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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의 말처럼 동양인과 서양인의 마인드 차이인 것 같아요. 저도 그거보고 왜 마이가 나쁜 사람이 되고 사과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어쨌든 다리게임에서 뒷사람들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앞에서 뭔 짓을 했던 묵인하는 거 같아요.. 애슐리 때문에 살아 남은 사람은 피해를 입지 않았고.. 301번 트레이만 탈락했잖아요.. 이미 탈락했으니 원망이 올 리도 없을 거고.. 거기다 새로운 게임에선 지난 때에 어떤 인성을 가지고 했든 주사위 게임에서의 새로운 룰을 만들었고, 그게 마이가 깬 셈이니..그걸 더 크게 비난하는 것 같아요.. 이런게 우리와는 안맞는 정서인 듯..
278번이 어이없는 이유는 내로남불을 제대로 시전하기 때문임. 본인의 행동은 마치 당연하고 용납되며 (잘못됬다는 생각 자체가 없음) 적반하장으로 떵떵거리는데 그 면상 보기 싫어서 힘들었다... 동시에 쟤는 진짜 바본가? ㅎ 넷플릭스로 나가면 욕 먹을거라는 생각을 정말 아얘 못하나? ㅎㅎ
@@은주-u5u 1. 징검다리할 때, 앞사람이 성공했으면 그 뒷사람이 추월해야 한다고 룰을 정함. 2. 278번이 자기 차례 되니까 " 난 동의 안 함. " 시전하면서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음. 3. 3분간 가만히 있으니까 답답한 앞사람들(2명)이 대신 뛰어주다가 다 죽음. 4. 마지못해 한 번 뛰고 성공하더니 " 나 성공했으니 이제 니들이 나 추월해! "하고 내로남불 시전. 5. 416번이 그걸 지적하니까, 갑자기 생존자들한테 " 얘가 거짓말로 모두를 우롱한다!! " 하면서 선동함. 416번은 순식간에 거짓말쟁이로 찍혀서 온갖 억까 다 당함. 6. 그게 방송되고 비판받으니까 278번이 " 방방봐도 모르는 섁들 ㅋㅋ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정신승리. ㅡ 그렇게 앞뒤다르고 논리로 발리면 선동하는 모습이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게임 내내 나오다보니. 탈락하는 순간의 카타르시스가 째진다는 듯
278번이 멍청한게 어차피 50프로의 확률로 한번은 뛰어야 되는데 다 죽을때까지 쌩깔순 없은테고, 앞에 남자가 몆번 더 뛴다고 자기가 살 확률이 올라 가는것도 아니고 적만 생기는 꼴인데(앞남자가 다 넘을 확률은 거의없으니) 근데 마이 빼고 눈치못채는 사람들도 답답하고 결국엔 50프로 확률로 살았지만 룰대로 뛰었어도 똑같은 확률로 죽고 사는건데 대체 왜 미룬건지..
저쪽은 악명을 얻으면 인기와 돈을 얻더라구요 저러고 인지도 얻고나서 적당히 쿨한척하고 지인들한테 잘하면(쟤네들은 생각보다 오히려 팔이 안으로 굽는 사회) 잘나가요 인터뷰 화보 사업 책 등등 돈도 벌고 .. 이기적이고 공격적인게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저렇게 하면 사회 생활 어케하냐는데 서양은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그러고보니 65번도 개극혐 발암 수준 게임 하자는 거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하면서 우기더니 결국 하자는 게 던져서 화분에 넣는 거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무승부 나서 399번이 순서대로 해서 자기가 이긴 걸로 해달라는데 그건 싫다고 해서 결국 둘 다 탈락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극혐이었음
흠 저는 오히려 반대로 399가 더 발암캐였는게 65번은 전략이, 399는 기술 위주의 게임을 싫어했음. 그럼 게임 종류는 본인들이 합의해야하는 상황인데 물론 65가 기술에 치우친 편향적인 게임을 제시했지만 399는 거기서 본인에게 어드벤티지를 주던지, 본인도 전략에 맞는 게임 방식을 제시했어야함. 가만히 앉아서 ‘흥, 네가 제시하는 방식은 너무 이기주의적이야. 다른 방식을 제시해.’ 하면서 떠먹여주길 기다리는 것도 개발암이었음. 그리고 결과에 대해서도 누구 하나는 승자로 정해져야한다면 먼저넣은 399가 이에 대해 목소리를 낼 사유는 충분하지만 일전에 아무 목소리도 안내고 입꾹닫고 있다가 마지막에만 언성 높이는거 오히려 애슐리급 빌런처럼 느껴짐. 편집으로 399 의견이 잘렸을진 몰라도 방송에 내보내진 장면들로만 봤을때 65가 좀 더 불쌍했음
@@yabsabii 저도 딱히 399번이 선이다 65번이 악이다 라고 규정지은 건 아니고 둘 다 도긴개긴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게임 방식을 399번이 양보해줬는데 1도 양보 안 했던 65번이 좀 더 극혐이라고 생각했던 거 같네요. 아무튼 둘 중 한 명이라도 미리 양보했으면 재경기라도 했을 테고 끝났을 때 무승부이고 시간이 없던 상황이면 양보하는 마인드로 "너라도 올라가라" 해줬으면 손해를 그나마 줄였을텐데 둘이 다 탈락해서 개답답 극혐이었어요. 그렇게 양보하기 싫었으면 뭐 가위바위보라도 해서 이긴 사람 결정대로 게임을 하던가 협의점을 찾아서 하기라도 했으면 되었을텐데 그저 개답답...
전혀 이해가 안가고 어이까지 없었던건 278번에 복수를 해준 마이에 대해 다들 그 이전의 278번의 배신을 모른다는 듯 마이가 왜 278번을 지목하려 한거지 라는 ...이해를 못하겠다는듯 마이를 힐난한 것. ..왜 마이가 자신의 278번 공격의 정당성을 설득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다들 적을 안 만드는 것에만 집착하니 이런 행동들이 나오는구나 싶어... 마이를 제외한 다른 모든 출연자들이 더 한심해 보였음. 또 마이가 자신의 가장 친한 사람을 후에 지목하는 장면은 마이도 278번을 공격하며 도덕적 응원을 받을 입장이었는데,, 결국엔 이런 선택으로 순결한 응원을 받기엔 문제가 있구나 싶었다는... 어쨋든..끝까지 마이가 자신을 공격했다는 거에 복수의 칼을 갈며 씨부렁 대던 278번은 용서가 안됨. 이런 사람 사회도처에 있다고 느낌.. 모든 걸 자신위주로 생각하고 합리화 한다는... 그래서 죄책감 같은 건 일체 없음.. 이 여자가 갑자기 팀의 약속을 어겨 억울하게 떨어진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또 얼마나 황당하고 억울했을까? 이사람의 심정,상황은 전혀 278번에겐 고려의 대상이 아님..
이 게임에 한국 타게임에서도 나온 성별 결합이 여실히 나와 참여자들 생각이 실망스러웠고 나라면 절대 남녀 결합은 제안안할거임 성별 결속이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도 너무 유치한 발상임 또한 결국 인종간 혹은 나라 결속이 생겨났음 미국인 영국인 끼리 결속력이 생기고 흑인은 주로 흑인끼리 백인은 주로 백인끼리 결속력이 생겼음 아시아계통은 소수라 결속에서 대부분 탈락하고 그나마 마이는 TJ덕에 2번이나 큰 덕을 봐서 살아나지만 분명 애슐리가 먼저 잘못한건데 마이를 고립시킨건 결국 인종 때문인것 같이 보였음 미국에서 실제 백인들은 평균적으로 아시아인을 흑인보다 선호하지 않음 재밌게 봤지만 돈에 대한 이기적 욕심은 그렇다치고라도 성별 인종 나라간 결속 또는 배제가 언제쯤 인간 세계에게 사라질까 생각했음
솔직히 갠적으로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연출도 좋았고 쫄깃한 장면도 많았고 사람들 간의 케미, 그리고 예상할 수 없는 결과까지. 게임구성도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기 좋았고, 특히 원작에선 그냥 팀을 맺는 줄 알았다가 상대로 싸우게 되는 구슬치기가 여기선 피크닉 => 제거싸움으로 넘어간 것이 더 극적이었음. 진짜 아쉬운 게 깐부갱의 리더랑 의사가 그 전에 살아남았다면 분명 구슬치기에서 만났을 것 같은데 그거 못본 건 좀 아쉬움 ㅋㅋ 이 예능에서 아쉬운 것이 몇 가지 있긴 한데 그중 하나가 빌런278의 절친 229가 뜬금없이 깐부 갱이 모여있는 것만 보고 지 혼자 심술나서 중간게임에서 깐부갱 리더, 의사양반 탈락시켜놓고 존나 대단한 결정한 것처럼 행동한 것. 물론 전략적으로는 좋은 선택이긴 했는데 진짜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는게 좀 역겹고. 또 영상에도 나오듯 갑자기 여자들이 연합한 것. 이것도 전략으로 보면 좋은 선택인데 무슨 말하는 것보면 게임하는 내내 남자 생존자들이 여자 생존자들을 무시했거나 남자들끼리 모여서 여자들을 탈락시킨 것처럼 이야기함 ㅋㅋㅋㅋㅋ 그런 건 1도 없었고 오히려 워십 게임에서 여자들이 리더로 나가기도 했는데 말이지. 이거 보면서 소수자니 여성이니 이러는데 드는 생각이 '시발 그럼 아시아인은?' 다 좋은데 이런 비합리적인 부분은 참 보기 역겹긴 했다 ㅋㅋㅋ
그게 pc임. 역겹다고 생각하는게, 다르게 보면 그들만의 정당성이 있는거라 pc라는거임. 모든 pc주의는 서로를 배척할 수 밖에 없음. 정치적 옳바름을 신 하나가 직접 '이거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서 당연한거임. 여성끼리, 아시안인끼리, 소외된 백인끼리, 흑인끼리.. 관점을 바꾸면 너무나 당연함..ㅋ
존나 지루함 중간에 이게 게임인가 하는것들이 게속나옴 몰입이안됨 어떻게든 인원수 맞출려고 서로 뽑게하는 장면만 수두룩 그럴거면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마피아게임이라고 하지 그리고 갑자기 여자들끼리 뭉쳐야 한다면서 걸맨져스나 만들어 만판에 남은 남자2은 게이 최종우승은 여자 우연힐수도 있지만 의심스럽게도 특정한 인물들이 만팍에 살아남은게 이상함 진짜 우연일수도있고 존나 스킵하면서 봤음
역시 사람들마다 보는 시각은 다르구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곳도 없고... 딱히 재미가 없더라는.... 게임들도 별로고... 결승이 그냥 가위바위보라니.... 이런 용두사미의 기획이라면... 굳이 쇼를 만들었어야 하나 싶었던 아쉬움만 가득했던 쇼. 대충 스킵하면서 시간 때우기 용으로... 그러적럭 볼 수는 있을정도....
이거 이후에 마이가 애슐리를 제거하려고 한 건 당연한 이치였는데 겁쟁이에 위선자들인 다른 참가자들은 마이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ㅈㄴ답답했음... 어차피 그중 한 사람만 남는 게임인데 유리다리게임에서 애슐리의 개이기적인 면모를 봐놀고 다같이 머리에 총맞았는지 기억을 못함... 도덕성에 의문을 가질거면 애슐리한테 가졌어야함 마이가 아니라...
278번에 대한 견해가 동, 서양의 시각적 차이 같음.. 우리나라는 도둑이 나쁜 놈이라면, 서양은 당한 사람 잘못이니까.. 그러니 서양 히어로물 같은 거 보면 좀도둑질하다 얻은 아이템으로 히어로가 되는 일이 다분하지.. 우리 시점에서 278번이 도둑년이라면 서양은 그냥 인간의 자유 표현인 것..
나도 이 참가자 보면서 보기 역하던데 다른 참가자들은 전세계에 생중계중이니 이미지 관리하느라 착한척 한건지 모르겠고 ㅋㅋㅋ 저렇게 하면 3번은 죽으라 그말인데 존나 3번죽자마자 지가 뒤질거같으니 뒤로 순서미루고 마이 인성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ㅇㅈㄹ ㅋㅋㅋㅋ 에휴 생긴것도 아프리카 원주민 같이 생겨가지고
나도 그 부분이 조금 불편하긴 했는데 어쩔 수 없는 약자의 보호 본능인 것 같기도 함 아무래도 오징어 게임은 피지컬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 여자들 입장에선 남자들끼리 모여있는 게 위협적으로 느껴졌을듯... 물론 그렇다고 자꾸 여자들끼리 어쩌고저쩌고하는 건 오히려 역차별 같긴 했음 그것도 전략이라면 전략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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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10화는 12/6(수) 공개예정입니다!
9화까지 나왔는데 영상 끝에 잘못 표기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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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해서 tv로 보고 있는데 죄다 영어로 나와요ㅠ
국가선택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5500원형 보다가 짜증낫는데 덕분에 6개월 4100원에 저렴히 결제햇어영😂😂
@@달달한달구 프로필에서 언어 설정하먄 됨
진짜죽는거에요?
😢🎉🎉😢🎉😢😢🎉
다른 참가자들이 278번 한 짓을 까먹은게 제일 어이없음.. 정의로운 마이만 못된 사람되고 진짜 보면서 미치는 줄알았네
근데 마이도 정의롭진 않았죠
인터뷰 보면 직업병인가 거의 불신병자던데,,,,
팀플해야하는데 이기적으로 군 적은 없었음 티제이를 오해하긴했는데
@@samlew3953 마이가 못된사람 맞음 생긴거부터 아주 마귀할멈임 ~
자기가 팀플얘기하고 유리할땐 지 아군도 버리더만 선물상자줄때 소름이 확끼치더라 관상 과학
마이가 정의롭다고 할순 없지만
278이 아니였다면 301은 다리에서 살았고
301이 끝까지 살았을수도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건데 278이 그걸 망쳤고
278이 그렇게 안했다면 마이가 주사위에서 278을 지목하지 않았을것
애슐리(278)가 백인이나 동양인이었어도 그렇게 했을까 싶네요
그냥 흑인이니까 잘못을 해도 덮어주려고 한 게 아닐까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었습니다
와 본인이 뒤에있을때는 안가더니만 본인순서에 마추고나니 다시 룰 참여하는거 ..개 킹받네;;
다수가 동의해서 선택된 규칙에서 혼자 동의 안했다고 안하는게 진짜 어이 없네요 그럼 자신이 동의안했는데 만들어진 법도 안지키고 다니지
근데 더 열받는건 나머지 애들이 존나 멍청하게 애슐리(저빌런)을 두둔하는게 더 답답했음. 어제 정주행했는데
흑인들이 차별 받는 이유.
본격 흑인차별 예능
곽상도 : ㅋㅋㅋㅋ 그까짓 60 억 받으려고 목숨을 걸어?
@@하늘보리-z5c그냥 저쪽동네 애들이 ㅈㄴ 멍청해서그럼 진짜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것같은 지능수준
278번의 가장 역겨운점은 자기는 룰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그 룰의 혜택을 받고싶어하는 마인드라는거..
경쟁 게임안에서 룰보단 생존이 우선이지만 이기적인 플레이로 인해 찍히는건 감수해야지
마이가 278번을 주사위로 공격한건 명분이 있었다..
나중에 키큰 샘 데리고 가서 마이가 해명했는데 무슨 인류애 얘기하고 앉아있는것도 어이없음ㅋㅋㅋ 애슐리한테도 직접 해명했는데 모른다고 잡아떼서 마이도 포기하고 바로 사과
@@samlew3953 20인 그 흑녀가 뽑아준 사람이잖아요. 같은 편이니까 그러겠죠. 그러니까 그 털보도 제발 결승 전에 떨어지기를.
ㄹㅇ 마이가 주사위 때 애슐리 선택한거 너무 이해가는데 저기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분위기인거 ㄹㅇ 이해안갔음
@@곱창먹고싶다진짜 미국인들 ㅃ대가리인거 저 프로그램에서 또 한번 인증한듯 중간에 영국인들도 섞였지만 또이또이 ㅋㅋㅋ
동양과 서양의 차이 마이가 틀은것만가치고 ㅁ뭐라 하는게 웃김 먼저 틀은건 278번인데 진짜 소리 질렀음 301번도 같이 올수있었는데
미국에 좀 살아본 경험을 살리자면, 저 빌런이 저렇게 나올 때 301번은 절대 앞으로 가면 안된다는 거. 마치 301번이 자기 선택으로 더 나가다가 떨어진 애일 뿐이라고 생각하거든. 끝끝내 이해 못할 미국 문화..
하. 그런거구나. 진짜 미국에서 살기도 ㅈ같을듯.
@@user-dh2xk9rw3e 헉 우리나라는 앞으로 억지로 끌려나가도.....
진짜 나였어도 존버탔음. 저기서 존버탄다고 저사람 욕할사람 아무도 없음. 그리고 저기서 몇칸 더 나아간다고 대신 앞서 뛰어줄 사람도 없고, 자기가 혼자서 모든 확률을 뚫고 살아남을 확률도 없음
애슐리 진짜 어이없음. 개인주의를 넘어서 이기적인 인간. 어거지 오지는게 얼른 탈락했음 좋겠다고 속으로 계속 빌었을 정도였지.
넷플이용자지만 이거보니 열받아서 못보겠음 걔 나중에 탈락하나요? 탈락하면 보려구요 ㅋㅋㅋ
@@LucyCassiopeia해요
흑혐
@@funnyk2755fm
@@funnyk2755유튜브 물 흐리지 말고 메갤이나 찾아가지 그래 ㅋㅋ
왜 저리 사람들이 마이를 지지 않하는지 노이해...278번이 잘못된 행동을 한건 맞잖씀
내생각엔 참가자들 사이에선 301번이 빌런이었던거같음 (마마보이같은거라던가 암튼 정당하지않은비호감?)
그래서 278애슐리가 그런행동을 한게 참가자들사이에선 용서할만한 일이라서 넘어간거같기도함
윗분들의 말처럼 동양인과 서양인의 마인드 차이인 것 같아요.
저도 그거보고 왜 마이가 나쁜 사람이 되고 사과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어쨌든 다리게임에서 뒷사람들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앞에서 뭔 짓을 했던 묵인하는 거 같아요..
애슐리 때문에 살아 남은 사람은 피해를 입지 않았고.. 301번 트레이만 탈락했잖아요..
이미 탈락했으니 원망이 올 리도 없을 거고..
거기다 새로운 게임에선 지난 때에 어떤 인성을 가지고 했든 주사위 게임에서의 새로운 룰을 만들었고,
그게 마이가 깬 셈이니..그걸 더 크게 비난하는 것 같아요..
이런게 우리와는 안맞는 정서인 듯..
278번이 비겁하긴했지만 잘못된행동이라곤 할 수 없죠ㅋ 애초에 지들끼리 정한 규칙이었고 50퍼에 60억을 걸어? 무리데스ㅋ
않? 잖씀?
어디 외국에서 살다 오셨나?
@@JMJM_ 그러면 마이를 뭐라해서도 안됨. 사람들이 말하는건 그런 행동을 한 애슐리보다 그걸 응징하려는 마이에게 더 출연자들이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나..그 문제잖아요.
수학선생 깐부팀 떨어뜨린 여자 그리고 그여자 친구인 278번 여자 그 3명의 흑인여성이 최고 빌런임ㅋㅋ
진심 왜 해외에서 흑인여자들 개 욕하는지 이해가 가던 장면들이엇어요ㅋㅋㅋㅋ
깐부팀 떨어뜨릴 때 레알 욕나옴ㅠㅋㅋㅋ
243번 최애였는데 개어이없음 인터뷰한 거 보니까 걍 남자를 싫어하는듯
흑인 여자들이 대체 적으로 이기적이더군.
피해의식의 집합체라 그럼. 여성피해의식 + 인종적피해의식
278번이 어이없는 이유는 내로남불을 제대로 시전하기 때문임. 본인의 행동은 마치 당연하고 용납되며 (잘못됬다는 생각 자체가 없음) 적반하장으로 떵떵거리는데 그 면상 보기 싫어서 힘들었다... 동시에 쟤는 진짜 바본가? ㅎ 넷플릭스로 나가면 욕 먹을거라는 생각을 정말 아얘 못하나? ㅎㅎ
지는 301번 계속 뛰게 해놓고 떨어지니까 한칸뛰고 나 뛰었으니까 이런 ㅂㅅ같은 거 또뛰라고 하지마 ㅇㅈㄹ할때 개킹받드만ㅋㅋ지가 룰어겨놓고 갑자기 룰들이대..그래도 이런빌런이 있어야 보는맛이 나지
새벽에 보다가 278번 탈락할때 소리질럿음, 미국애들 생각하는 방식이 우리랑 다른듯 공감안되는게 너무 많어 ...아들만 안타까운 상황이 되어버린거지
무슨 의미임? 자세히 말해줘
@@은주-u5u
1. 징검다리할 때, 앞사람이 성공했으면 그 뒷사람이 추월해야 한다고 룰을 정함.
2. 278번이 자기 차례 되니까 " 난 동의 안 함. " 시전하면서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음.
3. 3분간 가만히 있으니까 답답한 앞사람들(2명)이 대신 뛰어주다가 다 죽음.
4. 마지못해 한 번 뛰고 성공하더니 " 나 성공했으니 이제 니들이 나 추월해! "하고 내로남불 시전.
5. 416번이 그걸 지적하니까, 갑자기 생존자들한테 " 얘가 거짓말로 모두를 우롱한다!! " 하면서 선동함.
416번은 순식간에 거짓말쟁이로 찍혀서 온갖 억까 다 당함.
6. 그게 방송되고 비판받으니까 278번이 " 방방봐도 모르는 섁들 ㅋㅋ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정신승리.
ㅡ
그렇게 앞뒤다르고 논리로 발리면 선동하는 모습이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게임 내내 나오다보니.
탈락하는 순간의 카타르시스가 째진다는 듯
쩝...
저런 행동을 한 278번이 인권조사관이라는게 진짜 아이러니하네
인권조사관,비건,환경운동가 다들 ‘갬성’만 조지네
@@dontknowwhat2do 저게 인권조사관임??? 와우...와우....
한국인권위 상황은 대형참사
- 국제인권기구 의장
???? ㄷㄷ
인권조사관이란건 결국 자기 입장만 생각하며 남들에게 호의를 강요하는것 밖에 안됨. 본인들이 피해자라는 얘기를 하며 남들을 다 나쁜놈으로 만드는거 ㅋㅋㅋ
3:23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이가 이겼네 최후 3인 게임에서도 용감한 면모를 보여줬고 진짜 1위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애슐리는 얍삽하네 😡
넷플보다 열받아서 유듑와서 댓글단다.
그리고 여자끼리 편먹는것도 그렇다
정의로운사람들이 지고 악한사람들이 이기는 짜증나는 상황
두화 남았으니 보겠다 애슐리
라고 댓글달고 가려는데
님 글보고 기분좋아졌어요
마이가 우승했나요? 🎉
278번이 멍청한게 어차피 50프로의 확률로 한번은 뛰어야 되는데 다 죽을때까지 쌩깔순 없은테고, 앞에 남자가 몆번 더 뛴다고 자기가 살 확률이 올라 가는것도 아니고 적만 생기는 꼴인데(앞남자가 다 넘을 확률은 거의없으니) 근데 마이 빼고 눈치못채는 사람들도 답답하고 결국엔 50프로 확률로 살았지만 룰대로 뛰었어도 똑같은 확률로 죽고 사는건데 대체 왜 미룬건지..
외국에서도 애슐리 욕 엄청 먹던데
정작 그때 있었던 다른 사람들은 왜 마이가 애슐리를 찍냐
이해를 못하는게 이해가 안됨
애슐리 때문에 3번이나 도전한 301이 결국 떨어진건데
대가리가 빠가사리라서 그래요..
외국 나가보면 생각보다 개무식한 애들 천지ㅠ
게임의 본질에 집중을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남욕하려고 하네 너도
마이를 지지하지 않는 것은,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임.
게임을 하면서, 인성이 다 드러나는 것임.
특히 흑인애들 아시아계 무시 너무 티냄.
진짜 너무 티남 거기다가 마이 연맹 남자 떨어지자마자 교묘하게 생활관에서 뒷담 존나 깟죠
간만에 재밌게 본 넷플이었음
원래 오징어 게임 자체가 돈앞에서 추악해지는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거니 출연자들의 각종 이기적인 행태가 다 재미
저짓거리 하고도 욕안먹는게 더 신기함 오히려 마이가 정치질당하고;;
ㅈㄴ 빡ㅊ
301을 그렇게 보냈으면 278도 떨어질 때까지 뛰게 했어야 공평한거지 ㅋ
ㅇㄱㄹㅇ 자기가 먼저 룰을 안지키기로 했으면 본인도 뒷사람한테 룰적용 안해야 정상아님? 룰을 안지켰으니 룰에서 완전 제외로 치고 혼자 쭉 나가게 했어야지 너무 답답하더라. 자기 앞사람한테는 룰 안지켜서 이기적으로 살아남고, 자기 뒷사람한테는 룰 지켜서 날 살려줘라??
278번 ㅈㄴ 이기적
누가 278번을 안고 같이 떨어지면 안되냐고
진짜 첨에는 뭐 목숨걸고 하는 것도 아니고 시시하겠지 요라고 봤는데 요즘 이거 개 꿀잼임 ㅋㅋ
목숨안걸은게.확실히다르긴함ㅋㅋ진짜죽일수도없긴한데486억이아니라 60억언저리라 괜찮은듯
더웃긴건 저렇게 해도 나머지 사람들이 저여자 편 들어줌.. 저여자를 밀어버리던, 계속 전진하게해서 탈락시켜야 하는데.. 참 희안한 사람들임..
흑인에 대한 나쁜 편견만 더 키워준 프로그램
저렇게 빌런인거 전세계적으로 까발렸는데 앞으로 제대로 살 수 있을까? 노... 쟤는 이미 사회적으론 죽은거임.
아뇨...... 인터넷 쇼핑몰 만들어서 나는 팀플레이어가 아니다랑 자기 얼굴 그림 있는 티셔츠 팔고 있어요....
미친거 같아요.
저쪽은 악명을 얻으면 인기와 돈을 얻더라구요 저러고 인지도 얻고나서 적당히 쿨한척하고 지인들한테 잘하면(쟤네들은 생각보다 오히려 팔이 안으로 굽는 사회) 잘나가요 인터뷰 화보 사업 책 등등 돈도 벌고 .. 이기적이고 공격적인게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저렇게 하면 사회 생활 어케하냐는데 서양은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그러고보니 65번도 개극혐 발암 수준
게임 하자는 거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하면서 우기더니 결국 하자는 게 던져서 화분에 넣는 거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무승부 나서 399번이 순서대로 해서 자기가 이긴 걸로 해달라는데
그건 싫다고 해서 결국 둘 다 탈락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극혐이었음
흠 저는 오히려 반대로 399가 더 발암캐였는게 65번은 전략이, 399는 기술 위주의 게임을 싫어했음. 그럼 게임 종류는 본인들이 합의해야하는 상황인데 물론 65가 기술에 치우친 편향적인 게임을 제시했지만 399는 거기서 본인에게 어드벤티지를 주던지, 본인도 전략에 맞는 게임 방식을 제시했어야함. 가만히 앉아서 ‘흥, 네가 제시하는 방식은 너무 이기주의적이야. 다른 방식을 제시해.’ 하면서 떠먹여주길 기다리는 것도 개발암이었음. 그리고 결과에 대해서도 누구 하나는 승자로 정해져야한다면 먼저넣은 399가 이에 대해 목소리를 낼 사유는 충분하지만 일전에 아무 목소리도 안내고 입꾹닫고 있다가 마지막에만 언성 높이는거 오히려 애슐리급 빌런처럼 느껴짐.
편집으로 399 의견이 잘렸을진 몰라도 방송에 내보내진 장면들로만 봤을때 65가 좀 더 불쌍했음
@@yabsabii 저도 딱히 399번이 선이다 65번이 악이다 라고 규정지은 건 아니고 둘 다 도긴개긴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게임 방식을 399번이 양보해줬는데 1도 양보 안 했던 65번이 좀 더 극혐이라고 생각했던 거 같네요. 아무튼 둘 중 한 명이라도 미리 양보했으면 재경기라도 했을 테고 끝났을 때 무승부이고 시간이 없던 상황이면 양보하는 마인드로 "너라도 올라가라" 해줬으면 손해를 그나마 줄였을텐데 둘이 다 탈락해서 개답답 극혐이었어요. 그렇게 양보하기 싫었으면 뭐 가위바위보라도 해서 이긴 사람 결정대로 게임을 하던가 협의점을 찾아서 하기라도 했으면 되었을텐데 그저 개답답...
@@Genari10다 돈없어서 간절한 사람들인데 양보는 ㅋㅋ 배아파서 못할듯 애들 소꿉놀이도 아니고
@user-cg1jd1hi2v 양보하나 안 하나 탈락인데 무슨. 극이기주의세요?
@@ooooo3017 이기적인 인간이네 ㅋㅋ
278번 ㅋㅋㅋ 저 인성에 인권조사관이라는게 더 웃기는거지
나는 TJ가 제일 좋은 사람인거 같음
정신과 의사분도 너무 이상주의적인 발언만 해서 그렇지 사람 좋은건 티제이급인듯. 중간에 참가자들 스트레스 풀어주려는 장면도 있고
티제이 독실한 크리스천 같았음
믿음대로 실천하는 스탈 근데 너무 자주 울어서 좀 그랬음 와이프면 속터질듯
명언제조기
빌런 ㅈㄴ 킹받긴 한데 이런 악역이 있어야 좀 흥미진진한 전개가 되긴 하지 ㅋㅋ
출연자들은 저게 현실임 그니깐 욕먹는게 정상이고 근데 니처럼 현실을 각본으로보는거면 싸이코기질있는거
@@qwertyuiopasdfghjklzxcvbnm1604뭔 개소리야 작성자는 예능입장에서 얘기하는데 ㅋㅋㅋ 과몰입 좀 작작해라 우휴 개한심하네
@@qwertyuiopasdfghjklzxcvbnm1604우리한테 너플릭스가 저걸 왜보여좃겠음 우리가 재미있으라고 보여주는거잖 근데 거기에 사이코 기질이다 뭐라하는게
참
@@qwertyuiopasdfghjklzxcvbnm1604현실이고 자시고 저사람들에겐 현실이지만 우리에겐 그저 드라마 예능이잖아 우린 거기에 저레야지 재미있다 재미없다라고 말해도됨
@@qwertyuiopasdfghjklzxcvbnm1604아니 왜 지혼자 진지 쳐빨고 공격적으로 쳐말하냐?
애슐리가 오징어게임 허성태에게 감정이입했나 봄
278번이 룰을 지켰으면 301번은 합격이었음.
301번이 보기 드물게 젊고 잘생긴 남성이었기 때문에 278이 더 욕먹는 듯.
역시 그성별에 그인종이라 인성이 글러먹은 278번
젊고 잘생긴 남성인게 무슨 상관인거임??
나였으면 그냥 밀엇을꺼 같은데 저걸 살려주네
잘생기진 않음
@@fxleek1337외모는 평가에 상관이 있음 보통 사람들은 못생긴사람이 좋은일한것보단 잘생긴사람이 좋은일한걸 더 높게 평가함
내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우리나라 정서에는 마이쪽에 좀 더 공감하는듯, 278번 보면서 열받아 죽을뻔 . 전체집단이 인성은 안보나?
다같이 너무 답답하더라. 에슐리가 룰을 안지켰으면 에슐리 본인도 뒷사람한테 룰로인한 이득받으면 안되지. 에슐리는 룰에서 완전 예외로 치고 혼자 쭉 나가라고 했어야지.
이거보면서 뭐만하면 끅끅대는 흑인여자들보면서 암걸리는줄 알았다
전혀 이해가 안가고 어이까지 없었던건
278번에 복수를 해준 마이에 대해 다들 그 이전의 278번의 배신을 모른다는 듯
마이가 왜 278번을 지목하려 한거지 라는 ...이해를 못하겠다는듯 마이를 힐난한 것.
..왜 마이가 자신의 278번 공격의 정당성을
설득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다들 적을 안 만드는 것에만 집착하니
이런 행동들이 나오는구나 싶어...
마이를 제외한 다른 모든 출연자들이 더 한심해 보였음.
또 마이가 자신의 가장 친한 사람을 후에 지목하는 장면은
마이도 278번을 공격하며 도덕적 응원을 받을 입장이었는데,,
결국엔 이런 선택으로 순결한 응원을 받기엔 문제가 있구나 싶었다는...
어쨋든..끝까지 마이가 자신을 공격했다는 거에
복수의 칼을 갈며 씨부렁 대던 278번은 용서가 안됨.
이런 사람 사회도처에 있다고 느낌..
모든 걸 자신위주로 생각하고 합리화 한다는...
그래서 죄책감 같은 건 일체 없음..
이 여자가 갑자기 팀의 약속을 어겨
억울하게 떨어진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또 얼마나 황당하고 억울했을까?
이사람의 심정,상황은 전혀 278번에겐 고려의 대상이 아님..
8:14 맨뒷사람인 마이에게 선택을 부탁한 맨 앞사람 채드님 성공해서 마이님이랑 사랑한다 가즈아 하는거 너무 친구같고 따뜻해서 좋네요😍
278번 개짜증. 사람들은 금방 잊어버리드만.. 서양인들이란..
서양인들은 인내심이 대단하더군요..
그래서 더 짜증났고 본인부터가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본인이 찍힐만 하다 라고 느낄텐데 너무 당당하고 오히려 그걸 지적한 마이를 욕함
278번 없었으면 정말 밋밋했음. 있어서 그나마 흥미로운 전개가 나왔음.
저거 ㅈㄴ웃긴게 여자들끼리 뭉친답시고 팀먹어놓고 하는소리가 걸스파워 ㅇㅈㄹㅋㅋㅋ 대표뽑을때도 다른의견있냐할땐 입 꾹닫더니 뒤에서 즈들끼리 맨즈두잉 맨즈띵 ㅇㅈㄹ ㅋㅋㅋㅋㅋ 진짜 구슬치기에서 통에 구슬넣고 ㅈㄴ좋아하다가 억지로 슬퍼하는척 즙짤때부터 알아봤다 하여간 저쪽동네애들 ㅈㄴ 대가리나쁘고 멍청한건 못숨겨 ㅋㅋ
ㅋㅋㅋㅋ 일반화는 하지맙시다 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걸스파웤ㅋ 초딩단어냐 왜케 유치한데ㅋㅋ
남자들 아무 생각 없는데도 갑자기 ㅈㄴ 나쁜놈들처럼 묘사한 게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즙짤때 해머로 머리 찍어버리고 싶은 느낌이었는데 빌런 역할 제대로 해줌 ㅋㅋ
사람이 어쩜 저렇게 악랄할수가 있나 싶었다
만약 278번이 최종 우승 했다고 해도 넷플릭스 보고 충동적으로 총들고 와서 쏴버릴지도 모르는 동내라 탈락한게 잘된거라고 봄
@@user-diwnlwqliiel 맑춞뻑 툻력썼미칸행! 붉푠핶?
그런 동네라면 상금 받는 즉시 넷플로 뜨기전에 그 동네에서 먼저 떴을듯
애슐리 진짜 막장빌런
진짜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저 여자 301번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짜증남 근데 참가자들은 붕어인가 마이한테 쌩난리 ㅋㅋ이렇게 된 이상 마이 우승응원한다
역시 블랙걸 매직~ ㅋㅋ
이 게임에 한국 타게임에서도 나온
성별 결합이 여실히 나와
참여자들 생각이 실망스러웠고
나라면 절대 남녀 결합은 제안안할거임 성별 결속이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도 너무 유치한 발상임
또한 결국 인종간 혹은 나라 결속이 생겨났음
미국인 영국인 끼리 결속력이 생기고
흑인은 주로 흑인끼리 백인은 주로 백인끼리 결속력이 생겼음
아시아계통은 소수라 결속에서 대부분 탈락하고 그나마 마이는 TJ덕에
2번이나 큰 덕을 봐서 살아나지만
분명 애슐리가 먼저 잘못한건데 마이를 고립시킨건 결국 인종 때문인것 같이 보였음
미국에서 실제 백인들은 평균적으로 아시아인을 흑인보다 선호하지 않음
재밌게 봤지만
돈에 대한 이기적 욕심은 그렇다치고라도
성별 인종 나라간 결속 또는 배제가 언제쯤 인간 세계에게 사라질까 생각했음
아 진짜 내가 참가했으면 그 여자결속 어쩌고 금발 참가자 앞에선 웃어주고 절대 같이 안갈거임... 어차피 1명 남는건데 뭔 여자끼리 힘을 합침?....걍 지 사는 데 도움될거같으니까 개소리하는 거지 오겜은 한국 사람들로 했어야 한다...
@@fluffytowel2793 ㄹㅇ 성별결속은 ㅈㄴ 역겨웠음. 그래도 방송인데
남녀바꾸고 소수가 남자였다면 결속생각안했을까? 충분히 남자들 뭉치자 나오지. 본인에게 대입하면 충분히 가능한일을 가지고 욕하는건 능지가 떨어지는게 아닐까? 보통 능지라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고말지 아득바득 여자혐오하고있네ㅉㅉ
솔직히 갠적으로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연출도 좋았고 쫄깃한 장면도 많았고 사람들 간의 케미, 그리고 예상할 수 없는 결과까지.
게임구성도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기 좋았고, 특히 원작에선 그냥 팀을 맺는 줄 알았다가 상대로 싸우게 되는 구슬치기가
여기선 피크닉 => 제거싸움으로 넘어간 것이 더 극적이었음.
진짜 아쉬운 게 깐부갱의 리더랑 의사가 그 전에 살아남았다면 분명 구슬치기에서 만났을 것 같은데
그거 못본 건 좀 아쉬움 ㅋㅋ
이 예능에서 아쉬운 것이 몇 가지 있긴 한데 그중 하나가 빌런278의 절친 229가 뜬금없이 깐부 갱이 모여있는 것만 보고
지 혼자 심술나서 중간게임에서 깐부갱 리더, 의사양반 탈락시켜놓고 존나 대단한 결정한 것처럼 행동한 것. 물론 전략적으로는 좋은 선택이긴 했는데
진짜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는게 좀 역겹고.
또 영상에도 나오듯 갑자기 여자들이 연합한 것. 이것도 전략으로 보면 좋은 선택인데 무슨 말하는 것보면 게임하는 내내
남자 생존자들이 여자 생존자들을 무시했거나 남자들끼리 모여서 여자들을 탈락시킨 것처럼 이야기함 ㅋㅋㅋㅋㅋ
그런 건 1도 없었고 오히려 워십 게임에서 여자들이 리더로 나가기도 했는데 말이지.
이거 보면서 소수자니 여성이니 이러는데 드는 생각이 '시발 그럼 아시아인은?'
다 좋은데 이런 비합리적인 부분은 참 보기 역겹긴 했다 ㅋㅋㅋ
걍 현 미국 PC 문화 집약체 그 자체였음. 다른 애들도 게임 내 상황에 몰입하는 게 아니라 방송이 나갔을 때 본인이 먹을 욕이 두려워 플레이 하는 게 뻔히 보였음.
그게 pc임. 역겹다고 생각하는게, 다르게 보면 그들만의 정당성이 있는거라 pc라는거임.
모든 pc주의는 서로를 배척할 수 밖에 없음. 정치적 옳바름을 신 하나가 직접 '이거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서 당연한거임. 여성끼리, 아시안인끼리, 소외된 백인끼리, 흑인끼리.. 관점을 바꾸면 너무나 당연함..ㅋ
존나 지루함 중간에 이게 게임인가 하는것들이 게속나옴 몰입이안됨 어떻게든 인원수 맞출려고 서로 뽑게하는 장면만 수두룩 그럴거면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마피아게임이라고 하지 그리고 갑자기 여자들끼리 뭉쳐야 한다면서 걸맨져스나 만들어 만판에 남은 남자2은 게이 최종우승은 여자 우연힐수도 있지만 의심스럽게도 특정한 인물들이 만팍에 살아남은게 이상함 진짜 우연일수도있고 존나 스킵하면서 봤음
역시 사람들마다 보는 시각은 다르구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곳도 없고... 딱히 재미가 없더라는....
게임들도 별로고... 결승이 그냥 가위바위보라니....
이런 용두사미의 기획이라면... 굳이 쇼를 만들었어야 하나 싶었던 아쉬움만 가득했던 쇼.
대충 스킵하면서 시간 때우기 용으로... 그러적럭 볼 수는 있을정도....
엄마와 아들팀은 너무 마음이 짠하내요 ㅠㅠ
278번은 다리에서 누가 밀었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챌린지 보다 미스터 비스트 오징어 게임이 훨씬 감동적이고 보기 좋더라
이거 이후에 마이가 애슐리를 제거하려고 한 건 당연한 이치였는데 겁쟁이에 위선자들인 다른 참가자들은 마이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ㅈㄴ답답했음... 어차피 그중 한 사람만 남는 게임인데 유리다리게임에서 애슐리의 개이기적인 면모를 봐놀고 다같이 머리에 총맞았는지 기억을 못함... 도덕성에 의문을 가질거면 애슐리한테 가졌어야함 마이가 아니라...
ㅇㅈ 징검다리에서 빡쳤다기보다 주사위게임 할 때 애슐리가 팀웤 깬건 생각 안하고 마이만 이상한 사람 만드는 상황이 개답답했음
278번 우승했으면 시청자들 다 멘탈 터졌다.
진짜 관상은 과학이다 ㅋㅋ
난 278번이 마이한테 거짓말 한게 어이가 없음;;
진짜 미스터비스트 감성… 몰입도 넘치는 카메라 무빙
278번에 대한 견해가 동, 서양의 시각적 차이 같음..
우리나라는 도둑이 나쁜 놈이라면, 서양은 당한 사람 잘못이니까..
그러니 서양 히어로물 같은 거 보면 좀도둑질하다 얻은 아이템으로 히어로가 되는 일이 다분하지..
우리 시점에서 278번이 도둑년이라면 서양은 그냥 인간의 자유 표현인 것..
우리나라가 도둑이 나쁜놈이라고? ㅋㅋㅋ 반대로 말하셔야죠
우리나라는 사기범죄에 한해선 무조건 피해자 잘못인 나라입니다 ㅋ
278번이 아니였다면 65번이 욕받이였을텐데~ 278번이 너무 강력했슴ㅋ
메이가 이겼을때 같이 보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외쳤음 “ㅆㅂ!!!!”
외국 애들은 동양인하고 인식이 달르나 애슐리부터 탈락시키고 진행해야돼는거 아닌가 이해가 안가네
마이 축하해!!!
아 진심 보면서 개 욕헀습니다. 나도 모르게 마이를 응원하고있더라고요
리얼리티 쇼는 역시 빌런이 있어야 ㅋ
278번 땜에 떨어진 남자참가자는 어떻게 하냐? 쌉캐리 했는데 ㄱ 억울 해잖아
난 저 빌런 아니더라도 내용 전체적으로 너무 억지 pc집단들이 판치는거 보면서 내내 너무 이해가안갔음ㅋㅋㅋ 진짜 흑인 여성이 최강계급인걸 여실히느낌
근데 예능 보는 입장으로 보면 저런 빌런 같은게 있어야 재미 있지 ㅋㅋ 양심 있는 사람이 아닌 양심 뒤진 사람도 있어야 되긴 함 돈에 눈 멀테니깐
자기가 불리할 때는 규칙 동의 안했다 하고 유리할 때는 규칙대로 하자고 하는 그저 joat
진짜 인간의 추악함과 선함을 보는거 같아서 맘이 이상함..
머리 긴 남자가 애슐리 탈락시킬 때 쾌감 쩔었어여
생존이 걸린 문제에서 인성 나오지
하지만 생존하기 위해선 저게 정상
하나의 작은 사회를 보는듯한
나 이거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온나게 재밌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어공주들 조낸 시르다
햄벅 훔쳐 먹고 합의 파괴하고 이기적이고
근데 더 웃긴건 다른 애들이 그거 모른척 넘어가고
그거 지적해서 걸고 넘어간 사람을 깜
아니 빌런 썸네일에서부터 생긴거
개킹받네
3:20 자막으로 (엄마) 있는거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목숨을 걸고 하는 거였더라도 쟤네들이 저 상황에 저런 판단들과 행동들을 과연 했을까? 계속 그 의문이 떠나질 않더군요.
아니니깐 저러는 거니깐 쉿
나도 이 참가자 보면서 보기 역하던데 다른 참가자들은 전세계에 생중계중이니 이미지 관리하느라 착한척 한건지 모르겠고 ㅋㅋㅋ 저렇게 하면 3번은 죽으라 그말인데 존나 3번죽자마자 지가 뒤질거같으니 뒤로 순서미루고 마이 인성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ㅇㅈㄹ ㅋㅋㅋㅋ 에휴 생긴것도 아프리카 원주민 같이 생겨가지고
진짜 ㄹㅇ... 일부러 이럼??? 특정인종이 진짜 너무 비호감으로 나옴....
1:04 sympathetic 뭐라한건가요?
Card
저거 런닝맨에서 똑같은 것을 송지효가 했는데 8연속으로 맞춤. 0.07% 돌파! 저런 리얼리티 쇼엔 런닝맨 보내야 함. ㅋㅋ
런닝맨은 대본이잫아
진짜 278번 진짜 욕먹어도 싸다 그렇게 첫번째로 뛰었던 아들을 보냈어야했나...
278번이랑 구슬치기 한 눈물많은 깐부갱 킬러녀도 싫었음. 펑펑 우는 F가 갑자기 T로 확 돌변하다니...
여자애들끼리 남자욕하면서 걸스캔두애니띵하다가 마지막에 서로 보적보하는게 킬포 ㅋㅌㅌㅋㅋ
솔직히 전략 게임이랑 구슬치기가 예상 못할 때 나온 것만 빼고는 노잼이었는데 서양애들이 궤도의 공리주의로 데블스 게임이 노잼된 걸 본 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이것도 이제 시즌 2 나온김에 시즌3 나오기 전 공개된다죠?
278과 그친구들때문에 흑인여성에대한 편견이생겨버렸다. 진짜 막무가내더만
한국인이 만들었으면 더 잘만들었을 것 같다.
보통 이런거 만들면 몇명정도는 팬이 생기는데, 그 누구도 기억이 나질않아. 매력1도 없는 게스트들.
아니 서로 선택해서 생존하는 룰은 왜만든거임? 게임으로 공평하게 탈락시켜야지 ㅈㄴ 어이없네
관상은 과학이다. 전 세계 공통.
엄마, 아들팀은 누가 이기든 마지막까지 이기면 같이 사용 가능하네
애슐리같은 개떡 인성이 ㅡ인권조사관 ㅡ이란 것 보고 역시 인권쟁이란 말이 맞네싶었음. 인권쟁이들 저런 인간들로 채워져있겠지…
싸이코같은 382번 백인 아저씨. 이기적이고 예의없는 65번 백인남성. 진정한 리더같던 182번 TJ, 페미 대장 77번. 싸이코패스같던 287번 애슐리. 게임을 젤 잘하는 287번 마이. 그외 남성 출연자들은 모조리 게이같고 여자들은 모조리 레즈비언처럼 보이던 신기한 출연자들.
278번 직업이 인권관련 직업이지 않나?
미국 정서 알겠는데 저건 걍 존나 멍청한거임 참가자들이 공정성 존나 주장하는데 이미 301번이 뛴거에서 278번이 공정성을 망치고 확률은 개니줘버린거
이 영상에서 본 추태는 다 여자, 흑인, 장애인에게서 나오네
여자 단합은 머니게임 보는 줄 알았음 ㅋㅋㅋ
여기서 돈을 얻어도 안티가 너무 많아지면 힘들텐데;;;;
개인적으로 빌런이라 욕먹는 278번보단 278번을 공격했었고 성별보단 우정을 먼저 생각한 287번이 기억에 남음.
65번이랑 애초에 짝을 왜 해줬는지 모르겠는게, 피크닉 짝 정하라는데 남자애가 "차라리 너랑 할래"이딴식으로 기분나쁘게 말하는데 혼자 피크닉하고말지 왜 해주는지 바본가 싶었음..
원래 빌런이 있어야 꿀잼임 ㅋㅋ
근데진짜남녀차별이아니고 개인적인 의견인데 여자연맹해서사는거진짜유치하면서치사해보임..
ㅇㅈ 나도 여자인데 스스로 약자들이라 생각하고 뭉치니 더 못나 보임 글고 다들 착각하는게 미국은 남녀평등 사회인줄 아는데 아님 미국은 옛날부터 여성우월주의 사회였음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지만 어느정도 평균이 무너지면 잘못된거 같아서
나도 그 부분이 조금 불편하긴 했는데 어쩔 수 없는 약자의 보호 본능인 것 같기도 함 아무래도 오징어 게임은 피지컬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 여자들 입장에선 남자들끼리 모여있는 게 위협적으로 느껴졌을듯... 물론 그렇다고 자꾸 여자들끼리 어쩌고저쩌고하는 건 오히려 역차별 같긴 했음 그것도 전략이라면 전략이겠지만
4:27 난 이사람 인터뷰때 놀람
"남자들은 저를 머리가 텅빈 미녀로 보겠죠."
머리 텅빈건 모르지만 미녀도 아닌걸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젤 놀라웠어요. 도랐나싶은게....피부도 제일..... 흠
ㅋㅋㅋㅋ저도 그생각
나는 여자들끼리 뭉치는게 킹받았는데 like 페미, 그보다 더한게 징검다리에서 나온게 ㄹㅇ 발암이었다
아 저도 여자지만 그장면 노이해... 뒤엔 다 떨어져서 다행쓰
와... 원작에도 없었던 엄마와 아들팀은 진짜 선 넘었네;;; 만약 실제 게임에서 저렇게 구현되면 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