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찬이 신경쓰이기 시작해 자신이 게이인가 싶어 극장 엘리베이터에서 한유주에게 한 번 안아보자 하고 여전히 뛰는 가슴을 보고 안도를 하는데 카페 옥상에서 은찬에게 한 번 안아보자고 그러면 해결될 거 같다며 안아보고 애써 태연한척 은찬 머리를 헝클리며 수고했다고 하는데(뒤돌아 걸어가며 휘청이는 디테일까지ㅜㅜ)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는 장면은 진짜.. ㅜㅜ 이런 섬세한 감정 표현은 남장여자물에서만 볼 수 있는데 커프만한 드라마도 없을뿐더러 아예 이런 소재의 드라마 자체가 귀하니 커프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ㅜㅜ
이 장면은 정말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장면이다. 무엇보다 에즈원에 노래가 정말 잘어울렸고.. 2007년 여름날 커프를 본방사수하면서 먹고 있던 과자를 더 먹지 못하고 입 가까이 그대로 손에 들고 있을 정도로 굉장히 설렜던 장면이였다. 한결이 그토록 싫어하던 맞선을 상대방이 포기하게 하려고 했던 게이 알바의 비즈니스적 관계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은찬은 한결이 선물로 준 시계를 늘 한결 같이 차고 다녔고 은찬이를 옥상으로 끌고 갔을 떄 한결의 손목과 은찬의 똑같은 시계를 차고 있는 것 보면 오버랩 되는 장면도 많고 사소한 것 까지 모든 감정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씬 최한결이 , 은찬이 상상하면서 침대 위에서 서로 꽁냥꽁냥 하는 장면도 좋아했는 데.. 사실 커프는 뭐하나 꼽을 수 없이 모든 장면이 레전드였던 드라마 그 해 여름 ,, 모두의 눈망울과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던 ...^^
도깨비 는 정주행 2번은 안하게 되고 커프 는 13년 동안 해마다 얼마나 자주 보는지 모르겠다 쩡말 나에게 있서 추억이고 그리운 명작 최애 인생작 이다 최한결 은 커프 공유 최한결 은찬 윤은혜 두사람 합도 맞고 둘이 엄청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사랑하는 나의 배우님듪 늘 감사하다 ..최한결 은찬 행복해라
😶😶스마트폰이 세상에 감성을 다 죽였지 투지만 되더라도 전화하고 받지 않으면 궁금해하고 문자를 보내도 보았는지 어떻게 된건지 상대에 대한 내 사랑 의 크기 만큼 내 인성의 크기만큼 그 안에서 대상을 그리고 상상하고 걱정했는데 그 궁금함 그리움 그렇게 서로 남녀가 사랑하는 추억이야기가 되어 주는건데 더불어 순수하게도 만들어주고 근데 지금은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세상이고 보낸 메세지를 읽었는지 않읽었는지 알수있는 세상인데 불신은 가득 이해심이 더 없어지고 더 아름다워져야할 사랑이 변태적이 되가고 그래서 인간은 덜 편한 세상 어느 정도 불편한 세상에 살고 있어야 되는 존재다
![[SUB] '차은상 엄마입니다' 김성령, 박신혜 엄마로 등장! #상속자들 #Theheirs #SBSdrama](http://i.ytimg.com/vi/bJXnvuIQ2Do/mqdefault.jpg)
![[SUB] '차은상 엄마입니다' 김성령, 박신혜 엄마로 등장! #상속자들 #Theheirs #SBSdrama](/img/tr.png)
!["너 들어오면 집에 안보낸다." 들어가고 싶게 하는 공유의 경고♥ㅣ커피프린스 1호점ㅣ[하루 한 씬 EP17]](http://i.ytimg.com/vi/QLDZKjH6Bgg/mqdefault.jpg)
![☆보너스 영상☆ "너는 오늘부로 해고다." 의형제_맺은_공유와_윤은혜가_바닷가에서.aviㅣ커피프린스 1호점ㅣ[하루 한 씬 EP21]](http://i.ytimg.com/vi/j48DabTCYCE/mqdefault.jpg)
![커피프린스 1호점 | 그래 싸워라 싸워 어차피 뽀뽀로 끝나잖아.. [⏱내시돌 :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순식간엠](/img/n.gif)
진짜 애정신 중에 제일 설레는 신.... 저렇게 넓은 어깨로 꽉 안으면 없던 감정도 생길듯.. 은찬이랑한결은 그날밤 잠 한숨 못 잤을듯
키스신보다 이게 더 설렘 진짜 내가 다 심장이 철렁거려 ㅠㅠㅠ 개인적으로 이 씬이랑 바다에서 안는 장면이 섬세하게 연출 잘 한듯 후 ..
애즈원 저 노래만 들으면 16년전 여름밤 그때의 분위기가 생각남 맘 저릿하게 그리워짐..커프가 웰메이드 드라마로 꼽히는 이유중 하나가 그때 당시 생생한 풍경, 소리, 분위기를 리얼하게 담아냄..그래서 16년전 그때의 내가 거기 있었던것 같음ㅜㅜ
이 때의 드라마 감성이랑 뭔가 스토리?가 그립다 ㅜㅜ
은찬이 신경쓰이기 시작해 자신이 게이인가 싶어 극장 엘리베이터에서 한유주에게 한 번 안아보자 하고 여전히 뛰는 가슴을 보고 안도를 하는데 카페 옥상에서 은찬에게 한 번 안아보자고 그러면 해결될 거 같다며 안아보고 애써 태연한척 은찬 머리를 헝클리며 수고했다고 하는데(뒤돌아 걸어가며 휘청이는 디테일까지ㅜㅜ)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는 장면은 진짜.. ㅜㅜ 이런 섬세한 감정 표현은 남장여자물에서만 볼 수 있는데 커프만한 드라마도 없을뿐더러 아예 이런 소재의 드라마 자체가 귀하니 커프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ㅜㅜ
공유 어깨무슨일이야....
윤은혜란 배우의 매력은 캐릭을 사랑스럽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거 그래서 윤은혜 드라마는 다 설레 진짜 캐릭 몰입력 쩔어 그게 큰 매력이자 특별함임 그리고 누구랑 해도 상대배우랑 어울리는거 진정한 로코퀸 멜로퀸 케미퀸
25년간 살며 보고듣던 드라마중 유일하게 실제로 잇다면주인공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드라마
커프 자주 올려주세여 흙흙 이제 커프의 계절이 왔다구요ㅠㅠㅠ
다시 돌아왔어요 그 계절이
이 장면은 정말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장면이다.
무엇보다 에즈원에 노래가 정말 잘어울렸고..
2007년 여름날 커프를 본방사수하면서 먹고 있던 과자를
더 먹지 못하고 입 가까이 그대로 손에 들고 있을 정도로
굉장히 설렜던 장면이였다.
한결이 그토록 싫어하던 맞선을 상대방이 포기하게 하려고 했던
게이 알바의 비즈니스적 관계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은찬은 한결이 선물로 준 시계를 늘 한결 같이 차고 다녔고
은찬이를 옥상으로 끌고 갔을 떄 한결의 손목과 은찬의
똑같은 시계를 차고 있는 것 보면 오버랩 되는 장면도 많고
사소한 것 까지 모든 감정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씬
최한결이 , 은찬이 상상하면서
침대 위에서 서로 꽁냥꽁냥 하는 장면도 좋아했는 데..
사실 커프는 뭐하나 꼽을 수 없이 모든 장면이 레전드였던 드라마
그 해 여름 ,, 모두의 눈망울과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던 ...^^
진짜 커프중에 최애 장면 ㅠㅠㅠㅠ 너무 설레
Qee lastima no entiendo el idioma soy colombiana
여름엔 커피프린스...
안고나서 서로 막 두근거리는 마음과 자신을 어찌할줄 모르는 장면이 너무 애틋해요ㅠㅠ
앞머리 바람 부는거 졸귀탱이야...
웬만하면 설레지않는데
이 장면은 증말... 매번 보는데도 설레
윤은혜 멍뭉미봐...너무 사랑스럽다
정말 웰메이드 이거 몇분짜리 컷만 봐도 다시 몰입됨 ㅠㅠ
모야..공유 어깨 뭐야... 평생 안기고 싶어,,,;
ㅠㅠ 내최애장면ㅠㅠ이날본방보던 날이 다생각날정도임ㅠㅠ
커피프린스 1호점 진짜 한결,은찬 서로 좋아하기 시작하는 감정선 진짜 잘 그려냈음ㅋㅋ아직도 정주행하면
내가 다 설렘ㅋㅋ
심장이 찌릿찌릿해 ㅠㅠ 전회차 중에서 이 장면이 가장 좋다. 섬세 연기 장난아님ㅜ공유 앞이 안 보이는 것처럼 떠듬떠듬 아장아장 걷고, 윤은혜 넋나간 강아지같은 것 보소
키스신보다 왜 이 포옹신이 더 설레고 몽글몽글할까 ㅠㅠ 둘다 두려운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나ㅠㅜ
공유 사장님 존재 자체가 은혜로우십니다..
와 공유 (윤)은혜 ㅋㅋ
도깨비 는 정주행 2번은 안하게 되고 커프 는 13년 동안 해마다 얼마나 자주 보는지 모르겠다 쩡말 나에게 있서 추억이고 그리운 명작 최애 인생작 이다 최한결 은 커프 공유 최한결 은찬 윤은혜 두사람 합도 맞고 둘이 엄청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사랑하는 나의 배우님듪 늘 감사하다 ..최한결 은찬 행복해라
이 씬에서 운은혜 방탄 정국이 닮음 ㅋㅋㅋㅋㅋ 왤케 잘생겼냐고 ㅠㅠㅠ 진짜 이쁜 남자 보는 느낌
커프는 진짜 아직도 내 인생드라마....
안고 뒤돌아나갈때 공유 휘청거리는 디테일 좀 보셈,,괜히 로코천재 공유가 아니야 ㅠㅠ 커프사랑해
안는순간 노래 깔리는거 ..ㄹㅈㄷ 아련
진짜 많은 드라마 봤지만 이렇게 키스도 안 했는데 떨리는 장면 처음이다ㅋㅋㅋ 진짜 심장 터질 것 같다ㅠㅜ
브금도 너무 잘 어울리고 배우들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는 장면.. 보고 또 봐도 내 심장도 두근두근 💕
윤은혜너무귀여워ㅋㅋㅋㅋㅋㅋ
커프 통틀어 이씬이 젤좋음
한번만 안아보자!!!!!
꺄~~~~~~
이거보다가 두시간자고 출근ㅜ 잠온다 하지만 어제 보다 또설렘ㅎ 언제봐도 재밌네
또 커프 정주행 하러가야겠네😍
당신은 날 안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내가 여자라고 말하고 싶어졌으니까요
심장이 찌릿찌릿 개설렘
매년 여름마다 다시 보게 되는 드라마
잠 못자게 하시네...😭
혼란스러운 한결의 마음으로 윤은혜를 엄청 꽉 안았다던 공유... 진짜 심장지진
왜이리 설렘 ㅜㅜ
1:18 애즈원 - white love story
저때 앞머리 후후 하는거 엄청 따라했는데ㅠㅠㅋㅋㅋㅋㅋ 추억이다
왜 지금봐도 잼있냐ㅜ
커프 노래는 듣기만해도 힐링임
저씬 본방사수 할때 입틀막 하고 본 기억이... 물론 지금도....
심장 떨려 미쳤따......
애즈원 노래 나올때 최고다.
내 여름 🐬💙🐬💙🐬
김동농 귀여워 ㅠㅠ 애긔야...
공유는 진리
2020년 또 여름을 앞두고 보러왔습니다..♥
인생드라마 커프
심장 아파...
안고 나서 은찬이 표정이....ㅠㅠㅠ 한결과 한성 사이 고민하던 은찬이가 아 나는 이제 빠져나올 수 없이 사장님을 좋아하는 구나, 깨달은 듯한 표정이....ㅠㅠㅠ 근데 자기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ㅠㅠㅠ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마음이 아리다
ㅠㅠ 진짜 대박이였는데
내 심장이 다 찌릿찌릿함 ㅠㅠㅋㅋㅋㅋㅋ사랑을 깨닫는 순간이지만 마냥 행복하지 않은..
볼때마다 넘 좋다ㅠㅠ
미치겠다 진짜 흐아~~애어애어엉ㆍ아앙!!!!!
앞머리 0:22
Aw the hugging 💖💞 Still the Best Drama even 12 years and counting
이 뒤에 자막이 레알인데.. ㅜㅜ
당신은 나를 안지 말았어야 합니다.
오글거렸음 커프래도 참을 수 없는 오글거림
디딩다디딩 엥 왜요ㅜㅜ 개설레는데
난 아니던데 나도 오글거리는 싸이월드 웩하던 성격이었는데 이건 전혀 그러지 않았는데
공유아니면 생각도 할수 없는 한결. 윤은혜 아님 생각도 할 수 없는 은찬. 영원한 커프. 2024년에도 설렌다.
이런 드라마는 더이상 보기 어렵다고 봐야지
나도 한번 안아보고 싶습니다...
공지철 드라마는 왜 죄다 편할까. 그치? 형은 드라마를 찍는건지 너무 리얼해서 지금봐도 빠져들어. 사기꾼임.
꺅😂
0:45 토토로다
Love these 2 so much, can't get over them!
저당시 최한결의 옥상집이랑 미니컨버터블jcw 다 너무 좋아보였지..
공유 어깨가 다함.
공유니까 납득이 되지, 박명수가 했다면?
공유같은 남자랑 결혼하고싶다
越看越喜欢，越看越漂亮，越看越爱❤❤来看恩惠❤❤
이 드라마 안봤는데..내용을알음...ㅋㅋㅋㅋㅋㅋㅋ뭐지...?
1화는 없나요?ㅜㅜ
Please let them two make a movie 🙏🙏🙏 hoping this year 2023,im the most happiest person if they end it together ❤
This scene was my house have an earthquake , cause of my noisy mouth.. 😍😍😍😍😍
윤은혜 연기 진짜 개잘하네 이때 어떻게 한거야?
공유 참 이뻤네~
헐헐헐ㅜㅜㅜㅜㅜㅜㅡㅠㅜㅜㅡㅜㅜㅠ
Dvd 다시봐야겟네....... 하악
한결이가.은찬이껴안을때.흘러나온노래.제목아시는분⁉️
th-cam.com/video/pVVqXvMZKYs/w-d-xo.html
애즈원 / white love story
어이가 아리마셍 ㅋㅋㅋㅋ
저렇게 손목잡고 힘으로 끌고가는거 요즘 시대엔 폭력임 저땐 로맨스였을지 몰라도
예민보스..
@@sk-om2jm 예민보스라니ㅜㅜ 말이 진짜 심하시네
1화는 옶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마지막 최한결 가슴 부여잡고 뭐라고하는거에요? 옘병이라고 하는거?
눼 ㅋ
😍😍😍😍😍😘😘😘😘😘😘😘😘😗😗😗
마지막에 한결이가 휘청거리는게 압권임..
근데 이 장면 으로 한결이는 마음확인한건가요??????
좋아하는걸로???
이거 1화 대체 어딨음
실제로 저러면 노동청에 신고~ᕙ(•̀‸•́‶)ᕗ
진리지...
힛
게이물을 빙자한 헤태로라니
너때메 정신이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
이때가 어떻게 보면 더 개방적이네 거의 게이물이구만
😶😶스마트폰이 세상에 감성을 다 죽였지 투지만 되더라도 전화하고 받지 않으면 궁금해하고 문자를
보내도 보았는지 어떻게 된건지 상대에 대한 내 사랑
의 크기 만큼 내 인성의 크기만큼 그 안에서 대상을 그리고 상상하고 걱정했는데 그 궁금함 그리움 그렇게
서로 남녀가 사랑하는 추억이야기가 되어 주는건데 더불어 순수하게도 만들어주고 근데 지금은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세상이고 보낸 메세지를 읽었는지
않읽었는지 알수있는 세상인데 불신은 가득 이해심이 더
없어지고 더 아름다워져야할 사랑이 변태적이 되가고 그래서 인간은 덜 편한 세상 어느 정도 불편한 세상에 살고 있어야 되는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