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끌렸던 모습 밖에 없는 경우-다른 모습 보여준 경우 없음 단순한 방법: 무조건 정반대 멋진모습 헤헤호호- 시크한 모습, 무표정 차도녀- 통화하고 싶다고 함 2.일관성을 잃어버림 순수하게 내모습- 지나치게 조심- 너무 급하게 가까워지려고 들이댐 *좋은 점을 쓰고 별로인점을 쓰세요 - 콩깍지가 없어짐.(쓰는 과정중 콩깍지 없어짐) -그럼 초심유지 반전성과 일관성 유지
< 남자가 사귀기도 전에 식는 2가지 경우> 1. 끌렸던 모습 '밖에' 없는 경우 ㅡ 여자가 약간 소극적, 수동적인 경우, 일관된 모습말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필요. 2. 처음엔 남자에게 큰 관심이 있어서 예) 머리3일 안감은거 막 얘기, 아직 사귀지 않은데 남친처럼 편하게 막 대함 3. 해결책: 남자 장점과 단점을 여러개, 분량 동일하게 써보면 콩깍지가 벗겨지며 객관화가 됨. *** 제일 중요한건 남에게 잘 보이려다 나 자신을 잃지 말기. 근데 보통 소개팅으로 서너번 만났는데 저러는 남자치고 괜찮은 사람이 없었어요. 썸이 한두달이상 되는 사람에게 적용하기 좋은 듯ㅎㅎ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 너무 다르면 어느순간 콩깍지가 싹 벗겨지지. 이게 반전매력으로 다가올지.. 실망하게 될지는 상대방도 모름. 시간이 조금 지나서 또 다르게 보일 때도 있고 그랬던 듯 ㅠ 그치만 과한 반전은 좋지 않고 선은 넘지않는 반전 살아온 한풀이하는 남자라던지 알고보니 마음이 너무 약한 남자라던지 극명한 대조가 보인다면.. 부담스럽고 장점조차 다 가려버림.
ㅎㅎㅎㅎ 재밌네요..그걸 사귀면서 계산하고 하기는 힘들죠..조심해서 시작해서 상대를 지나치게 배려해도 문제고 늘 배려하다 한번 화를 냈다 깨지는 경우도 있고..뭐 결국은 나의 원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던 지금의 내 남편이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나를 대해주고 있다는?예전에 차였던 남자한테는 정말 잘해주고도 결과가 그리 됐는데..ㅎㅎㅎ음 밀고 당기기는 필요하긴해요 꼭..근데 그게 계산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자연스럽게 되는 사람이 있나봐요..아무튼 남녀관계란 어느정도의 인연?이 필요하기도 한듯해요^^
본인이 너무 내성적이라면 도박이라도 해보세요 처음 그당당함에 반해 남자가 반하면 내성적인 모습도 이뻐보입니다 진짜 썸때랑 고백전 여자랑 연애중 여자가 성격이 달라도 남자는 그반전매력에 빠집니다 너 사귀기전에는 이런거같은데 아니였내 하면 다시 당당하게 그런적있었나 하며 모르는척 시전하면 내성적인 여자들도 다르게보임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고민이라면 남자를 잡고싶을때 당당한척해보세요
남자는 여자보다 짐승적,본능적 습성이 강해서 있는모습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계속 새로운 정복대상을 찾아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세상에 여자들이 바라는 진실한 남자는 없다고 봐야죠. 그래서 연애할땐 늠름하던 남자가 결혼하면 여자보고 다해달라고 한다는 노래가사도 있잖아요. 남자는배 여자는 항구다란 노래도 있고요. 또 여자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수만가지 감정들을 겪으면서 남편보다 먼저 엄마가 되죠. 남자는 태어나봐야 실감이 나고요. 자식을 직접 뱃속에서 키워보지 않았기때문에 모성애보다 부성애가 덜한거고요, 결혼하고도 자신을 못다한꿈을 이루기위해 가족의생계를 책임지려 하지 않는경우도 있고요. 유명한 화가나 음악가등 예술가들,사업가들이 그렇다고 볼수 있죠. 만약 이 세상에 일부일처제란 제도가 없다면 세상은 일처다부제가 되는게 아니라 백퍼 일부다처제가 되어있을겁니다. 이것이 남자들의 짐승적인 요소와 정복욕구를 말해주죠. 그러므로 여자들이 꼭 결혼을 하고싶다면 이런 남자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조련을 하던지 바람도 용서하고 살던지 둘중 하나입니다. 뭐 어마무시한 매력이 있어 여왕으로 군림하던지 생명의은인이던지 정말 천생연분을 만났던지 하는경우는 예외로 하고요. 이런경우는 아주 극히 드물겠지만요. 매력이 없는게 잘못인걸까요? 아니면 있는그대로를 사랑해주지 못하는게 잘못인걸까요? 남자든 여자든 그냥 어차피 다 불완전한 존재이지만 여자는 매력적이지 못한게 잘못이고 현숙하지 못한게 죄가 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어요. 이렇게 따지면 세상엔 짐승같은 사람이 훨씬 더 많이 살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의식의흐름대로 길게썼지만 암튼 결론은 엄청 매력적이지 않다면 변덕스러운 남자에게 맞춰살긴 힘드니 조련할 자신없으면 혼자살라는겁니다. 결혼과 출산후엔 자연스럽게 생기는 로맨스는 없어집니다. 의지를 사용해서 서로 노력하고 용서하고 맞춰주는 과정을 거쳐야 그나마 정도, 애정도 신뢰도 갖게됩니다.
너무 좋은 관점으로만 설명해주셨는데 걍 그 남자의 선택지가 너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지고지순하게 한여자 보고 딱 사랑에 빠져서 올인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님이 많은 선택지 중에 한 여자였을 가능성도 있죠 어장관리니 카사노바니 이렇게 표현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매력적인 남성이라는 얘기고 이런 남자한테는 다 필요 없고, 일관되고 순수하게 남자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는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많을때 오히려 더 혼란스럽고 그 혼란스러운 선택의 순간에 확신을 준다면 남들이 볼때도 매력적인 남성을 애인으로 만들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질겁니다
남자인데 상대가 맘에 들어서 썸을 타다가도 자꾸 진전되지 못하고 흐지부지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왜 그런걸까요? 처음엔 좋아서 과감하게 했던 행동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지나치게 조심스러워지고 그러네요 내 마음이 식은건가 싶어서 이제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얼굴보면 또 좋아서 신경쓰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상대 여성이 확실하게 저를 좋아하는 티를 내고 저도 그 여성이 절 좋아한다는걸 잘 알고있음에도 다음 진도를 못나가겠네요 이번 영상이 답이 될까 해서 봤는데 상대여성에게 해당되는건 아닌것 같고... 이런식으로 질질 끌게 된게 벌써 몇달째네요ㅋㅋ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1110-g9m 서로만 바라보고 연애 둘다 안했어요. 대화가 잘 통해서 서로 많이 의지가 되고 스킨쉽 자유롭고 잠자리도 잘 맞고 그렇다고 엔조이라 하기에는 부끄러울 게 없는 사이라 지인들과 같이 만나기도 해요. 어제도 밤늦게 내가 필요한 것들 사다주고 얘기하다 갔어요.
근데 솔직히 썸타다 흐지부지되어버렸다고,남자가 식어버렸다고 그래서 그 관계가 끝났다해도 남자를 욕하는건 이해가 안됌(여러여자 동시에 재다가 내쳐진경우,스킨십에 전혀 조심스럽지 않다가 사귀기전에 관계한후 바로 버려지는경우 제외)호감이 생겨서 또는 스타일이여서 썸을타다 어떤 한 모습에 실망을 했을수도 있는거고 만나면 만날수록 자기 스타일이 아니여서 사귈 마음은 안드는걸수도 있는거고 그렇기때문에 썸을 타는거 아닌가요?..썸은 말그대로 알아가는단계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끝나버릴수도 식어버릴수도 흐지부지될수도 있는건데 사귀기도전에 식었다고 욕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안됩니다..
타이밍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끌리는 사람'이 되길 원하시는 분은
저의 '연애공식 특강'을 봐주세요.
영상내용에 다 담지 못한 디테일한 연애노하우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www.clavis.love/shop/onlineclass.php
박코님, 정준하가 일본인 아내만나서 갱생한 케이스가지고 결혼의 장점 설명해주세요^^
ㅈ.
ㄷ
😛😛😁
오빠 제가 클래스101 생방을 시청을못햇어요 몸이안좋아서 잠을 자다가요 ㅠㅠ 근데 다시 볼순없는거에요?ㅠㅠ
장점에 끌렸는데 단점이 너무 강해서 정떨어진경우가 있었어요 얼굴이나 몸매가 좋았고 헤헤 잘놀고 공주느낌도 나고 근데 좀 지내보니까 예의가 1도 없어서 정이 뚝!!
아휴 그지같아 그냥 다들 혼자 살아
동감ㅋㅋㅋㅋ
골치아프다 진짜
이거다
이렇게까지 유트부 보면서 공부해야되는 느낌... ㅋㅋ 그냥 좋아하는 거로도 부족한..ㅋㅋㅋㅋㅋㅋ 그지같네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멋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필요없고 서로 짝이 맞는사람은 따로있음.
안될사람하곤 뭘해도 안되니 자책하지 마세요
너무 운명론적으로 결과 내버리는 것도 섣부른 판단이죠
대다수의 남자는 그 맞는 짝의 범위를 늘리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고 도전하고 노력하죠.
뭘해도 안되는건 없죠. 내가 뭘 못해서 안된건 수두룩 하지만... 이런 마인드로 도전해야죠
뭐지 이 위로하는듯하면서 팩폭은..
빙고여
ㄹㅇ
감정적조루 ㅅㅂ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 말이 존나 웃기다
진심 현웃터짐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좋아좋아~~~!!!!!! 싸버려 현타왔농
엌ㅋㅋㅋㅋㅋㅋ
치아라..연애 안 할란다..
치아랔ㅋㅋㅋㅋ
남한테 잘보이려다가 자기자신을 잃지맙시다
내가소중한거임
이게 레알입니다
누가 여자의 속은 알수없다 했는가.... 남자의속이 더어렵구료.... 닝기미 ... 하.. 머리아파
박매력 마자요 ㄹㅇ ㅠㅠ
완전 인정
남자의 속 =성욕
@걸레들미개한국 ㅋㅋ본능에만 치중하게 생각하면 그렇지 근데 내 여자친구가 될 사람이? 그러면 No
@@주총꾼현씨 사실이라서 변명도 못하것내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성욕구 강한사람 찾으세요 아님 바람나거나 딴짓함
쓸데 없이 감정에 폭풍 휘몰아 치지 말고 자기 개발이나 하면서 어느정도 뭔가를 이루고 여유가 있을 때 천천히 주변인을 가벼운 친구처럼 알아 가다가 좋은 인격을 확인하고 사귀는게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좋을 듯
사실 이게 점답임
ㄹㅇ안정적이고 좋은 연애시작방식의 정석이지 이게
맞아요~공감 ^^
그리고 자존감 높고 당당하면서 자기 소신 있는 여자들은 항상 매력적이게 보이는 것 같아요!!
이예은 남자들이 별로 안좋아하는스타일일거같은데..
여자들이 생각하는 자존감이라는게 그냥 성격 까탈스러운건데 더 싫어함 ㅋㅋㅋㅋ
여기서 제가 의미하는 자존감은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면서, 내 연인되는 사람에게도 동시에 배려하는 그릇 큰 성품을 얘기해요^.^
맞아요!! 제 썸남도 제가 할 말 다 하고 살고 똑부러진 성격 보고 호감가졌다고 그랬어요
저도 자존감 높은 여자가 좋은거 같아요. 싫고 좋음이 확실하면 좋은거 같아요.
매력 보여주고 싶어도 일주일동안 만나지도 못하고 애매한 관계만 지속되니
반대로 나도 식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오 나랑 똑같은케이슼ㅋㅋ
코로나시대의 연애란...^^또륵
ㅇㅈ 뭐라도 보여줄 시간이라도 주던가
나는 반대 케이스ㅜㅜ 상대방이 너무 매력있고 멋진 분인데 내가 살이너무쪄서 실망할까봐 다른 거짓말하고 한 한달만 있다고 보자고 했다가 만나지도 못하고 이렇게 연락하는건 의미없는거 같다고 끝나버렸어유ㅠ흑흑
뭐야... ㅋㅋ 다 여자가 변하지 않아서나 변해서래 ㅋㅋㅋ 그냥 그 남자가 그런 남자인 거임. 안 그럴 사람은 안 그럼.
띵정이네 굳이 내가 바뀔필요없음 나도 아쉬운게 없는 사람이면 ㅁ별로
그래서 안그런 남자하고만 사귐ㅎ
걍 나한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기도 싫고 개선하기도 싫다. 이런 느낌의 댓글같아서 한편으로는 아쉽네요
ㅇㅇㅇ그냥 감정적 조루 맞음 떡잎부터ㅋㅋ
정답...관계를 진전시킬 이유가 없어서...노력하다가도 매력 그닥인데, 철벽까지 쳐버리거나, 자존감 낮으면 바로 아웃...
자존감낮은거어케티남?
대화 나눠보면 바로 티나죠. 잘못 같은거 하면 보통은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데 자존감 낮으면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끝까지 사과안하고 버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대화나누면서 본인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보이는데, 같이 보면 더 확실해집니다.
@@tv-8690 자기가 하고있는일을 부정적으로 말하고 자신이 나태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보통 그런분들이 자존감 낮은거같네요.
차라리 안하련다 머리아파
올바른 연애는 감정만 앞서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한 발자국 뒤로 가서 지켜보는 거죠
그래야 나도 상대도 색안경 안 끼고 상황을 제대로 보고 올바른 판단과 행동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오 미친..ㄹㅇ 이거 완전 궁금햇는데 감사해여 ㅋㅋㅋㅋ 좋아요 구독박고가여; 남자들이 외모보고 접근하다가 연락하다가 지가 먼저 나가떨어져서 어이없어요.. 실물이 더 이쁘다고 하면서 ;; 어이없음
외모"만" 예뻤던건 아닐까요?
댓글 쓰신 것만 보면 외모 빼고는 다른 매력이 딱히 없으신 것 같네요 입도 험하시고 자신한테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부터 생각하는 마음조차 없으시니까요
이젠 귀찮다...걍 이번생애 결혼은 포기할란다...일일히 다 맞춰주기 힘들다
1.끌렸던 모습 밖에 없는 경우-다른 모습 보여준 경우 없음
단순한 방법: 무조건 정반대
멋진모습
헤헤호호- 시크한 모습, 무표정
차도녀- 통화하고 싶다고 함
2.일관성을 잃어버림
순수하게 내모습- 지나치게 조심- 너무 급하게 가까워지려고 들이댐
*좋은 점을 쓰고 별로인점을 쓰세요
- 콩깍지가 없어짐.(쓰는 과정중 콩깍지 없어짐)
-그럼 초심유지
반전성과 일관성 유지
< 남자가 사귀기도 전에 식는 2가지 경우>
1. 끌렸던 모습 '밖에' 없는 경우 ㅡ 여자가 약간 소극적, 수동적인 경우, 일관된 모습말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필요.
2.
처음엔 남자에게 큰 관심이 있어서
예) 머리3일 안감은거 막 얘기, 아직 사귀지 않은데 남친처럼 편하게 막 대함
3. 해결책: 남자 장점과 단점을 여러개, 분량 동일하게 써보면 콩깍지가 벗겨지며 객관화가 됨.
*** 제일 중요한건 남에게 잘 보이려다 나 자신을 잃지 말기. 근데 보통 소개팅으로 서너번 만났는데 저러는 남자치고 괜찮은 사람이 없었어요. 썸이 한두달이상 되는 사람에게 적용하기 좋은 듯ㅎㅎ
영상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개피....
곰같은스탈이라 이런거 공부해도 행동으로 잘 안나와서
나 좋다는 남자 없으면 그냥 맘이라도 편하게 혼자 살래...
밀당이 길어지거나 호감표현해도 진전이 없을 때...ㅎㅎ
@이현 소 그럴거면 왜 연락을 하냐고요 ㅠㅠ 간고등어야... 양념게장이야...
여자 입장에선 남자가 얼마나 안식나를 보겠지만..그만큼 남자도 여자가 반응을 해줘야 확신을 가지는것..
호감에대한 리액션을 어떻게해야 하나요?
이거보니깐 마음아프네..
나 헷갈리게 하던 너 친구였니 썸이였니.. 만나자면 회피하고 씹으면 선톡하고 전화는 왜 하고 왜 데리러 오라하고.. 선물은 왜 보내니.. 나는 그냥 물고기였니... 내가 너무 서툴렀니 급했니.. 눈치가 없었니 ..
이제는 끝..
공장공공장 완전 백아연-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네...
@@user-uz2wr9hp8w ㅠㅠ시발ㅠㅠ
고생하셨어요
@@chayoungwoo1 고마워요..
제가 지금 이 상황이네요😢
요즘은 연애도 참 골치 아프게 해야하네요ㅠㅠ 썸이란 말이 생긴 후부터인 것 같아요
보여줄 소재가 다 고갈되면 어떡하죠..?
긴머리에서 단발로 잘랐다던가 염색을 했다던가 처럼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을 무한번 보여줄수도 없고..... 한계가 있을텐데..ㅠㅠ
단발 하지마세요 ㅈ됩니다 단발 좋아하는 남자 없어요
@@user-nu6rl5mo3n 엥 진짜요?.. 다들 취향 다르지 않나요 제 친구들 중에 단발 좋아하는 남자 많은데..
@@Kim27928 대부분은 긴머리 좋아해요. 신예은처럼 단발 어울리는 사람들은 단발 하시고 어지간하면 긴머리 하고다니세요. 단발 싫어한다는 사람은 봐도 장발 싫어한다는 사람 못봄. 아 물론 단발이든 장발이든 이쁘면 다 좋을겁니다
초심을 잃고 너무 좋아져서 대화가 노잼이되면서도 이미 남친인것처럼 들이댔어요...ㅋㅋㅋㅋㅋ두가지를 제가 다 해냅니다ㅠㅠ하 장단점쓰러갑니다
본인이 그런게 아니고... 그런모습을 보여주는 거군요.. 다 들통나요.. ㅋㅋㅋ 결국 자기 본모습을 다 보여줄수 밖에 없고.. 결국 처음 내모습에 반했다 금방 식는 상대라면 결국엔 식게 되어있어요 그냥 내짝이 아닌거라 생각들하시길.ㅋㅋㅋ 박코 많이 배워야겠어 ㅋㅋㅋ
됐고 걍 편한 연애가 좋다 잘보이려고 억지로 다른 모습보여주는거 언젠간 가면이 벗겨지면 도루묵
맞는사람 따로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참트루입니다...^^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 너무 다르면
어느순간 콩깍지가 싹 벗겨지지.
이게 반전매력으로 다가올지.. 실망하게 될지는 상대방도 모름.
시간이 조금 지나서 또 다르게 보일 때도 있고 그랬던 듯 ㅠ
그치만 과한 반전은 좋지 않고
선은 넘지않는 반전
살아온 한풀이하는 남자라던지
알고보니 마음이 너무 약한 남자라던지
극명한 대조가 보인다면.. 부담스럽고 장점조차 다 가려버림.
감정적 조뤀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딱 감정과 이성적 중간으로 대하면 연애 더 오래 했던거 같애요😂
여러분 이게 꼭 정답은 아닙니다 방법의 일종인 해석일 뿐이죠... 다른 방법은 많고 이것이 꼭 해답인것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고 그냥 얻어가는 소스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ㅎㅎㅎㅎ 재밌네요..그걸 사귀면서 계산하고 하기는 힘들죠..조심해서 시작해서 상대를 지나치게 배려해도 문제고 늘 배려하다 한번 화를 냈다 깨지는 경우도 있고..뭐 결국은 나의 원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던 지금의 내 남편이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나를 대해주고 있다는?예전에 차였던 남자한테는 정말 잘해주고도 결과가 그리 됐는데..ㅎㅎㅎ음 밀고 당기기는 필요하긴해요 꼭..근데 그게 계산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자연스럽게 되는 사람이 있나봐요..아무튼 남녀관계란 어느정도의 인연?이 필요하기도 한듯해요^^
그러게요.. 사귀기전에 철딱서니 없어보이고, 제멋대로할것같고, 무뚝뚝하고... 나사귀면 집착쩐다고 그러고다녀서 ..피곤하고 손이많이가는 뇨자라고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ㅋ..그래도 끌려서사귀었는데
근데 사귀고나서 애교너무 많고, 생각보다 집착안하고ㅎ,집착느껴본적 없다하구.. 마음도 이뿌고 너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첨에 가식이라구 생각했었나봐요ㅋ
목소리톤부터 애교넘침..화날때는 무서움ㅋㅋㅋ
매력쩐다고 매력넘친다는 얘기많이들었어용ㅋ
근데 이건 남친만 앎ㅋㅋㅋㅋㅋ
아무도모름..ㅋㅋㅋㅋㅋ ㅠ
굳이 그렇게 연기까지 해야한다면 피곤하다 됬다고 해라...
난 쓰레긴가봐....
'하기도' 전에 식는남자라고 봐써...
뭔가 이런 영상 보면
나는 여자보다는 남자 쪽에 속하는 것 같다
일관성이 없으면 실망하고(가치관 쪽)
반전이나 새로운 게 없으면
점점 흥미가 떨어지고..
그렇게 또 한 사람을 보내고..
오늘건 찐이었다 .. 그래서 더 속상해
음..저는 남자가10걸음다가갈때 1걸음도 오지않을때 식게되는거 같아요 결국 완전히 식었을때 뒤늦게 다가오더라구요..
그사람 마음이 식기 전에 이영상을 봤더라면🥺
그냥 내 할 일 잘하고 내 마음대로 잘 살면 됨ㅋ 남자 여자한테 집착하지 말고 내 장단에 맞춰 삽시다~ 나한테 관심 가지는 남자가 여럿있음 너무 쉬운 것~
어렵다 어려워..꼭 저렇게까지 햐야하나..
ㅡ반전매력 어필 (정반대 모습)
순수에서 섹시
깨방정에서 도도, 생각깊고 똑똑한척
차도녀에서 귀염
복장
ㅡ처음끌렸던모습유지
ㅡ상대방 장단점 생각하고 쫄지말고 당당하게 나답게
좋은티 내고 표현해도 오는거 없으면 식는듯.. 썸탈때도 나만 표현하고 하면 어장 당하는 기분이라 그냥 하기싫음
박코님 진짜 대단하세여ㅋㅋ 자리 깔으셔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 ㅋㅋㅋ
제3자가 개입해서 접은 경우도 있습니다 ㅜㅡㅜ
자꾸 애매하게 행동해서 나한테 관심 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함. 그 이후로 연락 일절 없음. 니 여친한테나 잘해^^
와 너무 공감입니다. 이대로 했었고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사귀기도전에 여자가 남자한테 더 빠진게 티나면... ㄷㄷ
와 별로인 점 쓰다가 너무 많아서 쓰레기인 걸 확실히 알았는데도 이 개같은 콩깍지는 안 벗겨지네 짜증나게 후 사랑의 반댓말은 버림 아니겠음ㅋ 열심히 버리도록 노력하것슴다 감사요
두번째로 항상 망해서^^ 항상 초심 컨트롤이 외줄타는 듯한 기분이고 참 쉽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해요~:)
이번 영상 제게 너~~무 감사해서 댓글남겨요~
사는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버세용★
걍 꺼져 다 안맞네 연애를 안 하면 해결이다
오우..2번째얘기 제얘기인듯ㅎㅎㅎ 눈치본다는말에 격한공감해요 지금은원래모습그대로 보여주니 6개월만에 친구처럼지내고있어요
감정적 조루?? ㅋㅋㅋㅋㅋ
반전매력이 필요한거였군요.. ㅠ
연애 어려워요~
아닠ㅋㅋ 감정적 조루 ㅋㅋㅋㅋ표현 너무 웃겨요 ㅋㅋㅋ
본인이 너무 내성적이라면 도박이라도 해보세요 처음 그당당함에 반해 남자가 반하면 내성적인 모습도 이뻐보입니다
진짜 썸때랑 고백전 여자랑 연애중 여자가 성격이 달라도 남자는 그반전매력에 빠집니다 너 사귀기전에는 이런거같은데 아니였내 하면 다시 당당하게 그런적있었나 하며 모르는척 시전하면 내성적인 여자들도 다르게보임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고민이라면 남자를 잡고싶을때 당당한척해보세요
박코님 영상은 진짜 사람 심리에대해 잘짚어주셔서 너무 도움많이돼요!
라이브때도 고민사연 보낸적이 잇는데 저에게 딱 필요한것들이 올라와서 요즘 행복해요 ㅎㅎ 열심히 공부하고 잇숩니당 좋은 결과로 돌아올게요! 새썸남 찾는즁ㅋㅋ
그렇게 하면 더 싫어짐... 반전매력에 99% 더 싫어짐........ 반전이전의 모습에 끌렸는데 반전이 있어 싫어짐..
좀 더 편하게 대하고 매력적이면 식지 않을까요..ㅠ
난 진짜 박코님꺼가 이해가 젤잘됨. 가끔 적절한상황극과 예시를 보여주니짧고 간결하게 이해되네...알고리즘에 다른분이 떠서 봤는데 너무장황한설명들만...귀에서피날뻔
남자는 여자보다 짐승적,본능적 습성이 강해서 있는모습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계속 새로운 정복대상을 찾아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세상에 여자들이 바라는 진실한 남자는 없다고 봐야죠. 그래서 연애할땐 늠름하던 남자가 결혼하면 여자보고 다해달라고 한다는 노래가사도 있잖아요. 남자는배 여자는 항구다란 노래도 있고요. 또 여자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수만가지 감정들을 겪으면서 남편보다 먼저 엄마가 되죠. 남자는 태어나봐야 실감이 나고요. 자식을 직접 뱃속에서 키워보지 않았기때문에 모성애보다 부성애가 덜한거고요, 결혼하고도 자신을 못다한꿈을 이루기위해 가족의생계를 책임지려 하지 않는경우도 있고요. 유명한 화가나 음악가등 예술가들,사업가들이 그렇다고 볼수 있죠. 만약 이 세상에 일부일처제란 제도가 없다면 세상은 일처다부제가 되는게 아니라 백퍼 일부다처제가 되어있을겁니다. 이것이 남자들의 짐승적인 요소와 정복욕구를 말해주죠. 그러므로 여자들이 꼭 결혼을 하고싶다면 이런 남자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조련을 하던지 바람도 용서하고 살던지 둘중 하나입니다. 뭐 어마무시한 매력이 있어 여왕으로 군림하던지 생명의은인이던지 정말 천생연분을 만났던지 하는경우는 예외로 하고요. 이런경우는 아주 극히 드물겠지만요.
매력이 없는게 잘못인걸까요? 아니면 있는그대로를 사랑해주지 못하는게 잘못인걸까요? 남자든 여자든 그냥 어차피 다 불완전한 존재이지만 여자는 매력적이지 못한게 잘못이고 현숙하지 못한게 죄가 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어요. 이렇게 따지면 세상엔 짐승같은 사람이 훨씬 더 많이 살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의식의흐름대로 길게썼지만 암튼 결론은 엄청 매력적이지 않다면 변덕스러운 남자에게 맞춰살긴 힘드니 조련할 자신없으면 혼자살라는겁니다. 결혼과 출산후엔 자연스럽게 생기는 로맨스는 없어집니다. 의지를 사용해서 서로 노력하고 용서하고 맞춰주는 과정을 거쳐야 그나마 정도, 애정도 신뢰도 갖게됩니다.
와 이거 헤어지고나서 힘들때 해봐도 마음을 잘잡게 되는거같아요! 헤어져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
너무 좋은 관점으로만 설명해주셨는데
걍 그 남자의 선택지가 너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지고지순하게 한여자 보고 딱 사랑에 빠져서
올인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님이 많은 선택지 중에 한 여자였을 가능성도 있죠
어장관리니 카사노바니 이렇게 표현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매력적인 남성이라는 얘기고
이런 남자한테는 다 필요 없고, 일관되고 순수하게
남자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는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많을때 오히려 더 혼란스럽고
그 혼란스러운 선택의 순간에 확신을 준다면
남들이 볼때도 매력적인 남성을 애인으로 만들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질겁니다
대부분 연애에 있어 남자가 여자보다 아쉽기 때문에 썸남의 마음이 식는건 여자쪽 원인이 정말 큰 것 같아요.. 동의합니다
진짜...남자의 순애보는 타이밍 잡지못하면 더이상 없음
첫인상에 반해서 다가갔는데 너무 도도해서 못만나겠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그 사람의 장점
잘생겼다
그 사람의 단점
잘생긴걸 안다
결론 남자는 넘 어려워요 ㅠㅠ여자만 어렵다고 생각했는뎅 ㅠㅠ힝구
남자는 나이들수록 감정소비 안하려는게 더 심해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저하와서 ㅎㅎ
그냥 소극적으로 아무것도 안해서 많이 식는거다라고 하고,
적극적으로 리액션 해주고, 남자는 인정 받는걸 좋아하니까 칭찬도 좀 해주고 하면
좋아서 헤벌죽하는 단순한 동물이라고 말하면 될것을
엄청 복잡한 존재인냥 말해서 여자들 연애공포증에 걸리게 만드냐?ㅋ
와 진짜 너무 공감.... 감사합니다
추가로, 애매하게 예쁘거나, 화장 전 후가 너무 충격적인 경우, 숨어있는 단점이 너무 클 때
흠 내가 찔림 있는그대로 사랑녀였다니 너무도 이해가 되어서 슬펐네요.10년전만 알았어도 ㅜㅜ
남자인데 상대가 맘에 들어서 썸을 타다가도 자꾸 진전되지 못하고 흐지부지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왜 그런걸까요?
처음엔 좋아서 과감하게 했던 행동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지나치게 조심스러워지고 그러네요
내 마음이 식은건가 싶어서 이제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얼굴보면 또 좋아서 신경쓰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상대 여성이 확실하게 저를 좋아하는 티를 내고 저도 그 여성이 절 좋아한다는걸 잘 알고있음에도 다음 진도를 못나가겠네요
이번 영상이 답이 될까 해서 봤는데 상대여성에게 해당되는건 아닌것 같고...
이런식으로 질질 끌게 된게 벌써 몇달째네요ㅋㅋ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이사람이다 하는 확신은 아닌가봄.
ㅠㅠㅠㅠㅠ 보면서 입틀막..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좋아하는구나 흑흑
와 이거 진짜 숨은 원리들이 남자 입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음
세상 개철벽쳤더니 떨어져나감;ㅎ
앜ㅋㅋㅋㅋㅋㅋㅋ
개철벽이면 시러하는 줄 알죠 당연히.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같은 세상엔 잘못하면 스토커 취급 당할텐데 당연한거임
저렇게 안해도 조아해주는 사람이 찐
아무리 생각해도 단점보다 장잠이 많은데 어떻게하나요... 단점이 정말없는데.. 외모랑 몸도 이상형에 성격도 착하고 나쁜말안하고 굳이 단점이라곤 친구가 많고 나도 그 친구랑 대하는게 똑같은거... 그거하나말곤 없어서
원래는 남친이랑 사귈때 남친이 선톡도 많이 보내고 답장도 길게해줬는데 사귀고 나니까 선톡도 제가 거의 맨날보내고 남친이 단답만 해서 헤어졌는데..
아따 어릅다... 그래도 요런 부분 감사합니다. 5:29
썸타다 끝난경우 다시 잘 될 방법은 없을까요 흑륵ㅜㅜ
갈수록 외모상승.. 박코님같은 남자 어디서 만나죠? 혹시 형이나 남동생있으신가요ㅋㅋ
고양이 꼬리 천천히 떨어지는거 킬포
참고 해야지 👍👍
목소맄ㅋㅋㅋ 영상에 빠져들게 하는 것 중 하나인거같아요 ㅎㅎㅎ 설득력있는목소리 ㅋㅋ 그래서인지 넘나 도움되는 영상이예요! 됴아요!
식으면때려칩시다..
안될 놈은 안됩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멘붕상태에서 처음 만나서 말없고 무표정이던 나를 안타깝다는 듯이 안아준 놈이랑 2년간 그냥 썸.
아쉽고 못잊고있다가 5년만에 재회했는데 잘웃고 똑똑한 다른 여자로 변해있는 나를 감당할 자신이 없는지 3개월째 그냥 썸.
썸을 2년동안 타는 게 가능한가요? 그럼 그 시기에 연애 둘다 안한 건가요?ㅇ
@@1110-g9m 서로만 바라보고 연애 둘다 안했어요. 대화가 잘 통해서 서로 많이 의지가 되고 스킨쉽 자유롭고 잠자리도 잘 맞고 그렇다고 엔조이라 하기에는 부끄러울 게 없는 사이라 지인들과 같이 만나기도 해요.
어제도 밤늦게 내가 필요한 것들 사다주고 얘기하다 갔어요.
그냥 고백이라두 해보죠.
보통 있는 그대로 봐주길 원하는 여자는 불안함도 크고 사랑이 전부인 경우가 많아요...는 저... 백수라서 ㅋ ㅋ ㅋ 여유가 없는거져...
난 여잔데 뭐 한것도 없는데 썸 타다가 식어버렸어요 이거 어캄;; 썸탈때마다 이러는데 이거
영상이 역대급으로 도움되고 좋은거 같아요! 박코님 하는말 듣고있다가 의문점이 생기면 바로 제 머릿속에 있는 질문을 들었다는듯이 얘기해주고 실제로 쓸수있는 팁도 주셨네요. 도움 많이 됐어요!!
이걸... 3개월전에 봤어야 했는데..... 왜 이제야 나타나셨나요...
내가 이 영상을 5년전에 봤어야 했다 ㅎㅎ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
아니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니는 아니다라는거에요
썸을탔서자세히살펴봤더니 아니였나부지
뭐 그니깐썸이지뭐
식을수도있는것아닌가 식으면식었나부다하면돼지
2:00 중학생인데 교복입어서 옷으로 반전매력을 보여줄수가 없어요...ㅜㅜ
유익한 영상 넘넘잘봤어요 ^^
전 제가 그래요.. 첨엔. 오호 걸려 들었써.. 좋아 하지만. 이게 완전히 걸렸다. 싶은 시시해짐 절대 진도 안감..
그런데 남자가. 걸린듯 안걸린듯 하면.. 오래감.
근데 솔직히 썸타다 흐지부지되어버렸다고,남자가 식어버렸다고 그래서 그 관계가 끝났다해도 남자를 욕하는건 이해가 안됌(여러여자 동시에 재다가 내쳐진경우,스킨십에 전혀 조심스럽지 않다가 사귀기전에 관계한후 바로 버려지는경우 제외)호감이 생겨서 또는 스타일이여서 썸을타다 어떤 한 모습에 실망을 했을수도 있는거고 만나면 만날수록 자기 스타일이 아니여서 사귈 마음은 안드는걸수도 있는거고 그렇기때문에 썸을 타는거 아닌가요?..썸은 말그대로 알아가는단계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끝나버릴수도 식어버릴수도 흐지부지될수도 있는건데 사귀기도전에 식었다고 욕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안됩니다..
그치만 썸에도 예의가 있는 거니까요…. 다 줄것처럼 했다가 갑자기 식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ㅎ
완벽주의자는 꼬시기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