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e3n ㅋㅋㅋㅋ femi처럼 무논리 잘 봤다ㅋㅋ 영국인이 쓰는 영어를 표기하는 문자는 영국인이 만들었음?ㅋㅋㅋㅋ 페니키아인이 만들었고 그리스, 로마를 거쳐 수입된 건데? 자기나라 문자 쓰는 나라 세상에 얼마 없단다 ㅂ딱아ㅋㅋ 하기야 중국인은 한자 가르치기 위해 알파벳부터 따로 가르쳐야하는 하등민족 실정이니 뭘 알겠냐만 ㅋㅋㅋㅋ 역사상 맨날 선비족 수나라 당나라, 여진족의 금나라 청나라, 몽골의 원나라, 거란의 요나라 등에게 지배당해놓고 그게 자기나라 역사라며 이세민, 이원호, 야율아보기, 칭기즈칸, 홍타이지, 김올출 등 식민 통치자들을 위해 세금까지 쓰면서 동상을 세워주다닠ㅋㅋㅋㅋㅋ 중국 전설인 하나라의 황제 헌원도 선우, 즉 흉노라고 중국 학계에서 발표했던데? 시조부터 맨날 이민족에게 지배당하놐ㅋㅋㅋ 애초에 중국의 "천자"라는 개념도 하늘에서 강림했다는 북방 민족의 신화에서 가져온 건데 ㅋㅋㅋ 저러니까 선비족치하 식민통치시기인 당나라 때 갑자기 천황이라고 선포하고 그제서야 스스로 대왕 대왕 거리던 일본이 따라한 거고
@@이재진-x9x 평생을 역사 연구를 했다고 말 할 수가 없는게 본인이 직접 실증을 한 내용이 아니고 기존 교과서에 있는 내용만 얘기하고 있는것 같네요. 현재 추정하고 있는 고조선 위치와 연대에 존재한 홍산 유적지와 동일한 위치/시기이니 고조선이라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고조선 문명이라고 생각하고 역사를 찾아 나가야죠.. 그냥 까내릴것이 아니라..
고조선의 향가 '공무도하가'를 필두로 고구려,백제,신라,일본,고려에 이르는 우리 고유의 고대 종합예술(뮤지컬) 향가를 동국대 김영회 교수님께서(유툽:김영회TV) 양주동 박사가 못다푼 향가를 근 100년 만에 해독하는데 성공하셨다 합니다.(연구기간 50년) 우리가 익히 알던 처용가,서동요,정읍사,,,청산별곡,가시리,아리랑 등과 일본 만엽집 등 모두 해독하셨거나 해독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내용이 충격적입니다. '고조선'의 의미는 이성계 이전의 조선이 아니라 고(후대에 널리전하라)+조선(크고 밝은 나라가 되게 해주소서) = "조선이여 영원하라" 입니다. 향가 제작법칙에 따라 만들어진 일본의 '만엽집'(4천여 곡)과 '기미가요'도 풀어 내셨습니다. '기미가요'에는 경상도 사투리,전라도 사투리,충청도 사투리가 마구 나옵디다.ㅎㅎㅎ 당연히 일본 학계,사학계에서는 난리났습니다.
송호정은 자신의 뇌피셜은 진실이라고 주장하면서 각종 다른 나라의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추정하는 건 당장의 우리나라에서 직접적인 기록이 없으니까 역사가 아니라고 한다. 조금 엉뚱하게 지적해 보자면 중국 역사서에도 있는 나라면 실체했던 것이고 과거의 신화라는 것은 근거없이 누가 지어서 퍼트리지도 않는다. 우리 역사는 수많은 침략속에서 기록들이 소실했을 가능성도 크고 삼국유사가 근거없이 그냥 기록을 하지는 않고 참고 도서가 있었을 거라고 본다면 과거 기록의 소실을 인정하고 역사의 가능성을 보려고 해야하지 않을까? 나라가 없는데 침략을 당하고 중국 역사에서는 굳이 그 나라를 침략한거료 기록에 남길까?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하던 나라고 그 세력이 큰 나라니까 고대 중국에도 알려져 있었던 거고 그걸 침략할 생각을 했겠지? 송호정같은 개념이 협소한 꼰대같은 인간이 역사학자라고 서울대에서 교수질 하는 게 정말 어이가 없네. 저 인간 수준이면 나도 교수를 하겠다. 거기 학생들은 저런 넘을 교수로 인정할 건가? 소위 86세대 인간들이 도리어 식민사관에 매우 충실해서 여러가지 방향성과 가능성조차 부정하고 스스로 해석과 역사 추정하는 상상의 한계를 긋고 시작하는 경향이 있는 듯. 특히 보신주의 인간들이 더욱 소극적으로 고집하고 해석을 한다. 이병도나 송호정 같은 인간들이 대표적이네.
@@net.100 ufo 항아리 둥근 모먕의 미확인비행체 입니다. 한반도 국가중 유일하게 신라에 아기때 머리를 무거운 돌 등으로 눌러 머리모양을 길고 뾰족한 외계인 모양으로 만드는 편두문화가 있었습니다. 박혁게세 김알지 당시 외계인(신)이였고. 유전자 보존을 위해 진골 성골 따져가며 친가족끼리 결혼을 하는 풍습도 있었죠. 인간이 알수있는 영역보다 분명 정확히 알수없는 영역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의외로 과거 신화나 구약성경에 나오는 황당한 이야기들이 과학적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자가 대학 교수란 말인가? 단군 이야기는 우리 말(=단군 조선)의 탄생 과정을 "의인화" 한 것입니다. 1. 환인:고대 문자 2.환웅:고대 문자의 후계문자 3.풍사, 우사,운사:풍속(풍습),농업,의복에 관한 제도 4.호랑이:무서운 소리 5.곰:신비한 소리(새의 소리를 신의 소리로 여김) 6.쑥(쓴맛):조롱 7.마늘(매운맛):비난 8.백일/햇빛:오랜 기간 또는 숙려 기간 9.삼칠일(37개의 수행):말이 다듬어 지고 다듬어지는 (일연스님이 불자로서 불교적 수행법을 첨가 한 것으로 보임) 10.웅녀:소리가 말(언어)이 됨(생각과 감정을 표현 할 수 있게 됨) (문자/글씨:남자,소리/말씨:여자) 11.단군:왕/우두머리/최고/높다 12.조선:처음엔 나라 이름이 아니라 우리 조상이 쓰는 말을 "조선"이라 칭하다 후대에 국명으로 불리게 됨 (어떤 새 인지는 모르나 새가 내는 소리와 유사했을 것으로 추정됨.인간의 언어는 다른 동물의 소리를 흉내 내는 과정에서 발달해 나옴) (고대에는 그 사람이 쓰는 말/언어로 사람을 구분하였지 영토나 혈통/외모로 구분하지 않음) 대학 교수라는 사람이 ㄱ ㅅ ㄹ 그만 하길 지금 우리가 쓰는 말이 단군 조선으로 부터 발달해 나온 것인데 역사가 아니고 이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역사가 기록이나 유물이 있어야 역사란 말인가?
풍사가 아니고, 풍백. 사마천의 사기 에 보면, 황제 헌원의 벼슬이 "운사" 였다고 정확히 나옴. 그런데, 산해경에 보면, 치우가 "풍백" 과 "우사" 를 이끌고, 탁록에서 황제 헌원과 전쟁을 벌렸다고 정확히 나옴. 다시말해, 황제 헌원이 원래 치우의 3제상 이었던 풍백, 운사, 우사 중에 한명 이었다는거지. 치우의 신하 였던 헌원이, 화하족을 부추겨서 치우 천황에 반란을 일으킨 역사가 남아있는거지.
식민사학의 주범인 이병도도 죽기전엔 단군조선은 실존역사라고 양심 고백을 하고 죽었는데~~^^ ㆍ 조선총독부 시절 조선사 편수회에서 어쩔수 없어서 그랬다고 하지만~ 그래도 막판에는 양심에 걸렸는지 진실을 애기하고 죽었지만~~ ㆍ 저 사람은 이병도보다도 더 나쁜사람으로 역사가 심판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배달의 민족인데 이분은 우리가 왜 배달의 민족인지는 아는지 궁금하네요 아니 그걸 알면 저런 소릴 못하겠지요 그리고 신화도 역사이며 다만 지도자는 일반인과는 다른 좀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설화가 신화인 겁니다 우리역사는 4천5백년 즉 반만년이 아닌 만 6천년 배달의 역사라고 말해야 옳습니다 물론 그 위로도 인류 역사의 직계인 우리민족사는 수많은 역사가 존재 하지만 역사가 빈약한 나라들이 황당해 할것이니 배달의 민족까지만 말하는 것입니다
저나이대는 지금 시대사람들과 수준이 너무 다름 저사람들이 전쟁이후 국토가 다 부셔졌을때 1960년대 학생이었을텐데 하도 먹을게 없어서 냇갈에서 개구리잡아먹고 고구마먹던 사람들이 공부해봤자죠 핸드폰 인터넷 유튜브도 2000년지나고 나왔습니다. 내가 어릴때 1990년대에도 학교선생들이 굉장히 수준이 낮았습니다.
아니 뭘 같잖은듯이 계속 실실 웃어ㅋㅋ 신들의 이야기라 신화니까 역사가 아니라고?ㅎㅎㅎ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 야 고조선 유물유적이 고구려 보다 훨씬 많아.. 비파형 동검이 출토된것만 수만점 이야.. 그건 뭐 외계인이 만든거냐?ㅋㅋ 야 한반도 만주 산동까지 4만기 넘는 고인돌은 외계인이 만들었냐?ㅋㅋㅋ 8조금법은 누가 만든건데? ㅋㅋ
단군이 중요한게 아니라 배달이 중요하고 배달은 마지막 환국임 그들은 어떤 무력집단에 의해 한반도로 이동했고 12개의 도시국가를 건설했습니다. 자국의 국가명되에 한국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일본사기에 가야한국이 있습니다. 고조선의 정식명칭을 알수있는데 중국고서 관자에 나오는 발조선입니다. 단군은 재정일치의 시대의 왕에 준하는 호칭인데 누구든 단군이 될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과도 같은 일을 했습니다. 제왕운기는 환웅의 손녀가 지상에 내려와 박달나무신과 결혼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디. 결국 천손은 환웅의 손녀인데 환웅도 직함으로 여러 환국연맹의 왕들이 모여 회의로 결정하는 왕중의 왕이라 할수 있습니다. 단군이 태어나면서 환국이 망해 간것으로 보아 환웅의 손녀와 결혼한 존재가 치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오지는 중국어로 바다를 건너온 또는 배를 타고온 이라는 뜻으로 기존의 지역에 있던 존재가 아닌 타지역에서 넘어왔으며 그들과 똑같이 생긴 인물상은 남미 유적에 있습니다.그들과 같은 인물상이 삼성퇴유적에 있으며 여러 정황상 인육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배달 로 환국이 끝나고 얼마후 치우의 청구국이 건국 되었습니다. 고조선은 엄밀한 의미로는 존재기간이 길지 않았으며 그 국가명은 중국 고서 관자에 발조선으로 남았는데 그 국가명의 순우리말은 아사(고대어 아침/朝 )달(고대어 :땅/마을/도성)입니다. 결국 조선은 아사달을 의미하죠 아사달을 한자표기로 조선이라 했으며 아사달은 아사신족이 살았던 곳으로 아이신요르(아시네)라는 여신족이 매인인 종족입니다. 그런데 그종족에 속하지 않지만 속하는 반신족여신이 있는데 바라고도 하고 발프레야라고도 불린 바니르신족(반족)의 볼모 여신입니다. 반족의 반은 잠반반이라는 인도에서 곰왕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인도신화는 삼국유사의 단군신화속 웅녀 이야기와 겹칩니다. 신화를 신화로 보면 안되고 그 인물들이 엄청난 거리가 떨어짐에도 여러곳에서 나오면 분명 역사적 사건이 있었을 것입니다. 28일은 단군신화엔 곰이 여자가 되는 기간이고 인도 곰왕신화에는 곰왕과 크리슈나가 전쟁을 하는 기간입니다. 호랑이가 뛰쳐나간 것은 호피로 무역하며 부를 누린 발조선의 국민들이며 이들은 바다를 건너 북아메리카로 이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디언의 노래 어메징 그래이스 원곡에는 낙원조선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들의 북과 의복은 모두 시베리아에서 착용하는 복식과 같은 양(순록)가죽입니다.
비파형동검이나 빗살무늬토기 같은 유물을 역사학에서 인정할 가치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역사학자라고 할수 있나? 당신의 역사학 기초는 너무 부실하다. 지금까지 그런 그릇된 시각을 선생님들에게 가르쳤다고 생각하니 현재의 역사교육이 왜 꼬였는가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실실 웃지말고 역사를 직시하기 바랍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할 수 없다. 그만큼 단군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 고대사 세미나 중 러시아 사학자 UM, 푸틴
애매하고 잘모르겠으니 깔끔하게 잘라내어 연대를 계산하면 나이스하고 옳지 않느냐라는 기준을 두고 사학을 하시는 분이 어찌 주류이고 사학자로써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할 수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요하문명에 대한 연구도 없다는 부분은 경악스럽기까지하구요. 비주류가 주류의 자리가 되어 주류의 자리를 내려놓는 경우를 피하기 위한 도피라는 이유가 아니라면 연구 자체가 없는 건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신화가 유적의 발견을 통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경우가 숱하게 발생하는 이 시대에 단순히 생각해서 곰부족과 단군이 연합하여 이 나라가 시작된 것이 곰으로 우리 민족이 대표되는 흔적이 매우 드물기 때문에 합리적이지 못하다 할지라도 그 신화의 실제 여부를 소중히 하여 외연을 넓혀 검은 눈과 검은 머리를 가진 아시아인을 곰으로 푸른 눈과 금발을 가진 유럽인을 호랑이로 묘사하여 서아시아에서 동북아시아까지 파와 마늘의 원산지가 되는 지역들을 거치며 이주하는 과정에서 아시아인들과는 연합하여 동북아시아 까지 계속해서 이동하고 이주에 어려움을 느낀 유럽인들은 현지화되거나 이동루트를 달리했다는 해석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쉽게 내다버리는 것은 결코 사학의 기본자세가 아닐 것입니다. 주류사학자분들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이재명cbn 단군조선의 신화나 중앙아시아의 단군 신화, 천사(예수)강림 다 같은 이치에서 나온 신화다. 문자가 생기기전 구설로 전해온 역사 인거다. 환웅, 석가, 천사의 존재는 발전된 문명을 전파하는 선지자들을 신격화 한것이지. 그냥 허구가 아니라 각 지역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불리우며 남겨진 역사 증거다. 카자흐스탄 신화와 성경을 대조하면 비슷한 부분이 많다.
당신이 말하는 고조선의 시원 B.C. 1000년도 대충 짐작한거네. 모든 문명국의 시원은 대부분 신화로 시작하고, 예수나 부처의 탄생설화도 단군신화만큼이나 황당한데 어쩔거나. 신화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조상들이 단군이든 당골이든 어떤 형태로의 체제를 갗추며 살아왔다는 것, 그래서 시계열의 연장선상에서 현재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아닐지
무슨 하느님이 신이노 초자연 물질 즉 자연인데 그리고 부처 에수가 신인가 아닌대..이리 따지면? 전쟁의신 이순신장군도 신이다 ㅋ 신이라 함은 별 천문인대 그 천문을 인간세상에서 사용 하는대 우리민족 이동경로 사라진 무제국 →히말라야일대→ 동서남북으로이동→지구반대편까지 ps..말로 하는 강의는 강의도 아님니다 본인이 아는 지구상 모든 글 써가면서 강의 하시길...
한낱 우물 안 법 계에 갇혀 있는 이지를 갖춘 이들이 저리 거론한다 왜냐?? 지식적 분별관으로 세상을 들여다 보기 때문이다 세상의 이치는 단순하다 그 무엇이든 막론하고 인연의 실체는 뿌리가 존재하기에 형상이 도래한다 이것이 실상 계의 이치이며 물질 계의 이치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간다면 단군이라는 법치에서 나온 법 문이다 또한 홍익을 내세워 성품을 가르친 천부경의 이치는 참으로 경이로울 정도다 이건 사람의 갖춘 이 지가 한낱 지식으로 거론할 수 없는 이치를 품고 잇어 과학 또는 지식으로는 접 급하지 못하는 경계를 갖추고 잇다는 것을 그 사유의 깊이와 영역 됨 들 이를 암시하고 잇다 즉 지금의 지식으로는 풀지 못하는 난 해 한 구절을 깨달음으로 풀어낼 수가 있겠으나 지금의 과학의 그릇으로 조차 지식으로 알지 못하는 영역됨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지금을 뛰어넘는 그 깊이를 이미 곧 고대에서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거짓으로 일관할 수가 없는 것과 같다 그러한 이치를 저란 겉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실상 계를 조우하는 지식 주의자 들은 그 진 면 목들을 알지 못한다 한낱 사고의 영역들이 보이는 형상에만 얽매이는 지식으로만 관할 뿐이라 그 견처가 한계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증명하려면 그 법 문이 제시하는 이치를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그 각성으로 말미암아 고대의 실존의 유무를 각성으로 비추게 되어 뿌리;의 실체를 알게 되는 것이다 비유를 들자면 공기를 지금의 과학에서는 산소의 존재의 유무를 알 수 잇는 그 지식을 얻은 관계로 그 소재들을 일일히 밝힐 순 있겠으나 과거에는 그 존재의 유무를 알지 못하니 환상으로 과학 계와 증거 주의로 일관하는 지식 관이 치부하는 안목 들 이 이와 같다 과거에 존재하던 산소의 존재의 유무가 과학으로 밝히지 못한다고 한들 있는 진실 그것이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인가?? 법 성을 가르치는 이치의 실상 계가 이와 같아 그 한계로 갖추어진 이 지로 말미암아 그 속속들이를 풀어내지 못하는 것이 지식의 한계인 것이라네 그 안목이 곧 저자가 갖춘 그릇으로 비추는 영역 됨들이 이와 같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들은 지식을 맹신하지 않는다 다만 지혜를 우선으로 심신의 일체화로 체 득을 우선한다 이것이 지혜와 지식의 차이이며 그 간극은 하늘 과 땅 차이인 것이다 과학은 항상 지금에서 그 실체를 배워간다 지금에서 새로운 이치를 발견하게 되면 과거의 내 세웠던 과학의 지식들은 새로 정립을 해야 한다 즉 과학과 지식은 항상 유동성으로 움직이며 변화의 속성과 함께 하기에 역설적으로 영원 불멸하는 진실이 아니다 이것이 지식의 본질이며 과학이 갖고 잇는 모순인 것이다 학자라는 자가 저리 변별력이 없어 서야 허면 환 단 고기의 가림 토 문자는 도대체 누가 썻다는 말이냐?? 흡사 한글의 존재가 버졋히 존재하는데 세종이 허구의 존재이며 한국은 문자가 없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 그리고 치 화 경 조 화 경 참전 계정을 읽어본다면 고대에서 조차 지역사회에 조성된 구성원을 알 수가 잇어 사회적 구심점을 세울 정도로 체계적이라는 것을 명백히 인식 할 수 가 있어 허구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식민 사관으로 오래전부터 논란이 된 사람이고 친일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EBS에 나와서 강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데요
교수들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걸 이분을 통해 잘 알 수 있음....
이 사람이 설마 몰라서 이러겠어요. 다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서 우기는 거겠죠.
이자는 공부하지않는 골수 식민사학자 대표입니다.
일반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보다 지식이 없는 사람,이분이 교수라니...
송호정씨 당신 1998년 유인촌 이 진행하는 역사스페셜 에서 국비 후원 받으면서 요서 고인돌 유적 현장에서 기원전 2천년 전후 고조선 유적이다 라고 니입으로 인터뷰 한거 지금도 영상 돌아다녀.. 니가 사학자 라고?ㅋㅋ
@@user-Mocushura 저자식은 매국노라니까요.
이사람은 그냥 중국 문헌만 믿는 사람이네
송씨는걸러@@성이름-c3k3i
송씨 우린 어디서 왔나? 부여는 고조선에서 나왔으면 고조선의 최고수장은 단군 아닌가? 이런자도 교수하나? 그래도 신화냐?
으이그 당신말대로 신화인물을 믿어서는안된다는걸 중국도똑같이말합니다.조선인은 삼한부터 시작이랍디다. ㅎㅎㅎ 그러면서 누구보다 태호황제염제 삼황오제는 마음속으로 맹신합디다 . 신화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의심할동안. 남들이.다훔쳐가겠네. 😂 최초의. 동이가 산동반도랍디다 태호가살아계셨던 고조선땅의 동이족은 존재하지않는답디다. ㅎㅎㅎ
유대인은 2000년전 역사를 가지고 나라를 세웠는데 우리는 2000년전 역사를 부정하는 역사학자가 있다는게 창피하다
고구려 역사 조차도 고구려 멸망 500이후 한자로 기록했는데 그전 단군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신-e3n 그렇게잘아는 개세이가 부정하는역사관은 한국사람껍질덮어쓴 중국자
@@혁신-e3n ㅋㅋㅋㅋ femi처럼 무논리 잘 봤다ㅋㅋ 영국인이 쓰는 영어를 표기하는 문자는 영국인이 만들었음?ㅋㅋㅋㅋ 페니키아인이 만들었고 그리스, 로마를 거쳐 수입된 건데? 자기나라 문자 쓰는 나라 세상에 얼마 없단다 ㅂ딱아ㅋㅋ 하기야 중국인은 한자 가르치기 위해 알파벳부터 따로 가르쳐야하는 하등민족 실정이니 뭘 알겠냐만 ㅋㅋㅋㅋ
역사상 맨날 선비족 수나라 당나라, 여진족의 금나라 청나라, 몽골의 원나라, 거란의 요나라 등에게 지배당해놓고 그게 자기나라 역사라며 이세민, 이원호, 야율아보기, 칭기즈칸, 홍타이지, 김올출 등 식민 통치자들을 위해 세금까지 쓰면서 동상을 세워주다닠ㅋㅋㅋㅋㅋ
중국 전설인 하나라의 황제 헌원도 선우, 즉 흉노라고 중국 학계에서 발표했던데? 시조부터 맨날 이민족에게 지배당하놐ㅋㅋㅋ
애초에 중국의 "천자"라는 개념도 하늘에서 강림했다는 북방 민족의 신화에서 가져온 건데 ㅋㅋㅋ
저러니까 선비족치하 식민통치시기인 당나라 때 갑자기 천황이라고 선포하고 그제서야 스스로 대왕 대왕 거리던 일본이 따라한 거고
@@혁신-e3n 조선인도. 예전에 한자를 안썼나? 다썼어요 신화인물을 믿어서는안된다는걸 중국도똑같이말합니다.조선인은 삼한부터 시작이랍디다. ㅎㅎㅎ 그러면서 누구보다 태호황제염제 삼황오제는 마음속으로 맹신합디다 . 신화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의심할동안. 남들이.다훔쳐가겠네. 😂 최초의. 동이가 산동반도랍디다 태호의고조선땅의 동이족은 존재하지않는답디다. ㅎㅎㅎ
댓글 보러 오신 분?
저런 놈들이 학자라고 강연을 한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
3년전에 세계적 연구가 수십명의 합동연구 결과를 네이쳐지에서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충격적이게도 요하,홍산 문명은 중국이 아니라 한반도와 제일 관련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BS가 골수 쓰레기 식민학자의 5년 전 강의를 다시 올리는 저의가 궁금하다.
요하 훙산문화는 애초에 문명으로 여겨지지도 않는데 그걸 문명으로 말하면서 국내 학자를 까내리는 분이 유튜브에 찍 싸내린 댓글이 평생 역사 연구에 바친 사람이 준비한 강의보다 신뢰성이 있음?
매국사학자들머리는돌처럼굳어 새로운증거,연구결과가나와도 아몰랑, 아님머니힘인지
@@이재진-x9x 평생을 역사 연구를 했다고 말 할 수가 없는게 본인이 직접 실증을 한 내용이 아니고 기존 교과서에 있는 내용만 얘기하고 있는것 같네요. 현재 추정하고 있는 고조선 위치와 연대에 존재한 홍산 유적지와 동일한 위치/시기이니 고조선이라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고조선 문명이라고 생각하고 역사를 찾아 나가야죠.. 그냥 까내릴것이 아니라..
연구 다시해라 더 쪽팔림 당하기 전에 ...........
고조선의 향가 '공무도하가'를 필두로 고구려,백제,신라,일본,고려에 이르는 우리 고유의 고대 종합예술(뮤지컬) 향가를
동국대 김영회 교수님께서(유툽:김영회TV) 양주동 박사가 못다푼 향가를 근 100년 만에 해독하는데 성공하셨다 합니다.(연구기간 50년)
우리가 익히 알던 처용가,서동요,정읍사,,,청산별곡,가시리,아리랑 등과 일본 만엽집 등 모두 해독하셨거나 해독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내용이 충격적입니다. '고조선'의 의미는 이성계 이전의 조선이 아니라 고(후대에 널리전하라)+조선(크고 밝은 나라가 되게 해주소서) = "조선이여 영원하라" 입니다.
향가 제작법칙에 따라 만들어진 일본의 '만엽집'(4천여 곡)과 '기미가요'도 풀어 내셨습니다.
'기미가요'에는 경상도 사투리,전라도 사투리,충청도 사투리가 마구 나옵디다.ㅎㅎㅎ
당연히 일본 학계,사학계에서는 난리났습니다.
역사학자 송호정은 서울대 노태곤과 함께 대표적 식민사관학자이다
김알지 알에서 태어난게 신화인거지 실존한게 아닌건 아닌것처럼 단군탄생이야기가 거짓이라고 단군실존 자체까지 부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네.
김알지는 박혁거세죠 신라를 세운 동화책처럼 신화로 만든거지 실존인물임 김유신 가계도를 보면 조상중에 박혁거세 김알지가 있음
아하 그 유명한 식민사관 근원지 서울대학 교수라네. 썸네일에 서울대교수라고 했어야지. 걍 패쓰다. 물 갖고와라. 귀 좀 씻게.
썸네일 만 봐도 짜증난다. 강단사학자 를 EBS에서 봐야하나?
교수도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
고조선 역사임이 천문학으로 증명했다
우리문헌은 거론의 가치도 없다 그거지. 사마천의 사기가 왜곡된 것이란 의심은 추호도 없구나. 홍산문화나 요하문명에대한 개념도 전무하구나. 뭘 공부했나. ? 일본 사학계의 주장? 일본의 일부사학자도 고조선을 연구한자가 있다.
동시대 문헌이 없는데ㅋㅋㅋㅋ 몇백년 후에 써진 문헌이 신뢰도가 있음?
@@masonlee5410 그런식으로 적용하면 세계 고대사의 99%다 거짓이 됩니다.
지금 일본에서 정사로 다루는 역사서들 당대에 쓰여진건 하다도 없어요.
저런자가 서울대교수라고?
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가 죽기전에 단군은 실존인물이다라고 인정하며 사죄한 내용이 신문기사에 실렸죠.
송호정의 의견은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이병도는 식민지 시절 자신이 저지른 온갖 죄악을 다 알고 있었고 그중 고조선 역사 말살 또한 포함이었구요.
근데 왜 이병도 욕해요?
@@TV-DOCJON 이병도가 역사학계에서는 이완용급인데 욕 안 먹으면 이상하죠.
@@SuperTruepeace 나라를 팔았나요? 조선사 편수회에서 선방한 걸로 아는데...
영화에서도 한국인이 순사면서 독립군 돕는 사람 있자나요
@@TV-DOCJON 역사를 팔았쟎아요. 선방은 무슨..얼굴 마담이었구만..중요한 건 해방이후로도 국사편찬위원회 국사가 조선사편수회 조선사와 다를 바가 없어서 아직도 역사광복이 안되었는데, 그게 다 식민사학의 태두 이병도 작품이라 할 수 있죠.
@@TV-DOCJON그러나 실제 조선사편수회 임직원의 증언에 따르면 이병도의 조선사편수회 활동, 특히 촉탁으로의 활동은 사실상 이름만 올라 있었을 뿐, 실질적인 업무는 맡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송호정은 자신의 뇌피셜은 진실이라고 주장하면서 각종 다른 나라의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추정하는 건 당장의 우리나라에서 직접적인 기록이 없으니까 역사가 아니라고 한다.
조금 엉뚱하게 지적해 보자면 중국 역사서에도 있는 나라면 실체했던 것이고 과거의 신화라는 것은 근거없이 누가 지어서 퍼트리지도 않는다.
우리 역사는 수많은 침략속에서 기록들이 소실했을 가능성도 크고 삼국유사가 근거없이 그냥 기록을 하지는 않고 참고 도서가 있었을 거라고 본다면 과거 기록의 소실을 인정하고 역사의 가능성을 보려고 해야하지 않을까?
나라가 없는데 침략을 당하고 중국 역사에서는 굳이 그 나라를 침략한거료 기록에 남길까?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하던 나라고 그 세력이 큰 나라니까 고대 중국에도 알려져 있었던 거고 그걸 침략할 생각을 했겠지?
송호정같은 개념이 협소한 꼰대같은 인간이 역사학자라고 서울대에서 교수질 하는 게 정말 어이가 없네.
저 인간 수준이면 나도 교수를 하겠다.
거기 학생들은 저런 넘을 교수로 인정할 건가?
소위 86세대 인간들이 도리어 식민사관에 매우 충실해서 여러가지 방향성과 가능성조차 부정하고 스스로 해석과 역사 추정하는 상상의 한계를 긋고 시작하는 경향이 있는 듯.
특히 보신주의 인간들이 더욱 소극적으로 고집하고 해석을 한다.
이병도나 송호정 같은 인간들이 대표적이네.
그냥 뼛속까지 뉴라이트라는 걸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조선 왕조들도 마니산에서
1년에 한번씩 제를 올림
신화? 해외에서는 고조선 인정함
그리고 단군은 왕이라는 이름이지 사람이름이 단군이 아님
즉 저사람은 일부러 한국 역사를 왜곡하는 단체 사람임
뉴라이트 임
역사교육을 잘 못 배웠구나 고조선 실제 잇었다 더 길고 더 넒은 한국사
이런 작자 논리로 따지면 신라,고구려, 중국,일본도 역사가 될 수 없다. 모두 현실성에 맞지 않는 것인데 왜 단군조선만 부정하는가?
단군신화가 제일 노잼 신화인 듯
@@morrischun2596신화가 재밌어야 되냐? 개국신화가 니 취향에 맞게 재밌어야 돼?
@@morrischun2596박혁거세는 신화냐고요..
사람이 알에서 어떻게 태어남?
@@net.100 ufo 항아리 둥근 모먕의 미확인비행체 입니다.
한반도 국가중 유일하게 신라에 아기때 머리를 무거운 돌 등으로 눌러 머리모양을 길고 뾰족한 외계인 모양으로 만드는 편두문화가 있었습니다.
박혁게세 김알지 당시 외계인(신)이였고.
유전자 보존을 위해 진골 성골 따져가며 친가족끼리 결혼을 하는 풍습도 있었죠.
인간이 알수있는 영역보다 분명 정확히 알수없는 영역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의외로 과거 신화나 구약성경에 나오는 황당한 이야기들이 과학적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단군만 부정하는게 아니라 사실이 아닌 신화니깐 그걸 얘기하는거지 삐딱하게 받아들이지마요
자국의 역사는 신화라고 매도하고,
이민족인 이스라엘 유대민족의 신화(제네시스)는
역사라고 믿는 한민족..
이런 엉터리 방송 없에라..
이병도 이기백 노태돈 송호정ᆢ이 학문적 4代는 진짜 매국노다
일본이나 중국은 역사를 부풀리고 없는 역사도 만드는데
우리 강단사학자들은 있는 역사도 축소하거나 무시하니
이들을 식민사관 추종자들이라 부른다
솔까 일연의 단군 이야기 전에 단군 이야기가 있었나?
저런것들이 역사학자라니.... 이러니 반도사관을 벗어날 길이 있나. 전세계 모든 나라의 건국은 신화다. 고구려 주몽도 해모수의 아들로 나온다. 신라 박 혁거세는?
일제의 잔재가 아직도 이리 많이 남았다는게 개탄스럽다
역사계도 일본이고 중공이고 외국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자가 대학 교수란 말인가?
단군 이야기는 우리 말(=단군 조선)의 탄생 과정을 "의인화" 한 것입니다.
1. 환인:고대 문자
2.환웅:고대 문자의 후계문자
3.풍사, 우사,운사:풍속(풍습),농업,의복에 관한 제도
4.호랑이:무서운 소리
5.곰:신비한 소리(새의 소리를 신의 소리로 여김)
6.쑥(쓴맛):조롱
7.마늘(매운맛):비난
8.백일/햇빛:오랜 기간 또는 숙려 기간
9.삼칠일(37개의 수행):말이 다듬어 지고 다듬어지는
(일연스님이 불자로서 불교적 수행법을 첨가 한 것으로 보임)
10.웅녀:소리가 말(언어)이 됨(생각과 감정을 표현 할 수 있게 됨)
(문자/글씨:남자,소리/말씨:여자)
11.단군:왕/우두머리/최고/높다
12.조선:처음엔 나라 이름이 아니라 우리 조상이 쓰는 말을 "조선"이라 칭하다 후대에 국명으로 불리게 됨
(어떤 새 인지는 모르나 새가 내는 소리와 유사했을 것으로 추정됨.인간의 언어는 다른 동물의 소리를 흉내 내는 과정에서 발달해 나옴)
(고대에는 그 사람이 쓰는 말/언어로 사람을 구분하였지 영토나 혈통/외모로 구분하지 않음)
대학 교수라는 사람이 ㄱ ㅅ ㄹ 그만 하길
지금 우리가 쓰는 말이 단군 조선으로 부터 발달해 나온 것인데 역사가 아니고 이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역사가 기록이나 유물이 있어야 역사란 말인가?
풍사가 아니고, 풍백.
사마천의 사기 에 보면, 황제 헌원의 벼슬이 "운사" 였다고 정확히 나옴. 그런데, 산해경에 보면, 치우가 "풍백" 과 "우사" 를 이끌고, 탁록에서 황제 헌원과 전쟁을 벌렸다고
정확히 나옴. 다시말해, 황제 헌원이 원래 치우의 3제상 이었던 풍백, 운사, 우사 중에 한명 이었다는거지.
치우의 신하 였던 헌원이, 화하족을 부추겨서 치우 천황에 반란을 일으킨 역사가 남아있는거지.
식민사학의 주범인 이병도도 죽기전엔 단군조선은 실존역사라고 양심 고백을 하고 죽었는데~~^^
ㆍ
조선총독부 시절 조선사 편수회에서 어쩔수 없어서 그랬다고 하지만~
그래도 막판에는 양심에 걸렸는지 진실을 애기하고 죽었지만~~
ㆍ
저 사람은 이병도보다도 더 나쁜사람으로 역사가 심판하게 될것이다!~~^^
ebs가 돌았구나!
쉽지 않다.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게 역사다.
아직 우리가 더 찾고
알아가야하는거 아니냐?
곰 호랑이 신화는 역사가 아니지 그건 일본 놈들이 단군조선을 폄훼하는 짓거리지.....그렇다고 단군 조선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학자도 아니다.
식민사관에 찌들어 있는강의 참으로 유치하구나. 교수할 인물아니다 서울대 교수들이 홍산문화의 부정을 주장하더니 식민지시절 독립군보다 독립군때려잡는 밀정의수가 더많았다는 얘기가 갑자기 생각나네!
이런사람이 교원들을 가르쳤다니 ㅠㅠ 우리 후손들을 정녕 식민사관에 계속 가둘것인가?
이 프로그램 기획한 PD 이름 아시는 분~
우리는 배달의 민족인데 이분은 우리가 왜 배달의 민족인지는 아는지 궁금하네요 아니 그걸 알면 저런 소릴 못하겠지요 그리고 신화도 역사이며 다만 지도자는 일반인과는 다른 좀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설화가 신화인 겁니다 우리역사는 4천5백년 즉 반만년이 아닌 만 6천년 배달의 역사라고 말해야 옳습니다 물론 그 위로도 인류 역사의 직계인 우리민족사는 수많은 역사가 존재 하지만 역사가 빈약한 나라들이 황당해 할것이니 배달의 민족까지만 말하는 것입니다
저분은 일본인 이모니다
이게 EBS라고???
박현도 교수님은 똑같은 연구 대상이라도 연구하는 사람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하셨고, 곽민수 소장님은 모든 학문적인 판단은 잠정적이라고 말 했습니다.
중공맹종 동북공정 선봉 죽창앞잡이?
요서,요주,태원,大同이 산서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중본,중초본) 출발지는 중초본에서 삭제.
교과서가 틀린거구만.. 도대체 저 양반은 중국계 인건가 먼 근거로 저딴 말을 해대는거냐 학자가 맞어
자료를 가지고 해라
> 없다는거는 님 생각이시고.
> 지금은 은퇴하신 우리 교수님이 직접 중국가서 요하문명 초기에 발굴하신 분인데, 그분이 고고학으로도 요하문명과 단군은 실존했다고 강조하여 말씀하셨다.
등주,래주,빈주,제주가
산동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
고고학적으로 유전학적으로 증명되고있다! 그것도 우리가 아닌 서양학자들에 의해ᆢ
이런 식민사학자가 아직도 있구나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다.
이런것을 방송하는 ebs도 해체검토해야
충격이네.. 교수가 이런수준이네..
고졸😊
저나이대는 지금 시대사람들과 수준이 너무 다름
저사람들이 전쟁이후 국토가 다 부셔졌을때 1960년대 학생이었을텐데
하도 먹을게 없어서 냇갈에서 개구리잡아먹고 고구마먹던 사람들이 공부해봤자죠
핸드폰 인터넷 유튜브도 2000년지나고 나왔습니다. 내가 어릴때 1990년대에도 학교선생들이 굉장히 수준이 낮았습니다.
22년 전의 송교수의 kbs 강의 때보다도 고조선을 더 평가 절하 하고 있네...그때는 그래도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고조선을 평가하더만, 지금은 그냥 아니네 ..
동북고정 하는 차이나한테 뒷돈 받았나보죠
퇴출되아야 할 사람 아님?
아니 뭘 같잖은듯이 계속 실실 웃어ㅋㅋ 신들의 이야기라 신화니까 역사가 아니라고?ㅎㅎㅎ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 야 고조선 유물유적이 고구려 보다 훨씬 많아.. 비파형 동검이 출토된것만 수만점 이야.. 그건 뭐 외계인이 만든거냐?ㅋㅋ 야 한반도 만주 산동까지 4만기 넘는 고인돌은 외계인이 만들었냐?ㅋㅋㅋ
8조금법은 누가 만든건데? ㅋㅋ
일본이 1930년대 문화통치 시작하며 문화말살 하느라 조선사 편수회 만들어서 일본보다 못한 역사 한사군부터 역사로 시작해 중국에 통치받던 국가 그러니 지배받아야할 역사 라며 일본 역사가 아마테라스 신화가 기원전 8세기니 그보다 짧으라고 신화라고 만든 거잖아ㅋㅋ
식민사관 본진 서울대 교수이올시다. 첫 약력 서울대 왜 말 못하노
경상도 고향 지방 신라대학교 9등급
환단고기 국뽕 아재요
거짓 허풍 열등감 ㅋㅋㅋ
3개의 바다가 삭제됨. 皇都의 영지에 다달았음을 삭제.
(대명여지도 초중본)
단군이 중요한게 아니라 배달이 중요하고 배달은 마지막 환국임 그들은 어떤 무력집단에 의해 한반도로 이동했고 12개의 도시국가를 건설했습니다. 자국의 국가명되에 한국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일본사기에 가야한국이 있습니다. 고조선의 정식명칭을 알수있는데 중국고서 관자에 나오는 발조선입니다. 단군은 재정일치의 시대의 왕에 준하는 호칭인데 누구든 단군이 될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과도 같은 일을 했습니다. 제왕운기는 환웅의 손녀가 지상에 내려와 박달나무신과 결혼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디. 결국 천손은 환웅의 손녀인데 환웅도 직함으로 여러 환국연맹의 왕들이 모여 회의로 결정하는 왕중의 왕이라 할수 있습니다. 단군이 태어나면서 환국이 망해 간것으로 보아 환웅의 손녀와 결혼한 존재가 치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오지는 중국어로 바다를 건너온 또는 배를 타고온 이라는 뜻으로 기존의 지역에 있던 존재가 아닌 타지역에서 넘어왔으며 그들과 똑같이 생긴 인물상은 남미 유적에 있습니다.그들과 같은 인물상이 삼성퇴유적에 있으며 여러 정황상 인육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배달 로 환국이 끝나고 얼마후 치우의 청구국이 건국 되었습니다. 고조선은 엄밀한 의미로는 존재기간이 길지 않았으며 그 국가명은 중국 고서 관자에 발조선으로 남았는데 그 국가명의 순우리말은 아사(고대어 아침/朝
)달(고대어 :땅/마을/도성)입니다. 결국 조선은 아사달을 의미하죠 아사달을 한자표기로 조선이라 했으며 아사달은 아사신족이 살았던 곳으로 아이신요르(아시네)라는 여신족이 매인인 종족입니다. 그런데 그종족에 속하지 않지만 속하는 반신족여신이 있는데 바라고도 하고 발프레야라고도 불린 바니르신족(반족)의 볼모 여신입니다. 반족의 반은 잠반반이라는 인도에서 곰왕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인도신화는 삼국유사의 단군신화속 웅녀 이야기와 겹칩니다. 신화를 신화로 보면 안되고 그 인물들이 엄청난 거리가 떨어짐에도 여러곳에서 나오면 분명 역사적 사건이 있었을 것입니다. 28일은 단군신화엔 곰이 여자가 되는 기간이고 인도 곰왕신화에는 곰왕과 크리슈나가 전쟁을 하는 기간입니다. 호랑이가 뛰쳐나간 것은 호피로 무역하며 부를 누린 발조선의 국민들이며 이들은 바다를 건너 북아메리카로 이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디언의 노래 어메징 그래이스 원곡에는 낙원조선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들의 북과 의복은 모두 시베리아에서 착용하는 복식과 같은 양(순록)가죽입니다.
비파형동검이나 빗살무늬토기 같은 유물을 역사학에서 인정할 가치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역사학자라고 할수 있나? 당신의 역사학 기초는 너무 부실하다. 지금까지 그런 그릇된 시각을 선생님들에게 가르쳤다고 생각하니 현재의 역사교육이 왜 꼬였는가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실실 웃지말고 역사를 직시하기 바랍니다.
박창범 교수의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추천합니다.
대학교수 박창범 출생1960년 소속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교수
학력 프린스턴대학교대학원 천체물리학 박사
중국 일본놈들은 없는 역사도 만드는데 우리는 있는 역사도 지우니 참 ...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할 수 없다.
그만큼 단군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 고대사 세미나 중 러시아 사학자 UM, 푸틴
썸네일만 보고 갈건데.... 뉴라이트???
신화란 글이 없어 기록할 수 없었으므로 구전으로 내려오던 것일수 있다는걸 외면 하는듯.
이 뭐하는 사람이에요?
매국노
송호정... 역사 매국노들의 본거지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지도교수 노태돈). 한국 교원대 교수(은퇴)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 사관에 충실한 자
이 사람이 교수야?
ㅋㅋㅋ
이 나라가 뒤틀려도 너무 뒤틀린 증거. 저런 작자가 교수 타이틀을 달고 있으니 역사를 제대로 못배우는거지. 한심스러운 나라. 역사를 자기부정하는 나라.
그럼 그 많은 유물과 사실적 증거들은 무엇인가요??
@@레오정구기성재윤지 사실적 증거가 뭔데요? 저런 친일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일제 각본대로 짜여진 하등하고 저열한 허구가 사실로 둔갑한 증거말하는건가.
실실쪼개며 식민사관을 주장하는 닫힌 사람이 교수랍시고 ebs 에.....뉴라이트 판치네 연구는없고 그저 일반적...타령
애매하고 잘모르겠으니 깔끔하게 잘라내어 연대를 계산하면 나이스하고 옳지 않느냐라는 기준을 두고 사학을 하시는 분이 어찌 주류이고 사학자로써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할 수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요하문명에 대한 연구도 없다는 부분은 경악스럽기까지하구요. 비주류가 주류의 자리가 되어 주류의 자리를 내려놓는 경우를 피하기 위한 도피라는 이유가 아니라면 연구 자체가 없는 건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신화가 유적의 발견을 통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경우가 숱하게 발생하는 이 시대에 단순히 생각해서 곰부족과 단군이 연합하여 이 나라가 시작된 것이 곰으로 우리 민족이 대표되는 흔적이 매우 드물기 때문에 합리적이지 못하다 할지라도
그 신화의 실제 여부를 소중히 하여 외연을 넓혀 검은 눈과 검은 머리를 가진 아시아인을 곰으로 푸른 눈과 금발을 가진 유럽인을 호랑이로 묘사하여 서아시아에서 동북아시아까지 파와 마늘의 원산지가 되는 지역들을 거치며 이주하는 과정에서 아시아인들과는 연합하여 동북아시아 까지 계속해서 이동하고 이주에 어려움을 느낀 유럽인들은 현지화되거나 이동루트를 달리했다는 해석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쉽게 내다버리는 것은 결코 사학의 기본자세가 아닐 것입니다. 주류사학자분들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강단사학의 대표주자네. 식민사관 말고는 역사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억지부리는 꼰대집단.
식민사학자의 계보를 잇는 대표적인 인물
역시 어쩐지
@@타키온-f1c 송호정.. 매국 역사학과의 집합지, 양성소인 서울대 국사학과 노태돈과 함께 대표적 식민사관학자
제목부터 동감하기 어렵다.
이당시 학자라는 사람들은 스마트폰도 못다루는 사람들이라 이해해줍시다. 에휴
이분 어디서 강의하고있나요? 중국이나 일본에서 후원받는 교수들 있다던데 그중 하난가 왜저리말하는지🤔🤔🤔
삼한과 고조선 천산 흑요석 발해 부여는 실존 역사
우끼는 소리네.....
홍산문화가 한반도와 관련된 사실은
모르나?
EBS가 왜 이럴까?
이분이 교수인가요?
일본관점에서. 본 내용을 그대로 말하는것 같아요
우리 나라의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할 분이 이런거를 가르치네요
국민의 혈세로 이런 쓰레기 같은 방송을 하다니 정말 나라가 망하는 구나!. 육체적인 살인이 아니라 민족의 영혼을 말살하고 있다.
주류사학자들의 논리가이렇게 허술하고 일천할줄이야.. 일명 환빠라고 비하받는 재야사학자들의논리쯤은 간단명료하게 일축할줄알았건만..
이런 사람이 교원대학교 교수라니.. 사학과 출신 선생님들은 모두 이 교수의 영향을 받았겠군...
이분이 만리장성 설치선을 북한 평양까지 그리신분인가요?
EBS도 문닫아야
단군신화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도 있다. 이놈은 공부하지않는 놈이다. 지금시대는 전공자가 아닌 개인이 연구해도 이런자보단 나을것이다. 강단사학을 믿는대중이 얼마나 될까? 정보의 권력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임을 아직 인식하지 못하는거 같다. 어리석다.
단군신화는 신화일 뿐
역사는 아니지
@@이재명cbn 단군조선의 신화나 중앙아시아의 단군 신화, 천사(예수)강림 다 같은 이치에서 나온 신화다. 문자가 생기기전 구설로 전해온 역사 인거다.
환웅, 석가, 천사의 존재는 발전된 문명을 전파하는 선지자들을 신격화 한것이지. 그냥 허구가 아니라 각 지역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불리우며 남겨진 역사 증거다.
카자흐스탄 신화와 성경을 대조하면 비슷한 부분이 많다.
돈이 깡패인 인간사... 더러은 돈의 적나라한 실체가 아닐수없다
EBS 방송 실망이다...일제식민사관 학자들 자료로 공부한 사람말 믿냐 에휴
어떤 국가든 사실과 다른 역사를 왜곡된 판타지로 미화 과장해야 한다고 믿는 인간들이 가장 문제다.
어떻게 이런 사람의 이 어설픈 이야기를 검증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로 방송 강의를 하게 할까 참~~
내용도 같은 말만 반복하며 디테일도 없이 ~~ㅎㅎ
우리 이러지 맙시다
대한민국 문화대혁명 시작이다!!! 국민들아 벨트 꽉 매라 .
사마천한테 제대로 '사기' 당하셨나 봐요 ~ ㅎㅎㅎㅎㅎ
송호정, 이병도의 잔당들,,,대통령이 똑똑치못해 저런놈을 국민세금으로 월급주고있어 통탄합니다,,,
이런 인간을 역사학자라고 방송에 내냐? 홍산문화를 전혀 모르는인간이네..
참 이렇게 쉽게 말하면 나도 교수 하겠네요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젊은이들한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다. 사람이 얼마나 멀쩡한 척하는 얼굴로 추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지...그 바닥을 들여다 보게 하는 영상이다.
한국 박사석사 못빋을께 논문배끼기로 올라간 애들이 많음
머리달고디니지마리
중국 위주의 역사 설명입니다.
중국 사학자들의 의도된 역사 가설 정도의 설명입니다.
잘 생각해 보면 그 당시는 중국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말하는 지역도 정확하다고 특정 하기 힘듦니다.
그러니 우리 민족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역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몇천년전의 역사를 지금사람들이 모른다고해서 폄하하고 증거가 없다고 저런식으로 매도해선 안된다. 대체 어떻게 배웠으면 저런 편협한생각을 할수있을까 짜증이 몰려온다. 저런사람들은 학자로 인정해주면 안된다.
당신이 말하는 고조선의 시원 B.C. 1000년도 대충 짐작한거네.
모든 문명국의 시원은 대부분 신화로 시작하고, 예수나 부처의 탄생설화도 단군신화만큼이나 황당한데 어쩔거나.
신화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조상들이 단군이든 당골이든 어떤 형태로의 체제를 갗추며 살아왔다는 것, 그래서 시계열의 연장선상에서 현재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아닐지
성경도 신화여...이스라엘 애덜이 그래...
ebs에서 단군으로 장난을 쳐?
신화에 녹아 있는 진실을 유럽 고대사에서 배운적이 없는 학자인가요? 60년전 제가 학교에서 배운 얘기를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는 현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슬프다.
와 어째 일반일들 보다 역사를 모르나..... 답답하네요
이런 사람은 양심 이런 거 없음. 저 표정보소. 자기 위치 자리가 중요함.
단군를 부정한다는것은 곧 자기 직계조상을 부정하는것이다. 그대는 이병도의 후학인가.
식민사관 반도사관에 앞잡이라고 밖에는 ㅉㅉ 일본이 왜곡한 우리 역사서에 이미 기술된 자료가 이미 있고 결국 지도 무슨 자료로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뇌피셜이면서 ㅉㅉ
송호정 교수는 이병도 학파인가요?
스승이 노태돈 교수라며는 이병도 잔당은 아닌듯 한데...?!
무슨 하느님이 신이노 초자연 물질
즉 자연인데 그리고 부처 에수가
신인가 아닌대..이리 따지면?
전쟁의신 이순신장군도 신이다 ㅋ
신이라 함은 별 천문인대
그 천문을 인간세상에서 사용 하는대
우리민족 이동경로
사라진 무제국 →히말라야일대→
동서남북으로이동→지구반대편까지
ps..말로 하는 강의는 강의도 아님니다
본인이 아는 지구상 모든 글 써가면서
강의 하시길...
이 양반아. 어디 한번 성경도 실제 역사 아닙니다. 해보시지.
단군은 그래도 여러 사서에 기록되어 있지만 예수는 사서에 없지요.
한낱 우물 안 법 계에 갇혀 있는 이지를 갖춘 이들이 저리 거론한다 왜냐?? 지식적 분별관으로 세상을 들여다 보기 때문이다 세상의 이치는 단순하다 그 무엇이든 막론하고
인연의 실체는 뿌리가 존재하기에 형상이 도래한다
이것이 실상 계의 이치이며 물질 계의 이치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간다면 단군이라는 법치에서 나온 법 문이다
또한 홍익을 내세워 성품을 가르친 천부경의 이치는 참으로 경이로울 정도다 이건 사람의 갖춘 이 지가 한낱 지식으로 거론할 수 없는 이치를 품고 잇어
과학 또는 지식으로는 접 급하지 못하는 경계를 갖추고 잇다는 것을 그 사유의 깊이와 영역 됨 들 이를 암시하고 잇다
즉 지금의 지식으로는 풀지 못하는 난 해 한 구절을 깨달음으로 풀어낼 수가 있겠으나 지금의 과학의 그릇으로 조차 지식으로 알지 못하는
영역됨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지금을 뛰어넘는 그 깊이를 이미 곧 고대에서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거짓으로 일관할 수가 없는 것과 같다
그러한 이치를 저란 겉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실상 계를 조우하는 지식 주의자 들은 그 진 면 목들을 알지 못한다
한낱 사고의 영역들이 보이는 형상에만 얽매이는 지식으로만 관할 뿐이라 그 견처가 한계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증명하려면
그 법 문이 제시하는 이치를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그 각성으로 말미암아 고대의 실존의 유무를 각성으로 비추게 되어 뿌리;의 실체를 알게 되는 것이다
비유를 들자면 공기를 지금의 과학에서는 산소의 존재의 유무를 알 수 잇는 그 지식을 얻은 관계로 그 소재들을 일일히 밝힐 순 있겠으나 과거에는 그 존재의 유무를 알지 못하니
환상으로 과학 계와 증거 주의로 일관하는 지식 관이 치부하는 안목 들 이 이와 같다 과거에 존재하던 산소의 존재의 유무가
과학으로 밝히지 못한다고 한들 있는 진실 그것이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인가??
법 성을 가르치는 이치의 실상 계가 이와 같아 그 한계로 갖추어진 이 지로 말미암아 그 속속들이를 풀어내지 못하는 것이 지식의 한계인 것이라네
그 안목이 곧 저자가 갖춘 그릇으로 비추는 영역 됨들이 이와 같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들은 지식을 맹신하지 않는다 다만 지혜를 우선으로 심신의 일체화로 체 득을 우선한다
이것이 지혜와 지식의 차이이며 그 간극은 하늘 과 땅 차이인 것이다
과학은 항상 지금에서 그 실체를 배워간다 지금에서 새로운 이치를 발견하게 되면 과거의 내 세웠던 과학의 지식들은 새로 정립을 해야 한다 즉 과학과 지식은
항상 유동성으로 움직이며 변화의 속성과 함께 하기에 역설적으로 영원 불멸하는 진실이 아니다 이것이 지식의 본질이며 과학이 갖고 잇는 모순인 것이다
학자라는 자가 저리 변별력이 없어 서야 허면 환 단 고기의 가림 토 문자는 도대체 누가 썻다는 말이냐??
흡사 한글의 존재가 버졋히 존재하는데 세종이 허구의 존재이며 한국은 문자가 없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
그리고 치 화 경 조 화 경 참전 계정을 읽어본다면 고대에서 조차 지역사회에 조성된 구성원을 알 수가 잇어
사회적 구심점을 세울 정도로 체계적이라는 것을 명백히 인식 할 수 가 있어 허구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단군조선은 실존의 역사입니다.
삼황오제시에 고양씨때 배달조선이나오고
고신씨때 BC2411때 단군조선 이 성립됩니다.
단군을 부정하는 단군을 전공한 전세계 유일의 전공자...없는 단군을 전공하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