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칸엔 못 넣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보조배터리가 화물칸에서 화재를 일으키더라도 화물칸은 자동소화장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산소를 차단해 화재를 진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아주 예전에 비행기 화장실에 담배 피우고 그럴 때가 위험했죠. 지금은 경보기도 있고 화장실 휴지통에 자동 소화장치가 있습니다.
그건 이제 보조배터리 주인과 제조업자와의 공방이죠.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아직 그런 단계까지 안감. 정확한 원인이 규명이 안됐기 때문에. 하지만 지금까지 추정으로 바라본다면 항공사에선 승객의 보조배터리로 인해 손해입은 것. 승객 입장에선 불량 보조배터리로 인해 손해입은 것. 최종적으론 제조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겠지만 항공사와 보조배터리 제조업자는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게 아님. 승객을 통한 간접적 연관성임. 첫번째 책임이 확정되어야 두번째 책임을 물을 수 있음. 쉽게 말해서 당신이 식당에서 음식에 대해 컴플레인 걸 때, 식당에서 최초 재료공급자에게 가서 따지라는 말 밖이 안됨.
제품 결함일지라도 선반위가 아닌 소지하고 있었다면 금방 확인가능했겄지.. 제품결함이면 회사들끼리 알아서 하겠으나 우선 저 사람은 규정을 거긴거임. 배터리나 전자기기는 선반위에 올려놓지 말라고 나온다... 제발 여행만 다니지말고 비상수칙 나올때 딴짓하지말고 좀 보고 다녀라.. 한심하다.
사용자 과실까지 제조회사는 책임지지 않음. 1.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시 소지임. 선반위에 넣으면 안됨. 2. 보조배터리 사용방법에 배터리에 변형이 될만한 압력을 가해서는 안된다는 안전 문구가 있음. (짐 속에 눌리고 눌리다 뾰족한 것에 눌렸을 수도 있음) 1.은 승객이 어겼고, 2까지도 어겼으면 진짜 승객 100 과실임. 배터리가 불량이다라고 주장하려면 주장하는 자가 근거를 제시하는건 기본 중에 기본인데 어떻게 근거 제시할거임? 아무리 고객이더라도 태클을 걸거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들어주지 아몰랑 니가 증명해 하면 누가 들어줌 세상에 당연한건 없음. 원리 원칙대로 움직임. 그래서 살아갈 때 기초적인 법, 상식, 규칙은 알고 살아가야함. 이런 것 모르고 도덕만 요구하면 그게 억지가 되는거임.
만약 보조배터리를 선반에도 못 올려놓는거라면 핸드폰, 노트북, 보조배터리, 태블릿 등 배터리 들어간것들 다 몸에 지니고 비행기타야 된다는 논리가 됩니다 그래서 배터리만 따로 몸에 지니는것을 강제규정으로 해야할거 같긴한데 그럼 다른 전자기기도 몸에 지니는걸로 바꿔야하는지 고민이 생기는거
배터리는 일정 암페어 이하 가지고 탈 수 있고 배터리 폭발인지는 밝혀야하는 사안이지만 짐내린다고 통로 막고 짐 가지고 내린 승객들 잡아야합니다. 이 사람들 본인 짐이 남 목숨보다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뒤에 한명이라도 못나왔으면 어떻게 될뻔했나요.
캐리어들고 내린 승객 조사하라
이기적인 넘들이네요
백퍼 전라도 조선족 +여자 입니다
잡아봐야 별거 없습니다 실제 피해자가 발생하지도 않았고 범죄의 의도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도덕적인 문제지 범죄혐의는 없습니다
배터리만든회사에서 책임을지야지
쭝국산 알리에서 구입한거면 어케하나? ... @@아라곤-y2b
이륙후 발생 안한것이 천운이다 진짜
그 왕중에 짐을 챙기려고 통로를 막은 사람들은....
내 앞에서 그지랄하면 주먹으로 관자놀이 조저버릴듯
답이없는사람 함께살기힘든사람들 많아요 자기는 좀안전한 위치에있다고 저런식으로 시간이 0.1초 지연으로 화재지점앞에 있는 사람은 목숨이 왓다갓다 할판 공공의식교육을 어릴때부터해야함니다
밟아버려야죠. 1초가 긴박한데 짐을 챙겨?
생각없는놈들이 그래요 사회필요없는애들 0.1초가 급상황에서 짐챙기려고하는사람 뇌가궁금함
왕중왕
이륙 하고 저랬으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진짜 그나마 천만다행임
이랬는데 승무원이 빨리 문안열어줬다고 뉴스에서 인터뷰 한거네. 승무원이 그 짧은 몇초사이에 불 끄랴 문열기 위해 기장에게 보고하고 외부상황 파악하랴 시간이 필요한데 사람들이 그냥 패닉이었나보네
인터뷰 보면 화물칸 문열지말라고 인터뷰했는데 뉴스가 비상문 열지말라는식으로 퍼트린겁니다 인터뷰 자체는 문제 없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또 퍼트리는 겁니다
제발 가만히있어라 너만알고지나가면되는건대 굳이굳이 뇌에있는걸 두들겨서 또다른사람이 보고 혹하고.. 어유
비행기사고는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빈도가 낮을뿐이지 한번 나면 전원사망이 대부분이라 날아가다 사고 안난게 정말 다행임
정말 천만다행 입니다 이륙해서 불났으면 생각만해도 아찔 하네요 다친 사람없어서 감사하네요
저 배터리가 국산일수도 있겠지만, 폭발 위험도가 제일 높은 중국산 배터리는 전세계 국가적 차원에서 수입과 반입을 금지 시켜야 한다고 봄
국내에서 제조하는 배터리업체 몇이나 될꺼 같소?
애초에 국내에서 생산한 폴리머 배터리를 쓴 보조배터리 제조사는 손에 꼽을 듯
@@nkag5821 금지하면 국내에도 다시 제조업체가 생산 제개하겠죠.
자국에 임금 높다고 제일먼저 중국에 공장 세운게 기업들인데 기업이 중국에 진출 못하게 막는게 좋지않을까요???ㅎㅎ
삼성 정품 보조배터리도 이미 5년 전부터 중국산 배터리셀 이용함.
이륙한 다음에 불났으면 ~~~.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배터리가 차라리 보이는 곳에 있는데 안전하지 화물칸도 더 위험함
화물칸엔 지금도 못넣습니다 그래서 기내 반입만 가능한 겁니다 이제는 기내반입도 안될듯하네요 너무 위험합니다.
화물칸엔 못 넣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보조배터리가 화물칸에서 화재를 일으키더라도 화물칸은 자동소화장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산소를 차단해 화재를 진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아주 예전에 비행기 화장실에 담배 피우고 그럴 때가 위험했죠. 지금은 경보기도 있고 화장실 휴지통에 자동 소화장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반입 못하게 될텐대
@@eyedee8966 리튬 열폭주는 재수없으면 소화가 안되기도 합니다.. 일부 고방전 보조배터리가 기내사고에 치명적으로 위험해서 그냥 화물반입을 막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화물칸에 넣으면 바로 호출하고 가방 여는데 비행기 안타봤나
보조배터리 안된다면 노트북 핸드폰도 안되겠죠. 완전금지는 힘들듯 하고 선반금지정도가 그나마 현실적인 대책일듯 싶네요.
선반금지가 무슨의미냐 바닥이나 선빈이나 머가 다른데 문과냐
@@taeyousong3529 다르지~! 생각있냐? 머리 악세사리냐?? 가지고 있으면 초기진압이 쉽울것 같은 아주 간단한 사고가 안되나부네
몇만원짜리와 몇백짜리랑 비교하다니 원인은 99%가 보조배터리다
@@heart13106백만원넘는 노트북, 휴대폰에 배터리는 무슨 금배터리임? ㅋㅋㅋ 배터리는 얼마안한다
국산이냐 중국산이냐 차이가 심하지...중국산 불날 확률 99%
싸다고 테무, 알리에서 많이들 사는데
진짜 안전을 위해서라도
저런 업체에선 사면 안된다.
테무,알리에서 배터리 들어온거는 인증이 안된겁니다....
보기엔 똑같다 하더라도 성능이나 안전성이 인증이 안된거니...주의하시길~
배터리류는 승객 본인이 직접 들고 있게 강제하거나 아예 탑승금지 시켜야지
보조 배터리는 들고 타라고 기내 방송 나와요. 무시하고 짐에 넣은거겠죠.
탑승금지시키면 스마트폰, 노트북, 전동휠체어 배터리 등 전자기기들 반입금지겠네 ㅋㅋㅋㅋ 능지 박살났네 진짜...
배터리가 보조배터리만 인줄 아시나보네...
@@HxjsJslsk 뭐 저는 비행기에서 충전도 하고해서 휴대하지만
만약 기내 반입 캐리어를 가지고타고 그 안에 넣어둔 상태에서 기내 탑승 후 갖고 있으라는 방송이 나온다면 그 좁은 공간에서 캐리어를 열고 배터리를 꺼내는건 상식적으로 무리가 좀 있다고 봅니다
능지처참하네
전담 노트북 스맛폰 다 안된다ㅈ그럼
이륙했다면...그나마 다행이네요..
배터리 제조회사가 책임을 져야지....
소비자가 책임지는 경우가 어딨냐....
맞는 말씀!
@@멘탈-g7t 배터리 기내로 가지고 탑니다. 짐으로 부치지 못하구요.
@@멘탈-g7t중국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봐라😊
그것도 변수가많아서 함부로 말하지 못하죠.
제조 불량이 원인이라면 제조사 잘못이지만 보관이나 관리 부주의로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자주 집어던지거나 무거운걸로 눌렀다거나 그런 가능성도 있지요
@@멘탈-g7t 비행기 못 타봤지~^^
이렇게 보조배터리 사고가 많이나는데 비행기 탑승규정을 강화해야하겠네요.
탑승할때 방수팩에 담아서 물에 담궈두고 착륙하면 다시 나눠줘야함
@@antenna.. 모아두면 하나 불날거 수십개 불나게 하는거고 물에 담아두면 불만 날걸 터뜨리는 거임. 관리 철저하게 해야하는 건 맞지만 말씀하신 대로 하면 위험할 듯
잘 생각해보면 보조 배터리로 테러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너무 위험하다
@@antenna.. 멍청한 소리 하지마세요. 리튬배터리는 물과 반응하면 폭발성 생깁니다.
@@antenna.. 그러면 테러범들은 보조배터리 1개만 개조하면 대용량 폭탄을 만드는거네???
진행자는 배터리 제조업자의 책임은 없나 이런 생각은 안 드나?
MADE IN CHINA. a la madre
그건 이제 보조배터리 주인과 제조업자와의 공방이죠.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아직 그런 단계까지 안감. 정확한 원인이 규명이 안됐기 때문에.
하지만 지금까지 추정으로 바라본다면
항공사에선 승객의 보조배터리로 인해 손해입은 것.
승객 입장에선 불량 보조배터리로 인해 손해입은 것.
최종적으론 제조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겠지만
항공사와 보조배터리 제조업자는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게 아님. 승객을 통한 간접적 연관성임. 첫번째 책임이 확정되어야 두번째 책임을 물을 수 있음.
쉽게 말해서 당신이 식당에서 음식에 대해 컴플레인 걸 때, 식당에서 최초 재료공급자에게 가서 따지라는 말 밖이 안됨.
그건 탑승객이 다퉈야할 부분이고 비행기 사고에서 제조업자의 책임은 없음
탑승객의 관리부주의임
@@sususu_11 이리 구구절절 나만 알아 너는 모르지 요딴 태도 ㅎ
방송이잖아요
종합적인 소개가 필요하죠
규정위반이라...아이고
그동안 썼던, 가방안의 배터리가 터질까??
어쩌면, 충전한다고 뭘 꽂아서 가방에 두어서 발열했을지도
최근에 집에서 보조배터리 터졌는데 지지직 하더니 펑터져서 집이난리나고 죽을뻔했는데ㅜㅜ그런데 보조배터리회사에 저나하니 입증해야된다는식이고 ㅡㅡ생각하기도 실타
제조사가 어디죠?
@shops83 입증도 안됬는데 말하면 그회사에서 고소하면 어뜩해여...대응이너무별루였거든요 자기네는 한번도 그런적없다며..
얼마전 집에서 보조배터리가 벌어진 것을 발견
주변에 아무 자국 없어서 다행
얼마전부터 잘 충전 안되었는데
이상 하면 무조건 버리는 걸로 ~
몇초사이에 다일어나서 난리가 났는데
승무원들이 제대로 대체 안했다고 욕하는
인간들도 있네여.
저걸 어떻게 통제하라는건지.ㅉㅉ
비행기 탈때 배터리를 손에 들고 타야지
일상생활은 가능하냐?
@@seven619.k 기사에도 핸드케리 라고 나와요 선반에 올려두면 안된다고 합니다. 몸에 소지하는게 원칙인데 일일히 검수 안한거죠.. 님이야 말로 기사 잘보고 댓 다세요
@@seven619.k기사에도 핸드케리 라고 나와요 선반에 올려두면 안된다고 합니다. 몸에 소지하는게 원칙인데 일일히 검수 안한거죠.. 님이야 말로 기사 잘보고 댓 다세요. 그리고 대한항공에서도 출발직전에 안내한다고 나와요 11:23부터 보세요
밧데리 제조사가 책임져야 함
전기차 밧데리 화재도 밧데리 제조사에서 책임져야 함
밧데리 최대 충전 용량을 많이 줄여야 함
최대 충전 가능 용량이 100이라고 한다면 출고시 최대 70으로 세팅해서 나가야 함
이미 그러고 있음 배터리 제조사에서 제한 1번 걸고 자동차 제조사에 한번걸고 최종적으로 전기차 사용자는 전기차 100%완충시라도 실제 배터리 90%도 충전못함
중국산 아닐까
@@호두마루-i5d 다좌중국산이다
삼성꺼도 죄다 oem임 고가에 유그린 앵커에서 출시하는거도 다 중국산임
배터리 삼성,엘쥐꺼 써도 불나고하는거보면 베터리는 진짜 운나쁘면 터지는거같음
의미 없는데.. 이미 화재 시작 되었으면 충전용량이야 얼마든 간에 기내에서 진압자체가 안됨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거네.배터리 반입이 합법인가 불법인가. 합법이라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기내에 배터리 반입 못하게 법으로 만들던가.
평소 얼마나 부주의했으면 보조배터리 쓰지도 않을거면서 끄지도않고 켜놓은상태로 방치해놓냐...인재다.
심증뿐이지 확증은 없죠..
이륙했으면 다 죽은거다 미리 불난거에 감사하고 법 강화하길~
지것냐 그리고 제조사가 책임져야지 이것들은 무슨 남한테 떠넘기려고만하냐
소비자 과실일수도 있자나
어렵지...그리고 항공들 보험 다 있음...
제품 결함일지라도 선반위가 아닌 소지하고 있었다면 금방 확인가능했겄지.. 제품결함이면 회사들끼리 알아서 하겠으나 우선 저 사람은 규정을 거긴거임.
배터리나 전자기기는 선반위에 올려놓지 말라고 나온다... 제발 여행만 다니지말고 비상수칙 나올때 딴짓하지말고 좀 보고 다녀라.. 한심하다.
국산이면.다행인데 테무나 알리에서산 중국산이면ㄷㄷㄷ
고의성이 없으면 형사처벌 못 함
문제는 민사지 ㅋㅋㅋ
인생 스릴있어지겠네
보조배터리 대부분이 중국재작임 ;;;
보조배터리가 원인이라면 배터리회사에 청구해야지 않나? 갖고 탈수가 있는 물건이잖아. 핸드폰에 문제생겨서 핸드폰 때문에 사고가 났다면 핸드폰 주인이 다 물어야하는거임?😮😢
긍까요 한국법이노답..
어째든 들고 간넘도 상당부분 책인지야지 가지고 간 죄? 다른사람은 무숨ㄴ피해냐 그럼
@@유정호-z1z 이건 뭐 조선족이냐?
뭐라노 금지품목 가지고탓냐? 뇌가없냐? @@유정호-z1z
배터리 가지고 타는거 문제 없습니다
배터리 주인이 책임질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가만히 있던 베터리가 갑자기 왜 불이나고 터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누가 폭발을 유도했는지도 수사해야합니다
벤츠 꼬라지 보면 소비자 잘못 이라고 할듯
정부에서 제조사 면책권 만들어줌 ㅅㅂ
중국산 배터리 안전인증이 안된게 너무 많다. 20년 전에도 노트북등 늘 가지고 탔지만 이런일이 없었는데 알리 테무같은 플랫폼통해 기준이하 제품들이 퍼지니 곧잘 생기는듯! 몇년전 알리에서 산 배터리 차에 두고 썼는데 한달만에 무슨 풍선처럼 빵빵해지더라
보안검색시 기내캐리어에 보조배터리가 있어도 별다른 말없이 통과되었는데 그럼 보안 검색을 잘못한것 아닌가
개인이 주머니에 소지해라고 해야지
이륙하기전이라서 다행이다
보조배터리 아예 금지하더지 용량 제한 확 줄여얄거 같은데….
보조배터리를 일정암페어 되면 신고하고 들어간거면 주인이 책임질 의무는 없지
배터리 제조회사가 책임져야지... .. 당연한거 아녀
사용자 과실까지 제조회사는 책임지지 않음.
1.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시 소지임. 선반위에 넣으면 안됨.
2. 보조배터리 사용방법에 배터리에 변형이 될만한 압력을 가해서는 안된다는 안전 문구가 있음.
(짐 속에 눌리고 눌리다 뾰족한 것에 눌렸을 수도 있음)
1.은 승객이 어겼고, 2까지도 어겼으면 진짜 승객 100 과실임.
배터리가 불량이다라고 주장하려면 주장하는 자가 근거를 제시하는건 기본 중에 기본인데 어떻게 근거 제시할거임?
아무리 고객이더라도 태클을 걸거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들어주지 아몰랑 니가 증명해 하면 누가 들어줌
세상에 당연한건 없음. 원리 원칙대로 움직임. 그래서 살아갈 때 기초적인 법, 상식, 규칙은 알고 살아가야함. 이런 것 모르고 도덕만 요구하면 그게 억지가 되는거임.
제조사를 왜 가지고넘어감...?
사용자가 오래된걸 가지고 탑승한건지 아무도모르잖아
@@6239-c7k 한글좀 제대로 배워라 뭐냐 진짜
가지고 넘어감? 은 뭔 말이냐 왜 걸고 넘어지냐 겠지 ..무식아
세상에 당연한게 어디있다고
@@sususu_11이 형 개똑똑하네...
2만짜리 금지되고 1만 이나 5천 이하로 축소되지않을까...
5000이하면 전자제품중 핸드폰제외하고 다금지고 핸드폰도 기종에 따라서는 반입못하게됨....갤럭시 울트라나 아이폰 프로맥스는 거의 5000에 근접함
원인제공자 과실이 맞습니다. 😮
.
들고 탄 사람은 아무 잘못 없음 뭘 잘못했고 뭘로 처벌할건데 처벌을 하려면 제조사를 상대로해야지
보조배터리 휴대규정 강화가 불가피할거 같고, 저가 저품질제품 제한도 해야 합니다
진짜 큰일날 뻔 했어요
앞으로 무조건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금지 시켜야 겠네요
돌머리
멍청아 그럼 스마트폰도 못 들고 타
뇌가없나..
휴대폰도 들고다니지말아라
@@uyk3563 ㅋㅋㅋ 돌머리 쌉인정
배터리면 휴대폰도 금지
보조배터리때문인지 더 자세히 조사해 봐라. 웬지 아닐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보조배터리 항공기에 반입금지해야겠네
ㄴㄴㄴ
핸드폰도 들고타면 안 되겠네요?
노트북도 안되고 비행기 부품으론 배터리 없냐?? 노인네인가ㅋㅋㅋ 판단력 봐라
배터리가 보조 배터리만 있나. 님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 업무용 노트북 다 똑같은 리튬이온 배터리야. 스마트폰 공항에 두고 탈래?
직수입에 경우 미인증도 많아서 매우
위험함 미인증이 위험한 이유는
제품의 한계가(부품의 수명) 명확하질
않아 잘 쓰다가 갑자 고장 나 위험할 수
있음!!!
핸드폰. 보조배터리. 전담. 노트북 등은
손에 쥐고 탑승하게 해야 한다!
보조 배터리가 문제일것같습니다 그런데 기내 앞뒤에 소화기는없었는지 그리고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를 신속하게 꺼뜨릴수있는 신기술이 필요합니다
하늘에서 벌어진 상황이였으면 공포감이 이루 말할수 없었겠다.
승무원이 다 앉으라고 하고 문도 못열게 했다고 마녀사냥하던 애들 다 어디갔나 ㅋㅋ
안타까운 사고다..보조배터리로 인한 사고에 책임은 제조사에 책임을 전가한다면 이런 사고가 나지 않을까
그거를 왜?
배터리 제조사 책임 그 이후 배터리 회사가 가지고 타도 된다며 소송. 어디꺼 사셨어요 부터 과충전 별의별 다 조사해서 5년이상 걸릴듯.
소비자 과실인지 제조사 과실인지 우찌 앎? 보조배터리 눌린다던가 자주 떨궈서 문제 생긴것도 제조사 책임임?
책임을 져도 배터리 회사에서 져야 할것 같은데
보조배터리 사고가 종종 있었는데도, 이때까지 안내도 안햇나요. 비행기 탔을 때 배터리 관련 안내방송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휴대하고 있어야 하는게 규정일텐데.. 선반에 올려놓은 것도 과실일 수 있음
비행기 안 타보셨죠?
차는있냐?
@@kaifalife 안내방송 한다는데 비행기 안타봤지?
@@kaifalife 자기소개 시간인가요?
@@김홍구-p9p 맞아요 안내방송합니다 휴대하라고
중국에서는 비행기 탈 때 배터리 전수 육안 검사한지 좀 됐습니다. 배터리 용량, 상표 표기 안 된 제품은 전부 압수 합니다. 한국 분들 굉장히 많이 뺏기더라구요.
샤오미라고 써 있어도 인증 표시 없으면 전부 압수.
한국도 곧 따라 시행할 듯...
엥....상해 출장을 얼마나 갔는데... 쿠팡에서산 표기없는 싼 배터리도 안잡는게 중국임. 오히려 랜덤으로 잡아서 코로나 검사만 하던데
@ 코로나는 비행기당 몇명씩 선별 검사 하구요. 중국에서 비행기 탈땐 배터리 검사 합니다. 보딩 검사는 한국보다 더 까다로운게 중국이죠. 테러 당할까봐 ㅎㅎ
태국에서도 검사하던
중국 출장 그렇게 갔어도 검사한적 한번도 없었음
책임져야지
중국산 절대사지말기
보조배터리 주인 조마조마 할듯
국내선 아줌마들 비행기모드 안하는 사람들도 있더라..아줌마 할머니들 기본 규칙은 좀 지켜주세요!!
난 아예 핸드폰을 끄는데 작년에는 비행기모드 함
검색대 통과한 배터리를 화물칸도 아니고 기내 반입 했다고 책임 물을수는 없죠 하지만 신분과 행적 국적은 철저히 조사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평범한 보통 사람이겠지만
보조배터리를 막는 문제는 리튬배터리 사용자도 다 막아야함 핸드폰, 노트북, 카메라등
아니 배터리면 소지하고 있어야지 당연한거 아님 아니면 이제 보조배터리 휴대 못하게 해야지
무슨재주로 책임지냐 재벌집안이라면 모를까
비행기안에서 사용 가능한 보조 배터리가 있던데 그것도 저렇게 불나면 업체가 보상해야함?사용자가 보산해야함? 4월달에 뉴욕 놀러가는데 무섭네
충전기 가지고 다니면 된다 보조 배터리 한번도 사용 안해보았는데 어디가나 충전 다 되는데 ㅋㅋ 유튜브.겜도 많이 하지만 부족한것 못 느꼈음 이번에 공중에서 이렇게 되었다면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정품을 안전검사 된걸 사용하시길
기내 안전 방송에서 비상시 짐 버리고 탈출해야 한다는 방송을 해야 해요. 이걸 몰라서 짐 챙긴다고 난리인 듯.
배테리가 문제면 앞으로 배테리 타고 기내 타면 안 되는 것일까요. 이것도 참
어이쿠 이제보조배터리못들고가겟네
비행할때 불났으면 진짜 큰일날뻔했네
짐 보관랙 불소자재 사용해야 할것같은데
근데 평소에 멀쩡하게 잘 사용하던 보조배터리가 비행기만 타면 불이 날까요?
난 이 원인을 찾는게 우선인거 같은데....
짐칸에 놔두는데 어디 압착됐겠지….뭔 특별한 이유가 있을거라고생각하는거임?
여러 짐이랑 같이 넣으면 그럴 수도 있음. 보통보다 더 많은 압력이 가해지고 거기에 뭐가 뾰족한게 있었으면 가능은 함.
@Jaaaaaydd 영상 끝까지 안봄? 전세계적으로 항공기내 보조배터리 화재 건수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있음? 그냥 들고만 있는데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함. 님처럼 '됐겠지' 하고 뇌피셜로 넘어 갈게 아니라 다른 원인이 있는지 과학적인 조사가 필요함. 이해 됌??
@ 그냥 들고만 있다가 화재난 케이스 알려줘요 ~ 링크걸어주면 보고오겠슴
12:06 이거보면 이번화재사건도 승무원 지시 따르면 사상자 생겼음 58000%
저정도 화재면 개지리네
충전 배터리를 너무 많이 사용함. 전문가 왈 특히 집에서 최소로 사용해야 하고 사람이 깨어 있을때만 충전해야 함
1번보조베터리 주인이먼저배상 후 보조베터리회사가 주인에게지급
2번 보조베터리회사가 지급
두개가맞다
꼭 비행기 안에서 보조배터리가 잘터지는거처럼느껴지네요..나만 그런가?
물론 구매 초기인 6개월-1년 이내는 제조사가 제조과실로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봄.
근데 그 이후에는 소비자의 관리소홀로 봐야할거같고, 1년이내여도 보조배터리에 찍힘같은 생채기라도 있다면 소비자 과실로 보고 책임을 주는게 맞다고봄.
캐리어 밑에 깔려서 압력 때문에 발생하는게 아닐까 싶음
냉정하게 책임 전가 할 수가 없을듯 항공사에서 소지 못하게 미리 고지한것도 아니고 승객 입장에서 들고 탈 수 있으니 들고 탄거지 항공사만 억울하지 ㅠ
만약 보조배터리를 선반에도 못 올려놓는거라면
핸드폰, 노트북, 보조배터리, 태블릿 등 배터리 들어간것들 다 몸에 지니고 비행기타야 된다는 논리가 됩니다
그래서 배터리만 따로 몸에 지니는것을 강제규정으로 해야할거 같긴한데 그럼 다른 전자기기도 몸에 지니는걸로 바꿔야하는지 고민이 생기는거
그래도 이륙하기 전이라서 다행입니다
충전시켜놓은게 문제일듯
32,000mAh까지 허용?
18650 리튬이온배터리 2~3개로 구성된 10,000mAh 제품이 많으며
완충시 18650 한개만 폭발해도 화력이 대~단합니다
보조배터리 소유자가
책임져야죠
말이 보조배터리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도 충분히 위험함
안전을 위해 보조베터리는 가지고 탑승을 하면 안되겠네...
극단적으로 가야함... 이건 어쩔수가 없음...안전이 최우선임
님폰도 집에두고 가세요 꼭
컵홀더처럼 잘 보이는 곳에 보조배터리 전용 홀더 만들어서 그 곳 아니면 넣지 못하게 하는 규정이 필요할듯요…
이건 원 무서워서 😢
배터리주인책임도 있고 항공사 책임도 있을것같은데.. 보조배터리의 용량에따라 항공사책임여부가 결정될듯하고 배터리주인책임은 무조건이고
추후 사고를 막기위해 기존에 시행했던 저용량 배터리의 기내반입도 불가로 바뀌겠지...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휴대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인산철 베터리 왜안쓰냐?
보관을 잘못했거나 손상 된 배터리면 보상해야할듯 ㅋㅋ 보험사들 이런거 구상권 청구 무조건 하겠지 ㅋ
보조배터리 반입 금지 시켜야 합니다. 테러행위 입니다.
폰 반입금지
그럼 핸드폰은요??
님지능이 테러임
보조 배터리 때문이라면.....
어느 승객 것인지 알 수 있나?
그것보다
자기 짐 들고 나온 놈들
죄다 처벌해라.
꼭 범인 찾아 피해보상시켜야함
당연 책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100%는 아니더라도
보조배터리 확률이 높아 보임.
승객들 양 사이드로 탈출 시키고
바로 불을 껐어야.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 사용이 많아져서
각종 배터리 사용이 필수가 된만큼
화재 진압 대비 물품들도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할 듯.😢
기내에서 보조 베터리 소지가 불법이라고 가정해도 탑승객 소지품 검사를 소흘히 한 항공사든 공항 책임이 크지 않나?
보조배터리만 가지고 말할 순 없음, 전자 기기 배터리도 문제임. 중요한건 중국산 배터리에서 터진거 같음, 보호회로도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다보니 문제 생긴거 같은데
도덕적 책임은 배터리를 가지고 오신분에게 없다고 할순없지만, 확실히 이건 항공사가 책임져야할 문제같습니다
아니다. "계몽"아 아니라 "강제" 규정으로 해야 한다
인증 받지 않은 배터리 소지하고 항공기 탑승하지 마세요!
배터리를 전자기기에 연결해서 충전중인 채로 옷이 들어있는 가방에 넣어뒀다가 과열되어 불이 난걸로 추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