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에대한 여러가지 뜬 소문과 진실을 알고있는 많은 팬중 한명으로써 참 소맥의 마지막이 아직도 가슴아픈 1인입니다 대체 왜 이연규님은 그런 선택을 한것인지 아직도 안타깝습니다 그 전에도 이미 소맥은 하향세를 걷고있었고 창4가 소맥에 있어서도 마지막 한줄기 희망이었을텐데 말이죠 이 조차도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이연규님 이제 라인게임즈에서는 꽃길만 걸으시길... 회색의 잔영 리메이크 엄청 기대중입니다 부디 갓겜으로 나와주길...
대표가 너무 성공해서 문어발식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많이해서 망함. 소맥에서 카트라이더 이전에 카트게임 만들고 있었는데 엔진이나 카트적으로 디테일하게 개발하는 중 카트라이더가 히트쳐서 출시도 못하고 망함. 포립하고 주사위의 잔영도 팬들이 운영계속해달라고 했는데 개무시하고 웹서비스로 가서 이것저것 하다가 망함. 포립에서 음악방송도 하고 창세기전 모르는 사람들도 캐릭터성 때문에 많이 유입되고 단순한 주사위 게임도 인기 많았는데. 왜 그런길을 갔는지는 대표말고는 모를일이죠. 포립커뮤만 운영 잘했어도 지금시대에 한획을 긋는 플랫폼 시스템 되었을 듯.
창세기전 스토리텔링 애니화 해서 넷플릭스에 팔면 대성공할 것 같은 대작인데...개쓰레기 같은 창세기전4나 만들고 회사 말아먹고...쯧쯧 왕년의 덕후력은 어디 가고 돈에 눈이 멀어가지고. 지름길로 가다가 망한 거지. 정도로 갔으면 오히려 세계적으로 대성공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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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의 추억을 35까지 가지고 와버리는 창세기전…
운명의 빛이 명곡이지
좋은 왕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절망속에 혼자 남겨져야하는가....
창세기전❤뫼비우스 돌고돌아 이제 다시
당신을 다시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템페스트 엔딩곡이 제일 띵곡
고등학교때 창세기전 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오랜시간이 흘러 벌써 40살이지만, 이 노래 다시 들으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해주네요!
초딩 때 템2 하다가 10연전 앞두고 자꾸 셧다운 되서 소맥에 울면서 전화했었는데.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기억남ㅋㅋㅠ 40살 앞두고 다시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다..
귀여워 ㅋㅋㅋ
달과별들의축복 진짜ㅜ 그때 내방 컴퓨터 책상 내방의공기 들이 다 떠오르는구만..초딩때 이노래 듣겠다고 cd넣고 노래만 계속듣던게 생각난다..
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
와 이거 첫 곡 음질이.... 음질이.... 왜케 좋지 베이스 소리가 웅장하게 들려서 소름 끼치네요. 다른데서 듣는 것보다 음질이 너무 좋네요ㅠㅠㅠ
이제는 주변에 창세기전 이야기하면서 추억팔이 할 사람도 없어져 버렸네요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달과별들의축복ㅜㅜ창2cd넣고 계속 돌려서 들었던기억이ㅜㅜ
아 진짜 눈물나네여....얼릉 창세기전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저 하늘의~ 구름들처럼~~ 떠도는~~ 우리 사랑~~
전주만 들어도 왜 눈물이 날거같죠?
모든 곡에서 슬픈 감정이 울컥하네요
그만큼 오래 했다는...ㅠ
창세기전2 엔딩곡이 진짜 긴 여정의 끝에 비극으로 마무리되면서 브금 깔리는 타이밍도 그렇고 진짜 명곡이죠
나 원해요 이 세상 끝나는 시간까지 태양은 언제가 떠오를거야 살며시 눈감을때 따스한 아침햇살~~~
내추억 그립다
96년 매주 용평스키장 가면서 창2 오디오트랙 들으면서 갔는데...ㅋ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노래네요 ㅋㅋ 소맥 첫 입문작이 템페스트였는데 ㅋㅋ
그뒤로 서풍 창세3 창파트2까지 재밌게 했는데 ㅋㅋ 소맥 겜을 아시는분들은 다들 30대 이상이겠네요ㅋ
아.. 처음에 엔딩곡 나오자 마자 소름돋는다;;
리메이크 언제나오지... 내 돈을 받아줘 제발..
어른이 되고 보니 할말 안 할말이 참 많은 게임 이지만...한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거 하나만으로 충분한 게임시리즈.
와... 진짜 추억의 노래들이네요... 옛날에 많이 들었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그때가
90년대에 486으로 창세2깨고 혼자 엔딩보면서 감성에 젖어있던 생각나네요 ㅋㅋ 크으
전 이천년대에 도스로 실행해서 클리어 했었는데ㅋㅋ
한참 빠져있던 그 때가 그립네요
노래들이 다 뭔가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응답하라 시리즈같은ㅋㅋㅋ
와 눈앞에 영상이 펼쳐지네 ... 내 아련했던 10대여 ㅠ
그 시대 그 감동과 감성 다시 떠오르네요ㅠㅠㅠ
엔딩으로 시작되는 사운드 트랙, 감동 ^.^
이제는 게임을 해도 이때만큼의 감성이 없어진게 슬프다 ㅠㅠ
매번 들어도 너무 좋아아
창2 노래는 거대한 운명에 휘말리기 전 그저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노애락 같아서 더 아련하네요 땅과 하늘 사이 영원한 안타리아 ㅠㅠ
오~ 음악 듣기 좋네요 ㅎㅎ 내추억 내꿈.. ㅎㅎ창세기전 ~~
추억 돗네요
와.. 창세기전3파트2 오프닝 맨처음 건반소리 듣고 소름.... 크...이거지!!!
감사드립니다. '방황의 우주'는 들을수록 창세기전시리즈가 애니화가됐다면 오프닝곡으로 쓰면 좋을곡이라는 느낌이..!
다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맨날 들을게요ㅎㅎ
ost로 아련하다가 눈떠보니 난 업무 중ㅋㅋ
End and 진짜 띵곡
감사합니다!
헤헷
3 엔딩곡이 최고 띵작인듯
고풍스럽죠.ㅎ
오오 선댓 후감 ~*_* 이거 피노키오가 불렀다하더라구용~ 창2엔딩곡
언제 들어도 정겹네요
그렇죠ᆢ
운명의 빛.... 캬아♡
우와 우연히 찾은건데 ㅎㅎ 대박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들으러 왔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안타리아송 이건지금도 못잊는다!
추억의 노래들이다 ㅠㅠ
출퇴근싫어ㅋㅋㅋㅋㅋ 노동요로 잘 듣겠습니다~~😙
나의 초딩~ 중딩까지 청춘을 바치면서 한 게임 ㅎㅎ
현재는 창세기전 1 패키지를 제외하고 다 소장중입니다.
감성 지리는 OST 들이군요
방황의우주는 최고다
우와!! 출,퇴근길 순삭! ^_^
end and 는 정말 최고...어릴 때 팝송 광이었던 누나가 유일하게 내가 추천한 이 노래를 자주 들었네요 ㅋㅋㅋ
고마워요 😊
어릴때 mp3에 꼭꼭 넣어듣던 기억이 나네요ㅠ 감사합니다!
못들어본 곡들도 다 좋네요.
와...템페스트 노래, 엄청 오랜만에 듣네요
와ㅜ 감사합니다
마지막 엔딩곡에 더 찡한 이유가 템페스트 서풍 창3파1 창3파2 cd가지고 있는데 유일하게 엔딩까지 봤어서 더 찡하네요 ㅠㅠ
이후 나온 버그나카르타도 cd구입했는데 그리되다니 ㅠㅠ
내일이 있음을.........
진짜 재능기부...감사합니다. 포비드님.
별말씀을요
해시테그..ㅜㅜㅋㅋㅋ빵터짐요
역시 브금맛집 소맥!!
창세기전 2 리메이크 확정 소식에 오랜만에 ost 들으러 왔습니다!
저도 무한듣기
우와 안타리아 송이다 ㅠㅠㅠㅠ
창4에대한 여러가지 뜬 소문과 진실을 알고있는 많은 팬중 한명으로써 참 소맥의 마지막이 아직도 가슴아픈 1인입니다 대체 왜 이연규님은 그런 선택을 한것인지 아직도 안타깝습니다 그 전에도 이미 소맥은 하향세를 걷고있었고 창4가 소맥에 있어서도 마지막 한줄기 희망이었을텐데 말이죠 이 조차도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이연규님 이제 라인게임즈에서는 꽃길만 걸으시길... 회색의 잔영 리메이크 엄청 기대중입니다 부디 갓겜으로 나와주길...
최연규님ㅎ
4에서 태자전하가 돌아와서 모두를 구해줄거라 믿어요
오오오오 흑태자전하
20여년전인데 가사가 다 기억나네욬ㅋㅋㅋ
노래들이 다 20년을 넘어
30년을 가고 있네요ㅠ
넷플릭스같은 ott 시장이 열린만큼 애니로 만든다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을꺼 같은데 아쉽네요ㅜ
국가검열이 사라지고 온갖 불편충들에 의한 검열이 시작되기 전 저 당시가 진심 문화전성기였던듯함
출퇴근 싫어
보컬들이 잘 어울린다 라고 느껴지는 곡이 잘 없는..
그냥 BGM 자체로 모든 감성을 끌어내는 곡들...
창3파2의 보컬곡(17:33)이 있었네요>
내 인생 아트작 게임
End and 는 다시들어도 게임ost 수준을 넘어섰네
감사합니다. 소맥이 음악도 잘 만들었는데 감각도 뛰어나고 창세기전4 온라인 말고 그냥 파판처럼 콘솔로 밀고 나갔으면 안망하고 괜찮지 않았을까요.
개인적으로 그건 아닌것같습니다 그냥 창4를 온라인이 아닌 패키지형식으로 냈어야했어요 그냥 시대에 흐름에 편승하려다 망한거죠
포립이랑 주사위의 잔영만 운영잘했어도..
대표가 너무 성공해서 문어발식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많이해서 망함.
소맥에서 카트라이더 이전에 카트게임 만들고 있었는데 엔진이나 카트적으로 디테일하게 개발하는 중 카트라이더가 히트쳐서 출시도 못하고 망함. 포립하고 주사위의 잔영도 팬들이 운영계속해달라고 했는데 개무시하고 웹서비스로 가서 이것저것 하다가 망함.
포립에서 음악방송도 하고 창세기전 모르는 사람들도 캐릭터성 때문에 많이 유입되고 단순한 주사위 게임도 인기 많았는데. 왜 그런길을 갔는지는 대표말고는 모를일이죠.
포립커뮤만 운영 잘했어도 지금시대에 한획을 긋는 플랫폼 시스템 되었을 듯.
@@user-gr6ng8ic8b 시대 흐름 편승했으면 오히려 안 망했죠. 무모한 도전한거임. 시대흐름 편승해서 블소 같이 겜 만들었으면 온라인 안 망함. 근데 뭔가 새로운 방식 도입하려다 노잼겜되서 개망함. 9:24
다 들어 본거 같은데 방황의 우주만 첨 들어 보는거 같네 ㅋㅋㅋ
아 방황의 우주는 ost에만 수록된 곡이긴 해요.ㅎ
지하철에서 효율 ㅆㅅㅌㅊ
안타리아송 전홍준이란 분이 불렀는데 공교롭게도 요즘 시끄러운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사장님 성함도 전홍준이네요. 혹시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사장님일 가능성 있을까요?
아마 다른분이실거예요~
알아보니 다른분이었어요
@@포비드 아 다른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서픙이없네요 ㅜ_ㅜ
서풍은 보컬곡이 없어요
창세기전 스토리텔링 애니화 해서 넷플릭스에 팔면 대성공할 것 같은 대작인데...개쓰레기 같은 창세기전4나 만들고 회사 말아먹고...쯧쯧 왕년의 덕후력은 어디 가고 돈에 눈이 멀어가지고. 지름길로 가다가 망한 거지. 정도로 갔으면 오히려 세계적으로 대성공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캡파로 회사 살려놨더니 창4 만든다고 캡파까지 망해버림 ㅠㅠ
서풍의 광시곡 메인화면에 나오는 음악은 없나요? ㅠㅠ
서풍엔 보컬곡이 없어서 제외요ㅠ
서풍은 윈드오브메모리 크으 ㅠ
End and 보컬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BGM은 팔콤 급! 컬 들어간 곡들은... 이렇게 포비드님이 정리해주시니 구린게 딱 보이네여 ㅋㅋㅋ 와 진짜 운명의 빛은 당시에 되게 좋아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오글거려서 못듣겠네 ㅋㅋ
윈드 오브 메모리는 없네요 ㅜㅠ
요기는 보컬파트ㅠ
예전엔 좋다고 생각했는대 .. 늙었나봐요... 왜 별루징 ㅠㅠ
취향은 바뀌는 법!
창세기전2 Song of Antaria가 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