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 목사 │ 일하는 목회자, 지속가능 목회 전략 [변화하는 세상, 도전하는 목회자]

6월 22일 개최된 [2023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 변화하는 세상, 도전하는 목회자]
강연 영상입니다.
컨퍼런스 전체 영상 보러 가기 : www.youtube.co...
강의명 : 일하는 목회자, 지속가능 목회 전략
강사 : 박종현 목사 (사단법인 센트 이사, 전.전도사닷컴 편집장, 일하는 목회자 커뮤니티 관리자, 송파구의원)
텐트메이커, 이중직 목회자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일하는 목회자에 대해 알아보고, 개척교회 목회자가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한 목회를 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해본다.

[@CTS_KC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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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하고 건전한 댓글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graceci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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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ojyoopapa]

상황에 대한 좋은 설명과 방향성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useofgodnm]

Tent maker: 직장도 목회지 입니다. 우리교회의 사역자들 모두가 교회에서 사례받지 않아도 기쁨으로 섬깁니다.
믿는자들이 전문직으로 믿음과 지혜로 각자 지위에서 하나님께 영광 드릴수 있는 목회 처소 입니다.
직장에서 은퇴 하며 딤임목회에서도 은퇴하고, 자비량 으로 해외에 선교 다니고 있읍니다.
목회 후배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hongwonsuk5057]

교인 수는 줄어드는데 목회자가 과잉 공급된 측면이 분명 있습니다. 목회자 수가 줄어야 합니다. 목사 그만 둔다고 하늘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안된다면 목회를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