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하지만 질문드립니다. 남성 소공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입니다 Q 1) 소공지원한 곳에서 위촉계약을 1년 쓰자고 하시는데..저는 30일전에 알리는 것으로 해촉하고 싶어요 1년으로 했다가 저하고 너무 안맞으실때 나가지도 못하고 다른곳에서 일하지 못하 는 상황이 걱정이 됩니다(계약기간 만료안된상태에서 이중등록패널티 걱정) 1년 계약하고 6개월후에 나가도 될까요? 개공분이 해촉 안해주시면 6개월 동안 붕뜬 상태가 되지 않을까요? Q2) 소공 1년후에 개업하고 싶은데 개업장소를 소공으로 일한 행정동에서 인접한동은 안되고 인접동 건너뛴 행정동은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보통 어떻게 하는게 표준인가요? 인접동에 오픈하기 힘든가요? 기간이나 개업할 지역에 대한 제 생각은 분명한데 이걸 말하면 소공으로 안뽑을수 있을꺼 같아 고민이 큽니다..
상기 내용은 사실 정해진 건 없습니다. 법이나 관례나 ..사람에 따라 다르게 기준이 있지 정해 진 것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님의 현재 입장이 현재는 취업하는 소공입장이지만, 나중엔 직원을 뽑는 개공의 입장이 된 다는 겁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서로가 조금 이해가 됩니다. 1.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하는 건 어느 정도의 기간에 대한 약속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알바도 아니고 6개월의 기간을 같에 일하기 위해 뽑는다는 건 특별한 이유 없이는 어려워 보입니다. 사실 회사와 본인이 맞지 않으면 6개월이 아니라 한달 이내에도 그만 둘 수 있습니다. 이는 분인의 입장뿐아니라 사측도 똑 같습니다. 그러기에 서로 오랫동안 근무 할 곳이 아니라면 단 1달이라도 같이 일 할 이유는 없습니다. 2. 인접동이냐 아니냐는 상호 지켜 주어야 할 예의의 기준이 중요해 보입니다. 입장을 바꾸어 님께서 같이 일하고 데리고 있던 직원이 옆에 가게를 차린다면 이해가 될지 여쭙고 쉽습니다. 서로 입장이 바뀌면 이해가 조금은 가는 부분이 됩니다. 취업 후 빠른 오픈을 계획한다면 꼭 오픈 계획을 말하고 취업해야 합니다. 상호 이 조건이 안 맞으면 취업을 안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부동산 일을 하면 시장이 좁아 또 만날 일이 많습니다. 안 좋을 일로 적대시 사람을 만드는 일은 적을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조언 드리면 소공 1년 하고 오픈하는 건 일반적으로 일을 배우기엔 짧은 시간입니다 최소 3년 이상은 하셔야 시장의 상황을 볼 수 있고, 주위에 도움을 줄 인맥도 생기기에 그 이상을 보고 해야 실패가 적습니다. 정녕 본인이 자신이 있고, 사정상 빠른 개공을 생각한다면 ... 차라리 이런 짧은 취업보다는 바로 개공으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가던, 부동산이 보기보다 만만하지 않음은 항상 알고 가셔야 합니다.
잘봤습니다~^^궁금한거 여쭤봅니다~1)개설등록 신청시 부동산 인수인계일땐 기존 소장님이 폐업하셔야 가능한거죠?그럼 잔금치르고 가능하겠네요?
2)간판은 언제 달아야되는지요?그상호가 되는지 미리 알아봐야되나요?
초보라서 모르는게 많네요~😢
1.기존 사업자 폐업되어야 합니다. 잔금 되어야 하고요.
2.간판은 요즘은 사무소등록증 나오고 추후 달아도 되던데요...
구청 직원마다 조금식 유도리 되는게 다를수 있으니 통화해 보고 하시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하지만 질문드립니다.
남성 소공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입니다
Q 1) 소공지원한 곳에서 위촉계약을 1년 쓰자고 하시는데..저는 30일전에 알리는 것으로 해촉하고 싶어요
1년으로 했다가 저하고 너무 안맞으실때 나가지도 못하고 다른곳에서 일하지 못하
는 상황이 걱정이 됩니다(계약기간 만료안된상태에서 이중등록패널티 걱정)
1년 계약하고 6개월후에 나가도 될까요?
개공분이 해촉 안해주시면 6개월 동안 붕뜬
상태가 되지 않을까요?
Q2) 소공 1년후에 개업하고 싶은데 개업장소를 소공으로 일한 행정동에서 인접한동은 안되고 인접동 건너뛴 행정동은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보통 어떻게 하는게 표준인가요? 인접동에 오픈하기 힘든가요?
기간이나 개업할 지역에 대한 제 생각은 분명한데
이걸 말하면 소공으로 안뽑을수 있을꺼 같아 고민이 큽니다..
상기 내용은 사실 정해진 건 없습니다.
법이나 관례나 ..사람에 따라 다르게 기준이 있지 정해 진 것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님의 현재 입장이 현재는 취업하는 소공입장이지만,
나중엔 직원을 뽑는 개공의 입장이 된 다는 겁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서로가 조금 이해가 됩니다.
1.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하는 건 어느 정도의 기간에 대한 약속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알바도 아니고 6개월의 기간을 같에 일하기 위해 뽑는다는 건
특별한 이유 없이는 어려워 보입니다.
사실 회사와 본인이 맞지 않으면 6개월이 아니라 한달 이내에도 그만 둘 수 있습니다.
이는 분인의 입장뿐아니라 사측도 똑 같습니다.
그러기에 서로 오랫동안 근무 할 곳이 아니라면 단 1달이라도 같이 일 할 이유는 없습니다.
2. 인접동이냐 아니냐는 상호 지켜 주어야 할 예의의 기준이 중요해 보입니다.
입장을 바꾸어 님께서 같이 일하고 데리고 있던 직원이 옆에 가게를 차린다면 이해가
될지 여쭙고 쉽습니다. 서로 입장이 바뀌면 이해가 조금은 가는 부분이 됩니다.
취업 후 빠른 오픈을 계획한다면 꼭 오픈 계획을 말하고 취업해야 합니다.
상호 이 조건이 안 맞으면 취업을 안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부동산 일을 하면 시장이 좁아 또 만날 일이 많습니다.
안 좋을 일로 적대시 사람을 만드는 일은 적을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조언 드리면 소공 1년 하고 오픈하는 건 일반적으로 일을 배우기엔
짧은 시간입니다 최소 3년 이상은 하셔야 시장의 상황을 볼 수 있고, 주위에 도움을 줄 인맥도
생기기에 그 이상을 보고 해야 실패가 적습니다.
정녕 본인이 자신이 있고, 사정상 빠른 개공을 생각한다면 ...
차라리 이런 짧은 취업보다는 바로 개공으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가던, 부동산이 보기보다 만만하지 않음은 항상 알고 가셔야 합니다.
@@aipkorea진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깔끔한 정리!감사합니다.
근데 등록 통지가 받은 뒤에야 보증설정이 가능한가요?
네 구청에서 등록통지(등록 되니 구청와서 등록증 받아가세요) 되면 보증 설정하고 서류 가지고 오라 합니다.그러니 그때 보증 설정 하고 서류 지참해 구청에 가면 사무소 등록증 수령 가능 합니다.
@@aipkorea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