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화재사고?! 과연 원인은 무엇일까?! 모두가 궁금했던 기내용 보조배터리의 용량의 비밀?! [항성의 뉴스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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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지난 1월 28일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은?!
휴대용 배터리?! 전자기기?! 전자담배?!
우리도 몰랐던 보조배터리의 용량의 비밀!
항성의 뉴스속으로에서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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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 #뉴스속으로 #에어부산 #화재 #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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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ㄹㅇ.. 이걸 직접 열었다고 탑승자가 직접 인터뷰도 하던데.. 열자마자 슬라이드 빨려 들어갔으면 엔진 폭발해서 적부 죽일 수도 있었음....
A321 특성상. 엔진이나, APU, 회로, 유압계통에 화재가 발생하면 경고가 떠서 기장이 바로 알아차리는데, 객실내 작은 화재는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 기장도 알수가 없음.
2011년 아시아나 화물기도 리튬베터리를 운송하다가 공중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제주인근 바다에 추락하여 조종사 전원 사망 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언론에서 보험금을 노린 기장의 의도적 추락이라는 말도 안되는 보도를 하여 조종사분들의 명예를 실추한 사건 이있었습니다. 당시 주변을 비행하던 항공기 무전에서 회항 하려는 필사의 노력을 목격한 증언들이 많습니다.
MBC? JTBC?
1 안타까운 사건들
2 김정남 최면 살인설
3 북한 아니면 무빙 누가햇ㅡㄹ까?
아시아나 항공 991편 추락사고
@@plc-mw1zo찾아보니깐 동아일보네 조중동이 다 그렇지 뭐
@@김현수-o6b그짝들이 원래 음모론, 가짜뉴스 잘 만들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
승무원들 교육받는 영상들 중에 외부 상황 확인 후 대피 가능한 방향으로 슬라이드 펼치는 내용이 있던 기억이 있는데 비행기 엔진 이외에도 위험요소를 확인 못하고 슬라이드를 펼쳐 대피하기 시작했다면 더 위험했겠네요
14:12 이게 진짜 중요하네요. 위험할 수 있는 물건을 필요에 의해 휴대를 하게되면 본인이 잘 관리를 하는게 맞는건데.. 짱박아놓고 나몰라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번화재사건을 계기로, 배터리 관련 규정이 더 타이트 해질수도 있겠네요.
휴대폰이나 노트북 태블릿 이런거는 당연히 가지고 가야하니까 제한할수 없겠지만
보조배터리는 용량이라던지 허용갯수라던지 이런게 더 타이트해질듯
휴대폰이나 노트북 같은 기기는 그나마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제조사가 만들지만.. 보조배터리는 진짜 아무나 제조할 수 있고, 정식수입되는건 안전인증을 받지만 알리테무에서 직구로 파는건 최소한의 보호회로도 미비한 진짜 저질상품이 많기 때문에.. 보조배터리는 특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제발 싸다고 알리테무 전자기기 사지 마세요. 비행기 아니더라도 집에서 화재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지금 들고 다니는 게 4만짜리라 검사 받을 정도로 간당간당한데 이제 안될 거 같네요.
10:10 이부분 정리 너무 도움 됐습니다~👍
매우 알차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2:23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니… 사고가 나고 이슈가 돼야 경각심을 가질듯😅
너무나 도움이 되는 영상
이번 에어부산 비행기 화재 현장 바로 옆 비행기에 친구가 있었는데 큰 사고라도 정말 바로 옆에서도 터질 수 있다는 걸 배워선지 이런 분석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게 되네요
비행기 자주 타시는분은 12분대의 항공사가 요구하는 배터리 용량 체크 공식을 친절하게 나와 있으니 숙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항상 비행기 탈 때는 보조배터리를 꺼내서 가지고 있거나 좌석 포켓에 뒀었는데, 그게 잘 하는 거였군요.
FAA규정상 그렇게 안하면 비행기 에서 쫓겨남
리튬이온배터리 화물 운송하다 공중에서 불 붙어서 페덱스 기장, 부기장 모두 추락사한 사고가 있었죠....ㅠㅠ
UPS 006편 , 아시아나 화물기 991편 아마도 페덱스가 아니라 ups였을겁니다
@나는몰루요아 맞습니다 ups006편!
대구 지하철 화재의 교훈 _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세월호의 교훈 _ 선장과 승무원들이 가만히 있으라 그래도, 어떻게든 뚫고 대피해야 한다.
결국 반복되는 대피 실패가 승객들이 승무원들의 대기하라는 말을 믿지 못하도록 만 듬.
그렇지. 전문가 말 들었다가 죽은 것을 봤으니 아무도 안 믿지.
진짜 대규모 참사 천만 다행으로 안 생겨서 다행입니다!!
PS : 오!! 항성 형! 이제 "뉴스속으로" 이라는 코너 속 코너 또 맡은 것 축하해요!!
늘 잘 보고있습니다. 항공관련 종사자로서 한말씀 올리자면
배터리에 적혀있는데로 계산합니다. mAh에 무조건 3.7v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기기에 적혀있는 V 대로 곱셈 계산합니다.
만약 배터리가 20000mAh 여도 12V로 써있다면 240Wh이기 때문에 반입되지 않습니다.
배터리팩에 mAh나 V가 표기되어 있지않으면 임의로 계산하지 않고 항공기내 반입을 거절합니다. 임의로 계산하는건 항공사에서 승객의 편의를 봐주는것이고 보안검색에서는 Wh의 표기가 없으면 반입불가하다 설명합니다. 배터리의 종류가 무수히 많기 때문에 모든 항공사 직원이 다 알고 계산을 해주진 않습니다. 스스로 항공운송에 적합한 용량의 배터리라는 것이 증명이 가능한 (Wh가 써있는) 배터리를 가져오셔야 합니다.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대부분의(아니 전부) 보조배터리엔 18650리튬배터리가 들어있고 그 전지의 전압이 3.7v라서 그렇게 해도 됩니다.
안되는건 파우치형인데. 그건 노트북에 쓰지 보조배터리엔 안쓰입니다. 그 이외에 쓰이는건 파워뱅크나 그이외의것인데 단가때매 안씁니다. 손난로용은 모양이 달라서 쓰긴하는데 잘 안쓰구요. 볼트수치가 다른 제품대부분은 파우치형이면서 소형입니다. 괜찮아요. 맞는 말씀이시지만 신경 안쓰셔도 될것같아요. 어짜피 제조사가 안만들어줍니다 ㅎㅎ
@leekame이카메 네 배터리의 종류가 너무나 많기때문에 공항직원들이 모두 다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보안규정에 있는 Wh 기준으로만 반입가능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Wh가 기재되어 있거나 계산이 가능한 리튬배터리만 반입이 되고있습니다. 기재 안되어있어서 반입안되고 포기하셔서 폐기하는 배터리도 무수히 많습니다. 사고 원인이 정확히 배터리 때문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리튬배터리의 사고가 항공사고에서도 너무나 많이 있기에 제조사가 조금만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습니다. Wh 표기를 의무화 안다던지 예를들어 K마크 인증이라던지...제도적으로 개선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설레발 뉴스보다, 항성님의 설명이 더 좋음 ㅋㅋ
비행기 탈때 배터리 관련된건 작는 가방에 몸에 소지해야 합니다
저와중에 짐꺼내오는것들 봐라 아직 멀었음....
한국인만 타는거 아닌데 어떻게 통제함??? 궁금함
@@ggeventn 짐 꺼내지않고 몸만 대피하는 건 만국 공통룰임
@@ggeventn 어느국가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사고때 캐리어같이 비상슬라이드에 손상줄수있는거 들고내리면 벌금때리는곳 있을꺼임
골든 타임90초. 승객180명가정. 1초에 2명씩 내려와야합니다. 이 계산수치대로는 무리지만, 짐 가져오겠다고 10초정도 허둥지둥 하면 20명씩 죽인다고보면 됩니다.
손에 들고 있던건 그나마 이해하는데, 용감하게 캐리어 들고 내린 사람 있더라ㅋ
지상에서 발화해서 그나마 이렇게 끝났지 공중이었으면 초대형 참사였을겁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널리 알리고 강하게 규제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맞아요 심지어 라이터도 못 가지고 타게 하는 나라도 있으니 이건 우리나라 의지라고 생각하고 라이터나 보조배터리 때문에 그 나라 안 가~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궁금 한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고용량 베터리를 방전. 또는 반정도만 충전 하면
가지고 탈 수 있을까요?
설페이트. 배터리 열화가 발화의 원인이지 저장된 에너지양이 주 원인이 아니라서 못가져가야 맞습니다.
비행기 뿐만 아니라 집에 두고 나온 보조 배터리에서도 불이 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인증 받은 보조 배터리는 탈 확율이 적습니다.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은 종종 목격이 되는데 그리고 대부분 저방전이라.. 아마 고방전 자작보조 배터리나 전자 담배가 아닐까 싶네요.
소화기로 끌수 없을만큼 폭발적인 화재는 리튬배터리가 매우 유력하죠. 그리고 세월호 참사때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으로 애들 수장시킨 이후로 대부분 기내방송 듣고 가만히 있지 않을껄요
화재가 난 곳은 활주로가 아닙니다. 탈출 영상을 보면 노즈 기어에 초크가 고여있고 토잉카도 붙어 있습니다. 주기장 표시 라인도 보이고, 기사 사진을 보면 55L 주기장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비행기는 승객을 태우고 조금도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엔진 스타트 전이고요.
곧 비행기를 타는데 보조배터리가 안에셀이5개있고 하나당 5000mah에 표시는 92.5wh라 돼있는데 용량이 25000mah에 셀5개를 직렬로 연결했는지 18.5v라돼있는데 비행기에 탑승이 가능할까요?
리튬보조베터리가 왜 화재의 원인이 되었는지도(어떠한 이유로 발화가 됐는지)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저리 배터리화재가많앗는데 대비책이없는게 더 어이없는
방폭 주머니 케이스 팔던데 집에 보관중인 배터리는 케이스에 비행기탈땐 주머니에 넣어 밀봉해야겠네요
김갑진교수님 상온스핀트로닉스 얘기도 긴급과학 해주시나요?
다음달에 여행가기로 되어있는데 제가 타야하는 항공사에 화제사건이 일어나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였습니다.
이번 관련영상은 저에게 큰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보조 배터리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나온다면 배터리 주인 잡아서 금융치료 해줘야겠죠.
얼마전 제주에서 김포가는 비행기 탈일 있었는데요 3만밀리 암페어 티웨이, 아시아나 확인 후 반입 가능 했습니다. 기내에서 가방같은곳에 혹 충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와이어 구김이 심했던건 아닌지... 여러가능성중 하나일 뿐입니다
12:17
25 곱하기 5 가 아니라 3.85를 해야 100미만이란 뜻이로구나
따라서 25000 mAh 보조 비터리는 가지고 타도 된다는 뜻이로군
148wh 40000mah 보조배터리 들고 다니는데, 항공사 승인도 케바케인 거 같아요. 보통 보안 검사에서 걸리면 항공사 직원 불러서 검사하고, 안 걸리면 안 하더라구요. 김포에선 걸렸는데 대만 가오슝에선 패스였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이 깐깐한 거 같더라구요.
리튬 배터리 쓰는 손전등도 여러개였는데 잠수용인지 아닌지도 묻는 거 보면 뭔가 규정이 있나봐요
리튬폴리머(LiPo 리포) 백 같은거 비행기 안에 비치하거나, 여행다닐때 보조배터리를 리포백에 넣어다니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음...
이 부분도 영상에서 설명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제 무서워서 비행기를 못타겠다 와
보조배터리가 부풀거나 오래됐을때 폐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새마을 금고 같은
곳에 일반건전지 와 같이 폐기할수도 있고요 , 지역 주민센터 폐 휴대폰 처리함에 두고 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무데나 버리면 안되니, 싫은 소리 하는 분은없더군요. 이상입니다
공군기술학교에서 항상 교육받은게 엔진 작동시 전방 15피트 후방 30피트는 접근금지였는데
엔진 앞하고 뒤는 괜찮다고 하셨는데 전혀아닙니다. 엔진가동중이면 맨앞도 아슬아슬해요 거기빼고는 그냥 전부다 범위안입니다. 뒤에는 연소된 불꽃이 나가는 길이라서 다 타요. 앞에는 빨려들어가지만, 뒤에는 타요.
대략 엔진앞쪽 7미터가량
뒤쪽으론 가능하면 100미터이상 은 엔진켜진상태에선 위험하기만 하단걸 알아주셨으면합니다.
거의 대부분 보조 배터리는 두꺼운 플라스틱에 씌워져서 무게 압박으로 인한 파손 화재 날 확률은 낮음
저희집에 배터리가 들어간 가전제품 및 스포츠?용품 및 의류용품 많은데요
온열조끼 온열장갑 휴대용 배터리 전기자전거
온 사방이 폭발물에 싸여 있지고 사용후 바닥에 그대로 떨어트리거나 던지는데도 아직 안터짐
그 전기차 중에 파라시스 배터리처럼 셀초과 해서 과부화로 인한 폭발 하듯이 셀 문제로 인한 폭발이겠죠
요즘 암만 중국산 보조배터리가 잘 나온다지만 브랜드도 잘 보고 사야 하는데... 그냥 싸다고 막 사나봐요. 이미 베이스어스 같은 브랜드는 폭발 사례가 있는데도...
손님들 상대로 물어 보면 되는데 거짓말할듯 보상하라고 할까봐
비행기 타면 전자기기 끄라고 하던데 그게 전파문제 때문이 아니라 배터리 때문이었군요.
전파 문제가 맞습니다
@@dongincheonrapid? 근거는?
내가 안될관학 구독한 이유
모든 매뉴얼은 피로 쓰입니다.
승무원의 통제 없이 비상구를 개방했다는 인터뷰를 봤는데 피로 쓰인 매뉴얼에 다시 피로 강조 표시를 남길 뻔도 했어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매뉴얼을 무시하는 경우가 정당화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사건은 매뉴얼을 무시하여 발생한 참사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되겠습니다.
2011년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인천 - 상해) 991편의 제주 인근 상공에서 화재로 추락한 사고도 화물로 실려 있던 리튬배터리의 폭발이 원인이였죠.
제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보조바테리 몇개를 꺼내서 규격을 보니 전부 5볼트 규격이네요 3,7볼트 규격도 있는 모양이죠?
리튬이온배터리 셀 자체의 정격전압이 3.7볼트입니다
충전 규격 때문에 이걸 승압해서 내보내는거죠
와트시 계산할때는 3.7볼트 쓰는게 맞습니다
@@sierra2069 아! 승압을 해서 출력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비행기 내 보조베터리 화재가 자주일어났네...
자작배터리는 진짜 심각할수 있어요. 겉으로 보면 기성품처럼 보이지만 내용을 보면 개인에 따라 어처구니 없을수 있지만 보안검색을 통과하는데에는 혼잡성과 검색 전문화가 없기때문에 일일이 확인 불가함.
14:20 대한항공 관계사인 진에어.. 그리고 관계사가된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없다는게... 참...
👍
작년에 3만짜리 들고갔다가 검색대 걸려서 직원 허가받고 다녀왔네요
귀국할때는 검색대 걸려서 직원 기다리느니 미리말하자 싶어서 체크인때 말했더니 따로 규정이 없는거같더라구요
규정집 한참 찾고 이리저리 물어보더니 다들 당황... 그러다 그냥 가면 된다고.. 검색대에서도 그냥 프리패스.. 나라마다 규정이 다 다른거같습니다
국내가 빡세고 외국은 널널한 거 같아요
이해가 안되는게!!
배터리화재가 많이
발생합니다.
미국기준 1년에 80건!
이런데도 적극적인
법규정이 없어요.
화물칸에 넣지마라.
출발전
휴대하고 있으라는
안내방송
이정도뿐!
12:31 여러분들 25000mA까지 타고 갈수 있어요. 보통 20000짜리 사서 타시는데 실제 쿠팡같은곳에 1만짜리용량을 2만이라며 표기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흔하디 흔합니다. 사기 조심하세요.
1. 품질인증서 믿지마라
인증 구라까는거 진짜 별일아닙니다. 인증기관은 국가 공인기관도 아닌 사기업으로 고객이 원하는대로 짜집어줍니다.
2. 배터리는 구조상 획기적으로 작아지는게 불가능. 1만mAh제품 보시고 해당사이즈와 동일한 제품이 있다면 2만짜리는 사기제품입니다.
3. 대표적인게 맥세이프되면서 선3개달린 제품입니다. 일단 보이시면 의심하세요. 해당제품은 간이측정기로 측정하였는데 완전 방전부터 완전 충전까지 38.59Wh=10420Ah로 측정되었습니다. 충전은 손실인해 해당 용량보다 더 측정된다고 보면 2만으로 홍보한 제품이 1만 언저리인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안돌쟎아~
화재 원인분석은 어디에?
저게 국내선이여서 그렇지 해외로 날라가는데 태평양 한가운데 여서 불이 났고 화재진압 실패 했다면 어마어마한 대참사가 날수도 있었을건데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김해발 홍콩행 국제노선
@@sem3242 아 국내가 아니고 국제였어여 ㄷㄷㄷㄷ
홍콩 가는거야 국제선.
프레스로 눌러도 안터지는 삼성셀 사용하는 기내허가 가능한 인증 만들어서 그것만 들고탈 수 있게 법으로 만들어야...
리튬 배터리는 리튬이 세면 터질수 밖에 없어요.
@@하울왕자 쇼츠보니 프레스로 삼성배터리팩누르는데도 안터지더라구요 구라영상인가보네요 ㅠ
@@강아지-b1f
완전방전 시키고 누르면 안터지죠. 저장된 에너지가 없으니까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류의 영상같습니다
@ 완전방전시키면 안터지는구나 몰랏어요 좋은정보 ㄳ
이해가 안 가는게 갤럭시s7이었던가? 그때 반입금지 조치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왜 보조배터리는 반입 금지를 안 하는지 궁금해서 네이버에 보조배터리로 뉴스 검색 했더니 작년 한 해에도 엄청 사고가 많던데 유심처럼 필요하면 공항 대여서비스가 생기는 거 처럼 공항 대여 반납으로 바뀌는게 어떨지. 그리고 보조배터리때문에 위탁수하물 지연이 된다고 하던데 실제 공항에 위탁수하물 5분 대기인데도 위에 배터리 뜨면서 들어오라고 하는 거 진짜 많이 봄. 행여나 실수로 위탁수하물 과정에서 못보고(못 볼수는 없지만) 위탁수하물에 보조배터리가 반입 되고 거기서 화재가 난다면? 항공 사고는 그런곳에서 항상 대형 참사가 나더라고요 보조배터리는 항공기 자체에 반입 금지 했으면 합니다. 심지어 라이터도 반입이 안되는 나라도 있으니(우리나라는 1개까지니) 규정은 나라에서 정하기 나름이고 보조배터리 못 가지고 간다고 그 나라 안 갈래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영상에는 안 나오지 우리나라 테무나 알리에서 비인증 보조배터리도 많이 쓰고 있으니 더 문제죠 다 kc인증을 쓰는 것도 아니니 심지어 쓰면서 이런거 모르고 쓰는 사람이 대부분일듯요
s7은 특정 가능했지만 아직 뭐가 문제인지, 혹 보조배터리 문제더라도 그 보조배터리가 어디 제품인지 알아야 하니까요.
배터리를 가장한 소이탄
여행 갈 때 보조배터리 가져가더라도 100% 충전하지 마세요.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검증된 배터리를 써서 비교적 안전한 편인데 보조배터리는 워낙 개나소나 다 만들다 보니 보호회로도 허접한 경우 많고 100% 충전 상태로 두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80% 정도만 충전해서 들고 타는 게 안전함.
삼성 쓰세요
4만원 주고 구입하면
5년 정도 거뜬히 쓰더군요
폭발하면 하는거지 저거 고쳐서 타게??
세월호때문에 이젠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라 해도 다들 안믿음
중국산 보배터리인갑다
대피 시뮬레이션 할 시간
승무원들이 아직도 기내 휴대폰 전원 끄라고 하니 믿음이 안가지요
실상은 휴대폰 전파와 항공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게 진즉 밝혀졌는데
그리고 승객이 문연걸로 자꾸 물타기들 하는데
방송으로 엔진이 돌고있어 지금 비상구를 열면 빨려들어갈수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5초만 안내방송했어도 저럴일은 없었어요
전원 말고 비행기 모드만 해달라고 하지 않나요?
온갖 규정 하나하나 피로 안쓰여진게 없는데 그 규정 못믿을 거면 그냥 타지마
@@마속산악회 뭔 규정? 불나서 연기가 들어오는데 안내방송도 없는 규정?ㅋㅋ
뭘 말해줘야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하고 기다리지
세월호 겪어놓고도 그냥 입닫고 기다리면됨?ㅋ
@@방개 비행기 모드하고 핸드폰 만지작 거려보세오
저가 항공사는 바로 와서 손님 전자기기는 이륙후 사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말해요.
그냥 쓸모없는 관행이에요
소이탄
아.
비행기 탑승시 탑승구에서 승객마다 보조배터리를 보관할수 있는 화재억제용 소형 금속상자나 파우치백을 제공하여 보조배터리를 보관 탑승 소지하고 도착지에서 상자만 회수하면 되지 않나? 상자나 파우치는 항공사에서 제작하여 무상 대여 및 회수하면 될것이다. 대여시 항공권에 대여 표시를 하고 도착지에서 항공권의 표시를 보고 회수하면 될것이다.
그거 모아두면 한방에 불꽃파티입니다. 무식해서 좆되는소리하지마세요.... 니켈은 산소없이 열폭주됩니다.
배데리를 더 잘만들어야죠
대피부터 하느라 소화기를 사용 못했다는데, 발견즉시 선반을 열고 소화기를 분사했다면 어땠을까요
함부로 열었다가 화기가 덮칠수가 있어요
실제로 승무원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지만 비상구가 개방되는 바람에 많은 산소가 공급되어 화재가 급격히 커졌고, 결국 실패했습니다
@@dongincheonrapid 이번 사고에서는 소화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로 밝혀졌습니다. 연기 때문에 대피부터 했다네요
승무원이 잘못 승격보다 더 허둥되면 어떻나요
해외여행 좋아라 하는 구독자 입니다. 해외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관련 사건 사고는 주의 깊게 살펴 봅니다.
이번의 사건 에서는, 승무원들이 전문가 라는 말에 동의 못합니다.
비행기에 승객 모두 타고 비행기가 활주로로 이동 할 때, 승무원들이 모든 수납함을 모두 손으로 눌러 봅니다. 이때 수납함에 가방이 압박 되어 있으면, 압박 되지 않게 이동시켜 주고, 연기 나는게 있으면 보조 배터리 꺼내서 소형 챔버에 넣거나 스파크가 튀거나 불이 나면 소화기로 소화 합니다.
압박 된 가방 돌려 주는 건, 보조 배터리가 눌려서 발화 되는 걸 막기 위한 조치 입니다.
반면에, 이번 에어부산 화재 사고를 보면,
1. 승객이 머리위 수납함에 타닥 하면서 연기나는 것을 발견
2. 승무원이 기장에게 전화
3. 수납함 안에서 불이 번짐
4. 승무원이 수납함을 열어 소화 하려고 했으나 비행기 화재로 번짐.
5. 승무원들이 당황함.
입니다.
승객이 3번 사진 올린걸 보면, 수납함 안에서 불이 번져서 수납함이 발갛게 과열되어 있었고, 그런 상태는 소형 소화기로 불을 끌 수 없는 상태 입니다.
승무원이 초기 진화를 안하고 기장에게 전화 하며 시간을 끌어서 불을 키웠고, 과열된 수납함을 열어서 비행기 화재로 발전 시켰어요.
수납함에서 연기 나면 곧바로 격리해서 진하 해야 하는데, 승무원이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비행기 태워먹은 겁니다.
실제로, 국내 비행기에 보조배터리 발화 사고는 여러건 발생 했지만, 모두 초기에 진화 하고 비행기는 정상 운행 했어요.
스튜디어스가 비행기 태워 먹었다고 봅니다.
화재 발생시, 여자는 패닉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스튜디어스가 패닉에서 벗어날 때 까지 기다리는 것 보다, 비상 탈출로를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스튜디어스들이 제때 적절하게 잘 대응 하고, 침착하게 대피 시킨다면, 스튜디어스들의 지시에 따르는게 맞지만,
이번, 에어부산 사태 처럼, 스튜디어스들이 패닉에 빠졌을 때는, 정신 차린 승객들이 대피 해야 합니다.
2014년 세월호 사고 때도 선장이 "구명조끼 입고 선내에서 대기" 라고 해서, 단원고 학생 250명이 빠져 나오지 못하고 죽었어요.
선장 지시에 따라 선내에 갖혀 질식사한 학생들이 잘 한 건가요? 아니죠.
뭐래 운 좋게 전원 생존해서 다행인거지
만약 엔진에 빨려들어가서 누구 죽었으면.
엔진에 빨려 들어가서 죽는 사고가 얼마나 많은데
이런애들이 겁없이 비상구땡기고 돌아가던 엔진에 인간다진고기가 됐어야하는데
혹시 스튜디어스들에게 악감정 있나요? 가정을 너무 나이스하게 하면서 그들을 전문가가 아니라고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일단, 님의 가정에서는 승무원이 기장에게 연락하지 않고 소화를 시도했을때 초기진화가 성공했을거라고 하시는데, 그건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실패 가능성은 왜 생각하시지 않는 건가요? 일반적으로 어떤 사고가 일어났고, 대처할 사람이 혼자일때 119를 먼저 부르느냐, 응급처치를 먼저할거냐는 그 대처하는 사람의 순간적인 판단에 맡겨야죠. 님의 말은 119애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게 잘못됐다는 말과 동급으로 보이네요.
조사 결과가 나오고 사건의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추측만으로 그들에게 전문성이 없다는 말을 함부로 해서 그들을 모욕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진짜 욕을 쳐먹어야 되는 자들은 세월호의 선장처럼 그 의무를 다하지 않아서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죽게 만든 자니까요.
@@kunzite2255
내용에
'해외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관련 사건 사고는 주의 깊게 살펴 봅니다'
'국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 사고는 여러건 발생 했지만, 모두 초기에 진화 하고 비행기는 정상 운행 했어요' 라고 했어요.
기내에 승무원이 여렀입니다.
일부 승무원은 초기진화 하고, 일부 승무원에 기장에게 연락 합니다.
Ai답변이 기가막힘
배터리가 기기 운영중이 아니라도 화재가능성은 0%가 아니며 예방과 안전 조치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배터리 전부 냉동보관 ㅇ.ㅇ
보조배터리가 원인이라는 증거는 없지만 보조배터리 일 확률이 높으니까 보조배터리 때문일거야..이런 건가?
보조배터리가 원인이었다고 단정하는 내용이 아니고, 이슈가 되고있으니, 항공기 탈 때 보조배터리 규정을 소개한 거 아닙니까? 이게 이해가 안되요??
우리나라 비행기 화재 - 미국 블랙호크. 경비행기 충돌 - 미국 항공기 추락...? 한달도 안돼서 이게 다일어난거라...???
바람몰이 하시네 선동 인가?
음 출발후 바로 불남 그나마 이륙 늦어져서 다행 쩝 그게 정말 다행인건가? 누군가 일부러 소프트웨어로 발열시킨거?
이상한 소리 쩝...ㅋㅋㅋ😅
충분히 배터리내에 프로그래밍 가능하죠. 시간이 정확하게 맞춰서 터지도록 이미 설계를 하고 넣어놓은듯
사고가 발생을 하면 일단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왜?
일단 통제가 쉽고 급하면 나라도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야 하니까
아니라고? 과연 아닐까?
사고나서 우왕좌왕하다가 압사당한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그사람들 피로 안전규정 써졌겠지?
이륙전이라 다행이지.
이상한건... 왜? 캐빈 캐비넷이 불연성이 아닌가 보내... 그렇게 되어야 되는거 아닌가!!
배터리로 테러 하겠네 기내금지 시켜라
승무원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ㅋㅋㅋㅋ
리튬 건전지 발화 사고를 가장을 한 테러 가능성이 있다.
출발 시간 딱 30분 후에 발화가 시작 되었다. 출발이 지연 되지 않았으면 대형 참사가 일어 날 뻔 한 것이다.
승무원들 믿을만한가 ㅋㅋ 잘모르겠음
퍽이나 승무원들이 훈련 잘돼있더라.
기장 포함 승무원들이 준비가 잘 돼있었으면
그 무질서에, 방송 하나 없이, 안내 하나 없고.
응? 응?
반드시 전문가의 지시를 따르라는건 원론적인 얘기고 ㅋㅋ 상황에 따라서 승무원이 제대로 판단을 못하면 승객이 문열고 나와야지. 세월호때처럼 또 배에 갇혀서 다 죽을때까지 기다림? ㅋㅋ
엔진/연료가 담긴 날개부의 화재가 아닌이상.. 기내화재등일 경우 탈출에 10분 안팎이면 충분하고.. 작년 하네다공항에서 JAL 여객기와 해상보안청 소속 기체 충돌당시에도 화재로 번졌지만 최종적으로 여객기 쪽은 희생자 없이 전원 무사히 탈출했는데 그 때 조차도 10여분 정도 소요되었다.
90초룰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ideal 한 상황에서 상정한 최적의 경우이고 실질적으로 이 90초룰은 승무원들의 신속탈출 유도를 위한 훈련지침이지 반드시 90초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그리고 A321나 B737같은 협동체기들의 경우 날개 바로 앞 뒤에 있는 비상 탈출구의 경우 엔진과 매우 인접해 있고 따라서 엔진이 가동중인 상태에서 함부로 탈출 슬라이드를 전개시켜서는 안된다.
엔진의 출력을 높인 상태라면 탈출과정에서 휴대물등이 빨려들어가서 엔진 폭발을 유도할 수 있고 슬라이드에서 내린 후 적절히 바로 기체에서 떨어지지 않고 서성이다가 엔진에 사람이 빨려들어갈 수도 있으며 엔진후부일 경우 열기에 화상을 입게 된다.
그리고 엔진의 출력이 낮은 경우에도 슬라이드 전개과정에서 흡기류 혹은 배기류에 의해 슬라이드가 꺾이거나 뒤집힐 수가 있기 때문에...
조종사가 엔진을 정지시키고 탈출가능한 상황이다 판단되는 경우에 탈출 슬라이드를 전개시켜야 한다.
공명심에.. 혹은 영웅이 된 기분에.. 혹은 공포에 질려서... 엔진 앞 뒤의 슬라이드를 승무원/조종사의 허가없이 전개시켰다가 탈출슬라이드가 뒤집히거나 꺾여서 탈출이 불가능해지면 기체 제일 앞과 제일 뒤의 4곳의 슬라이드에 의존해서 탈출해야 하는데... 저 때 오버헤드 빈(머리위 짐칸)에서 자기짐도 챙겨서 내리겠다고 꼴깝떨던 인간들 포함해서 빠른 탈출이 어려워지게 된다.
내부 안내방송 회선이 다운되거나 연기등으로 패닉에 빠져서 우왕좌왕하는 상황이더라도 일단 승무원에게 문의하고 최소한 "동의"를 얻은 후에 승무원이 힘이 부족하거나 그럴 경우 도와서 탈출 슬라이드를 전개시키는 게 원칙이다.
조금 더 빨리 탈출하겠답시고.. 문개방하면서 탈출슬라이드 전개되게 했더니 슬라이드가 꺾여서 탈출 못하고 꼼짝없이 기체 앞 뒤 탈출구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면.. 10여분이 아니라 나가는데 30여분도 걸렸을 수가 있고 사망자 발생했을 수도 있다.
지방 페리여객선의 승무원들과 비교해서 여객기의 크루들은 정기적으로 탈출 및 각종 상황대비 훈련을 수료해야하며 교육을 받고 있다.
네 눈에는 그저 얼굴만 이쁘고 잘생긴 멍청한 서비스맨 정도로 여겨질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너보단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이들이고 네가 무시해도 될 정도가 아니다.
생각이란 걸 좀 하고 댓글 적자.
@@donggramy707 90초 룰은 여객기 제작법상 한쪽 출입구만 사용해서 모든 승객이 90초안에 탈출할 수 있게 만들라는거임.
그리고 JAL - 해상보안청 충돌 사고의 경우. 충돌 직후 전원 탈출까지 5분 50여초가 걸렸다고 함. 그리고 기장이 마지막에 충돌 후 18분만에 탈출
@@donggramy707 설명해줘도 모름 그냥 무시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