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설특집 | 우간다의 미래를 세우는 홍이삭의 아버지 | 홍세기 선교사 | 내가 매일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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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4
- #내가매일기쁘게 #CTS #간증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의 아버지이며
우간다 쿠미대학교 총장으로 섬기시는 '홍세기 선교사님'께서 나누신 하나님의 이야기.
우간다의 학생을 너무 사랑하시고 본인이 받은 사랑을 그들에게 흘려보내시는
홍세기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설명절 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많이 시청해주시고 더 많은 분들에게 이 좋은 간증을 나눠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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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도는 아닌데, 홍이삭님이 쏘아 올린 큰 공이 저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습니다. 홍이삭님 음악을 들으면서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는데요. 아버님 말씀 들으니 이기적이기만 했던 제 삶이 참 부끄럽네요.
제가 백번 자랑했어도 아끼지 않는 자랑은
지금 알았네요 홍세기 선생님 숭인초등학교때 담임 이셨어요 ~ 너무 좋은신 선생닝이 셨어요 살아오면서 만나뵙고 싶은 분이 셨는데
부산 이재모 피자는 30년 전부터 단골인데, 초대 사장님이셨던 이재모 권사님 때부터 선교사님들과 선교 단체 후원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광복동 트리축제도 처음에 사비를 내서 시작하셨던 걸로 들었습니다. 멋진 마인드와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곳이죠.
우간다에서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선교사님의 겸손한 섬김이 저의 마음을 울리네요.
홍이삭 아버님이라고 하셔서 호기심에 보게되었는데 오히려 뒤로갈수록 홍이삭님에대한 생각을 지워지고 인생을 어찌 사는것이 맞는지 삶의 가치에대해 깨닫고 갑니다. 정말 겸손하심이 느껴지고 사랑이 느껴지네요. 존경합니다. 축구팀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
그냥 홍이삭님 아버지로 불리기엔 너무 크신 분 같네요...주님 사랑을 삶 그자체로 살아내려 하시는 모습 참 닮고싶습니다❤
몇주전 쿠미대학교에서 홍세기총장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많은 감동과 도전을 주신 홍총장님 감사합니다. 많은 MK 들에게도 큰 버팀목이 되어주신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싱어게인때어머님을봤을때울컥했었는데ᆢ많이마르셨더라고요빨리괘유하시길기도합니다. 선교사님 분들은하나님이축복주실겁니다~^^❤
홍이삭님은 부모님의 열매입니다❤
같은 교사이자 부모인 사람으로 홍세기선교사임 너무 존경스럽고 제 앞가림에만 급급해있는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우간다에 오래전에 단기 선교 갔다온 적 있는데 홍이삭 싱어게인 우승자를 통해 이 영상까지 연결되네요...
이삭님 어머니 눈이 깨끗히 회복되고 새로운 밝은 눈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는 보호종료아동들에게 자립할 힘을 기를수 있게 돕고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힘쓰고 부모없이 아픈아이들을 위해 섬기는 일에 제 재정을 기꺼이 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보호종료되어 혼자 살아가야할 청소년 청년들을 또 이런 우간다나 선교지에 파송도 할수있었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제 마음속 비전입니다
한동국제학교의 교장이셨을때 탄자니아 김선영이 부모입니다.극동방송에 선영이 이야기를 전해주셨지요.
저는 부처님법을 공부하는 사람이지만 이삭씨의 노래와 태도에 반하여 유툽에 올라오는 영상을 날마다 보고또 보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종교를 떠나서도 훌륭한 인격으로 끊임없이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 삶에 울컥하고 숙연해집니다. 우리모두의 마음에 경종을 울려주시고 선한 영향력이 자녀들, 주변인들에게 널리 퍼져나갈거라 믿어집니다. 훌륭하십니다
홍이삭님의 우승이 또다른 하나님의 빅픽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게합니다. 덕분에 선교지가 알려지고 관심갖고 기도하고 도와야 할 일들을 발견하게 되니까요. 선교지에 믿음의 선한 동기와 도움들이 흘러넘치길 기도합니다❤
이 영상을 보기전에는 이 분은 홍이삭이라는 아들을 두어 얼마나 자랑스럽고 세상 다 가진듯 좋으실까 였는데 ...지금은 이런 훌륭한 분을 아버지로 둔 이삭님은 얼마나 축복받은 분이신지 알게 되었네요!!! 감동입니다❤
이렇게 겸손하고
저, 절대 기독교인 아닙니다. 그런데 봉사가서 돕고싶어요. 우간다…❤