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zeto1521 아이러니하게도 이성민 때문에 안만든다고 했었죠 이게 드라마 흐름에 의해 이성민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드라마 피디가 일부러 작가와 상의 없이 이성민의 역할을 더 부각시켜버렸는지는 몰라도 작가가 의도했던 드라마의 흐름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리게 되면서 드라마의 흐름이 완전 끊기게 됐죠 그덕분에 원래 취지였던 생명의 최전선에서 그동안 무난무난하게 지낼려고 했던 이선균이 해운대병원에서 여러 인물들과 상황들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과는 전혀 무관한 드라마가 됐고 마지막회에 와서야 쌩뚱맞게 자 이제 너의 성장을 위해서는 해운대 병원을 떠나야 한다. 라는 웃픈 결말로 끝나게 되니 작가가 뚜껑이 열리게 됐죠 ㅎㅎ 그러니 드라마가 끝나고 이성민이 자신의 역할을 넘어서는 부분까지 갔다고 비판하면서 시즌2는 절대 없다고 못을 박아버린거였죠
@@호잇-q7d 전 드라중 1위가 골타임. 하얀거탑은 인간본성과 욕구를 병원을 통해서 녹여낸 드라마고 뉴하트는 젊은 남녀의 사랑과 성공,출신을 뛰어넘어 성공을 아우르는 청춘드라마의 느낌이라면 골타는 처음부터 끝까지 중증외상 증중외상 증중외상의 사례와 긴박함, 그리고 중증외상이 홀대 받는 이유와 처지를 반영한 처음부터 끝까지 의학메디컬 드라마임
이 드라마 감독급 스태프가 지인이라 비하인드를 들었는데 권석장 사단이라고 파스타, 미스코리아에 나온 배우들과 연출팀이 골드타임에도 대부분인데 주연인 이선균씨가 자기 배역의 초반 멘토 역할로 평소 친했고 전작 파스타도 같이 했던 이성민씨를 추천함 원래 이성민씨가 사표 내고 나간 후로 아예 하차 하고 그에 자극 받은 이선균씨가 이성민씨처럼 성장하는 시나리오였는데 드라마 초반에 이성민씨 인기가 높아지고 반응도 좋아서 이성민씨 복귀 시키는 식으로 시나리오가 바꼈고 박원국 환자 에피소드가 그렇게 탄생한 건데, 그 후에도 이성민씨의 배역이 인기가 높아져 주조연의 비중이 바뀌는 수준까지 가게 됨 문제는 작가가 애초에 구상했던 시나리오 방향이 아니었던 관계로 권석장 PD와 마찰이 점점 심해졌고, 작가 입장에선 본인 구상을 어그러트린 원흉으로 보이는 이성민씨와의 갈등도 심했다고 함 3회 연장 들어 간 후 드라마 내용은 쪽대본 식으로 거의 권석장PD가 다 썼다고.. 이 비하인드가 '형, 골든타임 진짜 재밌게 봤다. 연출이야 원래 잘 하지만 작가가 글을 잘 썼던데요.' 라고 한 마디 했더니 그 형이 열변을 토했던 내용;
정말 감사해요 골든타임 재밌게봤는데 이런 내용 어디가서 들을 수 없는데 정말 귀하게 느껴지네요ㅎㅎ 저두 이드라마 보고 이성민배우님 팬이 되었답니다. 만약 중간에 하차하셨으면 또 어떤 스토리로 전개가 되었을지 궁금하네요ㅎㅎ 의사에 빙의된 모습의 이성민배우님 덕분에 고등학교때 의사를 꿈꾸고 열심히 공부를했지만 저는 이길이 아니다 싶어 진로를바꾸고 현재는 승무원이 되었네요..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작가 생각하면 화나는 드라마.. 끝으로가면서 이 드라마가 왜 이렇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작가 이선균팬.. 이선균 추천으로 이성민씨 투입.. 이성민씨 인기 급상승.. 덕분에 드라마 인기상승중.. 작가 정신차려보니 아 내 최애배우 분량이ㅠ 이러면서 이성민씨 역할 줄이기.. 화룡점정! 드라마끝나고 이성민씨보고 모욕적인 언사날리기+최애배우 사랑표현하기 시전.. 이성민씨 그 인터뷰보고 그냥 당황스럽다는 말만.. 그 유명한 쪽대본에 디테일없는 대본가지고 드라마만들어라고 던져줘놓고 자기가 원한대로 안됐다고 재뿌리는 희안한 작가
박원국 환자가 중국집배달원이라고 할때는 신경도 안쓰다가... 지역 결손가정들에 후원도 많이하고 봉사도 많이 해서 청와대 오찬에 초대되었다는 사람이라는걸 알게 된 뒤, 언론의 관심을 등에 업고 개인의 성공을 하려고 앞다투어 박원국 환자에게 매달리던 타과 배역들의 태세전환이 포인트였음... 하얀거탑이나 낭만닥터 김사부는 아직 못보았지만, 닥터스는 연예질 다루느라 조금 기대에 못미쳤고. 종합병원2 -> 뉴하트 -> 골든타임 대체적으로 에피소드 겹치는 부분들도 있고, 각각 생각할게 많았었음. 개인적으론 골든타임이 젤 좋았음... 기회가 닿으면 다른 메디컬 드라마들도 봐야겠음 ㅎ
외상은 기본적으로 물리적인 충격으로 사람의 신체가 부서지는 걸 의미하는데, 초기적인 처치가 굉장히 중요함 사고기점 필드부터 수술방 까지 각각에 파트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해야 소생률이 높아짐, 응급구조사>응급실(의사,간호사)>외상외과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외국 같은경우는 의사와 응급구조사 or간호사가 사고현장 필드로 같이나감
소통이 잘 되야 했는데 메일 공지 때문에 처음 시끄러웠고 청와대에서 화재가 된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언론이 관심을 갖게되고 환자상태가 더 위중해진후 할수있는건 최인혁 교수를 불러야 했던 상황이 오게된일! 무엇이든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협의가 잘 되어야 한다는것! 자신들의 이기적인 욕심과 생각으로 징계위원회 열고 중증외과 의사를 손쉽게 내쫓는... 드라마이기에 이렇게 만들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겠지만 어느담당 의사건 중요하지 않은 의사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 특히 우리들에게 부곽되고 있는 이 국종 교수가 우리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현실이라면말이죠!환자 한사람 한사람을 마음과 열정으로 대하는 의사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헙니다.
생명을 책임지는 과학자가 과학이 아닌 힘의 논리에 매몰되면 벌어지는 일인데.... 슬픈건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났고....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만도 아니며....없어질 일도 아니라는 것. 의사라는 과학자에게 히포크라테스 선서라는 신념이 강요되는 이유이며, 의사집단과 행정부처가 분리 되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장을 떠나 의료전반의 불합리나 상황개선을 위해 나선 의사 개인의 시선과 대책은 존중 받아야 마땅하지만 현장의 의사에게 그 어떤 것보다 의사로서의 직업 윤리관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고.
외과 과장 욕하는 사람많은데 사실 저정도면 양반 아닌가? 다만 극중 초점이 응급외상에 맞춰지다보니 상대적으로 무능력해보이는 것뿐. 저사람도 암수술 같은 외과 수술로 사람많이 살리면서 저자리에 있는 사람일텐데. 사람 목숨 살리는게 꼭 응급외상만은 아닌거고 돈안되고 눈앞에 편한길이 있는데도 왠만한 사명감으로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든 길을 걷는게 쉽지 않을뿐.. 아주대 병원에서 그대로 벌어지고 있을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국종교수 동료들도 대단하신거지만 나라도 못하는걸 일개 병원이 적자를 감당해가며 그래도 버텨나가는 병원 이사진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법적으로 우리나라 병원은 비영리조직입니다. 이걸 실천하고 있은 아주대 병원, 그리고 의사로서의 소명을 실천해나가는 우리나라 외상외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손녀였군요 보기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좀 진부하게 느꼈습니다... 약간 귀족이 거지를 막대했는데 사실은 왕이 거지행세를 했던 것처럼 극적 반전을 노리는 듯한 익숙한 그림이였거든요. 권력 앞에 아부하는 과장들이나 그 과장들 틈에서 신념을 지키는 이상민은 정말 연기자들이 다 살렸다봐도 과언이 아닐정도죠.
![[의학드라마 골든타임] Golden Time 아버지 제사 드린 황정음과 동전마술로 위로해주는 이선균](http://i.ytimg.com/vi/DSyCNa72o9w/mqdefault.jpg)
![[의학드라마 골든타임] Golden Time 아버지 제사 드린 황정음과 동전마술로 위로해주는 이선균](/img/tr.png)
![[의학드라마 골든타임] Golden Time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내 스타의사가 되고 외상센터 담당을 부탁받은 이성민](http://i.ytimg.com/vi/R1rk2Aw1RVc/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91 | คู่เอก "คมอาวุธ vs อเล็กเซย์"](http://i.ytimg.com/vi/V0RkEfYFsgM/mqdefault.jpg)
![[#습포이드] 위급한 국방부 장관의 응급수술🩺 김사부를 견제하는 본원⁉ #낭만닥터김사부2 #DrRomantic2 #SBSdrama](/img/n.gif)
다른 쓸때없이 감성팔이하고 연애질이나하면서 비현실적인 상황 연출되는 장면나오는 의학드라마들보다 더 진정성있고 좋았던 드라마.. 진짜 뭐만하면 연애하는거 오히려 거부감 듦..
대사 내용만 봐도 수술 모형을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이라, 등장인물들끼리 서로 나누는 대사만 가지고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극본 만든 작가 수준 진짜 리스펙......
의학드라마 잘 안보는데 이건 전부 본방사수 할만큼 재밌게 봤었음. 쓸데없이 러브라인 조성 안한게 너무 좋았음
10년이 지나도 내 맘 속 원탑임ㅠㅠㅠ진짜 이만한 드라마가없네
원래 속편 이야기가 매년 있었는데....민우샘 레지던트 따고 온다고 했는데
외과과장이 무능한걸 보여주려는게 아니고 응급외상환자와 일반수술환자의 수술환경이 천지차이임을 보여주려는게 이 장면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응급외상수술이 가능한 외과의가 많이 나오길 바라는 바입니다.
맞습니다 드라마가 응급외상학과의 현실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죠
D.K. KIM 👍👍👍
극중 외과과장도 간담췌파트 손꼽히는 인물인데 손쓸수가 없는 상황...
ㅇㅈ
@@조사하면닭나와-j9q 저사람 간담췌아니고 암 전문의
구라 안치고 골든타임이 인생드라마임. 한드 중에서 역대급 월메이드 메디컬 드라마임.
11년 전(2011)에 본방사수하며 지금껏 최고의 의학드라마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드라마.
제발 시즌 2 나왔으면 하는 기대는 나만하는 걸까?
저도요ㅋ
그럴라고 했는데 주인공이 너무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종영될 당시 시즌2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만 문제는 작가가 일언지하에 거절했죠... 시즌2를 하게 되면 시즌1에 나온 인물들을 다시 캐스팅 해야 하는데 문제는 출연진중 한명 때문에 도저히 안된다고 못을 박았죠
@@buckston201 황정음 때문인가요?
@@riozeto1521 아이러니하게도 이성민 때문에 안만든다고 했었죠 이게 드라마 흐름에 의해 이성민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드라마 피디가 일부러 작가와 상의 없이 이성민의 역할을 더 부각시켜버렸는지는 몰라도 작가가 의도했던 드라마의 흐름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리게 되면서 드라마의 흐름이 완전 끊기게 됐죠 그덕분에 원래 취지였던 생명의 최전선에서 그동안 무난무난하게 지낼려고 했던 이선균이 해운대병원에서 여러 인물들과 상황들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과는 전혀 무관한 드라마가 됐고 마지막회에 와서야 쌩뚱맞게 자 이제 너의 성장을 위해서는 해운대 병원을 떠나야 한다. 라는 웃픈 결말로 끝나게 되니 작가가 뚜껑이 열리게 됐죠 ㅎㅎ 그러니 드라마가 끝나고 이성민이 자신의 역할을 넘어서는 부분까지 갔다고 비판하면서 시즌2는 절대 없다고 못을 박아버린거였죠
17:02 잡 생각,판단 중지.
오로지 환자목숨만 생각하며 뒤돌아
뛰어가는 그모습에 울컥.
주인공이 실제로 존재해서 더 멋진 드라마
국종쌤 화이팅이요
룰루랄라♥ 맞음요!!!!
16:45 이제보니 과장이 개빡처서 샤우팅 하는데 최인혁 교수 겁나 시니컬하게 대답하네 ㅋㅋㅋ
왓챠에 있습니다. 20번째 정주행 시작했는데 지금 봐도 재밌는 인생드라마...ㅠㅠ 제발 시즌2...
진짜 한드 여러번안보는데 이건 볼때마다 재밋다 제발 부탁이니 시즌2나해라 10프로이상나온다
진짜 내 인생드라마ㅠ흔한 멜로 하나 없고...탄탄한 스토리와 배우의 열연
나미나미 하얀거탑보다잼있음?
@@윤틀러-q8u씹후랄후잡 제 입장에선 더 신선한 메디컬드라마임. 하얀거탑은 정확히 말하면 의학전문메디컬 드라마가 아니잖아요.
@@Dong100DongDong2 개인적으로 1위 뉴하트 2위 하얀거탑 3위 골든타임
@@호잇-q7d 전 드라중 1위가 골타임. 하얀거탑은 인간본성과 욕구를 병원을 통해서 녹여낸 드라마고 뉴하트는 젊은 남녀의 사랑과 성공,출신을 뛰어넘어 성공을 아우르는 청춘드라마의 느낌이라면 골타는 처음부터 끝까지 중증외상 증중외상 증중외상의 사례와 긴박함, 그리고 중증외상이 홀대 받는 이유와 처지를 반영한 처음부터 끝까지 의학메디컬 드라마임
지금보면 뉴하트는 촌스럽고 좀 옛날느낌임 수술기구도 넘구식 하얀거탑은 의학은 좀 부가적인요소 골든타임은 연애질안하고 무엇보다 이국종교수님 롤모델로 만들었다고하네요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마스크 쓴 이성민 배우님 눈빛 완전 섹시해ㅜㅜ
17:03 최인혁 교수님 다시 병원 으로 뛰어옴.
뉴하트 = 병원에서 연애하는 드라마
하얀거탑 = 병원에서 정치하는 드라마
골든타임 = 병원에서 수술하는 드라마
의사요한 = 병원에서 연해하는 드라마
VS 백과 김사부도 골든타임과 비슷하죠?
@@ippomakunouchi624 ㅇㅈㅇㅈㅆㅇㅈ
낭만닥터 김사부 = 병원에서 연애하고 수술도 하는 드라마
마스터피스 아ㅏㅏㅏ 인정이요
의학드라마는 제일 싫어했는데 이 드라마는 오랫만에 봐도 정말 최고의 명작 입니다
전혀 드라마 같지않고 실제 같아요
이 드라마 감독급 스태프가 지인이라 비하인드를 들었는데
권석장 사단이라고 파스타, 미스코리아에 나온 배우들과 연출팀이
골드타임에도
대부분인데 주연인 이선균씨가 자기 배역의
초반 멘토 역할로 평소 친했고 전작 파스타도 같이 했던 이성민씨를 추천함
원래 이성민씨가 사표 내고 나간 후로 아예 하차 하고
그에 자극 받은 이선균씨가 이성민씨처럼 성장하는
시나리오였는데 드라마 초반에 이성민씨 인기가 높아지고
반응도 좋아서 이성민씨 복귀 시키는 식으로 시나리오가 바꼈고
박원국 환자 에피소드가 그렇게 탄생한 건데, 그 후에도 이성민씨의
배역이 인기가 높아져 주조연의 비중이 바뀌는 수준까지 가게 됨
문제는 작가가 애초에 구상했던 시나리오 방향이 아니었던 관계로
권석장 PD와 마찰이 점점 심해졌고, 작가 입장에선 본인 구상을
어그러트린 원흉으로 보이는 이성민씨와의 갈등도 심했다고 함
3회 연장 들어 간 후 드라마 내용은 쪽대본 식으로 거의 권석장PD가 다 썼다고..
이 비하인드가 '형, 골든타임 진짜 재밌게 봤다.
연출이야 원래 잘 하지만 작가가 글을 잘 썼던데요.' 라고
한 마디 했더니 그 형이 열변을 토했던 내용;
솔직히 이민우 혼자 성장하는거보다 최인혁이 남아있는게 더완성도있네..
정말 감사해요 골든타임 재밌게봤는데 이런 내용 어디가서 들을 수 없는데 정말 귀하게 느껴지네요ㅎㅎ 저두 이드라마 보고 이성민배우님 팬이 되었답니다. 만약 중간에 하차하셨으면 또 어떤 스토리로 전개가 되었을지 궁금하네요ㅎㅎ
의사에 빙의된 모습의 이성민배우님 덕분에 고등학교때 의사를 꿈꾸고 열심히 공부를했지만 저는 이길이 아니다 싶어 진로를바꾸고 현재는 승무원이 되었네요..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이선균이 신임 전문의로 들어왔다는 전개로왔으면좋겟다
꼬라지가 작가 구상으로 그냥 스토리 흘러 갔으면 그냥 그저그런 의학드라마로 남았다
완성도고 개뼉따구고 자기일 잘해서 비중이 높아진걸 원망하는 자끼수준이
낭만닥터 감사부도 좋은드라마긴한데 아쉽게도 로멘스가 끼여있어 아쉬운드라마 그래서 내 1위의 의학드라마 골든타임 이국종교수님과 잘어울리는 두의사 김사부교수님과 최인혁교수님 골든타임은 멜로 하나도 없어서 더좋은드라마
실제로 골든타임작가는 아주대병원에 두달있었다고 하네요 ㄷㄷ.. 낭만닥터는 오마주만 한듯??
@@유제윤-g3r 맞습니다. 인터뷰 보니 이국종 교수님께서 김사부 드라마를 본래 모르셨던 듯하더라고요.
의학드라마중 최고!
크게 다쳐서 눈떴는데 최인혁 교수님이나 닥터 김사부 얼굴 보이면 안심하고 다시 푹 자도 될 듯
조민이 의사되어 있다면?
@@퍼펙트-y5s 유서 쓰고 다시 잠들면 되겠죵
환자분들이 얼른 회복을 바랍니다 의료진에게 파이팅 합니다
마치과 의사 한심하게 쳐다보는 눈연기 개잘하네
에취!
치말고 취....ㅅㅂ
끼에에에에에엑
@@user-dg256 귀엽~
장석용씨 연기 잘하죠?
난 당신맞춤법에 한심하게생각되는데 일부러좋아요눌럿어요
작가 생각하면 화나는 드라마.. 끝으로가면서 이 드라마가 왜 이렇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작가 이선균팬.. 이선균 추천으로 이성민씨 투입.. 이성민씨 인기 급상승.. 덕분에 드라마 인기상승중.. 작가 정신차려보니 아 내 최애배우 분량이ㅠ 이러면서 이성민씨 역할 줄이기.. 화룡점정! 드라마끝나고 이성민씨보고 모욕적인 언사날리기+최애배우 사랑표현하기 시전.. 이성민씨 그 인터뷰보고 그냥 당황스럽다는 말만.. 그 유명한 쪽대본에 디테일없는 대본가지고 드라마만들어라고 던져줘놓고 자기가 원한대로 안됐다고 재뿌리는 희안한 작가
저런사람있음 회사에서도 참 믿음직한 선배
같이있기만해도 든든한!!!!!
박원국 환자가 중국집배달원이라고 할때는 신경도 안쓰다가... 지역 결손가정들에 후원도 많이하고 봉사도 많이 해서 청와대 오찬에 초대되었다는 사람이라는걸 알게 된 뒤, 언론의 관심을 등에 업고 개인의 성공을 하려고 앞다투어 박원국 환자에게 매달리던 타과 배역들의 태세전환이 포인트였음...
하얀거탑이나 낭만닥터 김사부는 아직 못보았지만,
닥터스는 연예질 다루느라 조금 기대에 못미쳤고.
종합병원2 -> 뉴하트 -> 골든타임 대체적으로 에피소드 겹치는 부분들도 있고, 각각 생각할게 많았었음.
개인적으론 골든타임이 젤 좋았음...
기회가 닿으면 다른 메디컬 드라마들도 봐야겠음 ㅎ
언급하신 포인트가 취향이시면 하얀거탑도 좋은 선택입니다
하얀거탑 인생드라마죠.
제발 시즌2 갑시다
진짜 감명받으며
본 의학드라마!!
이성민배우랑 감독이 불화가 있어서 힘들듯 싶습니다.
김사부도 이국종교수님 모티브라네요,
@@탱구-z1g 이성민배우랑 작가랑 트러블입니다
pd가 이성민 밀어준거에 작가가 빡쳤다고 대놓고 디스했음
작가는 황정음 이선균 러브라인을 밀고싶어했죠 ㅋㅋ PD가 살려준거임
작가가 안티지 이 드라마는 ㅋㅋㅋ 러브라인 없어서 너무 좋았던 의드
화질이 너무 밝아서 더욱더 좋던 명작
아 첫화면부터 뭔가 마음아프네요.................채아도 심장수술을하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는 모습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게되었는데......아직도 수술방 사진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댓글이 니 일기장이냐?
9화부터 좀 올려주세요 MBC!!
옛날에는 몰랐는데 마취과선생님은 한심하게보는 연기가 일이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그 동네에서 어느 변호사가 뛰어난지 잘 아는 분들이 법정경위라고 합니다.
내 살아생전에 시즌2 볼수잇었음 하는 드라마
진짜ㅠ엉엉
의학 드라마 재미를 처음 느끼게 해준 드라마 ㅠㅠ
이거 pd가 작가 스토리를 허락도 없이 바꿔가지고 시즌2는 절대 안나온다하네요
작가가 최인혁배우를 엄청싫어함
완장찬 돼지라고 했음
시즌2는 없고
나온다 해도 최인혁 역활은 배우교체임
sh S 아니 저렇게 멋진배우를 왜 싫어한데요? 돼지라니..... 피디님인성🤬
병원장이 제일 역겨움 파벌싸움 힘싸움 다알고있고
인혁이 어떤 상황에서 나간지도 다 알면서 유명한 환자 죽으면 자기까지 타격올까봐
사람좋은척하면서 너가 살린환자니까 살려야 하지 않겠냐며
그래도 연애질 하는거 안나와서 잼씀
황정음이 등장하면 집중력을 개박살냄
아 진짜 내 인생드라마ㅠㅠ
수술장면은 역대 우리나라 의학드라마 중에 가장 리얼했음!!
아니 수술장면 보면서 나도 공부하는 느낌ㅋㅋ
최희라 작가님 9년지났으니까 이민우 외상외과 교수로 시즌2 가면 안될까요??
권pd님도 돌아와주세요ㅠㅠ
최초 사투리 사용 의학 드라마
사투리 제대로 써야지
17:20 비누로 파바바바바박 씻는거 뭔데....뭔데 멋있는건데.......
젤 재미있게 본 메디컬드라마
저도 시즌2 보고 싶은 드라마중 하나네요
김민준과장이 소리칠때 진짜 만약 내가 최인혁이였으면 가긴가도 속으론 분명히 생각했을듯 'ㅆㅂ...나가랄땐 언제고 망쳐놓고 부르네'
그냥유저 내말이...ㅋㅋㅋ
욕 하지 마세요.이영상 찍은 사람은 편집도 10~11시간 걸렸을텐데 욕을하면
영상을 찍어요?안 찍어요? 네!! 욕하지마세요. 욕 절때 금지입니다.
조영우 지가 뭔데 절대금지래 ㅋㅋㅋ
@@조영우-p5u 얘는 왜 지랄떠는지ㅋㅋㅋㅋㅋㅋ
@@조영우-p5u 왜 오버해 미친
처음으로본 메디컬 드라마가 하얀거탑이였는데 그 다음으로 잼나게봤던 골든타임이였는데~
장준혁 vs 최인혁 ㅋㅋ
둘다 이선균이나오는 드라마군요ㅋㅋ
어떻게 보면 둘이 비슷한캐릭터같기도 함 환자를 위하는 따듯한의사?같은ㅎㅎ
골든타임 최고의 명장면은 황정음이 교수들 앞에서 이사장 손녀 라는거 밝히는 장면. 내가 드라마보면서 딸꾹질 하는거에 그렇게 빵 터진건 처음 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응급실가거나, 중증 외상이면.. 최인혁같은.. 이국종 교수님 같은 사람한테 맡겨지고싶다.
이드라마는 실제 이야기을재연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입니다 아주대학교 이국종교수 소재로만들어진드라마입니다
1:10 저 정도면 많이 심각한 건가요? 제가 의학을 잘 몰라서... 설명해주실 전문가분 구합니당
췌장액이 뱃속에 새어나온 상황이라면 아주 아주 쉽게 설명드리면 커피우유님 뱃속에 염산을 부어놓은 상태라고 생각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까마귀훈련소췌장액이랑 염산이랑은 다른 개념입니다.
@@seungmino9124 저기...예시 라는 단어를 모르시는 건가요?? 댓글에 아주 쉽게 설명 한다고 써놓았는데요?? 댓글을 읽어보시고 답글을 다셔야죠??
@@seungmino9124 췌장액 새면 녹는건 염산하고 똑같...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라는 소설 있는데 그거보면서 이국종 샘을 존경존경
쫌 멋진 최인혁~ 실제로도 저런 선생이 많아야하는데...ㅜㅜ
연애질 안해서 너무 재밌게봤던 드라마
외상은 기본적으로 물리적인 충격으로 사람의 신체가 부서지는 걸 의미하는데, 초기적인 처치가 굉장히 중요함 사고기점 필드부터 수술방 까지 각각에 파트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해야 소생률이 높아짐,
응급구조사>응급실(의사,간호사)>외상외과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외국 같은경우는 의사와 응급구조사 or간호사가 사고현장 필드로 같이나감
프랑스는 의사가 탑승함 ㅋㅋ
이국종교수님 진심으로 존경하고,사링합니다👍👍👍👍❤️❤️
환자는 무슨죄야ㅋㅋ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하라고 ㅠㅠ
내가 다른 '유명한' 드라마는 죄다 개무시했을 시절에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본 드라마. 골든타임2 나오길 고대했는데 아직도 무소식ㅠㅠ
왜 골타는 시즌2가 나오지 않는가ㅠㅠ
작가랑 이성만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작가는 이선균vs황정음 연애를 원함
PD는 진정한 의학드라마를 원함
PD가 고집대로했고 이성민이 주인공이 됨. 그에 작가와 이성민 싸움구도가되버림
결론은 PD덕분에 성공함
그냥 저 병원은 유명인사만뜨면은 그사람 살릴라고하네 유명인이여도 그냥시민이라도 다똑같은 사람인데 구급차 타고올땐 서로 안받는다고 하더니 지금은 살릴려고 댕소리 짖거리네
실제로도 그럽디다...
웬만한건 아래병원가라고 돌려보냄
@@스댕아 좀 바껴야 할텐데;;
프링S 정말요?....
소통이 잘 되야 했는데 메일 공지 때문에 처음 시끄러웠고 청와대에서 화재가 된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언론이 관심을 갖게되고 환자상태가 더 위중해진후 할수있는건 최인혁 교수를 불러야 했던 상황이 오게된일! 무엇이든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협의가 잘 되어야 한다는것! 자신들의 이기적인 욕심과 생각으로 징계위원회 열고 중증외과 의사를 손쉽게 내쫓는... 드라마이기에 이렇게 만들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겠지만 어느담당 의사건 중요하지 않은 의사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 특히 우리들에게 부곽되고 있는 이 국종 교수가 우리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현실이라면말이죠!환자 한사람 한사람을 마음과 열정으로 대하는 의사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헙니다.
전문가ㆍ기술자가 대우받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상황이 급박한데 윗사람에 정중히 인사올릴 정신이 있는가
저기 병원장도 의사출신이야
05:05 곽도원님 인가용?
14:53 기자분 이쁘네
이성민님 드라마 브레인에서 신경외과 과장역으로 출연하셨었는데 여기서도 의사역할로 출연하시는군요.
일못하는 상사가 아는척 저렇게 막 내뱉고 자존심가득한 언성으로 말하면 대들지도못하고 진짜 개열받겠다 실제 의사도 분명히있겠지....
진심인정..
사회나가면 90프로이상 저 상태입니다...
상사가 교수인데
살린다고 대려왔을 때 버럭버럭 거리더만 언론 관심 가지니 대려왔으니 살리라네
의사 잘 만나는 것도
환자 복이다
ㅇㅈㅇㅈ
의료인으로서 한국꺼는 못보겠어요 오글거려서ㅠㅠ
00:59 물이 다튀어요ㅋㅋㅋ
생명을 책임지는 과학자가 과학이 아닌 힘의 논리에 매몰되면 벌어지는 일인데.... 슬픈건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났고....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만도 아니며....없어질 일도 아니라는 것.
의사라는 과학자에게 히포크라테스 선서라는 신념이 강요되는 이유이며, 의사집단과 행정부처가 분리 되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장을 떠나 의료전반의 불합리나 상황개선을 위해 나선 의사 개인의 시선과 대책은 존중 받아야 마땅하지만 현장의 의사에게 그 어떤 것보다 의사로서의 직업 윤리관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고.
시즌2는 피디,작가,배우들 사이가 꼬여있어서 새로 구성원을 짜지 않는한 불가능
당시 작가 꼬장 유명했던걸로
수술할 컨디션이 안되는데 무리해서 자꾸 수술만 진행하려는게 너무 무지하다. 더군다나 교수 포지션에서. 최인혁 말처럼 급한 불 먼저 끄고 배 닫고 나가서 컨디션 올리고 조치한다음 다시 열어서 하나둘씩 트라이하는게 좋아보이는데
본인과 영역이 다르다곤 하지만 이기적이긴 하네요
외과 과장 욕하는 사람많은데 사실 저정도면 양반 아닌가? 다만 극중 초점이 응급외상에 맞춰지다보니 상대적으로 무능력해보이는 것뿐. 저사람도 암수술 같은 외과 수술로 사람많이 살리면서 저자리에 있는 사람일텐데. 사람 목숨 살리는게 꼭 응급외상만은 아닌거고 돈안되고 눈앞에 편한길이 있는데도 왠만한 사명감으로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든 길을 걷는게 쉽지 않을뿐.. 아주대 병원에서 그대로 벌어지고 있을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국종교수 동료들도 대단하신거지만 나라도 못하는걸 일개 병원이 적자를 감당해가며 그래도 버텨나가는 병원 이사진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법적으로 우리나라 병원은 비영리조직입니다. 이걸 실천하고 있은 아주대 병원, 그리고 의사로서의 소명을 실천해나가는 우리나라 외상외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본 의학 드라마중에 최고다
연기들 정말 잘했어~~ 정말 정말 정말 웰메이드 드라마
가끔씩 생각나서 정주행 하는 드라마..명작
개인적으로 일본만화 의룡도 나왔으면 좋겠다
일본에서 드라마화했어용
fygdu
저걸 교수라고 드라마라 다행이고
실제로 저런 의사 없길 바란다
minnmmm mimm 저런교수는 테이블뉘여서 테이블데스시켜도 모자름
저런의사 많소.
저여자 간호사야? 목소리도 듣기싫고 짜증남
나는 이 드라마가 진짜 최고였음
11:30 핸드폰 거꾸로 든거 아닌가요...?
44444444444455555555555555556666666666666677777777777777788888888888888
드라마 파스타랑 분위기가 비슷해서 보니까 감독님이 같은 감독님이시네영 특유의 음악느낌이라던지
다른 메디컬드라마는 수술실에서 긴장감이 있는데 이 영상은 긴장감이 없네..
하얀거탑을 못본 내 최고의 의학드라마는 골든타임,뉴하트다...
싹다 일드 하얀거탑 짝퉁 ㅡㅡ
난 브레인
진심 메디컬 드라마의 진수! 옛날 드라마라 고증이 덜된 부분이 더러 보이긴 해도... 메디컬로 시작해서 현실 종결판 메디컬 드라마로 끝난 국내 유일 작품
저 데미지 컨트롤이 이교수님이 잘하시는거죠...
이리보고 저리봐도 말도 안되는 연출이지만 다른사람한테 수술넘긴 엄효섭도 의사임
16:43
17:07 23:54 23:59
이거 전편은 왜 안올라오죠.. 6부? 7부까지만 있고 나머진 안올라옴.
이 드라마 한 시간짜리는 없나요???
저 과장님도 은근 멋진놈임
약간 귀여운 츤데레 같음 ㅋㅋ
아니.. 첨보는데 왤케재밋냐...
박상철 빵빵 무조건 노래방 황구외님차 꽃바람 폼나케찰야아추 함청역5번촐구채 함청역5번촐구채 유산슬 함청역5번촐구채 폼나케찰야아추 은평대영학교 김지유선생남 박주동팀장님 박주동팀장님 김지유선생남 김지유선생님 박승희선생님 박승희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감도얀 감도얀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김지유선생님
수술하는데 머 저렇게 오두방정이누.. 장준혁 과장이였음 전혀 당황안하고 휘플까지 완벽하게 끝냈다.
ㅆㅇㅈ
휘플은 안됄듯여 아무리 장준혁 과장이라도 환자상태가 ㅇㅅㅇ해서..
17:07 최교수님 뒷모습에서 이교수님이 보인다 2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소식통이야 소식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전에서 저렇게 어시스턴트가 깝줄거리면 맞고 쫓겨난다..... 음 매장당한다..
ㄹㅇ 수술하는데 환자얘기 저렇게 대놓고 안함.. 겁나 말해싸
재벌회장,의사,만년과장... 못하는 연기가 없네
고고70도 한번보셔요 ~전그때부터 팬이됐습니다 ㅎ.ㅎ
정말 재밋다 명작 이다 진짜
이거 이렇게 다시보여주는거 시즌2 만들려고 하는거죠?? (희망사항...)
화질 지린다.....
하얀거탑을 최고로 인정했었는데 골든타임보고 생각이싹바뀌었다 이이상 의학드라마는 안나올듯싶다
원래 2차수술은 1차 수술한 집도의가 하는게 최고여서 1차수술집도의가 하는게 정답
이국종 교수님이당 ~^^
이제는 이선균의 연기를 볼 수 없는 게 착잡하네요
그래도 저렇게 다른의사 불러서 살리려고 하는게 어딥니까?….실제로는 그냥 자기가 해보려다가 죽인사람도 엄청많을텐데..
저 실력없는 의사 연기 진짜잘한다 캐스트잘한듯..^^
정말 궁금한게 실제로 저런 찌질한 과장이 있을까?
저 아저씨 끝까지 찌질한 모습을 보이죠?
주인공이 외과 지원하자 눈엣가시인 최인혁의 애제자 인걸 알고 불합격 시키고...
저런인간 없을거 갓지 병원 병원뿐만 아닌 사회에 전부 실력은
개뿔도 없는것들이 기회잘타서
한자리 떡차지하고 잇으면서 꼰대짓이란 꼰대짓다하고 남의밥그릇 가로채기 쌔고쌧다 그래놓고 지보다 아랫사람이 잘나보이면 저인간처럼 시기질투 해대고 못쫓아내서 ㅈㄹ
킴놀스 갓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가르칠시간에 맞춤법 공부나 더하세요
이 드라마의 유일한 단점은 황정음이 이사장 딸이였다는 진부하다못해 구태의연하고 낡아빠진 설정으로 극반전을 꾀하려는 작가의 뻔~한 술수^^ 그거만 아니면 모든게 완벽한 드라마
이사장 딸이아니라 손녀에요 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그 설정때문에 원내 의사들의 권력에따른 태도변화가 돋보여서 좋았음. 인턴이라 사람 취급도 안하다가 손녀딸인거 알자마자 바뀌는것도 풍자스러웠고 ㅋㅋ
전 괜찮았는데용~ 권력에 굽신거리는 과장들의 태도 변화를 풍자 스럽게 잘 그렸음..ㅋㅋ
손녀였군요 보기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좀 진부하게 느꼈습니다... 약간 귀족이 거지를 막대했는데 사실은 왕이 거지행세를 했던 것처럼 극적 반전을 노리는 듯한 익숙한 그림이였거든요. 권력 앞에 아부하는 과장들이나 그 과장들 틈에서 신념을 지키는 이상민은 정말 연기자들이 다 살렸다봐도 과언이 아닐정도죠.
이렇게하랭 이상민이 아니라 이성민 님이에요
프로불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