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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시대 욕망(후추, 왕국, 황금)을 향해 달려 간 두 모험가, 콜럼버스와 에르난 코르테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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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19
- #대항해시대 #콜럼버스 #에르난코르테스
대항해 시대 욕망(후추, 왕국, 황금)을 향해 달려 간 두 모험가, 콜럼버스와 에르난 코르테스 이야기를 아십니까? 이들이 추구한 욕망은 SKY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SKY는 각각 Spice(후추), Kingdom(왕국), Yellow(황금)을 의미합니다.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 'SKY캐슬'을 떠올리게 합니다.
콜럼버스와 에르난 코르테스는 위대한 모험가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욕망을 추구한 한 인간입니다. 평생 욕망을 쫓아 달려 간 그들의 말로는 어떠했을까요?
배은숙의 호락호락한 세계사 제7편. '대항해시대 욕망(SKY캐슬)을 향해 달려 간 두 모험가 콜럼버스와 에르난 코르테스 이야기'를 들어 보시고, 욕망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_ 일상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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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매번 듣고 또 들어도 좋습니다. 잼있게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강의 마지막에 마무리하시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배선생님의 유익하고 재밋는 강의 잘 듣고갑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하고 유익한 강연에 감사드림니다.
역사는 참 재미있네요. ^^
강의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강의 , 재밌게 잘 풀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강의 부탁으려요
감사합니다 ^^
백 강사님의
명강의, 세상 어디에서
들을수있을까요
감동이 잔신을 횝사네요
너무나 재미있어요..복잡했던 세계사 풀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최고의 명강의이십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빠져들고 헤어나지를 못하겠어요
인생을 반추하며 다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세계를 보게되어서
정말 깊이있고 알찬 강의 항상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공부하신 열정 부럽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의 박수보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인문학을 얘기하면서 정복자와
학살자를 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시각으로 본다는것이 거시기 하네요
그 욕망이 인류를 멸망으로 끌고가고
있는 중인데
속도를 조금 늦추시면 어떨까요
교수님 숨은 쉬셔야죠
코로나 현재 세균전일수도...ㅎㅎ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한가지민 말씀드리면 '산살 바돌르' 라고 발음하지 말고 '산 살바도르'라고 발음하시면 좋겠네요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카대륙은 신대륙이 아닙니다. 구대륙입니다.
Bruce lee님 늘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