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_henderson 님은 안무서운 이야기겠죠.. 저거 진짜 겪어보면 "생명"의 위협을 느낌. 생명이요 목숨. 심지어 주방에서 칼 집으려 했다는데.. +요점이 그게 아니에요ㅋㅋ 라고 하실 님에게 뒷이야기를, 그니까 모든것을 밝혀낼 수가 없지요. 생각을 해보세요 경찰은 "문이 열려있던데용?" 이러고 그렇다고 직접 맞서 싸우기에는 손오공도 아니고 칼빵맞으면 끝인데 가능하겠냐고요. 가장 현실적인 대처법은 이사가는거죠 최대한 빨리. 그래서 빨리 이사 가셨다잖아요. 결말까지 현실적인데 도대체 무슨 영화를 보고싶으신건가요?
여자 혼자 집에 있는데, 집에 누가 들어와서 몰래 경찰한테 신고했다 >>도착한 경찰, 현관문이 열려있다? >>생각할것도 없이 뭐라도 무기 손에 들고 조용히 들어와서 집 전체 확인해도 모자란 판에 여자가 문을 열어둔줄 알았다? 경찰 자격도 없다 시발ㅋㅋㅋㅋ경찰 어떻게 됐냐;;
개빡쳐가지고 무거운 손가락, 함부로 안 움직이려는 네티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마디 적게됍니다. 하나하나 가르쳐줘야 돼는 남경들 진짜 개오바. 문 안열어놓으셨어요? 답답하게 이딴식으로 묻길래 "아니 제가 문을 왜 열어놔요 이렇게 무서운 상황에"라는 말을 하게 만든 거 자체가 엄청나게 답답하고 직무유기급.
아 진짜 개무섭다.... 남경들 대체 뭐냐고 무슨 시체 찾으러 왔냐? 괜찮으시네요하고 그냥 가려는 건 뭐야 가택침입으로 신고 받고 간 주제에 현관문이 열려있는데도 의심 하나 없이 그냥 들어오는 것도 얼척없고 신고자 살아있는 거만 보고 그냥 가려는 건 더 어이없다. 일단 허위신고가 아닐 가능성이 높으면 집안부터 뒤져서 신고자 안전한거 확인해준 다음 집주변 탐문이라도 해봐야 되는거 아님? 아니 애초에 그동네 남경한테는 경찰 부른 사람들이 아이고 경찰님 오신다고 현관문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는게 상식이야??
경찰들이 진짜 수 많은 신고가 들어오고 사건을 해결 해야하고 바쁘고 힘든건 알겠는데.. 그걸 핑계로 좀... 대충대충하는거 같아서 너무 불신감만 생김. 경찰이 왜 있냐 이런 생각을 버릴 수 가 없네요..진짜 작은 하나의 일이 엄청난 사건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는건데 ㅉ...
진짜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내 집 샤워실에서 창문으로 몰카 찍혀도 누군지 못 봤으면 힘들다고 안 잡는게 남경임 지역에 여경 있었으면 그렇게 대응했을까 여자랑 남자랑 겪는 공포감은 다를 수밖에 없음 요즘 아무리 남자들도 밤길 무섭고 여자들이 안전하게 다닌다고 해도 역사 속에서부터 조심할 수밖에 없었고 그런 여성대상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사회에서 당연히 느끼는게 다르지 여기에 남자도 무서워요 달지 마세요 안 무섭다는게 아닙니다 그 정도가 다를 수 밖에 없다는거지
@@cjh916 공항 지나갈때 모든 여행객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보고 몸 수색하는거나 길거리에 시민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CCTV달아놓은거는 안불편한가봐?당장 시청가서 왜 우리를 범죄자취급하냐 모든 사람이 다 나쁜짓하는건 아니라고 광광대봐ㅋㅋㅋ니 논리가 딱 그 수준이야 뻔히 범죄율 어떤 성별이 높은지 눈에 보이면서 눈가리고 아뉜데 ㅇㅈㄹ
진짜 경찰 무능한게 보이네요.. 순간 그 부분에서 소름 돋을 정도 생각하는게 진짜 피해자 입장에선 생각을 좆도 안해주는 듯 사람이 죽어나가야 출동하고 수사하고 무능하네요 진짜 제대로 범인 잡을거면 피해자가 살아있을 때 하시라구요 제발 죽으면 무슨 소용인데 경찰들아 약한 사람이 도움 받으려고 위험한 상황에 용기내서 전화한거면 그에 맞는 대응을 해줘야지 대충 하고 흐지부지 넘어가면 약자 입장에선 심장 철렁함 그니까 자살하는 사람도 있는 거 아니예요 진짜 그냥 개빡침 제대로 된 경찰 몇 없음 진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인거 같아요 ㅜㅜㅜㅜㅜ 저도 오빠가 어디 나가고 집에 저밖에 없을때 똑똑 소리 들렸는데 가끔 오빠가 똑똑 두드리고 문 열어줄때까지 기다니는 장난 칠 때가 있어서 오빤가...? 해서 열어주려고 다가가는데 너무 쎄해서 누구세요 말도 안하고 바로 오빠한테 톡했더니 자긴 집에 오지도 않았다고....
미친 이야기만 들어도 무서운데............ 지컨님 되게 대처 잘 하셨네요 그런 상황 속에서... 진짜 현명하신 것 같아요ㅜㅜㅜ 무사하시니 다행이지만 앞으로 절대 이런 일 없길 바래요. 진짜 귀신이고 악마고 나발이고 사람이 젤 무섭네요. 남경 새끼 너무 화가 나고..... 지컨님 안전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남성경찰 혼자 들어왔다는 걸 그게 경찰이라 퍽이나 믿는 능지덜..보소,ㅋㅋㅋㅋ 남경 두명이 들어왔다는 소리를 했어야지...진짜 경찰이란다 남여 한쌍이 출동하면 뭐하냐... 둘다 칼든 범인 보고 도망치는 걸 욕은 못하고...ㅋ 남경남경...그 새끼가 범인이지... 그걸 믿고 소름돋는 경험이라고 하고 저걸 여자혼자는 무서워? 문을 열고 몇번을 들어왔는데 열쇠를 주르르륵 더 설치도 안하고 잠을자고 살겠냐.. 그냥 다 열어놓고 사는거랑 뭐가 틀린단 거야?
영상 보면서 눈물날 뻔 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작년에 있었어요. 그때도 여름이었는데 2층 주택집이지만 여름이라 창문도 열고 그랬지요. 평소처럼 외출을 하려는데 (기까운 곳에 가거나 1시간 내외로 귀가하면 문을 잠그지 않아요) 그날따라 괜히 외출이 길어질 거 같아서 일부러 문을 잠갔어요. 창문이나 다른 문 잠긴 것도 확인하고 나갔는데 돌아오니 문이 열려있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문은 직접 잠갔어요. 그랬는데 열려있는 거예요. 더 무서웠던 건 2층 집이라 해도 오래 된 건물이라 보안 시스템이 달린 문이 아니어서 그냥 자물쇠로 잠그고 다니는데, 평소에 자물쇠를 신발장 근처에 둬요. 자물쇠가 마치 제가 한 것처럼 신발장에 걸려있더라고요. 번호 맞춰야 열 수 있는 자물쇠예요. 일부러 따거나 번호를 일일히 맞추지 않는 한 열리지 않는 커다란 거였어요. 옛날 중고등학교 사물함에 걸어둘 만한 조악한 물건도 아니었고요. 너무 무서워서 그 길로 온 식구들에게 전화했는데 애비는 끝까지 제가 착각한 거라고 하더군요. 며칠 동안 집엘 못 들어갔어요. 도무지 못있겠더라고요. 그래서 피시방이니 뭐니 계속 그렇게 보냈는데 cctv나 문을 바꾸는 등의 것들은 비용상도 그렇고 위치 상으로도 관리가 너무 어렵다는 말을 듣고 포기했어요. 열쇠형으로 자물쇠만 바꾸고요. 여전히 그렇게 살아요. 문 단속은 더 철저하지만요. 매번 문 잠글 때마다 그 순간이 떠오르곤 했는데 시간 지나니 무던해지다, 오늘 영상 보니까 떠올랐어요. 지컨님 정말 무서우셨을 텐데 신고도 하시고 최대한 잘 대처하신 거 정말 대단해요. 정말로요.
근데 여자가 더 불안한건 팩트임 남자는 그래도 선천적으로 힘이 있잖냐 운동하는 여자면 되지않냐고? 근데 운동하면 ㅅㅂ 여성스럽지않다고 욕하면서 염병 떨잖아 게다가 여자는 여리여리한게 좋다매 그래서 여리여리하게 다니다가 이런일이 생기면 뭐가있겠니 힘이있어 뭐가있어 아무리 남자가 말라도 힘이란게 있는데 여자는 그나마 의지할 경찰도 이지경인데 어떻하라고 ㅅㅂ 나도 님자들한테 당한게 있어서 그런데 당한거 남자애들한테 말하면 놀래ㅋㅋㅋ 자기는 한번도 안겪어 봤다면서 그렇게 싸돌아댕기고 늦게 다니는데 여자애들만 겪고 남자애들은 안겪음 와 그때 남자가 좋은이유를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어떤 남자는 이러드라 우리가 얼마나 귀찮은데~ 뭐만하면 남자니까~이러면서 데려다줘야되잖어~ ㅇㅈㄹ을 떨더라? 염병 힘이있어도 난리야
운동한다고 여성스럽지 못하다는건 님 피해의식인듯 걍 본인이 운동하긴 싫어서 하는말 같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남자 싫어하는거 같은데 남자들이 여리여리한거 좋아한다고 그걸 곧이곧대로 지킴? ㅋㅋㅋ 여자가 운동한다고 우락부락해지지 않음 개소리.. 진짜 근력운동은 해보고 말해라 그 외에 말은 어느정도 인정함
살면서 진짜 정신이 돌아버릴 정도로 무서웠던 일이 있었음.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다가 새벽 세네시가 다 되서 집으로 가는데 늦은 새벽이라 그런지 골목에 아무도 없었음 그때 당시에도 시끌벅적한 도시보단 살짝 한적한 도시근교에 살았던 터라 안 그래도 조용했던 곳인데 새벽이라 아무도 없고 조용하니 싸함이 더했음 안 그래도 무서운데 빨리 집이나 가자라는 마음에서 발걸음을 점점 빨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 샛길에서 인기척이 느껴짐.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샛길이였는데 평소의 나였으면 무서운데 잘됐다라고 생각했겠지만 이상하게 그날따라 안심은 커녕 오히려 더 심장이 뛰고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무서웠음 분명 사람이 있을 텐데 난 바보같이 왜 겁을 먹냐고 생각하면서 의식하지 않으려다 고개만 돌리면 샛길 안쪽이 보이는 위치까지 옴 사람이 참 이상한게 무섭다고 생각하면서도 꼭 호기심에 확인하게 됨 결국 지나가면서 샛길 안쪽을 확인했는데 샛길 안 꺼진 가로등 옆에 어떤 여자가 서있는게 희미하게 보임 다행히 기괴하게 생긴 아지매도 아니였고, 더러운 몰골을 한 아저씨도 아닌 그냥 우리가 살면서 쉽게 마주칠수 있을만한 여자? 였음 패션은 살짝 독특했는데 저고리같은 검은색 가디건 안에 빨간 원피스... 어두워서 사실 가디건 자체는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빨간 원피스는 기억에 남음 그 당시에 읽었던 공포 소설에 나오던 귀신들처럼 얼굴에 피가 묻어있지도 않았고... 하얀 소복을 입은것도 아니여서 안심하고 지나가려고 했음 사실 지금 생각해봐도 안심할만한 상황은 아니었을텐데...(그 야심한 시각 샛길에서 빨×검 패션으로 여자가 우두커니 서있는 거 자체가 이상함) 그 당시엔 머리도 덜 커서 그런지 그냥 그랬구나 하고 지나가려는데 그 순간 머릿속에서 뭔가가 쓱 지나가는듯 생각이 나는거임 논리적인 생각이 아니라 진짜 그냥 '근데 저거 사람인가?' 하고 진지하게 궁금한? 생각이 들음 워낙 스치듯이 난 생각이라 깊게 생각하지도 않고 샛길을 지나치는데 귀에서 갑자기 새소리가 울림. 여기서 중요한게 들리는게 아니라 울렸다는거... 벌써 몇년이 지났지만 그 느낌이 생생함 마치 새소리를 흉내낼수 있는 무언가가 내 귀에다 입을 대고 새소리를 내는 느낌이었음 (애초에 근처에는 산도 없었고 내가 거기 살면서 골목을 걸을 때 새소리 한번 난적이 없음 오죽했으면 동네에서도 제일 많이 봤던 새가 닭둘기...ㅡ.ㅡ)그러니까 새소리가 나는 것 자체가 이상하고 더더욱 그 시간대에는 새 소리가 날리가 없다는 소리임 거기까지 머리가 돌아가니까 진짜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그 자리에 우뚝 멈춰버림 겪어본 사람은 알텐데 사람이 극도로 놀라거나 무서우면 아예 사고가 정지되면서 몸이 멈춤...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이... 그렇게 멈춰 있는데 누군가가 나한테 다가오는 느낌이고 여기서 움직이지 않으면 ㅈ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음 결국 내 생에 낼 용기를 다 내면서 집까지 개뛰어감 집 들어가자마자 엄마 붙잡고 한참 움. 글로는 간단하게 표현이 되지만 그 당시에 나한테는 진짜 공포영화 한장면을 경험하는것 같은 공포였음 그날 잠을 못자고 엄마 아빠 사이에서 잠...ㅋㅋ
나중에 알아보다가 안 건데 애초에 내가 샛길을 지나가던 시점에는 그 샛길 자체가 바닥 공사로 봉쇄돼서 길이 막혔고 사람이 못 들어가게 막아 놨었다고 함 그러니까 여자고 뭐고 사람이면 일단 들어가서 멀쩡하게 서있을 수가 없었던 거였음 난 여기서 의아함. 분명 내가 새벽에 봤을때 어두워서 바닥은 안 보였지만 길 자체가 봉쇄됐던 기억은 없었는데... 더 충격이였던건 그날 이후 내가 샛길로는 얼씬도 안해서 그렇지 엄마가 내가 그렇게 울면서 들어온 다음날 장보러 샛길 근처에 갔을때 샛길은 여전히 봉쇄된 상태였댔음. 불과 하루도 안 지난 시점에서 엄마가 간 거니까 그 사이에 봉쇄될 리도 없음 결국 처음부터 봉쇄되어 있었다는 소리임 난 그럼 새벽에 뭘 본 건가? +어디서 사람을 볼 때는 절대 사람인가라고 진지하게 존재성을 의심할 수 없다고... 만약 자기가 누군가를 보고 진지하게 사람인가? 라고 의문한다면 그건 귀신이라는 글을 봄 난 이 글을 보고 또 한동안 밤잠을 이룰 수가 없었음
저도 비슷한 일 겪은 적 있어요. 아마 초등학생 때였을 텐데...완전 대낮이었고 집에 혼자 있었는데 누가 벨을 누르더라고요. 귀찮아서 무시하고 있었더니 이번엔 노크를 하면서 "계세요?" "계신가요?"하더라고요. 소파에 앉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잠시 침묵이 흐르더니 덜그럭덜그럭덜그럭 하면서 문고리 돌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거예요. 거기다가 열쇠구멍에 뭐 집어넣고 휘젓는 달그락달각달각 소리가 같이 나기 시작해서, 그때부터는 너무 무서워서(휴대폰 없을 때. 집전화는 안방에 있어서 들어가는사이 무슨일 날까봐 꼼짝도 못함) 얼어있다가 "누구세요?!" 하고 엄청 큰 소리로 물었거든요. 그랬더니 상대가 "아, 계셨네요. 문 좀 열어주세요." 라고 그러더라고요. 누구냐고 물어도 계속 문 열어달라고만 해서..... 그때가 너무 어릴 때가 경황이 없어서....지금 같으면 절대 안그랬을 텐데... 얼떨결에 열어줬어요. 웬 남자가 성큼성큼 집안으로 들어와서 한번 쭉 둘러보더니, 아. 네. 부동산인데요. 집 안 사이즈 보려고 왔습니다.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릴하더니 거실에 서서 한바퀴 쭉 돌고는 바로 나가더라고요. 그리고 1~2주 사이에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났는데, 저희집이 그때 꼭대기 층이고 옆집은 비어있었거든요. 누가 빌라 공용 열쇠(분양중이라 소화전에 숨겨뒀었음)를 들고 저보다 먼저 올라가고 있는데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꼭대기층 계단까지 올라가서는 제가 계속 따라서 올라가니까 갑자기 "씨발"하고 욕하더니 열쇠를 바닥에 던지고 도망갔어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주에 아랫집이 털렸습니다.... 그 사이 제가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어른들이 아무도 안 믿어줘서...ㅠㅠㅠ 아랫집 털린 후에야 보조키 달았네요....
![장담컨대 여태 읽은 썰 중 가장 무서웠습니다... 공포 실화썰 모음.zip [무서운게 지대 좋아!]](http://i.ytimg.com/vi/ZpLnTnhSRDo/mqdefault.jpg)
![장담컨대 여태 읽은 썰 중 가장 무서웠습니다... 공포 실화썰 모음.zip [무서운게 지대 좋아!]](/img/tr.png)
![[골라봐야지] (납량특집 50분) ＂저 귀신이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소름 쫙 돋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ㅣ아는형님ㅣJTBC 220219 방송 외](/img/n.gif)
와.. 나는 그 부분이 무서웠다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열려있어서 그냥 들어왔다" 와. ㄹㅇ 무섭다
순간 뭐야 경찰도 귀신인가? 햇어요 개무섭
들어온놈이나 들어온놈 잡을 생각 없는 놈이나,, 처음엔 무서웠는데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진짜 그래요. 남경들이 얼마나 무심하고 일처리를 제대로 안 하는지.. 홧병이 날 지경 입니다...후..
@@한시간에500원늑애비 경찰 없으면 누구보다 경찰찾을것같은데 ㅋㅋ
@@수민-g7b 헛소리 싸지르지말고 발닦고 잠이나 자라.
@@한시간에500원늑애비 헛소리 정의 네이버에 쳐보고 와 ㅋㅋ 저능아마냥 티내지말고
노미래미 뷰들뷰들 거리지마 ~~ 남경 일 안하는건 ㅍㅌ인걸 오또카니 ?? 막말로 화장실 창문으로 몰카 찍혀도 증거 없으면 못잡는다고 손떼는게 남경인뎅 ~~~
와 경찰한테 집 어떻게 들어왔냐는 데서 개 소름
Emilia경희 하. 바지 갈아입었습니다
ㅇㅈ ㅠㅠㅠㅠ 스바 이불덥어야지
ㅇㅈ 온몸에 소름 돋음..
조난소름..ㄹㅇ
김정훈 정훈아 니 의견 안 물어봤고 안 궁금하다
저는 일하다 몰카찍혔었는데 증거품 확보까지하고 경찰한테 넘겨줬는데 없어졌다고 하고 그이후로 연락도 없습니다 진짜 경찰한테 오만정다떨어지고 그 남경 사과도안함..ㅎ진짜 일처리개떡같아요..
그렇네요
모래사장 작음
성별 바뀌었으면 포토라인섰다
경찰 맞냐 뭘 없어져 존나 싫다 진짜
@이찬희 피해자한테 그런 소리가 나오나..? 그걸 뇌에서 허락했어요...?
침입자보다 정말로 무서운 건 '에이 그냥 너가 예민한 거지' 라고 말하는 우리가 무서운 겁니다.
진짜 무서운 얘긴줄 알고 진지하게 봤는데 나중에 cctv 달았다고 하고는 뒷이야기는 없고 이 영상으로 남경 혐오만 남네요
@@joe_henderson 님은 안무서운 이야기겠죠.. 저거 진짜 겪어보면 "생명"의 위협을 느낌. 생명이요 목숨. 심지어 주방에서 칼 집으려 했다는데..
+요점이 그게 아니에요ㅋㅋ 라고 하실 님에게
뒷이야기를, 그니까 모든것을 밝혀낼 수가 없지요. 생각을 해보세요 경찰은 "문이 열려있던데용?" 이러고 그렇다고 직접 맞서 싸우기에는 손오공도 아니고 칼빵맞으면 끝인데 가능하겠냐고요. 가장 현실적인 대처법은 이사가는거죠 최대한 빨리. 그래서 빨리 이사 가셨다잖아요. 결말까지 현실적인데 도대체 무슨 영화를 보고싶으신건가요?
조현우 이개 왜 안무서워; 당해야 무섭나 ; 공감능력 ㅇㅇ 없는듯
ㅇㅈㅇㅈ
@@joe_henderson 와 이게 안무서우면..얼마나 안전이 보장된 인생을 살고계신거예요 부럽다..
근데 사람 직감이 레알이에요..진짜 제 친구도 직감으로 아 이건 우리 가족 아니다 하고 도둑놈 잡은 적 있거든요 그 사람이 느껴지는 그 느낌이 진짜 무시못해요...
아 인정이요..직감..
직감?그런거없습니다
맞아요.. 직감 진짜 무시 못하죠ㅜㅜㅜ
맞아요,,저도 혼자 자취할때 티비켜두고 화장실 문닫고 씻는데 비번치는소리+식탁에 뭐 툭 하고 내려놓는소리 나서 문열어보지도못하고 잠군상태로 달달 떨다가 남자친구와서 나갔던 기억있어요
@@공주-k3r 저기요?직감이 뭔지모르세요?ㅋㅋㅋㄲㅋㅋㅋㅂㄱㅋㅋㅋㅋㅋㅋ직감얘기하는게에요 직감!
요즘 한국 여자들
여자: 침대 밑에 누가 있는 것 같애...!
귀신: 까꿍
여자: 아 뭐야 귀신이었잖아 사람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
귀신: ?
까꿍 ㅇㅈㄹㅋㄱㅋㄱㄱㅋㄱㄱㅋ귀신 귀엽노
와 ㅋㅋ 인정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ㅇㅈ
ㅌㅋㅋㅋㅋ
더 소름돋는건 연관동영상에 있는 몇개의 동영상이 여자유튜버들의 소름돋는 썰인데 다 귀신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이야기라는거...
그러고 보니까 남자가 사람때문에 무서운 이야기 겪은 썰 푸는 거 본 적 없는 듯
더 소름끼치는건 모든사람이 연관동영상이 여자의 사람이야기인거...
@@stay-d3y 뭔소리여 ;;
@@두근세근-g1c 썰푼사람들이 여자라는말
@@두근세근-g1c 그만큼 여자가 당하는 일이 많다는거 아녀?
여자 혼자 집에 있는데, 집에 누가 들어와서 몰래 경찰한테 신고했다 >>도착한 경찰, 현관문이 열려있다? >>생각할것도 없이 뭐라도 무기 손에 들고 조용히 들어와서 집 전체 확인해도 모자란 판에 여자가 문을 열어둔줄 알았다? 경찰 자격도 없다 시발ㅋㅋㅋㅋ경찰 어떻게 됐냐;;
들어보니 그렇네요
ㄹㅇ남경찰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엡부-s1w 남경이든 여경이든 경찰 자격이 없음
@@이동윤-s5y 남경이니까 남경이라하지 남경을 남경이라고도 못하나ㅅㅂㅋㅋㅋㅋㅋ
@@이동윤-s5y 아..
남경이 싫으면...
음경이라고 해야겠다
개천재네
이거다
개터졌네 ㅋㅎㅋㅎㅋㅎㅋ근데 맞는 말 ㅋㅎㅎㅋ
솔로몬
ㅋㅋㅋㅋㅋㄱㅇㄱㅋㅋㅋ그거네
이거 정말 너무 소름이라구요... 그 어떤 귀신보다 무서운 현실적인 공포 이야기...
댓글이 하나도 없었단게 더 무서엉..
@@Cocacolamatitda 반응 귀여버 ㅋㅋㅋㅋㅋㅋㅋ
한국귀신:한 풀어주면 감
한국범죄자:솜방망이 안무섭
딴나라귀신:알아서 하삼
아니ㅋㅋㄱ집에 혼자 있다가 문 열리는 소리 듣고 신고했는데 경찰 쉽고 편하게 들어오라고 미리 문을 여는 사람이 어딨어ㅋㅋ 소름 돋는 썰이라길래 쫄면서 봤는데 진짜 경찰 때문에 화나고 답답함
남경 ㄹㅇ 멍청한듯 오또케오또케
최우성 자들자들~~~
@@개돼지박멸 그래서 어쩌라는 거예욤ㅋㅋ속이 넘 투명하시네ㅋㅋ
@@개돼지박멸 엥 제 댓글이라 알람 울려서 답글 단 건데요🤔 제가 모든 남경을 묶어서 욕한 것도 아니고 영상 속 경찰이 무능하다 했을 뿐인데 왜 이렇게 혼자 화가 나셨찌
@@개돼지박멸 그러면 제 댓글에 답글 달지 마세요ㅋㅋㅠ 자꾸 알람 오잖아요
남경보다 꼬똥이가 더 믿음직 해
@@유선웅-o5i 일배쉑이냐?
@@유선웅-o5i 개쉑이냐?
@@유선웅-o5i 일베쉑이냐?
@@유선웅-o5i 실좆쉑이냐?
@@유선웅-o5i 피융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선택적 공감 evaㅜ 이모든 영상을 봤지만 남경과 들어온 새끼가아니라 남경이란 단어를쓴 여자한테 화내는 그분들의 세미싸패수준의 선택적공감은 대체 어디까지,...?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직 남경이라는 단어에 발작스위치눌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남경이죠?;;;; 남경을 남경이라하지 뭐라해
근데 ㄹㅇ 굳이굳이 남경이라 하는이유가 머ㅓ임? ㄹㅇ 궁금해서 그리고 영상에서 남경이라 했었나?
@@dw2224 영상 제대로 보셨나요 남경이라 나옵니다 그리고 남경을 남경이라 하지 그럼 뭐 여경이라고 불러줘야 하는 거? 남경을 남경이라 부르지도 못하고ㅠ 홍길동인가 무슨
@@dw2224 남자 경찰이니까 남경이라고 하셨겠지... 여자 경찰도 여경이라고 부르잖아.. 굳이 남경이라 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 자체가 참 웃기네 남경이 몹쓸 단어인 것도 아니고ㅋㅋㅋ...
@김잼민 이해가는데 뭐가 너무하지..?
개빡쳐가지고 무거운 손가락, 함부로 안 움직이려는 네티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마디 적게됍니다. 하나하나 가르쳐줘야 돼는 남경들 진짜 개오바. 문 안열어놓으셨어요? 답답하게 이딴식으로 묻길래 "아니 제가 문을 왜 열어놔요 이렇게 무서운 상황에"라는 말을 하게 만든 거 자체가 엄청나게 답답하고 직무유기급.
현장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오또캐오또캐 하는 여경들 존나 시러
(모든 여경 말고 저런 여경... 잠깐 모든 여경 맞는데?)
@석류가조우메 ㅋㅋ... 누가 더 경찰 안 같은지래 여경 검거율이 남경 검거율의 10프로는 되냐?
@@포카칩-k4i ㅋㅋ 그래서 여경 100명 남경 100명 무작위로 뽑아서 보면 어느 쪽이 검거율이 더 높을까?
@@user-td2si5oo6q 솔직히 남경들도 일 잘하는 사람 본적 없음ㅠㅠ
@@user-td2si5oo6q 잠깐, 다 맞는데? 이러는거... 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단톡방 있어요?
진짜 누군가 있었고 신고 하는 소리에 도망 나갔기 때문에 열린 문으로 경찰이 문 열어 달란 소리 안하고 그냥 들어 온거였네요?소름 끼쳐요ㅠㅜㅜㅜ
무사해서 다행이예요!~꼬똥이도 넘 대견하구요...♥♥♥
아 진짜 개무섭다.... 남경들 대체 뭐냐고 무슨 시체 찾으러 왔냐? 괜찮으시네요하고 그냥 가려는 건 뭐야
가택침입으로 신고 받고 간 주제에 현관문이 열려있는데도 의심 하나 없이 그냥 들어오는 것도 얼척없고 신고자 살아있는 거만 보고 그냥 가려는 건 더 어이없다.
일단 허위신고가 아닐 가능성이 높으면 집안부터 뒤져서 신고자 안전한거 확인해준 다음 집주변 탐문이라도 해봐야 되는거 아님? 아니 애초에 그동네 남경한테는 경찰 부른 사람들이 아이고 경찰님 오신다고 현관문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는게 상식이야??
혼자와서 경찰이라 그러면 절대 문열지 마세요. 경찰은 절대 단독출동 안합니다.
생각해보면 진짜 그렇네 드라마만 봐도 경찰 여럿이서 사건 현장 출동하는데...
맞아요 경찰은 2인 1조가 기본 규칙이지요
2인1조 범죄자면 어쩔려구...무조건 신분증검사.
그러면 지컨님이 만나신 분은 뭘까요..
쉣 뭐야 뭐서워
생각해봐 남자가 자취하는거랑 여자가 자취하는게 상식적으로 같냐??? 제발 팩트를 아니라고 하지마 여성피해자가 더 많고 당장 은행에 붙어있는 수배지만 봐도 30명 다 남자인데 그 사실을 왜 여성 가해자도 있어요 남성 피해자도 있어요 이걸로 때우고 있어 누가 없댔냐
@이찬희 인정하는구나
@병신보면 참질못함 자신이 자신을 못참는 사람이라니.. 불쌍합니다..
눈 가리고 아웅 개오짐 걔네가 끌고 오는 여자가 가해자인 사건 홍대 몰카랑 고유정 딱 이 2개밖에 없음
여자피해자가많고 남자가해자가 많은건 맞는데, 그렇다고 모든남자가 가해자는아니잖아요 근데 다른댓글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남자를 걍 가해자로 보고있는거때메 문제죠... 그리고 고생해주시는경찰분들한테 막말하고... 물론 영상속 경찰분은 문제지만 걍 남자경찰 자체를 욕하는사람때메 짜증나는거죠
경찰들이 진짜 수 많은 신고가 들어오고 사건을 해결 해야하고 바쁘고 힘든건 알겠는데..
그걸 핑계로 좀... 대충대충하는거 같아서 너무 불신감만 생김. 경찰이 왜 있냐 이런 생각을 버릴 수 가 없네요..진짜 작은 하나의 일이 엄청난 사건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는건데 ㅉ...
지컨님이 안붙잡았으면 수색도 안하고 갔을거잖아요ㅋㅋㅋ 와 진짜 남경;;; 공감능력 0이 아니라 걍 마이너스
남경들도 미국처럼 똑똑하고 싸움잘하는 남경으로 뽑아라
@@seojinyeo1819 니 말랑카우나 잘라
박박성민 한녀들처럼 경찰에 빼에엑 거리면 미국경찰이 총맞아 뒈진다고? 문장 호응 좀 신경 써서 댓글 써라ㅋㅋㅋㅋ
@@seojinyeo1819 딸깍했노 ㅋㅋㅋㅋ소추소심 사이언스
@@seojinyeo1819 댓글 들어오는것도 조회수 벌어주는 거 알고 쿵쾅대노?
Yeo Shaw ㅋㅋㅋㅋ ㅇㅈ
진짜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내 집 샤워실에서 창문으로 몰카 찍혀도 누군지 못 봤으면 힘들다고 안 잡는게 남경임 지역에 여경 있었으면 그렇게 대응했을까 여자랑 남자랑 겪는 공포감은 다를 수밖에 없음 요즘 아무리 남자들도 밤길 무섭고 여자들이 안전하게 다닌다고 해도 역사 속에서부터 조심할 수밖에 없었고 그런 여성대상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사회에서 당연히 느끼는게 다르지 여기에 남자도 무서워요 달지 마세요 안 무섭다는게 아닙니다 그 정도가 다를 수 밖에 없다는거지
그런가요
남자들 진짜..이제 공감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남의 경험 보고 주작주작 거리지 않았으면.. 에휴.. 남경무능..
이거진짜팩트다
이거지 남자가 느끼는 공포가 덜무서운거지 안무섭다고 하는게 아닌데
@@user-dh3fg8wb4h 그렇죠
왜 자꾸 주작이라하니... 지가 안 겪으면 주작인가
와.... 그와중에 그나마 지컨님이 신중하게 행동하셔서 다행이었네요... 혹시라도 목소리내거나 너무 당황했으면 크게 다쳤을 수도...ㅠㅠㅠㅠ 남경들 진짜 자동무뇌인증 뭐냐 너무 멍청하다 저런사람들이 어떻게 민간인 보호를해ㅠ
@@김지독한사람 외출
본인 지랄마 ㅋ 경찰중에 여성 비율이 적어서 후려치기 많이 당하는거지 경찰들 실책하는거 매번 보면 남경이야 무능력한 새끼야~ 오또케 오또케하는거 매번 남경인데 모른척 ㅉ 웃기지도 않노 뉴스도 안보는 히키코모리 ㅎㅌㅊ새끼가 지컨 영상에 안들어왔으면~
팩트 : 무능한 경찰중에선 여경이 훨씬많다, (남경들 고생할때 혼자서 차안에서 쉬는 여경, 범죄자보고 도망가는 여경)
여경들은 그럼 저능아임?
치인율좋은나라 여경들이 망치던데?
아니 진짜 개 빡치네;; 문을 열어놓고서 신고를 하겠냐 생각이 없어;; 나가질 못하는데 문을 어떻게 여냐고
아 저는 설마 그 남경이랑 들어온 인간 한 패였을까봐 심장 뱉을 뻔 했네요ㅜㅜ 지금은 다른 집으로 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김수연 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콩팥은 이미 터진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진짜 하 너무 하 ㅠㅠㅠ 뭔지 알져 ㅠㅠ
이해찬 콩팥이 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요ㅜㅠㅜㅜㅜㅜㅠ진심 그 남경이 범인인줄..
@@r3de1eted 이해찬님 드립이신데..
ㅋㅋㅋㅋㅋ여기다들왜이래 심장은 왜뱉고 콩팥은왜터짐ㅋㅋㅋㅋㅋ
저도 혼자사는데 모르는 사람이 도어락 해제하려고 며칠에 걸쳐서 3번 시도했네요 진짜 한국 치안좋다는말 남성한테만 해당되는듯요... ㅋㅋ
@끼야울 ̇Ⱉ ̇그럼 다른나라가세요^^ 저도 불안해요 집 누구들어올까봐 근데 다른나라보단 훨신 치안좋습니다
유유유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능력 떨어지세요??그딴식으로 말할거면 댓글 남기지 마세요
@@밤오나여 내맘인데요??꼬우면 그렇게 댓 다세요~~
@@유선웅-o5i 교육 잘못받았니? 말투가 왜그래? 인성문제있어?
유유유신 부모님 없죠 님
요즘 경찰들 싹다 한국말 가능한 외국경으로 바꿔버려야됨;;다른분들 댓보면 뭐 무기로 협박하고 있다가 누가 몰래 신고했다는데 경찰이 "신고하신분!!!" 이렇게 대놓고 말했다고하고 진짜;;이 영상에도 경찰이 방 수사도 안하고;;참나
미친 거 아니에요??? 그런 상황이면 몰래 신고했구나 쯤은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 경찰 진짜 머리가 비었나?? 뇌를 안드로메다로 날리고 안에 사탕으로 가득 채웠니???
근데 그건 우리나라 법 때문 도 있는 듯 메뉴얼 이런 거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함 경찰들도 하고싶어도 메뉴얼이나 법 땜에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어서
그건 일부러 범인이 도망가게끔 하려고 한다고 들었어용...
피해자의 신변보호가 우선이라 범인이 도망치고 난 다음에 잡는다고 하네용... 허허
중공 공안 들여오고 싶단 동포 꼬라지 보소...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나 국민인 척 말고 느그나라로 제발 꺼져 13억 그지떼 아니랄까바...ㅋㅋㅋ
저도 저런 경험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그때도 남경이었는데 일처리 ㅂㅅ같이해서 보복당할까 더 무서웠어요ㅋㅋ
존나 남경이 남경했네;;
@@cjh916 이 영상보고도 그런 말 씨부릴수있는 니 인생이 부럽다~~
@@cjh916 공항 지나갈때 모든 여행객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보고 몸 수색하는거나 길거리에 시민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CCTV달아놓은거는 안불편한가봐?당장 시청가서 왜 우리를 범죄자취급하냐 모든 사람이 다 나쁜짓하는건 아니라고 광광대봐ㅋㅋㅋ니 논리가 딱 그 수준이야 뻔히 범죄율 어떤 성별이 높은지 눈에 보이면서 눈가리고 아뉜데 ㅇㅈㄹ
@@cjh916 혼자서 다른세상 사나봐 ㅋ 매일같이 올라오는 남경기사들은 댁눈에만 안보이나봐
@@cjh916 여경이 왜 남경보다 일을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 그말하면서 쪽팔리지도 않디 오늘만해도 뒤에서 오또케거리며 뒷걸음질친 남경기사올라왔드라~ 깔깔
문 열어놓은거 아니냐닠ㅋㅋㅋㅋㅋㅋ말이야 방구얔ㅋㅋㅋㅋㅋㅋ어이없엌ㅋㅋㅋㅋ무능함의 끝이다
체체쿨레 으 저 남경 무식해서 경찰은 어떻게 했대 아 개싫어
@@양파먹고키갈 님보다 힘들게 공부하고 열심이 공부한사람이에요 님처럼 방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키보드만 치는 님이랑은 다르답니다
노빠꾸 힘들게 열심히 공부하고 경찰 된 사람이 저런 거 하나 제대로 생각 못 하나봐요 ...^.^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방구석에서 나가지도 못 해요... 제 할 일 잘하고 있으니까 님이나 잘하셔요
@@성이름-n5n7h 그래봤자 남경
@@성이름-n5n7h 열심히 공부해서 저런 헛소리하고있구나^^
헐 아니,그럼 첫번째는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아아아아악 미치겠어요 진짜 집에 들락날락 했다는 소린가..? 경찰도 미친거아니에요?? 생각머리가 없나 아 미친 개무서워 악 악 열려서 들어왔대 악 악 악 악 악 악 악 악 악 그 새끼 잡았었어야되는건데
육현수 웃기냐?
@육현수 시비충이 아니라 실제로 무섭고 소름돋는 상황인데 쪼개는 니가 공감능력 디진거
@육현수 먼 개소리야 글 못읽음? 저 분이 무서워서 이입해서 악악악이라고 했는데 쪼개는 니가 이상하다고 말귀를 못알아처먹노 멍청한 놈이
아니 남자경찰보고 남경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 ㅡㅡ
근데 진짜 요즘 세상에....차라리 귀신이 더 나아 ....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조팔.......
남자 경찰 보고 남경이라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남경이 또... 이러면서 일반화 시키는 게 문제죠 남경이 무능한 게 아니라 무능한 경찰이 까고봤더니 남자였던 거에요
@@혜-y5u 머 이때가지 그남들이 여경 어쩌구 일반화 했을때 화내준적 있나 싶음ㅋㅋ
@@혜-y5u 안 그런 남경 이름 대보세요
@@혜-y5u 남경이라서 욕을 한게 아니라 욕하고보니 다 남경 ㅋㅋ
혹시 이 영상에서 여경이 이랬어도 깔 의향이 있으셨나요?
ㅋㅋㅋ 경찰도 참 답 없네 문이 열려 있으면 신고자가 걍 열어 놨겠음 ㅋㅋㅋ 범인이 열고 나갔을 상황 자체 인지를 못 하네 저러고 경찰 하는게 신기 ㅋㅋㅋㅋ 주방에 누가 친입 한거 같은데 라고 말을 했을텐데 ㅋㅋ ㅉㅉ 경찰도 참 답 없음
남경 진짜 무용지물...
@@용호잉 맥락 파악 못 하시네요,,,
@@용호잉 으휴 그래 물고기나 잘 키우샘 남경이 도움 안 된다가 이 영상의 포인트인데 짚지도 못 하구,,, 잘 알겠습니당~
넹 ㅠㅠ 여경만 있구 여자만 있는 세상에서 살래용 ㅎㅎ
망고스틴 애초에 남경이 도움이 안된다 라는 포인트가 잘못된거임 ㅋㅋㅋ
걍 여자경찰 보다는 남자경찰이 신체적으로 조금더 쎄서 이런 일도 듬직하게 해치워주겠지 했는데 남경을 써도 이모양이니 문제라는 뜻 아닌가요..
이제 이런 거 들으면 무서운 것보다도 화딱지가 나요
여자들은 뭔 죄가 있어서 이렇게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서 살아야 하는지...
@@고보경-m1cㅎㅎ 남자들도 신변의 위협은 느껴요 ㅎㅎ
진짜 무능하다. 경찰 시험만 봐서 합격 시켜 주면 뭐 함. 상황 파악 0 , 업무 수행 능력0 이구만.
형냐들 쿵쾅거리지마 댓글창 흔들리잖아~~
진짜 여자들 언제까지 자취할 때 남자 신발이나 그런거 나두면서 살아야함..? 진짜 나라에서 제대로 처벌도 안해주고 경찰도 띵가띵가 저따구로 일하니깐 나라에 미췬놈들 많지
난 고딩이고 자취하는데 안그러고 삼
오피스텔임
다행이 쇠창살 아니고 방충망이라
그냥... 인터넷에서 본 충격적인 고대유머적 이야기 그런건줄 알았는데.... 진짜... 너무무서워미쳐버려진짜.... 어케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범죄에 노출되어있어 이게 삶이냐
@@강준-e3f 역시 남자라서 그런지 감정적이네
운동을 해서 힘을 길러
아무리힘길러도 성인남자이길정도로 힘을 기르려면 얼마나 많이 운동해야됨? 그리고 힘을 길러라가 아니라 범죄에서 안전한 세상으로 만들어가자 이게 정상적인 생각아님? 진짜 사고방식 무섭다
@@hujan5005 계집아이들이 더 감성적이지않나 ㅋㅋㅋ
@@mmjeeee4888 국산 계집녀들이 뭐만하면 즙짜는게 더 감수성애지는거같은데 ㅋㅋ
아진짜 이런얘기 볼때마다 무서워 죽겠음 여자로 살기 무섭다 진짜;;
힘내세요
진짜 경찰 무능한게 보이네요.. 순간 그 부분에서 소름 돋을 정도 생각하는게 진짜 피해자 입장에선 생각을 좆도 안해주는 듯 사람이 죽어나가야 출동하고 수사하고 무능하네요 진짜 제대로 범인 잡을거면 피해자가 살아있을 때 하시라구요 제발 죽으면 무슨 소용인데 경찰들아 약한 사람이 도움 받으려고 위험한 상황에 용기내서 전화한거면 그에 맞는 대응을 해줘야지 대충 하고 흐지부지 넘어가면 약자 입장에선 심장 철렁함 그니까 자살하는 사람도 있는 거 아니예요 진짜 그냥 개빡침 제대로 된 경찰 몇 없음 진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인거 같아요 ㅜㅜㅜㅜㅜ 저도 오빠가 어디 나가고 집에 저밖에 없을때 똑똑 소리 들렸는데 가끔 오빠가 똑똑 두드리고 문 열어줄때까지 기다니는 장난 칠 때가 있어서 오빤가...? 해서 열어주려고 다가가는데 너무 쎄해서 누구세요 말도 안하고 바로 오빠한테 톡했더니 자긴 집에 오지도 않았다고....
아아악 ㅠㅠㅠ 지컨님 진짜 무사하셔서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 진짜 남경 미쳤냐고요 저러면서 돈은 받고 진짜 세상 편하게 일하네요
와 보고있는데 아 너무 무서워요 제발 뒤에 반전이라도 있어라 아
아미치겠네
너무 무서우니까 지컨 영상 정주행하고 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남경 진짜 소름이네요; 책임감도 없고 직업의식도 없고 지능이 부족한건지 공감능력도 딸리고 왜 경찰을 햇디야
남경 미쳤네.. 열려있어서 그냥 들어왔다니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ㅋㅋ
데이트폭력 사건에서 짜장면주문으로 폭행 눈치채신 경찰분도 여자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역시 남자는 쓸모없는듯. 여자가 피해자인 사건은 쉬쉬하고 남자가 피해자인 사건은 감정이입해서 철두철미하게~
엥..유퀴즈에서는 남자였는디..?
엥 남자분 아니셨던가
어디서 여자분이라는 글을 보셨는지
그거 남자분이에요 그거 녹음된 거 들어보면 전화 받으신 분 음성도 남자경찰분인데 남자 다 쓸모없다고 일반화하는건 에바인듯
아는척 ㄴ
@@박향희-b9l ㅠㅠ
귀신보다 더무섭다 남경 대응
집에 두번이나 도둑 들어왔는데 발자국도 아무것도 없다면서 집 구경만 하고 돌아간 남경들 때문에 발자국 내가 찾아냄 ㅡㅡ 발자국 증거 채취하라니까 이런걸론 못잡아요~ 이러고 돌아감. 남경은 하는게 뭐냐? 동네 산책 나옴?
여경 불러달라 그러지 그랬냐 존병이네
와... ㅆㅂ 진심 그게 경찰인가요 진심 우리나라 경찰 뭐해? 경찰 그따구로 할거면 때려쳐야지 ㅉ 진심 어이털리셨을 것 같네요..ㅠㅠㅜ
당신 어제 지운건 뭐에요 여자답지 못하게 쫄았잖아요
민민 효과음을 안 넣어서 다시 올렸어요
와 소름;; 그리고 직업에 성별 붙인다고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직업 앞에 성별 붙는게 하루이틀 있었던 일입니까..? 왜 화내는지 모르겠네
진짜 너무 무서워서 눈물날 뻔함 저게 남 일이 아니라고... 진짜 저건 남 일이 아니고 여자라면 누구나 평범하게 살다가도 저런 공포에 시달린다고
이게 나라냐
스트리밍 영상 보고있다가 편집본 올라오면 또 호다닥 달려와서 보고 얼마나 행복한지 아십니까?!?!?!?!?!??!?
선좋아요선댓글후감상이라구요~~~ 아시겠어요?
이인졍
아 미쳤나 경찰 개무능해 ㅡㅡ 문이 왜 열려있었겠냐고 돌았냐고 아오 짜증나!!!!!!!!!! 와 씨 개무서워요 집에 혼자 있는데 덜덜......
@@HannamPigs 남경들만 무능한거아니죠 유능한사름들도있으니
@@Asd0266 어쩌라고요.. 이 영상에서 무능한건 남경이잖아요ㅋㅋ
@@김제티-o1c 제뜻이 잘못전해졌군요 제
뜻은 저영상에나온 남경이잘못됬고무능하다는거지
모든남경들이 무능하지않다는뜻이였습니다
@아모 ason ㅇㅈ 남경이 경찰이지 구지왜 그소리를 하는지
그렇게말하면 남경은 모두 잘못됬다고 이해할수 밖에없음 일반화시키는거
김태현 맞춤법이나 공부해
미친 이야기만 들어도 무서운데............ 지컨님 되게 대처 잘 하셨네요 그런 상황 속에서... 진짜 현명하신 것 같아요ㅜㅜㅜ 무사하시니 다행이지만 앞으로 절대 이런 일 없길 바래요. 진짜 귀신이고 악마고 나발이고 사람이 젤 무섭네요. 남경 새끼 너무 화가 나고..... 지컨님 안전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영상을 본 내내 현명하신게 느껴졌어요
남경 대단한네 주거침입의심인데 문열린거보고 그걸안쫄고 들어간게 생각이없어서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생각해도 칼든 범인이 어디숨어있으면 준나무서운건데
1:58 영상 분위기가 무서우니까 지컨 손 정확히 90도인것도 무서워 ㅠㅠㅠㅠ
앜ㅋㅋㅋ지금 눈치챘아욬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까 무삽네ㅜㅠㅠㅠ
남경 진짜 무능하다....어휴
남성경찰 혼자 들어왔다는 걸 그게 경찰이라 퍽이나 믿는 능지덜..보소,ㅋㅋㅋㅋ
남경 두명이 들어왔다는 소리를 했어야지...진짜 경찰이란다
남여 한쌍이 출동하면 뭐하냐... 둘다 칼든 범인 보고 도망치는 걸 욕은 못하고...ㅋ 남경남경...그 새끼가 범인이지... 그걸 믿고 소름돋는 경험이라고 하고 저걸 여자혼자는 무서워? 문을 열고 몇번을 들어왔는데 열쇠를 주르르륵 더 설치도 안하고 잠을자고 살겠냐.. 그냥 다 열어놓고 사는거랑 뭐가 틀린단 거야?
영상 보면서 눈물날 뻔 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작년에 있었어요. 그때도 여름이었는데 2층 주택집이지만 여름이라 창문도 열고 그랬지요. 평소처럼 외출을 하려는데 (기까운 곳에 가거나 1시간 내외로 귀가하면 문을 잠그지 않아요) 그날따라 괜히 외출이 길어질 거 같아서 일부러 문을 잠갔어요. 창문이나 다른 문 잠긴 것도 확인하고 나갔는데 돌아오니 문이 열려있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문은 직접 잠갔어요. 그랬는데 열려있는 거예요. 더 무서웠던 건 2층 집이라 해도 오래 된 건물이라 보안 시스템이 달린 문이 아니어서 그냥 자물쇠로 잠그고 다니는데, 평소에 자물쇠를 신발장 근처에 둬요. 자물쇠가 마치 제가 한 것처럼 신발장에 걸려있더라고요. 번호 맞춰야 열 수 있는 자물쇠예요. 일부러 따거나 번호를 일일히 맞추지 않는 한 열리지 않는 커다란 거였어요. 옛날 중고등학교 사물함에 걸어둘 만한 조악한 물건도 아니었고요. 너무 무서워서 그 길로 온 식구들에게 전화했는데 애비는 끝까지 제가 착각한 거라고 하더군요. 며칠 동안 집엘 못 들어갔어요. 도무지 못있겠더라고요. 그래서 피시방이니 뭐니 계속 그렇게 보냈는데 cctv나 문을 바꾸는 등의 것들은 비용상도 그렇고 위치 상으로도 관리가 너무 어렵다는 말을 듣고 포기했어요. 열쇠형으로 자물쇠만 바꾸고요. 여전히 그렇게 살아요. 문 단속은 더 철저하지만요. 매번 문 잠글 때마다 그 순간이 떠오르곤 했는데 시간 지나니 무던해지다, 오늘 영상 보니까 떠올랐어요. 지컨님 정말 무서우셨을 텐데 신고도 하시고 최대한 잘 대처하신 거 정말 대단해요. 정말로요.
아 소름쓰 ㅠㅜㅠㅜㅜ
지컨님 별탈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
남경이싫으면음경이라고불러주겟다는댓글어디갓냐ㅠㅋㅋㅋㅋ
미치겠다ㅠㅠ 현실공포..
혼자 사는 여자뿐 아니라 그냥.. 여자들 삶이 너무 위험하단 생각이 들고 또 지컨님 정말 무서우셨을텐데 침착하게 잘 대처하신거 넘 존경스럽..b
남경소리하니까 남자들 몰려와서 부랄발작 하노
경찰의 대응과 태도가 진짜 공포다...
이분 ㄹㅇ 대처 잘하고 커여운 강아지 덕분에 지금까지 방송 잘하시고 계시는듯
근데 여자가 더 불안한건 팩트임 남자는 그래도 선천적으로 힘이 있잖냐 운동하는 여자면 되지않냐고? 근데 운동하면 ㅅㅂ 여성스럽지않다고 욕하면서 염병 떨잖아 게다가 여자는 여리여리한게 좋다매 그래서 여리여리하게 다니다가 이런일이 생기면 뭐가있겠니 힘이있어 뭐가있어 아무리 남자가 말라도 힘이란게 있는데 여자는 그나마 의지할 경찰도 이지경인데 어떻하라고 ㅅㅂ 나도 님자들한테 당한게 있어서 그런데 당한거 남자애들한테 말하면 놀래ㅋㅋㅋ 자기는 한번도 안겪어 봤다면서 그렇게 싸돌아댕기고 늦게 다니는데 여자애들만 겪고 남자애들은 안겪음 와 그때 남자가 좋은이유를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어떤 남자는 이러드라 우리가 얼마나 귀찮은데~ 뭐만하면 남자니까~이러면서 데려다줘야되잖어~ ㅇㅈㄹ을 떨더라? 염병 힘이있어도 난리야
좃빠는 소리하지말고 일찍일찍 집에 쳐 들어가던가
혼자서 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돼라
사지멀쩡한데 왜못들어가. 몇시가 되었든 혼자 잘쳐들어갈수있어. 근데 혼자 잘쳐들어갈려는사람 붙잡고 범죄저지르는거면 혼자못들어간걸탓하는게아니라 범죄자를 탓해야정상아닌가? 지가 꼭당해봐야 알지
여기 대댓글 왜이럼;; 범죄자 마인드 깔려있네
@@ABCDEUX 그니까 왜 일찍 일찍 쳐 들어가야되냐고 남자들은 늦게 늦게 쳐 들어가도 되는데 왜 여자들은 일찍 일찍 쳐 들어가야 됨? 아주 그냥 성희롱 같은 거 당하면 짧은 치마 같은 거 입어서 당하는 거라고 할 사람이네 님이나 좆 빠는 소리 하지마셈
운동한다고 여성스럽지 못하다는건 님 피해의식인듯 걍 본인이 운동하긴 싫어서 하는말 같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남자 싫어하는거 같은데 남자들이 여리여리한거 좋아한다고 그걸 곧이곧대로 지킴? ㅋㅋㅋ 여자가 운동한다고 우락부락해지지 않음 개소리.. 진짜 근력운동은 해보고 말해라 그 외에 말은 어느정도 인정함
저번에 모르는 남자 두명 얘기 우연히 들은 적 있는데 "우리 동네 안전해 저번에 너무 더워서 문 활짝 열고 잤는데 아무일 없던데?"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 얘기 듣고 멍해졌습니다 남자들은 너무 편하게 산다는 생각에 ㅋㅋㅋ
진짜 역대 들은 얘기 중에 젤 무섭고 지컨님 얘기 진 짜 재밌게 하신다
재밌었어요
와 남경 일 진짜 안하네요;
특이하고 라고 말할때 시리켜지더니
죽이라고 라고 떠요 ㅠㅠㅠㅠ소름
와 진짜 경찰 개답답하다 아,,,, 1차로 그냥 확인만 하고 그냥 가려고하고 2차는 애초에 이상하다는 사실을 생각안해놓고 질문도 없고
아니 적어도 문이 열려있으면 경찰이 의심부터 해야지....경찰 아무나 하냐?
근데 저건 경찰이 무신경한게 맞지… 모든 남경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저런분들 얘기가 많이 들려서 슬슬 진짜 불안함ㅜㅜㅜ경찰분들 힘써주시느라고 본인도 지치고 이런일이 파다하니까 좀 해이해지고 그런거 알겠는데 앞에있는 당사자는 정말 급하니까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다..
와 진심 개무서워요 지컨님;;; 오늘 문 잘 잠그고 자야겠네ㄷㄷㄷ 진심 지컨님이 집 어떻게 들어왔냐고 할때 등부터 머리카락까지 소름 쫙 끼쳤어요ㅠㅠㅠㅠㅠ 멍청한 남경새기ㅠㅠ 개무서워ㅠㅠㅠ
살면서 진짜 정신이 돌아버릴 정도로 무서웠던 일이 있었음.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다가 새벽 세네시가 다 되서 집으로 가는데 늦은 새벽이라 그런지 골목에 아무도 없었음 그때 당시에도 시끌벅적한 도시보단 살짝 한적한 도시근교에 살았던 터라 안 그래도 조용했던 곳인데 새벽이라 아무도 없고 조용하니 싸함이 더했음 안 그래도 무서운데 빨리 집이나 가자라는 마음에서 발걸음을 점점 빨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 샛길에서 인기척이 느껴짐.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샛길이였는데 평소의 나였으면 무서운데 잘됐다라고 생각했겠지만 이상하게 그날따라 안심은 커녕 오히려 더 심장이 뛰고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무서웠음 분명 사람이 있을 텐데 난 바보같이 왜 겁을 먹냐고 생각하면서 의식하지 않으려다 고개만 돌리면 샛길 안쪽이 보이는 위치까지 옴 사람이 참 이상한게 무섭다고 생각하면서도 꼭 호기심에 확인하게 됨 결국 지나가면서 샛길 안쪽을 확인했는데 샛길 안 꺼진 가로등 옆에 어떤 여자가 서있는게 희미하게 보임 다행히 기괴하게 생긴 아지매도 아니였고, 더러운 몰골을 한 아저씨도 아닌 그냥 우리가 살면서 쉽게 마주칠수 있을만한 여자? 였음 패션은 살짝 독특했는데 저고리같은 검은색 가디건 안에 빨간 원피스... 어두워서 사실 가디건 자체는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빨간 원피스는 기억에 남음 그 당시에 읽었던 공포 소설에 나오던 귀신들처럼 얼굴에 피가 묻어있지도 않았고... 하얀 소복을 입은것도 아니여서 안심하고 지나가려고 했음 사실 지금 생각해봐도 안심할만한 상황은 아니었을텐데...(그 야심한 시각 샛길에서 빨×검 패션으로 여자가 우두커니 서있는 거 자체가 이상함) 그 당시엔 머리도 덜 커서 그런지 그냥 그랬구나 하고 지나가려는데 그 순간 머릿속에서 뭔가가 쓱 지나가는듯 생각이 나는거임 논리적인 생각이 아니라 진짜 그냥 '근데 저거 사람인가?' 하고 진지하게 궁금한? 생각이 들음 워낙 스치듯이 난 생각이라 깊게 생각하지도 않고 샛길을 지나치는데 귀에서 갑자기 새소리가 울림. 여기서 중요한게 들리는게 아니라 울렸다는거... 벌써 몇년이 지났지만 그 느낌이 생생함 마치 새소리를 흉내낼수 있는 무언가가 내 귀에다 입을 대고 새소리를 내는 느낌이었음 (애초에 근처에는 산도 없었고 내가 거기 살면서 골목을 걸을 때 새소리 한번 난적이 없음 오죽했으면 동네에서도 제일 많이 봤던 새가 닭둘기...ㅡ.ㅡ)그러니까 새소리가 나는 것 자체가 이상하고 더더욱 그 시간대에는 새 소리가 날리가 없다는 소리임 거기까지 머리가 돌아가니까 진짜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그 자리에 우뚝 멈춰버림 겪어본 사람은 알텐데 사람이 극도로 놀라거나 무서우면 아예 사고가 정지되면서 몸이 멈춤...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이... 그렇게 멈춰 있는데 누군가가 나한테 다가오는 느낌이고 여기서 움직이지 않으면 ㅈ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음 결국 내 생에 낼 용기를 다 내면서 집까지 개뛰어감 집 들어가자마자 엄마 붙잡고 한참 움. 글로는 간단하게 표현이 되지만 그 당시에 나한테는 진짜 공포영화 한장면을 경험하는것 같은 공포였음 그날 잠을 못자고 엄마 아빠 사이에서 잠...ㅋㅋ
나중에 알아보다가 안 건데 애초에 내가 샛길을 지나가던 시점에는 그 샛길 자체가 바닥 공사로 봉쇄돼서 길이 막혔고 사람이 못 들어가게 막아 놨었다고 함 그러니까 여자고 뭐고 사람이면 일단 들어가서 멀쩡하게 서있을 수가 없었던 거였음 난 여기서 의아함. 분명 내가 새벽에 봤을때 어두워서 바닥은 안 보였지만 길 자체가 봉쇄됐던 기억은 없었는데... 더 충격이였던건 그날 이후 내가 샛길로는 얼씬도 안해서 그렇지 엄마가 내가 그렇게 울면서 들어온 다음날 장보러 샛길 근처에 갔을때 샛길은 여전히 봉쇄된 상태였댔음. 불과 하루도 안 지난 시점에서 엄마가 간 거니까 그 사이에 봉쇄될 리도 없음 결국 처음부터 봉쇄되어 있었다는 소리임 난 그럼 새벽에 뭘 본 건가?
+어디서 사람을 볼 때는 절대 사람인가라고 진지하게 존재성을 의심할 수 없다고... 만약 자기가 누군가를 보고 진지하게 사람인가? 라고 의문한다면 그건 귀신이라는 글을 봄 난 이 글을 보고 또 한동안 밤잠을 이룰 수가 없었음
뭐야 무서워요 ㅠㅠㅠㅠㅠ
아 지컨님 너무 무서워요 웬만한 귀신얘기보다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어떻게 그 무서운 상황을 견디신 거죠...??? 남경 진짜 무용지물이네요 하....
그 성별들 우리 멋쟁이 지컨님 영상 불편하면 제에바ㅏㅏ알 오지마라~~~ 니네 불편한 거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하냐? 굳이 와서 불편해 하는 거 개웃기네 어데 남자가 큰소리야~ 남자는 자고로 여자 말에 조신하게 네네 해야 이쁨 받는 거다ㅋㅋ
참 이 영상이 맛깔나네요
남경왜있어
너무 현실공포여서 소름 쫙 돋았어요.... 오늘 진짜 잠 못자...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하셨을 때 심장 겁나 철렁했어요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심한 새벽...지컨 공포썰 정주행하러 왔읍니다..
지컨님이 격으신 감정은 상상도 안감 꼬똥이도 애기인데..; 그리고 100%남경이 문열고 들어온거 맞는듯 아무리 작은거여도 무조건 2인1조임
아 미쳤다 너무 무서워요 진짜ㅠㅠ 밤이라서 더 무서워요... 옆에 있는 인형이랑 눈 마주쳤는데 개놀랐어요...
언니 조심해요 진짜루ㅜ
아니 경찰놈들 왜 일 제대로안해
지컨님 편집 믿고본다~!~!~! 소리 듣고 움찔했잖아요~안자다가 잘려고했는데 새벽 3시 몇분에 영상알림온거 기억한다구요~지컨님 건강 챙기시라구요~
범죄에 대한 공포는 그 범죄 자체가 무서운 것도 있지만, 그 상황에 직면했을 때 경찰이든 법이든 날 제대로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더 와닿게 됨...
아이고 얘들아 침입한 놈 때문에 공포를 느낀 사람한테 공감을 해야지 왜 남경에 감정이입혀...선택적 공감 미쳐버린다
처음 올라왔을 때 보다가 중간에 삭제돼서 뒷부분 너무 궁금했네요.... 무섭지만 너무 궁금해서 보겠습니다....
지컨님 편집으로 보니까 더 무서워요 으악 오늘 밤.. 절대 혼자 못자......
이거 생방때 넘 무서웠어서 꼭 잘라서 올려주셨음했는데 넘 좋아요!! 다시 봐도 소름돋네요ㅠㅠ
기분좋게 지컨님 영상보러 왔다가 남자들 댓글 기분 드럽네 여기와서 지랄이야
남경 내친구 클럽갔다가 성범죄났을때.....대처 좆창나게 해준거 생각하면 내세금이 남경월급으로 들어간다는거 자체가 열불천불이나 그새끼가 범죄인정도 했는데 증거불충분으로 고소안됐지 우리나라가 이래요 남자들이얘기하면 걔가 클럽간거니까 당하지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클럽갈때 이런생각안하고 멀쩡히 갔다가 멀쩡히돌아오잖아^^
헉... 지컨 언니 새영상!! 두근두근 열심히 보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 겪은 적 있어요. 아마 초등학생 때였을 텐데...완전 대낮이었고 집에 혼자 있었는데 누가 벨을 누르더라고요. 귀찮아서 무시하고 있었더니 이번엔 노크를 하면서 "계세요?" "계신가요?"하더라고요. 소파에 앉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잠시 침묵이 흐르더니
덜그럭덜그럭덜그럭 하면서 문고리 돌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거예요. 거기다가 열쇠구멍에 뭐 집어넣고 휘젓는 달그락달각달각 소리가 같이 나기 시작해서, 그때부터는 너무 무서워서(휴대폰 없을 때. 집전화는 안방에 있어서 들어가는사이 무슨일 날까봐 꼼짝도 못함) 얼어있다가 "누구세요?!" 하고 엄청 큰 소리로 물었거든요. 그랬더니 상대가 "아, 계셨네요. 문 좀 열어주세요." 라고 그러더라고요. 누구냐고 물어도 계속 문 열어달라고만 해서..... 그때가 너무 어릴 때가 경황이 없어서....지금 같으면 절대 안그랬을 텐데... 얼떨결에 열어줬어요. 웬 남자가 성큼성큼 집안으로 들어와서 한번 쭉 둘러보더니, 아. 네. 부동산인데요. 집 안 사이즈 보려고 왔습니다.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릴하더니 거실에 서서 한바퀴 쭉 돌고는 바로 나가더라고요.
그리고 1~2주 사이에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났는데, 저희집이 그때 꼭대기 층이고 옆집은 비어있었거든요. 누가 빌라 공용 열쇠(분양중이라 소화전에 숨겨뒀었음)를 들고 저보다 먼저 올라가고 있는데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꼭대기층 계단까지 올라가서는 제가 계속 따라서 올라가니까 갑자기 "씨발"하고 욕하더니 열쇠를 바닥에 던지고 도망갔어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주에 아랫집이 털렸습니다.... 그 사이 제가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어른들이 아무도 안 믿어줘서...ㅠㅠㅠ 아랫집 털린 후에야 보조키 달았네요....
놀라셨갰어요ㅜㅜ저도 뭐 이상한 종교거나 그런건줄 알고 대답안했는데 갑자기 ㄸㄸ띠디 문열라고 함 근데 겁나 자연스럽게 눌러서 더소름 너무 놀라서 고민하다 남자 목소리
나는 드라마 크게 틈 그러니깐 아파트 계단 문 열리는 소리나고 사라짐 ㅜㅡㅜ 휴
경찰이 혼자 왔었나요? 그것도 이상하네요 신고받고 와서 한 행동도 미쳤고
Healer령민 경찰 원래 2명 오는데 흐음
몇명왔다고 딱히 말안햇는데 뭔 주작 ㅎ 주작무새~~ㅎㅎ
댓글창에 여경은 어떻고 남경은 어떻고 하는거 진짜 줒같네
여기서 그남경이 몰래들어온사람이면 더소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