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서 살고 있을것 같은 은찬이와 한결이. 서툴지만 진심이고 서로의 꿈을 지지하며 성숙하면서도 순수하게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라서 더 기억에 남아요. 어렸을 때는 그런 사랑이 나한테도 오겠지 했는데.. 여름이 되는 밤이면 그런 사랑을 하는 은찬이와 한결이가 아직도 멋있게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뭔가 위로도 되는 그런 드라마..
포옹씬은 백번 연속으로 봐도 백번 다 설레ㅜㅠㅠㅠ 다큐플렉스에서 공유가 포옹씬보면서 진짜 꽉 껴안았다구.. 따뜻했다고ㅠㅠ 하는거때매 더 미쳐버릴것같음 포옹하고 공유 다리풀린거까지 완벽함 보고있으면 심장 콩닥콩닥해 나 왜 2007년에 커프 안봤냐.. 언니볼때 같이 좀 보지...
웃으면서 생각없이 보다가 한결이가 은찬이 탕수육 먹는거 웃음 참으면서 쳐다보는 장면을 보는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그 표정과 그 느낌, 좋아죽겠단 표정으로 개구지게 웃음 참으며 보는 그 모습이 과거 만났던 사람과 너무나 겹쳐보여 오랜만에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참으로 오랜만에 심장이 내려앉았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때 그시절 나에게 그렇게 웃어준 과거의 그 사람에게 참 고맙네
나 환갑쯤에도 커프 보고 있을까봐 무섭다....
같이 보쉴?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영 아 진짜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드라마 또 볼 수 있을까.. 필터 하나 없이 분위기 최고인 드라마
오히려 없는게 더 좋네요
이런드라마 또 없네요 커프할때 추억도 덩달아 생각두 나네요
애즈원 오스트까지 완벽 ㅠㅠ
오나귀요! ㅎㅎㅎㅎ
어떻게 매년봐더 안질리냐 ㅜㅜ 이 감성 ㅠㅠ
진짜 그러니까여 ㅠㅠ
진짜 이 드라마는 신기해죽겠다. 봤던 장면이고 머릿속에 생생한데도 왜 볼때마다 처음 보는것처럼 재밌는지 ㅋㅋㅋ
늘 처음보는 느낌 ㅎㅎㅎㅎ 진짜임 너무 신기해
핵공감
넷플에 올라왔으면 ㅠㅠㅠ
왓챠에는 있답니다~~
헐 넷플에 있었는데.. 내려갔나보네ㅠㅠ
웨이브에 있슴다~~
@@승우아기 있었구나
쿠팡 플레이로 보는 중
여름에는 커프를 보는 게 국룰,,,
프사 오복이 인것까지 완벽ㅜㅜ국룰
프사 김졍우 인것까지 완벽ㅜㅜ국룰
커프랑 연애의발견...
전 지금 겨울에 보고있다는 ㅋㅋ
작년에왔던 내가 죽지도않고 이걸 또보러왔다
ㅋㅋㅋㅋ
ㅋㅋㅋㅋ개터짐
내말이...ㅋ
ㅋㅋㅋㅋㅋㅋ 와 동지~
커프설이 ㅋ
공유 연기 너무 잘한다... 은찬이 앞에선 별 거도 아니라고 소리쳐놓고 뒤돌아 가면서 다리에 힘풀려서 삐끗한다.. 사실은 별 게 아니라 마음에 쿵 했던거지
날 더워지면 커프생각나고 날 추워지면 도깨비 생각나고..공유는 빨리 봄,가을용 드라마 찍어달라...
그것도 ㅇㅈ인데 .. 당연히 연애의 발견이랑 로맨스가 필요해2는 보셨겠죠 ?? ㅠㅠ
가을엔 부산행 아닐까요?
찬혁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가 넘 반대자나여 ㅋㅋㅋㅋㅋ
여름은 드라마 빅 이라고 있어요!!^_^
@@현우-s4f 엥?.. 부산행은 여름이죠.. 여름에 개봉했고 스릴러는 여름이쥬ㅋ
탕수육 먹는 은찬이 볼 때 한결이 표정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설렌다,,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짐 ㅠㅠ 돼지~ 이러는데 말투랑 눈빛에서는 은찬이를 너무 귀여워 한다는 게 느껴져서 풋풋하다ㅎㅎ 둘의 케미가 최고였던 드라마:)
진짜 저 때 공유는 고은찬 캐릭터 그 자체를 사랑했던 것 같아요. 진심 눈에서 애정이 보이는
어우 둘 다 어린거봐 이쁘다이뻐
진짜 어디서 살고 있을것 같은 은찬이와 한결이. 서툴지만 진심이고 서로의 꿈을 지지하며 성숙하면서도 순수하게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라서 더 기억에 남아요. 어렸을 때는 그런 사랑이 나한테도 오겠지 했는데.. 여름이 되는 밤이면 그런 사랑을 하는 은찬이와 한결이가 아직도 멋있게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뭔가 위로도 되는 그런 드라마..
한결이랑 은찬이는 진짜 어딘가에 살고있을거같애..ㅠ
맞아요
그러길 바라기도 하고...
추억가득 드라마
나른한 오후같은 드라마
너무 평화스러운 드라마
저 때가 좋았다
매년 여름이면 찾아보게 되는 드라마 입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잘 살고있을 그들을 그리워합니다
어릴땐 왜 여자면 더 좋은거 아니야 라고 했는데 다 크고 나서 알았지....한결이가 제주변에 모든 걸 다 버릴만큼 은찬이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까지 생각 했다는거 그래서 화가난거라는거 다 크고 나서 알았다....
이번에 청춘다큐에서 공유님이 말씀하신거랑 똑같네용!!! 저도 어릴땐 이해 못했는데 ㅜㅜ 이제 이해돼요
난 오히려 어릴땐 한결쪽이 너무 이해됐고 은찬이가 이해안됐음 왜 진작 여자라고 말하지 못하지? 나이먹고나니까 이 힘든세상 어린 은찬이 가장노릇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왜 얘기 못했을지 이해되더라ㅠ 양쪽 다 이해가 너무 되더라 명작 클라스란
18:25 돼지... 저거 여친한테 하는 거 아님? 둘이 사궈?... 이미 사궈는데 둘만 몰라
공유는 여주인공한테 2007년에도 아저씨라고 불리고 2017년에도 아저씨라고 불리네ㅋㅋㅋ
아저씨는 오바지ㅋㅋ아무리봐도 비슷해보이는구만 몬 아저씨 드립ㅋ
@@강다니얼 팬 렌즈 끼고 봐주시죠…
@@강다니얼 이해못했네ㅋㅋ드립이아니고 드라마얘기하는거자너 도깨비 커프에서 아저씨라고불린다고
맞어 너 말이 맞어
2:16 고은찬을 쥐방울이라고 부르는데, 칠판에 방울아 사랑해 ~ 방영 당시에 확인하지 못했을 깨알같은 설정ㅠ 여름엔 뭐적건 생각나는 드라마 🍦
18:00 최애장면 은찬이 탕슉 무한흡입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누가 이렇게 잘살리냐 ㅋㅋㅋ 공유 웃음까지 완벽하다
고은찬 때문에 갑자기 긴머리 싹둑 자르고 숏컷해서 나타나는 여자애들 많았는데ㅋㅋㅋㅋㅋ
저 드라마가 영향력이 크긴 했음.
저 드라마 이후로 커피숍도 많이 생기고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주목받았지
거의 뭐 제2의 허준ㅋ
제 2의 허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준때문에 경희대 한의학과 입결이 웬만한 의대 다바르던 시절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중에 1인ㅋㅋㅋ 미용실가서 윤은혜머리해달랬음ㅋㅋㅋ추억돋네
저 드라마 이후로 동네 창고들 죄다 커피숍으로 변함
탕수육 먹는 씬 진짜 대박ㅠㅠ.. 사랑스럽다는 눈빛.. 공유 연기 진짜 잘한다
요즘 드라마는 배경이 여름인데도 하나도 더워보이지 않고 계절감 하나도 안느껴지는데...
커프는 진짜 보기만해도 저때의 온도 습도....시원함....등 모든 계절감들이 내 피부로 와닿음...
도시의 여름이라는 로망을 만들어준 드라마...........
강희선 와 표현진짜 좋네요
진짜 와...감탄하고갑니다
달콤한 나의 도시도 생각나네요 ㅎㅎ 최강희주연
INA JEONG 저도 이거 ㅠㅠㅠ 봄-여름분위기 최고인데 왜 다들 잘 모르시지......
핳 ㅜ ㅜ
이때가 대한민국이 젊었을때인거 같음... 10년도 더지났지만 이때같은 갬성은 다신 느낄수가 없네
영상 진짜 눈편안 ㅋㅋㅋ요즘 필터 씌워서 보정 너무 해서 눈아파
ㄹㅇ 너무 인조적 필터여서 싫은.. 커프는 진짜 내추럴한 이쁨이죠ㅠ
더 세련돼 보이네요. 필터 없으니까
진짜 다른 드라마들 보면 그 캐릭터에 몰입하지만 배우 본체가 인지되는데 커프는 윤은혜는 하나도 안보인다 그냥 고은찬 그자체같음.. 이런건 커프 고은찬이 유일함
진짜 인정, 윤은혜랑 고은찬이랑 아예 다른 사람 같음 한 사람이 연기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맞아요! 중간에 전시회 장면에서는 윤은혜로 돌아왔다가 화장 다 지우고 숏컷 머리하면 영락없는 그냥 고은찬..
대사까지 다 외워버린 커프 한 여름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 미쳤어 10년이 더 지나도 안촌스러워
가서 차은우를 볼수 있다면?
호룰루 진심 100번넘게봄.. 진짜 손가락 발가락 다걸고..
0:06 애즈원 노래+은찬이 감정이 변화 = 커프만의
분위기를 설명하는듯 ㅠㅠㅠㅠㅠ
애즈원 노래진짜 몽글몽글 ㅠㅠㅠ
저거 화잍러브스토리 아직도 듣는중..
맞아요.. 눈 깜박임이랑 손짓이랑 찰떡이에요 ㅠㅠ 몽글몽글❤️
쾌걸춘향도 애즈원노래로 분위기 쩔어용 ㅠㅠ
비옴 미안한거니 미안해야 하는거니~ ㅠㅠㅠㅠ개띵곡
노래 미침… 브금한번 찰떡 매치ㅠㅠㅠ
커프에 나오는 어른들은 죄다 약간의 아이스러운 면모를 가지고 있어서 이 드라마가 더 사랑스럽고 귀여운 것 같음 아이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 ㅎㅎ
다들 눈에다 별을 박았나 눈빛이 초롱초롱 넘 예뿌당 ,,,
2007년 여름 진짜 찐덕찐덕하고 더웠는데..
얼마나 습습했는지 고은찬은 맨날 머리 젖어 있었는데 드라마 보면 왜케 싱그럽냐...
포옹씬은 백번 연속으로 봐도 백번 다 설레ㅜㅠㅠㅠ 다큐플렉스에서 공유가 포옹씬보면서 진짜 꽉 껴안았다구.. 따뜻했다고ㅠㅠ 하는거때매 더 미쳐버릴것같음 포옹하고 공유 다리풀린거까지 완벽함 보고있으면 심장 콩닥콩닥해 나 왜 2007년에 커프 안봤냐.. 언니볼때 같이 좀 보지...
와 공유랑 윤은혜 싸울 때 연기 진짜 잘한다.. 은찬이 눈물 고인거 너무 짠해 ㅠㅠㅠ
윤은혜는 여름은 커프 겨울은 궁이네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여캐 ᆢ작품은 많이 찍어도 인생작을 만나는건 쉽지 않은데
포도밭 아부해 내거해 보고싶다 모두 언니가 연기한 캐릭터는 잊을 수가 없다.. 살아잇는 느낌이야...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다도 대박이엇쥬
한결이 짠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아니다 싶으면서도 커지는 마음 폭발할 것 같은 마음 그거 어떻게 안되겠지 ㅠㅠㅠ 커프가 최고인 이유는 공유랑 윤은혜가 10000% 최한결 공은찬이었어 ㅠㅠ 연기아니야 저거.. 빙의됐어 ㅠㅠㅠㅠ
커프는 저 시기 갬성을 너무 잘표현함ㅜ
이런 자연스러움이 왜 요즘 드라마엔 없는건지 .....
이렇게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드라마가 또 있을까, 남녀간의 그 애매하고 멜랑꼴랑한 그 특유의 설레고 간질간질거리는걸 너무 잘 표현해서 연애하고 싶을때 이거 보면서 혼자 히죽히죽 댐,,,
공유 말 진짜 못되게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만큼 솔직해서 더 매력있음 .. ㅠㅠ
이때로 돌아가면 소원이 없겠다..
ㄹㅇ ㅜㅜㅜ
커프는 다른계절에 보면 이 맛이 안남.
7월-8초까지, 불꺼놓고 아아 한잔 홀짝이며 보면 그냥 가 순간이 너무 행복. 사랑한다 고은찬 사랑한다 최한결 사랑한다 커프!
여기서는 완전 한결은찬 서로 상호 입덕부정기 ㅋㅋㅋㅋㅋ서로 미친듯이 싸우고 때리고 맞고...
으엥 이때 공유 감정선 진짜 남자였는데... 십대때는 알지 못했던 남성미를 지금 다시 보고있다.. 흑흑 멋있어염 ㅠㅠ
웃으면서 생각없이 보다가 한결이가 은찬이 탕수육 먹는거 웃음 참으면서 쳐다보는 장면을 보는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그 표정과 그 느낌, 좋아죽겠단 표정으로 개구지게 웃음 참으며 보는 그 모습이 과거 만났던 사람과 너무나 겹쳐보여 오랜만에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참으로 오랜만에 심장이 내려앉았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때 그시절 나에게 그렇게 웃어준 과거의 그 사람에게 참 고맙네
윤은혜도 ..... 그냥 저 캐릭터 자체같음....
포옹하고 별것도 아니네 하고 나서 갈지짜로 걷는거봐...
연기 잘한다...
11:40 이 부분 은찬이 시선처리 너무 좋음.. 되게 멘트에 맞게 한결이랑 유주 쳐다보는게..
다들 극중 캐릭터에 대한 칭찬이 어마어마하네... 진짜 정주행 하고나면 느낄수 있는건가ㅜㅜ
20:47
은찬이 너무 이뻐 맑아 ㅠㅠㅠ.............와 저게 쌩얼인게ㅜ말이돼?????
도깨비는 안 보는데 커프는 본다. 은찬이 매력이 풍덩-
이젠 내 나이가 ㄷ ㅓ 마나져부러써 ... 공유 존잘이다 유느네 너무 풋풋하고 예쁘다 어른되면 나도 저럴줄ㅊ알앗는데 지금난 오래된 드라마를 그리워하고 있을 뿌니네 ..
진짜 명작이다 커프랑 김삼순은 환갑때 다시보기할 가치가 있오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ㅊㅍㅍㅌㅋㅋㅋ
카페 사장님으로 존나 싫은데 내 남편으로 오예다
개시름..
은찬이 귀여워하는 공유 진짜 귀엽다
1:00 별거 아니라고 해놓고 휘청거리는 최한결
윤은혜 연기찰떡이었네...
미쳤다 정말.. 몇번을 봐도 이 감정이 말로 설명이 안돼.. 그냥 이 드라마는 꼭 봐야해요!!
노래도 배우도 연기도 이때만의 감성도 배경도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그리워요..
18:03 커프 최애장면
아 이거보니까 탕수육 먹고싶음 ㅜㅠ
저 사랑스럽다는 표정 어쩔꺼냐구 ㅠㅠㅠㅠ
이거 연기 아닌거같음 . . . ㅋㅋㅋㅋㅋㅋㅋ
나둔뎅....끝없이 들어가는 탕슉....ㅎㅎㅎㅎ
저 티셔츠 진짜 사고싶었는데 단종 ㅠㅠ
필터 뭔데 미쳤냐구... 이 오빠는 알았을까? 자기가 40 될 때까지 변치않게 예쁘고 멋지고 자기가 여름부터 겨울까지 드라마로 다 해 먹을꺼? 여름엔 커프, 겨울엔 도깨비가 진리. 아 1년 사계절 미니 홈카페 카누... 그냥 다 해먹네 이 오빠 👍
커피 프린스로 커피광고 10년 광고 한다고 이번주 목요 다큐에 나왔음 그커피 광고는 카누 말하는거겠지
아 진짜 커피프린스는 딱 공지철이 연기한거 같고, 도깨비는 공유가 연기한거 같음
답답한 현실 속에서 보이지 않는 미래를 그려가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데,
커피프린스를 보는 동안에는 아무 생각없이 그저 행복함만 느끼게 되네요.
2007년 7월 2일 첫방이후, 13년 동안 계속
정주행 중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여름이면 생각나는 커피프린스 ...
청량감 가득한
심장이 톡톡 터지는 드라마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
에즈원 목소리 나오자마자 심장터질거같은거 10년지나도 이러는거 실화냐.. ㅠ
여름만 되면 뿌리고 싶은 향수처럼 생각나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속 여름 안에 갇혀 살고싶다아아ㅏ아
윤은혜도 커프같은 작품 더 만났으면 좋았을껄 .. ㅜㅜ
하... 너무 오랜만에 커프 보니까 심장 미쳤... 공유... 최고야..
둘이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하라고ㅋㅋㅋㅋㅋㅋ
서로 좋아해서 티키타카 잘맞네..😆😄
10:50
"늙어빠진 오렌진가 했네"
ㅋㅋㅋㅋㄱㅋㅋ
고은찬 가족 맨날 뭐 먹으면서 생활연기하는거 진짜 오래기억에남았는데, 지금보니 또반갑다♡
최한결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 ㅠ
절대 안 질린다... 미친 인생드라마
드라마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캐릭터들이 다 귀여움.
윤은혜 너무 예쁘다
여러분 저 이거 여러번봤는데 이렇게 심장떨리는 적 처음입니다 커프의 늪의 빠졌군요.. 웨이브 당장 구독하러 갑니다(총총)
와.. 저 때는 도서정가제 안했지.. 맞아 그랬어.. 책도 좀 되면 3-50프로 할인하고 그랬는데ㅠㅠㅠ
나 사실 다른 드라마들 중에는 감정선 제대로 못따라가서 왜 쟤가 쟤를 갑자기 좋아하지..?싶은거 은근 있었는데 커프는 둘이 어떤 마음으로 서로 좋아하게 됐는지 너무 잘 알겠음..ㅠㅠㅠㅠㅠ
매년 정주행 하고 늙어서도 커프 보고있을거란 댓글이 많은데 전 한해한해가 지날수록 가슴이 저릴거 같아요ㅜㅜ 2007년 여름과 커프속 한결 은찬 사람들과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라 생각만해도 슬픕니다 커프속 장면들이 15년전이란게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ㅜㅜ 내 세월...
점점 멀어지는 느낌 너무 와닿네요
진심 심장 두근거린다..어떻게 이름도 한결은찬이니..
공유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의 최한결, 윤은혜의 고은찬, 이선균의 최한성, 채정안의 한유주.... 평생 여름마다 생각날 것 같음
커프의 계절이 돌아오는거 귀신 같이 알고 올려주시다니 💕
정주행 하러 갑니다
공유는 이때 고은찬을 진심으로 사랑한 듯…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연기를 할 수 없음
짜릿 짜릿한 커피프린스 1호점 사랑해
공유와 윤은혜
한결이와 은찬이
벌써 4번째 보고 또보고
공유 귀걸이 어울리는거봐...♥
공유는 진짜...와...완벽 말이 안 나옴 어버버
아 넷플릭스에 커프 올라옴 좋겠네
제발 올라왔으면 ㅠㅠ
엥 올라왔다고요?
*순둥순둥 구라쟁이ㅡㅡ
?? 넷플에 있어요! 해외거주자만 뜨는건가...??
ㅠㅠㅠㅠ한국만 없는건가 어디사시는데요??
저놈의 자뻑은 어디서 불법 시술을 받은지 아주 끝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진짜찰지다
밖에 나가서 둘이 싸울 때 공유 연기 진짜 잘한다 최한결 지가 먼저 선 넘어놓고 보는 내가 다 상처 받음 ㅠㅠ 날카로운 말만 고르고 골라서 상처 주는 것 같음 이 정도면
내가 이 드라마를 안다는 게, 봤다는 게 너무 행복해 정주행 또 할 생각에 너무 행복해 그 시절 여름 그립다 저렇ㄱ게 수수했던 순간들 그리워 과거에 머물면 안 된다지만 너무 괜찮은 추억들이야
공유 웃는거 개짱잘생겼다,,
이드라마는 연기 연출도 좋지만 ost도 한몫했다 진짜
2020년도 7월,,,, 여름 국룰 커프 보러 왔습니당,,
아 여름분위기 진짜 도랏다
한결은찬이 둘다 너무 예쁘다..
진짜 탕수육씬... 평소에 많이 잘 먹고 복스럽게 먹는게 솔직히 귀엽고 예뻐보인다는 말에 잘 공감을 못했는데 저 탕수육씬을 보고 이해가 됨...냅다 그냥 공유돼서 웃음짓고 있음
사랑스러워...
여름엔 커프 겨울엔 도깨비
여긴 또 공유가..
전 여름엔 커프 겨울엔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생각 나더라구요ㅠㅠ
전 겨울엔 시크릿 가든..
겨울엔 힐러...
전 여름엔 커프 겨울엔 별그대...
은찬이 너무 귀엽다 ㅜㅜ
윤은혜 남자연기는 대박이다.
왜 2022년에 봐도 재밌냐.............
너무 잘생겼다....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