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찰스 생일행사…동병상련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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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ย. 2024
  • 암투병 찰스 생일행사…동병상련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
    (서울=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공식 생일 행사가 15일(현지시간) 암 투병 중인 찰스 3세와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등 왕실 가족이 총출동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국왕 생일 기념 군기 분열식(Trooping the Colour)은 이날 오전부터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런던 버킹엄궁과 인근 호스가즈 퍼레이드, 더몰 등지에서 군인 1천400명, 군악대 250명, 말 200여 필이 동원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왕실 가족이 총출동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가장 세간의 이목을 끈 이는 왕세자빈이었습니다.
    암 투병 중인 왕세자빈(42)은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 예배에 참석한 이후 거의 반년 만에 처음으로 이날 대외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왕세자빈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넓은 챙의 모자를 쓴 채로 조지(10) 왕자와 샬럿(9) 공주, 루이(6) 왕자 등 세 자녀와 함께 마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마차에서 군중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거나 퍼레이드를 가리키며 자녀에게 말을 거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예진·변혜정
    영상: 로이터·AFP
    #연합뉴스 #찰스3세 #케이트 #왕세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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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jujujuju4280
    @jujujuju4280 7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욕망이 있는 여성이 맞는 자리에 있는거네요. 대단해보여요.

  • @seung-heehwang1805
    @seung-heehwang1805 8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에휴, 겉으로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저런 지위를 갖고 산다고 한들 뭐하겠노. 평범하게 살아도 건강하게 안아프고 자유롭게 사는게 최고지. 건강을 잃으면 돈이고 명예고 다 소용없어. 일단 건강을 잃으면 삶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져.

  • @song30723
    @song30723 8 วันที่ผ่านมา +4

    여전히 이쁘네

  • @sonmu9690
    @sonmu9690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래도 건강하게 치유되길 바랍니다

  • @user-dt7sr6fy5j
    @user-dt7sr6fy5j 9 วันที่ผ่านมา +4

    🥰🥰🥰🇧🇩🇧🇩🇧🇩🇧🇩🇧🇩🇧🇩🇧🇩🇧🇩🇧🇩🇧🇩

  • @jeanyork6163
    @jeanyork6163 9 วันที่ผ่านมา +7

    궁전안의 물 수질검사를 해봐야한다 암이 있다는게 혹시나 물 때문인가?

    • @user-gz1qj5gf3z
      @user-gz1qj5gf3z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왕가식구들이 생수 사먹지 너처럼 수돗물 끓여마시겠냐? ㅋㅋㅋㅋㅋ

  • @user-oi3bp8lz2b
    @user-oi3bp8lz2b 5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프 넣어서 라면을 먹는 사람들을 뭐라고 하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