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악형 너무 잘 부르는데?
아니 고음 개 높은데 소화 개 잘한다고
솔직히 사기임
미대생인데 유학파고 방송도 잘하고 착하고 노래까지 잘 부르고... 악형 진짜 너무 사기야
탬탬님의 목소리가 더 높을 줄 알았으나 의외로 악녀님의 목소리가 더 높았다. 이렇게 목소리 좋은 사람이 대체 왜 우리에겐.....
저땐 악녀가 예은씨에게 힘을 많이 못쓰고 있던 상태였죠....방송할때만 잠깐 악녀가 나타났다 방송이 끝나면 다시 힘이 약해서 모습을 숨겼는데 이젠...흑....악녀의 힘이 너무 쎄지는 바람에 우리 예은씨가....랜턴에 갇혀버리고 말았어요 흑...ㅠㅠ
03:20 탬탬님 입문자라면 절대넘기면 안돼는 명대사다
아니 근데 남성분 목소리가 압권임 진짜 계속 듣게 돼… 악녀님이랑 목소리합이 잘어울림 둘 다 퇴폐적이라ㅋㅋㅠ
커버가 천만인건 진짜 레전드네
츄즈미 신규커버들 볼때마다 본가를 다시 찾게 되네.. 아니 진짜 몬가 있음; 멜로디랑 세명의 음색이 너무 조화로움. 노래 잘부르는 다른분들이 커버한것도 좋긴 해도 원조맛집이 넘사벽
뒷세대 츄즈미 뜰 때마다 진짜 전설이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다... 목소리합이 레전드야
진짜 이게 근ㅡ본이다..상처받으면서도 약간의 분노가 느껴지는 템템,감미로우면서도 쫀득한 요이의 음색과 발음을 포함한 가장안정적인 보컬실력,악형의 자신처지와 행동에 대해 한탄하는듯한 음색과 어투..말그대로 완벽..
이 츄즈미는 진짜 일러스트랑 목소리랑 잘 맞아서 더 좋다고 생각... 악녀님 약간 우아하신 목소리랑 탬탬님 밝고 귀여운 목소리가 두분 일러스트랑 너무 잘 어울리심...
진짜 남자 보컬이 미쳤는데 악녀님 탬탬님도 지리긴 하는데 남자 보컬님이 딱 중심 잡아주는 듯
[요이]
이런 사랑은 잘못되었다는 것쯤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마음을 속여가며 애써 모른 척 하려해도
이끌려가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
[악녀]
가장 소중한 친구의 연인이란건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을텐데
서서히 나의 전부가 당신으로 물들어가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탬탬버린]
생각하고 있는 그 사람은 누구야?
어째서 억지로 웃어보이는거야?
너의 마음 속의 내가 점점 희미해져 가
[요이]
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 수 있을까
상처도 잘못도 더렵혀진 감정까지도
[악녀]
항상 옆에 있고 싶어
그래서는 안되는 거야?
[탬탬버린]
너의 곁에 왜 나로는 안되는걸까?
[요이]
차라리 그날에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 없는 후회 만을 계속 반복하고있어
[악녀]
내 것이 아니어도 돼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탬탬버린]
누구에게도 주지않아
[악녀, 탬탬버린]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요이]
no, no, no, no, no
[요이]
이렇게 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탬탬버린]
그녀를 소개해주는게 아니었는데
[요이]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이별을 고하고 싶어도
[악녀]
I can't stop my love
[요이]
잠들지 못한 채로 새벽이 또 밝아만 오네
[악녀, 탬탬버린]
Hey choose me (Hey choose me)
[요이]
No, I cannot choose one
[탬탬버린]
언제나처럼 함께 데이트를 해도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는걸
아무 것도 모르는 척 네게 미소 지어 보여도
시한폭탄의 초침은 멈출 수 없어
[악녀]
당신의 품 안에 달려가 안기고파
소중한 그녀를 울리고 싶지 않아
모순된 이 감정들이 내 자신을
무너지게 해
[요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편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해봐도 상처가 아물지 않아
[악녀]
내가 있다는 사실이 두 사람을 아프게 해
[탬탬버린]
원망하는 마음을 걷잡을 수 없어
[요이]
답을 찾지 못한채로 제자릴 맴돌고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는 커져만 가고
[악녀]
모든 걸 빼앗고싶어 그게 잘못이라고 해도
[탬탬버린]
네가 아니면 필요 없어
[악녀, 탬탬버린]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요이]
no, no, no, no, no
[요이]
I can't go back
[탬탬버린]
I know love is passin'away
[요이]
Where should I go?
[탬탬버린]
모든 걸 놓아버리면 돌이킬 수 있을까
후회도, 원망도, 상처 입은 마음까지도
[요이]
항상 옆에 있고 싶어
그래서는 안 되는 거야?
[악녀]
당신 곁에 어째서 내가 아닌 걸까
[탬탬버린]
Choose me please
[요이]
그 날에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 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
[악녀]
내 것이 아니어도 돼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탬탬버린]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악녀, 탬탬버린]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Choose me)
[요이]
no, no, no, no, no
[요이]
Cannot choose one
다른 츄즈미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악형과 템님도 잘하셨지만 남자분이ㄹㅇ 넘사임
특히 3:10이부분 특유의 아련함?
이게 ㄹㅈㄷ임
삐뿌쓰 때문에 다시 차트역주행 중인 탬탬버젼 츄즈미 -0-ㅋㅋㅋㅋ
천만 대박...
더 대단한건 이게 거의 국내팬들만 봐서 천만찍은거라는거...
1:43 악형 미쳤자나=>
진짜 남자 보컬 레전드다 커버 중에 진짜 찰떡이네요
그래서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인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뢴버거르르 보고 원곡맛 못잊고 한번 더 들으려고 들렸다 갑니다
청순보컬 아이네!💜모시깽이 징버거!💛
귀여워 릴파!💙홍조여신 주르르!❤
예능천재 고세구!💙음색요정 비챤!💚
🙉🙊이!세!계! 아!이!돌!🙉🙊
진짜 4년전 영상인데 영상, 일러, 노래실력까지 현재 다른 커버영상들에게 뒤쳐지지않는다 아니? 오히려 근본이라고 평가될만큼 개쩐다 츄즈미 근본은 여기지 암암...
1:43 나만 이거 지린다고 생각함?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3:20
왁사장의 손녀와 딸내미들이 모두 츄스미를 부르다니 ㅋㅋ
다른것보다 남주 목소리가 이 버전이 제일 듣기 좋은거 같아
오랜만에 또 성지순례 왔습니다 "손녀님"
츄즈미 커버곡이 나올때마다 연전연승중인 전설의곡
심지어 현재 진행형이라 정말 무섭게하는군요 ㄷㄷㄷㄷ
각자 말이 다달랔ㅋㅋㅋ
악녀: 친구 개쓰레기네..
요이: 남친 개인싸네..
탬탬: 여친 개불쌍하네...
악형은 욕을 많이해서 욕을 하는 대상이 친구가 됐던거고 요이님은 긍정적(?)이라 그렇게 말했던거고 탬탬은 많이 울어서 여친이 불쌍하다 했던거임
여쭤볼 분이 없어 제일 최신 댓글에 여쭤보는건데
혹시 이곡으로 2차 창작을 하려면 어느 분께 허락을 맡아야 하는지 아시나요?
다들 오해하고 계신데 저분은 악형이 아니라 이예은씨입니다 전혀 다른 인물이란 말입니다 ㅡㅡ
+헐ㅋㅋㅋㅋ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1천개다냐...
+ 1.5천개 다냐 ~~~
+우와 2천개다~~!!!
+ 와 3천!
르르땅과 버거님 츄즈미듣고 다시 한 번 성지순례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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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영상이 년도로만 치면 6년이네요ㅋㅋㅋㅋㅋ이게 2년전 영상이구나 하며 봤던게 4년전이라니....참 시간 많이 흘렀다 싶네요.제 추억속에 남아서 빛나주어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찾아오겠습니다.
다시 들어도 진짜 넘 좋다... 요이 그는 신인가?
음정,박자,속도,영상미 편안.. 5년 전 영상인데 다시 들어도 좋네
1:42 예은짱 츄즈미 목소리 미쳤ㅇ,, 내가 누울 곳은 여기야,,,,,,,,,,,,,,,,,,,,,,,,,,,,,,,,,,,,
다시 들어도 ㄹㅇ레전드다
특히 악녀목소리가 유니크해서 질리지도 않고 계속 듣게됨
2024년도 조용히 손!...
세삼듣는 띵곡 2021년도까지고 2022년도 까지고 최고의 명곡 다시한번 들으며 눈물을 훔쳐보곤 한다...
병약한 이미지에 갈팡질팡 흔들리는 남자를 잘 표현한 요이님이랑 귀엽고 여린 이미지의 탬님이랑 성숙하고 도도한 이미지의 악님이랑 서로 반대라서 명작인듯..! 목소리 합도 너무좋고 일러도 너무 쩔고 편집도 쩔고.. 결론은 츄즈미 조아
이게 1대 츄즈미구나 ㄷㄷ 4대 츄즈미(이세돌) 듣고 왔습니다. 1대도 짱짱하네 ㄷㄷㄷㄷ
이번에 이세돌도 츄즈미 찍네요. 생각나서 한번 더 듣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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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즈미 플리즈 1000만 조회수 돌파 축하드립니다!
설날,추석때 본가 찾아가는거 마냥 새로운 버전 나올때마다 여기 오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악형.. 내가 알던 악형 맞아?개잘불러 진짜 ㅠㅠ
매년 내 재생목록에 담겨있어줘 아프지말고 악형 진짜 멋있고 매력있다 노래 듣는 거 처음 봤어
와...이게 벌써 천만을 향해 가고있네 ㄷㄷ
3년 전에 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곧 천만이라니 축하드려요 탬탬님!
3:13 여기 요이님 파트 진짜 소름돋게 좋다...
이야 역시 근본이 제일이긴 하다...
이거 다들 생각이 같구만..ㅋㅋㅋㅋ 이세돌 기념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천만 존벜ㅋ
+요 근래 일주일 정도 개근중인데 조회수 올라가는 속도 무엇.. 벌써 5만 이상 오른 것 같은디..
이세돌 커버 듣기전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청순보컬 아이네!💜모시깽이 징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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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천재 고세구!💙음색요정 비챤!💚
🙉🙊이!세!계! 아!이!돌!🙉🙊
파트별 가사입니다
이런 사랑은 잘못되었다는것쯤
처음부터 알고있었는데
이 마음을 속여가며
애써 모른척하려 해도
이끌려가는 마음을 숨길수 없어
가장 소중한 친구의 연인이란건
스스로도 잘 알고있었을텐데
서서히 나의 전부가 당신으로 물들어가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생각하고 있는 그사람은 누구야
어째서 억지로 웃어보이는거야
너의 마음속에 내가 점점 희미해져가
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 수 있을까
상처도 잘못도 더럽혀진 감정까지도
항상 옆에 있고싶어 그래서는 안되는거야?
너의 곁에 왜 나로는 안되는걸까?
차라리 그날에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있어
내것이 아니어도 돼
당신을 사랑하고있어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choose me x4
이렇게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그녀를 소개해주는게 아니었는데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이별을 고하고 싶어도
I can't stop my love
잠들지 못한채로 새벽이 또 밝아만 오네
Hey choose me
Hey choose me
No I cannot choose one
언제나처럼 함께 데이트를 해도
핸드폰만 들여다보고있는걸
아무것도 모르는척 네게 미소지어보여도
시한폭탄의 초침은 멈출 수 없어
당신의 품 안에 달려가 안기고파
소중한 그녀를 울리고싶지 않아
모순된 이 감정들이 내 자신을 무너지게 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편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해봐도 상처가 아물지 않아
내가 있다는 사실이 두사람을 아프게 해
원망하는 마음을 걷잡을 수 없어
답을 찾지 못한 채로 제자릴 맴돌고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는 커져만 가고
모든걸 빼앗고싶어 그게 잘못이라고 해도
네가 아니면 필요 없어
choose me x4
I can't go back
I know love is passin' away
Where should I go?
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 수 있을까
후회도 원망도 상처입은 마음까지도
항상 옆에 있고 싶어 그래서는 안되는거야?
당신 곁에 어째서 내가 아닌걸까
choose me please
그날에 차라리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
내 것이 아니어도 돼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choose me x4
Can not choose one
진짜 다들 노래 잘부르신다...ㅠㅠ
천만 축하드려요! 🥳 까먹을려고 하는 순간마다 생각나서 찾아 들었던 노래였는데 천만이 되었네요!
그런 의미에서 라이브를.....크흠
[남] 이런 사랑은 잘못되었다는것쯤 처음부터 알고있었는데 이 마음을 속여가며 애써 모른척하려해도 이끌려가는 마음을 숨길수없어
[여1] 가장 소중한 친구의 연인이란건 스스로도 잘 알고있었을텐데 서서히 나의 전부가 당신으로 물들어가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여2] 생각하고있는 그 사람은 누구야 어째서 억지로 웃어보이는거야 너의 마음속에 내가 점점 희미해져가
[남] 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수있을까 상처도 잘못도 더럽혀진 감정까지도
[여1] 항상 옆에 있고싶어 그래서는 안되는거야?
[여2] 너의 곁은 왜 나로는 안되는걸까
[남] 차라리 그날에 너를 만나지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있어
[여1] 내 것이 아니여도돼 당신을 사랑하고있어
[여2] 누구에게도 주지않아
Choose me ([여1] Choose me) Choose me ([여1] Choose me)
[남] No, No, No… 이렇게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여2] 그녈 소개해주는게 아니었는데
[남]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이별을 고하고 싶어도
[여1] I can't stop my love
[남] 잠들지못한채로 새벽이 또 밝아만오네
[여2] hey choose me ([겨울] hey choose me)
[남] No I can not choose one
[여2] 언제나처럼 함께 데이트를 해도 핸드폰만 내려다보고있는걸 아무것도 모르는척 네게 미소지어보여도 시한폭탄의 초침은 멈출수없어
[여1] 당신의 품안에 달려가 안기고파 소중한 그녀를 울리고싶지않아 모순된 이 감정들이 내 자신을 무너지게해
[남] 도대체 어떻게해야 편해질수있을까 어떻게해봐도 상처가 아물지않아
[여1] 내가 있다는 사실이 두사람을 아프게해
[여2] 원망하는 마음을 걷잡을수없어
[남] 답을 찾지못한채로 제자릴 맴돌고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는 커져만가고
[여1] 모든걸 빼앗고싶어 그게 잘못이라고해도
[여2] 네가 아니면 필요없어
Choose me ([여1] Choose me) Choose me ([여1] Choose me)
[남] No, No, No… I can't go back
[여2] I know love is passin'away
[남] where should i go
[여2] 모든걸 놓아버리면 돌이킬수있을까 후회도 원망도 상처입은 마음까지도
[남자] 항상 옆에 있고싶어 그래서는 안되는거야?
[여1] 당신곁에 어째서 내가 아닌걸까
[여2] Choose me please
[남] 그 날에 차라리 너를 만나지않았더라면 의미없는 후회만을 계속 반복하고있어 [여1] 내 것이 아니여도돼 당신을 사랑하고있어
[여2] 누구에게도 주지않아
Choose me ([여1] Choose me) Choose me ([여1] Choose me)
[남] No, No, No… Can not choose one
탬탬님 순수하고 귀여운 목소리에 1차로 취하고 높은 음역대를 그냥 소화해버리는 악녀님 목소리에 한번 또 취하고 요이님 섹시한 목소리에 또 취하고 탬탬님 요이님 저음에 취해버리고 일러스트에 마지막으로 취해버렸다... n회차 관람째... 내 노동요 리스트에 추가...... 무한반복
진짜 뿌듯뿌듯 데스 ㅠㅠ 핵좋다 난 추즈미는 이거만 들을거야
고정댓글이네욤 ! 여러분 저희 세명도 열심히 불렀구 이쁘게 들어주시는거 넘나 감사합니다 !
하지만 조은 작품이 나온건 연초봄님,에꾸몽님,이예님,오렌진님,포니니님,히요님이 많은 부분에서 힘을 써주신 덕이 크니까 그분들의 노고도 헤아려주시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훼훼 (설명란 더보기 하면 어떤 부분에서 도와주셨는지 나와잇음!)
물론 무엇보다 모든 부분에서 다 신경쓰구 녹음까지 한 탬탬버린님 악녀님 대박멋쟁이삼 모두 고생띠~~!!
예쁘게 들어주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노래 넘나 잘부르셔요 ㅠㅠㅠㅠ 저도 이거만 듣겠슴다 ㅠㅠㅠ
요이님 왜 그러셧어요 두 여자 사이를...
요이yoi 인싸 요이님
너무 좋아요 잘듣겠습니다 ㅠㅠ
노래 완전 좋아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