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23] 아플 땐 참지말고 OO 하세요!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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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4
-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청주교구 유지재단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에서는
치유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환우들과
매일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암환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강론 말씀을 모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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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에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이는 느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그 어떤 코미디보다
신부님 말씀이 더 재미있어요
사랑합니다
지혜로운 느낌이듭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항상 좋은 강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제대로 배웁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말의 힘이 얼마나 크고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암환우들에게 기쁨과 희망의 전도사이신 신부닝
사랑합니다 💜 💜 💜
저는 환자는 아니지만 신부님 말씀듣고 축복 받은 사라이구나 감사드립니다
암환우들을 깔깔깔 웃게
하시는 신부님 대단하세요
부족하지만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아멘~😊
앞으로 남은 삶을
하느님께 의탁하며 살자.
아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최고
신부님 반갑습니다.
5년전 꽃마을에 다녀온 후
기쁘고 생기있게 살고 있습니다.
암이 고통이 아니라 기쁨으로
감사하는 삶으로 연결시켜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일이 살아계신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신부님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좀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계신모든 분들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루를 충실히 겸손하게 살자❤
오늘 신부님 강론영상 다시듣기 계속하고 있었는데 새영상이 떠서 몹시 반갑습니당^^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찬미 감사드리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 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한바땅 웃고 갑니다😂 아멘
신부님말씀으로 힘이 솟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앞으로 나은 삶을 하느님께 의탁하며 살자 아멘 하느님의 사랑을 늘 느끼며 살자 ^~^❤❤❤
울 신부님♡
유머와 개그 재능 전문가 수준입니다.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늘 위로와 힘이되주세요♡
신부님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잘 담고 감사합니다.늘 건강한생각 아프다고 징징 대지 않고 살아야 되겠습니다.ㅎㅎ 웃다가도 감사합니다.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신부님께서도 건강하셔요.아멘~♡♡♡
앞으로 남은 삶을
하느님께 의탁하면서 살자.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삶을 하느님께 의탁하면서 살자 아멘
신부님 환자분들이 치유가 많이 되겠어요 지혜롭게 살아야 겠네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앞으로 남은 삶을 하느님께 의탁하며 살자♡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살자!♡
앞으로 남은 삶을 하느님 아버지께 의탁하며 살자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은
늘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삶을 하느님께 의탁하며 살자.' 아멘.
앞으로 남은삶을 하느님 케 의탁하며 살자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뵈는데 왜이렇게 야위셨어요
혈색도 안좋아보이시고...
건강챙기시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프지마세요
ㅋㅋㅋ
ㅎㅎㅎㅎ
신부님 안녕하세요 베로니카 인사드립니다 모든 신자님들 반갑습니다
잠을 잘 못잤어도
"나는 잘 잤어."
라고 하며 '아내' 안의 해 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나야 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병 들었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안다.
하루를 충실하게 거룩하게 산다.
하느님 사랑의 삶을
산다. 하느님께 의탁하머 살자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아플 땐 참지 말고 밀당하세요
OK 신부님!
저도 酒님을 가까이 해서
밀당해야겠어요.
스스로 무덤을 파기전에
탈출을 할려고요.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
사랑해 사랑해 하면서 사랑이 피어나도록 하느님께 의탁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