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은 기억나지 않아도 그 시절 이 책을 사서 읽었다는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따스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하시는 🌸🌸루나님의 말처럼 안구건조가 너무 심해서 온열 안대를 구입해서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 따스한 열이 눈 주위를 감싸고 루나님의 그윽한 음성이 너무 너무 잘 어우러진 주말 아침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런 아쉬움에...... 현실에 이런 주제는 만약이라는 가설보다 덧없다 만약에 그라면 어떻게 했을까? 최상선택이었다 생각하면, 사실 매사 삶전개가 알수없는 인생 살아온게 신의 축복이거늘 내가 할수 있는건 그저 이싯점 최선 다할뿐~ 바람도 모르는걸 우기지말자 잠잠히 바라듯 읽어주는 소리에 이작품도 루나펄스께 감사~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 하는거지요. 고운 아가씨가 벤취에 곱게 앉아 있네요. 할미가 된 지금 저는 미소짓습니다. 고민도 있겠지. 그러나 그 젊은 시절 얼마나 고운지 모르지요. 지금 늙은 저는 지금 감사합니다. 늙어가는 어머님이 싫다고 젊게 보이게 하려는 내 효자아들. 미장원에서 염색을. 해 버렸네. 이 늙은 몸도 아들 기쁘게 하려고 오늘도 나는 웃네. 나이들고 병들고 돌아가는것이 지루하지 않고 당연한일이다. 강물이 흐러가듯이 나는 흘러갑니다.
th-cam.com/video/LvPswUuOSi4/w-d-xo.html
바람만이 알고 있지ㅡ밥딜런
너무좋으네요.비내리는날 들어도^^
바람결에 커피 한잔 더...
고맙습니다 엄지척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포근한 밤이 될것 같아요
별빛이 빛나는 이유는
이렇게 좋은시를 읽어 주시는
좋은 사람들의 마음이 빛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평온한 밤 보내세요 굿밤🙏😊👍💙💜💚❤💙💜
따숩고 정성스런 댓글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애장하고 있는 시집을 직접 낭독해주시니 새록새록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로 힘주셔서 이렇게 행복하게 한해를 보냈네요.
눈부시게 빛날 2021년의 이종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방송 장비가 고장나서 며칠동안
영상 업로드를 못했어요.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좋은시 아주 오래전 류시화시인 시집 산문집 거의 다 구입해 읽었고 그때의감동 다시 살아남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낭독해주시니 너무좋아요 다시 책을 펼처 보아야겠읍니다
그러니까..사랑을 하는 한..
세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단 하나의 교훈이라네..
이 아침 눈뜨며 듣게되는 아름다운 시들..
마치 행복의 형체를 눈으로 보는 듯 합니다.
항상 사랑하는 맘...전합니다💕
장맛비가 내리는 밤입니다.
평온한 시간 보내고 계시죠?
온종일 분주히 움직이고 댓글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답니다.
애정어린 댓글...감사합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우리 인생도 달라졌을까요......그런데 지금 알고 있는것도 지금까지의 경험때문이 아닐런지요.감사히 잘 듣겠습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하라는 뜻이겠지요..
비내리는 휴일밤, 평온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듣기 편하고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설겆이하면서들었어요^^감사해요♡
바쁜중에도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lunar_pulse 😊❤
잘 들었 슴니다 ᆞ감사히♡♡♡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오후 딱입니다.^^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의 내용은 기억나지 않아도 그 시절 이 책을 사서 읽었다는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따스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하시는 🌸🌸루나님의 말처럼 안구건조가 너무 심해서 온열 안대를 구입해서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
따스한 열이 눈 주위를 감싸고 루나님의 그윽한 음성이 너무 너무 잘 어우러진 주말 아침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애정어린 댓글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너무 불편하실텐데,, 관리 잘 하시고 완쾌하길 빕니다.
비내리는 휴일밤, 평온한 시간 되세요
,,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런 아쉬움에......
현실에
이런 주제는
만약이라는 가설보다 덧없다
만약에
그라면 어떻게 했을까?
최상선택이었다 생각하면,
사실 매사 삶전개가
알수없는 인생
살아온게 신의 축복이거늘
내가 할수 있는건
그저 이싯점 최선 다할뿐~
바람도 모르는걸 우기지말자
잠잠히 바라듯
읽어주는 소리에
이작품도 루나펄스께 감사~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나는축복받은사람이다...
그러기에 지금 행복합니다
이렇게 좋은글들을 루나님의낭독을 듣게함이.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이 순간 이곳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시고 늘 멋진 댓글로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sungkim6631 애정어린 댓글에 큰 힘이 됩니다.
비내리는 휴일밤, 평온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 하는거지요. 고운 아가씨가 벤취에 곱게 앉아 있네요. 할미가 된 지금 저는 미소짓습니다. 고민도 있겠지. 그러나 그 젊은 시절 얼마나 고운지 모르지요. 지금 늙은 저는 지금 감사합니다. 늙어가는 어머님이 싫다고 젊게 보이게 하려는 내 효자아들. 미장원에서 염색을. 해 버렸네. 이 늙은 몸도 아들 기쁘게 하려고 오늘도 나는 웃네. 나이들고 병들고 돌아가는것이 지루하지 않고 당연한일이다. 강물이 흐러가듯이 나는 흘러갑니다.
@@euooheedschi2830
익은 고운 아가씨 댓글
자다가 깬 새벽시간에 읽어보니
늘 정감있게 재밌게 살아가시네요
자식사랑 이웃사랑
그득그득 하신 고우신분
늘 하늘사랑 넘치시는 축복된 삶
여러댓글 통해
늘 힘얻고 있습니다
항상 웃음잃치 마시고 강건하소서!!
감사히 듣고 느끼고 가졌습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는언제찾아오나요 하고 묻는다면 벌써찾아와 마음의안방에 와 있읍니다
보이는것 느끼는것 모든게 시입니다 자면서도 베개를 꾸겨 높이비면서도 창밖에 달이분명 웃고있다는 생각도요 등등 요전날 저의시를 보고싶으시다 하셨죠 이렇게형식도 없는 즉흥시랍니다 루나펄스님 시낭독에신이납니다
모든게 시죠^^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최정원님의 일상은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보이는 것마다 사랑이 가득하고
발길닿는 곳마다 평화가 가득한...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부시게 빛나시길 빕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네요 😌
빗소리와 함께 들으니 더 잔잔한게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셔요.
책갈피에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추억소환하며 잘들을께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잘 듣고있습니다 ^^
법륜스님의 행복
영상으로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저작물 사용 허락을 받으면
소개해드릴게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선물했는지~제목만좋와서 저구석에 밖혀있던책을...다시보기합니다...아 아 이런말이 이런글이 루나씨덕분에^^🤗
그러셨군요.
저도 이 책을 산지 오래됐어요.
관심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신은
나에게
부탁했다
너답게
살라
감사합니다
나는 부탁하지 않고 부탁을 들어줍니다. 안젤라 큰 솥 좀 딱아주라. 배추 좀 나라주고. 고추 좀 따 주라. 콩 타작 좀 도와주라. 고구마 좀 캐주라. 야
그렇게 하겠다는 소리여. 야. 그러면은 좋아하고 싫다하면 미워하지유. 더 나이 들면 일을 못해 줄터인데. 마루에 앉아 햇볕받으며 꾸벅꾸벅 졸턴데
한때는 카린 지부란 참 좋아했는데요.
지나가야지 살지유. 좋은것도 지나가고 나쁜것도 지나가고 흙으로 들어갈 날이 행복합니다.릴케의 충고는 들어야지유. 릴케 잔아유. 저는 충고 안해유. 제가 주의 받지유. 아버지께서는 밥도 복스럽게 먹는다 하시고 악인은 밥도 많이도 쳐 먹는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