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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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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조은미-z7f
    @조은미-z7f 5 วันที่ผ่านมา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은 사람의 마음을 관통하는 멋진 노래. 기분 좋게 산책하다가도, 맛있는 걸 먹다가도, 오늘 하루는 특별히 고단하지 않았는데도 이상할만큼 집에 가고 싶다.... 라는 마음이 늘 마음 한 구석에 있는 것 같습니다.

  • @김땡큐홈비디오
    @김땡큐홈비디오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항상 응원합니다. 창작활동이 외롭게 느껴지고, 21세기에 예술이라는게 유의미한가, 헛물켜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내가 말하고싶은건 당신음악은 누군가에겐 강렬한 영감이고, 기대는 위로입니다. 김훨님 음악이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두고 듣다가, 계정이 바뀌어 못찾아서 매번 김훨님 음악 듣고 싶을때마다 한쪽 잃은 벙어리 장갑처럼 허전한 마음이 들었어요. 김월 김을 김은 김월 등으로 검색하면서 못찾아 포기한지 4-5년, 오늘 오랜만에 접속한 ID에서 추천노래로 김훨님 앨범이 나와 아주 소중한 보물처럼 다시 그대의 앨범을 듣고 있어요. 아끼는 벙어리 장갑의 짝을 장롱안에서 오랜만에 발견한 느낌이라고 할까. 제가 하고싶은 말은 김훨님 음악은 먹고싶고,찾고싶은 강렬한 수요?를 만든다고 하는것 입니다. 추우니까 붕어빵을 먹고싶은게아니라, 붕어빵을 생각하면 추위와 함께 향긋내와 달큰함을 상기된다고 할까.. 특색이 있는 음악이라 너무 좋고, 그 무드가 독특해서 뇌에 강렬히 기억되어요. 분위기에 걸맞는 음악이아니라 음악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고나 할까... 김광석의 도입부라고 할까... 잔잔하지만 충격적인 음악이라고 할까.. 팬입니다. 창작 계속해주세요. 건강하게..

  • @맛있는인자기
    @맛있는인자기 4 วันที่ผ่านมา

  • @파르페럿
    @파르페럿 6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너무 좋은데 자작곡인가요??

    • @파르페럿
      @파르페럿 6 วันที่ผ่านมา

      치유되는 느낌이에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