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모든 것이 투영되는 카르마 이론 [죽음에서 배우는 삶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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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ค. 2024
  • #시니어 #시니어tv #삶과죽음 #최준식
    국내 죽음학 연구의 선구자인 전 이화여대 최준식 교수의 명쾌한 강의를 통해 우리가 애써 외면하려는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사람이 지혜롭게 죽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00:00 오프닝
    - 03:00 지금의 일이 천직인지 알 수 있는 방법
    - 06:40 천직을 찾으려면 어떻게?
    - 19:05 부정적 카르마가 생기는 과정
    - 19:50 긍정적 카르마가 생기는 과정
    - 24:57 불교의 현우경
    - 26:10 경북 의령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 28:30 이슬람의 자폭 테러와 사상
    - 38:33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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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user-qm8rs6ek3w
    @user-qm8rs6ek3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교수님 강의 를. 이세상 모두가 듣고 실천한다면 참 살기좋은 세상이겠지요

  • @user-hs9oc7tl2z
    @user-hs9oc7tl2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인과응보는 분명합니다
    진리입니다

  • @user-ur7iu7fj8j
    @user-ur7iu7fj8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 @atmanchoro6810
    @atmanchoro681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혹 전생 카르마에 대해 경험을 해볼 기회를 어디서 얻을수 있겠습니까.
    교수님 말씀대로 현실의 옷이 자꾸 의식이되니 그런 마음이 일으켜집니다

  • @user-wk9sg1mo7v
    @user-wk9sg1mo7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수님의 말씀 중에
    동물은 자기들 동료나 가족이 죽임을 당하면 멀찌감치 서서 그대로 보고만 있다
    닭을 한마리 삼계탕 해 먹으려고
    닭장에 들어가도
    닭 들은 제 죽이기 위해 주인이 들어 온 것을 모른다
    동물은 언어가 없고 신호로 소통한다 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틀렸다고 말씀 드립니다
    우선
    태어날 때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은요
    인간은 발가벗고 태어나지만
    동물은 옷을 입고 태어난다는 것을
    그동안 살아 오시면서 한번 쯤 생각해보셨거나 깨우친 적이 있었는지요?
    왜 인간은 발가벗고 태어나고
    동물은 옷을 입고 태어날까요?
    우리는 여기서 너무나 중요한 것을
    깨우쳐야 합니다
    인간이 발가벗고 태어난 것은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활용 할 수 있는 손발이 주어졌고 어디 손발 뿐인가요 온몸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활용 할 수 있게끔 갗추어져 태어 납니다만
    동물은 발은 있고 손은 없습니다
    몸통도 인간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동물은 태어날 때 옷을 입고 태어납니다
    다시말하자면
    너희들은 손발과 몸통의 움직임이 자유자재로우니 옷과 집은 너희들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라는 것이고
    동물에겐 옷을 입고 태어나게 하여
    그 옷 한벌로 평생을 살아가라는
    신의 뜻 이닐까요
    물론 털갈이는 하지만요
    동물도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갖고
    있으며 자기들 종족이나 가족이 맹수에게 잔인하게 죽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은 구하려고 뛰어들어 봤자
    승산이 없다는 것과 잘못 하다간 자신마저 다치거나 죽을 수 있다는 것을 판단 하였기에 포기히고
    멀찌감치 서서 보고만 있는 겁니다 애초엔 구하려고 필사적으로 온몸으로 전력을 다 합니다
    이것은 인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언어를 쓰듯
    동물도 자기들 종족간의 언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손이 없다보니 언어의 가지수는 본능에만 필요한 언어를 쓴다고 봅니다
    그것이 자기들만의 신호라고 해도
    그 신호 자쳬가 그들 세계에서는 그들만의 언어가 되는 것이죠
    우리가 타민족언어를 모르듯
    동물도 타종족 언어를 모르겠죠
    인간은 손발을 비롯한 몸 자체가
    마음대로 생각대로 움직이고 활용되니 자연 인간의 두뇌는 발달 할수밖에 없고 두뇌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손빌과 몸으로 마음껏 창조도하고 활용 합니다
    제 아무리 두뇌가 좋다한들
    손발과 몸이 안따라주면 소용없겠습니다
    동물도 인간 못지않는 두뇌를 가졌으나 자유자재 움직이는 손발과 몸이 아예 없다는것을 우리는 한번쯤 생각 해봅니다

  • @user-bm3rq4rv5m
    @user-bm3rq4rv5m ปีที่แล้ว +1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외국 유튜브 중에 카르마 관련 채널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user-kd4ti5ex7l
    @user-kd4ti5ex7l ปีที่แล้ว +2

    항상 잘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