도 옆차기 돌려차기등으로
      개잡듯 팼을 것입니다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지남철-z6z 자신들은 어차피 "한국놈들은 어차피 때려야 말을 들어~!"를
      믿고 있을테니까요.

  • @도우너어서오고-t3e
    @도우너어서오고-t3e 3 ปีที่แล้ว +362

    촌지 넘치던 시절 저때 교사들 꿀 빨았지

    • @yejulove1725
      @yejulove1725 3 ปีที่แล้ว +26

      촌지주는 애들 눈에 띄게 편애함
      절대 안때리고 나같은놈은 귀싸대기 매일 쳐맞고..
      그어린나이에 왜 우리부모는 선생한테 돈안줘서 난 이렇게 맞아야하지 이런생각까지했음;
      한번은 수업끝난후에 담임선생 책상청소하다가
      맨밑서랍을 열었는데 반장 부반장등 편애하는애들
      이름써있는 돈봉투 무더기로 발견한날도있음..

    • @applekim4373
      @applekim4373 3 ปีที่แล้ว +12

      @@yejulove1725 맞아요.
      경험자. 아빠가 촌지를 과례대로 드리니. 제가 삐둘게 앉아 있어도. 저를 칭찬 하시더라구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 절대 공부에는 참견하던지 신경써주지 않음.

    • @지금부터는_SEGA_整理한
      @지금부터는_SEGA_整理한 3 ปีที่แล้ว +3

      죄송한디 촌지가 뭐에요??

    • @yejulove1725
      @yejulove1725 3 ปีที่แล้ว +8

      @@지금부터는_SEGA_整理한 본래뜻은 따로있긴한데 안좋은뜻으로 뇌물(돈봉투)같은거라고 보면됩니다

    • @지금부터는_SEGA_整理한
      @지금부터는_SEGA_整理한 3 ปีที่แล้ว +3

      @@yejulove1725 오 감사해요

  • @꽈세제비-e5d
    @꽈세제비-e5d 3 ปีที่แล้ว +149

    초등학교때 많이 맞았습니다 중학교때 도많이맞았습니다 고등학교때 많이맞았습니다 군대에서죽도록맞았습니다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7

      그것이 ...제가 잘하고 못해서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잘하고 못해서이기도 하더라고요.

    • @아낙-s7r
      @아낙-s7r 3 ปีที่แล้ว +6

      ㅎㅎㅎㅎ저도 머 ㅋㅋㅋ 나이드니 잊혀지네요 복수하고싶고 그렇더니 상종안하고 살아요 전 ㅋㅋ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4

      @@아낙-s7r 저는 어떤것은 성장한 후에야 그 매의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순진하기만 하고 고집스럽기만 했더니 돌아오는 불이익을 겪어보면서요. 잊혀지는 것 보다는 이해가 간다고 해야할까요?^^

    • @wonderfulkorea2813
      @wonderfulkorea2813 3 ปีที่แล้ว +2

      매를 너무 아껴서 탈(?)인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으니 빠른 훈육이 말보다 매가 먼저나간 시절 ㅎㅎ
      지금은 아이들이 적고 귀하니 충분히 천천히 말로 가르쳐도 가능한 세상으로 바뀐거죠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 영상이네요 ㅎㅎ
      ~♡♡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2

      @@wonderfulkorea2813 91년도에 '나는 왕이로소이다'하면서 과잉보호 하지말라는 캠페인도 있었어요. 버릇나빠진다고요..

  • @jwpark895
    @jwpark895 2 ปีที่แล้ว +12

    너무나그리운80년대의기억들
    하루만이라도 돌아가볼수있다면~~~~~~

    • @park88891
      @park88891 ปีที่แล้ว +1

      일본 대도시 지역 변두리 여행 추천요 80년대로 타임머신 타고 간 느낌

  • @바둑이랑지연이랑
    @바둑이랑지연이랑 3 ปีที่แล้ว +62

    코닦으라고 가제 손수건 이름표에 같이 달아줬었는데ㅋㅋ86년 입학이면 지금 43세ㅋㅋ

    • @annykh79
      @annykh79 3 ปีที่แล้ว +2

      저 입학하던 때네요ㅋ 에휴 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나ㅠㅠㅋ

    • @호야-z9q
      @호야-z9q 3 ปีที่แล้ว

      42아니냐?

    • @바둑이랑지연이랑
      @바둑이랑지연이랑 3 ปีที่แล้ว +3

      @@호야-z9q 79년생이니 43이지.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저는 유아원 때 그거 달고 다녔어요. 바로 그해까지 미혼이셨던 우리 둘째고모가
      식사도중에 그것으로 닦으라고 가르쳐줬던 기억이 나요.

    • @Cro-cop
      @Cro-cop 3 ปีที่แล้ว +1

      79 맞아요 ㅎ 제가 78인데 85년도에 국민학교 입학했으니까요.

  • @교과서박물관
    @교과서박물관 4 ปีที่แล้ว +25

    저시절 맛있는것도 좋은 장난감도 없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니 모든것이 그리워진다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ปีที่แล้ว +1

      트럭자전거랑 화약총이랑 팔았었어요. 그리고, 딱성냥'이라고 있었는데요.
      그거 화재위험 생긴다고 뺏아버렸어요. 우리 국민학교옆에 양송이공장에서
      한번 불난 적 있었어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저 국6시절에 학교앞문구사앞에서 맥콜시음회도 하고 그랬어요.
      공짜라니까 다 몰려들어가지고 다 마시고 그랬어요.(88년도)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1

      제리뽀 라고 있었어요. 중절모모양의 용기에 한개씩 제리를 담아서
      팔았어요. 그 시엠송이 ♪앵두보다 더 이뻐(제리뽀 제리뽀) 말랑말랑한 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샤니 제리뽀 ♪
      그리고, '동물의 왕국'이라고 ♪코끼리가 이긴다 (아냐 아냐! )사자가 이긴다(아냐 아냐!) ♪
      하는 것도 있었고
      그리고, '코끼리코'라고 쭈쭈바의 일종도 하나 있었어요.
      ♪코끼리 코 코끼리 코 ♪ 시원하게 쭉쭉 맛이 있게 쭉쭉 ♪ 시원한 얼음빙과 00코끼리 코 ♪
      도 있었어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그리고, 국4시절부터인가 한국로보콤 이라고 원격조종하는 그런
      모형레이싱카나 그밖에 미니어처 차량들도 있었어요.(경진대회도 있었어요.)
      맨날 ♪흔들흔들 흔들흔들 흔들카 ♪ 하기도 하고 약간 랩풍으로
      ♪핸들카 면허증도 드려요. 붕붕! 붕붕! ♪하기도 하고
      또 킷트카 라고 당시에 '전격제트작전'이란 외화의 인기에 힘입어서 나온 원격조종
      차 있었어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우리형하고 우리형동창인 형하고 작은오락기 그거 서로 사고파는 거래를 했다가
      우리형동창인 형이 불어버려가지고 우리형이 우리 아버지한테 엄청나게 매 맞은 적이
      있었어요. 손바닥보다 작은 오락기도 있었어요.

  • @metice1937
    @metice1937 2 ปีที่แล้ว +12

    저땐 참 운동장이 엄청커보였는데 성인이 되서 우연히 학교운동장보니 엄청작아보여서 기분이상했는데...그립네요.그때 내 주변사람들이...

  • @김세호-k6l
    @김세호-k6l 4 ปีที่แล้ว +78

    86년도 국민학교 2학년때 선생님 이 시계풀면 폭풍싸때기 맞던 그아이 지금 뭐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 @astro4400
      @astro4400 4 ปีที่แล้ว +9

      촌지를 안드렸나보네요...

    • @채유리-c6v
      @채유리-c6v 3 ปีที่แล้ว +14

      엿날선생들 참 무식했어..으휴

    • @서경수-r7g
      @서경수-r7g 3 ปีที่แล้ว +2

      86년이면 저도 9살 2학년이었네요...90년 6학년까지 80년대는 국민학교를 다보내었네요

    • @taeyounghan6861
      @taeyounghan6861 3 ปีที่แล้ว +8

      어린 아이들을 무식하게 때리는 쓰레기 선생 새끼들..지 자식들도 그렇게 때리나?..지금 같으면 교도소 행이다........

    • @주권방송1
      @주권방송1 3 ปีที่แล้ว +7

      단체로도 맞았고 촌지 안가져오면 더 쎄게 맞음 집이 가난하면 더더욱 쎄게 맞고

  • @user-gt6lw5uc7f
    @user-gt6lw5uc7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애기들 다 너무 귀엽다 ㅋㅋㅋ
    다들 잘 살고 있겠지 😊

  • @jsm9252
    @jsm9252 3 ปีที่แล้ว +67

    86년도 저때 초등학교에 입학했던 아이들은 79년생으로 2020년 현재기준 한국나이로 42세다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2

      12.12쿠데타의 해에 태어난 아이들....

    • @애플이-t8x
      @애플이-t8x 3 ปีที่แล้ว +3

      그럼 지금은 43?!

    • @배때리까
      @배때리까 3 ปีที่แล้ว +2

      저때는 7살도 초등학교 들어갈수있었죠 빠른 78년 이것때문에 어른되서 사회생활때 학년으론 선배인데 나이론 한해후배 개족보 되는거죠

    • @alstjdtk86
      @alstjdtk86 3 ปีที่แล้ว

      44살 아닌가요?

    • @똗-z2j
      @똗-z2j 3 ปีที่แล้ว

      저희 부모님이랑 나이 같아요!

  • @이맹구-d4s
    @이맹구-d4s 2 ปีที่แล้ว +4

    국민학교 3학년때인가 학교에서 무슨 기부인가 한다며 반마다 쌀을 가져오라고 시켰는데 한 친구가 검은 비닐봉지에 쌀을 가져왔는데. 여자 담임이 검은 비닐봉지를 바닥에 던지며 넌 이렇게 조금 가져올거면 가져오질 말던가 거지새끼인가 이 말 그 어린 나이에 아직도 기억할정도로 충격이었습니다. 폭력의 시대 .. 여자 선생은 따귀가 기본이었고 남자 선생은 머 말 안해도 다들 아실듯.. 거기다 촌지 달라고 노골적으로 부모님들한테 전화 걸었고.

  • @고바위
    @고바위 3 ปีที่แล้ว +4

    지금의 초등학교 입학식때보다 최소 4~5배나 많넹 시끌벅적한 저시절의 입학식은 이젠 꿈에서라도 보기 힘들다 저땐 서로 눈맞춤만 해도 짝꿍이나 친구가 되엄는데 ㅠㅠ ...

  • @where_wh
    @where_wh 3 ปีที่แล้ว +3

    4분단 맨끝줄이 ㅣ년내내 제자리였습니다. 앞 두세줄까지가 이쁨받던 애들, 선생님 시선도 딱 거기까지만이었죠. 짝한테 매일 맞고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했던시절... 알고도 묵인했던 그 늙은 여우선생님 얼굴이 아직도 또렷하네요. 가난이 죄였던 시절이었습니다.

  • @juneric5926
    @juneric5926 4 ปีที่แล้ว +32

    우와... 초등학교 입학식인데도 애기들 차렷열중셧 막하고,, 이제 교실들어가면 선생님들이 숙제 안해오면 손바닥 막때림.

    • @동생놈바보
      @동생놈바보 4 ปีที่แล้ว +4

      얼마나 애들을 쪼아댔으면 막 초등학교 들어간 애들이 저렇게 할까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ปีที่แล้ว +2

      저는 좀 1학년이 된지 한두어달정도였는데도 둔해가지고요. '숙제'가 뭔지를 몰라가지고
      처음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같은 그런 기초문구 그거 칸칸 숙제지에 써오라고 했는데
      안 써가지고 와가지고 담임샘한테 혼나고 손바닥을 맞는데도 제가 왜 혼나고 손바닥을
      맞는지도 몰랐어요. 우리 담임샘이 우리 국민학교교사셨던 부모님한테 전화를 해가지고
      숙제하는 법 좀 가르쳐주라고 했을 정도였어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우리 1살적은 사촌동생은 공부는 잘했는데 왼손잡이라 놔서 자기도 모르게 왼손을
      썼다고 담임샘한테 매로 어깨를 맞고 그랬어요.

    • @하루-c1e
      @하루-c1e 3 ปีที่แล้ว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제가 아마 초2때 그때가 2000년때 였는데 제가 숙제를 안해서 쌤한테 벌받은적이 있었어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하루-c1e 92년생이신가요? 고아성과 동갑인...

  • @임진웅-i7t
    @임진웅-i7t 4 ปีที่แล้ว +129

    저때 선생님들은 한마디로 '25평의 왕'이었죠

    • @동생놈바보
      @동생놈바보 4 ปีที่แล้ว +13

      표현....대단하십니다. 진짜 딱임

    • @Babybob007
      @Babybob007 4 ปีที่แล้ว +20

      선생'님'도 아님. 그냥 선생들이지. 지금도 가끔 나오는것 같던데 명색이 교육자라는 선생들이 '미친개' 같은 별명을 갖는다는게 벌써 정상이 아님. 무슨 시정잡배, 조폭도 아니고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바른길로 인도해준다는 사람들이 저런 별명 듣는다는게 말도 언되는 소리임.

    • @김기용-m2z
      @김기용-m2z 4 ปีที่แล้ว +27

      진짜..저시절에는 왜그렇게 때렸는지..때리는 이유도 이유같지도안한은 걸로 때리고..귀싸대기는 기본이고..저당시 선생들 반성해야되...

    • @Tuss2233
      @Tuss2233 3 ปีที่แล้ว +14

      저새키들 지금만나면 쑤셔버려야지

    • @jsm9252
      @jsm9252 3 ปีที่แล้ว +3

      저때 손바닥때리는건 그나마 양반이었죠

  • @아직은나도청춘
    @아직은나도청춘 3 ปีที่แล้ว +5

    그래도 1960년도 우리때보다는 세련됬네요 ㅋㅋㅋ 선생님이 무서워서 변소갔다 온다는 말도 못하고 바지에 오줌싸고 선생님한태 뒤지게 어더 터지고 추운 한파에 꽁꽁얼어서 카시미론 솜바지에 살얼음 엄청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각했다고 출석부로 대갈통 날리고 싸대기 맞아도 짹소리 못하고 울기만 했던 그때 그시절 참 순진하고 멍청했었네요 선생님은 그림자도 밟는것이 아니라고 배웠죠? 선생님은 변소도 안가는줄알고 국민학교 졸업했네요ㅋㅋㅋ 너무 어더 터지고 오니깐 저희 엄마가 짚푸라기에 겨란한줄 담아서 선생님 주고부터 덜 때리고 그다음부터 수시로 엄마가 교실에 와서 청소해주고 봉투에 2~3천원씩 담아서 줬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이윤선 선생님 저하늘에 별이되셨겠네요 예나 지금이나 선생 양반들 돈좋아하죠?

  • @김땡땡-t5y
    @김땡땡-t5y 3 ปีที่แล้ว +21

    교장선생님 연설2시간씩 하던거 생각난다

    • @날아라거북선-t6e
      @날아라거북선-t6e 3 ปีที่แล้ว +2

      '우리~리 00국민학교~민학교~학생 여러분~여러분 안녕하십니까~십니까~' 마이크도 안좋아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겠는데 정말 한시간씩 하셨음.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1

      @@날아라거북선-t6e 중간에 아이들이 잡담하면 연설하는 도중에 "야~! 거기 떠들지마!!"가 피쳐링으로 나왔지요.

  • @damnpeach
    @damnpeach 3 ปีที่แล้ว +8

    한학년에 13반이 넘고 한반에 60여명이 넘어
    오전,오후반도 했던 시절...

  • @sulee5383
    @sulee5383 3 ปีที่แล้ว +1

    요또래 강릉 출신이에요~~ 울학교는 아니지만 넘 반갑네요~~♡♡♡ 딱 내모습,울엄마 모습 그리고 패션~~

  • @김태은-n3g
    @김태은-n3g 3 ปีที่แล้ว +51

    0:26 우앙 다 같은 미용실 다니시낭

    • @계계졍
      @계계졍 3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람-q3m5z
      @사람-q3m5z 3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 뿜었다ㅋㅋ

    • @계계졍
      @계계졍 3 ปีที่แล้ว +1

      ㄹㅇ 보기만하면 뿜넼ㅋㅋ

    • @OH-kc5yy
      @OH-kc5yy 3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진혁-p6e
    @김진혁-p6e 3 ปีที่แล้ว +86

    겁나 맞았던때 개쓰레기 선생도 많았다

  • @뒹굴뒹굴-d3s
    @뒹굴뒹굴-d3s 3 ปีที่แล้ว +6

    진짜 애들 많을때다..ㅋㅋ 86년 아 소름.. 나의 입학식 그때 그시절이구나

  • @이수빈-n6k5x
    @이수빈-n6k5x 3 ปีที่แล้ว +1

    우와 딱 80년 생인데여...너무 새삼스럽네여...
    어찌 이런영상을 올릴생각 하셨을까....ㅋㅋ

  • @짱쩡-y4u
    @짱쩡-y4u 3 ปีที่แล้ว +27

    아이들의 표정이 순수해보이면서 다 조숙해보여

    • @sbaptsbapt18
      @sbaptsbapt18 3 ปีที่แล้ว

      선생님 교권이 지금은 땅바닥에 떨어졌음ㆍ 그림자도 못밟던 시절ㆍ선생님 눈도 함부로 못봄
      정말 많음ㆍ전교생
      1000명 이상~됩니다.

    • @vanechkapark
      @vanechkapark ปีที่แล้ว

      ​@@sbaptsbapt18한학년이 천명 넘는 학교도 흔했습니다.

  • @lch6732
    @lch6732 3 ปีที่แล้ว +3

    지금에 40대들 나도 같은세대
    그리고 저당시 선생들이 참 좋았지
    기분이 우울하다 싶으면
    애들 신나게 패서 스트레스도 없고
    촌지는 당연히 받았고
    스승의 날이면 한학급이 50명이 넘으니
    선물이 우르르
    명절때도 짭잘하고 ㅋㅋ
    가장 기억에 남고 화나는게
    어른되서도 만나던 당시 여자반장(여사친)
    이친구가 좀 넉넉한 집이 아니었음
    반면 여자부반장은 잘사는집
    암튼 반장선거직후 여자반장 심부름 보내고
    없는자리에서 왜 저런애를 반장으로 뽑았냐고 애들한테 윽박지르던 여선생
    지딴에는 부반장이 반장을 하길 바랬을듯
    그래야 뜯어먹을 확실한 명분이 있을테니
    암튼 당시 그친구가 모를리가 없을테고
    그친구는 성인이 되서도 그게 상처로 남아
    술자리에서 우는거 보면서 참 안타까웠음

  • @udod342
    @udod342 3 ปีที่แล้ว +14

    저땐 촌지 안주면 발표도 안시켜주고 일기장에 확인 했다는 아무글도 안적어줬지...선생이 싫어하는 애들은 이유없이 맨날 때리고...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나는 국6때 일기장은 성실히 잘써가지고 상까지 받았었는데요.^^

    • @추격자-b4u
      @추격자-b4u 3 ปีที่แล้ว

      맞아요^^ 차별 존나 심했어요.

  • @hd-gw8pl
    @hd-gw8pl 3 ปีที่แล้ว +22

    회사든 학교든 온갖 부정행위가 난무했던 시절..뒷돈도 당당히 요구했던시절

    • @남이상만-r8c
      @남이상만-r8c 2 ปีที่แล้ว

      지금현시대도 그래요~~!! 두발달린
      인간들 삶은 정답 없음!!!! 자본주위 입니다.
      누가 죽던 살던~~~~~~!!!!!!

    • @hd-gw8pl
      @hd-gw8p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이상만-r8c 자본주의 임...

  •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3 ปีที่แล้ว +7

    진짜 초등학교 교실 바글바글 한반에 52~53명정도
    저 초1~2학년때까지는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2부제로 해야할정도로 많았음
    그래도 저때가 좋았던거같다
    열심히살면 기회도많았고 개천용도 많이나왔었던때

    • @nykim9293
      @nykim9293 ปีที่แล้ว +1

      저는 90년대 초반에 그거 했어요 그나마 한학기만요

  • @깜상-x4u
    @깜상-x4u 2 ปีที่แล้ว +2

    가슴에손수건달고입학하던생각이나네요~그립다 어느새 50대가되버렷네요ㅠ

  • @TVTV-rq1bd
    @TVTV-rq1bd 3 ปีที่แล้ว +6

    엄마들 머리스타일이 다 똑같네 ㅎ
    그래도 저렇게 아이들도 북적북적
    저때가 그립다
    코로나 시대를 살고있는 지금으로서는...

  • @버내너-r7l
    @버내너-r7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당시 영상들을 찍어뒀던 사람들 덕분에 40년이 지나고 방에서 전화기로 누워서 보고 있네

  • @배문섭-k7v
    @배문섭-k7v 3 ปีที่แล้ว +14

    저때부터 인구정책을 잘했으면 지금 같은 인구절벽시대는 오지 않았을텐데...

    • @파크랜드-p2m
      @파크랜드-p2m 3 ปีที่แล้ว +1

      저때는 너무 많이 낳아서 둘만 낳아 잘키우자가 모토였음

    • @서밋-h1u
      @서밋-h1u 3 ปีที่แล้ว +2

      지금의 인구절벽은 경제가 힘들어서임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1

      브레이크를 못 잡았잖아요. 아~! 그때 민지로 더 알려진 그 아역이 모델로
      나와서 하나 낳아서 잘 키우자는 공익광고 했잖아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故김주승씨가 결혼하는 신랑으로 나오셔가지고 점점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좌좌좌좡~♪ 하고 운명교향곡을 배경으로 공익광고협의회 하고 그랬잖아요.

    • @user-Griezman
      @user-Griezman ปีที่แล้ว

      저때 뭘 바람!! 저때 20대 30대들 맨날 대모하던거 모르져? 촛불시위?
      저땐 쇠파이프 수류탄 시위였어요
      헬기 탱크가 돌아다니던

  • @공잘차는허리디스크환
    @공잘차는허리디스크환 ปีที่แล้ว +2

    우리때는 이렇게 학생수가 많았었구나. 에휴

  • @아침햇살-v9t
    @아침햇살-v9t 3 ปีที่แล้ว +6

    세상에나 그때 그 시절🥰

  • @표범-r1h
    @표범-r1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렇게 난 어른이 되었고 저만한 자식이 생겼네... 세월 참 빠르구나

  • @veronica-9900
    @veronica-9900 3 ปีที่แล้ว +9

    저랑 동갑인 친구들이군요..
    우리 딸들보다 어렸을적 ㅎㅎ
    그시절 나비넥타이는
    부의 상징인가요 ㅋㅋ

  • @hni5706
    @hni5706 2 ปีที่แล้ว +2

    손수건과 색리본을 같이 옷핀으로 꽂았었죠..
    정확히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아마 콧물 닦으라고 그러지 않았나..싶어요. 그땐 아이들의 옷소매가 콧물로 노랗고 하양게 떡졌으니까 ㅎㅎ
    저때가 그립네요..

  • @nabi-04
    @nabi-04 3 ปีที่แล้ว +4

    울엄마도 86년도에 중학교 입학하셨을텐데
    세월 너무 빠르다

  • @박병기-s6x
    @박병기-s6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80년이면 난3살 😮‍💨아 옛날이여 😄옛날로 돌아갈수없지만 압으로 잘살자😂

  • @미드미-n1t
    @미드미-n1t 4 ปีที่แล้ว +10

    기준 ~~~~!!! ㅋㅋㅋㅋㅋ 하면 알아서 딱 대형을 갖주던 시절 ㅋㅋㅋ

  • @amber3064
    @amber3064 3 ปีที่แล้ว +3

    국민학교 85년 입학하고 4학년때 서울88올림픽
    잠실 경기장에서 벤존슨 선수가 달리는거 보고
    인간이 저렇게 빨리 달리수가 ㅎㄷㄷ;;
    아~ 그 시절 쌍문1동 살던 아이가 이젠 45세 입니다 오랜 시절 영상을 보니 그립습니다

    • @빨갱유모차길냥맘
      @빨갱유모차길냥맘 3 ปีที่แล้ว

      혹시 1년 늦게입학 하셨었나요?

    • @확C
      @확C 2 ปีที่แล้ว

      @@빨갱유모차길냥맘 님이 나이잘못계산하신듯 아무래도

    • @Cro-cop
      @Cro-co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C 현재 23년 기준에서 2년 전 댓글인데 45세면 지금 47세 라는거잖아요.
      그래서 맨 위에 댓 분이 1년 늦게 입학했냐고 물은듯?
      저도 78년생이고 85년 입학인데 지금 46세니까요.

  • @반반-x2x
    @반반-x2x 2 ปีที่แล้ว +2

    앨범에보면 딱 저 분위기
    새록새록하네 입학하고 교실에서 쉬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넹 ^^

  • @첫눈처럼-u9u
    @첫눈처럼-u9u ปีที่แล้ว +1

    저는89년 국민학교 입학했는데
    그래도 그때는 우리나라가 고도성장에
    밥은 안굶고 학교 다녔죠 국민학교 1학년이어도 선생님한테 엄청시리
    뚜드려 맞고 학교다녔지만 영상보니
    옛날생각 나네요

  • @roblox-Gellar
    @roblox-Gellar 3 ปีที่แล้ว +25

    우리 엄마, 아빠가 이때 국민학교를 입학한거구ㅏ
    국민학교 입학한게 아니라 7살이셨구ㅏ 착각했네요..;

  • @물방개-h2o
    @물방개-h2o 3 ปีที่แล้ว +1

    영동MBC 땜시 추억팔이 하느라 너무 좋구만유~ 저 국민학교 입학시기랑 같네유ㅡㅋㅋ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쯔양팬-d5t
    @쯔양팬-d5t 2 ปีที่แล้ว +6

    78년도 국민학교 입학식이 생각나네 ~어느덧 50대 초반😭😊

    • @박영숙-d7g
      @박영숙-d7g 2 ปีที่แล้ว +3

      저도요

    • @pogenman78
      @pogenman78 ปีที่แล้ว +1

      저눈 78년생입니다

    • @Cro-cop
      @Cro-co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78년생 입니다 ㅋㅋ 저희 누나랑 같은 나이시네요!

  • @마스크-i1s
    @마스크-i1s 2 ปีที่แล้ว +1

    나의 1학년시절이네요~~ 벌써50년의,세월이~^

  • @jun-ft1dg
    @jun-ft1dg 3 ปีที่แล้ว +5

    꼬마 아이들에게 차렷, 열중셧을 가르치는 나라.

    • @2lleyee
      @2lleyee 2 ปีที่แล้ว

      ? 차렷 열중셧이 왜

  • @TV-yp1dh
    @TV-yp1dh 3 ปีที่แล้ว +1

    뺨때리고 귀잡아 당기고 이마 때리고 책상위에 올라가 회초리 맞고ᆢ그래도 이 때가 좋았음은ᆢ
    학교마치고 친구들과 산과들로 뛰어 놀던 때가
    있어서 너무 그립습니다ㆍ사랑하는 친구들ᆢ
    그리고 아직까지 연락하고 있는 초등5학교 담임
    선생님ᆢ도시락 못싸온 친구들 위해 선생님 도시락을 기꺼이 주시고ᆢ좋은 선생님ᆢ사랑스러운 선생님ᆢ존경하고 그립습니다ᆢ

  • @goldman7856
    @goldman7856 3 ปีที่แล้ว +7

    이땐 강릉인데도 학생수가 엄청나네요

  • @제발로또1등
    @제발로또1등 3 ปีที่แล้ว +2

    86년 영상이구나 와 !! 형님 누님들이시네

  • @hnvvcs7097
    @hnvvcs7097 3 ปีที่แล้ว +6

    그래도 이때가 그립네요 좀 거칠어도 순수함이 있었어

  • @방우리-d3y
    @방우리-d3y ปีที่แล้ว +1

    84년도 입학했는데 앞으로 나란히하고 교장선생님 말씀
    짝궁과손잡구 교실행
    왼쪽가슴엔 노란 이름표 붙이고오기 ㅎ

  • @해탈심-r8w
    @해탈심-r8w 4 ปีที่แล้ว +19

    86년도 입학했어요~~^^
    79양띠들 파이팅~~!!

  • @나오미스콧-r2t
    @나오미스콧-r2t 2 ปีที่แล้ว +2

    저랑 비슷한 연령대일 듯 그래도 제 삶에서 가장 순수했고 행복했던 학창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 진짜 아무 생각없이 학교 입학
    입학당시 한글도 안떼고 그냥 무작정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두 아이를 키워보니 그때와 너무 다르더라고요

  • @grandeur-k80
    @grandeur-k80 4 ปีที่แล้ว +10

    저당시 아이들은 지금은 40대가 되었죠.

    • @jsm9252
      @jsm9252 3 ปีที่แล้ว +2

      그리고 저 당시 아이들이 지금의 초등학교 아이 부모님이 되었죠

    •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3 ปีที่แล้ว +1

      @@jsm9252
      40대 노총각 노처녀들도 꽤됩니다

  • @양봉이-q6z
    @양봉이-q6z 2 ปีที่แล้ว +1

    86년 국민학교 입학ㅎㅎ 한국나이 마흔넷ㅠ.. 저때 한 반에 60명 넘었고 오전반 오후반 있었던 시절..

  • @sbkim-ky3uz
    @sbkim-ky3uz 2 ปีที่แล้ว +2

    77년생인데 추억 돋네...

  • @moya1197
    @moya1197 3 ปีที่แล้ว +1

    내 입학 날이네 ㅎㅎ 엄마랑 손잡고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화면 속 친구들 안녕? 나이를 조금 먹었더니 급 슬프네..

  • @haruharu6661
    @haruharu6661 3 ปีที่แล้ว +5

    와 한반에 애들 진짜 많다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읍내나 시내의 초등학교만 저래요.
      저도 저 세대라서 알고요. 우리 부모님이 두분다 초등교사셔서
      전근가셨던 면단위학교에 일직 때 가봐가지고 아는데요.
      한학년에 한반밖에 없어요.

  • @kgc-boy
    @kgc-boy 2 ปีที่แล้ว

    79년 생이다..86 국민 입학이면ㅠㅠ

  • @김세호-k6l
    @김세호-k6l 4 ปีที่แล้ว +34

    이때부터 차별이 시작되는 거지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ปีที่แล้ว +2

      저 국2때 담임샘요. 우리반에 공부 못하는 학생들 몇명들을 정신차리라고
      작은칠판에 '우리는 바보입니다!'하고 복도한번 단체로 돌고 오라고 시키고
      그런적 있었어요.

    • @아기-u5t
      @아기-u5t 3 ปีที่แล้ว +1

      댓글마다 다 달고 다니시네요;; 안힘드세요? 다 다른거 보니까 복붙도 아닌것같은데

    • @creator7706
      @creator7706 3 ปีที่แล้ว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ㅋㅋㅋ...와 ㅁㅊ

    • @yezjzjzjzjzjzjzjjjj
      @yezjzjzjzjzjzjzjjjj 3 ปีที่แล้ว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헉...개 훈련이랑 다를게 없는데ㅠ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yezjzjzjzjzjzjzjjjj 좀 너무하시기는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들이 그렇게 할만큼 말을 안듣기는
      했어요.

  • @인숙이-j3e
    @인숙이-j3e 3 ปีที่แล้ว +2

    진부 국민학교에 다니던시절이 좋았어요
    학교에서 빵나눠주던 생각 그때는 정말 맛났어요 보고싶다 경애야 서울 장충동근처에살고있다고했는데 이젠 소식이없구나 건강해라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가만있자?? 빵을 나눠줘요? 우리때는 우유를 신청해서 먹는애들만 보였는데....

    • @마이쮸-y1w
      @마이쮸-y1w 3 ปีที่แล้ว

      어디 초등학교 나오셨나요?
      장충동 옆 약수동 경애는 아는데

    • @전기기사-h6r
      @전기기사-h6r 2 ปีที่แล้ว

      빵을 나눠준게 아니고 신청해야 줍니다
      빵가져온 당번이 이름 적힌 애들만 줌
      우유도 마찬가지
      집이 가난헤서 친구들 먹는것 구경하거나
      얻어먹었음

  • @kimi5918
    @kimi5918 4 ปีที่แล้ว +30

    지금 생각해보면 국민학교때 제일 많이 맞았고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서 점점 덜 맞았음. 그러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시대가 바뀌면서 체벌이 줄어간거지. 참 많이 맞고 학교 다녔음.

    • @주권방송1
      @주권방송1 3 ปีที่แล้ว +1

      의외네요 음 간곳이 남중 남고 사립이 아니라서 그런가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저는 국2때 좀 많이 맞았어요. 띄어 쓰기 못한다고 손바닥에 손등에 엉덩이에...
      국6때는 깜지 그거 정해진 시간안에 다 안썼다고 손바닥에 엉덩이에....
      그런데, 중학교때 그중에서도 중1때 제일 많이 맞았어요.
      우리 담임샘이 수학샘인데요. 우리엄마가 저 많이 시켜주라고 해가지고
      나와서 문제 푸는데 저는 꼭 안빼놓고 불러요.^^ 못 풀어가지고 손바닥에 불이
      안나는 날이 없었고요. 물파스 가지고 다녔어요.^^

    • @하루-c1e
      @하루-c1e 3 ปีที่แล้ว +1

      제가 중2땐가 학교 30분 늦어서 선도부쌤 한테 허벅지 맞은적이 기억나네요 그때 아파서 병원 갔다온걸 물어보지도 않고그냥 때리셔서 많이 억울했던적이 있었네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하루-c1e 저 고3때 여름방학두달간 입원해있다가 개학 다음다음날에
      퇴원해가지고 왔는데요. 문학샘요. 물어보지도 않고 제가 교제 안 가져왔다고 내 머리부터
      한대 때리는데 옆에 있는 애가 그제서야 "두달동안 병원에 있다가 욌습니다!"하고 말해주더라고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하루-c1e 그런데, 저는 중1때 한번 누명 써가지고 맞은적이 있었어요.
      우리교실옆이 미술실인데요. 저는 그냥 미술실옆을 지나가고 있었고
      우리반애들이 제옆에서 좀 떠들다가 화장실쪽으로 다 갔거든요. 근데 미술실의
      문이 열리면서 미술샘(남자)이 제가 누군지도 모르고 영문도 모르고 나무매로
      저를 여기저기 때리시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막 때리셔서 그냥 죄도 없이 맞았어요.
      그런데,그 미술샘이 저보다 두살이 많은 형의 중3대 담임샘 이셨거든요.
      제가 집에 가서 그 이야기를 어머니한테 해가지고 그 미술샘이 저 불러서
      미안했다고 하시고 "니가 00동생이냐?"라고 하시면서 우리형이 그때 고입해서
      재수하고 있었는데 "00이 이번에 어디 본다냐?"하고 좋은쪽으로 끝났어요.^^

  • @Tv-gb1bv
    @Tv-gb1bv 2 ปีที่แล้ว +2

    영상속 어린이 현재 40~50대

  • @그냥그래-k3d
    @그냥그래-k3d 3 ปีที่แล้ว +3

    추억돋는다 앞으로 나란히ㅜㅜ

  • @acouple12yearsapart
    @acouple12yearsapart 3 ปีที่แล้ว +2

    저는 87년도 입학했어요. 시골에서 살다가 유치원도 안 가고 입학했는데, 모든 것이 신기했어요.

  • @김덕희-k3m
    @김덕희-k3m 2 ปีที่แล้ว +1

    86년3월이면 내가 고등학교 졸업할때네~~~세월 참 빠르다

  • @박선진-r7e
    @박선진-r7e 4 ปีที่แล้ว +8

    86년도면 8살은 맞지만 생일이빨라 국민학교 2학년때네요
    좁은교실 콩나물시루 같은 느낌 그래도 얘들이 북적거리는 그 시절이 행복하죠
    그만큼 친구도 많이 사귈수 있으니깐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4 ปีที่แล้ว +1

      의 내용때문에 주말마다 눈물 적시던 그 해...

    • @Tuss2233
      @Tuss2233 3 ปีที่แล้ว +1

      과거미화 ㅋㅋ 애들 풀스윙싸다구 후리던시절인데

    • @dmskcdd6956
      @dmskcdd6956 3 ปีที่แล้ว

      미화가 심하시다 . 가난한 집 애들은 샌드백 날리던 시절인데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외곽리의 국민학교나 면단위 국민학교의 아이들이 유대감이 있더라고요.
      저런 큰 국민학교 애들은 잘 안뭉쳐요.

    • @user-Griezman
      @user-Griezman ปีที่แล้ว

      학폭 일본이지매를 시작한 세대임
      순수하기는 교실에서 서로 밟아 죽이던데

  • @해탈심-r8w
    @해탈심-r8w 3 ปีที่แล้ว +2

    강릉 명주 출신분들 보면 참 좋겠네요^^~

  • @김태은-n3g
    @김태은-n3g 3 ปีที่แล้ว +10

    5:21
    여긴 또 구..군대노..

  • @jjoso7547
    @jjoso754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에..나는 왜 이걸 보는데 눈물이 날거같지 ㅎㅎㅎ....

  • @쫑미-t4q
    @쫑미-t4q 3 ปีที่แล้ว +1

    저 진짜 초1때사던 가방 중등졸업까지 맸었는데
    중간에 바느질자국 어마무시하고 ㅋ
    요새 애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도 정신의 여유가 없겠다
    난 학교끝나고 저녁먹기전까지 계속놀았는데
    스맛폰도 없던시절 놀거리가 풍부한게 더 신기함

  • @lovelyp902
    @lovelyp902 3 ปีที่แล้ว +1

    대략 12년후쯤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그때랑 별 차이가 없어보이네요ㅜ 다른거라면 저희때는 국민학교랑 초등학교랑 혼용해서 불렀다는거?? 이름은 초등학굔데 어른들도 국민학교라고 많이 불렀고 문방구에 공책들도 국민학교라고 되어있는거 많았던게 기억나네요ㅎㅎ 지금도 생각나는 '우리들은 1학년' 오늘부터 우리도 언니랍니다ㅋㅋ

  • @seainocean7
    @seainocean7 3 ปีที่แล้ว +1

    나 국민학교때 차별대우했던 담임있었는데 가정형편어려운애들 사람취급안하구 학부모들학교 왔는데 형편어려운학부모두 무시함 부잣집애들이랑 학부모한텐 엄청잘해줌 나두 무시당했는데 그담임얼굴 아직두 기억난다 독종이었슴

  • @도원티비
    @도원티비 3 ปีที่แล้ว +5

    내나이 39 내친구 구구단 못 외운다고 선생님 슬리퍼로 싸다구 맞은게 아직도 선명하네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저는 손등이랑 손바닥 맞았어요! 다시 외울 때까지 복도에 가서 외우고
      못외우면 다시 손바닥 맞고 나가서 또 외우고 들어와야했어요.

    • @bera811
      @bera811 3 ปีที่แล้ว

      집엘못갓지요ㅠ 남아가ㅠ 젠장ㅡㅋ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3 ปีที่แล้ว

      @@bera811 그런데, 얄궂은게 뭐냐면요. 그렇게 몇번이나 교실과 복도를 왔다갔다하고 검사 맞고 손바닥 맞을 때는 안외워지더니 며칠 지나서 자동적으로 나오더라는 거지요.

  • @오석근석근
    @오석근석근 3 ปีที่แล้ว +1

    저때에 아마 국딩 3학년 쯤 댑니다 요즘엔 참고서라고 하겠지만 그땐 동아전과 표준전과 이런게 있었죠 그때 가격이 500~~600원 사이로 알고있네요 선생이 산수숙제 내주면 그거보구 전부 배껴서 답을 냈다는~~~

  • @hmlee100
    @hmlee100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시절 선생이 왕이었음.정말 요즘시대 다시 태어나고 싶을정도임.75년 및 빠른76친구들

  • @Wang-Gun
    @Wang-Gu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 시절이 그립다.

  • @MrKimjunkeun
    @MrKimjunkeu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 내친구들같고 다 우리엄마 같다... 하 미치도록 그립다ㅜㅜ

  • @본부장-e8b
    @본부장-e8b 2 ปีที่แล้ว +2

    국민학교 입학떄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1-1반 . ..금촌국민학교~~~

  • @simsim_meerkat
    @simsim_meerkat 2 ปีที่แล้ว +1

    차렷 열중쉬엇 운동장에 가만히 서있는게 곤욕이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 진짜 어린나이에 너무 싫고 힘들었던 기억

  • @장군의한마디
    @장군의한마디 3 ปีที่แล้ว +19

    주입식 한줄세우기 교육의 시작 . 교사의 학생 폭행이 만연햇던 시절 . 부모도 자기 자식 빰안후려치는데 교사가 학생 빰싸닥 후려치는건 일상이였던 시절 . 지금 생각해 보면 교육적 효과 1도 없고 그때 빰싸닥 후려쳐줘서 고맙다는 생각 1도 안듬.

  • @ubot581
    @ubot581 3 ปีที่แล้ว +1

    저기에 나 있나 찾아봤네 ㅋㅋ
    초등학교 입학식날 교문에 앞
    아스크림 리어커에서 우주볼이라는
    아이스크림 사 먹던생각, 끝나고 중국집가서 엄마,아빠랑 짬뽕 먹었는데 그짬뽕맛은 지금도 생각난다.

  • @채초류향
    @채초류향 3 ปีที่แล้ว +1

    그립네요,친구들아 지금 다들. 뭐하니?보고싶다 얘들아

  • @라넌큘러스-x4c
    @라넌큘러스-x4c 2 ปีที่แล้ว +6

    저때 선생님들 대단
    어케50여명이 넘는 아이들을
    다 케어하시고...코찔찔이들ㅋㅋ
    넘 귀욥ㅋㅋㅋ월욜 조회시간이면
    큰운동장이 꽉 차던...

    • @vanechkapark
      @vanechkapark ปีที่แล้ว +1

      케어가 아니라 무관심. 방치. 거슬리면 폭행

  • @늘푸른오아시스
    @늘푸른오아시스 3 ปีที่แล้ว +1

    4:01 어머님들 헤어스타일이 ㅎㅎ
    불량식품 많이 사먹었었는데 선생님한테 맞아서 집에가서 고자질해도 집에서도 혼나던시절 그러니깐 선생님 말씀을 잘들어야 한다고

  • @울산갈매기-v3u
    @울산갈매기-v3u 3 ปีที่แล้ว +1

    촌지에 관한 나의 경험담을 하나 소개하자면, 82년 내가 부산의 어느 초등학교 4학년 때였지 싶은데
    우리 집 바로 앞에 있는 문방구집의 딸인 동갑내기 여자아이와 처음으로 같은 반이 되었는데, 어느 날 그 아이의 엄마가 수업 중에 학교에 찾아와서는 담임이었던 여선생과 한참을 얘기하더니 그녀의 엄마가 돌아가자마자 담임이 그 애를 대하는 태도가 180도 달라지더군. 뭔가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내가 그 걸 보고난 후 선생이 학부모로부터 뇌물을 받았구나하고 의심을 하게되었지.

  • @user-ime6uidiU
    @user-ime6uidiU 3 ปีที่แล้ว +2

    79년 생들이네요.. 지금은 43되겠군요...
    저땐 참... 진짜 치맛바람과 촌지로
    말도안되는 이유없는 차별을 당한학생들 많았죠

    • @wuf8i2bndoqkqnd
      @wuf8i2bndoqkqnd 2 ปีที่แล้ว +2

      경제적 여유가 시작되던시기
      십대시절의 문화의 전성기
      이십대시작은 imf
      삼십대시작은 금융위기
      사십대시작은 부동산 폭등과 코로나시대 ㅎㅎ
      오십대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네버랜드-n8u
    @네버랜드-n8u 3 ปีที่แล้ว +5

    나 저때 선생한테
    10분동안 아구창 50번은 겁나맞음
    복수하고싶은데 지금은 뒤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