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람들 일단 파트너를 잘 달래줘야하고 겁먹으면 안하니못하고 차라리 엄지손가락으로 먼저 해주고 정말 천천히 스무스하게 해야해요. 크면 또 빨리죽는 경향도 있는데 충분한 시간을 활용해서 강직한 페니스와 촉촉한 동굴이 만들어져야 그 이후부터 빠르게해야 서로 만족하고 끝납니다
옛날엔 각마을 에서 봄이면 화전놀이라 하여 그 마을 유부녀들만 모여 꽃이 만발한 들판에서 북치고 장구치며 막걸리 마시고 그날하루 가정 에서 해방 시어머니 한태 해방 되는 날 입니다 그러다 보니 시집살이 서러워 부녀자 들이 막걸리 한잔에 서럽게 울고 시집에 또 남편에게 타령도 많이 했어요 그때 서글픈 진도 아리랑 금방 말씀 하셨던 남편에 대한 원망 저건너 딱다구리 는 참나무 구멍도 파는데 우리집에 그사람은 뚫어진 구멍도 못파네~ 하며 외치던 시골 아낙네들의 한이 맺인 놀이가 눈에 선 합니다
고등학생때.. 친구들하고 아는 여자친구집 놀러가서 술먹고놀다가... 친구들은 술이떡이되서 자버리고 마지막에 여자애랑 술먹게되었음 그러다 ... 서로 갑자기 눈맞아서 키스갈기고 친구들 자는방에서 그대로 불끄고 팟팟해버림... 근데 문제는 술을너무먹어서 둘다 그대로잠듬...ㅋㅋㅋㅋ 다음날 친구가 조용히깨워 줬는데.... 옆에 여자애도 다벗고 잠든거임 ㅠㅠㅋㅋㅋㅋ 조용히 이불덮어주고 친구가 나오래서 나왔는데... 친구왈 "고맙다...너 덕에 여자꺼 처음봤다..." 하 ㅋㅋ..... 진짜 그때는 뇌에 정액이 차있던게 맞았던거같습니다....ㅋㅋㅋㅋ
성생활도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 중 하나죠. 오뜨밤의 취지이기도 하겠구요. 스포가 될거 같아 이만 줄입니다만.. 현직 오창석, 최형진님과 동갑인데다 176cm에 60kg ± 2 인 저로선 성욕 충만하다 못해 폭발하는 지경인데 '체구'의 문제로 부부생활에 큰 제약이 있다면 "참 힘들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운동광이라 체중 조절하는 점때매 마른몸처럼 보이는건 패스.)
★ 조정치군고구마 - smartstore.naver.com/goguma0100
★ 술깸 - www.yhnature.com/
★ 시니케어 - www.sinicare.co.kr/
★ 하드래빗 - open.kakao.com/o/sQPZOgVd
★ 디슐린 - desulin.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0&
.😮😮
미쉘님 옛날 얘기할때마다 민망해 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왜 이렇게 미쉘님
재미있으신지 혼자 당직 서면서 완전 빵 터졌네요...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미셸님 과거 썰 정말 귀하군요 ㅋㅋ 그 누구도 모르던 그때 그 시절 ㅋㅋㅋㅋ
미쉘님 말이 맞아요. 술깸먹고 눈도 좋아지는거 같아요.
미쉘님~같은세대로서 공감합니다
오늘 많이 웃겼어요👍
편한 분위기에..
편한 썰들 들으니..
넘 편한게 좋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쉘누님 딱따구리 따랑해욥!! ㅎ
미쉘님이 부른 민요(?)는 만공선사의 딱따구리 법문입니다.
미쉘,, 좌33부터 에이즈까지 공감 대박....
TMI지만 조정치 군고구마 더 촉촉해져서 더맛있는데 살짝 단점이 이에붙어요 ㅋㅋ 근데 진짜 첨가제없이 고구마단맛만 있어서 너무 강추합니다. 이거시키고 야식끊었어요 ㅠㅠ ㅎㅎㅎ
💯만 기원 합니다 ^^
여기 너무웃겨ㅎㅎ 신세계입니다~
큰사람들 일단 파트너를 잘 달래줘야하고 겁먹으면 안하니못하고 차라리 엄지손가락으로 먼저 해주고 정말 천천히 스무스하게 해야해요. 크면 또 빨리죽는 경향도 있는데 충분한 시간을 활용해서 강직한 페니스와 촉촉한 동굴이 만들어져야 그 이후부터 빠르게해야 서로 만족하고 끝납니다
90년대 초반까지도 수도권에 아파트 많이 없었음. 나 사는지역 서울 옆 경기도기는 한데, 한반50명중에 아파트 사는애 몇명정도 나머지는 방 한두칸 주택, 연립 살고
오뜨밤팀 폼좋네요!!
미셸님, 고종 때 태어났죠?^^ 신분증으로 호패 차고다니고^^
미쉘 사랑합니다❤❤❤❤❤❤❤❤
오늘엠장 의상 직이네
엠장은 사시사철 감기달고 사셔야 될거같은데요 어떻게 멀쩡할때보다 더 재밌냐 왜???
패널들을 균형있게 구성해요
아직도 열정적인 사람과 식어있는 사람을 균등하게 구성하는 것이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것같아요
미쉘님 ...너무 좋아
민요 가사알려주께요: 😊앞산의 딱다구리는 박달나무도 잘 뚫는데 우리집 영감은 뚤린구멍도 못뚫어 에헤~~~~~~~~~~
....🧛♂️ 엠장님!
오늘 웬지 더 멋있으신건? 왜죠?
얼굴도 헬쓱! 콧소리 작렬!
만수르 베사치 쟈켓! ㅎㅎ😅
장원이형 자켓 메이커 이름이 뭘까요??
엠장님 오늘또 더 날씬해진 반쪽되셨어요 멋지네요
우리 미쉘 놀리지마잉~ㅋㅋ
90년대에 아파트가 많이 지어졌음. 80년대에는 아파트보다 연립이 훨씬 많았음.
그때는 전부 논이였음
재미나용❤
최소 일주일 2번은 해야..🤣🤣😅
옛날엔 각마을 에서
봄이면 화전놀이라 하여
그 마을 유부녀들만 모여
꽃이 만발한 들판에서
북치고 장구치며 막걸리
마시고 그날하루 가정
에서 해방 시어머니 한태
해방 되는 날 입니다
그러다 보니 시집살이
서러워 부녀자 들이
막걸리 한잔에 서럽게
울고 시집에 또 남편에게
타령도 많이 했어요
그때 서글픈 진도 아리랑
금방 말씀 하셨던 남편에
대한 원망 저건너 딱다구리 는 참나무 구멍도 파는데 우리집에
그사람은 뚫어진 구멍도
못파네~ 하며 외치던
시골 아낙네들의
한이 맺인 놀이가 눈에
선 합니다
미치겠다 저산에 딱따구리 침뿜었다..ㅡㅡ^ 미쉘님 넘 조아..
미쉘누나의 용비어천가 급의 구전으로 내려오는 얘기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미쉘님 오프닝 토크 넘 잼있네요 ㅋ 동네 형 누나들의 영웅담 같은거네요 ㅋㅋ
분당도 92ㅡ3년도 계발시작이었죠? 아파트
현조님 넘 좋아 ....
고등학생때.. 친구들하고 아는 여자친구집 놀러가서 술먹고놀다가... 친구들은 술이떡이되서 자버리고 마지막에 여자애랑 술먹게되었음 그러다 ... 서로 갑자기 눈맞아서 키스갈기고 친구들 자는방에서 그대로 불끄고 팟팟해버림... 근데 문제는 술을너무먹어서 둘다 그대로잠듬...ㅋㅋㅋㅋ 다음날 친구가 조용히깨워 줬는데.... 옆에 여자애도 다벗고 잠든거임 ㅠㅠㅋㅋㅋㅋ 조용히 이불덮어주고 친구가 나오래서 나왔는데... 친구왈 "고맙다...너 덕에 여자꺼 처음봤다..." 하 ㅋㅋ..... 진짜 그때는 뇌에 정액이 차있던게 맞았던거같습니다....ㅋㅋㅋㅋ
잘했어요
너무재미있음
미쉘님 이야기 듣고 공감도 되고 많이 웃었네요.^^
사랑해요 오뜨
난 찾긴 찾았는데 아무런 준비없이 그냥 막 넣을려고해서 나도 아프고 여친도 아프고.. 뒤지는줄 알았음..
사회가 많이 변했나. 내가 나이를 먹었나.. ㅎㅎ 이런 방송이 하나도 민망하지 않네 ㅋㅋㅋㅋ
결혼 전인데 6개월에 한번? 헤어지삼.
저는 수해복구 오뜨밤 너무 재밋고
잘고있습니다 넘재밋어요
지연씨 핑크색 너무 잘 어울려요❤
👍
4:10 그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미쉘 마이럽~
미쉘님
역시는 역시
이쁘시고 멋지고
앞 선의 딱딱 구리는 없는 구멍도 뚫는 데 에헤헤 야~
우리네 서방님은 있는 구멍도 못뚫네 ~~
오늘오프닝 역사뇌피셜인가요?ㅋㅋㅋ
이 채널 너무 웃기네요.ㅋㅋㅋ 그리고 확장 된 질은 수술 하셔야 됩니다. 자연 복원 안됩니다.
미셸님 며짤이시죠?
술깸 먹고나니 아이언맨 되던데. ㅋ
한옥담을 넘어서 갔는데 부를이름이 미쉘이라..ㅋㅋㅋ
유다연님 말대로 아구가 맞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호기심에 30개국 경험해보신 어떤 여자 분 말씀이 한국인은 한국인이 가장 잘 맞더랍니다.
미셀님동의함니다 창문에둘던지고
미쉘님 알바 쓰셨나여? 댓글이 다 미쉘님으로 시작해 ㅋㅋ
미쉘님 넘이뻐여 ㅋㅋ
미쉘누나 요바이 열심히 하셨네,🎉
미쉘님 저 노래를 알고 있는 내가 싫다.. ㅋㅋㅋ
미쉘 케릭터 완전 정착했네요ㅋㅋ 내려노니 얻어가는게 있네요ㅎㅎ
미쉘님 케주얼 젊어보여요.
오늘 오뜨밤은 미쉘님 때문에 웃다가 가네요.......
엠장형 가발썼어요?염려하시는것보다 숱이 많아요!!!!!
꽈배기! ^^
미셀 최고
27:18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셀님이 이야기하신 내용은 진도아리랑 기본버전에서는 딱따구리 가사가 안나오고 변형된 가사에 나옵니다
한소절씩 되어있는 가사가
대충 260개정도가 알려져있습니다
성욕은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이 더 좋습니다.
촵촵촵촵 ㅋㅋㅋㅋ
그마만져
미쉘님은 진짜 몇백년 사신분 같아요.. ㅎㅎ
단발도 잘 어울릴듯...
머리가 너무 길다고 젊어보이진
않거든요 케주얼에 단발머리 짱일듯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그죠오~헤어 컷 결심. .만 2년째예요.ㅋ
늘 단발이었어서 답답해 죽을맛인데
더 늙기전에 길러보자. .해갖고요.
6월에 컨텐츠만 찍으면 바로 자르려구요.
그때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닿으면 좋아합니다 ㅋ
닿으면 배아프다고 싫어하는분도 많습니다.
@ 닿으면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dp1008 닿으면 좋은게 아닙니다.신께서 첨부터 닿으면 아프게 만든건 건드리지 말라고 아프게 만든겁니다.자궁경부 자주 건드려 염증 생기고 하면 세균감염으로 자궁경부암 걸리는겁니다. 그래서 자궁경부암 걸리면 성관계로 걸리는거라서 친지.친구들한테 자궁경부암 걸렸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하는겁니다.
닿으면 좋은게 아닙니다.괸히 신께서 첨에 건드리면 아프게 만든게 아닙니다. 건드리지 말라고 아프게 만든겁니다.자궁경부 자주 건드리면 염증으로 세균 감염되면 자궁경부암 걸립니다. 자궁경부암은 성관계로 인해 생기는거라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은 친지.친구들한테 자궁경부암이라고도 말 못하고 암걸렸다고만 합니다.
@ 일부러 닿는게 아닙니다 ^^;;
사연 실측을 정확히 적어주셨으면 바로들 느낌 오셨을텐데 그냥 크다 하면 아 크구나 느낌
저 군대 갈 때 178/59였습니다.. 성욕과는 아무 상관 없었습니다.. 마른장작이 더 활활 타오른다는..
이거 빼곤 다 완벽하다는 건 완벽하지 않은겁니다..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
🎉🎉🎉🎉🎉
저도 어릴때 여친집이 주택가였는데 여친방이 담벼락 바로옆이라 월담 한적 많았음
모든 여출연자중.. 최고는 미쉘님임.
인성.지성.... 몸매... 약간의 백치미 까지..
성숙의 정점.
전민기 오늘 유독 태도가 엄청 조롱(?)느낌?
❤❤❤❤❤
장원 헤어스타일 지금이 제일 좋음
야설시조
오수가 왕례하니 무골이 유골이오 백수가 낙하하니 기분이 극치로다~^^
남자3 여자3 딱맞네~
직접 시연하면 구독자 엄청 돈되겠네~~^^
성생활도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 중 하나죠.
오뜨밤의 취지이기도 하겠구요. 스포가 될거 같아 이만 줄입니다만..
현직 오창석, 최형진님과 동갑인데다 176cm에 60kg ± 2 인 저로선
성욕 충만하다 못해 폭발하는 지경인데 '체구'의 문제로 부부생활에
큰 제약이 있다면 "참 힘들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운동광이라 체중 조절하는 점때매 마른몸처럼 보이는건 패스.)
집에 있는 내가 거들떠도 안 보는 와이프를 다른 남자들은 매력적으로 볼수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보고 울지 마시고 노력들 하세요
미쉘님 아름다워요.**
ㅋㅋㅋ
컨셉이 뭐요
속궁합ㅋ
미셸님과 같은 시대 1인
내 남친도 밤에 담 넘어서
내 방에 있다가
동트기 전에 갔어요~~^^
결국 내 얘기까지 와꾸나 엠장 네 이놈 아 그리고 미쉘 쫌
성욕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성적인부분에서 매력이 없어서 발기가 안되는겁니다.여자 본인도 같이 키.몸무게 적시해야 빠른판단 나옵니다.남자들은 시각적 욕구로 시작합니다.추측 하건데 마른 남자면 대부분 마른여자 좋아합니다.
성적으로 만족을 평생동안 만족시켜주지못하면 분명 불화가 생김. 이건 팩트. 성욕이강한사람이 약해지는경우는 있어도 약한사람이 강해지는경우는 없음.
민기. 미숼 차이가 10년은 날껄..
미쉘누나 왜 이리 싸매고 나왔어?
힙현조❤
문이 안열린다구유? 열려라 참깨 했어야쥬
다음날 배아프다 하는건 자랑이 아니죠...미안해 하는게 배려남 입니다
😂😂😂
미쉘님의 옛날얘기가 더 섹시하네요
미쉘누님 이제 나이 가지고 놀리는것 즐기는듯.....머머리 사장이랑 현실 6살 차이 밖에 안되는데 20살 차이 정도 드립쳐주는 경지에 오르신듯
그나이면 올해 회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