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얻기 위해 여전히 쥐고 있는가? [ 바람에게도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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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 참고 도서
- 제목 : 바람에게도 고맙다 - 지은이 : 김재진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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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달을 향해 걷는 시인 김재진. 자신의 그림 속 달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처럼 때로는 시로, 때로는 소설로, 때로는 그림으로 삶의 슬픔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그려내어 수많은 이들을 위로해온 그가, 자신을 위로해준 상처와 위안의 기록을 담은 그림 에세이 [바람에게도 고맙다]를 출간했다.
시인은 오래 간직해 온 하고 싶은 말을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전하며, “존재한다는 사실 하나로도 고맙고 벅찬” 순간들을 노래한다. 고요히 날아올라 묵직하게 내려앉는 시인의 독백은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깨달음이 되고, 서로를 일으키는 사랑의 마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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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provided by Artlist, Epidemicsound
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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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하루 하나, 긍정의 말이 불러온 기적 같은 변화 [말버릇의 힘]](http://i.ytimg.com/vi/bPp8nH74RZ0/mqdefault.jpg)
![박완서단편소설[사람의 일기] 티끌만한 의심도 없이 간절히 기도 했다. 공기중엔 햇빛이 충만하고 연연한 어린 잎은 미풍에 살랑대고 그 가운데 건강하게 살아 숨쉬는 우리는 행복했다.](http://i.ytimg.com/vi/QfB8TPBvADg/mqdefault.jpg)
어찌하다 목소리가 너무보석갇아 듣기시작하고 가입하고~~20년우울증과 지내며 얙들을 너무많이먹어 다른병들이 좋아해 하루하루 견디는69년된 할머니예요 언제 무지개다리 를건널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그 보배로운목소리로 좋은책 많이 듣고싶어요❤
진짜 아름다운 것은 자작나무님 목소리이다.
동감입니다^^
💕 💜 💏 ❤️ 💕
진짜
공감
살아있어서
고마워요^^
그냥 생기는건 아니시고 선물 받은것이지요. 감기 걸리시면 힘들어 하시고 그 마음이 더 곱소. 나 감기 걸리면 안된다. 우리 나뭇잎들 책 읽어 드려야지. 아프면 안돼. 가끔 목도 아프시지요.
맞아요^^
주위분들 어르신들 뇌건강지킴이 실버강사 요양사 사회복지사등등 일하다보니 삶이 참 버겁고 힘들지만서도 소풍같은인생 잠깐 잠시 머물다가는 인생인거 같아요
오늘도 그냥 그저 지금할수있는일에 집중해서 나 존중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오랜만에 목감기가 방문했어요.
매일 출근해도 겨울엔 농사일은 쉬니 괜찮아요. 아프니까 챙겨주는 살가운 이웃 덕분에 감사하네요. 아파봐야 내 몸 챙길줄도 알고, 삶이 유한하다는 실질적인 생각을 하게 되니 말입니다.
설거지하며 들어도 좋아요.
귀가 아파서 이어폰도 못끼고, 물소리 때문에 잘 안들려도 곁에 누가 함께 있는것 같아 좋아요. 다시듣기로 여러번 들으며, 자작은 일상이 되어가는 목소리^^
고마워요~
에구, 그러셨군요. 얼른 쾌차하셔야 할텐데요, 성옥님.
정성이 가득가득 들어간 오늘 영상은 보물상자에 담아 비단보자기에 싸 두었다가 언젠가 영원의나라로 갈 때 갖고 가고 싶어요.
감기도 잘 걸리는 우리아저씨는 겨울바다를 찍으러 나가셨군요.
바다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자작님의 낭송이며 시보다 더 절절하게 전해져 오는 자작님의 열정입니다.
아름다운 청년? 우리 자작님께 감사한 ❤️
마음 여기 쌓아놓습니다.
💕 💜 💏 😍 ❤️ 💕
저도 강릉에서 색이 고운 바다색을 보았습니다. 물론 대장님께서 이쯤 영진 항 주문진 쯔음 사시겠지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
언니 일등이시고 블루로즈님 일어 나셨네요. 언제나 동해바다가 좋아요.
손님 불러오는 지의흑
얻긴 몰 얻어유? 주는거지유. 다 주고 가는겁니다. 손을 피고 죽는겁니다. 너무 친절해서 사기꾼인줄 알았다.ㅎㅎㅎ
책으로 몇번을 읽어도 여기서 만큼
와 닿지않아요
그래서 하루를 준비할때 꼭 한번은
여기로 옵니다
진정한 부자는 결핍으로부터 자유로움❣️
눈물많은 마음을 부끄러할 이유는없다
오늘도 감사히 또 감사히 들었습니다 💕💕
자작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랫만에 댓글을 적어봅니다.
한동안 댓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써지지가 않았지요.
주문진 소돌마을 바닷가의 푸른 물결. 배경으로 깔아주는 음악 자작님의 편안한 목소리 편안하게 잘듣고 보았습니다.
오래전 김재진 작가남의 (나의 치유는 너다)를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자작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귀한 목소리로 울 나무님들에게 치유의 기쁨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없어도 태금님의 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 말없이 소통할 수 있을만큼 오랜 시간 벗이니까요.
자작나무님 행복동산에
머물러봅니다
행복동산이라는 단어가 참 좋게 보였어요. 감사합니다.
자작 나무님 아침 님의 다정한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가 넘치는 하루 행복해야 죠 우리 추운 겨울 따뜻한 차 마시며 그림속에도 여백이 아름다우는 ❤️ 💕 에도 여백을 남겨 비우고 베려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차바고니 들고다니는 할무니 초담 😊 🙏 😊
인 리 언니 출석 도장찍으세요. 당신의 댓글이 그립습니다. 자꾸 들어 와도 안계시고 카차님께서는 들어 오셨네. 주님 감사드립니다. 굿. 👍 👍 👍
듣는데 눈물이 고이네요.. 그 자리에 있어 아름다운 것들을 다시한번 보면서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라져 버려 아름다운 것들 때문에 가슴이 미어지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운 아버지..
요즘조금마음이힘들어지난글들을찾아들으며 위로받고있습니다 좋은일도 나쁜일도 모두
지나가리라 믿
으며 자작님의 편안한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에게도 고맙다
고요히 깊어지는 이 적막한 어둠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적당히 외로운 이밤
자작님의 목소리와 함께~~~~~^^♡
모두모두 편한밤 굿밤되세요🙏🌳
감사 감사 절대 감사 무조건 감사합니다 🙏
인생 여행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늘 행복한 자작님 고맙습니다^^♡♡ 🙏 오늘도 나무 올림
반갑습니다. 많이 늦으셨네요. 저는 소중한 카차님 댓글 읽으려고 들어 왔어요. 보일러가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언니 기름값 아끼려하지 말고 춥지 않게 지내세요. 아프면 안되요. 다정한 카차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태용파파님 지각하셨네요. 그래도 오셨으니 궁금하진 않아요.
@@euooheedschi2830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rr2iq8sq7l 하루만 말고 많이 복 빌어 주십시오. 제가 욕심이지요? 감사드립니다. 날이 조금 풀리어 눈이 녹았습니다.
@@euooheedschi2830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되셔요~~^^
오늘도 여전히 좋은 목소리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이대로 잔잔하시길 바랍니다.
선 댓글 달고 집중합니다♡
다시 또 들어봅니다
내 욕심 때문에 힘들고
지칠때 위로가 되요
자작나무님이 읽어줘서
그렇겠지요
차에 책을 두고 읽어도
이렇게 와 닿지 않아서
다시 또 여기 오게 되네요
감사해요 위로해 주셔서ᆢ
자작나무님 !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포근한 목소리와
꿀잠을 자려합니다
시리듯 그리운 사람 보고싶습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자작나무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바람에게도 고맙고 구름에게도 꽃듷에게도 책 읽어주시는 자작님께도 고맙고...평안한 맘 속에 아름다운걷들 뿐이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책한권 다 읽어주셔도 다 들을수 있는데...^^
무턱대고 책 사버렸어요
자작님이 읽어주시는데 마음 한 껸에 뭔가 훅 하는 반동이 있어서...
근데 자작님이 읽어주시는게 더 좋네요
좋은 아침시간입니다.
자작의 나뭇잎이 되고 싶습니다
닫아 두었던 마음을 열어야 노년을 살수있을것 같은 진한 울림을 느낀 이 아침에ᆢ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병원 다녀오는중 전철에서 들으며 집으로가능중인데 눈물이 참으려해도...
늘~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는데
늘 듣다가 잠이 드네요
(죄송해요)
주벽 지인들께 이주 많이
얘기 하고 있어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늘 끝까지 다 듣는데...오늘은 잠들었음 좋겠어요...
가슴이 터질듯 아픈 마음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오늘은 부디 듣다 잠들기를 빌어봅니다...
우리랑 함께인데 이제 아푸지 말고 함께 다정이라고 닉네임을 바꾸세요.
이제는 혼자아니여유.
자작나무님 늘 고맙습니다~🧚♀️🌸❤️🎂오늘도 편히 쉬다갑니다🏵💮🍹💛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자작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목소리로 밤에 누워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늘 지금처럼
좋은글~♡ 들려주세요
네. 그럴게요. 혜영님
얼마만에 이렇게 평일에 쉬는지..
오늘 쉬고 내일 또 출근해요 ㅎ
자작나무 아저씨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
늘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주말 마무리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벌써19만 유튜버로 성장하셨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재작년겨울인가 병원실습다니며 자작나무님 영상을 많이 들었어요. 1년이 지난 지금 자작나무님은 19만 유튜버가 되셨고 저는 병원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이되었어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건강하시고 이젠30만 유튜버로 홧팅!!^^
감사합니다.🙏🙏🥰🥰💜💜
잠자기전에 차분히 잘 들었습니다 ~ 언제 들어도 참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
겨울인데 봄이 느껴집니다.
이틀을 내리는 비는 봄비처럼 포근했네요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다시 들어봅니다
감사해요 좋은글 정다운 목소리로 들려 주셔서..
자작 선생님의 조용한 목소리에 감사을드림니다.명절잘보내세요^^.~♡
김재진 시인이며 화가이신 분
이분의 글은 아름다우면서 슬픕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든데 자작님 목소리가 더해진
김재진 시인님 글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언제나 바라보면 행복해지는 바다 풍경도
오늘은 그냥 감사하게 바라봐 집니다.
그런데 어딘지 익숙한 바다 풍경을 따라가다가
맨 마지막 건물에서 몇 년 전 남편과 우연히 들어가서
하룻밤 편히 묵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책상 앞 벽에 써 놓고 하루에도 몇 번 씩 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셨군요! 우연만 찾아봐도 참 재미난 세상아닙니까.
@@책읽는자작나무
네~ 우연히 자작님을 알게 되었고 자작님 동영상에서 제가 묵었던 숙박업소를 보게되었네요
어쩌면 우연은 우연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작님에 좋은글 다정한 목소리 오랜만이내여 제가 수술을 앞두고 자작님에 글을 들으면서 훈들리는 마음도 잡아보고 그리운 얼굴이 떠오를때 자작님 목소리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모든게 끝나고 홀가분하게 다털어놓고 어제 집으로 왔어요 자나간 수많은 이야기 자식들이 살뜰이 살펴주는 그마음을 저는 위로로 삼고 행복했어요 서로 돌아가면서 병실을 지키고 단 10분을 혼자두지 않고 지켜주는 내 자식들이 있어 힘을 얻어 더 건강하게 살아야지요 저희 가족같은 사람들을 처음 보았대여 참 자식도 잘두고 다들 헌출하게 생기신 자식들을 두고 있는 환자분이 부럽다고 간호사님이 이분은 누구냐고 가족 총출동 하신환자는 어머니 뿐이세요 특이 아드님 그런 아들하나 있었으면 부럽다는얘기 자작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로 위로받아요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감사해요. 어서오세요
정말 공감이가는 내용이~~
사라져서 아름다운것들~~
나도 언젠가는 사라져가는
아름다운것이 되리라~~
자작님 감사해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고성연화산 산행을
햇습니다
길목길목에 마중나온
봄이 있어서 더 즐거웠네요
이밤은 봄소식을 싣고오는
바람의 고마움을
듣고 싶습니다
꿀잠을 개대하면서~
인연이 있는 김재진 시인님의 글을
우리의 자작님의 좋은 목소리 듣네요
참 감사합니다
하모니카도 멋지게
부는 시인님
음악에도 조애가 깊은분 입니다
자작님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시인이 다재다능한 분이시로군요!
이제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며 자려구요 ㅎㅎ
자고 일어나면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늘 다음날 설겆이 할때나
요리할때 다시 듣게되죠
감사합니다
어찌 그리 좋은 목소리를 타고 나셨을까요?^^
영광입니다
하하핫
자작님
살아있어 고맙다.
간 터널을 지나 ~ 꿋꿋하게
각자의길을 잘 가주었기에
ㅡ 자작나무 가족 나무들
우리 모두* 생존신고 합니다 .
맘에 들어유. 거 좋네. 생존신고. 나 살아 있시우.
책장을 펼쳐 읽어내려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 감동도 나름ᆢ하지만,
목소리에 실려지는 문장들에서 느껴지는 감동 또한
다른것임을요~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름 또한 기억해두려합니다~^^
첨~~ 댓글을 보넵니다. 오늘은 정말 자고싶고 쉬고 싶은데~~ 무엇이 힘든지 잠들기어려운데~~자작님 포근한 음성으로 들려오는 시는 새 하얀눈이 포근이내리는 눈과 같네요~~ 감사 합니다. 모든 삶을 꾸려가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과 함께 할수있는 행복한을 주셔서~~ 언제나 행복한시간을 주세요!!! 건강하시고요~~^^
영인님의 첫 댓글, 고맙습니다. 부디 저의 목소리를 벗삼아 깊은 잠 잘 주무셨기를.
다시 들어봅니다
들으며 또 욕심내는 내 마음을
반복해서 듣다보면
내려놓게 되네요
자작나무 숲을 만난 것에
감사해요 늘~*
오늘도 들어봅니다
새벽에 꿈을 꿨어요
활짝웃으며
일상으로 돌아온 지인의 모습이
보이는 꿈을요
지인의 아들이고 우리아이의 친구가
자난달 가족의 곁을 떠났어요
아들도 나도 많이 힘들었네요
선택하기까지 힘들었을 그 아이도
많이 힘들었고 앞으로 얼마나 오랜시간을
힘들어 할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
아무것도 해줄수 없지만
그래도 잘 견뎌내 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것도 아주 간절히..
여기오면 위로받고 가요
나를 반성하게 합니다
자주 들러요
댓글은 가끔만 ..
진짜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자작님
따뜻한 목소리 다정다감하게 다가오네여. 감사합니다💕 🙆♀️🙆
김재진 작가님의 애틋한 이야기
푸르른 아름다운 바다
청량을 더해주는 음악
진실이 전해지는 목소리
평온해지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댓글.. 영광입니다~♡
요즘 제가 사는 곳 날씨는 포근한데
자작나무님 사는 곳 날씨도 포근한지요?^^
멋진 목소리 관리는 감기조심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여행 되시길요~~!!
저는 아침에 주로 선생님 글을 듣읍니다
웃음 소린가 새소리 같이
너무 좋고
책 읽어 주시는 목소리
잃어 주시는 목소리 톤에
희망 찬 저의 아침을 엽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저는 오늘도 행복하게 듣읍니다~^^
행복하시다니 저 역시 그러합니다.
아침형 인간 거 좋디요. 당신은 아름답기까지하지요. 감사드립니다. 눈이 녹았습니다.
🌳♥️💐
이쁜 당신 오늘은 바쁘시구나.
그립다.
@@katiakim9549
😊♥️🐕🥬💓💗💞
가족이 모이지 않은 편한 일요일이라 좋은말씀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행복합니다.
제목 만으로도
울컥
많이 기다렸어요
고맙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봐도 감사하고 아쉽다." 어쩜 이리 숙연한 표현을 잔잔히 풀어내시는지... 같은 언어를 사용해도 주체가 누가 되느냐에 큰 차이를 느낌니다.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쁜날 되시기 바랍니다.
소금님도 날마다 기쁘시기를.
가을아침
다시 들어요..
여긴 이국의 추운 일요일 아침, 먼저 감사하고 청취할께요.
사라져서 아름다운 사람
연민의 사람
지난 시간 돌아봅니다
따뜻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글이 아늠답습니다
목소리도 아름다워요
김효경님 행복하겠다. 부럽다.
고요한 맘으로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2023년 6월 23일 새벽 4시 33분. 바람에게도 고맙다 ㅡ 감사합니다,새벽이가고 새날이 오네요,오오사카의 이른아침에, 해가 떠.눈이떠져서,❤❤❤
글과 그림책 ᆢ
♡인생에서
너무늦은 때란 없습니다♡
모지스할머니책을
소장하고싶어
구입했드랬지요
ㆍ
글만큼
공들여 그림을 보게되는책
♡바람에게도 고맙다♡에
이끌려
또한권의 그림책을
품고 와야 할것같습니다
ㆍ
자작나무약국에서
오늘도 이렇게
따뜻한 위로를 받습니다
ㆍ
긴겨울속
긴밤이 깊어갑니다
ㆍ
감사합니다
나무의 키다리아저씨ᆢ
나무의 자작나무아저씨 ᆢ
그 할망구 멋지지요?
이 책도 모지스 할머니 책만큼 그림을 보시는데 한참 시간을 쓰시게 될거예요.
꽃담 아름답습니다. 고와요. 이뻐요. 향기납니다.
몇 번을
되돌려 들었습니다
눈물이 나는 건
지금 저의 마음이 그리하여
그런 걸까요
많은 위로를 받고 잠을 청해 봅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자작만큼 울보, 이숙님. 🤣
늘감사합니다 늘건강하셔요 늘사랑합니다 ㅎㅎ ~동해바다.배경.힐링되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금희님
자꾸만 손이 가는 글이라..
바탕화면에 고이 가져다 놓고는
출근준비하면서 또 들어봅니다
잘들을께요~*
자작님 의 따뜻한 목소리 들으며 주말 마무리 합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일어 났어요.
목소리 참 좋네요
바람에게도 고맙다.. 이 책은
자작님이 읽기를 참 잘 했다싶어요..
들을 때마다 안 들렸던 내용이 들리네요
아무도 모르는 들이나 숲에 가서
삶을 정리할 수 있을 런지..
먼 얘길수도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올지도
모르지만 동백꽃 처럼 단아하게..
잘 공감하고 가요. 랑독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참 말씀. 따스합니당
❤❤❤
자작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아침이아름답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은경님
ㅎㅎ 어제밤 죽는 꿈을
밤새도록 꾸었는데
살아서 감사하라 보고
웃었어요. 네 살아서
이렇게 자작니 목소리 들으니 정말 고맙습니다.
태풍이 심해 정전이 하루
동언 그랴서 결국 호텔
신세를 지게 되었는데
바람 비를 오늘은 😤
지루한 장마가 10일
그래도 올 여름을 생각해서 감사하죠.
자작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복권사셔야겠는데요? ㅎㅎ 좋은 꿈이잖아요!
따스한 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요^^
올한해 또 자작나무님 덕분에 행복할 것이므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제게 큰 행운입니다^^
매일 자작나무님 낭독을 기다리면서 사는 광팬의 일인입니다^^
저는 마음치유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한해 1순위를 저를 다독이고 치유하는 해로 삼았어요.
그리고 저희농장에 오는 이와 나누고 함께 치유하는..
오늘 하루도 자작나무님의 훈훈한 낭독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푸른 바다에 잔잔히
바위사이로 퍼지는 파도~
촉촉히 젖어 있는 듯한
자작님의 목소리~
좋은 일로 모인 모임에서
동생이 뜬금없이 내뱉은
말에 온종일 소용돌이 치는 내마음~~
미움과 나쁜감정의 언어 속에서 아픔을 용서로 바꿀 수 있는 이는 아름답다고~~
첫문장에 영상에 제목에
모든것이 한순간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글과 그림으로 마음을 덥혀 줄수 있다는 경험을 하게 해준 작가님~!
좋은 책 읽어 주신 자작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바라건데, 사라져도 아름다운 사람이 꼭 되고싶습니다. 인생의 엔딩을 두려워만 하지말고 삶 안으로 들여야함을 자작나무님과 함께하며 생각해 보았답니다. ㅎㅎ 나이가 60 이 도니 더더 안해봤던 생각을 하게되니 과히 나쁘지 않네요. 70 이 되면 또 어떨까 궁금해지면 좋겠어요. 흐르는 강물처럼~ 이래서 자작나무님 이야기 자꾸 듣고싶어요^^
네, 늘 곁에 머물러주세요. 제가 이야기를 건네면 메아리로 응답주세요 지금처럼.
@@책읽는자작나무 역시 멋지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사 하시는날 짜장면 드세요~^^
❤️
감사드립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번엔 짱뽕 사먹지 않고 한우 사서 갈곳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katiakim9549
카치아님 다시 댓글 쓸 수 있게 기운 차리신거예요?
정말 고마운 카치아님.
좋으신 하느님께서 카치아님 머리에 손 얹어 축복 해 주십사고 빌었습니다. 사랑 많은 카치아님~^^
과로 해서 쓰러지는 미련한 사람 되지맙시다. 인간적으로 너무 실망했지 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하느님 모독하는겁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이니까요.
아.
예수쟁이 분위기 풍기면 밥맛 떨어지니까 그만할게요.기운 차려주셔서 넘나 고마워요.정말이지 업어주고싶어요.^^
💕 💜 💏 😍 ❤️ 💕
확 트인 바다 파란바다 곁으로
떠나고 싶다
자작님 늘 위로가 돼주셔 고맙습니다
김재진님의 시를 편안한 자작님의 음성 마음속으로 스며듭니다
힘에 지친것 처럼 들리는 자작님 음성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힘내시길요
늘 고맙습니다 자작님!
네, 좋은 음식 많이 먹고 힘낼게요. 염려 고마워요 밍즈님
바다위 윤슬이 아름
답네요.차박하며 몇
년을 돌아 다녔던...
강릉,주문진,통영....
지금은 차박은 꿈도
못꾸는 혼자가 되어
많이 그리웠는데..그
정들었던곳,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스로 공유해 갈께요~~^^
번개처럼 클릭!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시퍼런 바다,,,
자꾸 눈이젖어,, 잘 들었습니다
다정한 햇살님, 잘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아침에 책 읽어주셔서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지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잘 들을께요~*
시와 참 잘 어울리는 자작님 목소리!!
그목소리 안에서 시들은 자기 몫을 더하네요!! 좋은 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환님 칭찬에 덩실덩실~
책이 너무 예쁘서 소장하고 싶어요.
고운글을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낭송해주셔서 자장가로 생각하며 잠을 청하려합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깊은 잠, 잘 주무셨지요?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께요^^
늘 고맙습니다
자작님 오디오 북 를 알게되고듣게되지는 벌서 2년 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잘든고있어요 지금은 점심먹으면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라스베가스 에서 구도자가😅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어가는 군요. 오랜 벗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들을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2023년도 화이팅 ^^🐰
좋은 아침입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에
항상 위안을 얻습니다
올 한해는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려고요. 자작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깊이 새기겠습니다^^^^
네 승주님.
결국에는 자동차선전! 잘 하시네요. 동해바다 갈라면 두시간 반. 나의 실력으로는 . 블루로즈님 생각납니다. 추락할 시간 기다리는 것은 없고요. 소나무 향기 품기면서 불쑥 돌아 올 그가 참으로 그리운 새벽. 그의 후배부부가 일박 이일하시고 가셨습니다. 저는 그분들께 바다를 선물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그리워 한다는것은 스스로에게 축복입니다. 김 재준 작가 그림한장 사고싶어요.
언제쯤이면 그립지 않을까?
그리움이 시만 되는게 아니고 가슴을 아프게 하니 어이할고.
@@HoHoHo468 그거이 사는건데유. 그렇게 살아지도록 만들어 졌시우. 세분 따님도 아롱이 다롱이 틀리는디. 내 딸이야. 오죽 할까요?
자작님♡♡♡ 감기가 드셨나 봅니다
겨율 바다와 잘 어울리는 책인것 같습니다
♡ 인생의 배터리는 충전이 안된다
♡ 사라져 아름다운 것도있다
/안개 강 꽃 이런것 이다
♡진정한 부자는 그 모든 결핍으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다
이책은 꼭 곁에 두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저도 거제에 (몽돌)가서 겨울바다를 보고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쁜날 되십시요
거제에 좋은 친구가 있어 10년전에는 자주 들렀었는데, 말씀 듣고 보니 갑자기 그리워졌습니다.
자작님 계속 무리하십니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 님
내일 책이 배송 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빨리 보고싶어 집니다
@@책읽는자작나무
바람에게도 고맙다
작가님 서명도 해주셨습니다
모든 나무님들도 사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작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잘알아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우정님
안녕히 주무세요~잘 듣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영상보니 겨울 바다 가고 싶네요 잘들어습니다
선뜩 떠나오시지요. 겨울바다에서 전해받는 에너지라는 게 있답니다. 선숙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밤도
행복한 꿈속으로
여행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그 자리에 있어서 아름다운
자작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늘 있어 아름다운 숲을 만들겠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그리고
축복합니다,자작님을~🕊
토요일에 양양 다녀오며 홍천까지는 설국을 보는 행운을 누리며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충북은 춥고 강릉은 따뜻하더라고요.
@@euooheedschi2830 맞아요, 산을 하나 넘어 바다쪽은 봄날 같아요.
동계올림픽때 평창에서 자원봉사 했는데 휴무날 강릉 가면 따뜻한 나라에 온듯한, 너무 다른 날씨였어요~^^
@@user-Sparrow_G. 참새 때들이 떼지어 날라갑니다. 겨울인데 무얼드시는지? 참 빨리도 날라갑니다. 세월 참 빠르니 무조건 사랑하세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