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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신비한 동물 시리즈 2편 그린델왈드의 범죄
숨겨진 이야기를 조금 떠들어봤습니다.
00:44 제목
01:48 그린델왈드,볼드모트
02:54 해리포터 시리즈 오마주
04:03 니콜라스 플라멜
04:42 소망의 거울, 덤블도어의 진심
05:34 복선
05:57 오드아이
06:29 해골
07:15 오역
08:03 마법정부
08:23 테세우스 스캐맨더
08:58 벨라트릭스의 어머니?
10:01 주드 로, 덤블도어
10:26 삭제한 장면들
11:46 TMI
BGM
Saving a rainforest
Colonization of mars
The peaceful king
#신동덤 #해리포터 #오마주
신동덤 반응이 그렇게 좋진 않다고 했는데 시리즈 어영부영 끝나지 않았으면..
저두요, 이 댓글 보고 보니까 어째 그렇게 끝날 것도 같다는 생각이.....
제발 ㅠ 끝까지 보고싶은뎅 ㅠ
4안나온다는 소릴 들었는데. . ..진짤까 싶네요
뉴트 스캐맨더와 티나 골드스틴의 끝도 보고싶고,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의 결전도 보고싶네요
혼자서 모든 설정을 구성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알지만
롤링 작가가 너무 숫자에 약해서 스케일이나 설정 오류가 꽤 많이 생겼음....
연도의 충동이라던가 아파트 입주민 대표 스케일의 영국 마법사 세계를 삼켜보려는 볼드모트....
이번에 불의 잔을 보며 알게 되었는데, 신동덤에서 덤블도어가 한 대사 "쉬운 일을 선택할지 옳은 일을 선택할지"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마지막 부분에서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했던 말을 오마주한 것 같네요.
1:31 설정이 바뀐게 아니라면 이 부분은 내용이 틀렸습니다. 지팡이에게 선택받지 않았더라도 그 지팡이의 주인을 굴복시키면 지팡이는 그 사람에게 굴복합니다. 애초에 그린델왈드의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권도 이런식으로 전승(?)되어 왔고 7권에서 해리가 승리한 이유도 덤블도어를 굴복시킨 말포이를 해리가 최후의 결투전 미리 한번 쓰러뜨렸기 때문에 볼트모트의 지팡이가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해 승리했습니다.
나름대로 잘 풀어간다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숨어있는 의미나 흘러간 시간을 설명해주는 영상을 봐서 그런가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마무리는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니뎁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다시 나왔으면 하는데.. 바뀐 배우도 빌런 잘 소화하긴 하는데 조니뎁이 너무 잘 어울림
덤블도어랑 서로찌찌만질때 이미끝낫음.
그린델왈드는 그냥 일그러진 사상을 가졌을뿐이고 볼드모트는 내가짱이야
흥행이 시원찮아서그런가 이거저거 떡밥회수만 오지게 했던영화같음
이게 마지막일지도 몰라 일단 수습해
이런느낌
레타 책상에 아바다케다브라는 왜
적혀있는거임...???
레타가 죽는 복선이였을까요..?
나는 근데 조니뎁이 너무 잘살렸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움
그린델왈드의 범죄 확장판은 어떻게 보나요??
ㅋㅋ
덤블도어가 그린델왈드 소망의 거울에서
봤대 어떡해ㅜㅜ전남친 자기손으로
죽임ㅜㅜ
죽인건 아님 . 사로잡고 그린델왈드의 지팡이를 빼앗고 누멘가드(그린델왈드가 자기 정적을 가두기 위한 감옥)에 가뒀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