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고민이 되지.. 무조건 형사 아닌가.. 이경우는 범인이 유괴된 아이를 감추고 있다는 예외가 있지만.. 그게 아니면 무조건 형사를 살려야지.. 형사를 살리면 이후로 저런 범인으로 인해 죽을 사람을 죽지 않게 할 가능성이 있고, 범인을 살리면 또 다른 범죄를 사람을 죽일 가능성이 있지.. 당장 어떤 사람을 살릴건지 생각하지말고, 내가 살릴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살지를 동시에 생각해보면.. 답은 나옴..
여기서 의사는 의사의 본분을 지키며 더 위중한 사람을 유괴범으로 보고 수술했지만 좋은상황만 드라마에 담았다는게 살인이나 유괴범같은 쓰레기에게도 인권을 부여하는 엿같은 한국인권 때문이다. 살인자 유괴범 성범죄자에게 사연이 있거나 죽었다 살아나면 반성하거나 그딴걸 보여주는게 과연 현실적일까? 진짜 현실에서 잡히기 전에 본인 기분더럽다고 유괴범이 아이를 이미 죽였으면 어쩔거냐? 왜 유괴범이 착할거라고만 생각하는지...
9:00에 가장 중요한 말이 나오네요. DWB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 의료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최대한 살릴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 의사는 신이 아니며 판사도 법관도 아닙니다... 개떡같은 상황이고 미친듯한 상황이지만... 의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결단은 최선의 플랜을 만들고 성공할수 있기를 바랄뿐이죠.....
*당연히 형사를 살려야되는게 맞는데..상황이..참 엿같네..아이의 행방을 알려면 유괴범을 살려야하고..내가 의사라면 형사를 살린다..잔인한 말이지만..피해자 가족한테는 한명이지만..저 형사 가족은 앞으로 누가 부양할거며..그 가족은 누가 책임질건데..더군다나 아이를 찾을 수도 없는 미확실한 상황.거기다가 아이 생존유무조차 불확실인데..그리고..제발 말좀..그만하고..수술좀해라..ㅡㅡ니들 말쌈하다 둘다 뒈지것소*
여기서 의사는 의사의 본분을 지키며 더 위중한 사람을 유괴범으로 보고 수술했지만 좋은상황만 드라마에 담았다는게 살인이나 유괴범같은 쓰레기에게도 인권을 부여하는 엿같은 한국인권 때문이다. 살인자 유괴범 성범죄자에게 사연이 있거나 죽었다 살아나면 반성하거나 그딴걸 보여주는게 과연 현실적일까? 진짜 현실에서 잡히기 전에 본인 기분더럽다고 유괴범이 아이를 이미 죽였으면 어쩔거냐? 왜 유괴범이 착할거라고만 생각하는지...
이 드라마가 좋게 상황을 풀어가서 유괴된아이를 찾았지만 현실에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른다. 기껏 살려놨는데.. 납치한 아이 어딨나 하는데.. 실실 쪼개면서 “아 그 아이 자꾸 시끄럽게 떠들어대길래 죽였어” 그러면 의사는 완전 돌아버릴걸 더 위중한 사람을 살렸지만 범죄자는 이미 아이를 죽였으니 살린걸 후회할지도 그냥 저런 새끼들은 사형제도부활시켜서 죽여라 괜히 인권 들먹이지말고
@@김재우-j8k 선진국들일수록 사형을 안하는 추세임. 법과 치안 제도의 목적은 결국 인프라를 통한 범죄의 예방에 있지 보복이나 무조건 죽이는데 있는게 아니라서. 그런 논리면 범죄자 그냥 다 죽이면 됨. 지금같은 재판 절차도 없고 범죄 증거만 확실하면 즉결 총살하면 되고.
이 드라마가 좋게 상황을 풀어가서 유괴된아이를 찾았지만 현실에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른다. 기껏 살려놨는데.. 납치한 아이 어딨나 하는데.. 실실 쪼개면서 “아 그 아이 자꾸 시끄럽게 떠들어대길래 죽였어” 그러면 의사는 완전 돌아버릴걸 더 위중한 사람을 살렸지만 범죄자는 이미 아이를 죽였으니 살린걸 후회할지도 그냥 저런 새끼들은 사형제도부활시켜서 죽여라 괜히 인권 들먹이지말고
이 드라마가 좋게 상황을 풀어가서 유괴된아이를 찾았지만 현실에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른다. 기껏 살려놨는데.. 납치한 아이 어딨나 하는데.. 실실 쪼개면서 “아 그 아이 자꾸 시끄럽게 떠들어대길래 죽였어” 그러면 의사는 완전 돌아버릴걸 더 위중한 사람을 살렸지만 범죄자는 이미 아이를 죽였으니 살린걸 후회할지도 그냥 저런 새끼들은 사형제도부활시켜서 죽여라 괜히 인권 들먹이지말고
@@click0902 솔직히 부산이 무진장 큰 도시도 아니고 저 좁은 땅덩어리에 300만 이상이 차지하고 있는데 의외로 현실반영 잘된거죠. 거기다 부산하면 전국사람이 교통흐름 개판인거 뻔히 다 알고있는마당에 엠뷸온다고 피해줄지나 모르겠네요. 땅덩어리 좁아서 차도도 정상적이지 않고 4거리가 아니라 6거리가 흔한곳이니 뭐
그럼 반대로 당신이 유괴된 아이의 가족이 된다면? 목숨같은 서로 계량할수 없는 가치의 선택이기에 어느 쪽을 택한다거나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무슨 선택을 하던 개인의 판단과 자유의지에 따른 것이고 그 선택을 비난해선 안되겠죠. 한마디로 역지사지가 무의미한 상황
다시 봐도 이번편이 가장 눈물 많이 흘렸던 편임. 의사라면 가장 위중한 환자부터 살리는게 맞는데 하필 범인 / 형사라는 설정 때문에 다시볼때마다 이 편만은 눈물이 안 멈춤..
한경애선생님연락처010
어차피과잉진압으로징계받는다
다디지면쉽자나
@👈(성폭행범 김XX 얼굴 확인하기) 의사는 법관도 아니고 신이 아닙니다.
적진에 있더라도 아군 적군 할거없이 환자를 살리고 진료해야하는게 의사입니다.
이런거도 모르면서 어디 그딴소리를 합니까...?
가장 FM적인 답은 더 위중한 사람이 우선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던 병원에서는 환자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시상황등에는 살 확률이 없다고 판단되는 환자는 치료하지 않고 그 아래수준의 환자를 치료합니다
17:13
형사의 부인으로써 담담하게
받아들어 꼭 아기를 키워내서 대한민국의 좋은인재로키워 건강한
아이로 키워야 한다 생각 잘보고갑니다 기가막히네 생각
내 일도 아닌데 눈물나네.. 형사의 남은 아내분이랑 아기는......... 맘 아프다 정말
의료윤리 배울때 이 씬을 과제로 냈지만 학생때도 50:50 이었다 3년차인 지금도 난 딜레마다
이자연님은 당시 어떤 선택하셨고, 지금은 생각이 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3년전의 응급실에서의 상황이 생생하네요
의대생들한테 과젯거리가 될 정도로 수준 높은 드라마임이 입증되었다...ㄷㄷㄷ
철학을 잠깐배운 저도 딜레마이네요
이게 왜 고민이 되지..
무조건 형사 아닌가..
이경우는 범인이 유괴된 아이를 감추고 있다는 예외가 있지만..
그게 아니면 무조건 형사를 살려야지..
형사를 살리면 이후로 저런 범인으로 인해 죽을 사람을 죽지 않게 할 가능성이 있고,
범인을 살리면 또 다른 범죄를 사람을 죽일 가능성이 있지..
당장 어떤 사람을 살릴건지 생각하지말고, 내가 살릴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살지를 동시에 생각해보면..
답은 나옴..
8:55 진짜 골든타임 명언
크.넘 힘든상황이다 의사는 어떻게든 의학적판단을 내려야 하고 응급도에 비해서 결정해야하는순간.하지만 의사도 사람이니 감정이 안들어 갈수는 없고.
아...
형사 와이프분 아지막에 형사일 하면서 힘들었으니 갈때는 편하게 심폐소생술 그만해달라는게 너무 슬프다 ㅜㅜ.
참 좋은 장면 어설픈 제자에게 가르침을 주려는 스승과 생명의 가치는 인간이 정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줬음
진짜 연기자들 연기 잘한다,,,
10:00
최인혁 교수의 완벽한 이론과 뛰어난 감각
신에 가까운 실력
그에 걸맞는 비장한 노래까지..
형사는 앞으로도 수 많은 목숨을 지킬 사람이다. 형사를 살리는 것이 맞다.
의사는 의학적 판단만 합니다. 의사는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인간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법이라는 체제로 우리는 지금도 많은 인간들을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너무 성인군자 같은 말씀 아닌가요? 그리고 극 중 이성민은 전쟁 중에는 적군마저도 살려야하는게 의사라는데 솔직히 자신을 죽이려 했던 사람을 살리는 행위를 할 의사가 과연 있을까 싶네요.
@@워니-e4q 법의 존재 이유는 사람이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처벌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전쟁 중 적이라도 살리는건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나와 있는 의사로써 의무이며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없습니다.
드라마이지만, 저 형사는 자신의 죽음이 한 아이를 살렸었으니 소명을 다 했으리라 생각했었을 것이다.
여기서 의사는 의사의 본분을 지키며 더 위중한 사람을 유괴범으로 보고 수술했지만 좋은상황만 드라마에 담았다는게 살인이나 유괴범같은 쓰레기에게도 인권을 부여하는 엿같은 한국인권 때문이다. 살인자 유괴범 성범죄자에게 사연이 있거나 죽었다 살아나면 반성하거나 그딴걸 보여주는게 과연 현실적일까? 진짜 현실에서 잡히기 전에 본인 기분더럽다고 유괴범이 아이를 이미 죽였으면 어쩔거냐? 왜 유괴범이 착할거라고만 생각하는지...
9:00에 가장 중요한 말이 나오네요. DWB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 의료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최대한 살릴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
의사는 신이 아니며 판사도 법관도 아닙니다...
개떡같은 상황이고 미친듯한 상황이지만...
의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결단은 최선의 플랜을 만들고 성공할수 있기를 바랄뿐이죠.....
이제 그만..보내 주려는 부인과 마지막 인사 하는 아이..
눈물만 나네요..
사실 이런 사연이 많을텐데..
그때마다 사람의 몸이 참 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찰환자분의 아내분이 아기안고오면서 "여보 여보" 하고 찾는거에 갑지기 울컥해지네.. 그리고 그다음에 "유승철환자 수술준비해" 라고 말하는 이성민님 초점없는 눈빛이 너무 많은 생각이 나게 한다.
저도 형사를 먼저 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절로 나오는 것 같은 느낌 나는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제 블로그를 보고 있는 걸 보고 정말 의사 선생님
범죄자와 피해자가 동반으로 같은병원에 오지 않는다고 닥터프렌즈에서 봤었음
근데 이 씬은 피해자가 아니라 형사분이시라서...
그건 둘 다 다른 곳으로 이송했을 때 안죽는다는 가정하에. 저렇게 위급할 때는 어쩔 수 없음. 다른 곳으로 보내다가 죽을 확률이 높은데 어떻게 다른 곳으로 보냄.
그래서?
@@pj9342 니가 지금그러네 욕까지 하면서 지모습을 남한테서 보고 비판하냐ㅋ
근데 그건 이송할 병원이 있을때 같은병원 이송 안 하는거고 만의하나의 경우라도 어쩔수 없음 보낼수 잇지 얂을까요?
와중에 애기 졸귀..ㅠㅠ 형사 너무 불쌍해..ㅠㅠ
바쁘다 바빠
선균님 보고 갈게요.
참 어려운 문제인거같네요 실제로 저런 케이스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장면은 뭐라 딱 말할수가 없네요.
*당연히 형사를 살려야되는게 맞는데..상황이..참 엿같네..아이의 행방을 알려면 유괴범을 살려야하고..내가 의사라면 형사를 살린다..잔인한 말이지만..피해자 가족한테는 한명이지만..저 형사 가족은 앞으로 누가 부양할거며..그 가족은 누가 책임질건데..더군다나 아이를 찾을 수도 없는 미확실한 상황.거기다가 아이 생존유무조차 불확실인데..그리고..제발 말좀..그만하고..수술좀해라..ㅡㅡ니들 말쌈하다 둘다 뒈지것소*
아따 성님 논리에 불알을 탁치고 갑니더
여기서 의사는 의사의 본분을 지키며 더 위중한 사람을 유괴범으로 보고 수술했지만 좋은상황만 드라마에 담았다는게 살인이나 유괴범같은 쓰레기에게도 인권을 부여하는 엿같은 한국인권 때문이다. 살인자 유괴범 성범죄자에게 사연이 있거나 죽었다 살아나면 반성하거나 그딴걸 보여주는게 과연 현실적일까? 진짜 현실에서 잡히기 전에 본인 기분더럽다고 유괴범이 아이를 이미 죽였으면 어쩔거냐? 왜 유괴범이 착할거라고만 생각하는지...
수술대 올렸어도 테이블데스(수술중 사망 )을 알아버린 최인혁의 촉임~
진지충이 요래 무섭습니다 에라이칵퉤
@@김재우-j8k 돈받으러나오기 직전까지 살아있었다잖아 그럼 합리적인 추론으로 유괴범 먼저 소생시킬수도 있는거아닌가 ㅋㅋㅋ
12:44 서젼들 이런 스크럽 간호사 되게 좋아함
말하지 않아도 딱딱 과장들 스타일 맞게 준비 실크 몇번 쓰는지, 어떤 기구 줘야하는지 손만 벌리면 알아서 상황에 맞는 기구 척척 주는 스타일
의사의 입장이라면 더 위중한 환자를 살리는게 맞는데 역대급 딜레마다....
심폐소생술을 멈춰달라고 하는 저 아내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
드라마니까 이성민이 저렇고 있지 어디 인턴주제에 교수한테 바락바락 대드는게 어딨어ㅋㅋㅋ
인정ㅋㅋㅋ 레지던트도 교수한테 벌벌기어야되는데 일개 인턴이 저렇게 어거지를부려되면 귀쌰대기 걷어올려도 할말이없을듯
@김준호 꼰이란다ㅋㅋ저기 일반회사아니구 생명다루는 병원이다 그것도 큰병원이고ㅋㅋ
좋은 어른이고 스승인거죠. 어설픈 제자에게 가르침을 주기위해 그런듯
흥분해서 싸대기안때리고 말로 제압해버리는 참된 스승이잖어
이드라마는 음악이 반이상분위기살림
음향효과팀에게 감사를
우리같은 평범한사람이 판단할 일은 아닌거같다 의사의 입장으로 똑같은 상황이라면 더 위중한 환자를 살리는게 맞다 그 환자가 범죄자여도
마음 아프다.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는 듯 쳐다봐서 더 슬프다.
생명에 대한 가치와 존중은
의사가 판단하는게 아니군요,,,
신도 아니고 법관도 아니니...
일선에서 힘쓰는 의료진들 응원합니다.
21분 부터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분명 눈을 보면 슬픈 게 보이는데 말을 할때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덤덤하게 말하는 엄청난 연기력..
그럼에도 목소리가 살짝 떨리는 게 느껴지네요..
8:54 최인혁 교수의 명대사...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유괴범보다 형사가 살아야하는데 왜 범죄자를 먼저 수술시키고 인권이란게있지? 답없는한국......
이럴경우 당연히 형사먼저 살려야죠
울고싶을때마다 와서 보는 영상...
난 형사를 살려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ㅠ
ㅋㅋㅋㅋ이선균 저 헤어스타일 잘어울린다
범죄자는 살려둘 가치가 없다.
펀치냥냥 그런 판단은 의사로써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직업. 의사들한테는 저분들은 환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범죄자가 너희 부모님(또는 아내, 아들 딸)이고, 형사가 다쳤다면?
@@가르티범죄자가 부모라면 그냥 내가 확인사살 후 자살함
유괴범을 살려야 아이를 찾을 수 있고, 또 한명은 경찰인데... 저 같으면 경찰을 살릴
겁니다... 아이는 다른 경찰들이 찾을 수 있을테니 저라면 경찰을 살리는 쪽을 택하
겠습니다... 범죄자에겐 저러고 싶지 않네요...
못찾으면요?
@@user-od3mb9sg2o 저 드라마의 에피소드가 방송되고나서 난 범죄자를 살리겠다! 유괴된 아이를 찾아야 하니깐! 혹은
반대로 경찰을 살려야 한다! 라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지요...
살다살다 유튜브 보다가 돌아버릴 거 같은 건 처음이네 진짜 정신 나갈 거 같다
진짜 말도안되는 판단....
진짜 돌아버리는 상황이다. 겨우 마음 잡으려는데 또 흔들린다
저렇게 거의 동시에 응급 환자가 들어올거면 형사 환자를 먼저 응급실로 입장시키고 유괴범 환자를 1초 후 입장시키지. 아이가 살해되면 유괴범을 살려도 사형이다. 유괴범 총상 환자보다 형사 추락 환자가 더 위중하다.
내는 형사 먼저다. 당장은 유괴범 살려야 둘의 목숨 살리는거지만 형사는 그 이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살리겄노. 멀리보자.
위중한사람먼저살린다고답할꺼다 자기위신따지면 위중도가아니고 형사부터살린다고하겠지만 그걸욕할순없음
최고의의학드라마~~
아니 유괴범이 일어나면 또 어떤 난리 칠 줄 알고그러냐 그리고 유괴된아이까지 두 명 목숨이라했는데 형사 자식이랑 아내는?
이 드라마가 좋게 상황을 풀어가서 유괴된아이를 찾았지만 현실에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른다. 기껏 살려놨는데.. 납치한 아이 어딨나 하는데.. 실실 쪼개면서 “아 그 아이 자꾸 시끄럽게 떠들어대길래 죽였어” 그러면 의사는 완전 돌아버릴걸 더 위중한 사람을 살렸지만 범죄자는 이미 아이를 죽였으니 살린걸 후회할지도 그냥 저런 새끼들은 사형제도부활시켜서 죽여라 괜히 인권 들먹이지말고
@@김재우-j8k 선진국들일수록 사형을 안하는 추세임. 법과 치안 제도의 목적은 결국 인프라를 통한 범죄의 예방에 있지 보복이나 무조건 죽이는데 있는게 아니라서. 그런 논리면 범죄자 그냥 다 죽이면 됨. 지금같은 재판 절차도 없고 범죄 증거만 확실하면 즉결 총살하면 되고.
의사는 의학적 판단만 할 뿐임. 가장 감정을 배제하고 의학적 판단만 해야 하는게 외과의사임. 그래서 명 외과의사중에 사이코패스 기질을 가진 사람이 많다고 함(물론 기질이 있다고 사이코패스가 되는건 아님. 후천적 요인도 크게 작용하니까)
Myway_J_보편성의 늪을 경계하라 형량이 100~5,000년할 동안 한국은?
Myway_J_보편성의 늪을 경계하라 고작 5년 구형하면서 그 앞에 최대라는 말이 붙습니다.
제목에 병원이름이...세중 아닌가요?
or에 저 코디? 대단하네요 코디가 저정도 손맞출려면 ..물론 현실에선 스크럽널스가 하죠.. 여튼 손잘맞추네여
당연히 형사를 먼저 살려야죠!!
전쟁터에선 아군먼저 살리지
형사와이프 의연하네..
이리온나 아부지한테 인사해라..
류관우 위험한일하고 있으니 마음의 준비하고 계셨겠죠..
인간의 상식 머리론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을 지킬 형사를 살려야 하는데 의사로서는 위중한 환자 무조건 아기 때문에... 정말 딜레마,,
후아... 진짜 의사에 대한 본인에 대한 혐오까지 들 정도...의사 그만두고 싶어질듯...
영화 선택 그대로 따라한 소재네.
이건 의사라면 위급한 환자를 치료해야한다가 맞음.
누구도 잘못한 상황이 아니다
이선균배우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사에 판단에서 더 위중한 환자 살린거는 잘한거임
봐도봐도 너무 슬프다,,
의사 사투리 못한단 글 많네 저분 진짜 경북출신인디ㅎㅎ
부산출신이심ㅋ
아기가 귀여워
범죄자는 살릴 가치가 없지
안타깝다ㅠㅠ
이 드라마가 좋게 상황을 풀어가서 유괴된아이를 찾았지만 현실에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른다. 기껏 살려놨는데.. 납치한 아이 어딨나 하는데.. 실실 쪼개면서 “아 그 아이 자꾸 시끄럽게 떠들어대길래 죽였어” 그러면 의사는 완전 돌아버릴걸 더 위중한 사람을 살렸지만 범죄자는 이미 아이를 죽였으니 살린걸 후회할지도 그냥 저런 새끼들은 사형제도부활시켜서 죽여라 괜히 인권 들먹이지말고
혹시 “드라마 작가” 세요? 왜 저기까지 생각을 못 했지?
솔직히 아이를 위해서 형사를 희생시키는건 말도안되는이야기
유괴범보단 형사살려야지 눈앞에 있는 사람부터
둘다 살릴수있는거아니면 형사부터~!
생명에대한 가치와 존중은 어느 누구도 판단할수없다
가슴에 와 닿는군요
유괴범을 먼저 수술하여도 완치 후 죄질에 따라서 사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그러면 수술했던 모든 비용은 물거품, 예산 낭비가 되었다. 경찰관이 위중하니 먼저 수술한다. 큰 병원에서 수술실 2개를 비우지.
의사는 살 확률이 낮은사람부터 높은사람 순으로 봐야한다. [블랙 제외]
그건 어떠한 형태의 사람이든 똑같아야 한다.
그러나 범죄자는 사람이 맞나? 그것들에 있어서 인권이라는게 필요한가?
의사는 법관도 아니고 신도 아니니...범죄자와 형사가 아닌 둘 다 똑같은 환자로 보고 치료해야 맞는거죠
딜레마를 잘다룬편이죠......
형사를살려서 같이 유괴된아이를 더 도와서 찾을 생각을먼저해야지 그 유괴범이 살아나서 또다른 범죄를 저지를거라는 100%확신이란건 안하는걸까
모든 말 안돼는범죄자는 사형으로 다스렸으면좋겠음 우리나라도
진양철 회장님 ㄷㄷ
계속 바락바락하고 저러고 계속 저러고 있을바에 빨리 수술하는게...
나는 애는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고 대부분 유괴된 아이는 돌아오기 힘들기 때문에 형사 살리는게 맞는듯
아 쥬낸 어려운 문제구만...
역시 명작 드라마! 그래도 더 위중한 사람이 먼저라서 어쩔 수가 없네요..... 학교 과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니다
둘 중에 위중한 사람 수술 먼저 한다고 다른 한 사람 목숨 포기한다고?;;;; 형사도 살았길 바라면서 보긴 하는데 죽었으면 진짜 ㅆ욕 나올 듯;;
이 드라마가 좋게 상황을 풀어가서 유괴된아이를 찾았지만 현실에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른다. 기껏 살려놨는데.. 납치한 아이 어딨나 하는데.. 실실 쪼개면서 “아 그 아이 자꾸 시끄럽게 떠들어대길래 죽였어” 그러면 의사는 완전 돌아버릴걸 더 위중한 사람을 살렸지만 범죄자는 이미 아이를 죽였으니 살린걸 후회할지도 그냥 저런 새끼들은 사형제도부활시켜서 죽여라 괜히 인권 들먹이지말고
목숨을 포기한다는게아니라 더위급한사람과 그나마 버틸수있는 환자중에 수술하러 들어간거임.
상태확인후에 수술이 안되는
환자는 빨리 트랜스퍼보내야죠,,,
해운대 관내에 저런 대학병원이 몇개 될텐데,,,
한명수술하고 혈관조영술하느니...
빨리 알아보고 외상외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보내야지,,,
제목보고, 일반인이 올린줄... MBC에서 공식으로 올린건데 2년동안 제목이 틀린채로 올라가 있다니... 세종병원 아니고 '세중병원'아닙니까.
저라면 경찰 살릴겁니다. 유괴범을 살리면 한 가정을 구할 순 있지만 경찰을 살린다면 이후에 여러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의 목숨을 가치로 판단할 순 없지만 최대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경찰을 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이름이 뭐에요?
골든타임 이에요
저라면 형사를살리지요
형사를 살려야 더많이 범인을잡지요..
7:26 이건 의사가 절대 하지도 해서도 안되는말이다
꼭 살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극중 부산은 무슨 ㅋㅋㅋ 헬게이트야
골든타임에서 부산 사건사고 너무많자너....
사고터질때마다 다른병원은 또다른 사고로 자리없고 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드라마가 안됨
하동일 그건맞죠 ㅋㅋㅋ 제말은 골든타임 제 인생드라마일만큼 좋아하는데 ㅋㅋ
저런 디테일한부분에 고증이 아쉬웠다 뭐 그정도?ㅋㅋ
에토 아니 저런디테일은 살렸어도 어려울거 없는거잖아요 ㅋㅋㅋ
살리겠습니다 대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로 멘트하나 바뀌는정돈데 ㅋㅋ
시청자가 이게 이랬으면 좋겠다는 피드백도 못함?
최선을 다한다는 말도 그 무게는 쉽지 않죠. 인간의 한계, 의료의 한계, 의사로서 절망적인 상황에 늘 부딪히게 되고 다 던져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게 되죠. 이렇게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click0902 솔직히 부산이 무진장 큰 도시도 아니고 저 좁은 땅덩어리에 300만 이상이 차지하고 있는데 의외로 현실반영 잘된거죠. 거기다 부산하면 전국사람이 교통흐름 개판인거 뻔히 다 알고있는마당에 엠뷸온다고 피해줄지나 모르겠네요. 땅덩어리 좁아서 차도도 정상적이지 않고 4거리가 아니라 6거리가 흔한곳이니 뭐
형사를 살리지ㅠㅠ 왜 범인을..
유괴범이 납치한 아이는 살려야되자나요
형사?유괴범?
드라마인것이 다행입니다.
나같으면 형사을 먼저 살리겠다.
Rt angle metzem tie 대단한 드라마
총상입은 환자인 형사님만 위독해서 사망하기직전에 검사이고 또 총상입은 유괴범도 에휴
😢ㅠㅠ ㅠㅠ ㅠㅠ ㅠㅠ 😭
아이는 경찰이 찾을수도있고 경찰보다 범죄자를 먼저 수술한다는것은 말도안된다
하지만 어디숨긴지 찾다가 굶어죽을수도 있음
@@roier4933 뭔 10개월 전껄 이제야 말하네
@@roier4933 부모 없냐? 다들 생각이 있는데 지생각만 말하고 있네 빠가색이가
@@roier4933 범죄자를 살렸는데 범죄자가 안알려주고 가만히 있으면 어쩔건데?
형사를 살려야지 ㅠㅠ 하..의사로써 참 어려운판단이지만 형사를 살려야하는대 살 사람이 죽고 죽어야할 사람은 사네 ㅅㅂㅅㅅ
angio실씬은 좀 아쉽네 ㅋㅋ 차폐쉴드가 컨타 된 상태로 그대로 있네 보통 멸균폴리로 싸고 하는데
자기들 가족이 경찰이어도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ㅇㅇ
그럼 반대로 당신이 유괴된 아이의 가족이 된다면? 목숨같은 서로 계량할수 없는 가치의 선택이기에 어느 쪽을 택한다거나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무슨 선택을 하던 개인의 판단과 자유의지에 따른 것이고 그 선택을 비난해선 안되겠죠. 한마디로 역지사지가 무의미한 상황
@@크리스피-f4j 와...멋있네요
저런일로 경찰분 돌아가시면 작게나마 국민들 모금해서 드렷으면 좋겟다 유가족들에게 아주적지만 도움이라도됫으면.
둘 다 수술 못해서 죽는다라는 가정이면 당연히 형사가 먼저아님? 저 형사가 살아서 수많은 생명을 더 구할수도 있는건데 .. 위중한 결과가 어차피 사망이라면 형사부터 살려야함 볼때마다 빡치네 s바
포기할 상태는 아니니까요
형사 인큐베이션 왜 안하지..
인투베이션 이요
누구든 위중한 사람을 먼저 처치해야죠!!
Doctor are bes
골든타임 2하자
해운대 세중병원 아님?
제목 자꾸 세종병원이라네...
나라면 범죄좌 유괴범새끼
죽던말던 형사부터 살리겠지만
의사는 위중한 환자부터 하는거 맞지
그나저나 저렇게 한병원보내면 우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