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현 (Seng Hyoun Ko) - 'Si vendetta','Rigoletto', Orange, France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16
- 고성현(Seng Hyoun Ko) - 'Si vendetta' , G. Verdi. Opera 'Rigoletto' with Nathalie Manfrino, 2011.06.20 Choregies Orange, France
2011년 6월 20일 프랑스 오랑쥬 페스티에서 공연된 오페라 Rigoletto 'Si vendetta' 무대입니다.
"Si vendetta" was staged at the Orange, France at June. 20, 2011.
KSH ART
![PUCCINI - Tosca : "Te Deum" (Seon-Hyoun Ko) (Live) [HD]](http://i.ytimg.com/vi/hQPFll7_syM/mqdefault.jpg)
![[Full Episode] MasterChef Junior Thailand มาสเตอร์เชฟ จูเนียร์ ประเทศไทย Season 3 Episode 4](http://i.ytimg.com/vi/e7Oqqo90x_w/mqdefault.jpg)
소리 울리는것봐 ㅜㅜ 너무 멋지셔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 무대를 압도하는 저 힘!!!!!
최고의 목소리와 열정을 가지신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많은 관객들에게 박수받으시는 모습 제 가슴까지 뭉클한 무대 동영상으로라도 볼수 있어 영광입니다.
역시 선생님은 대단하십니다
보고 또 보고 또봐도 뜨거운 감동이 식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 입니다~^^
항상 보게 된다.. 쉬지 말고 보게 된다.. 그리고 범사에 보게 된다..
선생님의 연주에 찬사를 보냅니다.
와 이거는...............와.......하..
오늘 오전 날씨가 너무 추운날 고성현 선생님 음악들으며 따뜻한 마음 같게 됩니다. 너무 멋지세요 존경합니다 ! 멋진공연 기대하겠습니다!
저절로 박수를 치게 하는 와 저 목소리의 힘! 세상 누구 부럽지 않은 목소리입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A little man with a big voice.
Possibly the best Rigoletto, a clown.
Cada día me impresiono más con esta pléyade de estupendos cantantes coreanos
압도하다. 라는 정의를 명확하게 표현한 무대...
워매 ...소름..... 역시 고쌤 ㅠㅠ 브라보
자랑스럽습니다.
멋잇다 수많은 바리톤의 교과서
BRAVO KO !!!!! UN LEONE !!!!!
쉬지말고 공부
성함까지 똑같으셔서 더 와닿네요 ㅋㅋ
진짜 고쌤이 말씀하시는거같은데요?
Sorprendentemente BRAVO !!!!!
최고네 최고.
존경합니다
끝내주네요
Bravo Bravo
고샘은 세계적인 대포 바리톤입니다~^^
레벨이 다른 분입니다
와~~~~!!!!
nice cameras
정말 어마무시하다
Bravissimo
쩐다.ㅎㅎㅎ
dove è Leo Nucci per sentire questa voce?
bravo Ko !
un baritono vero !
bravo !
vous nous manquez Maestro à l'opera!
Bravo
카메라 굿
👏👏👏👏👏👏
브라비시모!!
월 월!
괴물 맞음. 누구도 못 따라함.
저런 소리로 저만큼 올리면 그건 반칙 아닌가요?
닌ᆞ
Awful gilda
Quelle horreur ! Quelle vulgarité et la Gilda semble sortir de Blanche Neige !
Comme quoi, on peut avoir un nom italien et ne rien comprendre à l'art lyrique !!!
désolé j'ai vu Rigoletto avec les plus grands noms : CAPUCILLI , BRUSON , KRAUS , ARAGALL , SCOTTO , ANDERSON et même Beverley Sills en concert . Je connais bien ce duo qui demande autre chose qu'une exhibition grand-guignolesque
자기를 울리면 안되고 무대를 울리게 하는 소리가 좀 부족 하시군요
먼소리 하는건지는 알고 씨부리냐?ㅋㅋ
예전에 저희 학교 마스터클래스 오신적 있었는데 장염에도 불구하고 즉흥적으로 한곡 불러주셨습니다 레슨받던 선배가 바로 옆에서 들으니 기대했던거 보다 별로였다고 했습니다 근데 무대에서 듣던 우리는 입이 떡 벌어졌었죠ㅎ 누구보다 무대가 쩌렁쩌렁 울리는 분입니다 제가 무대에서 들어본 사람중 가장 무대가 쩌렁쩌렁 울린분입니다
아차차 저는 관객석에 있었습니다ㅎㅎ
다음에 실제로 공연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혼자 무대 끝까지 뚫으시더라구요 그런 기회가 iLove님도 있으시기 바랍니다!!
테너 바리톤 할 것 없이 한국 최고
파워 성량이 뛰어나면 감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분은 서정성도 ㅎㄷㄷ
우와...소리 엄청크다...
소프라노 소리가 거의 안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