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선이 제일 먼저 내고, 최강록이 두번째로 완성해서 내고, 둘다 석나가서 힘 빼버린게 보임 아마 팀전하면서 편집된 오디오에 많은게 담겨있나봄.. 는 됐고 어쨌든 난 강록이형 다시 봐서 좋다 10년전의 어리숙하지만 힘 빡 들어있던 조림보이도 좋고 지금의 (여전히 어리숙하지만) 느슨한 들기름맨도 좋음
기존 요리들과 팀전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스타일에 확신을 가지고 스타일을 고수하는 신념이 강한 스타일임. 그리고 재료 손질에 목숨걸고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뭔가 곁들인다거나 그게 아니면 말은 잘 못해도 설명을 어떻게든 하려 함. 그런데도 저렇게 했다는건 미션을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 그냥 환멸을 느껴서 손절각 친듯. 최강록 요리하며 어떤 요리다라는게 아니라 그냥 고추참치처럼 했다고 덜렁 하나 내놓고 마는건 처음봤음. 크게 의지도 보이지 않았고... 이건 요리 경연이나 대회로 속인 예능 프로그램이였고, 그 대단한 대가들 명장들 모아놓고 장난치는 격임... 한식장인들 주방보조만 하다 집에보내고 시바 이게 말이 되나
이 글도 이해는 하는데 꼬우면 최현석 셰프처럼 했어야함. 본인이 나서서 잘하는부분 어필하고, 자칫 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미움받을용기도 필요했고 결과에 대해 책임지려고 했어야함... 이번 프로그램 자체가 그랬음. 요리프로그램이지만 '요리만' 잘해선 안됨. 룰은 누구에게나 똑같았음
근데 사실 프로그램 자체만 놓고보면 저 프로그램을 이끌어간건 최현석 에드워드리 철가방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나폴리맛피아 정지선 정도지 최강록이 크게 활약하거나 눈에 들어오는 한방을 보인적은 없음. 오히려 급식대가나 이모카세보다도 정체성이 약해보였음 본인 틀에서 벗어나서 뭔가 경쟁력있는 한 방을 보였어야했음
@@사이버한국외대테솔 저도 마셰코 팬이고 최강록좋아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게 마셰코는 아마추어들끼리 붙는건데 여긴 전문셰프들끼리 맞붙는거라 좀더 아이디어가 과감하고 플레이팅도 공들이고 테크닉도 화려한 요리를 보여야했는데 그냥 마셰코에서 하던 자기틀에 박혀있는요리들을 여전히 고집하는것같아서 그게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최강록의 스타일이 백종원과 안성재에겐 안먹히는것같았어요.
사실 그렇게 따지면 들기름 무 조려낸것도 마음을 비운 요리죠. 최강록의 요리스타일이 그냥 저 프로그램과 안맞는것같아요. 흑백요리사에선 뭔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음식을 내놔야하는데 승부를 보겠다는게 아니라 본인의 철학에 빠져있는?? 그런 느낌이었음 마셰코에서 강레오의 입맛에 부합해서 캐릭터가 돋보인거지 정작 백종원과 안성재에겐 기본에 충실하게 맛을 낸 요리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것같았음
@@dnkim8315 마셰코 요리도 보면 그냥 가쓰오부시육수 우려서 영양밥 짓기, 닭날개 고추기름에 조리기, 아귀를 술에 조리기, 육수를 넣은 달걀찜(차완무시) 딱 이런 테크닉이라 본인 하던거랑 딱 맞음 그땐 아마추어들이랑 붙었으니 본인이 덧보인거고 여기선 전문셰프들이랑 붙는거니까 눈에 안들어오는거죠...
@@dnkim8315 마셰코 요리도 보면 그냥 가쓰오부시육수 우려서 영양밥 짓기, 닭날개 고추기름에 조리기, 아귀를 술에 조리기, 육수를 넣은 달걀찜(차완무시) 딱 이런 테크닉이라 본인 하던거랑 딱 맞음 그땐 아마추어들이랑 붙었으니 본인이 덧보인거고 여기선 전문셰프들이랑 붙는거니까 눈에 안들어오는거죠..
마셰코 요리도 보면 그냥 가쓰오부시육수 우려서 영양밥 짓기, 닭날개 고추기름에 조리기, 아귀를 술에 조리기, 육수를 넣은 달걀찜(차완무시) 딱 이런 테크닉이라 본인 하던거랑 딱 맞음 그땐 아마추어들이랑 붙었으니 본인이 덧보인거고 여기선 전문셰프들이랑 붙는거니까 눈에 안들어오는거죠..
사람이 완벽할 수 없고 사람마다 가진 재능과 잘하는 분야가 다른 것 같다. 팀전에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랑 결이 안맞으셨던 듯. 특히 팀전에서 팀원들의 기에 눌려버렸을때 느꼈지만 착하고 배려하면 처음엔 고마워 하다가도 갈수록 만만하게 생각하는게 인간의 본성이라 그런 못된 본성 누르려면 성격도 보여주고 기선제압도 필요한데.. 평소에 욕도 못하시고 거친말고 안쓰시는 걸 보니 사람 자체가 너무 바르고 착하다. 개인적으로 엉뚱하고 상상력있는 휴먼강록체 좋음. 근데 말이 느리고 어눌하다고 바보라고 여기는 못된 사람도 있을 거고 사람들이 이런 점을 좋은 사람이라 여기고 존중해주지 않고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타인을 생각하는 착한 천재는 결국 따돌려지기 쉬워서 슬프다고 느꼈음. 😢정말 소소하게 매장에서 몇몇 결이 맞는 사람들과 일하며 행복을 찾으실 분 같다. 아쉽게 하차하셨지만 계속 잘 되셨으면 바람 !
@@user-cy6hm5wy3s 팬이니까 유난떨수도 있는데 방송내내 최강록으로 어그로끌고 저래버리니 반응이 저런거임. 그리고 님 첨에 극성팬때문에 싫어진다 라고만 해서 댓글 단거고ㅇㅇㅋㅋ 내가 말귀를 못알아먹은게 아니라 님이 그냥 저렇게만 댓글 달아서 얘기한건데 뭔ㅋㅋㅋㅋ 본인 설명이 부족했는데 그걸 왜내탓함ㅋㅋ희안한 양반이네
@@user-cy6hm5wy3s 조회수만 봐도 최강록 출연방송 조회수가 제일 높고 그렇게 해서 유입된 팬들은 이번 방송에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고 본인은 그냥 개유난이네 이러고 가면되지. 굳이 팬들이 대거로 몰린 영상에 팬때문에 싫어진다 이런 댓글 남기는것도 이해가 안감.ㅋㅋㄱㄲㅋ 그리고 타쉐프를 깐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원 댓글도 넘 과몰입했지만 팬때문에 싫어진다 이것도 솔직히 존나핑계임ㅋㅋㅋㄱ보기싫으면 안보고 갈길 가는거 추천
솔직히 강록이가 물고기팀이어야지... 츠지 출신 일식전문가인데 고기팀 가고~~ 고기팀 갔더니 선경뭐시기가 미쳐 날뛰고~~ 고기팀에서 기 다 빨린 황진선 최강록 두 셰프가 제일 빨리 내고 집에 감... 팀전에서 둘다 전의 상실했음... 최강록이 물고기팀 가서 다음 라운드 올라갔으면, 8인까지 갔을 듯한데. 아쉽... 가츠오부시는 내친구, 인생 요리 못 본 거 너무 안타깝... 요리의 기본기와 욕심 없이 만들어내는 장인정신 좋아하는 안성재랑 결이 맞아보이는데 너무 안타깝. 고기팀 간 것부터 비극의 시작이고. 편의점 미션에서 생각했음.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라면을 졸였어야...
아니 ㅋㅋㅋㅋㅋ 저 대단한 셰프들한테 조미료 왕창 들어간 편의점 음식으로 요리를 하라 그러니까 그렇지 최강록님 처럼 가장 깔끔한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셰프가 이미 완성된 편의점 음식으로 만들라고하니까 팀전에 이어서 연타로 어이가 없지 ㅋㅋ 애초에 팀전 자체가 롱스톤같은 트롤 끼면 지는건데 심지어 편의점 음식으로 요리를 하라니 걍 대회를 가장한 예능 그 자체였음
화날만 함. 나같아도 하기싫음 황진선셰프 최강록셰프 둘 다 본인이 선호하는 생선이 아닌 고기로가서 양보한 느낌임. 근데 그 안에서 개판나고 본인들 못 믿어주고 분명 여자3 남자2라 편가르기 같은게 있었을 수도 있을 거 같음. 그냥 두분이 이프로그램 최대 피해자임 내가봤을땐
이형의 인생요리를 담았다면 뭐였을까...
가쓰오부시는 내친구 나왔을거 같았는데 ㅠㅠ
아.... ㅠㅠㅠㅜㅜㅠ
아…. 이것도 진짜 좋았을거 같은데
저 주제가 일찍 나왔음 싶었는데ㅠㅠ 백수저들은 계속 모래주머니 차고 요리하다가 다 탈락하는 듯
미쳤다.....
마스터 초밥왕에 나온 것도 나왔을수도...
ㅋㅋㅋㅋ황진선 최강록 둘 다 팀전에서 현타 씨게와서 던지고 나간 느낌이 강함ㅋㅋㅋㅋㅋㅋ
그런느낌 좀 쌔게 오더라 각잡고 했으면 저런거 안하고 다른거 했을듯ㅋㅋ
황진선도 뭐 그냥 편의점 스러운거 하면서 걍 첫번째로 내논거보면
둘다 이거 하고 바로 술때리러 갔을듯 ㅋㅋㅋ
안유성 명장님 당한꼴 보면 먼저나간게 좋은 결과였던거 같음 진선솊 강록솊 둘다 안명장님이랑 결이 비슷해서 비슷한 상황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룰이 거지같긴함. 개인실력을 돋보이게 해야지 참
강록이형 이제 1년동안 인터넷 안하는건가요?
황진선이 제일 먼저 내고,
최강록이 두번째로 완성해서 내고,
둘다 석나가서 힘 빼버린게 보임
아마 팀전하면서 편집된 오디오에 많은게 담겨있나봄..
는 됐고 어쨌든 난 강록이형 다시 봐서 좋다
10년전의 어리숙하지만 힘 빡 들어있던 조림보이도 좋고
지금의 (여전히 어리숙하지만) 느슨한 들기름맨도 좋음
어떻게든 올라갔어도 또팀전임 ㅅㅂ ㅋㅋㅋ
@@user-gj6yg7xg3e또 그럼 동파육 하고 있었을듯
아주 보는 내내 동파육만 나옴
동파육대전임
강록이형 또 몇년 은거기인생활하면 나 못참는다
느슨한 들기름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강록이형 봐서 좋았고 안유성 명장 팀전 보고 프로그램 개같이 짜서 어이없더라
최강록
인터뷰: 통조림을 조금 더 가공을 해보자
속마음: 집에 가공싶당....
레알 이거같긴했음
나는 할만큼했다 요느낌
인터뷰도 아쉽다는 뉘앙스도 없었지요
ㅇㅈ😮
마셰코부터 요리하는 거 쭉 봤는데 저 꽁치 요리는 진짜 더 올라갈 생각이 없어보였음
내생각도 그랬는데... 그냥 적당히 보여주고 떨어지자 이런느낌 ㅡㅡ;
솔직히 최강록 너무 좋아하는데 저 음식 내놨을때 합격 시켜주면 제작진의 편애같고 떨어지자니 너무 속상한데 저팀 팀장 강록 진선 다 의욕 없어보이는게 보이길래 여기까지 하고싶은갑다 했슴
곁들임이 없잖아 강록이 형...
파
집에 가고싶으니깐 없는거지!
@@은수-b3s파.. 파도 맛있..습니다
집에 가고 싶었나봄. 롱기스트한테 시달리더니
ㅇㅇ 진진이랑 말 맞춘 것 같음. 이거 올라가도 개조트같은 팀전 이 이어지지 않겠나?
19년차 하고 조림보이는 그냥 빨리 집에 가고 싶었던거 같음
마셰코2에서는 빚이 있어서 3억이 필요했으나
흑백요리사에는 가게도 가정도 있으시니
패자부활전 시간 (새벽2시)
최강록 떨어진건 둘째치고
방출
씁슬한 미소 아니고 멘탈박살나소
개신나하면서 나감 ㅋㅋㅋ
성경 롱기누스를 백수저로 뽑는 기획자한테 뭘바람 ㅡㅡ??
글구 먼가 요리경연 새로운 기획같지? ㅋㅋ 식극의 소마라는 애니 따라한게 ㅈㄴ 많이보임 ㅡㅡ
첨부터 본인 머가리에서 나와 생각하고 궁리한게 아니기에 저런 헛점도 많은거아닐까??? 참고로 최현석이 기획했으면 '방출'? 이딴거 절대 안생겼을꺼임 ㅡㅡ
글구 팀전 다음이 패자부활전에 뭔 편스토랑 만들기 ㅋㅋㅋ 힘이 쫙빠진다 ㄹㅇ... 참가자 전부 어디 요리대가 거나 요리사로써 경력 빵빵한 분들인데...
그러니까 '요리경연' 같잖은 '연경리요' 만들었어요 하고 하차하고 끝내는거임 ㅡㅡㅉㅉ
요리 다큐는 무슨 애초에 요리 예능인걸
예능치고는 나름 진지하고 몰입감 있게 잘 해오다가 방송국놈들의 피를 속일 수 없는 저열한 부분이 드러난 것일뿐
@@돌멩-e7q 그만큼 진중하고, 프로의식 가득한
프로페셔널한 경연대회인줄 알았다는 거지 ㅋㅋ
기존 요리들과 팀전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스타일에 확신을 가지고 스타일을 고수하는 신념이 강한 스타일임. 그리고 재료 손질에 목숨걸고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뭔가 곁들인다거나 그게 아니면 말은 잘 못해도 설명을 어떻게든 하려 함.
그런데도 저렇게 했다는건 미션을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 그냥 환멸을 느껴서 손절각 친듯.
최강록 요리하며 어떤 요리다라는게 아니라 그냥 고추참치처럼 했다고 덜렁 하나 내놓고 마는건 처음봤음. 크게 의지도 보이지 않았고...
이건 요리 경연이나 대회로 속인 예능 프로그램이였고, 그 대단한 대가들 명장들 모아놓고 장난치는 격임...
한식장인들 주방보조만 하다 집에보내고 시바 이게 말이 되나
이거 ㄹㅇ 한식장인 주방보조만 하고 감… 레스토랑전은 참…
뇌내망상임
이 글도 이해는 하는데 꼬우면 최현석 셰프처럼 했어야함. 본인이 나서서 잘하는부분 어필하고, 자칫 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미움받을용기도 필요했고 결과에 대해 책임지려고 했어야함... 이번 프로그램 자체가 그랬음. 요리프로그램이지만 '요리만' 잘해선 안됨. 룰은 누구에게나 똑같았음
@@의정부물까치뇌내망상이 아니라 진짜임. 저분 카레도 5시간 졸이심ㅋㅋ 팬들은 스타일을 다아니까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건데 알지도 못하고 뇌내망상 이러면 억까로밖에 안보임ㅋㅋ
@@깡깡-s7p그게 싫어서 하차하는거임 요리 경연프로그램같았는데 요리예능프로로 전락한거 같아서
처음엔 오지 맛으로 승부본다고 80명 떨구고 안대 씌워서 먹게 한걸로 떳는데..
오로지 맛으로 승부하는게 아니었음
역대급 라인업이라면서 호들갑 떨더니
그 라인업을 이용해서 한게 팀전으로 허무허게 떨구기라서 반발이 나오는거임
차라리 떨어지는게 요리 맛이나 창의성, 실력으로 떨어지는 거면 몰라도...
이거 올러가도 또 팀전…이란걸 알았을거 같은데 그래서 그냥 진선쉐프랑 강록쉐프는 손놓은거 같음 실제로 다음 팀전은 30시간까이 노수면 준비에 매출 스트레스까지 감당했어야 하니
왜 방송에서 조별과제를 봐야하냐고 ㅋㅋㅋㅋ
김빠진 콜라됐음 프로그램이...
근데 사실 프로그램 자체만 놓고보면 저 프로그램을 이끌어간건 최현석 에드워드리 철가방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나폴리맛피아 정지선 정도지
최강록이 크게 활약하거나 눈에 들어오는 한방을 보인적은 없음. 오히려 급식대가나 이모카세보다도 정체성이 약해보였음
본인 틀에서 벗어나서 뭔가 경쟁력있는 한 방을 보였어야했음
@@치크타 님댓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제가 너무 편향적으로 판단을 했었던거 같네요
@@사이버한국외대테솔 저도 마셰코 팬이고 최강록좋아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게
마셰코는 아마추어들끼리 붙는건데 여긴 전문셰프들끼리 맞붙는거라
좀더 아이디어가 과감하고 플레이팅도 공들이고 테크닉도 화려한 요리를 보여야했는데
그냥 마셰코에서 하던 자기틀에 박혀있는요리들을 여전히 고집하는것같아서 그게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최강록의 스타일이 백종원과 안성재에겐 안먹히는것같았어요.
@@치크타 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마셰코는 준프로? 같은 느낌이었고 흑백은 완전 프로들의 경쟁임을 제가 잊고있었네요ㅋㅋ 예리하십니다
간만에 건설적인 댓글봐서 기분 좋아짐 ㅎㅎ
꾹 참다가 어제 몰아서 봤는데 황진선, 최강록은 편의점 미션때 걍 하기 싫은가? 했던게 나혼자 생각이 아니였구나
그냥 하기 싫어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꼬추 고추 꽁치 ㅋㅋㅋㅋㅋㅋㅋ
걍 의욕이 없어보임
황진선 셰프도 팀전에서 좀 시달린 듯 ㅋㅋ 그냥 제일 빨리 내고 가버리던데
ㄹㅇ 유튜브가면 요리는 인내심의 미학이란 말을 쓰고 재료손질에 엄청 공들이는데 진짜 걍 떨어질 생각이였음 진진좌도 그렇고
우리 조림핑 떨어지자마자 껏다… 이게 사랑인가…?
사랑입니다 정상입니다
우리 말랑콩떡 조림핑의 채널을 들어가보면 요리는 인내심의 미학이라고 할 정도로 강록짱은 요리할 때 시간을 굉장히 많이 씀.
그냥 저건 집에 가고 싶었던 거임ㅋㅋㅋㅋㅋ
진심.........
조리는보이가... 지다니 ㅠㅠ
걍 팀전에서 석나가서 대충 한거같다 ㅋㅋ
애초에 마셰코때처럼 생계가 달린것도 아니고 원래부터 사람이 그냥 안하면 그만이라는 마인드가 있는사람이라
흑백 1대1 대결까지는 레전드 요리대결 프로였는데
갑자기 팀전 시작하면서부터는 요리실력은 아무 상관 없고 정치질 하고 잔머리 굴려야 살아남는 지니어스 돼버림
보는 내내 꼬오추 억양이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꼿↗️추↘️우➡️..참치!!!!
나의들끼름아저씨 ㅠㅠ 흐엉
쪼림왕 강록띄....ㅠㅠㅠ
우승할 줄.. ㄷㄷㄷ
조림핑... 이제 들기름을 곁들인..ㅜㅜㅜ
고급인력들 모셨으면 편의점 재료가 아닌, 육류팀은 어류로! 어류팀은 육류재료로 개인전 재심사 받았으면 했다.
그럼 공정성이 떨어짐 .. 고기로 붙거나 어류로 붙거나 하나로 해야지 섞어버리면 누굴 탈락시켜야하는지 애매모호해져요. 사실 편의점 미션도 괜찮긴한데 냉부처럼 15분 스피드미션이었으면 더 나았을것같아요
@@메롱롱-d8b 그냥 팀전때 썼던 재료 그대로 주고 “본인이 보여주고 싶었던 요리를 만들어주세요!“ 했으면 됐을텐데….
강록이형 팀전만 아니었어도..ㅠㅠ 선경 롱타임노씨..댕
롱타임노씨ㅋㅋㅋㅋㅋㅋㅋㅋ
선경 테러리스트 ㄹㅇ 개빡
선경 롱기누스의창 이노옴
@@라라-c8y 맛없진 않을듯 임펙트가 약했을 뿐이지
@@라라-c8y 팀전 이긴 사람들 중에서도 저 미션 통과할 사람 몇없음..
최강록씨 탈락 순간 넷플 껐습니다. 그냥 유튜브 짤로만 봐도 될듯~
그러면서 다 챙겨보쥬?
그냥 마음 비운 요리였음 떨어질거 생각하고..
사실 그렇게 따지면 들기름 무 조려낸것도 마음을 비운 요리죠. 최강록의 요리스타일이 그냥 저 프로그램과 안맞는것같아요.
흑백요리사에선 뭔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음식을 내놔야하는데
승부를 보겠다는게 아니라 본인의 철학에 빠져있는?? 그런 느낌이었음
마셰코에서 강레오의 입맛에 부합해서 캐릭터가 돋보인거지 정작 백종원과 안성재에겐 기본에 충실하게 맛을 낸 요리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것같았음
@@치크타 근데 마셰코에서 보여준 요리랑 지금 저요리는 솔직히 차이가 많이남 딱봐도 정성을 안쏟았음
@@dnkim8315 마셰코 요리도 보면 그냥 가쓰오부시육수 우려서 영양밥 짓기, 닭날개 고추기름에 조리기, 아귀를 술에 조리기, 육수를 넣은 달걀찜(차완무시)
딱 이런 테크닉이라 본인 하던거랑 딱 맞음
그땐 아마추어들이랑 붙었으니 본인이 덧보인거고 여기선 전문셰프들이랑 붙는거니까 눈에 안들어오는거죠...
@@dnkim8315 마셰코 요리도 보면 그냥 가쓰오부시육수 우려서 영양밥 짓기, 닭날개 고추기름에 조리기, 아귀를 술에 조리기, 육수를 넣은 달걀찜(차완무시)
딱 이런 테크닉이라 본인 하던거랑 딱 맞음
그땐 아마추어들이랑 붙었으니 본인이 덧보인거고 여기선 전문셰프들이랑 붙는거니까 눈에 안들어오는거죠..
마셰코 요리도 보면 그냥 가쓰오부시육수 우려서 영양밥 짓기, 닭날개 고추기름에 조리기, 아귀를 술에 조리기, 육수를 넣은 달걀찜(차완무시)
딱 이런 테크닉이라 본인 하던거랑 딱 맞음
그땐 아마추어들이랑 붙었으니 본인이 덧보인거고 여기선 전문셰프들이랑 붙는거니까 눈에 안들어오는거죠..
강록좌 절대지켜 ㅋㅋㅋㅋㅋㅋ ㅠㅠ 다음 팀전에서 또 멘탈 갈리느니 다행이라 생각했음 네오 진짜 가보고싶다
흑백요리사 강록이형 볼려고 보는거였는데 이제 안볼래;,
보지마십쇼 그럼
사람이 완벽할 수 없고 사람마다 가진 재능과 잘하는 분야가 다른 것 같다. 팀전에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랑 결이 안맞으셨던 듯. 특히 팀전에서 팀원들의 기에 눌려버렸을때 느꼈지만 착하고 배려하면 처음엔 고마워 하다가도 갈수록 만만하게 생각하는게 인간의 본성이라 그런 못된 본성 누르려면 성격도 보여주고 기선제압도 필요한데.. 평소에 욕도 못하시고 거친말고 안쓰시는 걸 보니 사람 자체가 너무 바르고 착하다. 개인적으로 엉뚱하고 상상력있는 휴먼강록체 좋음. 근데 말이 느리고 어눌하다고 바보라고 여기는 못된 사람도 있을 거고 사람들이 이런 점을 좋은 사람이라 여기고 존중해주지 않고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타인을 생각하는 착한 천재는 결국 따돌려지기 쉬워서 슬프다고 느꼈음. 😢정말 소소하게 매장에서 몇몇 결이 맞는 사람들과 일하며 행복을 찾으실 분 같다. 아쉽게 하차하셨지만 계속 잘 되셨으면 바람 !
@@user-cy6hm5wy3s그게 바로 반골기질이란거
@@user-cy6hm5wy3s 다 좋아하란 소리 한적없고 누구때매 싫어지는건 그냥 반골기질때문에 싫어지는거임ㅋㅋㅋㅋ. 싫으면 당사자에 어떤부분때문에 싫다 이럼 되는걸
@@user-cy6hm5wy3s 팬이니까 유난떨수도 있는데 방송내내 최강록으로 어그로끌고 저래버리니 반응이 저런거임. 그리고 님 첨에 극성팬때문에 싫어진다 라고만 해서 댓글 단거고ㅇㅇㅋㅋ 내가 말귀를 못알아먹은게 아니라 님이 그냥 저렇게만 댓글 달아서 얘기한건데 뭔ㅋㅋㅋㅋ
본인 설명이 부족했는데 그걸 왜내탓함ㅋㅋ희안한 양반이네
@@user-cy6hm5wy3s 조회수만 봐도 최강록 출연방송 조회수가 제일 높고 그렇게 해서 유입된 팬들은 이번 방송에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고 본인은 그냥 개유난이네 이러고 가면되지. 굳이 팬들이 대거로 몰린 영상에 팬때문에 싫어진다 이런 댓글 남기는것도 이해가 안감.ㅋㅋㄱㄲㅋ
그리고 타쉐프를 깐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원 댓글도 넘 과몰입했지만 팬때문에 싫어진다 이것도 솔직히 존나핑계임ㅋㅋㅋㄱ보기싫으면 안보고 갈길 가는거 추천
잘보면 팀전에 환멸느낀 황진선 최강록이 요리 빨리 만들었음.. 얼마나 팀전이 힘들었으면 의욕도 없고 뭘 아는 사람들이텐데 저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빨리 집가고 싶었을듯 ㅠㅠㅠㅠㅠ
아니 솔직히 방출 이런 자극적인 요소들 없어도 초반에 너무 재밌게 봤는데.... 팀에서 서포트만 하다가 자기 실력 다 못보여주고 탈락하신분들도 있는거 같아서 아쉽다....
황진선 셰프도 그렇고
최강록도 그렇고 그냥 힘빼고
재료도 본인들이 원하는게 없었을테니
힘빼고 한게 보이드라
조림핑은 갈 때도 내게 미소를 주고 가네요.... 꼬추꽁침이라니....❤
떨어진 건 아쉽지만 그게 다는 아니잖아요. 계속해서 앞으로의 요리인생을 응원합니다
요리대결에서 팀전이 왜 들어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한방에 많은 인원을 떨어뜨릴려고 한다면 억울한 사람이 분명 있을것인데
많은 인원 떨어뜨려야돼서 이럴땐 팀전만한게 없죠
이미 거르고 온 사람들이라 판가름이 안나..
이미 맛으로는 다 맛있어서 그런듯
서바에서 팀전이 가장 제작진이 장난치기 좋은 포멧이죠 서사를 만들어주거나 누군가를 붙이거나 떨어뜨리고 싶을때 개인전만으론 가망이 어려우니 팀전이란 명목으로 묶어서 같이 올리거나 같이 떨구기
현석이햄 팀전의 신이라 보는맛 있어서 좋았는데
팀전에서 개빡쳐가지고 딱히 올라가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 것 같음 ㅋㅋㅋㅋ
npc가 되진 말자 언행일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하시다니
그냥 집에 가고싶어하는것 같은데ㅋㅋㅋ
최강록 요리는 재료준비부터 치밀하게 계산된 맛인데, 이미 1차 조리가 끝난 음식들로 조리해야 하니 좀 불리한 느낌
팀전 이후에 뭔가 놔버린 느낌 ㅠㅠ
파도 맛…맛있습니다. 라고도 안 하시고. ㅜㅜ
ㄹㅇ 팀전이후에 뭔가 마음속에 변화가 생긴거같음 딱봐도 힘빼고 만든게 보인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든것인가
@@그티어에잠이오니wrong guest
이 프로그램이 록이 오빠를 다 못담음
인정합니다...
근데 편의점 음식 만드는게 창의적이긴한데... 참 뭐랄까 이 타이밍에 나오기는 적절치 않아보이기도 하고. 팀전 이후에 자기 기량으로 살아남아야하는 시기에 뭔가 최선을 다한 요리를 보여주고 싶을텐데. 편의점 재료로 요리를 하라니 ㅠㅠ 힘빠지긴 할듯.
ㅋㅋㅋㅋㅋㅋ저 설명하는건 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한결같앜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신 강록솊...
강록이형 날개도못피고 젠잔
0:50 꼬 예 ... 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예 ㅋㅋㅋㅋㅋㅋ
나 저거 좋은데ㅠㅠㅠㅠ
몇년 전만해도 통조림 코너에 꽁치무조림 고등어무조림 이런거 있어서 간단하게 안주하기 너무 좋았는데
어느 순간 다 사라져버림....
제발 다시 출시해주세요
솔직히 강록이가 물고기팀이어야지...
츠지 출신 일식전문가인데 고기팀 가고~~
고기팀 갔더니 선경뭐시기가 미쳐 날뛰고~~
고기팀에서 기 다 빨린 황진선 최강록 두 셰프가 제일 빨리 내고 집에 감...
팀전에서 둘다 전의 상실했음...
최강록이 물고기팀 가서 다음 라운드 올라갔으면, 8인까지 갔을 듯한데. 아쉽...
가츠오부시는 내친구,
인생 요리 못 본 거 너무 안타깝...
요리의 기본기와 욕심 없이 만들어내는 장인정신 좋아하는 안성재랑 결이 맞아보이는데 너무 안타깝.
고기팀 간 것부터 비극의 시작이고.
편의점 미션에서 생각했음.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라면을 졸였어야...
강록이형 최앤대 하 씨..
대본이거나 본인이 더 이상 하고 싶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듯.
저렇게 내도 결국 맛잇다는 말 듣는게 ㄹㅈㄷ네
재료도 그냥 라임 맞는거 대강 고르고 의식의 흐름대로 만드신듯
아니 ㅋㅋㅋㅋㅋ 저 대단한 셰프들한테 조미료 왕창 들어간 편의점 음식으로 요리를 하라 그러니까 그렇지
최강록님 처럼 가장 깔끔한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셰프가
이미 완성된 편의점 음식으로 만들라고하니까 팀전에 이어서 연타로 어이가 없지 ㅋㅋ
애초에 팀전 자체가 롱스톤같은 트롤 끼면 지는건데
심지어 편의점 음식으로 요리를 하라니 걍 대회를 가장한 예능 그 자체였음
최강록은 간절하지가않아서임 맘만먹으면1등인데 다른사람도 맛보라고 배려한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스터에서 1위 한번 했으니 특급 카메오로 출연제의 받은 너낌.
흥행몰이
이번에 띄우는 요리사는 이딸리아~
밤티라미숙해~~
조별과제 사라져
솔직히 이요리 보자마자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사라질 정도의 퀄리티였음 놓지말지..
63빌딩 누나랑 강록이 형이랑 진선셰프는 걍 이 프로그램 더 못해먹겠다 15gg 쳤고 롱기누스의창 선경인가 뭔가 하는 여자는 진짜 ㅈㄴ 열심히 했는데 라면스프 양조절도 제대로 못해서 광탈 ㅋㅋ
화날만 함. 나같아도 하기싫음 황진선셰프 최강록셰프 둘 다 본인이 선호하는 생선이 아닌 고기로가서 양보한 느낌임. 근데 그 안에서 개판나고 본인들 못 믿어주고 분명 여자3 남자2라 편가르기 같은게 있었을 수도 있을 거 같음. 그냥 두분이 이프로그램 최대 피해자임 내가봤을땐
1,2,3등 해야만 살아남는 패자부활전에서 “이정도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는건…. 삔또상해서 하기 싫다는 거죠?
강록님은 대결 취지를 잘못 이해한 것 같음. 편의점 컨셉이라서 최대한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음.
편의점 재료 낭비하는 게 요리라고 생각 안 함. 나였어도 최강록처럼 만들었다
10명중에 3명만 살아남는데 그래서 이기겠냐고 ㅋㅋ 근데 그거랑 별개로 걍 마음떠난것도 맞는듯
황진선 최강록은 편의점 재료로 편의점스럽게 만든거고 나폴리는 재료만 편의점이고 걍 업장에서 하듯이 디저트 한거임 ㅋㅋ
걍 의욕 자체가 없었던거임 레시피 꼬아서 바꾸는게 전문인데 아예 의도 자체가 없었음 아마 이길 생각이 없었던듯
아니 재료 다갖다버리고 크림파서 쓰고 이럴거면 뭐하러 편의점음식으로 할 필요가 있는 거임?ㅋㅋㅋ
롱게스트 하...
최강록 탈락함?
ㅇㅋ 여기까지
꽁치 통조림은 그냥 무, 파, 마늘, 고추가루, 간장 넣고 졸이면 극강의 음식이 됨.
무 없으면 무 빼도 됨.
이게 어디서 훈수질이야
하…. 형님!!!! 차라리 제일 좋아하시는 번데기로 하시지!!!!!!
😢😢
근데 진짜 힘뺀 느낌이긴하네 ㅋㅋ
이제 흑백요리사 볼 이유가 없어졌음
니가 안봐도 장사잘됨 ㅎㅎ 벌레가 입터누 ㅎㅎ
@@kjh749 교육을 못받은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ㅋㅋㅋㅋ
@@kjh749 벌레는 님 엄ㅁ....
@@kjh749자기가 안본다는데 니가 왜 지랄이신지
@@양념치킨-l4l너랑 원댓글이 생각이 없는거지 ㅋㅋ
0:29 저 앞에 있는거 고추가루인가요?
방송보며 저게 고추가루면 왜 굳이 고추참치 기름을 썼는지 궁금했어요
정지선셰프가 고춧가루 없어서 청양고추 활용한것도 그렇고 다른분도 고추기름 대용으로 사천짜파 유성스프 쓴거 보면 고춧가루가 없던게 맞는것같아요
편의점 고춧가루 팔까?
1:02 에 고추는 안보이는데?
고추가루를 썼습니다
라고 합니다.
식용유에 고추가루만 때려붓는다고 고추기름이 되는게 아니라 파도 있어야 하고 해서 고추참치를 쓴 듯 합니다.
@@AJ-o5x 고추꽁치에 대파 있는거 보면 고추가루+기름 있음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았나 해요 방송보면 대파 나오는 장면 있어요
굳이 고추가루 적게 갖다놔서 셰프님들 고생하네요😂
ㅋㅋㅋㅋㅋ강록이형 팀전에서 롱기누스에 가슴 찔리고 그냥 포기한 느낌 ㅜㅜ
조별과제 극혐 조별과제 극혐 조별과제 극혐 조별과제 극혐 조별과제 극혐 조별과제 극혐
팀전 보고 느낀건데 차라리 흑백요리사보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셨다면 최강록의 여러 모습을 봤을텐데 생각합니다
근데 이번라운드에서 다른사람요리에 비해 약하긴했음;;
네오가야겠다 안되겠다.....
@@leeureview 못간다 맨뒤로 가서 줄서라..
마셰코 때와는 달리 현업에서 잘하고 있으니 힘을 뺀 느낌임. 강록이형 성격이랑 맞는 것도 사실 이런 스탠스고
편의점이라 따라하기 좋은 음식들 많이나오고 뭐 그런느낌으로 갈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완전 고급요리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음식들이 다 색다른것도 아니라 보는맛 없는 8화였음
맛피아가 1위 한 이유가 있긴해보임
호텔급 티라미수 디저트..먹어보고싶다.....
@@leeureview 그 많은 요리 중 젤 먹어보고싶음ㅜㅜㅋㅋㅋㅋㅋ
@@leeureview Cu에서 출시해주면 무조건 사먹어볼듯 ㅋㅋㅋ
아휴 속상해…………..나의 조림보이가 갔네…………
그 다음으로 귀여운 물코긔 셰프 님이나 응원합니다 ㅜ
근대 꼬추꽁치는 진짜 판단미스거나 할 생각이 없던거 아님?
다음 라운드 룰 생각하면 저기서 떨어진 게 나았음 본인도 열심히 할 생각 없어 보였고
그냥 꼬추 꽁치…근데 질림을 곁들인…
뭔가 필살기를 못보여주고 떠난 느낌이라 아쉬움….😭 최강록이 세미파이널 인생요리 미션하는거 보고싶다…
의도는 본인만 알겠지만 마스테 셰프 코리아에서는 실제로도 경연중 못한 라운드도 있었고 중간만 가도 탈락하지 않는 경연이었다.
이런 생존률이 적은 판에 부담을 많이 느낀 것 같다.
고생하셨어요
지친거지.. 팀전 끝나고 바로 패자부활전 했다던데
통조림 꽁치 느끼한데 그걸 기름으로 또 조리니..😢😢
조림왕이라 기어코...
항정살 느끼한 것도 잘 조리는 사람이었는데 흐흑
재모옥은 고추장 닭날개 쪼림으로 하겠습니다에서도 꼬추기름 썼었는데 흐흑
가쓰오부시가 없어서 치명적이었나..
나도 이제 안본다
억양 ㅋㅋㅋㅋ 그리고 꼬추꼬침은 머니.
편의점 재료로 “간편식” 만드는 줄 안거 아니냐는 댓글 있던데 그거같음.. 떨어지려고 성의없이 만드는건 좀 이상한거 같고… 이번 라운드 컨셉을 잘못 이해한거 같음
오직맛으로만 승부보는 천하제일 요리대회인줄 알았고 그래서 1-4화 보고 화제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뭔 팀전에 편의점 가공식품가지고 요리에 인플루언서 먹방에... 전형적인 K-예능 된거보고 김 빠지더라
역시 조림핑
와이프랑 저랑 강록씨보는재미로 보고있었는데 탈락하는거보고 팍식어서 안보고있습니다ㅜ
패자부활전 발표자 1명 남았을 때 내심 기대한 1인.......
최강록과 만찢남이 한팀에서 하는 장면을 보고 싶었다. 둘다 처음 만화책으로 요리 시작한 케이스라 잘 통했을듯.
그냥 집에가고 꽁치에 소주먹고 싶었던 조림좌~
강록: 저의 마지막 요리는 통 입니다. 근데 조림을 곁들인...
최강록이 확실이 날이 많이 무뎌졌음 심지어 저 꽁치는 일부러 떨어지려고 한건가 싶을 정도로 성의가 없어보였고 암튼 이해하기 힘든 퍼스널리티를 가지고 있음
편의점 음식을 최대한 활용해서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따라할만한 간편식 만드는걸로 착각한 것 같았음 마셰코가 그런 컨셉의 요리를 많이 요구해서ㅋㅋㅋ 걍 단가 집어치우고 맛있게 만들었어야 했다...
@@미누-b1s 아 이건가보다,,, 떨어지려고 했다라는 댓글들은 약간 신빙성이 없었는데 이게 제일 맞는듯
@@미누-b1s 이게 맞을듯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있으면서도 맛도 잡은 요리를 목표로 한것같은데 현실은 빵 다 버리고 크림만 파내서 쓰더라도 맛있게 만드는 쪽이 이기는거였음 ㅋㅋㅋㅋ
통조림마져 조려버림
밥반찬으로 맛있어보여
왜 안 조렸어.. 왜!!! 😢 오늘뭐먹지에서도 꽁치를 찾더니…
만화로 요리배운게아니라 일본명문요리학교 출신... 만찢남이 찐임 ㅜ
역시 조림좌
애초에 꽁치통조림 뱃살 부분 아니고서야 뻑뻑함
집에 가고싶어서 대충하고 던졌다는게 정설
편의점음식으로 15분 냉부해 조리시간만큼만 줬으면 이런접근이 맞았을텐데 아주 충분한 조리시간이었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