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Na Chang - Chopin: Introduction And Polonaise Brillante In C Major, Op. 3 장한나 초청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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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youn0224
    @youn022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캬ㅏㅏㅏㅏ 좋네요

  • @parkhs8669
    @parkhs8669 2 ปีที่แล้ว +3

    쇼팽 첼로곡 피아노 반주가 어렵다는데 반주 진짜 잘치심. 장한나는 진짜 신이 내려준 음악가

  • @서은영-m1c
    @서은영-m1c 2 ปีที่แล้ว +3

    첼로선율이 아름다워요... 잘 듣고 보고 갑니다....

  • @희희-f8j
    @희희-f8j 3 ปีที่แล้ว +5

    피아노 진짜 잘치세요

  • @gksalf10
    @gksalf10 ปีที่แล้ว +4

    이 곡은 쇼팽이 처음 지었을 때 버전에서는 첼로가 화려한 기교를 발휘할 기회가 적었고, 그래서 첼로가 피아노 대신 복잡한 테크닉을 담당하는 편곡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번 연주는 쇼팽이 처음 지은 단순한 버전을 고른 것 같네요. 그럼에도 하나도 허전하지 않음…

    • @brandonh2296
      @brandonh229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호,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미샤 마이스키 아재가 연주한거랑,작고한로스트로포비치할배가 연주한거랑 참 결이다르네요. 귀에 익숙한게 편해서 그런지, 전 로스트로포비치 마르타 아르헤리치 이 두분이 연주한 게 낫네요. 개인적 취향이겟죠. 비발디 사계도 여러 연주자꺼 다 들어봣는데 제 귀에는 베를린 필 수석 바이올린 주자 미쉘 쉬발베 이분이랑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지휘) 협연한게 젤 낫더군요. 특히, 겨울 2악장은 다른 연주자와는 비교불가인것 같네요.

  • @brandonh2296
    @brandonh229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클래식 저변확대는 참 힘드네요. ㅎㅎ 장한나 음반 3개 정도 가지고있는데 잘 듣고 있습니다. 장한나님의 스승인 로스트로포비치 아저씨하고 마르타 아르헤리치 아줌마 연주한거 20년째 듣고 있답니다. 색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귀호강 하고 갑니다.

  • @희희-f8j
    @희희-f8j 3 ปีที่แล้ว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