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페인트 몇가지 테스트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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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KRYLON 4293 OLIVE, 일신 국방색338, 럭키 국방색390, 럭키 녹색319, 럭키 연밤314, 럭키 아이보리330순.. 입니다.
참고로 4293 OLIVE는 미군 지급 페인트(?)라고 합니다. 가격은 대충 1.5~1.6만원정도이고, 다른건 옥션에 잘 찾아보시면 1700~2000원정도입니다.
굳이 페인트 작업을 하시려면 왠만하시면 꼭 사비 페인트를 올리시길 권합니다. 원래 메탈 전용 서페이서, 차량용 서페이서가 좋기는 한데 가격이 고가다 보니 그냥 저렴한 사비 페인트라도 올리고 작업을 하셔야 페인트가 잘붙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버너의 경우 스프레이를 뿌리면 촥.. 하고 붙는게 아니고 처음에는 붙어있다 흐믈흐믈 아래로 흐르는데 몇번 올리면 색은 나오긴합니다만 아무래도 흐른 자리가 표가 납니다. 대충 2~3번정도 올리면 철, 동재질의 버너, 랜턴이면 충분히 발색이 나옵니다.
아.. 국산 페인트의 경우 딱히 적혀있지않지만 대부분 다 광택입니다. 그래서 약간이지만 광이 나는데 별도로 무광 투명 락카 스프레이가 나오니 광이 싫으시면 추가로 보호도 할겸 뿌리면 좋습니다. 다마.. 아무리 락카 스프레이라고 해도 알콜이 묻으면 벗겨집니다.
마지막에 푸드 컨테이너 작업은 절반의 성공(?)이랄지 결과물이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까진 상태로 둘걸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색이 마음에 안드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의 색보다는 약간 변하면서 차분하게(?)되는듯합니다만.. 차라리 2번이나 3번으로 제 도색을 할까 고민입니다. 1번의 경우 딱히 재질 예기가 없는데 위에다 사비 락카 스프레이를 뿌려도 안일어나는걸 봐서는 아마도.. 추측입니다만.. 락카 계열(?)이 아닐까합니다만.. KRYLON 자료를 보면 전혀 다른 재질일수도 있습니다. 뿌리면 희안합니다. 비싼값은 하는데 너무 심할정도의 무광이라 순수 제취향에는 그다지 안맞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