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OST] 창세기전 외전 - 서풍의 광시곡 BGM 모음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17
- 저의 인생게임 서풍의광시곡 BGM 모음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로 모아봤습니다.
즐감하세요 :-)
00:00 행복했던 기억
01:48 폭풍도 이올린 집
02:59 연회
04:53 사이럽스 마을
05:59 Wind of memory
07:18 인페르노 탈환작전
08:16 폭풍도 숲
09:20 제피르팰컨 본영
10:57 작은마을(카라카스/프리토리아/니코시아/보르도/파로)
12:15 제피르팰컨 작전브리핑
13:41 도시(게이시르시티/리브레빌)
15:27 안타나나리보 고원
16:30 숲
18:01 수중도시
19:31 파괴신 부활
21:04 체사레와의 결전
23:05 Wind of memory 엔딩버젼 - เพลง
![[게임OST] 대항해시대4 OST모음](http://i.ytimg.com/vi/tRwhLtmuGfk/mqdefault.jpg)
![[성우 홍시호] 창세기전 3 : Part 1 철가면 스페셜](http://i.ytimg.com/vi/2Ro9gjEvpzI/mqdefault.jpg)
![Mirrr x BUS5 - กี่เหตุผล (1000REASONS) [Live Session]](http://i.ytimg.com/vi/6Ta00hFr2qU/mqdefault.jpg)
제일 행복했던 90년대 ㅠㅠ 진짜 이때로 돌아거고싶다...
행복이 무엇인지 이해못해서..상당히 신기한 개념. 어떻게 행복한거죠?
@@user-iamwhoiam4141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라는 말에 행복에 의미가 모두 담겨 있네요.
90년대를 상징하는 게임!! 서풍의 광시곡~
원래 어느 분야던 사람들은 과거의 기억을 미화하는 경향이 있는게 맞지만, 적어도 게임 분야에서 이 시대는 그런 미화 없이도 순수와 낭만의 시대가 맞음. 이 때도 게임은 산업이었지만, 이 때 요구되던건 게임으로서의 순수한 재미와 독창성 완성도 이런것들이었으니까.. 제작자와 유저 모두가 그렇게 게임을 게임 그 자체로 대하던 시대임. 그래서 90년대에 나온 명작 게임들이 넘쳐나는거고..기술과 그래픽은 지금이 더 좋을지언정.. 게임성 만큼은 지금 게임들이 이 시절 게임 못따라간다.
젤 처음에 나오는 음악은 진짜 캐명곡.. 서풍의 광시곡 한지 20년이 됐는데 저 음악만큼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 남
갑자기 생각나서 오게됬네요. 끝판 깬다고 하루종일 했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가끔 시라노를 보고싶네요.
난 여전히8~90년대가 가장 그립고 가장 행복햇다
ㅇ우리세상이 가장 격동의 시기엿던 동시에
가장 행복햇던 시기..
눈물이 난다... 그 시절이 떠올라서.. 행복했어..
하이 ㅎㅎ 구독자임
어릴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풍의 광시곡이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와 첫곡 지린다... 아련한 추억이 떠오른다...
1번트랙부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이네요ㅠㅠ개인적으로 wind of memory보다 더 기억에 남는 BGM이에요. 첫 루프끝나고 베이스가 진입할때 소름이 돋는..
서풍의 광시곡은 저에게도..인생게임이었습니다... ㅠㅠ
씨디가 닳도록 플레이했었음 ㅠㅠ 당시 인터넷도 보급이 제대로 안된 시대라 어찌저찌 누군가 써논 몇십장가까운 공략 다운받아서 프린트로 출력해서 읽으면서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ㅋㅋ
구동식 숨겨진무기 6개소환수들 찾는 재미도 쏠쏠했죠 ㅎㅎ 즐감하세요~
@@mellowmuzik1232 스타더스트 사려고 개구리 노가다 하는것도 추가요
첫곡 선정뭔데 미쳤따
8:17 폭풍도
4.57초 음악은 정말이지....😭마을 못나갔음
잘듣고갑니다~주인공처럼 16년전쯤에처음겜접했었는데ㅋ이젠추억이네요ㅋㅋ감사합니다
저는 행복했던 기억, 폭풍도 이올린 집, 연회, Wind of Memory, 인페르노 탈환 작전, 제피르 팰컨 본영, 제피르 팰컨 작전 브리핑, 게이시르 시티와 리브레빌, 안타나나리보 고원, 수중도시, 체사레와의 결전이 마음에 들더군요. 다만 로우엔 테마곡은 다른데 게이시르와 리브레빌 음악과 함께 있네요.
로우엔 테마곡은 군사력의 프레데릭을 대표하는 웅장한 곡이었죠. 피드백 감사합니다!
이올린 테마 너무 좋아 ㅜㅜ
저도 ㅜㅜ 듣자마자 눈물나네요
진짜 이런게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저들로하여금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몰입하게되는 ㅎㅎ 진정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윈드 오브 메모리는, 듣기만 해도 게임장면이 아직도 생각 나는구나...하
대박 이게 있다니......ㅠㅠ
이거 리메이크 하면 좋을텐데.. 제대로.. 아까운 명작
예전에 게임 회사들이 돈 벌 목적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오로지 돈만 바라보고 게임을 만든게 아니라,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혼을 갈아 넣어서 만들다보니
명작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곡들, 스토리라인이 지금21세기 게임들보다 퀄리티가 넘사죠.
모든게 하나로 녹아 들어서 몰입이 제대로 됨. 안되겠다 오늘 창세기전 시리즈 다시 시작이다.
소프트맥스가 시작부터 표절인 회사인데. 최악의 비윤리기업
전 서풍의광시곡 bgm이 리메이크되면 좋겠습니다ㅜㅜㅜㅜ
9:40 12:27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곡들 ! 근데 곡이 많이 빠졌네요 제 최애트랙 몇개가 더 있는데 ㅎㅎ
20년전이구나..아.....
무슨 말이 필요 한가
...이거보다 먼저나오는.. 게임..메뉴얼 나오는 데서 나오는 그음악이 없네요...
맨 처음 메디치가 인페르노 공격할 때 나오던 브금음 없나요?
정확히 어떤음악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오프닝 혹은 가끔 등장하던 웅장한 음악은 있습니다.
Wind of memory는 bm98로도 많이했음 ㅎㅎ
6:00 23:06
지금 스팀 같은 플랫폼으로 재출시해도 좋을 꺼 같은데.
스토리와 연출이 너무 훌륭해서 재출시만 되면 너무 좋겠네요 ㅎㅎ
모든 인연은 이어져 있습니다.에스메랄다 나쁜뇬...
사이럽스가 없네요 ㅠ
제가 리스트 올려놨는데 ㅎㅎ 4분53초에 나오는 음악 말씀하시는게 아닐까요?
아 있군요 제가 넘기다가 못들었네요 ㅋㅋㅋ
시라노가 피아노쳐줄때네..
그닥... 좋다고 말할 수 없는 평범한 ost. 윈드오브메모리는 명곡. 이올린 테마도 괜찮은 편이죠.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라 OST도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